Date | Title |
2010-01-05 19:54 | 외로된 사업 시즌1을 마감 합니다. |
2010-01-01 23:19 | 작년이라고 불리는 2009년도의 마지막 외출.. |
2010-01-01 23:00 | 아님 말고... |
2010-01-01 22:42 | 아주 오래된 스누피 포스터 |
2010-01-01 22:34 | 2009년에 마지막 본 영화...The Painted Veil |
2009-12-29 04:06 | 뜨게질에 대한 아련한 기억들 |
2009-12-29 03:20 | 디카페 일기 2 |
2009-12-26 07:23 | 편안하고 행복한 연말 되세요 |
2009-12-26 07:06 | 2009년 크리스마스 디너 |
2009-12-26 06:49 | 크리스마스 선물 개봉. |
2009-12-26 06:30 | 크리스마스 이틀전. |
2009-12-23 08:01 | 일년중 가장 바쁘다는 요즘에...날씨와 컨디션이 안 도와 주네... |
2009-12-23 07:31 | 선배님 감사 합니다 |
2009-12-23 06:59 | 일년에 딱 두번 선생님에게 선물을 줄수 있는 아이들의 학교... |
2009-12-23 06:43 | 선반 구입.. |
2009-12-23 06:33 | 내 감정이 메마른 것인지...왜 감동이 없는거야....T _ T |
2009-12-16 05:01 | 크리스마스 10일전..(10 days before the Christmas....) |
2009-12-16 04:46 | 할머니 할아버지 소포 잘 도착 했어요...고맙습니다..(1) |
2009-12-16 04:35 | 할머니, 할아버지 소포 잘 도착 했어요...고맙습니다(2) |
2009-12-16 04:27 | 곰탱이 4마리가 한집에 있어... |
2009-12-16 04:17 | 과자 굽기.. |
2009-12-16 04:09 | 크리스마스 맞이 그녀들의 수다 |
2009-12-16 04:00 | 미셸의 크리스마스 공연 |
2009-12-04 04:15 | 춥고 비오고...몸살 기운이.. |
2009-12-04 04:01 | 할머니 쇼핑 리스트 입니다....(감사 합니다) |
2009-12-03 21:36 | 미리 구입 했으나 늦게 도착한 세라 생일 선물 |
2009-12-03 21:20 | 온라인 벼룩시장에서 런던 여행기 3권 구입 |
2009-12-02 07:29 | 날아(?) 다녔던 하루 |
2009-12-02 06:47 | 세라의 10살 생일...(태어나 주어서 고맙다...) |
2009-12-02 06:40 | Super Mark...(아침 9시 이전에 내게 영어를 기대하지마...) |
2009-12-02 06:26 | 비가 내려서..... |
2009-11-30 18:51 | 비오고 바람불고....그런데 차가... |
2009-11-27 19:36 | 봉다리 아줌마...그리고..(이 꿀꿀함에 대하여..) |
2009-11-27 19:26 | 점등 행사장에서 아이들 |
2009-11-27 19:20 | 우리동네 크리스마스 점등 행사 (2) |
2009-11-27 19:14 | 우리 동네 크리스마스 전등 행사 (1) |
2009-11-27 19:08 | 세라의 발상의 전환 |
2009-11-27 19:04 | 브라우니 비스무리 하게 만든 케잌 |
2009-11-25 05:05 | 가스 마크 7 - 아닐껄.....아니잖아... (스콘 만들기) |
2009-11-25 05:00 | 빵 만들기 책 구입 |
2009-11-25 04:44 | 그동안 고마웠어요....(Thank you for your help ^ _ ^) |
2009-11-24 04:27 | 나.......요즘 왜 이러나... |
2009-11-24 04:24 | 다 못본 영화...Coraline |
2009-11-24 04:21 | 국물을 만들어 보아요 |
2009-11-24 04:18 | 월동 준비 해놓았는데.....매일 비...정말 많은 비... |
2009-11-24 04:03 | 세라가 처음 만난 홍합 |
2009-11-19 21:08 | 얼마나 깨질지...(Be Good!) |
2009-11-19 21:04 | 자기 치유를 위한 베이킹 |
2009-11-19 20:54 | 어른은 아이의 롤 모델이다... |
2009-11-19 20:51 | 네 노래를 좋아한 댓가...20파운드 |
2009-11-16 06:55 |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던 전시회... |
2009-11-16 06:47 | 컨츄리 리빙 크리스마스 전시회 - 3 |
2009-11-16 06:40 | 컨츄리 리빙 크리스마스 전시회 - 2 |
2009-11-16 06:33 | 컨츄리 리빙 크리스마스 전시회 - 1 |
2009-11-15 17:58 | 2009월 11월15일 Happymum day out -Business Design Centre |
2009-11-14 07:46 | 금요일 저녁 10시 30분.... |
2009-11-14 07:32 | 세라 아빠의 선택. |
2009-11-14 07:14 | 재봉틀 연습용으로 만든 가방 |
2009-11-11 19:36 | 꿈과 상상력을 아이들에게 선사한 작가를 만나다.. |
2009-11-11 19:30 | 미셸의 박물관 데이 아웃 |
2009-11-11 19:24 | Roald Dahl Children's Gallery (2) |
2009-11-11 19:15 | Roald Dahl 어린이 갤러리 (1) |
2009-11-11 19:09 | 미셸의 박물관 견학 (2009년 11월10일) |
2009-11-10 03:59 | 홈 베이킹 로망 딜레마... |
2009-11-09 04:42 | 11월의 중순... |
2009-11-09 01:15 | 미셸의 득뎀... |
2009-11-09 00:37 | 미모 지상주의의 추태... |
2009-11-06 06:32 | 2009년 11월6일... |
2009-11-06 06:28 | 치아교정 1년... |
2009-11-06 05:09 | 집을 카페처럼....그리고 식사는 레스토랑처럼 .... |
2009-11-03 06:29 | 결혼 11년만에 처음으로 만든 김치 |
2009-11-02 06:57 | 빅토리안 시대 견학을 위한 복장 |
2009-11-02 06:54 | 세라의 새로운 책상 그리고 내 방의 창고화 |
2009-10-31 08:01 | 참으로 마음에 안드는 할로윈 날. |
2009-10-31 07:41 | 세라의 선택........온 식구가 스타일 구긴날... |
2009-10-31 07:29 | 깊어가는 가을 그리고 10월의 마지막 날... |
2009-10-31 07:22 | 정성 담은 상자 만들기 (위문품 프로젝트) |
2009-10-29 07:31 | 오늘은 당신 차례야.... |
2009-10-29 07:28 | 10월 28일 아빠하고 런던 행단하기 2 - 올림픽 경기장 그리고... |
2009-10-29 07:22 | 10월 28일...아빠하고 런던 행단하기 1 (기차 복원 체험) |
2009-10-29 07:09 | 아이들 음악 레슨 시키기 정말 힘드네 |
2009-10-27 07:07 | 아이들과 같이 만든 가을날의 동화... |
2009-10-27 06:59 | 10월27일 세모녀의 런던 외출 3 |
2009-10-27 06:54 | 10월27일 세모녀의 런던 외출 2 |
2009-10-27 06:49 | 10월 27일 세모녀의 런던 외출 1 |
2009-10-25 06:21 | Thank you for the music - 유튜브에서 음악 듣기 |
2009-10-25 06:07 | The last king of Scotland |
2009-10-24 03:27 | 방학 시작... |
2009-10-24 03:13 | The winner takes it all |
2009-10-24 03:06 | 겨울 신발 준비 완료 |
2009-10-24 03:03 | 누드 만두....꽝 됐다. |
2009-10-18 02:51 | 이 모퉁이 지나면 |
2009-10-18 02:49 | 해피맘 데이 아웃....여성 3분이 모이면...(^ _ ^) |
2009-10-18 02:46 | 기다리던 신문들 |
2009-10-13 05:28 | You Raise Me up |
2009-10-13 05:06 | 바이올린 사수하는 스티커...(심약자, 임산부는 클릭하지 마세요) |
2009-10-12 05:33 | 풀가동 했던 주말 |
2009-10-12 05:31 | 만원에 3개 머풀러가 만들어준 풍경 |
2009-10-12 05:28 | 지난 며칠동안의 미셸 신발 득뎀 |
2009-10-12 05:24 | 제대로된 빵 만들기 로망 |
2009-10-08 04:56 | 10월 7일 해피맘 데이 아웃 |
2009-10-08 04:51 | 미셸, 브라우니 시작하다. |
2009-10-08 04:49 | 세라 숙제....음식 모형 만들어 오기 |
2009-10-08 04:45 | 런던 속의 인디아 (2) |
2009-10-08 04:39 | 런던 속의 인디아(1) |
2009-10-08 04:32 | 2010년도 Ikea 카다로그 |
2009-10-06 06:12 | 네...생각이 났어... |
2009-10-06 05:48 | 송편 대신 월병 |
2009-10-06 05:41 | 3번 놀란 노래...Kiss from a rose |
2009-10-06 05:20 | 복습중.. |
2009-10-04 06:19 | 계절이 지나가는 가을 하늘에는.... |
2009-10-04 06:13 | 발레슈즈 구입 |
2009-10-04 06:10 | Three Tenors Concert |
2009-10-04 05:58 | The interpreter |
2009-09-28 06:22 | 추석 일주일 전.... |
2009-09-28 06:17 | 일요일 오후, 리허설 연습장 앞에서 |
2009-09-28 06:12 | First do no harm |
2009-09-28 06:04 | 보고 싶은 영화 몇편... |
2009-09-24 19:04 | 해피맘 데이 아웃 ( 2009년 09월23일) |
2009-09-24 19:01 | 빅토리아 로얄 알버트 박물관 둘러 보기 |
2009-09-24 18:51 | 버스 4번 갈아타기...그리고 도착한 곳 (Westfield) |
2009-09-24 18:47 | 잘못 들어선 길에서 우연히 만난 작품 |
2009-09-24 18:42 | 80년대, 그리고 종로서적과 닮은 서점 |
2009-09-24 18:38 | 생전 처음으로 두통약이 절칠했던 3시간 30분... |
2009-09-21 06:11 | 미셸의 새 학년 첫 학예회 |
2009-09-21 06:00 | 30분의 유혹... |
2009-09-21 05:44 | 올것이 왔다...비브라토 연습하기... |
2009-09-18 05:32 | 커피가 있는 풍경 |
2009-09-18 05:14 | 아이들 가을옷 정리...(필요없는것은 체리티 샵으로...) |
2009-09-18 05:06 | 감히 제가 그대를 타라미수라 불려도 될까요... |
2009-09-16 06:27 | 오늘 뭐했나... |
2009-09-16 04:59 | 장년을 넘어서 중년의 여행 모습이 궁금... |
2009-09-16 04:42 | Thai Red Curry (타이 레드 커리) |
2009-09-15 03:51 | 개학...그리고 다시 규칙적인 일상으로 |
2009-09-15 01:03 | 아이들 점심 도시락 - 아, 오늘은 무엇을 넣어주나.... |
2009-09-15 00:40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2009-09-15 00:31 | 전국 노래자랑 그리고 The X-Factor |
2009-09-13 06:38 | 인간이 인간에 대한 인간의 예의 |
2009-09-13 06:15 | NCIS 그리고 마크 아저씨... |
2009-09-13 06:11 |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 |
2009-09-13 06:07 | 칵테일 로망 |
2009-09-13 06:01 | English or Canadian Snoopy??? |
2009-09-06 05:07 | 개학 이틀전 |
2009-09-06 05:02 | 토라진 미셸 |
2009-09-06 04:59 | 미셸의 방학 숙제 만들기 (98% 완성) |
2009-09-06 04:54 | 마을의 가을 축제.. |
2009-09-02 23:15 | 오후의 동네 마실... |
2009-09-02 23:11 | 방학의 마지막주 --- (동네 마실) |
2009-09-02 23:06 | 도찰중....(나는 세라가 악기 연주 하는 모습이 참으로 좋은데...) |
2009-09-02 23:03 | 미셸 방학 숙제 만들기 (진행중) |
2009-08-31 05:58 | 커피 메이커 |
2009-08-31 05:54 | 개학 준비 쇼핑 |
2009-08-31 05:51 | 미셸의 방학 숙제 만들기 |
2009-08-28 05:03 |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것 처럼 |
2009-08-28 04:58 | 3D 입체 영화 보고 왔어요 |
2009-08-28 04:54 | 친구네로 오후 마실 |
2009-08-28 04:51 | 하비타 2010년 카다로그 그리고... |
2009-08-25 05:16 | Innovation 이라는 단어를 찾으면 |
2009-08-25 05:12 | 네셔널 지오그라픽 - 1파운드의 득뎀 |
2009-08-25 05:05 | 브릭 레인의 식도락 |
2009-08-25 05:00 | 브릭 레인 (3) |
2009-08-25 04:55 | 브릭 레인 (2) |
2009-08-25 04:48 | 브릭 레인 (1) |
2009-08-25 04:38 | 브릭레인에서 만난 그래피티 |
2009-08-25 04:33 | 반가운 이들을 만났던 외출 |
2009-08-18 05:36 | 월요병이 심했던 날... |
2009-08-18 05:27 | 이웃 보기 라는 다큐 프로그램. |
2009-08-18 05:08 | 바벨 (Babel) |
2009-08-16 04:28 | 버스 안에서... |
2009-08-16 04:26 | 토요일 오후...두 아이들은 친구들의 생일 파티에... |
2009-08-16 04:18 |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선생님... |
2009-08-16 04:02 | 교정 9개월 |
2009-08-14 04:57 | 고된 하루를 마감하는 호사를 미셸에게 양보하다 |
2009-08-14 04:53 | 웬일로 사이가 좋은 날 |
2009-08-14 04:49 | 파워 샤워 로망.. |
2009-08-14 04:46 | 교통 박물관에서 |
2009-08-11 02:53 | 계절 감각을 잃다. |
2009-08-11 01:50 | Revolutionary Road |
2009-08-11 01:48 | Vicky Cristina Barcelona |
2009-08-11 01:46 | 아이를 돌본다는 것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 |
2009-08-09 05:34 | 조금은 분주했던 4박5일 동안... |
2009-08-09 05:29 | 빅토리아 로얄 알버트 박물관 야외 카페 정원에서. |
2009-08-09 05:21 | 빅토리아 로얄 알버트 박물관에서... |
2009-08-09 05:13 | 미셸이랑 자연사 박물관 앞에서 |
2009-08-09 05:09 | 친구가 가져온 선물들.. |
2009-08-09 05:04 | 친구가 선물로 준 스누피들.. |
2009-08-09 04:59 | 지금 런던은 관광객으로 만원사례중... |
2009-08-09 04:52 | 예행 연습 |
2009-08-09 04:48 | The dishes for four |
2009-08-09 04:42 | 오후의 산책 |
2009-08-09 04:39 | 그대들이 떠난 빈방에 서서... |
2009-07-28 05:43 | 손님 맞을 준비 |
2009-07-28 05:40 | 콩순이 또는 클로이...아가야 목욕할때 된것 같다.. |
2009-07-28 05:27 | 보면대 업그레드 해주기 |
2009-07-28 05:23 | 쌀 사려 가서 ...... |
2009-07-25 07:56 | 밤 12시가 다 되어 가서... |
2009-07-25 07:46 | 모양은 개떡 그래도 맛은 떡갈비.. |
2009-07-25 07:35 | 수세미 걸이 만들기 |
2009-07-25 06:37 | Cutting edge - The world's Oldest mum |
2009-07-23 05:26 | 방학후...첫 세모녀의 외출 |
2009-07-23 05:22 | 외상으로 먹은 아이키아 아침식사..(무전취식) |
2009-07-23 05:19 | 스티커 홀릭 |
2009-07-23 05:07 | 제발 모발폰 좀 가지고 다녀줘... |
2009-07-20 03:59 | 정신없이 바빴던 지난 한주....그리고 방학의 시작 |
2009-07-20 03:57 | 똑같은 여름 유니폼 입고.. |
2009-07-20 03:53 | 헬로 팬돌이 사온 세라 아빠 |
2009-07-20 03:50 | 친구가 남기고 간 몇개의 물건들... |
2009-07-13 05:33 | 아이들 학교의 축제....재미있게 뛰어논 4시간... |
2009-07-13 05:24 |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던 아이들 축제.. |
2009-07-13 05:18 | 학교 축제에서의 미셸의 득뎀....무엇부터 먼저... |
2009-07-13 05:13 | 아이들 학교 축제에서 구입한 책들....몽땅 1200원 이요.. |
2009-07-09 05:13 | 7월8일 해피맘 데이 아웃 |
2009-07-09 05:11 | The Reader |
2009-07-09 04:47 | 정겨운 친구랑 함께해서 좋았던 점심. |
2009-07-09 04:34 | 하나는 내것... |
2009-07-07 05:43 | 아이들이 있는 풍경.. |
2009-07-07 05:39 | 물찬 제비처럼 뛰어논 미셸 |
2009-07-07 05:31 | 오리 잡는 미셸 |
2009-07-07 05:27 | 토요일 오후의 마을 잔치 |
2009-07-04 05:29 | 초등학교앞 문방구....여학교앞 팬시점이....우리 집으로... |
2009-07-04 05:13 | 득뎀.............cd 플레이어가 내방으로 들어왔다 |
2009-07-04 05:08 | 런던의 물가는 비싸다....그러나 넉넉하지 못한 사람들도 살고 있다... |
2009-07-04 05:01 | 우리동네 체리티샵 구경 |
2009-06-30 05:51 | 다시 본 영화에서.. |
2009-06-30 05:36 | 비싸게 다녀온 수영장 |
2009-06-30 05:33 | 교정 7개월째 |
2009-06-30 05:16 | 올해 들어서 가장 더웠던 날 |
2009-06-28 06:30 | 다음주 스케쥴... |
2009-06-28 06:13 | 미셸반 엄마들과의 저녁 모임... |
2009-06-28 06:08 | 천상으로 떠난 문워커.... |
2009-06-28 05:47 | 놀고 있는 피아노를 보고 있으려니.... |
2009-06-26 06:14 | 메리제인 구두...(T _ T) |
2009-06-26 05:58 | 내가 바른길에 줄을 잘 서고 있는지... |
2009-06-26 05:34 | 6월25일....궁시렁 궁시렁 |
2009-06-26 05:26 | 흐르는 강물처럼 |
2009-06-23 06:53 | 자리를 잡아가고... |
2009-06-23 06:48 |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
2009-06-22 07:25 | 주말동안 (6월19 - 6월21) |
2009-06-22 06:47 | 삼각 김밥 만들기 |
2009-06-22 06:41 | 나의 첫 돋보기 |
2009-06-22 06:35 | 다우트....(의심과 편견...그리고) |
2009-06-20 07:01 | 피아노... |
2009-06-20 06:58 | 미셸의 학예회 날....(저 상 받았어요..) |
2009-06-20 06:54 | 일년에 딱 하루 |
2009-06-20 06:50 | 이 사람과 점심. |
2009-06-18 06:07 | It's your turn, Sarah.....머리 자르기 |
2009-06-18 06:03 | 플로렌스 나이팅 게일의 날....빅토리안 시대 옷 입고 가기 |
2009-06-18 06:01 | 친구들로 부터....모공 수축 비누 그리고 앞치마 |
2009-06-16 04:51 | 요즘에......... |
2009-06-16 04:47 | 스무디 또는 밀크 세이크...아이고 믹서 깨졌다. |
2009-06-16 04:42 | 국물 만들기....그리고 |
2009-06-16 04:25 | 일요일 밤의 세라의 음악 콘서트 |
2009-06-12 19:54 | 체리티 샵에서 득템... |
2009-06-12 19:50 | 내일 컴퓨터 고치려 오신다고... |
2009-06-11 04:48 | 미셸, 7살이 되었네요... |
2009-06-11 04:45 | 생일날 먹고 싶은것이 정녕 맥도날드란 말이냐... |
2009-06-11 04:37 | 고스포드 파크 |
2009-06-10 03:44 | 할머니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
2009-06-10 03:04 | 무늬만 프랑스 초코렛 케잌 만들기 |
2009-06-10 02:57 | 책 찾아서 삼만리... |
2009-06-10 02:53 |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
2009-06-08 03:42 | 컴퓨터 고장나면 개고생 |
2009-05-29 07:45 | 캔우드 하우스에서.. |
2009-05-29 07:34 | (영국 / 런던) 캔우드 하우스 그리고 햄스테드 히스 |
2009-05-29 07:29 | 하루 하루마다 발도장 찍기 |
2009-05-29 06:58 | 이모로 부터.....(고맙습니다) |
2009-05-29 06:38 | 일년의 단 하루 - 우리 동네 축제....세라에게 또 넘어갔다... |
2009-05-25 06:33 | 세라의 브라우니 훈장...아니 뱃지 달기 |
2009-05-25 06:27 | 아이들과 함께 만든 팬케익 점심 |
2009-05-25 06:23 | British got talent (준 결승) |
2009-05-24 06:02 | 퇴임후에 평안하신 대통령 이시기를 바랬는데...삼가 명복을 빕니다. |
2009-05-24 05:53 | 만들어 BoA 요.... |
2009-05-24 05:49 | 아....나는 분홍신 타입은 아닌데... |
2009-05-24 05:47 | 세라 학교의 음악의 밤 행사 |
2009-05-18 06:05 | 지난 며칠동안...그리고 주말동안.. |
2009-05-18 05:15 | 방 치우기... |
2009-05-18 05:00 | 가면 무도회에 가는 것은 아니구요 |
2009-05-13 05:41 | 신조어 따라 잡기.. |
2009-05-13 05:06 | 런던에 대한 자료 수집중 |
2009-05-13 05:03 | 일년전 5월12일의 아이들 |
2009-05-13 05:01 | 세라 친구가 준 스누피 뱃지 |
2009-05-11 05:20 | 이 가사....갑시다.. |
2009-05-11 05:11 | 세라 아빠의 악취미(???) |
2009-05-11 05:03 | 나는 늦둥이(???) |
2009-05-08 05:56 | 그냥 생각중... |
2009-05-06 22:00 | 엄마는 바부탱이 |
2009-05-06 21:52 | 책 바구니.. |
2009-05-05 05:45 | 연휴를 보내며... |
2009-05-05 05:41 | 뒷마당 피크닉 |
2009-05-05 05:37 | 해리포터를 꿈꾸며 |
2009-05-05 05:34 | 날씨가 좋은날에는 공원에 가야 한다고.. |
2009-05-01 06:41 | 홍콩 친구를 만나고 나서... |
2009-05-01 06:04 | 바이올린 업그레이드 로망 |
2009-05-01 05:38 | 냉면 로망 |
2009-05-01 05:33 | 멕시코의 날 행사 |
2009-04-27 05:16 | 두 동물 애호가(?)들이 참석한 동물 농장 생일 파티에서... |
2009-04-27 05:07 | 날씨가 좋으면... |
2009-04-27 05:01 | 성 조지의 날 축제 |
2009-04-27 04:57 | 동물 농장 생일 파티 |
2009-04-19 05:57 | The wishing stars |
2009-04-19 05:52 | 수집품 몽땅 집어 넣을수 있을것 같은 캐비넷..GRANRMO |
2009-04-19 05:41 | 부활절 방학도 거의 다 끝나가고.. |
2009-04-19 05:37 | 한국 다녀온지 1년... |
2009-04-16 04:38 | 지난 며칠동안... |
2009-04-16 04:34 | 미셸....미쉘...미치....미쉬 |
2009-04-16 04:26 | 모짜쩰라 치즈 구제하기 |
2009-04-07 06:35 | 만성 피로 증후군 |
2009-04-07 06:28 | 세라 공연에 참가 하다 2 |
2009-04-07 06:24 | 세라 공연에 참가 하다 |
2009-04-07 06:18 | 6시간 동안의 런던 변두리 구경 |
2009-04-07 06:12 | 미셸 친구의 곰인형 만들기 생일 초대 2 |
2009-04-07 06:07 | 미셸 친구의 곰인형 만들기 생일 초대 |
2009-04-07 06:01 | 그녀의 초대... |
2009-03-28 06:24 | 차캬게 살라고..(착하게 살라고...) |
2009-03-28 06:19 | 앞으로의 첫 발자국 |
2009-03-28 06:16 | 얻음...(마음수련 책에서..) |
2009-03-28 05:53 | 엄마를 부탁해 |
2009-03-23 06:24 | 만두를 만들어 보아요 |
2009-03-23 05:58 | 어머니의 날 (Mother's day) |
2009-03-23 05:54 | 3월22일 날씨 맑음 |
2009-03-22 06:09 | 오늘 내가 한 일들... |
2009-03-22 05:54 | 레슨 시간에 망신 당한 날 저녁에... |
2009-03-22 05:42 | 맛있구만, 않먹네... |
2009-03-22 05:26 | 한시간에 오천원, 공예 교실에서 만든것. |
2009-03-18 06:09 | 눈이 부시게 화창한 날에 |
2009-03-18 06:03 | 처음 만들어 본 탕수욕 비스무리 한 것 |
2009-03-18 05:59 | 동네 도서관의 재발견 |
2009-03-18 05:57 | 아울렛 매장에서 만난 한국제품...그런데 ... |
2009-03-16 07:05 | 저...잠깐만, 혹시 기를 아십니까... |
2009-03-16 06:18 | 세라 친구의 수영장 파티 |
2009-03-16 06:14 | 칼질 못하는 해피맘의 가제트 |
2009-03-16 06:10 | 우여곡절 끝에 본 세라의 바이올린 시험 |
2009-03-11 08:17 | 이런저런 생각들.. |
2009-03-11 07:46 | 1년전 사진 폴더에서... |
2009-03-11 07:17 | 내 친구 |
2009-03-11 06:40 | 쿠폰의 여왕 내친구와 먹었던 점심 |
2009-03-07 06:14 | Off line |
2009-03-07 04:59 | 나.......아줌마, 그리고 엄마 |
2009-03-07 04:54 | 모양은 개떡 그래도 맛은 케잌 |
2009-03-07 04:50 | 제가 좋아하는 색깔은 땡처리용 인가봐...T _ T |
2009-02-24 05:19 | 그냥 교회 장로나 하세요...주일 대사 하시지 마시고... |
2009-02-23 06:28 | 미셸 숙제 봐주는 세라 |
2009-02-23 06:24 | 늦은 오후의 모녀 외출 |
2009-02-23 06:21 | 토요일에 취미 생활에 올인 했음...일요일에는 가족에게 봉사를 해야지... |
2009-02-23 06:13 | 런던에서 찾은 ART-BOX |
2009-02-23 06:09 | 요상한 런던의 중국집 메뉴판 |
2009-02-23 06:05 | 사교육의 쓸쓸함에 대하여 |
2009-02-23 05:59 | 바이올린 튜닝(?) 또는 업그레이드 하기 |
2009-02-23 05:49 | Denmark street......(낙원 상가 분위기를 맛볼수 있는곳) |
2009-02-17 06:51 | 고맙습니다. |
2009-02-17 05:43 | 케잌 집게 |
2009-02-17 05:36 | 도너츠 가격의 진실은.. |
2009-02-17 03:57 | Meeting Mr. Kim |
2009-02-16 03:58 | 발렌타인 날, 카드만 놓아두고 새벽부터 도망간 세라 아빠.. |
2009-02-16 03:55 | 뒷끝이 무서운 세라 |
2009-02-16 03:50 | Jimmy Corrigan : The smartest kid on Earth |
2009-02-16 03:40 | 2월13일 레슨...힘들지만, 조금씩 조금씩... |
2009-02-16 03:30 | 강한 데포데일 처럼... |
2009-02-12 06:31 | 해피맘 데이 아웃...친구와 런던 행단하기.. |
2009-02-12 06:22 | Like a one day traveller |
2009-02-12 06:14 | Toilets of the world |
2009-02-12 06:10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국수와 돈까스 |
2009-02-09 19:53 | 로또 당첨된 기분...(버튼티님...고마워요) |
2009-02-09 19:46 | 주말동안 |
2009-02-09 19:43 | Germany 로망 |
2009-02-09 19:41 | 도서관에서 빌린 바이올린 책들 |
2009-02-08 07:23 | 미셸의 유니세프 날 학예회 |
2009-02-06 06:31 | 영원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아는데... |
2009-02-06 06:28 | 골라 먹는 재미...(아, 입맛이 변했구나) |
2009-02-06 06:25 | Never hit a jellyfish with a spade |
2009-02-06 06:19 | 마음은 바네사 메이 그러나 손가락은... |
2009-02-03 06:27 | 18년만의 폭설... |
2009-02-03 06:24 | 약효 없음 |
2009-02-03 06:21 | Places to see before you die... |
2009-02-03 06:13 | 치즈 케이크 모양을 한 나의 가난 |
2009-01-29 06:33 | 양력설도 음력설도 지나고... |
2009-01-29 06:30 | Bend it like Beckham---세라야 축구란 공을 차는 운동 이란다... |
2009-01-29 06:21 | Ikea에 다녀온 날 저녁식사 |
2009-01-29 05:57 | 나는 청개구리도 아닌데...비만오면 걱정.. |
2009-01-18 02:33 | 미셸이랑 |
2009-01-18 02:26 | 이 모든것이 하나의 감자로 시작 되었다. |
2009-01-18 02:21 | 정신 차리고 잘 챙기고 살아보세 |
2009-01-18 02:14 | 교정 2달째..(위에도 브레이스를...) |
2009-01-15 08:24 | 꼬이는 날도 있으면 풀리는 날도 있어야지... |
2009-01-15 08:14 | 딸 하나는 돼지, 딸 하나는 모피족 |
2009-01-15 08:05 |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엄마야... |
2009-01-13 07:14 | 2005년 11월12일 사진 폴더에서... |
2009-01-13 06:59 | 겨울을 따뜻하고 예쁘게 보내라고 보내주신 선물 |
2009-01-13 06:48 | 요구르트 하나만 먹고 공부 할께요 |
2009-01-13 05:45 | 골든 글로브 시상식 소식 |
2009-01-12 05:13 | 심술 만땅이였던 주말 |
2009-01-10 08:23 | 무라카미 하루키의 새책...달리기를 말할 때.... |
2009-01-10 07:58 | 만두 만들기 로망 |
2009-01-09 06:20 | 우선 이것들 먼저... |
2009-01-09 06:17 | 친구를 만나려... |
2009-01-09 06:11 | 고맙습니다. |
2009-01-09 05:55 | 개학한 날 선생님들에게서 받은 카드들 |
2009-01-04 08:06 | 2009년 1월3일 해피맘 데이 아웃 |
2009-01-04 07:29 | 내가 이렇게 소중한 선물을 받아도 될까... |
2009-01-04 07:07 | 부러웠던 일본 서점 |
2009-01-04 06:58 | 모짜르트를 연주하다 |
2009-01-02 05:12 | Wallace and Gromit : A matter of loaf and death |
2009-01-01 06:45 | 안부 인사..(나는 늘 그대들이 궁금 하다오....) |
2009-01-01 05:1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8-12-30 08:08 | 올해가... |
2008-12-30 07:57 | 런던 반점 |
2008-12-30 07:50 | 다시 찾은 친구.. |
2008-12-30 07:13 | 폭력은 뫼비우스띠 같은 것이라고 어디 읽은 적이 있다... |
2008-12-28 06:08 | 방학 하니까 참으로 좋네.. |
2008-12-28 06:06 | 늦은 오후의 쇼핑몰 구경 |
2008-12-28 05:54 | Christmas is over |
2008-12-28 05:48 |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 바이올린 레슨 (선생님 고맙습니다) |
2008-12-26 05:34 | 아이들과 함께 만든 크리스마스 디너 |
2008-12-25 20:29 | 개봉 박두...아, 이제 개봉 했음... |
2008-12-25 08:09 | Happy Holidays....(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날이기를...) |
2008-12-25 08:05 | 크리스마스 음식들.. |
2008-12-25 07:51 | 이 사람이 무엇을 샀을까...알고 싶네... |
2008-12-21 07:01 | 드디어 방학 그리고 크리스마스 5일전.. |
2008-12-21 06:51 | 구입한 물건들 도착 |
2008-12-21 06:44 | 먼길을 돌아서 온 것 같은 우편물... |
2008-12-21 06:36 | 미셸의 연극 관람 |
2008-12-16 07:41 | 요즘 그의 책들이 읽고 싶다 (아래 내용은 퍼옴) |
2008-12-16 07:12 | metronome |
2008-12-16 07:02 | 특목고에 다니는 학생들보다 그대들이 휠씬 자랑스럽습니다. |
2008-12-15 06:54 | 세라의 첫 합동 공연 |
2008-12-15 06:48 | 마음이 많이 바빴던 주말 |
2008-12-15 06:45 | 아.........영구 되었다...(치아 발치) |
2008-12-12 05:31 | 미셸의 크리스마스 공연 그리고 |
2008-12-11 19:23 | 친구에게서.. |
2008-12-11 19:16 | 세라의 크리스마스 공연 |
2008-12-11 19:10 | 내게만 명품 가방 |
2008-12-10 05:35 | 12월 둘째주... |
2008-12-09 03:57 | 올해가 가기전에 만날 사람 만나기 |
2008-12-09 03:53 | 아이들 학교의 크리스마스 페어 |
2008-12-09 03:47 | 한국 상품 팔아주기 |
2008-12-06 06:14 | 바빴지만 괜찮았던 금요일 |
2008-12-06 06:02 | cool 하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책. |
2008-12-06 05:55 | 하얀 그릇 |
2008-12-06 05:49 | 치아에 반지 끼웠어요 |
2008-12-04 06:56 | 김여사님.... |
2008-12-04 05:42 | 올해 들어서 가장 추웠던 날 |
2008-12-04 05:39 | 대략 난감 |
2008-12-04 05:32 | 스누피 벽시계 |
2008-12-02 07:12 | 무엇에 열광 할 것인가... |
2008-12-02 06:30 | 고마워요...아, 눈물 찔끔 |
2008-12-02 06:25 | 사진이 아주 근사한 요리책 두권 |
2008-12-02 05:50 | 데이몬 교정 (그리고 교정 한달째) |
2008-12-01 06:41 | 세라의 티 파티 |
2008-12-01 06:34 | 일요일 저녁의 아이들 |
2008-11-30 06:43 | 우쨔꺄...내 컴퓨터.. |
2008-11-30 05:27 | 정말 오래간만에 본 시험 (영국 시민권 시험) |
2008-11-30 05:19 |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
2008-11-30 04:27 | Richard Marx - Hazard |
2008-11-17 05:35 | 세라 친구의 볼링 생일 파티 |
2008-11-17 05:31 | 작은 콘서트 그러나 넉넉한 감동 |
2008-11-17 05:27 | 빌리 엘리어트 |
2008-11-15 05:48 | 11월말까지 개점 휴업 할것 같아요 |
2008-11-15 05:46 | 11월13일 그녀들의 수다 |
2008-11-15 05:38 | 방한 대책....동상으로 부터 탈출하기 |
2008-11-15 05:36 |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국제 우편 요금 |
2008-11-15 05:28 | Rich kid Poor kid |
2008-11-10 06:15 | 밥은 먹고 사니... |
2008-11-10 06:09 | LORA AND RED RIDING HOOD |
2008-11-10 06:03 | 아이들의 저녁 준비 |
2008-11-10 05:44 | 그래 이만하기 다행이라는 진리를 가르쳐준 인터뷰 |
2008-11-08 06:40 | 미셸의 학예회 |
2008-11-08 06:37 | 생일파티에서 복장 불량인 우리 아이들 |
2008-11-08 06:32 | 할로윈 생일 파티 장식 |
2008-11-08 06:28 | 할로윈 생일 파티 |
2008-11-07 07:44 | 11월7일. |
2008-11-07 07:40 | 딱 일년전 아이들 사진 |
2008-11-07 07:20 | 살생유택 이라 했거늘...The river cottage |
2008-11-07 06:59 | 요즘 먹는것들... |
2008-11-04 21:09 | 너희가 방학이면 나도 방학 |
2008-11-04 21:05 | 어글리 해피맘... |
2008-11-04 20:37 | 봉추 찜닭...Oh, no...런던 찜닭 |
2008-11-04 20:34 | 내가 너를 행운의 마스코트라 부르마... |
2008-10-25 22:24 | 아기다리 고기다리 방학 (Half-Term Holiday) |
2008-10-25 22:12 | 미셸 학교의 국제의 날 행사 (음식 부분) |
2008-10-25 22:07 | 해피맘 데이 아웃 - 오선님 뵈었어요 |
2008-10-25 21:59 | 야밤에 김밥 만들기 |
2008-10-25 21:55 | 보면대 (Music stand) |
2008-10-23 07:13 | 스팅 - Field of gold |
2008-10-23 06:19 | 이번주에 해야 할 일들.. |
2008-10-23 06:01 | 강풀의 이웃사람 |
2008-10-22 20:03 | 영화 우동 - 중국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
2008-10-19 06:26 | 바쁜 세라...덕분에 나도 바쁘고 |
2008-10-19 06:18 | 샌드위치가 내게로 왔다. |
2008-10-19 06:14 | 해로우 스쿨(Harrow School) - 생일 파티 덕분에 구경 했어요 |
2008-10-19 05:37 | 도쿄타워 |
2008-10-15 21:45 | 딴짓 |
2008-10-15 21:41 | 이웃나라 먼나라에서 이제는 정말 먼나라가 되어버린 일본에 대한 로망 |
2008-10-15 21:19 | 이니셜 스템프 |
2008-10-15 21:14 | 내적 불행 |
2008-10-14 04:35 | 가장 바쁘신 이 순간에............ |
2008-10-13 19:08 | 미셸의 독사진 찍기 힘드네요...계속되는 세라의 방해 |
2008-10-13 19:02 | 토요일의 세모녀 외출 |
2008-10-13 18:55 | 미셸 새신발. |
2008-10-13 18:36 | 요리에 올인해야 하는 몇가지 이유 |
2008-10-11 06:26 | 금요일 저녁 10시 10분..(아..오늘이 10월 10일 이네...) |
2008-10-11 05:58 | 여름옷 정리 하다가 |
2008-10-11 05:54 | 전혀 비스코티 같지 않은 비스코티.. |
2008-10-11 05:50 | 묻지마 케잌... |
2008-10-09 18:04 | 경기 불안, 환율 급등...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
2008-10-09 17:58 | 아이고 고마워요...정말 꼭 필요했던 것들 이였어요 |
2008-10-09 17:52 | 한국 양말 잘 늘어나요 |
2008-10-09 17:49 | 강도 높은 노동 뒤에는....먹어 줘야죠.. |
2008-10-08 03:58 | 춥고 비오고...비오고 춥고... |
2008-10-07 21:34 | 녹차와 우동 |
2008-10-07 21:27 | 어떻게 교정 할것인가 결정 하는데...1년 걸렸다. |
2008-10-07 21:21 | 해피맘 데이 아웃 - 10월2일 (뉴몰든/캠든 마켓) |
2008-10-06 01:31 | 춥고 비내린 주말에.. |
2008-10-06 01:22 | 아...나도 가르쳐 준다고.... |
2008-10-06 01:11 | 전시회와 엔젤역 주변 |
2008-10-06 00:56 | 유스턴 판크라스 역 |
2008-10-04 04:20 | 영국 국립 도서관 - 3 |
2008-10-04 03:58 | 영국 국립 도서관 - 2 |
2008-10-04 03:53 | 영국 국립 도서관 -1 |
2008-10-04 03:44 | 해피맘 데이 아웃 -2008년 10월2일 |
2008-10-02 05:39 | 내일 날씨가 좋으면.....아니 비가 오지 않으면 |
2008-10-02 05:26 | 밥 먹다 말고... |
2008-10-02 05:17 | 세라의 브라우니(걸스카우트) 서약식 날. |
2008-09-30 04:54 | 금요일 같았던 월요일... |
2008-09-29 19:09 | 세라와 같이 간 연주회 |
2008-09-29 19:05 | 에코 백 (Eco Bag) |
2008-09-29 19:03 | 더 줘... |
2008-09-26 21:37 | We support you!!! |
2008-09-26 21:26 | Please Come to my..... |
2008-09-26 21:12 | 짤리기 전에...(영국에서 한국 드라마 보기) |
2008-09-24 21:00 | 9월24일 - 그녀들의 수다 |
2008-09-24 20:57 | 세라의 첫 바이올린 메달 |
2008-09-24 20:53 | 미셸 방빼....!!!! |
2008-09-24 20:42 | Mamma Mia! - the movie |
2008-09-20 05:42 | 미셸의 티브 시청 (표정을 잘 봐주세요) |
2008-09-20 05:37 |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던 금요일에 |
2008-09-20 05:23 | 오늘 내게로 온 책들 |
2008-09-20 05:11 | 월남 국수 로망. |
2008-09-19 05:30 | 그녀들의 수다 |
2008-09-19 05:00 | 세라의 애완 동물 |
2008-09-19 04:44 | 사진이 좋아서 선택한 책. |
2008-09-19 04:32 | 내방의 감시자.. |
2008-09-15 04:04 | 생일 파티 3탄 - (9월14일 오후 2시30분) |
2008-09-15 03:59 | 생일 파티 2탄 - 9월14일 (오전 11시) |
2008-09-15 03:53 | 생일파티 1탄 - 9월13일 (오후 2시30분) |
2008-09-15 03:49 | 주말동안 3탕 뛰었어요... |
2008-09-12 04:58 | 안구 건조증 |
2008-09-12 04:47 | 좀 늦게 도착한 미셸의 여름 원피스 |
2008-09-12 04:31 | The very hungry Sarah |
2008-09-11 06:56 | 일년전 오늘 - 2007년 9월11일 |
2008-09-11 06:46 | 그녀들의 식사 - 9월9일 |
2008-09-11 06:18 | 전시회도 보고 싶고, 정동길도 걷고 싶고... |
2008-09-11 05:30 | 스누피 가방. |
2008-09-08 07:02 | 널 보낸 이유 |
2008-09-08 06:46 | Christina Aquilera - Beautiful |
2008-09-08 06:26 | My mp3 폴더를 새로 만들며.. |
2008-09-08 06:11 | Pink - Family Portrait |
2008-09-06 05:46 | 혼자서 산책하기 좋은곳을 찾았네 |
2008-09-06 05:33 | 아이들의 바이올린 레슨 |
2008-09-06 05:05 | 입이 호사한 날. |
2008-09-06 04:52 | From friend 2... |
2008-09-04 05:51 | From Friends |
2008-09-04 05:22 | 요즘 본 일본 영화... |
2008-09-04 05:01 | 요즘 애용하는 커피잔 |
2008-09-03 18:31 | 세라 중학교 가다 |
2008-09-03 18:21 | 세라와의 나들이 |
2008-09-03 18:12 | 세라방 만들기 프로젝트 |
2008-09-03 18:06 | 그해 여름 |
2008-09-03 18:04 | 살짝 미안했지만...저는 참으로 좋았던 전시회 |
2008-09-03 05:11 | Mummy, It's show time |
2008-07-10 07:10 | 아이고... |
2008-07-10 06:50 | 게임의 여왕 |
2008-07-10 06:33 | 세라와 함께한 일요일 외출 |
2008-07-06 17:11 | 남의 학교 축제 구경 다녀오기 |
2008-07-06 17:04 | 그곳에서 세라 |
2008-07-06 16:55 | 그곳에서 미셸 |
2008-07-06 16:47 | 학교 기금 마련 세계 음식 축제 -2 |
2008-07-06 16:38 | 학교 기금 마련 세계 음식 축제 - 1 |
2008-07-04 16:00 | 두통 |
2008-07-04 15:51 | 콩순이와 닮은 미셸 |
2008-07-04 15:36 | 엄마, 왜 우리것은 짝퉁이야.. |
2008-07-04 04:38 | 세라의 첫 수학여행 |
2008-07-03 03:59 | 인터넷 연결이 왔다갔다.. |
2008-06-30 06:29 | 코앞에 7월이... |
2008-06-30 06:24 | 오늘도, 생일 파티에... |
2008-06-30 06:19 | 엄마 방 빼요 |
2008-06-30 06:05 | 자선 사업가(????) 찾기 |
2008-06-29 06:38 | 미셸 동생 |
2008-06-29 06:32 | 넉넉하고 모두가 흥겨웠던 생일 파티 |
2008-06-29 06:18 | 세라 언니 |
2008-06-29 06:08 | 쇼를 해라 |
2008-06-25 06:17 | 기분이 꿀꿀할때.....내가 찾는 장소중의 하나 |
2008-06-25 06:12 | 버튼티님, 고마워요... |
2008-06-25 06:00 | 세라 친구의 9살 생일 파티 |
2008-06-25 05:44 | 아침에 이 기사를 읽고..... |
2008-06-22 17:00 | 우리도 파티에 갈래요 |
2008-06-22 16:54 | 해피맘 파티에 가다 -2 |
2008-06-22 16:48 | 해피맘 파티에 가다 |
2008-06-22 16:37 | 고물가 시대의 딜레마 |
2008-06-20 07:12 | 아이들 운동회 날 |
2008-06-20 06:56 | 그대는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
2008-06-20 06:34 | 오늘의 운세에 목숨 걸은 날 |
2008-06-17 07:17 | 남은 커피 마시기... |
2008-06-17 06:48 | 세라...나의 Good luck charm |
2008-06-17 06:30 | 옆동네로 도서관 원정 가서 빌려온 책들 |
2008-06-17 06:17 | Mob-log (모발폰 렌즈를 통해서 본 세상) |
2008-06-16 05:10 | 아는 이들에게 안부... |
2008-06-09 21:02 | 삶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
2008-06-09 20:59 | 음감 없는 엄마의 선택 |
2008-06-09 20:55 | 빨간 츄리닝 소녀.. |
2008-06-07 16:50 | 인터넷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물건들(영국 사랑) |
2008-06-07 16:29 | 오래간만에 한국 수퍼마켓에 |
2008-06-06 06:25 | 아이고...잘 치루어 냈네... |
2008-06-06 06:15 | 세라 언니 고마워요 |
2008-06-06 06:00 | 미셸의 6살 생일 파티 (하) |
2008-06-06 05:53 | 미셸의 6살 생일 파티 (상) |
2008-06-05 05:22 | 내 몫의 ... |
2008-06-05 05:14 | D-day 하루전 (구디백 준비하기) |
2008-06-05 04:56 | 정리된 일할수 있는 공간의 로망.. |
2008-06-05 04:41 | 게 로망...(어떻게 먹을지 고민중) |
2008-06-03 18:26 | 1년동안 이 만큼 자랐어요 |
2008-06-03 17:55 | 고마워요...Todd Ehie |
2008-06-03 17:32 | 헌책방에서.......심봤다 |
2008-06-02 05:37 | 6월.. |
2008-06-02 05:21 | 엄마가 잠수하는 동안에....세라와 미셸은.. |
2008-06-02 05:07 | 후배의 세번째 책... |
2008-06-02 04:51 | 성에는 못 들어갔던 성의 견학 |
2008-05-26 23:26 | Lazy Blogger |
2008-05-20 05:08 | 엄마, 나 여기 있어요 |
2008-05-20 05:00 | 이번주 스케줄 |
2008-05-20 04:34 | 게라지 세일 - 하루 도우미 |
2008-05-17 21:14 | 어톤먼트 - 속죄 |
2008-05-16 19:32 | 미셸아...네가 무엇이 되든 |
2008-05-16 17:43 | 이런 일이 내 나라에서 지금 일어 나고 있다는 것이 가슴 아프다.. |
2008-05-15 05:03 | 요즘 계속 꼬인다.. |
2008-05-14 21:38 | 아이들 점심 도시락 |
2008-05-14 21:35 | 새로 생긴 핸드폰 - (고마워요, 잘 쓰고 있어요) |
2008-05-14 21:32 | 미셸 생일 초대장 |
2008-05-13 04:54 | 지운 오픈 다이어리... |
2008-05-12 18:25 | 토요일 - 아이들 유치원의 Funday. |
2008-05-12 17:49 | 2개의 정원 생일 파티. |
2008-05-10 21:18 | 시간을 달리는 소녀 |
2008-05-08 21:06 | 요즈음....... |
2008-05-08 20:41 | 세라의 특별 활동 시간 - Netball Club. |
2008-05-08 20:21 | Not Professional한 예술가...그래서 신선한 젊은이의 메모들 |
2008-05-08 19:52 | 이와이 슈운지 |
2008-05-07 04:52 | 충전중.. |
2008-05-07 04:43 | 목욕 가운 선탠 시켜 주기. |
2008-05-07 04:38 | 날씨 좋은날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
2008-05-06 05:03 | 건전지 충전중... |
2008-05-06 05:00 | 5월4일 - 미셸 친구 생일 파티 그리고 공원 |
2008-05-06 04:45 | 하나와 앨리스 |
2008-05-06 04:24 | My blueberry nights |
2008-05-04 03:55 | 짱구 하나에 세모녀가 ..... |
2008-05-04 03:44 | 카모메 식당, 그리고 하나와 앨리스... |
2008-05-04 03:18 | 미셸, 아이키아 off-line 매장에 가다. |
2008-05-02 21:43 | 깻잎 로망 |
2008-05-02 21:40 | 찍었노라.....세라의 잠자는 모습을.. |
2008-05-02 21:36 | 나는 소소한.... |
2008-05-02 21:18 | 서울-두바이-런던의 기내식 |
2008-05-01 05:56 | 5월 |
2008-05-01 05:20 | 4월의 마지막날 (내 음력 생일/저는 양력을 ...)의 아이들... |
2008-05-01 05:10 | 헤이리에서 아이들 |
2008-05-01 05:01 | 떵에 관한 한 연구 |
2008-04-30 04:42 | 베스트 오너 드라이버를 꿈꾸다가... |
2008-04-29 21:37 | 헤이리 - 딸기가 좋아 (2) |
2008-04-29 21:18 | 목마른이 에게 물을 건내는 회사... |
2008-04-29 20:57 | 작지만 ...많은 여운이 남는 책. |
2008-04-27 23:42 | 헤이리 - 딸기가 좋아 (1) |
2008-04-27 23:27 | 이제 조금은 내집 같은 느낌.. |
2008-04-27 23:23 | 4월26일 친구딸 생일 파티 (수영장 파티) |
2008-04-27 21:04 | 민서를 만났어요 |
2008-04-26 02:54 | 나는 그곳에 간 적이 있었나..... |
2008-04-26 02:43 | 두바이에서 공짜 아침 먹기 |
2008-04-26 02:24 | 책에 대한 아쉬움.. |
2008-04-26 02:12 | 스튜어디스 언니가 찍어준 사진 |
2008-04-24 04:17 |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어서 고마워요... |
2008-04-24 04:01 | 일상으로... |
2008-04-17 08:27 | 물놀이 왔어요 |
2008-04-17 08:13 | 드디어 캐라비언 베이 |
2008-04-17 08:08 | 수영장에서의 점심 |
2008-04-17 08:05 | 꽃구경 행렬 |
2008-04-14 23:21 | 4월13일 동선 |
2008-04-14 23:14 | 이다전 (2daplay) |
2008-04-14 23:08 | 또다시 삼청동 |
2008-04-14 22:33 | 숭례문...지못미 T _ T |
2008-04-14 22:28 | 오래간만에 분식점에서... |
2008-04-14 22:16 | 푸드 코트 딜레머 |
2008-04-12 10:09 | 여자에게...아니 사람에게는... |
2008-04-12 10:07 | 세라가 인사동에서... |
2008-04-12 10:02 | 종로, 인사동 |
2008-04-12 09:51 | 모녀의 늦은 점심. |
2008-04-11 10:43 | 완전 우연한 여행자 수준 |
2008-04-11 10:02 | 노계획 피크닉 |
2008-04-11 09:46 | 꽃구경. |
2008-04-11 09:34 | 책구입 |
2008-04-09 09:10 | 수요일 |
2008-04-09 07:45 | 민소와 버튼티님 뵈었어요... |
2008-04-09 07:31 | 경복궁 주변 그리고 삼청동 |
2008-04-09 07:05 | 북촌 |
2008-04-09 06:58 | 세라와 모듬 김밥 |
2008-04-08 07:48 | 여행 후반기 |
2008-04-08 07:40 | 서울 라이더스 |
2008-04-08 07:35 | 미셸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
2008-04-08 07:33 | 미셸과 그네 |
2008-04-05 23:02 | 내일은 어디로 갈지 저도 몰라요... |
2008-04-05 22:52 | 사진사 미셸....(고가의 카메라를 협찬(허락하신 섭냥이님께 감사) |
2008-04-05 22:48 | 리움 미술관 |
2008-04-05 22:42 | 갤러리에서 빵을 만나다.... |
2008-04-05 22:28 | 야옹이(?)이 언니와 함께한 유쾌 했던 점심 식사 |
2008-04-05 22:24 | 롱다리 도야지를 만나다 |
2008-04-05 22:20 | 버섯 샤브샤브..(반가운 분과 함께 한...) |
2008-04-05 22:14 | 세라가 뿔났다 |
2008-04-05 22:12 | 분식점 모드 |
2008-04-03 22:52 | 꿈 한권... |
2008-04-03 22:47 | 4월3일 서울에서... |
2008-04-03 22:36 | 토다이....(해물 부페 .....글쎄요????) |
2008-04-03 22:13 | 식객........(그렇게 밖에 .....) |
2008-04-02 23:00 | 서울에서 산다는 것은 |
2008-04-02 22:53 | 아멜리에님 보세요.. |
2008-04-02 22:43 | 해물 샤브 샤브 |
2008-04-02 22:37 | 돈먹는 하마 컴퓨터.....(그래도 잘 고쳐 주셔서 감사 합니다 |
2008-03-31 21:31 | 완전히 녹초 되었네... |
2008-03-31 21:23 | 반항중..(그러다 한대 맞는다, 너...) |
2008-03-31 21:16 | 3월31일 - 정동, 시청앞, 그리고 광화문 |
2008-03-31 21:07 | 3월31일 - 정동, 시청앞, 그리고 광화문 |
2008-03-31 20:57 | 3월30일 홍대앞 -2 |
2008-03-31 20:52 | 3월30일 홍대앞 |
2008-03-31 20:48 | 할머니의 손길에 머리가 호강중 |
2008-03-31 20:47 | 미셸과 바니비 베어 |
2008-03-28 23:46 | 3월28일... |
2008-03-28 23:40 | 요즘 엄마 따라 다니느라 고생중.. |
2008-03-28 23:36 | 음치가 노래를...(내일 비 와도 책임 못짐...) |
2008-03-28 23:26 | 모듬 해물 국수 그리고 피자 |
2008-03-28 23:21 | 우연히 들어간 전시회... |
2008-03-28 23:17 | 내가 아끼는 후배... |
2008-03-26 22:38 | 신기 신기.... |
2008-03-26 22:05 | 영화 챙겨보기 프로젝트 그리고 밀양 |
2008-03-26 21:49 | 야밤에 불려 나가다 |
2008-03-25 10:56 | 3월24일 - 백화점, 그리고 마트에서 |
2008-03-25 10:51 | 3월24일 - 북카페에서(백화점 문화센터에서) |
2008-03-25 10:45 | 버스타고 첫 외출 |
2008-03-25 10:42 | Seoul....200원 짜리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곳 |
2008-03-23 20:59 | 아.........그렇지 지금 내가 서울에 있지... |
2008-03-23 20:50 | 한국에서 충전기(영국 제품) 사용하기 |
2008-03-23 20:42 | 3월 23일..비오던 날 아이들이 놀기 좋았던 곳 |
2008-03-23 20:38 | 사진은 안습이지만, 맛있게 먹은 음식들.. |
2008-03-23 07:05 | 3월22일..(동서남북으로 서울을 행단) |
2008-03-21 21:42 | 출발 |
2008-03-21 21:39 | 런던에서 서울로... |
2008-03-21 21:32 | 기내식의 고문 |
2008-03-21 21:27 | 곁눈질로 본 영화들 |
2008-03-19 06:50 | 나도야 간다... |
2008-03-19 06:28 | 봄소녀 미셸이 갑니다 |
2008-03-19 06:20 | 기내식...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
2008-03-11 05:18 | 좀 쉬어야 할것 같아요 |
2008-03-09 07:43 | 꼴까닥 9시를 못넘기게 피곤했던 한주 |
2008-03-09 07:07 | 그녀들의 식사.....Post 대보름 런치 |
2008-03-09 06:48 | 고백.. |
2008-03-09 06:38 | 아빠 핸드폰 사진첩에서.. |
2008-03-04 06:35 |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하고 싶은 거리들 |
2008-03-03 22:20 | 어머니의 날... |
2008-03-03 22:12 | 엽기적인 미셸의 영어 자습서 |
2008-03-03 22:04 | 3월3일...삼삼한 날... |
2008-03-01 08:32 | 엄니.............저 출세 했어요...(역자님으로 부터의 선물...) |
2008-03-01 08:07 | 세라의 바비칸 센터 견학 |
2008-03-01 07:49 | 자작품에 대한 딜레마를 느끼게 해준 주머니와 가방 |
2008-03-01 07:32 | The Perfect Family |
2008-02-28 05:59 | 서울가서 쫄면 먹으라는 신의 계시라고 애써 위로중.... |
2008-02-27 06:29 | 아직 열지 않은 포춘 쿠키 (내 손안의 행운을 기약하며..) |
2008-02-26 19:57 |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 하세 |
2008-02-26 19:21 | 우연히 구입한 책에서 얻은 위로들... |
2008-02-26 19:01 | 제 80회 아카데미 영화제... |
2008-02-24 18:05 | 미셸표 책상 |
2008-02-24 07:24 | 딸기 파이..(역시 딸기는 그냥 먹는것이 최고네...) |
2008-02-24 07:13 | 엄마.....설겆이 하고 싶어요... |
2008-02-22 03:54 | 감기 몸살, 몸살 감기 모드... |
2008-02-20 07:39 | 내.........침대 내놔... |
2008-02-20 06:44 | 과외 열풍에서..........세라 아빠의 선택은... |
2008-02-20 06:14 | 긴급 구조용으로 구입한 신발 |
2008-02-20 05:51 | 일진이 좀 사나왔던 날... |
2008-02-18 04:22 | 아빠를 위한 자원 봉사 ..(2008년 2월16일) |
2008-02-18 04:04 | 아빠를 위한 자원봉사...(1년전, 2007년 2월18일) |
2008-02-15 06:40 | 발렌타인 데이...(나는 아무것도 준비 못했는데...) |
2008-02-15 06:30 | 바이킹 소녀 세라 |
2008-02-15 06:27 | 해피맘 데이 아웃 2월14일...거리에서 |
2008-02-15 06:02 | 런던에 한국 문화원이 문을 열었어요 (2) |
2008-02-15 05:47 | 런던에 한국 문화원이 문을 열었어요(1) |
2008-02-12 07:30 | 내 20대 초반을 보냈던 그곳... |
2008-02-11 06:02 | 가슴을 숯덩어리로 만든 두건의 화재사고... |
2008-02-11 05:32 | 컴퓨터가 또다시 불안정.. |
2008-02-08 21:42 | 조금 늦은 새해 인사 |
2008-02-08 21:21 | 올해의 설날 음식들...( Hey, Mrs. Cook 고마워요...) |
2008-02-08 21:02 | 영국에서 발행되는 한국인 신문들 |
2008-02-08 20:14 | 매직 블럭이 필요해... |
2008-02-05 06:31 | 2월.... |
2008-02-05 06:22 | 커플티 로망은 포기하고 모녀티 로망으로... |
2008-02-05 05:42 | 세라 이야기... |
2008-02-03 22:50 | 방안에서 선글라스 쓰고 있는 기분 |
2008-02-03 22:36 | 묻지마 파이 |
2008-02-03 22:24 | 폴 프랭크 액자 |
2008-02-03 22:10 | 줄무니 가방 로망 (편집기 테스트) |
2008-02-02 06:01 | 화이어 폭스로 Test |
2008-01-31 20:01 | 컴퓨터가 고장이 났어요.. |
2008-01-30 01:51 | comuter |
2008-01-26 06:55 | 한주를 보내고 금요일 밤에... |
2008-01-26 06:33 | The public confessions of the middle-aged woman(aded 55 3/4) |
2008-01-26 06:14 | 언니의 마음으로... |
2008-01-26 06:03 | 시간은 흐르고 어김없이 봄은 코앞으로... |
2008-01-22 07:36 | 2008년 한국행 계획... |
2008-01-22 07:10 | 아이들 기다리며... |
2008-01-22 07:00 | 투명 Bag - 잘 보이는 곳에 놔둘것 |
2008-01-21 04:16 | 이번주는... |
2008-01-21 00:13 | 신은 위대하지 않다. |
2008-01-20 23:53 | The Holiday |
2008-01-15 06:45 | 조용한 일상. |
2008-01-15 06:37 | 엄마 아이스크림 사수 작전...세라 아빠의 아이디어는????? |
2008-01-15 05:53 | 나의 첫 디지털 카메라. |
2008-01-15 05:36 | 기초부터... |
2008-01-11 06:28 | 2008년 1월10일 해피맘 데이 아웃 |
2008-01-11 06:06 | 내 닥터 마틴 포기하고 미셸 신발 구입. |
2008-01-11 05:39 | 새해마다 결심....영어 완전 정복.. |
2008-01-10 06:28 | 와.........기절하게 바쁘네... |
2008-01-10 06:04 | 빡세의 무규칙 여행기 |
2008-01-10 05:58 | Days in London - |
2008-01-07 07:38 | 이곳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
2008-01-07 06:02 | 해도 바뀌었는데, 한번쯤 공주풍으로... |
2008-01-07 05:49 | 다시 본 노팅힐 |
2008-01-07 05:20 | 내일부터 개학....방학끝 |
2008-01-03 06:47 | 공중낙하법으로 짜파게티 먹기 |
2008-01-03 06:33 | 세라야...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
2008-01-03 06:14 | 인도인에게 영어를....(글쎄요...대사님...) |
2008-01-03 05:38 | 새해 첫날 |
2007-12-31 05:51 | 야듀 2007, 안녕 2008 |
2007-12-31 05:25 | 세라는 아빠와 외출... |
2007-12-31 04:10 | 미셸은 엄마랑 하루를 보냈어요 |
2007-12-31 03:48 | 3편의 영화가 내 책상위에.. |
2007-12-28 07:03 | 1억1200만개중의 하나.. |
2007-12-27 07:51 | 오래간만에 아울렛 외출. |
2007-12-26 08:38 | 저...설겆이도 잘해요... |
2007-12-26 08:24 | 올해 크리스마스 디너는 세라가 책임을... |
2007-12-26 08:10 | 크리스마스 날 아침의 행사...선물 개봉하기 |
2007-12-26 07:48 | 크리스마스 다음날 Boxing Day...(가장 큰 세일의 시작) |
2007-12-25 05:46 | 너희만 궁금하니......사실은 나도 궁금하단다... |
2007-12-25 05:23 | 크리스마스 크라커 만들기... |
2007-12-25 05:04 | 크리스마스 선물 사수하기 |
2007-12-25 04:19 | Happy Holiday.... |
2007-12-21 05:58 | 방학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코앞에... |
2007-12-21 05:43 | 그녀들의 크리스마스 파티... |
2007-12-20 07:51 | 글쓰다가... |
2007-12-20 07:23 | 시작을 위한 첫 발자욱 이기를... |
2007-12-20 07:14 | 옥션에서 장비(????) 마련하기 |
2007-12-19 05:43 |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 못먹어도 좋다...부디.. |
2007-12-18 21:32 | White 로망.. |
2007-12-18 21:23 | 2008년 스누피 달력 |
2007-12-17 01:06 | 1파운드로 만든 행복들 |
2007-12-17 00:45 | 아이들 학예회 |
2007-12-17 00:30 | 2007년 12월의 아이들 |
2007-12-14 06:54 | 두뇌의 노화 현상이 일어 나고 있는 사람도 이해 할수 있게..... |
2007-12-07 06:45 | 오늘 뭐 했나... |
2007-12-07 06:12 | 영국에서 z812is 구입하기....(조금 아쉽네...) |
2007-12-07 05:54 | 카메라만 달랑 도착을...(그리하여 개별 구입을 해야 ...) |
2007-12-07 05:15 | 슬픈 기계치의 숙제...(언제 다 배우나...Z812is) |
2007-12-05 07:17 | 12월....달력의 마지막 장을 남겨두고.. |
2007-12-05 07:09 | 온라인 쇼핑 유감.. |
2007-12-05 06:39 | 야식의 유혹 |
2007-12-05 06:36 | 2년전 12월5일의 세라 |
2007-12-02 02:15 | 세라의 8살 생일.. |
2007-12-01 01:47 | 2007년 11월의 아이들 |
2007-11-30 22:39 | 우리동네의 미리(?) 크리스마스 -2 |
2007-11-30 22:25 | 우리 동네의 미리(?) 크리스마스 |
2007-11-30 22:11 | 그녀들과의 점심... |
2007-11-30 21:55 | 신랑이 미운날 읽은 기사들.... |
2007-11-29 06:38 | 오늘로 부터... |
2007-11-29 06:08 | 생일 선물 준비........아이고 힘들다... |
2007-11-24 08:12 | 사진이라는 것이 참으로 고맙게 느껴지는 날.. |
2007-11-24 07:15 | 이 생각...저 생각... |
2007-11-24 06:49 | 나는 전생에 늑대 였나...보름달 증후군... |
2007-11-19 05:53 | 춥다 2 |
2007-11-19 05:44 | 세 모녀의 머리 자르기 |
2007-11-19 05:29 | 스카치 테잎 |
2007-11-19 05:15 | Brick 320GB HDD 외장하드 저장장치 브릭 3.5인치 |
2007-11-17 07:40 | 춥다... |
2007-11-17 07:27 | 자식이 뭔지...... |
2007-11-17 07:00 | 밥상...정말 오래간만에 받은 밥상 그리고 노래방 추억 |
2007-11-17 06:32 | 색계...2시간 넘게 양조위를 바라볼수 있는.... |
2007-11-16 02:01 | 천재 억만장자 찰스 슐츠의 불행했던 인생 |
2007-11-14 06:57 | 아......옛날이 그립네 |
2007-11-14 06:27 | 더 기다리란다... |
2007-11-14 05:30 | 지난 몇주 동안 협찬(?) 받은 파티 옷들.. |
2007-11-14 05:07 | 이름하여 팔자 좋은 사람들의 잡지네... |
2007-11-14 04:57 | 일요일 - 미셸 친구의 생일 파티 |
2007-11-14 04:47 | 토요일 - 세라 친구의 생일 파티 |
2007-11-12 21:25 | 두뇌 연습 |
2007-11-12 07:37 | 블로그 편집기 다시 설치하는 법 |
2007-11-12 05:42 | 아이고 골치야... |
2007-11-12 05:36 | 토요일 공원에서 |
2007-11-11 07:06 | 테이블 로망 |
2007-11-10 07:43 | 금요일 저녁... |
2007-11-10 07:36 | 오늘의 운세 딜레마... |
2007-11-10 07:15 | 미셸의 새학년 학예회의 날 |
2007-11-10 07:11 | E-bay에서 구입한 신발. |
2007-11-06 05:44 | 11월.. |
2007-11-06 05:41 | 책 선물 받았어요.... |
2007-11-06 05:31 | 카메라 구입에 대한 논문을 써도 될 정도로..... |
2007-11-06 05:19 | 일본 인디영화 로망 |
2007-11-03 06:07 | 누가 내 머리에 똥 싼것 같았던 날... |
2007-11-03 06:02 | 공짜 커피를 꿈꾸며... |
2007-11-03 05:58 | 오래간만의 런던 시내로의 외출....그런데... |
2007-11-03 05:52 | 할로윈 데이 |
2007-11-03 05:49 | 아이들 학교의 세계 언어 행사 |
2007-10-31 06:10 | 딜레머.... |
2007-10-31 06:03 | 엄마...나좀 찍어줘 봐... |
2007-10-31 06:00 | 팔량금과 카르띠에 쇼핑 가방 |
2007-10-31 05:46 | 옆집은 영화 촬영중.. |
2007-10-29 06:50 | 친구가 마련한 소녀를 위한 티파티 |
2007-10-29 06:29 | 계절이 지나가는 길 |
2007-10-29 06:28 | 사진이라는 것에 대하여 |
2007-10-29 06:24 | 연필 깎기 구하기 |
2007-10-22 05:05 | 이번 한주는 방학 기간 |
2007-10-22 05:02 | 토요일 나들이 길에서 |
2007-10-22 04:59 | 피자 만들기 생일 파티 |
2007-10-22 04:51 | 주말에.. |
2007-10-18 18:17 | 무제 |
2007-10-18 18:16 | 어느날 마주한 소녀 세라... |
2007-10-18 18:13 | 이슬람 사원 |
2007-10-18 18:10 | 세라의 학교 견학 (리젠트 공원과 이슬람 사원) |
2007-10-15 03:43 | 이번주 계획들.. |
2007-10-15 03:11 | 할머니가 보내주신 구호 식량.. |
2007-10-15 03:09 | 영국인 친구가 준 김치 |
2007-10-15 03:05 | 미셸의 자연사 박물관 견학 |
2007-10-12 03:28 | 우연한 여행자... |
2007-10-12 03:23 | 브라이튼 바닷가 |
2007-10-12 03:18 | 브라이튼의 간판들 |
2007-10-12 03:13 | 브라이튼의 가게들 ... (두번째) |
2007-10-12 03:01 | 브라이튼의 가게들... (첫번째) |
2007-10-12 02:52 | 브라이튼의 그래피티 (Graffiti) |
2007-10-12 02:37 | 브라이튼 (거리에...) |
2007-10-12 02:32 | 로얄 파빌리온 |
2007-10-08 03:45 | 창의력을 키우는 것...(개인의 개성을 존중해 주는 사회 분위기) |
2007-10-08 03:38 | 해피맘의 월요병 |
2007-10-07 04:56 | 10월5일 12시30분의 런던의 하늘 |
2007-10-07 04:53 | 차이니스풍 생일 파티 |
2007-10-07 04:47 | 수납 서랍 마련 |
2007-10-07 04:44 | 수영 장비(?) 마련 |
2007-10-04 05:57 | 철 지난 바다로의 여행 |
2007-10-04 05:47 | 빈대떡 로망 (시작이 반이다) |
2007-10-04 05:29 | 남의 잔치에서 얻어온 보물.. |
2007-10-04 05:08 | Is there anybody going to listen to my story |
2007-09-23 06:09 | 선물로 받아온 소중한 기념품 |
2007-09-23 06:00 |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
2007-09-23 05:51 | 깔끔하게 마련된 음식들...(엄마들에게도, 아이들 에게도 넉넉함을 선사..) |
2007-09-23 05:39 | 엄마의 많은 정성이 만든 정겨웠던 생일 파티 |
2007-09-20 06:51 | 긴 하루 지나고, 밤은 깊어 가네... |
2007-09-20 05:57 | 아...횡재 했네... |
2007-09-18 18:23 | 이곳은 아직 오전 10시30분 |
2007-09-18 18:22 | 아나로그 세대를 위한 마지막 서비스... |
2007-09-18 18:20 | Cath Kidston의 새 카다로그 도착 |
2007-09-18 18:17 | 재활용 액자로 세라 그림 전시 |
2007-09-18 04:39 | Yumi----브랜드 이름의 유래 이야기... |
2007-09-17 00:29 | 그녀들의 새 아지트 |
2007-09-17 00:26 | 친구 생일파티에서 서커스 소녀되다.. |
2007-09-17 00:21 | 파나소닉 루믹스 FZ70.....언제 나올까????? |
2007-09-17 00:13 | 한번만 더 야후가 나를 거부하면... |
2007-09-14 19:01 | 제 블로그을 읽어 보기는 했나요???? |
2007-09-14 03:12 | 정신없이 바쁜 요즘 |
2007-09-14 03:07 | 신랑이 주문한 아이들 침대 악세사리 |
2007-09-14 03:03 | 로마시대 원형 극장 유적지 |
2007-09-14 02:56 | 세라 학교의 로마 유적 박물관 견학 |
2007-09-12 03:40 | 제목 없음... |
2007-09-12 00:12 | 도마 주머니 |
2007-09-11 21:33 | 그녀의 부고 |
2007-09-09 04:07 | 토끼 한마리 키우시죠...(페이스 페인팅) |
2007-09-09 04:01 | 청바지와 냅킨으로 만든 가방들... |
2007-09-09 03:55 | 내려 갑니다.. |
2007-09-09 03:52 | 동네의 마을 축제... |
2007-09-09 03:46 | 바게트빵 도마 |
2007-09-07 20:17 | 세상 밖으로 |
2007-09-07 19:41 | 핸드 메이드 로망 -(그러나 성질 버리겠음..) |
2007-09-07 19:07 | 삶에 대해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던 - 그대를 사랑 합니다. |
2007-09-07 17:43 | 책방 구경 |
2007-09-05 02:39 | 개학 첫날 |
2007-09-05 01:46 | 운좋게 만난 의자 |
2007-09-05 01:43 | 역시 신발이란 신으라고 있는것... |
2007-09-05 01:38 | 하나쯤 가지고 있고 싶었던 책. |
2007-09-02 05:33 | 9월의 시작....그리고 변명 |
2007-09-02 05:08 | 미셸은 생일파티에서 요정이 되었구요... |
2007-09-02 05:01 | 세라랑 아빠랑 데이 아웃 |
2007-09-02 04:53 | 생일파티 풍경 -B |
2007-09-02 04:49 | 친구딸 생일 파티의 풍경 (역시 살림 여왕 답구만...) -A |
2007-09-02 04:42 | 와...진짜 뽀대나는 카메라를 직접 보다... |
2007-08-30 19:32 | 인생 여정은 B로 시작해서 D로 끝난다네.... |
2007-08-30 19:18 | 메리 포핀스 인형.. |
2007-08-30 19:09 | 모녀사이...그 미묘함에 대하여 |
2007-08-30 19:05 | 또다시 시작된 전속 모델들의 거부 |
2007-08-30 05:05 |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해서... |
2007-08-29 02:59 | 있다....없다.............당분간 포기다... |
2007-08-29 02:43 | The number devil - 나는 정말 수학이 어렵다.. |
2007-08-29 02:39 | 나무로 만든 자연주의 장난감 |
2007-08-29 02:30 | 결국 영양부족 이였구만... |
2007-08-26 00:12 | 방학의 마지막 한주가 코 앞으로... |
2007-08-25 19:59 | 빗속에서 4시간 기다린 끝에 얻은 25권의 잡지들... |
2007-08-25 19:51 | 가방을 아주 잘 만드시는 Buttontea님과 함께... |
2007-08-25 18:58 | 트래팔가의 인디언 축제에서... |
2007-08-25 18:52 | 초상화 박물관에서... |
2007-08-25 18:50 | E-스누피. |
2007-08-20 02:47 | 미셸 런치박스 구입.....한가지 해결 |
2007-08-19 23:02 | e-Book 구매 해보기.. |
2007-08-19 22:30 | 아이들 노트북 사주기....(미안하다...중고다...) |
2007-08-19 22:11 | A child called "It" |
2007-08-15 05:43 | 이렇게 여름은 끝을 고하는 것일까.... |
2007-08-15 05:23 | 낡은 물건 구매하기.. |
2007-08-14 17:42 | 아빠랑 런던 구경 |
2007-08-12 18:53 | 햇살 좋았던 토요일 오후의 아이들 |
2007-08-12 18:46 | 츄츄 트레인 ... |
2007-08-12 18:40 | 무늬만 해변 |
2007-08-12 18:33 | 그래 가보자...출발 |
2007-08-09 05:30 | 미셸의 물리 치료.... |
2007-08-07 19:07 | 푹 쉬고, 푹 자고 싶다는 마음이.... |
2007-08-07 18:35 | Leap Pad 구입...더 멀어져간 내 카메라... |
2007-08-07 18:29 | 재활용 액자 만들기 2 |
2007-08-07 18:25 | One Planet - Lonely Planet 출판사 |
2007-08-06 05:52 | 요즘은.... |
2007-08-06 05:33 | 내집은 완전히 폭탄 맞은것 같은데....(아이고 언제 치우나..) |
2007-08-06 05:14 | 재활용 액자 만들기 |
2007-08-03 06:15 | 아니....이런 황당 시츄에이션이....T _ T |
2007-08-03 06:05 | Watch these items..... |
2007-08-03 05:56 | 내 책상위에서 떠나는 세계 여행.. |
2007-08-02 07:03 | 8월이.... |
2007-08-02 06:46 | 약식 만들기...(이제 약식, 김밥은 그럭저럭 만든다...) |
2007-08-02 06:30 | 노드갑 (North Cape) - 유럽의 최북단 |
2007-08-02 05:32 | 더 아워스 |
2007-07-31 04:20 | 2008년도 아이키아 카다로그 (Too Brave 한것 같다는) |
2007-07-31 04:16 | 새 그네.. |
2007-07-31 04:12 | 박훈규의 오버그라운드 여행기 |
2007-07-30 03:51 | 이영표 선수님....화이팅.. |
2007-07-30 03:44 | 살다보면 언젠가 내손안에 들어 오겠지......아님, 하는수 없고... |
2007-07-30 03:35 | 하루에 한번은 가야 한다....공원에.. |
2007-07-30 03:29 | 스누피 전시회 (예술의 전당) |
2007-07-28 05:52 | 요즘 이렇게 살고 있어요 |
2007-07-28 05:48 | 카메라를 새로 사고 싶은 이유 |
2007-07-28 05:46 | 리모콘 공해... |
2007-07-28 05:44 | 독서중...(이 책은 언제 다 읽나...) |
2007-07-23 00:08 | 방학 시작... |
2007-07-23 00:06 | 사고 싶은것, 갖고 싶은것, 필요한 것......그리하여 견물생심 이라는... |
2007-07-22 23:48 | 신랑왈 .......나중에는 피아노도 번쩍 들어서 옮기겠군 |
2007-07-22 23:31 | 재고로 남은 책들을 보면서... |
2007-07-20 00:52 | D -2데이.... |
2007-07-20 00:30 | 아이들 운동회 2 |
2007-07-20 00:26 | 아이들 학교 운동회 |
2007-07-20 00:19 | 아빠랑 시내 외출 |
2007-07-20 00:17 | 주말에 시간이 나면.. |
2007-07-17 05:45 | 엄마의 건망증 때문에...아이들이 새 신발을.. |
2007-07-17 05:43 | 아이들 학교 디스코 파티.....해피맘은 카메라를 안 가지고 갔다지요 |
2007-07-17 05:39 | 세라는 일요일에 또 생일 초대에 다녀 왔어요 |
2007-07-16 04:14 | 학교 축제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
2007-07-16 04:08 | 토요일에 아이들 학교 축제가 열였어요 |
2007-07-16 04:01 | 생일 파티 음식이 아주 풍성 했어요 |
2007-07-16 03:53 | 후배딸 생일 파티.. |
2007-07-15 05:53 | 많이 바빴집만 괜찮았던 하루 |
2007-07-15 05:26 | 미셸의 졸업식(?) |
2007-07-15 05:22 | 세라의 드라마 공연 |
2007-07-15 05:16 | 고양이에 대한 명상... |
2007-07-15 05:09 | 혹시나 였는데 역시나 였네... |
2007-07-15 05:05 | 나의 한국책 구입 포기하고 미셸 책을.... |
2007-07-13 06:11 | Soul Mate, Room Mate, House Mate |
2007-07-12 21:45 |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이 보고 싶다는 미셸 |
2007-07-12 21:41 | 심하게 정신이 없네... |
2007-07-12 06:02 | 책 사려 가고 싶네... |
2007-07-10 04:26 | 하루쯤.... |
2007-07-10 00:01 | 카디프 (7) - 카디프 베이 3 |
2007-07-09 23:57 | 카디프 (6) - 카디프 베이 2 |
2007-07-09 23:51 | 카디프 (5) - 카디프 베이 |
2007-07-09 23:47 | 세라 퍼레이드에 참가하다 |
2007-07-09 06:58 | 아이고.... |
2007-07-09 06:38 | 카디프 (4) |
2007-07-09 06:33 | 카디프 (3) |
2007-07-09 06:23 | 카디프 (2) - 카디프 가는길 |
2007-07-09 06:15 | 엄마는 여행가고 우리는 아빠랑 케잌 만들고.. |
2007-07-09 02:47 | 카디프 (1) - Doctor who |
2007-07-06 19:20 | 드디어 왔네... |
2007-07-05 06:32 | 요즈음........... |
2007-07-04 20:20 | 카디프에 갈수 있을까... |
2007-07-04 20:06 | 전화를 걸면 사람이 곧장 나왔던 그 시절이 그립다... |
2007-07-04 19:17 | 리얼 런던 |
2007-07-02 05:28 | 엄마 친구가 머리 해주셨어요 (세라 차례) |
2007-07-02 05:25 | 엄마 친구가 머리 해주셨어요 (미셸 차례) |
2007-07-02 05:20 | 7월 |
2007-07-02 05:18 | 여행, 단상, 그리고 메모와 기록들... |
2007-07-02 05:11 | Hand made 가방 로망 |
2007-07-02 05:07 | 우연히 가게된 퀼트 전시회 (2) |
2007-07-02 05:03 | 우연히 가게된 퀼트 전시회 (1) |
2007-07-02 04:57 | 전시회 가는길 |
2007-06-24 03:21 | 잠시 쉽니다.. |
2007-06-20 05:45 | 어떤 개인의 날 |
2007-06-20 05:40 | 빅토리안 소녀된 세라 |
2007-06-20 05:20 | 생일 선물 8종 셋트(사실은 7종인데...) |
2007-06-20 05:00 | 에어 헌터...(Heir hunter) |
2007-06-18 04:55 | 오래간만에 가족 나들이 했어요 |
2007-06-18 04:36 | 축제에서 부채 만들기 |
2007-06-18 04:32 | 한국 축제의 먹거리 |
2007-06-18 04:28 | 한국 축제의 볼거리 |
2007-06-18 04:20 | Korea Sparkling summer festival - 2 |
2007-06-18 04:15 | Korea Sparkling summer festival - 1 |
2007-06-17 03:32 | 아버지의 날...(It's Father's Day)--언제 어머니의 날은 지나 간거야... |
2007-06-17 03:20 | Online shopping- 나, 쇼퍼홀릭...아닌데.... |
2007-06-17 02:59 | Sue Townsend의 책들이 좋다. |
2007-06-17 02:48 | 한국 문화 행사....트라팔가 광장에서 열린데요 |
2007-06-14 18:31 | 그래, 재물운 좋은 날이다... |
2007-06-13 21:30 | 1/16 사이즈 바이올린 |
2007-06-13 21:20 | 아이들 키우다 보면 별이 다 생겨요... |
2007-06-13 21:16 | Breaking the waves |
2007-06-11 06:06 | 한주의 시작... |
2007-06-11 06:01 | 음정 박자 전혀 맞지 않는 무늬만 음악회...(의상에만 힘을 준....) |
2007-06-11 05:51 | 진짜 생일날은 달랑 케잌 하나로... |
2007-06-11 05:46 | 세라가 얼굴에 그림 그려 넣고 싶데요... |
2007-06-09 05:35 | 미셸이 일요일에 5살이 되요... |
2007-06-09 05:22 | 세라의 첫 외박 |
2007-06-09 05:16 | 대종상 시상식 |
2007-06-09 05:03 | 미셸, 바이올린 시작하다. |
2007-06-06 19:32 | Worry Stone |
2007-06-06 19:31 | 세라, 학교의 아트 프로젝트에 참가하다 |
2007-06-06 19:26 | 냅킨통 (Just for Napkin) |
2007-06-06 19:19 | 스누피 우표 |
2007-06-05 05:06 | 6월의 시작...(Rerun...딱 내가 하고 싶은말을 하는구나..) |
2007-06-05 05:01 | 마을 축제...(일년에 딱 하루...) |
2007-06-05 04:57 | 내집 마련... |
2007-06-05 04:52 | Wolves ( Emily Gravett) |
2007-05-30 21:29 | 내가 사는 런던, 그대들이 방문하는 런던.. |
2007-05-30 21:27 | 아...........나도 프린터가 생겼네... |
2007-05-30 21:06 | 강풀의 바보 |
2007-05-30 17:31 | 거의 손에 들어 왔다가 나간 책 |
2007-05-28 06:37 | Trampolining이 좋아요 |
2007-05-28 06:22 | 강풀의 순정만화.. |
2007-05-26 18:26 |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방학... |
2007-05-26 18:10 | 치열한 경쟁을 뚫고.... |
2007-05-26 17:56 | 잘 닦어요 |
2007-05-26 17:52 | 큐션 Inner 넣어주기 |
2007-05-26 17:50 | 쇼핑 목록.. |
2007-05-26 17:47 | Ikea 다녀옴 |
2007-05-22 04:43 | 이번주 스케쥴.. |
2007-05-22 04:27 | The Coffee Table Book |
2007-05-22 04:22 | 걸어서 학교 오기 캠페인...(나도 학교 가까운 곳에 살고 싶다...그러나..) |
2007-05-20 23:54 | 1년전 안방 모습....그리고 그때의 꿈들에 대한..... |
2007-05-20 21:02 | 햇살 좋은 일요일 아침에... |
2007-05-20 20:59 | 세라 밥그릇 변천사 |
2007-05-20 20:57 | 쓰레기통....(이러다가 꼭 빨주노초파남보 되는 것은 아닌지...) |
2007-05-18 18:40 | 천천히 폈으면... |
2007-05-18 18:17 | 거기 서...(사진 찍기 힘드네..) |
2007-05-18 18:15 | 실험중...(이렇게 저렇게 만들어 보아요) |
2007-05-18 18:11 | 울트라 캪...뜨거워요 |
2007-05-17 04:25 | 아이고 등짝이야... |
2007-05-17 04:09 | 저렴하게 마련한 화분. |
2007-05-17 04:03 | 문패 액자 만들면 딱 좋겠네 |
2007-05-17 03:47 | 현관에 놓으면 딱 좋겠는데... |
2007-05-15 06:36 | 오후 1시 이후에 내가 한 일... |
2007-05-15 06:12 | 도서관 앞에서... |
2007-05-15 05:43 | 천하장사 마돈나 |
2007-05-13 23:13 | 비오는 일요일 오후 |
2007-05-13 22:37 | 이제는 향수로 느끼지는 비디오 영화들.. |
2007-05-13 22:35 | 세라반 텃밭 가꾸기.. |
2007-05-13 22:22 | 날으는 메리 포핀스.. |
2007-05-13 20:02 | 미니처 의자 |
2007-05-11 22:17 | 담이랑 담 쌓고 살아야 되는데... |
2007-05-10 19:19 | 자살 토끼...이 책을 볼수록 잘 살아겠다는 의지가 .... |
2007-05-10 19:16 | 가족의 탄생 |
2007-05-10 19:00 | 미셸 학교의 채소밭 가꾸기에 참여 |
2007-05-09 03:19 | 만들어 BoA요 |
2007-05-08 21:11 | 양말...(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 봐, 그런가 봐...) |
2007-05-08 19:35 | 어느 약자의 죽음 |
2007-05-08 19:16 | 퀼트 가방 |
2007-05-07 23:50 | 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서 행복 하시기를... |
2007-05-07 04:22 | 물러가라...물러가라... |
2007-05-07 04:11 | 스누피 스탬프 |
2007-05-07 04:07 | 오래간만에 다시 만난 줄줄이 사탕 |
2007-05-07 03:59 | 나비게이터...(아는 길도 돌아가게 해준다..) |
2007-05-04 18:54 | 미셸의 첫 학예회 날. |
2007-05-04 07:20 | 5월....가족의 달 (그리고 여기저기에 돈 왕창 깨지는 달....) |
2007-05-04 06:52 | Little Miss Sunshine |
2007-05-02 07:38 | 아름다운 가게 (Charity Shop) |
2007-05-02 06:53 | 1년전 오늘 사진...(정말 기억에............하나도 없다. 일년 전인데...) |
2007-05-02 06:33 | 개미와 베짱이의 교훈는 블로그에도 적용 된다... |
2007-04-30 20:10 | 프린터 사고 싶어라...(세일도 하는데...) |
2007-04-29 20:31 | 미셸의 셀카...(왜,어떤 영화 생각이 나는지...) |
2007-04-29 20:17 | 차 마시는 것이 좋다.. |
2007-04-29 18:38 | 여행과 음식에 대한 로망... |
2007-04-29 18:34 | 하얀 거탑 (어제 손에 넣었음...아니 컴퓨터에 넣었음) |
2007-04-26 21:03 | 주인님, 주인님.....부자 되세요 |
2007-04-26 21:01 | 신랑의 노파심.. |
2007-04-26 20:58 | 신랑의 얄미운 취미 |
2007-04-26 20:56 | 스누피 후리다께...(후리다께를 다른말로 무어라 하는지 모르겠네...) |
2007-04-26 20:53 | DVD 플레이어 운명 하시다...(나는 네가 의심 스럽다) |
2007-04-25 19:41 | 마의 아홉시 고개... |
2007-04-25 19:39 | 꽃그늘 아래.... |
2007-04-25 19:37 | 12시간 영화만 보고 싶었다....그러나 |
2007-04-25 19:34 | 잘 먹고 잘 노는법을 가르쳐주는 친철한 ..... |
2007-04-23 04:29 | 아빠 생일은 케잌 하나로 뚝딱... |
2007-04-23 04:22 | 4월22일 - 친구딸 생일 파티... |
2007-04-23 04:02 | 4월21일 - 미셸 친구 생일 파티 |
2007-04-23 03:45 | 이웃집 토토로 (펌프, 모기장 텐트 그리고 얼음(빙)파는 가게까지...) |
2007-04-21 03:40 | 아...주말이다...(신난다, 학교 안 간다...) |
2007-04-21 03:21 | 세월을 뛰어 넘어서 세라도 캔디가 좋다고... |
2007-04-21 02:51 | 이글을 읽고 화가 났습니다... |
2007-04-21 00:07 | 세상에 대한 원망, 그리도 가슴에 품고 살았는지...저 세상에서 용서를 구하기를... |
2007-04-19 19:49 | 내방의 달력은 아직도 3월이네... |
2007-04-19 19:42 | 전자사전....(아직도 모르겠네, 잘 샀는지...) |
2007-04-19 19:39 | 식구들 도장 만들었어요 |
2007-04-19 19:31 | 엄마표 밥상. |
2007-04-17 18:45 | 가족.......(나는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
2007-04-17 18:28 |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날 까지의 서바이블 키트 |
2007-04-17 18:22 |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날까지의 서바이블 키트... |
2007-04-17 18:13 | 책 주문을 잘못했네... |
2007-04-17 18:09 | 서울에서 파리 찍고 런던으로 2 |
2007-04-17 18:05 | 서울에서 파리 찍고 런던으로 |
2007-04-16 21:54 | 뀡대신 닭으로 간 롯데 월드 수영장..(캐라비언 베이가 수리중 ) |
2007-04-16 21:43 | 그녀와의 식사는 늘 즐겁다.. |
2007-04-16 21:40 | 오리..도날드 덕을 먹는다고....엄마!!!!!! |
2007-04-16 21:34 | 큰 이모네 집으로 |
2007-04-16 21:29 | 엄마 친구분들과 샤부샤부 먹었어요 |
2007-04-16 21:27 | 할머니 친구분 가족을 뵈었어요 |
2007-04-16 21:24 | 섭냥이님 뵌후에 명동으로... |
2007-04-16 21:19 | 섭냥이님 뵈었어요......(아이들과 잘 놀아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
2007-04-16 21:13 | 세라는 아직도 감자도리님을 만나고 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2007-04-06 23:09 | 이 특혜가 좋다.... |
2007-04-06 23:06 | 이 재미에 전철 타는것이 좋아요 |
2007-04-06 22:50 | 이집 만두는 옆구리 안 터졌어요... |
2007-04-06 22:41 | 4월4일 - 이곳저곳 뛰어다니면서 일처리 하기 |
2007-04-04 10:05 | 이곳에 전문가 솜씨의 아이들 사진이 있어요... |
2007-04-03 12:07 | 혼자서 일요일 도심을 ..... |
2007-04-03 12:00 | 일요일의 인사동 |
2007-04-03 11:54 | 기분 좋은 음악회... |
2007-04-03 11:47 | 서울에서 만나는 불교 아니 종교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 그리고 쓸쓸함에 대하여 |
2007-04-02 10:10 | 서울에서 11일 남았는데, 스케쥴이 꼬이네... |
2007-04-02 09:59 | 세라와 미셸은 딸기가 참으로 좋데요.. |
2007-04-02 09:53 | 세라와 미셸이 모티프원에서 솟대 만들었어요 |
2007-04-02 09:47 | 모티프원 방문 |
2007-04-02 09:40 | 딸기가 좋아 - 식구들 2 |
2007-04-02 09:35 | 딸기가 좋아 - 식구들 |
2007-04-02 09:30 | 딸기가 좋아 - 2 |
2007-04-02 09:24 | 딸기가 좋아-1 |
2007-03-30 23:22 | 화창한 금요일에... |
2007-03-30 23:16 | 떵에 관한 명상 |
2007-03-30 23:11 | 황희 정승 영당 |
2007-03-30 23:04 | 장어구이, 매운탕...내돈 돌리도...(내가 사지는 않았지만...) |
2007-03-29 09:56 | 3월29일 오늘의 미션....세라 치과 데려가기... |
2007-03-29 09:55 | 스누피 갱들이 쳐들어 왔어요... |
2007-03-29 09:52 | 태국에서 만난 후배랑 베트남 국수 먹기 |
2007-03-29 09:50 | 희망사항 그러나... |
2007-03-27 22:25 | 인천에서 하루를.... |
2007-03-27 22:20 | 18일 남았음 |
2007-03-27 22:17 | 인천 차이나타운 |
2007-03-27 21:47 | 월미도, 연안부두 그리고 수산시장 |
2007-03-27 10:11 | 해물 전골...국물이 끝내줘요 |
2007-03-27 10:10 | 어리버리 해피맘 |
2007-03-27 10:08 | 홍대앞 |
2007-03-25 20:33 |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창덕궁에 다녀 왔어요 |
2007-03-25 20:20 | 창덕궁 |
2007-03-25 20:09 | 칼국수 Again... |
2007-03-25 19:56 | 도심속의 전경차들...(데모를 하는 사람들, 막는 사람들...그들 모두 한국인 인데) |
2007-03-24 20:53 | 비오는 3월의 토요일 아침... |
2007-03-24 20:51 | 3월의 신부... |
2007-03-24 20:46 | 사촌 이모 결혼식에 다녀 왔어요 |
2007-03-24 20:42 | 결혼 피로연 점심. |
2007-03-23 19:19 | 참아야 한다... (지름신아...물러가라..) |
2007-03-23 19:15 | 아, 감격의 의료보험 카드 |
2007-03-23 19:14 | 미셸이 머리 잘랐어요 |
2007-03-22 17:46 | 어린이 치과 방문 |
2007-03-22 17:36 | 새끼줄은 꼬았느냐... |
2007-03-21 17:19 | 사소함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 하면서.... |
2007-03-21 16:52 | 동네 주변 돌아 다녀보기 (3일째) |
2007-03-21 16:44 | 생태공원(살아 있는 명태 공원은 아닙니다) |
2007-03-21 16:38 | 몇십 % 부족했던 바지락 칼국수 |
2007-03-21 16:35 | 기내식의 고문 |
2007-03-21 16:30 | 공항에서 |
2007-03-18 04:42 | 주인 없는 동안 잘 지내기를... |
2007-03-16 06:47 | 메리 포핀스... |
2007-03-15 07:12 | 아들만 두신 엄마 친구가 다녀간 흔적 |
2007-03-15 07:09 | 내가 전생에 이 사람에게 받지 못했던 돈이 있었나???? |
2007-03-13 06:31 | 나는 아직도 이런 말이 참으로 좋다.. |
2007-03-13 06:28 | 아이들 옷 받았어요... |
2007-03-13 06:00 | 김치 먹으면.... |
2007-03-13 05:56 | 쇼핑 딜레마...이사람도 걸리고 저사람도 걸리고... |
2007-03-12 07:39 | 이번주 스케쥴... |
2007-03-12 07:34 | 이번에는 확실하게 먹고 오기... |
2007-03-12 07:13 | 뭐...상상은 자유...(전자 사전 로망) |
2007-03-12 07:04 | 서울에서의 미션....신랑 도장 만들어 주기 |
2007-03-10 19:44 | 일년전 3월11일 |
2007-03-10 19:40 | 감기에는 약이 없다?????? |
2007-03-10 19:38 | 나만 아직도 2월에 머물고 있었네... |
2007-03-06 19:14 | 지난 며칠동안....(이 나라에 의료 정책에 대한 심각한 문제점들...) |
2007-03-06 19:11 | 감기...초기에 다스려야 한다는.... |
2007-03-06 19:03 | 뭐 아픈 사람만 서럽지.... |
2007-03-06 19:01 | 열받아서 먹었던 점심 |
2007-03-01 05:46 | 아프지 말아요.... |
2007-03-01 05:33 | 티컵 (Tea Cup) |
2007-03-01 05:13 | 고맙수, 그런데 입맛만 버렸수.. |
2007-03-01 05:10 | 새 열쇠고리 |
2007-02-26 06:33 | 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한 순간에 날리고 싶지는 않다... |
2007-02-26 04:16 | 헤르마니 프로젝트... |
2007-02-26 04:00 | 이곳에 가고 싶어요...1 |
2007-02-26 02:34 | 할머니의 용기 있는 결정에 ..... |
2007-02-24 06:25 | 생활의 발견들... |
2007-02-24 06:18 | 학교 행사때 한복의 아름다움을 확실하게 홍보 했어요 |
2007-02-24 06:14 | 다시 완전 초보의 마음과 자세로... |
2007-02-24 06:11 | 새로 마련한 노트 |
2007-02-24 06:08 | 세계 문화의 날 행사 |
2007-02-24 06:02 | 미셸의 기차 살리기 운동본부에서의 자원봉사.. |
2007-02-24 05:55 | 올해의 발렌타인 데이 선물...(T _ T) |
2007-02-24 05:53 | 담배 한보루 값의 신랑 카메라 |
2007-02-24 05:50 | 영국에서 만난 무라카미 하루키 책들... |
2007-02-24 05:47 | 인생사 새옹지마...(고장난 전기밥솥 덕에 전기 압력밥솥을...) |
2007-02-09 07:17 | 눈오는 날의 수채화 |
2007-02-09 07:12 | 영혼의 시선.. |
2007-02-09 06:45 | 미셸의 첫 견학 수업 |
2007-02-09 06:40 | 가전제품의 반란 |
2007-02-07 04:40 | 노트 로망.. |
2007-02-07 03:49 | 춥다...희망까지 얼어 붙지 말았으면 |
2007-02-07 03:47 | 오래간만에 액자 정리 |
2007-02-06 21:22 | 와...먹거리 조달이 수월해 지겠네... |
2007-02-04 21:48 | Dress Code (아...나만 수녀복 차림이네) |
2007-02-02 22:40 | It's Party time... |
2007-02-02 22:36 | 미셸의 새 여권 |
2007-02-02 22:20 | 사진들 정리해야 하는데...그리하여 마련한.. |
2007-01-31 20:03 | 종이컵 로망 |
2007-01-31 19:57 | 생일 선물 조달... |
2007-01-31 19:47 | 치열한 경쟁을 뚫고... |
2007-01-31 19:32 | 아...거기까지...(태양은 뜨겁다니까요...) |
2007-01-28 05:40 | 고마워요.... |
2007-01-28 05:36 | 가까히 하기에는 너무나 먼 무당벌레... |
2007-01-28 05:18 | 차 한잔 하려 오세요.. |
2007-01-28 05:15 | Zoo (이 책이 동화책 이라니....) |
2007-01-25 06:44 | 피카츄가 아니라 파카소 라니까... |
2007-01-25 06:38 | 서울 비싸지요...하지만... |
2007-01-25 06:17 | 눈구경 |
2007-01-23 22:17 | 나 잡아 봐라...(미안하다...............잡았다.) |
2007-01-23 22:08 | 뭐를 알아야지 면장을 하던가 하지...그래서 이번에 배웠어요 |
2007-01-21 22:35 | 이런저런 생각들..... |
2007-01-21 22:26 | 네가 삶에 절대 고독과 그 이면의 행복을 아느냐....(일년전 사진 폴더를 열면서) |
2007-01-21 22:17 | Brainless People이 만들고, Brainless People 참가하고, Brainless People본다. |
2007-01-21 22:10 | 호로비츠를 위하여 |
2007-01-19 07:26 | 거의 보물찾기 수준... |
2007-01-19 07:07 | 바람부는 날에는 대구탕을 먹어야 한다..(그녀들의 점심식사...) |
2007-01-19 06:47 | 끝내 두 형제는 나이키 신발을 신어 보지 못하고 세상과 이별을 했네... |
2007-01-15 06:49 | 겸사 겸사 런던시내로의 외출 |
2007-01-15 06:45 | 낡은 지갑속에서... |
2007-01-15 06:39 | Nora 아줌마가 책도 출판 했네요.. |
2007-01-14 07:38 | 아직도 찾고 있어요... |
2007-01-14 07:17 | Again, 80년대의 향수가, 달랑 14,900원 이라고... |
2007-01-11 06:20 | 아이고 두개골(?)이야... |
2007-01-11 06:06 | 소유....정작 필요한 것은 늘 없다.. |
2007-01-11 05:46 | 집을 다 뒤졌는데, 그것만 없다..... |
2007-01-11 05:18 | 인도에서 전화가 온다.... |
2007-01-09 05:58 | 새해가 시작되고 9일이 .... |
2007-01-09 05:41 | 차 찾기 또는 차 구하기... |
2007-01-09 04:37 | 시계가 거꾸로 메달려도 시간은, 세월은 간다고.... |
2007-01-08 22:42 | 찔린다...거의 우리집 식단표네... |
2007-01-05 05:06 | 여전히 감기, 그리고 여전히 정신없는 하루 하루... |
2007-01-05 04:44 | 아이들 카다로그 받았어요..(어린시절을 기억할수 있는 인쇄 매체가 있어서...) |
2007-01-05 04:31 | 싸웠구만...( 미셸, 표정 좀 봐주세요...) |
2007-01-05 04:26 | 구두 사기... |
2007-01-02 04:59 | 12월 31일 그리고 ....... |
2007-01-02 04:35 | 임무 교대 |
2007-01-02 04:28 | 돼지에 대한 명상 |
2007-01-02 04:13 | 언젠가 방 문앞에는.... |
2006-12-29 03:07 | 그리고 필름이 끊어졌다.. |
2006-12-29 02:02 | 어린이 박물관에서.. |
2006-12-29 01:55 | Miffy 50주년 기념 전시회 (어린이 박물관에서) -2 |
2006-12-29 01:50 | 미피 50주년 전시회 (어린이 박물관에서 ) -1 |
2006-12-29 01:31 | 어린이 박물관 (Museum of Childhood) |
2006-12-29 00:52 | 테이트 모던에서... |
2006-12-29 00:44 | 중무장 산책 |
2006-12-29 00:40 | 어린이 박물관 카페 그리고 왕키 중국 레스토랑 |
2006-12-27 08:23 | 1년전의 아이들...2005년 12월25일.. |
2006-12-27 08:14 | 이제는 기억조차 희미한 그 책들은 어디로 갔을까... |
2006-12-27 07:57 | 세일 시작.. |
2006-12-27 06:58 | 연휴 끝 |
2006-12-25 17:41 | 크리스마스 아침의 행사...선물 열어보기.. |
2006-12-25 07:03 | 크리스마스 이브, 해피맘네... |
2006-12-25 06:59 | 산타 할아버지.... |
2006-12-25 06:28 | Love is all around |
2006-12-24 04:44 | 아주 짧은 겨울 방학 |
2006-12-24 04:37 | 미니카 살돈 밖에 없는데... |
2006-12-24 03:50 | 야후 서비스가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
2006-12-24 03:44 | Happy Holiday..... |
2006-12-22 08:32 | 새해 맞이 준비...달력 구입 해야 하는데... |
2006-12-22 08:00 | 할아버지 할머니 좋은 여행중 이시죠....(할아버지의 칠순을 축하 드려요) |
2006-12-22 07:50 | 설탕물 |
2006-12-22 07:13 | 남편이 없으면 불편한 점. |
2006-12-20 06:53 | 죽기전에........ |
2006-12-20 06:27 | 몰랐었네..이 그림이 이곳에 있었는지... |
2006-12-20 06:22 | 안 어울린다... |
2006-12-20 05:47 | 2006년도에 꼭 봐야 했던 가치 있는 한국 영화 베스트 10 |
2006-12-18 05:37 | 세라의 7살 생일 파티 - 1 |
2006-12-18 05:32 | 세라의 7살 생일 파티 - 2 |
2006-12-18 05:26 | 감자님...좋은 선물 감사 합니다... |
2006-12-18 05:14 | 미셸의 크리스마스 학예회.. |
2006-12-18 05:10 | 올해의 우리동네 크리스마스 제등 행사 |
2006-12-18 05:03 | 크리스마스 트리 경연 대회 |
2006-12-18 04:52 | 해피맘 데이 아웃의 에필로그 |
2006-12-18 04:47 | 이 작품은 내게 무슨 의미였나.. |
2006-12-18 04:38 | 갤러리에서 만난 것들... |
2006-12-18 04:32 | Tate Modern 가는길 2 |
2006-12-18 04:24 | Tate Modern 가는길 |
2006-12-18 04:15 | 그녀들의 점심식사... |
2006-12-18 03:36 | 네..........아작 났어요.. |
2006-11-28 03:47 | 좀 긴 외유가 될것 같아요.. |
2006-11-27 04:14 | 주말에 ... |
2006-11-27 04:07 | 같은옷 다른 느낌 - 우리도 해본다 |
2006-11-27 04:01 | 당신의 자매님은 안녕 하신지..... |
2006-11-27 03:52 | 미끄럼 타려 갤러리에 가야 겠네... |
2006-11-25 06:01 | 요즈음 날씨가.. |
2006-11-25 05:55 | 요즘 세라는 화집에 관심이 ... |
2006-11-25 05:52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2006-11-25 05:34 | 조수미, 강동석 런던 공연 |
2006-11-22 20:57 | 나도 아이들 학교에서 같이 배운다 |
2006-11-22 20:52 | 미셸의 실뜨기 |
2006-11-22 20:49 | 해피맘네 월동 준비 |
2006-11-22 20:45 | 정크샵에서 찾은 한국산 스누피 필통과 피아노 교본 |
2006-11-20 02:54 | 일요일 저녁 6시...주말동안 고생 했다...내 목은 도리도리 연습중 |
2006-11-20 02:08 | 나, 의자 그리고 빈 의자 |
2006-11-20 02:02 | Happymum day out - 카나비 스트리트 (2) |
2006-11-20 01:55 | Happymum day out -카나비 스트리트 (1) |
2006-11-18 05:57 | B급 화질로 본 A급 영화 |
2006-11-18 05:47 | Happymum day out - 런던 변두리 사람, 런던 중심가 구경하기 (2) |
2006-11-18 05:29 | Happymum Day out - 런던 변두리 사람, 런던 중심가 구경하기 (1) |
2006-11-18 05:14 | 사운드 오브 뮤직 - 세라가 보면 참 좋아 할텐데... |
2006-11-18 05:12 | 4대1의 경쟁을 물리치고 구입한 가방 |
2006-11-18 05:09 | 리버티 백화점 |
2006-11-18 05:05 | 아, 목이 안 돌아가요 |
2006-11-15 18:42 | (속)해가 나왔을떄.... |
2006-11-14 03:43 | 하교길 또는 집으로.... |
2006-11-14 03:35 | 해가 나왔을때... |
2006-11-14 03:31 | 아이들의 자작 크리스마스 카드 |
2006-11-14 03:27 | 책 빌려오기...(아, 내 도서관 카드가.........) |
2006-11-13 04:08 | 나도 들어가게 해 주세요 |
2006-11-13 03:57 | 도루묵 레스토랑 되어버린 타이 레스토랑 |
2006-11-13 03:43 | 해피맘 어린이 되기로 결심하다 |
2006-11-13 03:24 | 영국에서 괴물을 보려면.. |
2006-11-11 05:55 | Homesick 레스토랑 (꿀꿀한 날에는 조용히 먹어주기) |
2006-11-11 05:51 | 2006년 세라,미셸의 학교 사진 |
2006-11-11 05:49 | 남자는 모르지.. |
2006-11-11 05:38 | 다시 합시다 |
2006-11-07 20:29 | 내 공은 어디에 있을까.... |
2006-11-07 19:49 | 엄마 꼭 따라가기 |
2006-11-07 19:46 | 베를린 천사가 아이스랜드에서 환경 오염을 통곡 하던 영화의 제목이..... |
2006-11-07 19:28 | 뒷북, 마녀 생일 파티 |
2006-11-04 18:38 | 개도 주인 닮는다... |
2006-11-04 18:31 | 견학길에... |
2006-11-04 18:27 | 바비칸 센터 |
2006-11-04 18:23 | 구호 물자품 잘 받았어요...(할머니, 할아버지 감사 합니다) |
2006-11-02 21:21 | 생각하기 나름 |
2006-11-02 20:32 | 많이 추워 졌어요 |
2006-11-02 20:28 | 신문과 잡지에서 발견한 우리나라에 대한 글들... |
2006-11-02 20:25 | 스키니 티셔츠라는 것도 있네.... |
2006-11-01 05:58 | 9 to 3 |
2006-11-01 05:30 | 해피맘의 뇌구조 |
2006-11-01 05:05 | Breaking and Entering |
2006-11-01 05:02 | 11월 |
2006-10-31 16:53 | 컴퓨터가 오락가락 해요 |
2006-10-30 03:44 | 몇십년 만에 찾아온 쌍춘년 대박일의 해피맘 가족 외출... |
2006-10-30 03:41 | 독야청청님 가족분들과 함께... |
2006-10-30 03:32 | 오늘 만난 런던 |
2006-10-30 03:29 | 요술공주 핑키의 자동차 같네... |
2006-10-29 04:35 | 꿀꿀한 요즘 |
2006-10-29 04:32 | 야밤의 생일 파티 |
2006-10-29 04:29 | 인간극장 - 사랑해, 기억해... |
2006-10-29 04:26 | mp3의 곡들도 세대 교체가 필요해... |
2006-10-26 03:41 | 해피맘 데이 아웃.....이번에는 없네... |
2006-10-26 02:57 | 할로윈 가면 만들기.. |
2006-10-26 02:47 | 세라 공부 시키기. |
2006-10-26 02:38 | 얼굴에 철판을 깔고.... |
2006-10-24 00:17 | 런던에서는 낙엽보다 꽃길이 아름답다... |
2006-10-23 18:59 | 나는 명함을 가질 능력이 안되는 것 같다는... |
2006-10-23 17:51 | 왕의 남자....나도 우여곡절 끝에 관람을... |
2006-10-23 17:44 | 책, 공간, 그리고 시간들에 대한 로망... |
2006-10-21 03:41 | 세라반의 학예회 날... |
2006-10-21 02:15 | 영국의 해피밀 장난감에 등장한 푸까...(아, 대한민국...) |
2006-10-21 02:10 | 세라 언니의 공연을 보고 있어요 |
2006-10-21 02:04 | 가을 방학 시작 |
2006-10-19 04:43 | 이곳의 어딘가에 네잎 클로버가 있겠지..... |
2006-10-19 04:37 | 아이들 도시락 |
2006-10-19 04:28 | 이모가 보내준 선물 |
2006-10-19 02:23 | The Times - 한국 특집판 |
2006-10-16 04:01 | 10월16일...잘 나가는 연예인같은 살인적인 스케쥴... |
2006-10-16 03:50 | 미셸 친구의 생일 파티...(참석은 선물만 준비하면 되지만...) |
2006-10-16 00:57 | You don't look 40 - Happymum |
2006-10-16 00:45 | 며칠전 올린 대화라는 글에 감자도리님이 만화 협찬을..... |
2006-10-14 03:10 | 한국에서 오는 비행기 맞다니까!!!!! |
2006-10-14 02:59 | 아이들 잠옷 정리.. |
2006-10-14 02:33 | 금요일 저녁...(귀차니스트의 이유 있는 정크 식품) |
2006-10-14 02:24 | 세라의 학예회 준비물... |
2006-10-12 04:52 | It's not Okay............... |
2006-10-12 04:49 | 언니 친구가 놀려 왔어요 |
2006-10-12 04:40 | 동대문 로망...(미싱이 있는데, 웬 손바늘 타령...) |
2006-10-12 04:13 | mp3 의 음악들 정리 해야 하는데.... |
2006-10-11 06:08 | 일년전 오늘.... |
2006-10-11 05:49 | 대화....(그녀는 혼자 떠들고, 나는 딴 생각하고...) |
2006-10-11 04:15 | 옆동네 나라로의 여행 로망... |
2006-10-11 04:01 | 아이들의 월동준비...(이모가 한국에서 보내 준데요...) |
2006-10-08 17:47 | 아이들의 이층 침대 조립하기.. |
2006-10-08 17:37 | 방 바꾸기 |
2006-10-08 17:28 | 세라 학교의 Puppet(퍼펱) 만들기, 도우미 엄마 |
2006-10-08 17:11 | 보름달 보며 빌었네... |
2006-10-03 04:51 |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
2006-09-29 04:55 | 내일은 오늘보다는 낫겠지... |
2006-09-29 04:44 | 내 눈에는 작품인데.... |
2006-09-29 04:40 | 전철역 주변에서 |
2006-09-29 04:34 |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려본 병원 |
2006-09-28 03:55 | (속)런던 패션 위크 |
2006-09-28 03:42 | 아이들 옷장 채우기 - 이베이에서 Bundle로 구입 |
2006-09-28 03:34 | 미셸아, 삼순이는 없다 |
2006-09-28 03:31 | 가을에는 편지를 하겠어요.............꼭 |
2006-09-26 05:04 | 꿈에는 뭔들 못하리... |
2006-09-26 04:45 | 종교의 이기와 관용 |
2006-09-26 04:34 | 시리얼 넘버는 자꾸 올라가네...나는 어디쯤에서 살수 있을지... |
2006-09-25 04:42 | 전시회 구경 그리고 ..... |
2006-09-24 19:29 | 토요일 오후, 2시간30분 동안 시간을 보내기 |
2006-09-24 19:24 | 남의 잔치가서 놀아주기 - 세라 (토요일) |
2006-09-24 19:19 | 남의 잔치가서 놀아주기 - 미셸 (금요일) |
2006-09-22 05:02 | 설치 작품을 가질 기회를 몰랐네... |
2006-09-21 20:32 | 세라 학교 소풍 따라 갔다 오기... |
2006-09-21 20:27 | 학교의 미아 방지용 팔찌 |
2006-09-21 20:17 | 사우스앤드 부두 그리고 라이프 보트 |
2006-09-21 19:59 | 사우스앤드 온 씨 ()- 이곳으로 세라가 소풍을 다녀 왔어요 |
2006-09-21 19:56 | dkdkdkdkdk |
2006-09-19 06:50 | 햇살이 좋을때 |
2006-09-19 06:42 | 1000 Chairs |
2006-09-19 04:55 | 런치 브레이크 스토리 |
2006-09-19 04:49 | 신을 죽인 자의 행로는 쓸쓸 했도다 |
2006-09-18 02:44 | 쌀 팔러(?) 다녀오기 |
2006-09-18 02:41 | 음식 선택...잘못하면 배가 고파요.. |
2006-09-18 02:38 | 유혹스럽군...한달뒤 가을 방학인데... |
2006-09-18 02:36 | 다시 화양연화.... |
2006-09-16 04:09 | 마음 가득한 선물 |
2006-09-16 04:07 | 학교에 다녀 오겠습니다 |
2006-09-16 04:03 | 가쉽 메거진 보기 |
2006-09-16 03:37 | 대화 1 |
2006-09-13 01:04 | 잘 손질된 잔듸밭을 걷는것 처럼... |
2006-09-13 00:59 | 미셸이 초등학교를 시작 했어요 |
2006-09-13 00:55 | 학교 갈 준비 완료 |
2006-09-13 00:52 | 세라의 실망 |
2006-09-11 01:03 | 시간은 가고 몇장의 사진은 남고... |
2006-09-11 00:59 | 빨래통 속의 미셸... |
2006-09-11 00:51 | 토요일의 가족 나들이 옥스포드 (2) |
2006-09-11 00:47 | 옥스포드 캐슬 - |
2006-09-11 00:42 | 토요일의 가족 나들이 옥스포드 (1) |
2006-09-06 06:20 | 9월5일이 1시간 43분 남았음 |
2006-09-06 06:08 | 신랑의 심각한 호머 심슨화.... |
2006-09-06 06:05 | 아름다운 사진 한장. |
2006-09-06 05:57 | 그녀의 속눈썹은 길다... |
2006-09-04 22:23 | 내일부터 개학 |
2006-09-04 22:13 | 드디어 미셸 초등학교 친구들의 생일 파티 시작 |
2006-09-04 22:07 | 해를 넘기겠군... |
2006-09-04 22:06 | 차브족 |
2006-09-02 18:22 | 점심 먹고 나가서 저녁 먹기 전까지 돌아오기 기행... |
2006-09-02 18:16 | 하비타 로망... |
2006-09-02 18:13 | 로얄 아카데미 그리고 모딜리아니 |
2006-09-02 18:07 | 9월.. |
2006-09-01 01:40 | 1년 징크스.... |
2006-09-01 00:50 | 바닷가에서의 아이들 |
2006-08-31 23:54 | 홍차사랑님이 보내주신 선물 |
2006-08-31 23:49 | 바닷가에서 |
2006-08-31 23:46 | Poole |
2006-08-31 23:43 |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그렇지 뭐...) |
2006-08-31 23:40 | On the road 그리고 휴게소에서 2 |
2006-08-29 19:54 | 8월28일, 여행지에서의 아이들 |
2006-08-29 19:49 | 포트리나리와 더 포리움 |
2006-08-29 19:47 | 스톤헨지 |
2006-08-29 19:45 | 로얄 크레셴도, 그리고 서커스.. |
2006-08-29 19:37 | Roman Bath(일명 대중 목욕탕) |
2006-08-29 19:33 | 바스에서(Bath) |
2006-08-29 19:29 | On the road, 그리고 휴게소에서 |
2006-08-29 19:25 | 밀린 방학숙제 하듯 하는 밀린 가족여행... |
2006-08-28 00:38 | 해피맘과 해피파의 독백.... |
2006-08-28 00:04 | 8월27일의 아이들 |
2006-08-27 22:54 | 아이들 새 식기 (대접도 있어요) |
2006-08-27 22:48 | 그래도 몇가지 건졌네... |
2006-08-27 22:42 | 개성 각각, 입맛 각각, 샌드위치 |
2006-08-27 22:37 | 비지터 그리고 엘스버리 |
2006-08-27 22:33 | 바콘슨필드 그리고 Farmer Market |
2006-08-24 23:20 | 프랑스에서 사온 잡지 |
2006-08-24 23:16 | 프랑스 우체국 (예쁜 노란색) |
2006-08-24 23:13 | 아이들을 위한 뇌물성 선물 |
2006-08-24 23:03 | 프랑스에서 먹은 중국요리...참, 중국스럽군... |
2006-08-24 22:59 | 깔레,.......로댕, 남과여 그리고아이들이 많이 생각 났던 도시 |
2006-08-24 22:29 | Palais des Beaux Arts de Lille (릴의 아트 박물관) |
2006-08-24 22:23 | Lille(릴), 중학교 사회시간에 배웠던곳을 다녀 왔어요 |
2006-08-24 22:05 | 포크스톤, 어디에서 배가 출발해요????? |
2006-08-24 22:03 | 해피맘 프랑스 가다...(엄마,주부의 직무를 유기하고...) |
2006-08-22 19:36 | 라면 때문에... ( T _ T) |
2006-08-22 19:27 | 국경의 남쪽 |
2006-08-22 19:22 | 현악기 로망 |
2006-08-22 19:17 | 쇼핑 앤 더 시티 |
2006-08-21 00:46 | 삶이란 것이... |
2006-08-21 00:37 | 미셸이 오케스트라를 지휘 했어요... |
2006-08-21 00:34 | 언니 동생 사이... |
2006-08-21 00:30 | 템즈 강변에서...(여기도 괴물이 있으려나???) |
2006-08-21 00:27 | Play Orchestra 2 |
2006-08-21 00:23 | Play Orchestra 1 |
2006-08-21 00:16 | 목마와 숙녀(?) |
2006-08-21 00:15 | 분수쇼 (이것도 설치 작품 이래요) |
2006-08-19 06:05 | 요즘 Feel 받은 노래.. |
2006-08-19 05:52 | 두나's 런던놀이... |
2006-08-19 05:42 | 임시 방편으로... |
2006-08-19 05:31 | 제이미 올리버가 Mr. 다운파이어 되었죠 |
2006-08-17 03:53 | Guess Who? |
2006-08-16 23:11 | 제 컴퓨터가 인터넷이 되지 않아요...(지금은 후배네 집) |
2006-08-15 07:01 | 책꽃이 정리...(토요일날 온 집안을 들었다가 놓았음) |
2006-08-15 06:53 | 외국생활의 굴욕 - 깻잎 몇장에 열 받는것 |
2006-08-15 06:50 | 친구의 저녁 초대 (해피맘 가족 밥 먹으려 오세요) |
2006-08-15 06:42 | 컴퓨터가 오락가락 해요... |
2006-08-13 00:17 | 이제는 좀 덜 유혹적인 여행책들 |
2006-08-13 00:01 | 여름은 다...............가 버렸나??????? |
2006-08-12 23:48 | 영국에서 장보기 |
2006-08-12 23:21 | 빨간 모자의 진실 |
2006-08-10 06:17 | 피서.....(바다에 가고 싶어라...) |
2006-08-10 05:59 | 해피맘 모녀의 외출 |
2006-08-10 05:24 | 요즘 아이들이 감자도리에 홀라당 빠졌어요 |
2006-08-10 04:57 | 데이지 |
2006-08-09 03:20 | Harrods or Harrow (그리고 명품 로망...........) |
2006-08-09 02:38 | 미셸의 입학준비 |
2006-08-09 02:23 | 너, 동화책 맞니????? |
2006-08-09 02:21 | 마당 쓸고 돈줍고...빨래 개고 돈줍고.... |
2006-08-06 05:24 | 국립 초상화 박물관 |
2006-08-06 05:11 | 8월5일, 런던의 모습들.. (나의 동선을 따라서...) |
2006-08-06 05:04 | 물냉면이라는 것은 런던 시내 한복판에서 먹을 요리가 아닌거야... |
2006-08-06 05:02 | 한국 수퍼에서 사온 몇가지들... |
2006-08-06 04:47 | LEXINGTON |
2006-08-06 04:40 | 스누피 머그 (너는 어느 나라에서????) |
2006-08-06 04:39 | 밀린 영화 보기 |
2006-08-06 04:26 | 해피맘 Day out - 조삼모사 버젼... |
2006-08-05 06:43 | 요즘 내 모습 같네... |
2006-08-05 06:28 | 샌드위치 파티(?????) |
2006-08-05 06:23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2006-08-05 05:50 | 두권의 호주판 스누피 북. |
2006-08-03 06:09 | 이번주 남은 며칠의 계획 |
2006-08-03 05:38 | 영국 치과 의사들...정말 모르겠네..... |
2006-08-03 05:01 | 미셸의 학교 엄마들과의 피크닉 |
2006-08-03 04:54 | 그녀는 침묵중... |
2006-08-02 04:22 | 분홍색 의자... |
2006-08-02 04:16 | 옷들이 소풍을 떠나는 바구니 |
2006-08-02 04:10 | 2007년 IKEA 카다로그 (친절하게 집으로 왔네요) |
2006-08-02 04:07 | 8월의 시작 |
2006-07-29 06:11 | 여름 학교 끝났네...남은 방학을 어찌 보낼꼬.... |
2006-07-29 06:09 | 세라와 음악회 다녀 왔어요 |
2006-07-29 06:05 | 카나다에서 왔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여름방학 선물이 되었어요) |
2006-07-29 05:57 | 여름학교의 바베큐 파티 - 2 |
2006-07-29 05:52 | 바베큐 파티에서의 Face Painting |
2006-07-29 05:48 | 여름학교의 바베큐 파티 1 |
2006-07-26 04:08 | 자동차 열쇠를 잃어버린것이 벌써 몇번째인지.... |
2006-07-26 03:47 | 럭셔리 캠프 대신 선택한 Holiday Club (거의 여름 성경학교 수준...) |
2006-07-26 03:11 | 갑자기 먹게된 피자를 마주한 미셸.. |
2006-07-26 03:08 | 존 버닝햄 |
2006-07-24 04:35 | 목격....(누가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했고, 한장의 사진은 .....) |
2006-07-24 04:06 | 아이들과 공원에서.. |
2006-07-24 03:48 | 일요일 아침에 벼룩시장 (Car Boot Sale) 구경하기 |
2006-07-24 03:44 | DIY, 페인트 칠, 쉽지 않구만.. |
2006-07-24 03:41 | 학교의 텃밭 |
2006-07-23 05:50 | 1년이 정말 후다닥....아, 그리고 방학 시작 |
2006-07-23 05:03 | 이렇게 아들을 키우는 사람이 멋있다. |
2006-07-23 04:40 | 단지 아들 이라는 이유 만으로...... |
2006-07-23 03:38 | 미셸의 유치원 마지막 날 |
2006-07-20 06:09 | 나도 부유(Floating or Rich)하고 싶어.... |
2006-07-20 05:54 | 미셸 유치원의 마지막 간식 도우미.. |
2006-07-20 05:51 | 월요일에...... |
2006-07-20 05:42 | 덥다.. |
2006-07-17 04:37 | 어느 7월의 토요일....(그리고 축제에서 건진 것들...) |
2006-07-17 04:31 | Pink & Purple Day 준비...(유방암 기금 마련) |
2006-07-17 04:24 | 학교 축제속의 아이들... |
2006-07-17 04:18 | 세라 학교의 축제 (Fete) --- 1 |
2006-07-17 04:13 | 세라 학교의 축제 (Fete) -- 2 |
2006-07-17 04:06 | 미셸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
2006-07-15 05:34 | 수행... |
2006-07-15 05:11 | 여자 메트릭스 처럼... |
2006-07-15 05:03 | 어쩌다가 이런 상술에 휘둘리는 세상이 되었는지... |
2006-07-15 04:42 | 불로거 소식...(잊지 않고 연락 주셔서 감사 합니다) |
2006-07-13 07:03 | 청바지 이야기...(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사람은 아니지만...) |
2006-07-13 06:15 | 꼴찌에게 박수를...(뭐...모전녀전인데...) |
2006-07-13 06:05 | 새폴더를 만들며... |
2006-07-13 05:45 | 치유 |
2006-07-04 05:50 | 궁시렁, 궁시렁...(극성스러운 엄마들 사이에서...) |
2006-07-04 05:01 | 우쨔꺄....................... |
2006-07-04 04:59 | 7년이 지나서야 마련한 Baby Book |
2006-07-04 04:56 | 미싱 S.O.S. |
2006-07-03 06:23 | 성은 김이요, 이름은............ |
2006-07-03 05:32 | 7월... |
2006-07-03 05:21 | 사포질을 대신 해줄 Sander |
2006-07-03 05:17 | 자선기금 마련 걷기 대회... |
2006-06-29 06:18 | 일년전 사진 또 꺼내서 보기.. |
2006-06-29 06:15 | 김포공항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히드로 공항의 모습 |
2006-06-29 06:06 | 사립 학교 로망. |
2006-06-29 06:04 |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요... |
2006-06-27 06:15 | B for Book |
2006-06-27 06:10 | 세라의 치과 치료...(드디어 끝났네...) |
2006-06-27 06:07 | 일요일날 공원에서 |
2006-06-27 06:03 | 공주병에 빠진 미셸 |
2006-06-26 02:50 | 관광객 구경하려 가기... |
2006-06-26 02:46 | 전철역에서... |
2006-06-26 02:41 | Royal Academy of Art (데미안 허스트의 엽기의 끝은 어디인지...) |
2006-06-26 02:37 | 연극, 영화 로망....(레스터 스퀘어에서...) |
2006-06-26 02:35 | 가까히 하기엔 너무 먼 당신들... |
2006-06-26 02:32 | The Accidental Tourist (우연한 여행자....) 나도 관광객 처럼... |
2006-06-24 21:28 | 한 여름밤의 꿈 같았던 월드컵 게임들............ |
2006-06-24 05:03 | 정말 그는 수문장이 아니고 수호신이다... |
2006-06-23 02:49 | 2005년6월 22일 - 일년전 오늘 |
2006-06-23 02:01 | Hey, Mr. Henry....우리 잘 사귀어 보자고... |
2006-06-23 01:58 |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
2006-06-23 01:55 | 여름방학 준비 프로젝트 - 시계 보는법 배우기 |
2006-06-21 03:56 | 귀차니즘의 극치 해피맘, 누가 좀 말려줘요... |
2006-06-21 03:27 | 식탁 말고 밥상..(밥 먹게 상펴라....) |
2006-06-21 03:06 | 독일 로망 |
2006-06-21 01:09 | 조삼모사 .........해피맘 버젼 |
2006-06-20 02:31 | 배려....(비닐 봉지에서 배우다) |
2006-06-20 02:27 | 직접 만드셨데요...저는 아까워서 누구 못 줄것 같아요... |
2006-06-20 02:22 | 자선기금 걷기 대회 복장 준비 완료.. |
2006-06-20 02:20 | 지금부터 시작 이라고??? |
2006-06-18 04:33 | 카드 만들기와 타투... |
2006-06-18 04:27 | 학교의 여름 축제 |
2006-06-18 04:21 | 저녁 먹고 공원 산책 |
2006-06-18 04:16 | 하루의 자유를 포기하고 엄마로... |
2006-06-17 16:49 | 6월 어느 금요일의 미셸. |
2006-06-17 16:37 | 세라 학교의 Mad Hair Day |
2006-06-17 16:33 | 헤일리님이 보내주신 잡지들.. |
2006-06-17 16:29 | 와...10년이... |
2006-06-16 05:10 | 피곤한 사람 만나는것 이제는 정말 싫다... |
2006-06-16 03:46 | 무지개 잡기 놀이중인 모녀 |
2006-06-16 03:44 | 소풍 따라 가려면 전과 조회를... |
2006-06-16 03:42 | 치과 가기 정말 힘드네... |
2006-06-15 05:56 | 월드컵 시청을 금지 당하다... |
2006-06-15 05:52 | 미셸 학교의 입학 설명회 |
2006-06-15 05:49 | Jobs to do |
2006-06-15 05:44 | 바이올린 로망 |
2006-06-12 05:21 | 꼬인날...정말 서럽게 꼬인날.. |
2006-06-12 04:28 | 미셸의 4살 생일. |
2006-06-12 04:08 | 내가 더 좋아했던 미셸의 생일 선물.. |
2006-06-12 03:54 | 1파운드 가게.. |
2006-06-12 03:38 | 거인이 나타 났어요.... |
2006-06-12 03:34 | 느끼한 것이 땡기는 날에는.. |
2006-06-12 03:26 | 청소기 작렬히 사망하다.. |
2006-06-12 03:05 | 내가 아줌마라고 느낄때 |
2006-06-09 04:48 | 33년 지기 친구로 부터.... |
2006-06-09 04:45 | 미셸의 바이올린 이야기.. |
2006-06-09 04:42 | 미셸 생일 케잌 유치원에 가져 가기.. |
2006-06-09 04:39 | 세라 학교 Art work day의 도우미 엄마 했던 날.. |
2006-06-09 04:35 | 제가 갇힌것이 아니라... |
2006-06-06 22:41 | 꽃잎 뿌려진 세상 만큼이나... |
2006-06-06 22:40 | 1001 things to make you smile (정말 그런지 꼭 읽어 봐야지...) |
2006-06-06 22:31 | The Art Book |
2006-06-06 22:28 | 파스타 요리책... |
2006-06-05 00:30 | I wish..... (Wish Box II) |
2006-06-05 00:29 | 6월4일 우리 아이들이 뭐 했나... |
2006-06-05 00:16 | 비정규 아티스트의 홀로그림 |
2006-06-05 00:11 | 디빈치 코드에 필 받아서 이런 책들이 궁금하다.. |
2006-06-03 21:35 | 머리에서 김 날때는 도망을 가는것이 상책... |
2006-06-03 21:33 | 미싱 사용법 구하기 |
2006-06-03 21:31 | 아이들 그림.... |
2006-06-03 21:26 | 미셸 돌사진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
2006-06-01 02:51 | 6월.. |
2006-06-01 02:49 | 삐삐 머리 아이들.. |
2006-06-01 02:46 | 미싱 구입..(브랜드냐, 가격이냐....) |
2006-06-01 02:37 | Pinner Fair |
2006-06-01 02:26 | 삼발이...(뭐, 악세사리부터...) |
2006-05-30 05:08 | 일년전 오늘(5월30일)에 찍은 사진들... |
2006-05-30 02:52 | 가족 모임 같았던 아이들 친구의 생일 파티 |
2006-05-30 02:46 | 남의 집에서 찍어온 사진들.. |
2006-05-30 02:41 | 작가의 방....서재 또는 작업실 로망 |
2006-05-28 18:24 | 보름달 떴네.. |
2006-05-28 18:23 | 디빈치 코드...........나쁘지 않았던 2시간 조금 |
2006-05-28 18:20 | 꼬박 꼬박.......챙겨 먹을것 |
2006-05-28 18:18 | 방학 시작.. |
2006-05-27 04:49 | 우비 소녀 |
2006-05-27 04:46 | 집이 Indoor 롤러 블레이크장 된 날... |
2006-05-27 04:42 | 유치원에서...(오늘 엄마가 간식 당번이였어요) |
2006-05-27 04:39 | 비오는 날의 수채화.. |
2006-05-27 04:04 | 바보 |
2006-05-24 01:20 | 무엇을 담는 가방이 될까... |
2006-05-23 23:55 | 친구는 작업중 |
2006-05-23 23:49 | 언제 떠날지 모르는 여행을 위하여 |
2006-05-23 23:44 | 나 어릴적이 생각이 나서...........(배낭 여행 초창기 시절) |
2006-05-22 01:58 | The Okay .............. |
2006-05-22 00:49 | 5월20일의 미셸... |
2006-05-22 00:44 | 방 정리후 음성채팅중.... |
2006-05-22 00:41 | Mini는 미니카로 |
2006-05-21 23:46 | 옥션에서 찾은 괜찮은 heals 가구들.. |
2006-05-20 05:07 | 고마워요....아내랑 아이들의 먹거리에 늘 신경쓰는 세라 아빠... |
2006-05-20 04:58 | 챨리 브라운 DVD |
2006-05-20 04:56 | The mood of World cup |
2006-05-20 04:47 | 창문을 통해서 어둠이 내리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
2006-05-19 03:26 | 5월 19일 오픈 다이어리... |
2006-05-19 03:10 | 미셸이 아프네요... |
2006-05-19 03:04 | 해피맘의 오브제 3 |
2006-05-18 23:42 | 다빈치 코드를 꼭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행동들.... |
2006-05-18 06:39 | 나를 찍었느냐, 그럼 나도 저를 찍는다... |
2006-05-18 06:28 | 해피맘, 다 저녁때 외출함... |
2006-05-17 02:46 | 소통 딜레머 |
2006-05-17 00:19 | 쟈클린님이 보내주신 소중한 DIY 셋트 |
2006-05-17 00:12 | 그리움으로 기억되는 두권의 브로셔(카다로그?) |
2006-05-17 00:08 | 그들은 집에 가고 싶을 것이다...빨리 다 팔고... |
2006-05-15 06:11 | 긴 하루 지나고................ |
2006-05-15 05:40 | 벼룩시장 (Car Boot Sale) 다녀옴... |
2006-05-15 05:29 | 암스테르담 로망 2 |
2006-05-15 05:04 | 하류 사회 또는 하류 인생 |
2006-05-13 22:22 | 해피맘의 오브제 2 |
2006-05-13 22:16 | 세라반의 학예회 |
2006-05-13 22:00 | 안녕 하세요... |
2006-05-11 22:28 | 암스테르담 로망 |
2006-05-11 19:36 | My name is Michelle |
2006-05-11 19:25 | DIY 딜레마.. |
2006-05-11 19:13 | 모으는 것에 대한 딜레마.. |
2006-05-11 19:09 | 나는 하나도 없구만... |
2006-05-10 06:01 | 꼬인날 꼬인날 정말 꼬인날.... |
2006-05-10 05:17 | 5월 어느 아침에.... |
2006-05-10 05:06 | Happymum's 오브제... |
2006-05-10 05:01 |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2006) |
2006-05-10 04:58 | 모니터에 무엇이....그것이 알고 싶다.. |
2006-05-05 05:07 | 해피. 석가탄신일... |
2006-05-05 04:58 | 이 녀석, 요즘 건사하기 힘듬.. |
2006-05-05 04:53 | 감자도리....그냥 재미 있다...그래서 좋다. |
2006-05-05 04:51 | 시골.........고소하고 정겹다...그리하여 좋다.. |
2006-05-02 18:34 | 아직도 빨래와 청소와 씨름중... |
2006-05-02 18:29 | Ice age 2 |
2006-05-02 18:22 | 늘 빼먹고 사온다... |
2006-05-02 18:06 | 이번에 구입한 책들 |
2006-05-01 06:00 | 웬...이미자... |
2006-05-01 05:44 | 큐션 커버 |
2006-05-01 05:31 | 이불 진공 포장.. |
2006-04-30 03:39 | 인생이란 결국 돌고 도는....... |
2006-04-30 03:27 | 하나 건졌네... |
2006-04-30 03:20 | 내 수랏상 아침은 더 이상 없네... |
2006-04-30 03:12 | 휴가의 뒷끝 또는 휴유증 |
2006-04-27 02:30 | Where am I? |
2006-04-27 02:25 | 기내에서 (From Seoul to London) |
2006-04-26 03:36 | 서울에서 23일째...짐싸고, 온 식구가 찜질방 |
2006-04-26 03:31 | 서울에서 22일째 - 시내에서 약속이... |
2006-04-24 07:58 | 안녕, 서울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 |
2006-04-21 15:39 | 미셸의 머리 자르기 |
2006-04-21 15:36 | 세라의 머리 자르기.. |
2006-04-21 15:35 | 서울에서 21일째 - 아이들 머리 깍았어요... |
2006-04-21 09:38 | Happy Birthday to Mark |
2006-04-21 09:34 | 서울에서 20일째 - 마트 놀이(?) |
2006-04-20 08:28 | 앞으로 4일 남았네,...... |
2006-04-19 18:57 | 애슐리 - 아이들과 여성들 입맛과 취향에 딱 맞게.... |
2006-04-19 18:52 | 서울에서 19일째 - 너무 추워요.. |
2006-04-19 09:24 | 두산타위 푸드 코트... (저렴한 돈으로 스카이 라운지 기분내기...) |
2006-04-19 09:18 | 서울에서 18일째 - 동대문 시장, 두타... |
2006-04-19 09:08 | 서울에서 17일째 - 2001 아울렛 분당점 그리고 다시 할머니 집으로 |
2006-04-18 08:39 | 일라이자 세라... |
2006-04-18 08:37 | 서울에서 16일째 - 에버랜드에 다녀 왔어요.(3) |
2006-04-18 08:33 | 서울에서 16일째 - 애버랜드에 다녀 왔어요 (2) |
2006-04-18 08:29 | 서울에서 16일째 - 애버랜드에 다녀 왔어요..(1) |
2006-04-18 08:25 | 할머니 화장품 사용기... |
2006-04-18 08:23 | 런던의 집은 잘 있겠지... |
2006-04-18 08:21 | 서울에서 16일째 - 오전에 산책을... |
2006-04-18 08:17 | 서울에서 15일째 - 도서 주문, 그리고 가족 모임 |
2006-04-18 08:13 | 버섯 불고기... |
2006-04-18 08:09 | 잠짜면 |
2006-04-14 10:02 | 서울에서 14일째 - 안경, 머리고 볶고... |
2006-04-14 09:56 | 서울에서 13일째 - 마리오(수퍼 마리오가 아니구요) 아울렛 쇼핑 |
2006-04-13 17:34 | Mr. Cool Guy - 이완 맥그레거... |
2006-04-12 17:56 | 미셸 카메라 업그레이드... |
2006-04-12 17:53 | 월드컵이 동화를 만나다... |
2006-04-12 17:52 | 서울에서 12일째 - 선배님과 점심 |
2006-04-12 16:32 | 욕실에서 노트북으로 본 영화 (2) 수퍼 스타 감사용 |
2006-04-11 15:54 | 여행기간의 반이 지났네... |
2006-04-11 15:43 | 서울에서 11일째 (2) - 인천 어린이 박물관 |
2006-04-11 15:39 | 서울에서 11일째 (1) - 인천 문학 경기장 |
2006-04-11 09:02 | 서울에서 10일째- 대중 목욕탕 견학(?) |
2006-04-10 14:14 | 껌딱지......아니 초강력 본드들... |
2006-04-10 14:11 | 서울에서 구일째(2) - 홍대앞과 벼룩시장 |
2006-04-10 14:08 | 아버지 한방 쏘시다...(아이들 때문에 집으로 배달 시켜서 먹었어요) |
2006-04-10 14:05 | 서울에서 구일째 - 종로, 영풍문고... |
2006-04-10 14:03 | 욕실에서 노트북으로 본 영화(1)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2006-04-10 14:01 | 그의 homesick restaurant |
2006-04-08 18:33 | 고생뒤에 오는것 (황사가 정말 지독 했더 날 |
2006-04-08 18:31 | 서울에서 팔일째 - 경복궁 앞 벼룩시장 |
2006-04-08 18:29 | 서울에서 팔일째 - 교보문고 |
2006-04-08 18:28 | 서울에서 팔일째...광화문 |
2006-04-08 18:25 | 명동 이란다, 세라야... |
2006-04-08 18:22 | 서울에서 칠일째 - 명동 |
2006-04-08 18:19 | 서울에서 칠일째 - 용산전자 상가 |
2006-04-08 18:17 | 서울에서 칠일째 - 남대문 |
2006-04-08 18:16 | 서울에서 칠일째 - 뮤지컬 버스 |
2006-04-08 18:14 | 챨리 브라운 연극 |
2006-04-07 09:54 | 오늘은 용산 전자 상가로... |
2006-04-07 09:53 | 서울에서도 역시 ..... |
2006-04-07 09:51 | 서울에서 여섯째 날 - 친구와의 점심 |
2006-04-07 09:48 | 서울에서 여섯째 날 - 여의도 |
2006-04-06 10:11 | 서울에서 다섯째 날 - 하루쯤 쉬어주고... |
2006-04-06 10:06 | 여독 풀기 |
2006-04-04 19:13 | 서울에서 살아가기....(23박24일) |
2006-04-04 19:12 | 아이들이 이곳에서 많이 행복 하기를 |
2006-04-04 19:07 | 서울에서 넷째날 - 이천일 아울렛 (6) |
2006-04-04 19:05 | 서울에서 넷째날 - 청계천 (5) |
2006-04-04 18:59 | 서울에서 넷째날 (4) - 쌈지길 (하) |
2006-04-04 18:56 | 서울에서 넷째날 (4) - 쌈지길 -(상) |
2006-04-04 18:53 | 서울에서 넷째날 - (3) 인사동 |
2006-04-04 18:49 | 서울에서 넷째날 - (2) 조계사 |
2006-04-04 18:45 | 서울에서 넷째날 - (1) 영풍문고, 세라 점심 |
2006-04-04 18:42 | 서울에서 셋째날 - 사진기 없이 나간날 |
2006-04-04 18:34 | 서울에서 둘쨋날 - 국립 중앙 박물관 |
2006-04-04 18:31 | 서울에서 - 첫째날.. |
2006-04-04 18:29 | 비행기 안에서.... |
2006-04-04 18:27 | 여행의 시작... |
2006-03-30 06:26 | 해피맘 가족 여행가요... |
2006-03-29 05:23 | 봄놀이 가야 하는데........... |
2006-03-29 04:24 | 그가 사는 방법...나도 그렇게 살고 있는데.... |
2006-03-28 06:38 | 아.......정말 힘들었던 하루... |
2006-03-28 06:30 | 잘 붙어 있어라...제발 |
2006-03-28 06:29 | 홀라당 깨 먹었네 |
2006-03-27 00:51 | Breakfast on the bed ---- T _ T |
2006-03-27 00:49 | 사진 찍기도, 청소 시키기고 힘드네... |
2006-03-27 00:46 | 수확물... |
2006-03-27 00:39 | Mother's day |
2006-03-19 07:13 | Wish List - (웬, 꽃무늬 바람이.....) |
2006-03-19 06:49 | 세라의 봄맞이 신발 |
2006-03-19 06:48 | Remind me.... |
2006-03-19 06:10 | 블로그 바톤 (받아서......숙제 했어요) |
2006-03-16 06:52 | 이런저런 생각.... |
2006-03-16 05:29 | 지름신이 강림 하시여...지르는 김에...(다음달 신용카드 고지서를 어찌 받을고) |
2006-03-16 05:24 | 친구야 우리 구경만 하자...Cath Kidston 세일... |
2006-03-16 05:05 | 대화의 기술 |
2006-03-14 05:11 | 개나리 노란 꽃 그늘 아래... |
2006-03-14 05:05 | 딱 걸렸네 - Two |
2006-03-14 04:56 | 천경자 선생님의 전시회, 그리고 쓸쓸함... |
2006-03-14 04:41 | 샤브미..... |
2006-03-12 06:19 | 부자된 느낌.... |
2006-03-12 06:18 | 요즘 세라는 이춘기....(사춘기 전초전....) |
2006-03-12 06:11 | 우편물 찾아오기 |
2006-03-12 05:51 | 내게는 호사스러웠던 한끼의 중국집 식사 |
2006-03-12 05:46 | 새 신발과 꼬마 스토커 Or 파파라치... |
2006-03-12 05:22 | 딜레머... |
2006-03-12 05:14 | 유혹... |
2006-03-01 06:41 | 휴업 |
2006-02-28 20:48 | 회사가기 시러... |
2006-02-28 20:32 | The 78th Academy |
2006-02-26 06:14 | 연례 차량 점검...(왕창 깨지네...) |
2006-02-26 06:12 | 심봤다....미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옷을..... |
2006-02-26 06:07 | 세라반 1학년 겨울 학예회 |
2006-02-26 06:00 | 아이들 옷 정리.... |
2006-02-23 06:58 | 신속배달............(아,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
2006-02-23 06:55 | 그녀가 나를 배신하다.....(배신자는 말이 없네....) |
2006-02-23 06:49 | 지난 며칠동안 한짓이 있어서, 재롱으로 보충중.... |
2006-02-23 06:44 | 명품 로망... |
2006-02-19 05:46 | 꼭 결정적인 순간에 밧데리가 없다 |
2006-02-19 05:44 | 멍석 깔아 주었더니 안 하더니.... |
2006-02-19 05:39 | 화가 지망생의 만행 |
2006-02-19 05:35 | 한인학교 졸업식 |
2006-02-19 05:21 | 내손에도 들어왔네, 오천원 신권 |
2006-02-17 02:00 | 부녀의 오수 |
2006-02-17 01:58 | Caddy와 Candy의 차이를 몰라서 구입한 월러스와 그로미 티..... |
2006-02-17 01:53 | 발렌타인 데이........ |
2006-02-17 01:42 | 아름다운 사진 한장 |
2006-02-13 00:56 | 그렇지 뭐... |
2006-02-13 00:53 | 철길 깔기 프로젝트....2년 기다리라고...그것도 외길로... |
2006-02-13 00:49 | 언제쯤 이 거리를 여유 있게 걸어 다니면서 구경 할수 있으려나 |
2006-02-13 00:37 | 마음에 꼭 들지는 않지만...나도 메신저 백 마련 |
2006-02-13 00:32 | Colors 잡지 |
2006-02-09 06:38 | 고된 하루..... |
2006-02-09 05:49 | 언니 데릴러 가기... |
2006-02-09 05:35 | 이런 사람과 결혼 하지 않은것은 정말 하늘의 축복 입니다 |
2006-02-09 03:16 | 당신를 임수경과 비교 할수 있습니까!!!!!!! |
2006-02-07 07:31 | 그 많은 여배우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
2006-02-07 06:13 | NOT NOW, BERNARD............ |
2006-02-07 06:08 | 시, 시, 시 자로 시작된 말은.... |
2006-02-07 05:56 | 재활용 촛병(?) |
2006-02-06 08:37 | 다를 그렇게 살았고 나도 그렇게 살아야 되는줄 알았다... |
2006-02-05 07:14 | 유리창 교체 공사..(참말로, 니도 욕봤고, 내도 욕봤다...) |
2006-02-05 05:10 | 스누피 달력 |
2006-02-05 03:43 | 휴가중.......Oh, No........ |
2006-01-26 19:56 | 네가 존재의 불안을 아느냐.... |
2006-01-26 19:54 | 액자에 아이들 사진 넣기.. |
2006-01-26 19:50 | 임시용 액자...(멋진 흑백 사진 구할때까지...) |
2006-01-26 19:43 | Ikea 레스토랑... |
2006-01-21 06:16 | 요즘 열쇠가 속을 썩이네... |
2006-01-21 05:59 | 뀡대신 닭(?)....미싱 로망... |
2006-01-21 05:07 | 런던의 교통 카드 |
2006-01-21 04:46 | 너도 한번 맞아 봐라...기분이 어떤가.... |
2006-01-18 03:30 | 1월 하고도, 18일.... |
2006-01-17 20:28 | Muscus ---- 스시 로망.... |
2006-01-17 19:50 | Tooth Fairy (세라의 이빨 빠진 개구리를 기다리며...) |
2006-01-17 19:30 | Hello Kitty....선물이 탐나서.... |
2006-01-16 04:46 | 아...자금의 압박, 그리하여 제비뽑기로 결정을... |
2006-01-16 04:42 | 이만원 짜리 DIY 테이블 |
2006-01-16 04:38 | 칠전팔기, 이빨에 철길 깔기 프로젝트 |
2006-01-16 04:34 | 박정석....결국 작가로 자리를 찾았구나... |
2006-01-12 06:42 | 내일 이라는 선물을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할지.... |
2006-01-12 06:14 | 아예 광고를 찍어라, 미셸..... |
2006-01-12 06:11 | 동화 시리즈 우표 |
2006-01-12 06:05 | 나는 빈 의자 |
2006-01-11 06:04 | 착하게 살자.....(넘버 4, 버젼으로...) |
2006-01-11 05:35 | Chairs (난 의자에 관심이 많다...) |
2006-01-11 05:22 | Lost 작가의 집... |
2006-01-11 05:19 | 난, 가끔 아이들이 세명인것 같이 느껴진다... |
2006-01-11 05:08 | 헤일리님이 보내주신 인테리어 잡지..(감사해요) |
2006-01-07 07:57 | 야......한인학교 휴교란다.... |
2006-01-07 07:48 | 카메라 로망...(거의 고질병이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 치유됨) |
2006-01-07 07:34 | windsor chair (원저 의자) |
2006-01-07 07:10 | 감우성...좋아했던 배우가 드디어 떴다 !!!!!!!!!!! |
2006-01-06 05:48 | 햇살 그리운 날... |
2006-01-06 05:43 | 설빔 입었어요... |
2006-01-06 05:30 | 갈비, 스테이크 그리고 접시로 이어지는 무의식의 흐름... (제목만 거창) |
2006-01-06 05:13 | 귀차니스트 해피맘을 신랑의 선심 |
2006-01-03 06:42 | 연휴 끝....내일 모레면 방학도 끝.. |
2006-01-03 05:13 | Helen Oxenbury |
2006-01-03 04:43 | 새해 계획... |
2006-01-03 04:28 | 그들에게도 따뜻한 날이............. |
2006-01-01 05:17 | 따라쟁이 해보기 |
2006-01-01 05:13 | 2005년 마지막날을 가족 외출로 마무리 |
2006-01-01 05:01 | 모녀의 대화 2 |
2006-01-01 04:46 | 한국 수퍼에서 건진것...(내가 뭐랬어...많이 나올거랬잖아....) |
2006-01-01 04:42 | dyson 청소기...이쯤에서 신경 꺼야지... |
2006-01-01 04:37 | 하나쯤 가지고 싶은 냉장고 |
2006-01-01 04:3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5-12-28 09:07 |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한자락 같던 하루 |
2005-12-28 08:21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2005-12-28 07:59 | 무조건 따라가고 싶은 여행책 (야후, 거기걸스 지음) |
2005-12-28 07:55 | 골목에서 서울 찾기 |
2005-12-27 05:30 | 와...크리스마스 지났다.... |
2005-12-27 04:44 | 다이슨 로망...그래봤자 청소기 인데..... |
2005-12-27 04:37 | 보고 싶은 영화들... |
2005-12-27 04:28 | 소설과 영화를 찾아가는 일본여행 |
2005-12-25 19:50 | 선물...(아, 이제 우리 손가락 빨고 살아야 할것 같네...) |
2005-12-25 19:41 | 봄날 같았던 크리스마스 이브날... |
2005-12-25 19:38 | 신랑의 음모 |
2005-12-25 07:55 | 헤일리님이 보내주신 선물 (인테리어 잡지와 카다로그) |
2005-12-24 04:23 |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
2005-12-24 04:01 | 그녀에게도 메리 크리스마스를... |
2005-12-24 03:58 | 청승 또는 궁상 테이프 |
2005-12-24 03:32 | 즐겁고 편안한 크리스마스 휴가 맞이 하시기를... |
2005-12-22 06:17 | 영국 날씨가 마일드 하다고 느껴지면, 당신은 영국 사람 다 된거라우.... |
2005-12-22 06:14 | 누군가 나를 깨워 줘야해.... |
2005-12-22 06:11 | Sleepless in London |
2005-12-22 06:08 | 2006년 스누피 calendar |
2005-12-21 05:52 | 컴퓨터가 쉬라고 하네... |
2005-12-21 05:38 | 놀이터 옆 작업실... |
2005-12-21 05:20 | 모녀의 대화... |
2005-12-21 05:12 | Marimekko |
2005-12-20 04:12 | 내게 크리스마스란... |
2005-12-20 04:09 | 지난 일주일 동안 아이들.... |
2005-12-20 04:04 | 방 바꾸기...(더 이상 내방 없네...) |
2005-12-20 03:53 | 웬수같은 청소기....(아이고, 구입하는것도 속을 썩이네...) |
2005-12-20 01:53 | 아, 대한민국..... |
2005-12-20 00:57 | 보고 싶은 연극 |
2005-12-13 04:50 | 미셸 방학 시작...나는 완전히 ????????????? |
2005-12-13 04:43 | 알프스 된장 아저씨 |
2005-12-13 04:38 | 우연히 들린 Charity Shop에서... |
2005-12-13 04:32 | 영국 수퍼마켓에서 장보기 |
2005-12-10 21:48 | 거의 잘 나가는 연예인 같은 살인적인 스케쥴 이였던 한주.... |
2005-12-10 21:38 | 미셸 유치원 종업식과 크리스마트 파티 |
2005-12-10 21:32 | 부엌 수납장...(하비타 오리비아 시리즈) |
2005-12-10 21:23 | 황우석에 대한 기사를 읽으면서 왜, 이 영화가 생각이 났는지.... |
2005-12-08 03:19 | 바빠도 잘 챙겨서 먹자... |
2005-12-08 03:08 | 인간극장............(복씨네 복 터졌네) |
2005-12-08 02:52 | 10만원으로 한달 살기 |
2005-12-08 02:43 | 삶의 무게, 삶의 그늘 |
2005-12-06 02:21 | 저희집에 미리 산타가...(독야청청님 감사 합니다) |
2005-12-06 02:14 | 세라의 첫 영화관 견학 |
2005-12-06 02:11 | 보고 싶은 영화들... |
2005-12-06 02:08 | 해가 바뀌기 전에... |
2005-12-03 03:27 | 12월의 시작과 함께 6살이 되었어요, 세라가 |
2005-12-03 03:20 | 크리스마스 Fayre |
2005-12-03 03:09 | 12월....(올해를 잘 마무리 하고픈 소망) |
2005-12-03 03:07 | Long Way Round |
2005-11-30 05:16 | 2005년 1학년 세라 |
2005-11-30 03:59 | 하늘이를 런던 하늘 아래서 만났어요 |
2005-11-30 03:11 | 가족 나들이 |
2005-11-30 03:06 | 남은자의 몫.....(상실감에 대하여 가르쳐 준 책) |
2005-11-30 01:10 | 치매 또는 수면부족 악화 증상(Sleep Depravation) |
2005-11-23 05:34 | 그거 가짜 였다네... |
2005-11-23 04:39 | 미셸이 유치원에서 사진 찍었어요 |
2005-11-23 04:15 | 크리스마스 점등 행사 이틀전.... |
2005-11-23 04:13 | 언니 학교에서.... |
2005-11-21 04:46 | 따뜻한 스웨터가 많이 그리운 요즘 |
2005-11-20 23:07 | 쌀쌀한 일요일 오후의 아이들 |
2005-11-20 23:04 | 여행 노트 |
2005-11-20 22:27 | 이 지구상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이... |
2005-11-19 04:35 | The keys to the house |
2005-11-19 03:53 | 해피맘 키친 (아이들 밑반찬 준비) |
2005-11-19 03:41 | 신랑을 위한(?) 월동 준비 |
2005-11-19 03:38 | 추울때는 얼큰한 ..... |
2005-11-17 05:27 | 내 시간 돌려줘..... |
2005-11-17 05:12 | 헌잡지 사보기 |
2005-11-17 05:09 | 내가 마주한 한류 열풍 - 대장금 |
2005-11-17 04:44 | 벼룩시장에서 찾은 삼천원짜리 행복 |
2005-11-15 05:03 | 많이 바빴던 하루, 5분간의 휴식이 많이도 그리운 하루 였어요 |
2005-11-15 03:12 | 사이버 공간에서 조차 빈부차를 느낀다는 말.......... |
2005-11-15 01:59 | 영어 격차, 빈부 격차 - 잉글리쉬 Divide |
2005-11-13 03:52 | 이사람아, 사람은 변한다네 |
2005-11-13 03:25 | 몇년만에 사본 전시회 팜프렛(브로셔) - Mackenzie Thorpe |
2005-11-13 03:16 | 곰돌아, 조용히.... |
2005-11-13 03:10 | 소포 찾아 삼만리... |
2005-11-11 07:26 | 빼빼로 데이 던지 가래떡 데이던지... |
2005-11-11 05:14 | 스누피 출장가다 |
2005-11-11 05:10 | 꿩 대신 닭 |
2005-11-11 05:09 | 여름의 자취를 보내다 |
2005-11-07 00:46 | 11월의 첫, 일요일.. |
2005-11-07 00:06 | 골목이 있는 서울, 문화가 있는 서울 |
2005-11-06 23:21 | 여자가 꼭 먹어야 할 12가지 음식 |
2005-11-06 22:59 | 이빨에 철길 놓기 정말 힘드네 |
2005-11-04 06:13 | 나의 몇시간의 Out for a walk |
2005-11-04 04:49 | 바늘서 부터 원자 폭탄 제조법까지...구할수 있는곳 |
2005-11-04 04:39 | 이베이에서 아이들 옷 사기... |
2005-11-04 04:28 | Sharon Osbourne Extreme : My Autobiography |
2005-11-02 03:16 | 장밋빛 인생 (라비앙 로제) |
2005-11-02 03:09 | 11월.. |
2005-11-02 02:58 | How to survive..... |
2005-10-29 04:29 | 처음으로 내 운전에 딴지를 건 사람... |
2005-10-29 01:23 | 영국 신문에 한복을 선보일수 있었던 기회 |
2005-10-29 01:20 | 무쇠팔 무쇠다리...(가구 옮기기) |
2005-10-29 00:33 | 최근에 선물 받은 책 두권 |
2005-10-28 05:29 | 오래간만에 햇빛이 쨍쨍 했던 날.... |
2005-10-28 05:02 | 사고 싶었던 스탠드를 드디어 마련 했어요 |
2005-10-28 04:57 | Ikea에 다녀 왔어요 |
2005-10-28 04:26 | 요즘에... |
2005-10-28 04:23 | Human Right |
2005-10-27 03:29 | 블로그 2주년.. |
2005-10-26 00:25 | 거짓말 처럼....(하루밤 사이에 다시 돌아가네....) |
2005-10-26 00:16 | 드디어 찍었네... |
2005-10-25 22:22 | 캠던 마켓 4 - The Wall |
2005-10-25 22:08 | 캠던 마켓 3 |
2005-10-25 22:04 | 캠던 마켓 2 |
2005-10-25 21:57 | 캠던 마켓 1 |
2005-10-25 21:50 | 트레팔가 광장과 Alison Lapper의 조각상 |
2005-10-25 21:35 | 캠던 마켓에서 발견한 스누피 스탠드 |
2005-10-19 02:42 | 더 이상은 욕심 이겠지... |
2005-10-19 02:35 |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선물- 로니님으로 부터... |
2005-10-19 02:26 | 축하 드려요, 에미님.. |
2005-10-19 02:06 | 엄마가 이겼어요.. |
2005-10-18 05:42 | 아침 안개 자욱 하던 날 |
2005-10-18 05:30 | 불손하고 건방지게 미술 읽기 |
2005-10-18 05:17 | Wallace & Gromit (The curse of the Were-Rabbit) |
2005-10-18 04:56 | 800억 교회가 존재할수 있는 나라... |
2005-10-16 03:44 | 미셸 좀 봐요... |
2005-10-16 03:40 | 특명 - 한복을 찾아라 |
2005-10-16 03:33 | 스쿠비두 |
2005-10-16 03:26 | 세라아빠가 구해온 스누피 소품들 |
2005-10-16 03:21 | 15일이 토요일이 아니네 |
2005-10-13 07:20 | 뉴스를 보면서.... |
2005-10-13 07:04 | 영국에서의 고속도로 운전... |
2005-10-13 06:59 | Banyby Bear 여행 |
2005-10-13 06:55 | 세라가 태어난 병원 방문 |
2005-10-12 04:47 | 여행지에서... |
2005-10-12 04:40 | 고속도로 휴게소 |
2005-10-12 04:35 | 그들의 고향 HULL -2 |
2005-10-11 07:33 | 요즘 내가 뭐 하면서 사는지 나도 모르겠네... |
2005-10-11 05:20 | 세라 학교의 cultural day 행사의 날 |
2005-10-11 05:13 | 그들의 고향 HULL 1. |
2005-10-11 05:07 | Hull Fair |
2005-10-06 19:07 | 스쿠비두 |
2005-10-05 06:52 | Pub에서의 그녀들의 점심 한끼 |
2005-10-05 06:47 | 옥외 테이블들... |
2005-10-05 06:44 | Wallace & Gromit (The curse of the were - Rabbit) |
2005-10-05 06:42 | 다른 장소에서 |
2005-10-05 06:40 | 10월 이라고... |
2005-10-01 06:14 | 해피맘의 금요일 |
2005-10-01 05:52 | 블로그가 저를 거부 하나봐요.... |
2005-10-01 05:20 | 7번 실천하기...화분갈이 하기 |
2005-10-01 05:11 | 8번 실천하기....쓰레기 가져다 버리기.. |
2005-09-28 04:00 | 할일은 태산인데, 아.......귀차니즘의 극치 |
2005-09-28 00:14 | 가면 무도회에 가는것이 아니라 세라언니 데릴러 가요 |
2005-09-28 00:06 | 서울에 디즈니 랜드를... |
2005-09-27 23:49 |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이별이지는 않게 |
2005-09-25 23:23 | 9월24일 토요일...길에서 3시간을 보내다.. |
2005-09-25 22:42 | 치아 교정을 예약 했다. |
2005-09-25 22:28 | 예술인가 외설인가에 대한 질문... |
2005-09-25 22:04 | Alison Lapper - 여자라는 것이 엄마라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가르쳐준 여성 |
2005-09-24 04:48 | 무선 인터넷 루터(공유기)가 운명을 다 하다... |
2005-09-24 04:32 | 다양한 표정으로 표정 관리... |
2005-09-24 04:25 | Sleeping Beauty |
2005-09-24 04:19 | 침대 밑에서.. |
2005-09-21 19:26 | Go Jang.. |
2005-09-18 05:24 | 요즘 블로킹의 형태... |
2005-09-18 04:51 | 즐거운 추석 맞이 하세요 |
2005-09-18 04:35 | 미셸 유모차가 도착 했어요 |
2005-09-18 03:58 | 이런분을 만나면 정말 머리가 저절로 숙여질 것 같다... |
2005-09-15 06:02 | Who let the dogs out? |
2005-09-15 05:57 | 영국판 달동네, 컨슬 하우스 |
2005-09-15 05:24 | 엄마가 정신 못차리고 있으면 발로 차라.... |
2005-09-15 04:50 | 스누피에게도 철학은 있다 |
2005-09-12 04:08 | 나는 엄마 찍고, 엄마는 나를 찍고... |
2005-09-11 04:52 | 가을 아침 |
2005-09-11 04:45 | 세라가 1학년이 되었어요... |
2005-09-11 04:43 | 냉장고옆 피아노 피아노옆 냉장고... |
2005-09-11 04:38 | 챨리 브라운을 만나다 |
2005-09-08 04:55 | 가끔은 ..... |
2005-09-08 04:43 | 정말 선생님 이라고 부르고 싶은 분... |
2005-09-08 04:40 | 유모차를 사야 하는데.....(Pram, Pushchair,stroller, Buggy) |
2005-09-07 06:42 | 요즘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모르겠네.... |
2005-09-07 05:54 | 여자 정혜 |
2005-09-05 21:50 | 이이스케키(?)가 좋아요.. |
2005-09-05 21:45 | 그리니치에서 |
2005-09-05 21:42 | 벼룩시장에서 모은 바구니들... |
2005-09-05 21:39 | 주객전도 |
2005-09-05 21:35 | 9월 |
2005-08-29 22:48 | No title |
2005-08-29 22:42 | 낯선 장소에서 몇장의 사진을 남기다.. |
2005-08-29 22:33 | Museum of Childhood (어린이 박물관 또는 어린시절 박물관) |
2005-08-29 22:17 | 증기 기관차 타고 왔어요 |
2005-08-29 22:10 | 뉴몰든에 장보려 갔다 왔어요 |
2005-08-29 22:03 | 엄마......나, 코 깨졌어요...으.........앙. |
2005-08-29 22:00 | 코리안 타운에서 DVD 구입 |
2005-08-26 05:36 | 오늘도 비가 내렸네....어제 같은 비가... |
2005-08-26 05:23 | 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장소를 기억함 - 대학로의 경양식집 또는 카페들... |
2005-08-26 04:32 | 혹시라도 이 옷들 입으면 절대 같이 외출 안해....정말이야... |
2005-08-26 03:58 | 랄랄라 하우스 |
2005-08-25 07:26 | 서늘 한것이 아니라 거의 쌀쌀해요 |
2005-08-25 06:43 | 쌍둥이 키우면서 밥해먹기 |
2005-08-25 06:34 | MIRROR, SIGNAL, MANOEUVRE |
2005-08-25 06:16 | SUPERNANNY |
2005-08-24 07:48 | 늦여름 또는 초가을 증후근 |
2005-08-24 07:45 | PAPER |
2005-08-24 07:27 | 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장소를 기억함 - 아세아 극장(2) |
2005-08-22 04:27 | 온가족이 다 같이 움직어요 |
2005-08-22 03:38 | 미셸의 첫 볼링 게임....(점수 괜찮았어요) |
2005-08-22 03:32 | 두 아이들의 첫 스케이팅 |
2005-08-22 03:27 | 2006년 IKEA 카다로그 |
2005-08-20 03:41 | 하루종일 비가 내렸네...그리고 그날이 금요일 이였고... |
2005-08-20 02:51 | 모자쓰기 놀이 |
2005-08-20 02:30 | 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장소를 기억함 - 종로서적(1) |
2005-08-20 02:27 | 차의 이름들이 참, 예쁘네... |
2005-08-17 04:22 | 오늘 새로운 사진 없어요.......왜....???? |
2005-08-17 04:18 | 여행자의 로망 백서 |
2005-08-17 03:59 | 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
2005-08-15 23:44 | 자는 순간까지 엄마 방해하기 |
2005-08-15 23:40 | 가방...(나, 가방 별로 안 좋아 하는데..) |
2005-08-15 23:21 | 기절하게 비싼 만두...맛은 있네 |
2005-08-15 23:19 | 일요일날 벼룩사장에 다녀 왔어요 |
2005-08-14 07:08 | 꿀꿀한 토요일... |
2005-08-14 06:40 | 세라에게 배운 Crazy Frog song. |
2005-08-14 06:34 | 아름다운 방... |
2005-08-14 06:33 | 먼곳으로 시집온 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
2005-08-13 04:57 | 내 전용 핸드폰 |
2005-08-13 04:54 | 그들은 알고 있었네...내가 평소에 청소를 잘 하지 않는다는 것을.... |
2005-08-13 04:46 | Better Home 만들며 살께요 |
2005-08-13 04:37 | 내 인생의 영화... |
2005-08-11 05:10 | 아쉽네.... |
2005-08-11 01:33 | 휴가중인 동생에게... |
2005-08-11 00:49 |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
2005-08-11 00:34 | 뇌에 음악적 능력이..... |
2005-08-09 22:59 | 알아서들 피해 가세요 |
2005-08-09 22:57 | 엄마는 나이 40에 운전을 시작했다...누가 알아 50에는 젯트기를 운전할지.... |
2005-08-09 22:50 | 머리로 운전 할래??? |
2005-08-09 22:46 | 지난 몇주 동안 이베이 에서 구입한 것들 |
2005-08-09 22:27 | 내이름은 김삼순 |
2005-08-04 01:45 | 답글, 답방 못하는 블로그가 되기 싫어서 잠시 쉬어요 |
2005-08-02 06:13 | 8월이 왔어요 |
2005-08-02 06:01 | 빨래집게.. |
2005-08-02 05:57 | 토요일 오후를 아주 신나게 놀았어요 |
2005-08-02 05:53 | 축제에서 잘 먹고 왔어요... |
2005-08-02 05:41 | 섬머 홀리데이 클럽의 여름 축제... |
2005-08-02 05:37 | 나를 기다리고 있던 김치...아니 금치 |
2005-08-02 05:32 | 마다가스카 |
2005-07-29 00:53 | 휴지통으로 다 가라... |
2005-07-29 00:44 | 새로운 시작... |
2005-07-29 00:42 | 무엇 일까요... |
2005-07-29 00:41 | 두드려 보기, 굴려 보기... |
2005-07-28 01:25 | 계속 기분 꿀꿀 모드... |
2005-07-28 01:22 | 영화 보기 힘드네... |
2005-07-28 01:07 | 야후 블로거분이 책 내셨네요... |
2005-07-28 01:04 | 감자도리 좀 말려 줘요 |
2005-07-27 04:32 | 정말 피곤한 사람들 피하고 싶다... |
2005-07-26 22:33 | 래퍼 미셸 |
2005-07-26 22:31 | 미셸 아이스크림에 빠지다 |
2005-07-26 22:29 | 세라의 테니스 레슨 |
2005-07-23 05:45 | 점심 도시락 같은 삶... |
2005-07-23 02:06 | 아이들의 방학 시작....(첫 초등학교, 첫 유치원의 1년 잘 마쳤어요) |
2005-07-23 01:59 | 웬지 예쁜 편지지를 고를수 있는 사람은 마음도 예쁠것 같다... |
2005-07-23 01:55 | 후배 송별회... |
2005-07-23 01:45 | 조은령 감독 DVD |
2005-07-21 07:05 | 운전 연수중... |
2005-07-21 06:23 | 인테리어 잡지책 보는것이 재미있다...그래서 두권 구입 |
2005-07-21 06:21 | 커피 컵 - 커피를 줄여야 하는데... |
2005-07-21 04:50 | 마지막 왕손을 떠나 보내며.... |
2005-07-19 06:53 | 7월19일... |
2005-07-19 06:44 | 신랑의 결혼 기념일 선물....랍스터... |
2005-07-19 06:27 | 참, 재미있는 세상이네....(그래, 고맙다...네가 챙겨주는 구나) |
2005-07-19 06:23 | Ladies in Lavender |
2005-07-18 05:57 | Sunday Lunch에 초대 받아서 다녀 왔어요 |
2005-07-18 05:48 | 헤일리님이 또 보내주신 인테리어 제품 카다로그 |
2005-07-18 05:40 | 스칸디나비아의 유혹 |
2005-07-18 05:02 | 아무도 몰랐다...나도, 신랑도... |
2005-07-17 01:00 | 미셸왈... |
2005-07-16 15:42 | 미셸의 카메라 |
2005-07-16 15:37 | 꽃보다 아름다운 비빔밥 |
2005-07-16 06:12 | 먼곳에서 손님이 왔어요 |
2005-07-16 06:04 | 7.7 폭탄 테러 희생자를 위한 애도의 시간 |
2005-07-12 05:39 | 극성인지 열성인지 ---누가 아빠 좀 말려줘요 |
2005-07-12 05:33 | 오곰님의 이벤트 선물 도착.... |
2005-07-12 05:27 | 허보경님 보세요 |
2005-07-12 05:25 | 일요일에 벼룩 시장에 다녀 왔어요 |
2005-07-12 04:58 | Vera Drake |
2005-07-12 04:44 | 내일 첫 운전 연수... |
2005-07-08 05:21 | 세라의 첫 소풍날.......그런데... |
2005-07-08 05:06 | Family Tree |
2005-07-08 04:48 | 세상에...또다시 이런일이... |
2005-07-08 04:22 | 솔직히 많이 놀랐고, 걱정 스러운 날이 였어요...하지만 님들의 따뜻한 한마디에.... |
2005-07-07 01:29 | 만남의 기쁨.. |
2005-07-07 01:24 | 2012년 런던 올림픽 확정 |
2005-07-07 01:20 | 미셸 입학 서류 접수 |
2005-07-07 01:18 | 88올림픽을 추억함 |
2005-07-07 01:14 | 그녀와 아이들의 점심식사 |
2005-07-06 05:44 | 8월의 크리스마스가 실감이 간다... |
2005-07-06 04:48 | 카다로그 받았어요 |
2005-07-06 04:44 | 언제쯤 볼수 있으려나.. |
2005-07-06 04:32 | 한국 문학의 사생활 : 김화영의 문학 이야기 |
2005-07-05 02:38 | 달라진 블로그 |
2005-07-05 00:48 | 경품으로 받은 헬스클럽 일일 회원권 예약 |
2005-07-05 00:45 | 목욕탕에 관한 책 두권 |
2005-07-05 00:41 | Live Aid 기사 모음.. |
2005-07-04 04:28 | 일년 전이나 내일이나.. |
2005-07-04 02:51 | Mission, It is possible |
2005-07-04 02:15 |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햐 할 45가지 |
2005-07-04 01:17 | 작가 최인호의 인터뷰 |
2005-07-03 04:40 | 토요일의 가족 외출.. |
2005-07-03 04:29 | 한인학교 체육대회.... |
2005-07-03 04:06 | MAKE POVERTY HISTORY |
2005-07-03 03:59 | 7월2일 --오늘 런던에서는. |
2005-07-03 03:49 | Live Aids... |
2005-07-03 03:48 | The Live 8Line-up |
2005-07-01 02:38 | 7월...내 고향 7월은 어떤 모습일까..... |
2005-07-01 02:26 | 과자가 내 컴퓨터로 들어 왔다... |
2005-07-01 02:20 | 미셸의 첫 초상화, 내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
2005-07-01 01:41 | 메신저 하기 |
2005-06-30 07:10 | 차를 기다리면서.... |
2005-06-30 06:48 | 미셸 친구의 생일 파티... |
2005-06-30 06:36 | 요즘.... |
2005-06-30 06:22 | 나도 원하지.........Move on, Move up |
2005-06-28 22:55 | 오픈다이어리 |
2005-06-28 22:52 | 세라 학교의 운동회 날 |
2005-06-28 22:42 | 스누피 런치박스 (마음에 맞는것이 도착 했어요) |
2005-06-28 22:37 | 헤일리님...감사 해용 |
2005-06-27 06:44 | 주말을 보내며... |
2005-06-27 06:22 | 바베큐 데이... |
2005-06-25 02:57 | 나도 블로킹 할 시간이 정말 필요해... |
2005-06-25 02:50 | 몽실이 미셸의 지난 며칠... |
2005-06-25 02:44 | 준비된 운전자... |
2005-06-25 02:41 | 그녀의 초대 |
2005-06-22 06:50 | Happymum Day out (많이 돌아 다녔어요) |
2005-06-22 06:43 | 컨츄리 걸, 미셸.. |
2005-06-22 06:36 | 할머니 고맙습니다... |
2005-06-22 06:28 | 사랑하는 이들로 부터... |
2005-06-20 05:07 | 아이고...........더워라... |
2005-06-20 04:55 | 미셸의 스폰서 행진 |
2005-06-20 04:32 | 프랑스 장이 열렸어요 |
2005-06-20 04:27 | 척추 수술 하는것 같은 스누피... |
2005-06-20 04:25 | Snoopy Lunch Box (늘 이번이 마지막으로 사는것 이라고 하면서 ....) |
2005-06-16 22:51 | 정말 오래간만에 신랑이랑만 외출 |
2005-06-16 22:48 | Father's day....언제 어머니날은 지난거야!!!! |
2005-06-16 22:43 | 코앞이 지천명...생명보험 들기.. |
2005-06-16 22:39 | 블로그 바톤 |
2005-06-15 05:07 | 하루를 보냈던 정원에서.... |
2005-06-15 04:39 | 그들에게 다가 갈수 없었다... (한국 교회는 예수를 배반 했다) |
2005-06-15 04:27 | 구경 한번 잘 했네...(구입 가능성 전혀 없음) |
2005-06-15 04:04 | 당신을 만나 행복 합니다 |
2005-06-13 00:46 | 기절하게 바빴던 주말.. |
2005-06-13 00:43 | 세라, 모델되다..(카다로그 작업 했어요) |
2005-06-13 00:32 | Summer Fair에서 구입 한것들... |
2005-06-13 00:27 | An Vrombaut와 함께 |
2005-06-13 00:21 | Summer Fair |
2005-06-13 00:15 | 엄마 선물이 빤스!!!! |
2005-06-13 00:11 | 미셸 생일날 |
2005-06-10 05:57 | 미셸이 3살이 되었어요... |
2005-06-10 05:42 | 시계가 왔기는 왔는데... |
2005-06-10 05:26 | 등교길의 아이들 |
2005-06-10 05:22 | cake stand |
2005-06-09 03:58 | 아빠의 마음일까, 우연의 일치일까...(미셸의 추상화) |
2005-06-09 03:32 | 감자도리 미셸 |
2005-06-09 03:05 | 발레 교습소 |
2005-06-09 02:44 | 나도 받았네...음식바톤 |
2005-06-07 01:39 | 완전무장 행군의 날 |
2005-06-07 01:21 | 50% 할인 이라는 광고에 해피맘 아이키아로 직행하다... |
2005-06-07 01:16 | 말아톤 |
2005-06-07 01:09 | 비스무리 육계장 |
2005-06-05 01:06 | 피곤한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 |
2005-06-05 00:53 | 토돌이님이 보내주신 선물... |
2005-06-05 00:46 | 새 건전지 값으로 시계 마련하기.. |
2005-06-05 00:41 | 코리안 타운에서... |
2005-06-04 02:45 | 사진이 영 안 받쳐 주네요... |
2005-06-02 02:40 | 춥다.. |
2005-06-02 00:47 | 온가족이 마을축제 나들이... |
2005-06-02 00:43 | 새 DVD Player |
2005-06-02 00:38 | 마을 축제( 일년에 단 하루) |
2005-06-01 04:57 | 사람 욕심 이라는 것이.... |
2005-06-01 04:13 | 음악 바톤... |
2005-06-01 03:07 | 세종대왕님이 지하에서 통곡 하시겠더군요.... |
2005-06-01 02:40 | 이런분을 나는 존경하고 싶다... |
2005-05-31 05:01 | 메뚜기도 한철....지금부터 바베큐철... |
2005-05-31 04:55 | 해피맘, 신도시 구경가다.. |
2005-05-31 04:24 | 그가 런던에 왔다 - 데이비 슈위머 |
2005-05-31 04:17 | 프리다 칼로전 (Tate Modern) |
2005-05-29 05:01 | 아빠랑 동물원에 다녀 왔어요 |
2005-05-29 04:50 | 정성으로 보낸 선물, 마음으로 받은 선물.... |
2005-05-29 04:42 |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 다오 |
2005-05-29 04:37 | 그런데로 한 세상 사시구료... |
2005-05-15 05:16 | 내부 수리중 |
2005-05-13 05:35 | Paul Frank |
2005-05-13 05:32 | 재미있는 간판들 ---2 |
2005-05-13 05:28 | 재미 있는 간판들 --1 |
2005-05-13 05:24 | 또다시 코벤트 가든 |
2005-05-13 05:19 | 갑자기 나가게 된 외출 |
2005-05-11 07:01 | 선무당 돌팔이 부부의 자가 진단 |
2005-05-11 06:26 | 이거 먹고 기운 차리라고... |
2005-05-11 06:24 | 영국에서 병원가기 |
2005-05-11 06:22 | 세라 언니 따라 하기 |
2005-05-10 04:58 | C4의 이란영화 특집 |
2005-05-09 23:19 | 아이고 이를 어떻게 해.. |
2005-05-09 22:59 | 또 찾았네, 스누피 런치 박스 |
2005-05-08 22:38 | 한인 학교앞 도서관에서 |
2005-05-08 22:35 | 보온병. |
2005-05-08 22:32 | 어버이날 |
2005-05-08 22:20 | 박훈규의 언더그라운드 여행기 |
2005-05-07 04:37 | 줘도 못쓰나......... |
2005-05-07 04:35 |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많이 큰것 같네.... |
2005-05-07 04:26 | 관계자 여러분 돈내고 영화 보세요... |
2005-05-07 01:07 | 방콕족 |
2005-05-06 06:08 |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
2005-05-06 05:53 | 강적.........소녀들... |
2005-05-06 05:51 |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
2005-05-06 05:49 | 투표날... |
2005-05-04 06:46 | 오늘이 화요일 이라는 것을 저녁 10시가 넘어서 알았네... |
2005-05-04 06:22 | 5월의 첫 등교 |
2005-05-04 06:19 | 세라 한인 학교에 가다 |
2005-05-04 06:15 | 시간 때우기 |
2005-05-04 06:12 | 작은별 통신 |
2005-05-04 01:10 | 런던 다리의 이름에 대하여 |
2005-04-30 08:26 | Day time의 미셸... |
2005-04-30 08:13 | 런던...골목 골목이 재미있다... |
2005-04-30 08:06 | Gherkin (오이지 또는 피클) 건물 (예칭이 에로틱 오이 또는 시가) |
2005-04-30 08:02 | Lloyds 은행 본점 건물 |
2005-04-30 07:46 | 홀본, 코벤트 가든 (젊은이들의 열기에 나도 젊은 언니가 된 기분이...) |
2005-04-30 07:40 | 해피맘 데이 아웃...(하루에 4번 외출 했음) |
2005-04-30 07:37 | 런던 타워 |
2005-04-30 07:34 | 어제는 겨울, 오늘 초여름 |
2005-04-30 07:32 | 지금 영국 전철역에는 온통 스캔들 포스터 |
2005-04-27 23:15 | 스토커 엄마와 묘기 대행진 |
2005-04-27 23:12 | 런치박스 실물 공개 |
2005-04-27 23:10 | 해피맘, 이제 적응이 되었으면, 나에게도 밥을 줘 |
2005-04-27 23:08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보았어요... |
2005-04-27 01:34 | 아휴...이제 좀 적응이 되는것 같네... |
2005-04-26 23:48 | 서울에 많은것들..... |
2005-04-26 23:21 | 순둥이 미셸... |
2005-04-26 23:13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2005-04-25 07:41 | 딱다구리와 귀차니스트... |
2005-04-25 07:24 | 연애사진 |
2005-04-25 06:57 | 이어폰 케이스 |
2005-04-25 06:47 | 스누피 런치 박스 |
2005-04-23 07:34 | 미운 오리 새끼의 출근 |
2005-04-23 07:02 | 그 남자네 집 |
2005-04-23 06:49 | 드디어 구입...(지름신이....) |
2005-04-23 06:42 | Mp3 제품 설명서 |
2005-04-22 06:11 | 누가 나좀 말려줘요 |
2005-04-22 06:07 | 액자로 거실벽을 ... |
2005-04-22 06:03 | 토마토 케첩 만들기 프로젝트 |
2005-04-22 05:58 | 생일 축하 해요... |
2005-04-18 22:11 | 한국적인 것이 가장 아름답다 (한국에서 사온 것들...) |
2005-04-18 21:33 | From Seoul |
2005-04-18 21:28 | 감사히 받은 선물들... |
2005-04-18 21:09 | 산다는 것이... |
2005-04-16 22:03 | 서울에서 사온것들... |
2005-04-16 22:01 | 돌아온 자리에서.... |
2005-04-16 21:29 | 인천공항 그리고 ..... |
2005-04-16 21:21 | 무간도 1 (홍콩 느와르의 향수를...) |
2005-04-12 04:04 | 머리카락 다 빠지는 줄 알았네... |
2005-04-11 06:35 | 그리움은 남겨 두고 가네... |
2005-04-10 11:59 | 어린이용 럭셔리 사진관 앞에서 |
2005-04-10 11:58 | 4월9일 (24일째) - 후배들 만남 |
2005-04-10 11:56 |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
2005-04-08 19:03 | 4월8일(23일째) - 선배님, 친구 그리고 또다시 이마트 |
2005-04-08 18:56 | 4월7일 (22일째) - 한정식 집/ 이마트 |
2005-04-08 18:53 | 아이들이 할아버지 할어머니와 함께 많이 행복해 해요 |
2005-04-07 09:27 | 디카는 못사고.... |
2005-04-07 09:25 | 지하철 안에서 산 것. |
2005-04-07 09:22 | 4월6일 (21일째) 용산전자상가 |
2005-04-06 09:03 | 4월5일 (20일째) - 베니건스 |
2005-04-06 09:01 | 4월5일 (20일째 ) 서울역, 그리고 남대문 시장 |
2005-04-06 08:59 | 날마다 좋은날이 되기를 |
2005-04-05 18:51 | 4월4일 (19일째 ) 오이도에서 해물칼국수 |
2005-04-05 18:49 | 오이도에서 |
2005-04-05 18:47 | 4월4일 (19일째) - 오이도 |
2005-04-04 14:38 | 4월4일 (18일째) 광명시 - 그 변두리에서 자랐다. |
2005-04-04 14:26 | 4월4일 (18일째) - 언니와 점심 |
2005-04-04 14:23 | 4월3일 (17일째 ) - 구로동 아울렛과 후배과의 만남 |
2005-04-02 22:22 | 뭐, 거의 강행군 수준이네.. |
2005-04-02 22:14 | 거리에서 찾은 한국적인 .... |
2005-04-02 22:09 | 4월2일 (16일째) - 친구네 그리고 놀이방 |
2005-04-02 22:06 | 4월1일 (15일째) - 큰 언니네 |
2005-04-01 09:16 | 3월31일 (14일째) - 치킨과 삼겹살 데이 |
2005-04-01 09:11 | 3월31일 (14일째) 세라랑 쇼핑 |
2005-04-01 09:04 |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해로 하세요 |
2005-04-01 08:55 | 그가 해냈다.... |
2005-03-31 08:22 | 이제 10일 남았네.. |
2005-03-31 08:15 | mp3 - 사용법 배우려면 얼마나 걸릴꼬 |
2005-03-31 08:08 | 3월30일 (13일째) - 치과 그리고 친구가 놀려오고 |
2005-03-31 08:05 | Closer |
2005-03-30 08:45 | 감사 합니다... |
2005-03-30 08:27 | 3월29일 (12일째) - 서른즈음에님 |
2005-03-30 08:24 | 3월29일 (12일째) -오프모임/ 아이들이 있어서 즐거웠던 .... |
2005-03-30 08:17 | 3월29일 (12일째) - 오픈 모임 |
2005-03-29 08:02 | 3월28일(11일째 ) -헤이리/딸기가 좋아 |
2005-03-29 07:58 | 3월28일 (11일째) 헤이리 예술인 마을 |
2005-03-29 07:56 | 3월28일(11일째) - 하늘공원, 임진각, 그리고 헤이리 |
2005-03-29 07:55 | 미셸, 말걀랑이 삐삐되다 |
2005-03-28 08:06 | 3월27일 (10일째 ) 할머니집 초토화 하기 |
2005-03-28 08:02 | 3월27일 (10일째) - 고속터미널, 용산전자 상가 |
2005-03-28 07:56 | 3월26일 (9일째 ) - 언니네 집 |
2005-03-26 17:45 | 오프 모임 안내... |
2005-03-26 15:24 | 3월25일(8일째) - 인사동에서 |
2005-03-26 15:22 | 3월25일 (8일째) - 종각에서 |
2005-03-25 08:24 | 3월24일 (칠일 째) - 카메라가 이상해요 |
2005-03-25 08:20 | 3월24일 (칠일 째) - 전철 안에서 |
2005-03-25 08:18 | 3월24일 (칠일 째) - 엽기 파마 |
2005-03-23 20:58 | 갈비집과 서울랜드에서....(너희들은 재미 있었지...나는 힘들었다) |
2005-03-23 20:51 | 3월23일 (여섯째 날) 서울랜드 동물원에서 |
2005-03-23 20:48 | 3월23일 (여섯째 날) 코로 들어 갔는지 입으로 들어 갔는지 모르게 먹은 갈비 |
2005-03-23 20:44 | 고민중 |
2005-03-22 19:14 | 3월22일 (다섯째 날) 월남 레스토랑 |
2005-03-22 19:11 | 3월22일 (다섯째 날) - 홍대앞에서 B |
2005-03-22 19:07 | 3월 22일 (다섯째 날) 홍대앞에서 A |
2005-03-22 19:05 | 3월22일 (다섯째 날) - 세라와 미셸의 하루 |
2005-03-22 09:59 | 조용히 있다가 가려고 했는데... |
2005-03-22 09:47 | 3월21일 (넷째날) |
2005-03-20 17:52 | 3월20일 (셋째날) |
2005-03-20 17:50 | 3월19일 (둘째날) |
2005-03-20 17:46 | 3월 18일 (첫째날) |
2005-03-20 17:42 | 3월16일 출발 입니다....아이고 미셸이 하도 도망 다녀서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어요 |
2005-03-17 00:03 | 일년전 너는 아기 였구나... |
2005-03-16 23:48 | 빈집 잘 지켜라... |
2005-03-16 23:37 | 엄마도 기내 서비스 음식 좀 먹어 보자 |
2005-03-16 23:35 | 해피맘은.... |
2005-03-15 07:56 | 흑심 품기... |
2005-03-15 07:26 | 서울에서만.... |
2005-03-15 07:13 | 여행가방 싸야 하는데.. |
2005-03-13 08:07 | 한국인의 밤 행사 |
2005-03-13 07:51 | 해피맘의 토요일/3월12일.. |
2005-03-13 07:38 | 감사하고 죄송함 마음 아시지요.. |
2005-03-12 01:40 | 오전, 1시간의 여유 |
2005-03-12 01:38 | 이 한장의 사진을 보고.... |
2005-03-12 01:35 | Red Nose's Day Girl |
2005-03-12 01:32 | 노잣돈 |
2005-03-12 01:29 | 즉석 인화 기계로 사진 인화해 보기 |
2005-03-08 04:45 | 이번주도 많이 바쁠것 같네.. |
2005-03-08 01:06 | 어머니날 기념, 신랑의 특별 요리 |
2005-03-08 01:04 | In Memory of............. |
2005-03-08 01:01 | 우리 동네가 영화 찍기 좋은 곳인지...자주 보네요, 영화 찍는것 |
2005-03-06 21:16 | 미니 마우스 아이들... |
2005-03-06 21:12 | Mother's Day (이제는 내가 받는 입장이 되었네..) |
2005-03-06 21:00 | 부시시 세라...(오전 7시30분의 세라) |
2005-03-06 20:56 | 우이씨...추워 죽겠네.. |
2005-03-04 07:10 | 어제는 미셸 사진, 오늘은 세라 사진 |
2005-03-04 06:55 | 그녀들의 점심식사 - (삼겹살 데이에 먹은 돈까스 정식) |
2005-03-04 06:51 | 와인 그것이 알고 싶다 |
2005-03-04 06:32 | 엄마와 딸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
2005-03-03 06:31 | 디카 사진 번호가 5678 이라서 선택한 사진 |
2005-03-03 05:35 | 윤여정...그녀의 자기색 연기와 소신이 좋다 |
2005-03-03 04:58 | 이런 기사 읽으면 좋다 |
2005-03-03 04:46 | 세상에....이를 어떻게 해요.. |
2005-03-02 07:15 | 외출... |
2005-03-02 06:21 | 엄마, 저를 위한 것은 없나요??? |
2005-03-02 06:12 | 꽃분홍을 건사할수 없어서...염색을 했지요 |
2005-03-02 06:08 | 기찻길옆 벽화 |
2005-02-28 01:34 | 사이드웨이 (Sideways) |
2005-02-28 01:10 | 내 나라의 널상 같아서 사고 싶었던 탁자 |
2005-02-28 01:03 | 눈이 왔어요 |
2005-02-27 22:30 | Anthony Browne |
2005-02-25 06:39 | 미셸의 새 친구 |
2005-02-25 06:34 | 열흘 붉은 꽃 없다. |
2005-02-25 05:10 | 수천가지의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데....(BBC 웹사이트에 실린 그녀의 부고 기사) |
2005-02-25 04:07 | Jamie's School dinner 와 세라 학교의 급식 시식 모임. |
2005-02-24 04:33 | 그래도 지구는 돈다 |
2005-02-24 04:29 |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의 점심식사 |
2005-02-24 04:21 | 하얀 파렛트님의 거리벽화 이벤트에 참조 합니다 |
2005-02-24 04:13 | 스누피 런치박스 (아이고 또 미니처를 구입했네) |
2005-02-22 10:31 | 나는 어떻게 바보가 되었나 (도서) |
2005-02-22 10:10 | 안 사준다, 그럼 내가 산다 |
2005-02-22 09:36 | 스누피 런치 박스 (아이고 이것도.....) |
2005-02-22 09:25 | 벌써 2월의 마지막주.. |
2005-02-20 03:58 | 소파의 변신은 무죄 |
2005-02-20 03:47 | 어제 아이키아에서 구입한 것들... |
2005-02-20 03:41 | 안경 이야기 |
2005-02-20 03:38 | 추억속으로 |
2005-02-19 07:09 | 바쁘고 피곤하지만, 좋다... |
2005-02-19 06:19 | 장애가 또는 실비아 청 |
2005-02-19 05:13 | 스누피 런치박스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다..) |
2005-02-19 05:09 | 안경테 |
2005-02-18 00:13 | 봄방학중... |
2005-02-18 00:11 | 바자회에서의 수확(?) |
2005-02-18 00:06 | 저는 올해도 사탕 팔았어요 |
2005-02-18 00:04 | 유치원 기금 마련 바자회 |
2005-02-16 08:19 | 세라가 아빠랑 과학 박물관에 다녀 왔어요 |
2005-02-16 08:14 | 나는 단지 영화가 보고 싶었을 뿐인데... |
2005-02-16 08:08 | 후배가 가져다 준 초밥 |
2005-02-16 08:05 | 따뜻 밴드 붙인 해피맘 |
2005-02-10 06:22 | 후배가 건내준 아이들 세뱃돈. |
2005-02-10 06:14 | 영국식 아침먹기 (설날 특별식 이였어요) |
2005-02-10 05:54 | 티끌모아 태산 이라 했거늘...(동전 모아서 나를 위한 비자금 만들어야지..) |
2005-02-10 05:45 | 온라인 신문에서.. |
2005-02-09 06:08 | 미호키티님의 청첩장을 받았어요 |
2005-02-09 06:04 | 닭의 해... |
2005-02-09 06:02 | 우리동네에서 찾은 설날 풍경 |
2005-02-08 09:35 | 떡국 대신 떡.. |
2005-02-08 09:3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5-02-07 20:54 | 인간극장 |
2005-02-07 20:46 | 저는 이곳에서 이런것도 봅니다 |
2005-02-06 07:38 | 세라 친구네 집에 다녀 왔어요 |
2005-02-06 07:01 | Cath Kidston |
2005-02-06 06:34 | 베트 미들러 |
2005-02-06 06:19 | 정말 징하게도 돌아 다닌다... (미애와 루이가족, 45일간의 아프리카 여행) |
2005-02-05 04:50 | 와...금요일이다...아이고 주말에 또 약속이... |
2005-02-05 00:29 | 사진용품점 구경하기 |
2005-02-05 00:26 | 오래간만에 쇼핑 |
2005-02-05 00:11 | Whale Rider |
2005-02-03 16:18 | 아이고 또 9시부터 기절했네.. |
2005-02-03 00:58 | 수요일 오후, 놀이방 가는길의 미셸 |
2005-02-03 00:53 | 수요일 놀이방에서 |
2005-02-03 00:28 | About Schmidt (어바웃 슈미트) |
2005-02-02 07:00 | 2월 초순의 스케쥴 |
2005-02-02 06:54 | (속편-2) 그녀들의 점심 식사 |
2005-02-01 04:50 | 계란 요리를 위한 몇가지 도구... |
2005-02-01 02:13 | 해피맘 전속 모델의 반란 |
2005-02-01 01:44 | 엄마도 소시적에는...(Banger Sisters) |
2005-02-01 01:37 | 2월이 왔어요 |
2005-01-30 21:25 | 영화를 몇개 빌려옴 |
2005-01-30 21:23 |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
2005-01-30 21:14 | 버스를 기다리며.. |
2005-01-30 21:11 | 지난 크리스마스의 추억 |
2005-01-29 03:08 | 2005년 1월 28일을 이렇게 살았네 |
2005-01-29 03:02 | 늘 헌것만 입는 미셸을 위하여.. |
2005-01-29 02:57 | 나 잡아 봐라... |
2005-01-29 02:22 | 2004년, 가장 위대한 영국인 상 |
2005-01-27 01:42 | 작가로 부터 선물 받은 동화책 2권 |
2005-01-27 01:37 | 앤 브롬바우트를 만났어요 (루시의 동물 농장의 작가) |
2005-01-27 01:34 | Morning Calm - 배용준 기사로 일본인들이 구하려는 잡지 |
2005-01-27 00:31 | 행주걸이 만들기 |
2005-01-26 05:54 | 노트북 고치려가서 아저씨가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
2005-01-26 05:47 | 세라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
2005-01-26 05:40 | 미셸 닮은 그림책 |
2005-01-26 05:33 | 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그러나 열 받는다... |
2005-01-24 08:17 | 1월의 마지막 주 계획 |
2005-01-24 07:50 | 스누피 공책 |
2005-01-24 07:29 | 낡은 노트 |
2005-01-24 07:25 | 덕수궁터에 미대사관 신축 불가 - 정말 잘 되었네요 |
2005-01-22 20:36 | 공부를 잘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인간성은 좋다 |
2005-01-22 20:29 | 세라의 새 여권이 나왔어요 |
2005-01-22 20:21 | 미셸이 마일리지 카드를 만들었어요 |
2005-01-22 20:17 | 영국 아줌마, 한국 아줌마 같이 수다 떨기.. |
2005-01-20 08:25 | 사랑과 평화 또는 평화와 사랑 |
2005-01-20 08:17 | 미셸이 오후에 놀이방에 갔다 왔어요 |
2005-01-20 08:06 | 버스 기다리면서 사탕 먹기 |
2005-01-20 07:55 | 10 Years Younger 라는 TV 프로그램.. |
2005-01-18 07:40 | 기운이 좋거나 연장이 좋거나.... |
2005-01-18 07:25 | 레테의 연가 |
2005-01-18 07:18 | 기쁜 우리 젊은날 |
2005-01-18 07:12 | 날아가고 싶었니? 파란풍선아... |
2005-01-17 00:57 | 영국 여권 만들기 |
2005-01-17 00:47 | 생일초대 선물 준비로 지갑이 가벼워 진다... |
2005-01-17 00:28 | 책 바구니 |
2005-01-17 00:15 | 누구를 만나든... |
2005-01-14 07:27 | 좋은 말만 믿었는데..이렇게 배신을..(운세난) |
2005-01-14 07:07 | 이 빵이 맛있다... |
2005-01-14 06:59 | 영화를 많이 볼수 있도록 기원하는 마음으로 산 피큐어 |
2005-01-14 06:46 | The Others (2001년 영화를 2005에 보는군...) |
2005-01-12 07:40 | 블로그 좀 정리하자... |
2005-01-12 07:05 | 미셸이 오늘 유치원을 시작 했어요 |
2005-01-12 06:55 | 여전하네... |
2005-01-12 06:53 | 상으로 주려고 산 케잌 - (나도 상 받고 싶다) |
2005-01-11 06:44 | 꼬인다 꼬여... |
2005-01-11 03:59 | 2005년 1월10일 오전9시 전에 찍은 사진 |
2005-01-11 03:46 | Phi Phi섬에 대한 추억 |
2005-01-11 03:43 | 못도 내마음대로 못 박는다... |
2005-01-09 09:24 | It was a dark and stormy night 그래서 잠을 설쳤다. |
2005-01-09 09:20 | 1960년대 부산의 모습 |
2005-01-09 09:19 | 딩커벨 세라 |
2005-01-09 09:04 | 아는 여자 - 너무나 기대를 많이 했던... |
2005-01-08 06:11 | 해피맘, 고생 했네 |
2005-01-08 06:08 | 여기서 무엇을 할까? |
2005-01-08 06:03 | 책꽂이에 정리 끝. |
2005-01-08 05:56 | 스누피 뿐만 아니라... |
2005-01-08 05:37 | 나의 소중한 잡지 콜렉션. |
2005-01-07 06:39 | 책꽃이 조립 완료..내일은 드디어 내방 정리 |
2005-01-07 06:36 | 역시 싼것이.... |
2005-01-07 06:33 | 비수기, 평일 오전의 센트럴 런던 |
2005-01-07 06:27 | 와.....어제 무슨 꿈을 꾸었더라... |
2005-01-06 07:03 | 대체로 정신없던 하루... |
2005-01-06 05:15 | 책 바구니 -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랑 같이 읽고 싶네 |
2005-01-06 04:58 | 책꽃이 - 언제 다 조립, 정리를 할지 |
2005-01-06 04:15 | 별걸 다 블로그에 올리라고 하네 |
2005-01-04 03:46 | 스누피 달력 보기 |
2005-01-04 03:41 | 2005년 스누피 달력 |
2005-01-04 03:35 | 내일 모레부터 개학 |
2005-01-04 03:33 | 가족 나들이 - 레져 센터에 다녀 왔어요 |
2005-01-04 01:48 | 블로그에 관련된 책들... |
2005-01-02 23:42 | 은입사 목거리.....귀를 혹사한 댓가!!!! |
2005-01-02 23:40 | 대만 - 첫 여행지의 기념품 |
2005-01-02 23:38 | 홍콩 여행의 기억으로 남아 있는 몇개의 소품 |
2005-01-02 23:34 | 단주.. |
2005-01-02 23:32 | 남미의 어느 나라에서 왔다는.. |
2005-01-02 23:29 | 스위스 아미 나이프 |
2005-01-02 23:26 | 엄마가 몰래 넣어준 부적들 |
2005-01-02 23:23 | 선물로 샀다가 내가 간직한 것들 |
2005-01-02 21:59 | 바비 용품들...(나, 안티 바비인형주의자 였는데) |
2005-01-02 21:55 |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 |
2005-01-02 21:48 | 고산족 마을에서 산 기념품 |
2005-01-02 21:46 | 저자 사인이 있는 그림책 |
2005-01-02 21:43 | 역사의 뒤안길로... |
2005-01-02 06:38 | 어제와 다른 오늘이 왔네... |
2005-01-01 08:42 | 섭냥이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우편료의 압박, 죄송 해요 |
2005-01-01 08:28 | 정감어린 카드 감사 합니다 |
2005-01-01 06:09 | 네티즌이여 최소한 고인에 대한 예의는..... |
2005-01-01 00:01 | 이제 한국은 2005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4-12-31 23:57 | 파일럿 스누피 |
2004-12-31 23:55 | 스누피 쿠키통 |
2004-12-31 23:52 | 스누피 칫솔 셋트 |
2004-12-31 23:49 | 스누피 노트 |
2004-12-31 23:46 | Joe Cool 열쇠고리 |
2004-12-31 23:43 | 신랑에게 선물했던 열쇠고리 |
2004-12-31 23:40 | 챨리브라운 피규어.. |
2004-12-31 23:37 | 여권... |
2004-12-31 23:28 | 싯타르타 - 헤르만 헷세 |
2004-12-31 23:23 | 후배가 만들어준 세라의 가방 |
2004-12-31 23:19 | 첫 디지털 카메라.. |
2004-12-31 23:14 | 내 노트북... |
2004-12-31 21:31 | 스누피 북 시리즈 6 |
2004-12-31 21:26 | 스누피 북 시리즈 5 |
2004-12-31 21:22 | 스누피 북 시리즈 4 |
2004-12-31 21:19 | 스누피 북 시리즈 3 |
2004-12-31 21:13 | 스누피 북 시리즈 2 |
2004-12-31 21:09 | 스누피 북 시리즈 1 |
2004-12-31 21:06 | 스누피 50주년 해피밀 백 |
2004-12-31 20:59 | Peanuts book 4 |
2004-12-31 20:56 | Peanuts book 3 |
2004-12-31 20:54 | Peanuts book 2 |
2004-12-31 20:52 | Peanuts book 1 |
2004-12-31 20:49 | Snoopy happy meal bag - World tour 시리즈 |
2004-12-31 20:46 | 내 자료철 |
2004-12-31 20:42 | National Geographic membership Card |
2004-12-31 20:31 | 월러스와 그로밋 |
2004-12-31 20:06 | 동사서독 비디오 |
2004-12-31 19:58 | 우유 jar(?) |
2004-12-31 19:51 | Kipper 4 |
2004-12-31 19:47 | Kipper 3 |
2004-12-31 19:45 | Kipper 2 |
2004-12-31 19:41 | Kipper 1 |
2004-12-31 10:13 | 세라가 머리를 잘랐어요 |
2004-12-31 10:07 | 옆에서 조수 노릇, 모델 노릇... |
2004-12-31 10:0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4-12-31 08:53 | 잡지 모으기 |
2004-12-31 08:46 | 모녀 커플티 |
2004-12-31 08:28 | 누군가 만든 핸드메이드 앞치마 |
2004-12-31 08:24 | 이모가 보내준 머리띠 |
2004-12-31 08:22 | 세라가 가장 많이 입었던 베내 저고리 |
2004-12-31 08:18 | 친구가 선물해준 세라의 스웨터 |
2004-12-31 08:13 | 모자셋트 |
2004-12-31 08:07 | 세라의 첫 외출복 |
2004-12-31 08:05 | 스코티쉬 소녀 |
2004-12-31 08:01 | 세라의 바디슈트 |
2004-12-31 07:56 | 친구가 보내준 세라의 백일 선물 |
2004-12-31 07:53 | 아이들의 베내 저고리 |
2004-12-31 07:50 | 세라의 첫 모자 |
2004-12-31 07:45 | 꼬마 생쥐 메이지 옷 |
2004-12-31 07:41 | 엄마표 스웨터 |
2004-12-31 07:37 | 엄마표 핸드 메이드 조끼 |
2004-12-31 07:31 | 아이들의 한복 |
2004-12-31 07:20 | 죽마고우 친구의 런던 방문 선물 |
2004-12-31 07:15 | 두 아이들의 백일사진용으로 입었던 옷 |
2004-12-31 07:10 | 할머니가 세라의 백일복으로 보내주신 옷 |
2004-12-31 07:07 | 우리집의 유일한 귀금속(?) |
2004-12-31 06:47 | 스누피 베게잇 커버 (Pillow Case) |
2004-12-31 06:43 | 스누피 베이비 모자 |
2004-12-31 06:37 | 스누피 러그 |
2004-12-31 06:31 | 스누피 모자 |
2004-12-31 06:27 | 스누피 넥타이 |
2004-12-31 06:24 | 스누피 스카프 |
2004-12-30 08:38 | 뭐 그런거지..... |
2004-12-30 08:22 | 특별한 National Geographic 3 (닥종이 인형가 김영희 선생님의 모습) |
2004-12-30 08:10 | 특별한 National Geographic 2 |
2004-12-30 08:02 | 특별한 National Geographic 1 |
2004-12-30 01:40 | 바비 뮤직 박스 (오르곤) |
2004-12-30 01:21 | TimeOut film guide book |
2004-12-30 01:09 | 그의 손에 있던 여행 가이드 북 |
2004-12-30 01:06 | Lonely Planet 8 |
2004-12-30 01:02 | Lonely Planet 7 |
2004-12-30 00:59 | Lonely Planet |
2004-12-30 00:56 | Lonely Planet 5 |
2004-12-30 00:51 | Lonely Planet 4 |
2004-12-30 00:49 | Lonely Planet 3 |
2004-12-30 00:36 | Lonely Planet 2 |
2004-12-30 00:23 | lonely Planet 1 |
2004-12-29 08:35 | 내옆에서 그림 그리는 세라 |
2004-12-29 08:23 | 오늘 내가 뭐 했더라.... |
2004-12-29 08:09 | 여힝 기록 수첩 3 |
2004-12-29 08:03 | 여행 기록 수첩 2 |
2004-12-29 07:51 | 여행 기록 수첩 |
2004-12-29 07:44 | 신랑의 학생 기록부 |
2004-12-29 07:37 | 세라 출산 기록 스크랩 |
2004-12-29 07:22 | 155. National Geographic |
2004-12-29 07:17 | 154. National Geographic |
2004-12-29 07:15 | 153. National Geographic |
2004-12-29 07:12 | 152. National Geographic |
2004-12-29 07:10 | 151. National Geographic |
2004-12-29 07:08 | 150. National Geographic |
2004-12-29 07:06 | 149. National Geographic |
2004-12-29 07:04 | 148. National Geographic |
2004-12-29 07:02 | 147. National Geographic |
2004-12-29 06:59 | 146. National Geographic |
2004-12-29 05:57 | 145. National Geographic |
2004-12-29 05:55 | 144. National Geographic |
2004-12-29 05:52 | 143. National Geographic |
2004-12-29 05:49 | 142. National Geographic |
2004-12-29 05:47 | 141. National Geographic |
2004-12-29 05:45 | 140. National Geographic |
2004-12-29 05:40 | 139. National Geographic |
2004-12-29 05:37 | 138. National Geographic |
2004-12-29 05:34 | 137.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7:51 | 춥고, 붐비고, 요즘의 영국 |
2004-12-28 07:39 | 신랑 이름이 새겨진 소품 |
2004-12-28 07:11 | 요리책 때문에 향수병이... |
2004-12-28 06:23 | 136.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6:21 | 135.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6:19 | 134.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6:13 | 133.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6:11 | 132.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6:09 | 131.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6:06 | 130.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6:04 | 129.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6:02 | 128.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6:00 | 127.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58 | 126.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56 | 125.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54 | 124.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52 | 123.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50 | 122.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48 | 121.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46 | 120.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41 | 119.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39 | 118.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37 | 117.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35 | 116.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32 | 115.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30 | 114.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28 | 113.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15 | 112.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10 | 111.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08 | 110.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06 | 109.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03 | 108.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5:01 | 107.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4:59 | 106. National Geographic |
2004-12-28 04:22 | 3. 스누피 달력 |
2004-12-28 04:18 | 2. 스누피 달력 |
2004-12-28 04:08 | 1. 스누피 달력 |
2004-12-28 02:03 | 2. 스누피 퍼즐 |
2004-12-28 02:01 | 1 스누피 퍼즐 |
2004-12-28 01:58 | 6. Peanuts Video |
2004-12-28 01:56 | 5. Peanuts Video |
2004-12-28 01:49 | 4. Peanuts video |
2004-12-28 01:46 | 3. Peanuts Video |
2004-12-28 01:44 | 2. Peanuts video |
2004-12-28 01:42 | 1. Peanuts video |
2004-12-27 08:06 | 하루에 30분도 일을 하지 않는 상사들도 수두룩 했는데... |
2004-12-27 08:00 | 드디어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다 |
2004-12-27 07:34 | TOP GEAR (오만한 선입견으로 한국차를 비평하다) |
2004-12-27 07:30 | 15.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
2004-12-27 07:24 | 14.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
2004-12-27 07:21 | 13.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
2004-12-27 07:17 | 12.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
2004-12-27 07:12 | 11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
2004-12-27 06:52 | 10.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
2004-12-27 06:49 | 9.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
2004-12-27 06:45 | 8.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
2004-12-27 06:42 | 7.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
2004-12-27 06:39 | 6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
2004-12-27 06:36 | 5.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
2004-12-27 06:33 | 4.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
2004-12-27 06:29 | 3.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
2004-12-27 06:27 | 2.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
2004-12-27 06:23 | 1. 챨리 브라운 백과 사전 |
2004-12-27 05:09 | 스누피 백과사전.. |
2004-12-26 23:43 | 105. National Geographic |
2004-12-26 23:41 | 104. National Geographic |
2004-12-26 23:36 | 103. National Geographic |
2004-12-26 23:34 | 102. National Geographic |
2004-12-26 23:33 | 101. National Geographic |
2004-12-26 23:30 | 100. National Geographic |
2004-12-26 23:28 | 99. National Geographic |
2004-12-26 23:26 | 98. National Geographic |
2004-12-26 23:22 | 97. National Geographic |
2004-12-26 23:14 | 96. National Geographic |
2004-12-26 23:10 | 95. National Geographic |
2004-12-26 23:08 | 94. National Geographic |
2004-12-26 23:05 | 93. National Geographic |
2004-12-26 23:02 | 92. National Geographic |
2004-12-26 23:00 | 91. National Geographic |
2004-12-26 22:56 | 90. National Geographic |
2004-12-26 22:54 | 89. National Geographic |
2004-12-26 22:52 | 88. National Geographic |
2004-12-26 07:50 | 우쨔꺄..... |
2004-12-26 06:52 | 아빠가 마련한 크리스마스 선물 |
2004-12-26 06:39 | 60 Second work - out |
2004-12-26 06:32 | 크리스마스 선물 - from 세라 아빠 |
2004-12-26 06:22 | 9. Peanuts collector series |
2004-12-26 06:20 | 8. Peanuts collector series |
2004-12-26 06:18 | 7. Peanuts collector series |
2004-12-26 06:16 | 6. Peanuts collector series |
2004-12-26 06:13 | 5. Peanuts collector series |
2004-12-26 06:11 | 4. Peanuts collector series |
2004-12-26 06:09 | 3. Peanuts collector series |
2004-12-26 06:07 | 2. Peanuts collector series |
2004-12-26 05:27 | 1. Peanuts collector series |
2004-12-26 05:23 | 18. 스누피 스티커 |
2004-12-26 05:18 | 17. 스누피 스티커 |
2004-12-26 04:40 | 16. 스누피 스티커 |
2004-12-26 04:38 | 15. 스누피 스티커 |
2004-12-26 04:36 | 14. 스누피 스티커 |
2004-12-26 04:22 | 13. 스누피 스티커 |
2004-12-26 04:18 | 12. 스누피 스티커 |
2004-12-26 04:18 | 11. 스누피 스티커 |
2004-12-26 04:14 | 10. 스누피 스티커 |
2004-12-26 04:11 | 9. 스누피 스티커 |
2004-12-26 04:09 | 8. 스누피 스티커 |
2004-12-26 04:05 | 7. 스누피 스티커 |
2004-12-26 04:03 | 6. 스누피 스티커 |
2004-12-26 04:00 | 5. 스누피 스티커 |
2004-12-26 03:58 | 4. 스누피 스티커 |
2004-12-26 03:55 | 3. 스누피 스티커 |
2004-12-26 03:53 | 2. 스누피 스티커 |
2004-12-26 03:51 | 1. 스누피 스티커 |
2004-12-26 00:14 | 87. National Geographic (1966년 9월) |
2004-12-26 00:12 | 86. National Geographic (1966년 7월) |
2004-12-25 23:54 | 85. National Geographic (1966년 3월) |
2004-12-25 23:46 | 84. National Geographic (1966년 2월) |
2004-12-25 23:45 | 83. National Geographic (1966년 6월) |
2004-12-25 23:43 | 82. National Geographic (1966년 5월) |
2004-12-25 23:27 | 81. National Geographic (1966년 4월) |
2004-12-25 23:25 | 80. National Geographic (1965년 12월) |
2004-12-25 23:23 | 79. National Geographic (1965년 11월) |
2004-12-25 23:21 | 78. National Geographic (1965년 10월) |
2004-12-25 23:19 | 77. National Geographic (1965년 9월) |
2004-12-25 23:17 | 76. National Geographic (1965년 8월) |
2004-12-25 08:22 | 75. National Geographic (1965년 7월) |
2004-12-25 08:20 | 74. National Geographic (1965년 5월) |
2004-12-25 08:14 | 73. National Geographic (1965년 4월) |
2004-12-25 08:12 | 72. National Geographic (1965년 3월) |
2004-12-25 08:10 | 71. National Geographic (1965년 2월) |
2004-12-25 08:06 | 70. National Geographic (1965년 1월) |
2004-12-25 08:03 | 69. National Geographic (1964년 12월) |
2004-12-25 08:01 | 68. National Geographic (1964년 11월) |
2004-12-25 07:59 | 67. National Geographic (1964년 10월) |
2004-12-25 07:58 | 66. National Geographic (1964년 9월) |
2004-12-25 07:56 | 65. National Geographic (1964년 8월) |
2004-12-25 07:46 | 64. Nattional Geographic (1964년 7월) |
2004-12-25 07:44 | 63. National Geographic (1964년 6월) |
2004-12-25 07:42 | 62. National Geographic (1964년 5월) |
2004-12-25 07:38 | 60. National Geographic (1964년 3월) |
2004-12-25 07:36 | 59. National Geographic (1964년 2월) |
2004-12-25 07:33 | 58. National Geographic (1964년 1월) |
2004-12-25 07:31 | 57. National Geographic (1963년 12월) |
2004-12-25 07:29 | 56. Naitonal Geographic (1963년 11월) |
2004-12-25 07:27 | 55. National Geographic (1963년 10월) |
2004-12-25 07:25 | 54. National Geographic (1963년 9월) |
2004-12-25 07:24 | 53. National Geographic (1963년 8월) |
2004-12-25 06:26 | 52. National Geographic (1963년 7월) |
2004-12-25 06:24 | 51. National Geographic (1963년 5월) |
2004-12-25 06:22 | 50. National Geographic (1963년 2월) |
2004-12-25 06:21 | 49. National Geographic (1963년 1월) |
2004-12-25 05:27 | 48. National Geographic (1962년 12월) |
2004-12-25 05:25 | 47. National Geographic (1962년 11월) |
2004-12-25 05:23 | 46. National Geographic (1962년 10월) |
2004-12-25 05:21 | 45. National Geographic (1962년 8월 ) |
2004-12-25 05:19 | 44. National Geographic (1962년 7월) |
2004-12-25 05:17 | 43. National Geographic (1962년 6월) |
2004-12-25 05:16 | 42. National Geographic (1962년 5월) |
2004-12-25 05:12 | 41. National Geographic (1962년 4월) |
2004-12-25 05:10 | 40. National Geographic (1962년 3월) |
2004-12-25 05:08 | 39. National Geographic (1962년 2월) |
2004-12-25 05:06 | 38. National Geographic (1962년 1월) |
2004-12-25 05:04 | 37. National Geographic (1961년 11월) |
2004-12-25 05:02 | 36. National Geographic (1961년 10월) |
2004-12-25 04:59 | 35. National Geographic (1961년 9월) |
2004-12-24 23:34 | 가장 즐겁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맞이 하세요 |
2004-12-24 18:54 | National Geographic 잡지 숏팅 작업 |
2004-12-24 18:50 | 정현맘님의 선물 |
2004-12-24 18:47 | 후배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
2004-12-24 06:23 | 34. National Geographic (1961년 8월) |
2004-12-24 06:20 | 33. National Geographic (1961년 7월) |
2004-12-24 06:18 | 32. National Geographic (1961년 5월) |
2004-12-24 06:16 | 31. National Geographic (1961년 4월) |
2004-12-24 06:13 | 30. National Geographic (1951년 3월) |
2004-12-24 06:09 | 29. National Geographic (1961년 2월) |
2004-12-24 06:05 | 28. National Geographic (1960년 11월) |
2004-12-24 06:03 | 27. National Geographic (1959년 11월) |
2004-12-24 06:01 | 26. National Geographic (1959년 10월) |
2004-12-24 05:58 | 25. National Geographic (1959년 8월) |
2004-12-24 05:56 | 24. National Geographic (1959년 7월) |
2004-12-24 05:53 | 23. national Geographic (1959년 3월) |
2004-12-24 05:51 | 22. National Geographic (1958년 9월) |
2004-12-24 05:47 | 21. National Geographic (1958년 8월) |
2004-12-24 05:45 | 20. National Geographic (1957년 6월ㅋ) |
2004-12-24 05:43 | 19. National Geographic (1956년 10월) |
2004-12-24 05:41 | 18. National Geographic (1955년 7월) |
2004-12-24 05:39 | 17. National Geographic (1955년 6월) |
2004-12-24 05:37 | 16. National Geographic (1955년 2월) |
2004-12-24 05:35 | 15. National Geographic (1954년 7월) |
2004-12-24 05:33 | 14. National Geographic (1954년 8월) |
2004-12-24 05:31 | 13. National Geographic ( 1953년 12월) |
2004-12-24 05:29 | 12. National Geographic (1953년 11월) |
2004-12-24 05:26 | 11. National Geographic (1951년 12월) |
2004-12-24 04:28 | 10. National Geographic (1950년 8월) |
2004-12-24 04:26 | 9. National Geographic (1949년 8월) |
2004-12-24 04:23 | 8. National Geographic ( 1948년 4월) |
2004-12-24 04:09 | 7. National Geographic (1946년 4월) |
2004-12-24 04:06 | 6. National Geographic (1941년 4월) |
2004-12-24 04:03 | 5. National Geographic (1937년 12월) |
2004-12-24 04:01 | 4. National Geographic ( 1936년 6월) |
2004-12-24 03:59 | 3. National Geographic (1936년 5월) |
2004-12-24 03:55 | 2. National Geographic ( 1936년 1월) |
2004-12-24 03:52 | 1. National geographic (1930 년 8월) |
2004-12-23 05:56 | 15. You've Come a long way, Charlie Brown |
2004-12-23 05:54 | 14. Ha Ha, Herman, Charlie Brown |
2004-12-23 05:52 | 13. You need help, Charlie Brown |
2004-12-23 05:50 | 12. It's a dog's life, Charlie Brown |
2004-12-23 05:48 | 11. Every Sunday |
2004-12-23 05:25 | 10. Go Fly a Kite, Charlie Brown |
2004-12-23 05:22 | 9. Your're the guest of Honor, Charlie Brown |
2004-12-23 05:20 | 8. But we love you, Charlie Brow |
2004-12-23 05:18 | 7. You're out of your mind, Charlie Brown |
2004-12-23 05:16 | 6. Win a Few, Lose a few, Charlie Brown |
2004-12-23 05:14 | 5. We're right behind you, Charlie Brown |
2004-12-23 05:11 | 4. As you like it, Charlie Brown |
2004-12-23 05:07 | 3. You Can do it, Charlie Brown |
2004-12-23 05:05 | 2. Sunday's Fun day, Charlie Brown |
2004-12-23 05:03 | 1. Thompson is in trouble, Charlie Brown |
2004-12-23 05:00 | I Love you a whole bunch! |
2004-12-22 06:50 | 아버지의 금연 서포트를 위해서 신랑이 콜라를 그만 마신다고 선언 했어요 |
2004-12-22 06:47 | 재활용 상자 사수하기 |
2004-12-22 06:33 | 응급실, 병원, 이 약, 저 약.... |
2004-12-18 09:26 | 미셸, 네가 이 만큼이나 자랐구나 |
2004-12-18 09:23 | 저도 노래 할래요 |
2004-12-18 09:20 | 산타 할아버지 저도 선물 주세요 |
2004-12-18 09:15 | 놀았으니 먹어야지... |
2004-12-18 09:11 | 엄마, 저 몇 킬로 예요? |
2004-12-18 08:50 | 한눈 파는 사이에 누가 내 탬버린 집어 갔네.. |
2004-12-18 08:46 | 북치는 소녀 |
2004-12-18 08:39 | 미셸의 놀이방 크리스마스 파티 |
2004-12-18 08:35 | 메기 - 영원한 아기 |
2004-12-18 08:29 | 가필드 - 강력한 스누피의 맞수 |
2004-12-18 08:23 | 지중해의 꿈 |
2004-12-18 08:19 | 시리얼에서 찾은 월러스과 그로미 피큐어 |
2004-12-18 08:15 | 보석함 - 백수시절, 치열한 공간 쟁탈전의 산물 |
2004-12-18 08:09 | 지독하게 앓았다. 하루종일 굶었다...이 음식들이 나를 구하기 전까지... |
2004-12-15 07:45 | Terminal |
2004-12-15 07:27 | BBC가 취재한 일본의 욘사마 열풍 |
2004-12-15 07:14 | 22. 스누피 엽서 - up side down |
2004-12-15 07:11 | 21. 스누피 엽서 - 슈로더, 베토벤 매니아 |
2004-12-15 07:10 | 20. 스누피 엽서 - 손가락 빠는 철학자 |
2004-12-15 07:08 | 19. 스누피 엽서 - 탱큐 |
2004-12-15 07:07 | 18. 스누피 엽서 - 하트 |
2004-12-15 07:02 | 17. 스누피 엽서 - Love in the air |
2004-12-15 07:00 | 16. 스누피 엽서 - 스포츠 |
2004-12-15 06:58 | 15. 스누피 엽서 - 스포츠 |
2004-12-15 06:56 | 14. 스누피 엽서 - 헌책 속에서 발견한.. |
2004-12-15 06:55 | 13. 스누피 엽서 - 서커스 |
2004-12-15 06:53 | 12. 스누피 엽서 - 음악하는 친구에게 보내고 싶은 엽서 |
2004-12-15 06:52 | 11. 스누피 엽서 - 네덜란드 발견한 스누피 엽서 |
2004-12-15 06:50 | 10. 스누피 엽서 - 이런 엽서를 멀리 있는 친구에서 받고 싶다 |
2004-12-15 06:48 | 9. 스누피 엽서 - 챨리 부라운 |
2004-12-15 06:46 | 8. 스누피 엽서 - 루시 |
2004-12-15 06:45 | 7. 스누피 엽서 - 동네 여학교 앞에서 발견한 엽서들 |
2004-12-15 06:43 | 6. 스누피 엽서 - 동네 여학교 앞에서 발견한 엽서들 |
2004-12-15 06:40 | 5. 스누피 엽서 - 여행 |
2004-12-15 06:37 | 4. 스누피 엽서 - 여행 |
2004-12-15 06:35 | 3. 스누피 엽서 - 크리스마스 |
2004-12-15 06:33 | 2. 스누피 엽서 - 크리스마스 |
2004-12-15 06:31 | 1. 스누피 엽서 - 크리스마스 |
2004-12-15 06:28 | 스누피 거울 |
2004-12-15 06:23 | 싱가폴 항공에서 준 스누피 인형 |
2004-12-15 06:22 | 나의 사랑 희동이 |
2004-12-15 05:35 | 아기곰 푸의 멤버들.. |
2004-12-15 05:12 | 세라라는 이름의 곰... |
2004-12-15 05:08 | 토이 스토리 토이... |
2004-12-15 05:05 | 지혜님, 저도 받았어요 |
2004-12-14 06:10 | 힘들구만.. |
2004-12-14 05:47 | 세라야 빨리 낳아라 |
2004-12-14 05:42 | 인크레더블--피큐어 |
2004-12-14 05:32 | 센과 히치로의 행방불명 |
2004-12-14 04:54 | A Friend is |
2004-12-14 04:47 | Christmas with Snoopy |
2004-12-14 04:42 | Eating is my business |
2004-12-14 04:17 | 해피맘이 한건 했어요 |
2004-12-13 01:45 | 내게로 와줘... |
2004-12-13 01:15 | 뭘봐요, 꼬마 아가씨들? |
2004-12-13 01:09 | 스누피 브리쥐 게임 수첩 |
2004-12-13 01:07 | 스누피 주소록 수첩 |
2004-12-13 01:04 | 싱가포르 에어라인에서 준 스누피 다이어리 |
2004-12-13 01:01 | 낱장으로 쓸수 있는 스누피 메모지.. |
2004-12-13 00:58 | 영국에서 처음 발견한 스누피 수첩 |
2004-12-12 07:41 | 크리스마스 풍경들...그리고 나의 위치 |
2004-12-12 07:36 | 미셸이 놀이방에서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어요 |
2004-12-12 07:32 | 미셸 놀이방 크리스마스 파티의 풍경 |
2004-12-12 07:28 | 커피값 벌려다, 커피 포트 날렸네 |
2004-12-09 06:39 | 며칠 뒤에 뵐께요 |
2004-12-08 04:48 | 여기서는 사진 촬영 안되는 데요... |
2004-12-08 04:15 | 철없는 엄마 - 크리스마스 선물 또하나 흑심 품기 |
2004-12-08 03:54 | 철없는 엄마- 크리스마스 선물, 흑심 품기 |
2004-12-08 03:07 | 하나 장만 하고 싶다... |
2004-12-05 06:04 | 아이고, 생일파티 드디어 끝났다.... |
2004-12-05 05:55 | 오늘은 네가 주인공 이란다... |
2004-12-05 05:50 | 언니 생일 파티장에서... |
2004-12-05 05:45 | 생일 선물들 (많이 받은 만큼 너도 많이 배풀면서 살아라, 세라야) |
2004-12-05 05:23 | 우리의 아이들 입니다 |
2004-12-04 07:12 | 아빠의 생신을 축하 드려요....영국에서 셋째딸이.... |
2004-12-04 07:02 | 엄마들의 운전, 이곳에서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인 경우가 많다... |
2004-12-04 06:25 | 구디백 만들기 |
2004-12-04 06:19 | 최민식 선생님의 사진집이 보고 싶다.. |
2004-12-03 05:35 | 바쁘다...정신 없이.. |
2004-12-03 01:49 |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었던 사과맛 맥주 |
2004-12-03 01:44 |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빈병 |
2004-12-03 01:18 | The shipping News |
2004-12-01 07:04 | 세라야, 생일 축하해...^ _ ^ |
2004-12-01 07:01 | 도서관 가는길 |
2004-12-01 06:57 | 쓰레기통 사수하기 |
2004-12-01 06:50 | My big fat Greek wedding (나의 그리스식 결혼식) |
2004-11-30 06:38 | 컴퓨터 사수하기... |
2004-11-30 05:13 | 청룡 영화제, 그리고 이나영 |
2004-11-30 04:51 | 커텐과 쇼핑백 |
2004-11-30 04:44 | Geri Halliwell (제리 할로웰), 그녀가 사는 방법 |
2004-11-29 02:30 | 1년전, 그리고 1년후.... |
2004-11-29 02:19 | 1년전 Lazy Traveller 폴더... |
2004-11-29 02:01 | 1년전의 세라 |
2004-11-29 01:57 | 1년전의 미셸.. |
2004-11-28 00:01 | 하트가 내 방 속으로... |
2004-11-27 23:48 | 도서관에서 대여한 것들.. |
2004-11-27 23:43 | 다국적 장보기 |
2004-11-27 23:30 | 색다른 스누피 책 |
2004-11-26 06:41 | 크리스마스 점등 행사장에서... |
2004-11-26 06:35 | 크리스마스 장식 (쇼윈도우) |
2004-11-26 06:24 | 한국적인 소품이 좋다 (동양매듭) |
2004-11-26 06:18 | 크리스마스 점등행사 |
2004-11-24 06:03 | 내 배역이 가끔은 낮설다...엄마라는 자리 |
2004-11-24 05:34 | 어디선가 본 가방 |
2004-11-24 05:31 | 니들이 맛살 맛을 알아... |
2004-11-24 02:22 |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
2004-11-23 01:49 | 커피 믹스 사서 마시던 시절에.. |
2004-11-23 01:46 | 심봤다!!! |
2004-11-23 01:43 | 니들이 게맛을 알아... |
2004-11-23 01:40 | 오래간만에 산 스누피 책 |
2004-11-22 05:01 | 46번째 칭찬 릴레이 |
2004-11-22 03:25 | 슈퍼가는 길에 , 샛길로 |
2004-11-22 03:06 | 코닥 DX7590 |
2004-11-22 02:42 | 장만옥의 클린 |
2004-11-20 17:40 | 아, 토요일... |
2004-11-20 17:33 | 조여사님으로 부터 선물이 왔어요 |
2004-11-20 17:28 | 엄마 자러가...지금 |
2004-11-19 06:47 | (속)그녀들의 점심식사 |
2004-11-19 06:43 | 메릴 스트립 |
2004-11-19 06:39 | 다빈치 코드 |
2004-11-19 06:37 | Children in need |
2004-11-17 07:03 | 김치 부자 되었네.. |
2004-11-17 06:44 | 어제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 |
2004-11-17 06:35 | 지치는 하루... |
2004-11-16 06:50 | 빈지갑 |
2004-11-16 06:48 | 카드 쓰기 - 와, 이거 장난이 아니네 |
2004-11-16 06:47 | 김치가 물김치가 되어버린 사연을 나는 모른다 |
2004-11-16 06:44 | 45번째 칭찬릴레이에 선정 되었다고 하네요.. |
2004-11-14 23:16 | 2300원으로 폼잡기.. |
2004-11-14 23:12 | 잘, 건졌네.. |
2004-11-14 23:08 | 우리 Tabletop sale 가요 |
2004-11-14 23:05 | 크리스마스 요정 |
2004-11-13 05:33 | 금요일 저녁...아이들은 다 잠들었고... |
2004-11-13 05:21 | 그녀들의 점심식사... |
2004-11-13 05:18 | 와, 나도 치즈 케잌을... |
2004-11-13 05:15 | 이 책이 도움이 될까... |
2004-11-12 01:45 | 외롭고 추우신분 제비 한마리 아니 그로미 키워 보세요 |
2004-11-12 01:40 | 향수 - 하나쯤 가지고 싶어서... |
2004-11-12 01:36 | 삐삐 왔어요 |
2004-11-12 01:35 | 11월11일...(조용한 늦가을의 하루) |
2004-11-11 06:47 | 유모차도 주차난 |
2004-11-11 06:45 | Especially for you - 스누피 카드 |
2004-11-11 06:41 | 넉넉하게 큰 서랍장... |
2004-11-11 06:37 | 참, 그러네.... |
2004-11-09 06:41 | 해피맘 - 저녁하기 싫어서 도망감 |
2004-11-09 06:31 | 쇼파 가지고 원맨쇼... |
2004-11-09 06:25 | 캪슐속의 소녀 |
2004-11-09 06:22 | 그 언제부터 이후의 삶은 하루하루가 선물이다... |
2004-11-08 06:02 | 드디어 해피맘 방을 조금 정리... |
2004-11-08 05:58 | 미셸이 섬마을 처녀가 되었어요... |
2004-11-08 05:48 | 기저기 가방 대신 마련한 가방 |
2004-11-08 05:46 | 11월이 가기전에 해야 할 일들... |
2004-11-05 05:19 | Box of Chocolate, Box of Doughnuts.... |
2004-11-05 05:15 | 아련한 타자기에 대한 기억들 |
2004-11-05 05:10 | 세라 학교 아이들 사진이 지역 신문에 나왔어요 |
2004-11-05 04:59 | 김여사님의 환갑을 축하 합니다(부제:불효자는 웁니다) |
2004-11-03 07:56 | 커피는 꼬박 꼬박 잘 챙겨서 마시면서... |
2004-11-03 07:50 | 드디어 소파를 구입... |
2004-11-03 07:45 | 이 녀석은 언제적 물건일까.. |
2004-11-03 07:42 | 11월이 왔고.... |
2004-11-02 09:31 | 원도우 서비스팩 2를 깔았는데, 컴퓨터가 이상해요... |
2004-10-31 03:28 | 가을색에 취해서... |
2004-10-31 03:17 | 봄날 같았던 늦가을의 토요일 오후에 두딸과 함께... |
2004-10-31 03:10 | 내 남자.... |
2004-10-31 03:08 | 세라와의 데이트 |
2004-10-28 07:33 | 블로그 할때 밥줄 조심 합시다.. |
2004-10-28 00:45 | 2046 |
2004-10-28 00:16 | 세라 생일 파티를 신랑이 예약하고 왔네....아이고 내 팔자야... |
2004-10-28 00:06 | 눈을 떠보니 아침..... |
2004-10-28 00:04 | 블로그와 1년을 보냈네 |
2004-10-26 05:07 | 나도 보았네, 파리의 연인 |
2004-10-26 05:01 | 집앞의 버스정류장 |
2004-10-26 04:39 | 알수 없어요 |
2004-10-26 04:37 | 우쨔까??????????????????????? |
2004-10-22 04:28 | 우리 가족의 새 둥지를 .... |
2004-10-22 04:21 | 식탁 구입기 |
2004-10-22 04:16 | 피아노가 있는 풍경 |
2004-10-22 04:12 | 종이 있는 풍경 |
2004-10-16 05:59 | 가상 시나리오 (해피맘이 블로그를 이사 한것이...) |
2004-10-03 05:00 | 울고 싶어라... |
2004-10-01 06:12 | 이사 준비로 며칠 뵙지 못할것 같아요 |
2004-10-01 05:28 | 미셸이 친구네 집 정원에서 잘 놀았어요 |
2004-10-01 05:16 | 한잔의 술을 마시고... |
2004-10-01 05:10 | 나를 쓸쓸하게 한 사과 |
2004-09-30 05:59 | 위로 방문을 받은것 같아요 |
2004-09-30 05:39 | 내가 받지 못한 추석 선물, 미셸이 받았어요 |
2004-09-30 05:27 | 한국의 귀경 전쟁, 나는 귀가 전쟁.. |
2004-09-30 05:04 | 그녀들의 추석 만찬 |
2004-09-28 06:09 | 옥션에서 찾은 옷장 |
2004-09-28 05:57 | 1001 Movies you must see before you die |
2004-09-28 05:41 | 이분들에게 추석 인사들 드리고 싶어요 |
2004-09-28 04:03 | 추석, 그거 한국의 크리스마스야.... |
2004-09-26 03:15 | 이층에서 내려다 본 거리 |
2004-09-26 03:09 | 역시 새로운 식당에 가는것은 모험이였어... |
2004-09-26 03:05 | 된장 사려 갔다가 발견한 서점들 |
2004-09-24 22:22 | 아, 추석이 가까이 왔구나... |
2004-09-24 22:18 | 미셸이 친구랑 재미있게 잘 놀았어요 |
2004-09-24 22:13 | 외출.. |
2004-09-24 22:05 | 부자 되었네, 마음의 양식을 얻었으니... |
2004-09-23 05:58 | 친구 만나고 왔어요 |
2004-09-23 05:37 | 가을날 오후의 공원에서 |
2004-09-23 04:55 | 장식장 고루기 |
2004-09-23 04:49 | 피아노와 주판. |
2004-09-20 21:46 | Zippo 라이터 |
2004-09-20 21:42 | 추억의 상자를 열며...(제목이 조금 유치하네) |
2004-09-20 21:34 | 식탁 고루기 |
2004-09-19 04:59 | 미셸의 실연.. |
2004-09-19 04:53 | 인도요리 먹었어요... |
2004-09-19 04:48 | 세라 학교 50주년 축제(Fete) |
2004-09-19 04:43 | 아빠의 마음처럼... |
2004-09-18 07:43 | 나무야 나무야 |
2004-09-18 07:40 | 빵 만들어 오세요...저는 사 갈래요 |
2004-09-18 07:37 | 엄마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작가 백은하가 궁금하다) |
2004-09-17 03:18 | 빠에야..(포장의 사진발이 나를 속이지 않았다) |
2004-09-17 03:13 | 주차장에서 바라본 풍경.. |
2004-09-17 03:11 | 저, 바빠요 |
2004-09-17 03:09 | 오후의 홍차 |
2004-09-15 02:49 | 우리 언니 어디에 있나? |
2004-09-15 02:47 | 라면 이름들이.... |
2004-09-15 02:06 | 이사람이 나더러 라면만 먹고 살라는 것인가? |
2004-09-15 00:41 | 이발사는 더 좋은 가위를, 요리사는 더 좋은 칼을 탐내고.... |
2004-09-13 00:23 | 목마른 이에게는 물이 제일..... |
2004-09-13 00:19 | 레고랜드에 다녀왔어요 |
2004-09-13 00:07 | 원저에서... |
2004-09-12 23:59 | 우연히 마주친 위병 교대식 |
2004-09-10 06:38 | 영화 밖의 세상도 디자인으로 보고파 |
2004-09-10 05:28 | 할아버지, 할머니, 답글이 여기 있어요 |
2004-09-10 05:14 | 세라의 해바라기 |
2004-09-10 05:06 | 도서관으로 피난가기 |
2004-09-08 22:58 | 세라 언니를 기다리면서... |
2004-09-08 22:53 | Pottery Barn 카다로그를 받았어요 |
2004-09-08 22:48 | 내가 임자지... |
2004-09-08 22:40 | 닫힌 마음을 열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요 |
2004-09-07 04:43 | 미셸이랑 시간 보내기.. |
2004-09-07 04:28 | 오전의 한적함 |
2004-09-07 04:24 | 늦더위 때문에 돈이 ... |
2004-09-07 04:16 | 내게 위안이 된 국수 한그릇 |
2004-09-06 00:02 | 아, 덥다 |
2004-09-05 23:41 | 쫓겨나다, 난폭운전으로---사실은 미숙 운전인데... |
2004-09-05 23:35 | 사발 커피 마시는 나를 위한 커피잔들 |
2004-09-05 23:32 | 요리를 즐겁게 하는 양념들 |
2004-09-03 05:15 | 아이들이 있어 아름다운 풍경 |
2004-09-03 05:02 | 우리 가족 바다 보려 가기 (2) |
2004-09-03 04:58 | 우리 가족 바다 보려 가기 (1) |
2004-09-03 04:53 | 인디언 섬머에 찾은 바다 |
2004-09-02 01:27 | 저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요 |
2004-09-02 01:23 | 세라의 즐거운 오후 외출... |
2004-09-02 01:16 | 잡지보기 |
2004-09-02 01:12 | 9월 |
2004-08-31 04:45 | 오늘은 또 어떤일들이.. |
2004-08-31 03:45 | 인형 세탁하기... |
2004-08-31 03:37 | 미셸의 베스트 프랜드 |
2004-08-31 03:30 | 그리스 요리 |
2004-08-30 04:30 | 예쁜 스마일들... |
2004-08-30 04:25 | 세라 아빠, 김치 사오다 |
2004-08-30 04:20 | 2005년도 IKEA 카다로그 |
2004-08-30 04:03 | 계획 만들려..... |
2004-08-28 05:47 | 네 부모라면.... |
2004-08-28 04:57 | 무소식이 희소식... |
2004-08-28 00:51 | 통장 보관함. |
2004-08-28 00:19 | Edge of the city |
2004-08-27 01:30 | 김치가 떨어졌는데.... |
2004-08-27 01:18 | 영국에서 발견한 이태리 요리의 매력 |
2004-08-26 23:54 | 눈과 귀가 즐거워져요...특히 아이들이 좋아해요 |
2004-08-26 23:38 | 요시토모 나라 |
2004-08-26 08:27 |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 아이한테.. |
2004-08-25 20:21 | 목욕하고 과자먹고...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나요, 엄마? |
2004-08-25 20:08 | 나한테만 명품인 그릇들(만오천원에 4개짜리 접시들) |
2004-08-25 19:57 | 바다 한번 못보고 가을이네 |
2004-08-25 19:43 | 제발 무사해다오... |
2004-08-22 03:19 | 노팅힐(3) |
2004-08-22 03:15 | 노팅힐(2) |
2004-08-22 03:12 | 노팅힐 (1) |
2004-08-22 03:07 | 해피맘, Day out |
2004-08-21 05:51 | 내일은 나의 휴가, 비가 오지 않아야 할텐데... |
2004-08-21 05:16 | 귀엽네....(내년 생일 선물로 찜) |
2004-08-20 07:46 | 헌집 줄께 새집 다오... |
2004-08-20 07:32 | 하루에 한번은 집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세라 |
2004-08-20 07:15 | 정말 원도우 쇼핑이 되어 버렸네(왜,ㅡ 원도우 부팅 시켜고 쇼핑해서... |
2004-08-19 17:17 | 오늘이 19일... |
2004-08-19 04:38 | 미셸아, 자려 가자.... |
2004-08-19 04:34 | 귀차니스트 엄마의 김밥 (저는 정말 공개하고 싶지 않았는데, 세라의 부탁 입니다) |
2004-08-19 04:12 | 고도를 기다리며 아니 버스를 기다리며 |
2004-08-18 08:10 | 내 한때 영화광이였는데.. |
2004-08-18 07:56 | 게르트루트의 회상 |
2004-08-18 04:39 | 여행을 통해 맘속의 두려움 극복.......(나는 무슨 이유로 여행을 떠났었나..) |
2004-08-18 04:06 | 대 한 민 국........그날의 감격을 다시 한번 |
2004-08-17 17:41 | 내 블로그... |
2004-08-17 17:39 | 레고...아이고 어떻게 치울지 걱정 |
2004-08-17 17:36 | 우리 차 샀어요 |
2004-08-17 17:10 | [Tc일정] 새라, 미셸 공주님과 함께~ |
2004-08-16 04:38 | 테이트 모던 갤러리에 세라랑 같이 갔어어요 |
2004-08-16 04:28 | 세라 테이트 모던 갤러리 가다.. |
2004-08-16 04:16 | 테이트 모던 갤러리에서... |
2004-08-16 03:58 | 테이트 모던 갤러리 가는길 |
2004-08-15 05:20 | 신났네, 세라 |
2004-08-15 05:14 | 색깔이 너무나 원색이라서.. |
2004-08-15 05:12 | 연필 |
2004-08-14 07:14 | 어느 하루...그날이 금요일 |
2004-08-14 06:39 | 칼브 - 헤르만 헷세의 고향, 그곳에 가고 싶다 |
2004-08-14 06:05 | 헤르만 헷세 (2) |
2004-08-14 05:50 | 헤르만 헷세(1) |
2004-08-13 08:13 | 내게 필요한것... |
2004-08-13 08:04 | 이런 시계 하나쯤..... |
2004-08-13 07:52 | 한국에서는 300원 영국에서는 4400원 |
2004-08-13 07:48 | 해!, 못해... |
2004-08-11 20:23 | 딱딱 맞아 떨어지는 삶 |
2004-08-11 19:57 | 더운 여름날 머리를 묶으면 얼마나 좋을고... |
2004-08-11 19:48 | 세라 교복 |
2004-08-11 19:37 | 퍅퍅 찍어야지...스탬프로 |
2004-08-09 03:42 | 귀차니스트 엄마 아이들 피서.... |
2004-08-09 03:16 | 실습 |
2004-08-09 02:38 |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
2004-08-09 02:05 | The Stepford Wives |
2004-08-07 20:48 | 가끔은 네가 그립다.... |
2004-08-07 20:23 | 엄마 자려가............ |
2004-08-07 20:04 | 섭섭이 엄마 보세요...이걸로 선물을 할께 하는데요 |
2004-08-07 19:35 | 영국 e-bay 옥션에서 찾은 Pucca... |
2004-08-06 05:54 | 말썽꾸러기 미셸 |
2004-08-06 05:41 | CD 케이스 구입 |
2004-08-06 05:37 | 통통 뛰는 스폰지밥, 종종 거리는 해피맘 |
2004-08-05 04:59 | 8월4일도 3시간 남았네.. |
2004-08-05 04:32 | 엄마가 요즘 풍선말에 재미 들렸어요 |
2004-08-05 04:19 | 머리핀 사려 가서 .... |
2004-08-05 04:12 | Tchibo - 상점 속의 카페, 카페 속의 상점. |
2004-08-04 04:55 | 빨대가 재미 있어요 |
2004-08-04 04:22 | 바실 (Basil) |
2004-08-04 04:10 | 비, 천둥, 번개............그리고 컴퓨터 |
2004-08-04 04:03 | 샐리가 눈이 많이 아파요 |
2004-08-02 04:08 | 8월---아이고 내 6월 7월은 언제 왔다가 갔지... |
2004-08-02 02:35 | 쟈스미나님이랑 저희 동네에서... |
2004-08-02 02:27 | 오늘 공원에서 먹은 점심 입니다.. |
2004-08-02 02:23 | jazmina님이 저를 보려 오셨어요.. |
2004-07-31 07:35 | 엄마, 왜 저녁에 안 보였어요 |
2004-07-31 07:18 | 크리스마스 선물 목록... ㅋㅋㅋㅋ |
2004-07-31 06:59 | Fahrenheit 9/11 (화씨 9/11) |
2004-07-30 07:35 | 이것저것 머리 상당히 복잡함..... |
2004-07-30 05:34 | 세라가 발견한 하트.. |
2004-07-30 05:29 | 오후에 친구네 집에 다녀 왔어요. |
2004-07-30 05:25 | 디카사진 인화 하기.. |
2004-07-29 07:17 | 글쎄... |
2004-07-29 06:07 | 야외에서 만찬을 위하여 |
2004-07-29 06:03 | 포터리반... |
2004-07-29 05:43 | Paul Frank |
2004-07-28 04:51 | 2004년 7월27일....하루종일 아이들과...별수 있나요, 엄마가 |
2004-07-27 19:38 | 오픈 다이어리 적어야지 |
2004-07-27 19:16 | 새옷을 입고 포즈를..... |
2004-07-27 19:10 | 블로거님, 감사 합니다.... |
2004-07-27 19:04 | 지혜님이랑 같이 밥먹기--힘들었어요, 안 먹는다고 해서... |
2004-07-26 03:05 | 과자 찾기... |
2004-07-26 02:59 | 슬픈 기계치의 휴대폰 사용기... |
2004-07-26 02:57 | 슬픈 기계치의 사진 인화... |
2004-07-26 02:55 | 야외 여름학교에 다녀 왔어요. |
2004-07-24 07:41 | 많이 바쁘네요.... |
2004-07-24 07:35 | 지혜님을 런던에서 만났어요 |
2004-07-24 07:29 | 지혜님이 가져다 주신 선물(문방구를 통째로 들고 오셨어요) |
2004-07-24 07:24 | 지혜님이 가져다 주신 책들...(많이 고맙습니다) |
2004-07-22 06:27 | 이모에게 받은 선물.. |
2004-07-22 06:19 | 밥이 입으로 들어 갔는지 코로 들어 갔는지..... |
2004-07-22 06:15 | 휴대폰 구입하기. |
2004-07-22 06:11 | 책만 사는 부부.. |
2004-07-21 09:12 | 보고 죽자..... |
2004-07-21 09:01 | Oh, my god--- 강남길 아저씨가 영국에 대한 글을 쓰셨데요 |
2004-07-21 08:47 | 그곳에 가고 싶다.....나르빅 |
2004-07-21 08:42 | 복날은(초복) 간다 |
2004-07-20 05:58 | 엘튼존 형님..............오래간만에 바른소리 하셨네요 |
2004-07-20 05:49 | 영국인 친구 사귀기............어렵다 |
2004-07-20 05:10 | 개같은 내인생 |
2004-07-19 03:24 | 결혼...그리고 6년째 |
2004-07-19 03:14 | 세라의 표정 관리... |
2004-07-19 03:13 | 블로거, 휴먼님을 런던에서 만났어요 |
2004-07-19 03:10 | 지뢰......더 이상은 안되요... |
2004-07-17 05:11 | 가끔 이런 기분일때.... |
2004-07-17 04:58 | 세라에게 한복이 생겼어요... |
2004-07-17 04:57 | 세라의 레고 |
2004-07-16 22:58 | 요시토모 나라 |
2004-07-14 22:31 | 비밀번호 기억하기.. |
2004-07-14 22:29 | sleepying Beauty |
2004-07-14 22:26 | 이것이 답 입니다... |
2004-07-14 22:22 | 짝사랑 하는 사람에게 보내면 좋을 선물.. |
2004-07-14 22:20 | 찰리 브라운이 120원 이라네... |
2004-07-13 07:44 | 파리의 연인이 성공한 절반의 이유... |
2004-07-13 07:34 | 내 블로거 친구, 카즈마 |
2004-07-13 07:13 | My Heart............. |
2004-07-13 07:09 | 이것이 무엇일까요?.....알아 맞쳐 보세요...상품은 없어지만... |
2004-07-12 03:08 | 귀차니즘의 재발... |
2004-07-12 01:56 | 토요일 오후의 지하철역에서. |
2004-07-12 01:52 | 우연히 마주친 한국 음식 축제... |
2004-07-12 01:48 | 한국 음식사려 뉴몰든으로..... |
2004-07-09 04:21 | 오늘 세라가 유치원을 졸업 했어요 |
2004-07-09 04:07 | 언니 유치원에서 한몫한 미셸... |
2004-07-09 04:02 | 세라야, 유치원 잘 마쳐 주어서 고마워... |
2004-07-09 03:57 | Drama Queen, 세라... |
2004-07-08 02:39 | 물가 비싼 도시에서 살아가는 고통.... |
2004-07-08 02:27 | 시간을 보내려고 하다가 찾은 우리 동네의 아름다운 모습들... |
2004-07-08 02:24 | 우리동네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경찰서 |
2004-07-08 02:22 | 저 집이 치과예요... |
2004-07-06 04:28 | 수요일도 약속이 생겼네... |
2004-07-06 04:03 | 인테리어 관련 자료가 많은 사이트 입니다... |
2004-07-06 03:29 | 세라 친구네 집에서... |
2004-07-06 03:24 | 세라 유치원의 마지막 진학반 수업... |
2004-07-05 02:39 | 이번주 스케쥴.. |
2004-07-05 02:32 | 고졸.......그 아웃 사이더들에게... |
2004-07-05 02:23 | 세라의 새 색연필.. |
2004-07-05 02:21 | 세라랑 바베큐 파티를 갔다 왔어요.. |
2004-07-03 03:11 | 유치원 원장님께 뇌물을 주었음... |
2004-07-03 00:44 | 여자 셋이 모이면.... |
2004-07-03 00:42 | 치과가기............아이고 정말 미치겠네 |
2004-07-03 00:40 | shrek2 |
2004-07-01 05:31 | 7월이 오고... |
2004-07-01 05:19 | 아빠옷 입고 놀기.. |
2004-07-01 04:45 | 교정치료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2004-06-30 07:38 | 옷이 날개구만... |
2004-06-30 07:34 | 미셸이 옷을 들고 날랐어요... |
2004-06-30 07:33 | 수류님이 보내주신 선물 입니다...............Oh, my god! |
2004-06-30 07:29 | 여유.. |
2004-06-29 05:44 | Girl just want have fun |
2004-06-29 05:41 | 동화 속으로 |
2004-06-29 05:39 | 걸리버 랜드로 소풍을 다녀 왔어요 |
2004-06-29 05:34 | 소풍에 대한 기억들 |
2004-06-28 07:50 | 월요일에 세라가 소품을 갑니다.. |
2004-06-28 06:45 | 내 아이들은 책 읽는 소중함을 아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어... |
2004-06-28 06:43 | 투쟁하면서 신문 읽기... |
2004-06-28 06:38 | 캔커피 마시고 싶은날.. |
2004-06-26 06:01 | 대략 정신없이 바쁨 |
2004-06-26 05:57 | 후배랑 보낸 하루 |
2004-06-26 05:50 | 치과에 가야 한다, 그것도 여러번을... |
2004-06-26 05:45 | 드레스 없이 참석한 가장 무도회... |
2004-06-26 05:42 | 언니의 유치원 행사에 따라 왔어요 |
2004-06-26 05:38 | 자선 기금 마련 걷기 |
2004-06-24 04:21 | 바나나 맛있게 먹는 법, |
2004-06-24 04:14 | 다락방에 대한 동경 |
2004-06-24 04:12 | 나의 사소함에 대하여............. |
2004-06-24 04:11 | 내일 이년만에 후배를 런던에서 만나요.. |
2004-06-23 06:20 | 한 젊은이가 운명을 달리 했어요... |
2004-06-23 04:54 | 콩나물 통조림... |
2004-06-22 05:09 | 할것 많은데 하기 싫고............. |
2004-06-22 00:47 | 저만 봐주세요 |
2004-06-22 00:46 | 첫돌 잔치 |
2004-06-22 00:46 | 놀이기구와 함께... |
2004-06-22 00:44 | 세라의 100일 사진 |
2004-06-22 00:42 | 소파에 기대어........... |
2004-06-22 00:41 | 퇴원을 위해서 마련한 카싯트 |
2004-06-22 00:39 | New born baby |
2004-06-22 00:37 | 크리스마스... |
2004-06-22 00:36 | 아기 바구니 |
2004-06-22 00:35 | 할머니 살살해요 |
2004-06-22 00:34 | 침대위의 세라....우리는 아무도 몰랐다, 그때, 그리도 극성 맞을지... |
2004-06-21 02:47 | 기다려 주세요 ^ _ ^ |
2004-06-21 02:43 | 감기 조심 합시다... |
2004-06-21 02:33 | Something's Gotta Give |
2004-06-21 02:06 | KBS2 <꽃보다 아름다워> - 미수&인철 |
2004-06-19 03:38 | 내 자리로 돌아가요..... |
2004-06-19 03:37 | From Husband/ 남편에게 받은 선물 (머리부터 발끝까지) |
2004-06-19 03:33 | Coffee Break |
2004-06-19 03:29 | 텔레비젼을 구입하다.. |
2004-06-18 07:27 | 세라 유치원에서 |
2004-06-18 07:19 | 방귀대장 뿡뿡이 보면서 혼자서 완전히 원맨쇼를 하는군 |
2004-06-18 07:17 | 초등학교 설명회에 다녀 왔어요.. |
2004-06-18 06:52 | 와........바쁘다 바뻐..동해 번쩍 서에 번쩍 |
2004-06-18 06:26 | 라라는 한때 저의 친구 였답니다.. |
2004-06-18 06:16 | 집안에서 찍은 사진들.. |
2004-06-18 06:08 | 저, 타자 잘 쳐요 |
2004-06-18 06:05 | 처녀 뱃사공 |
2004-06-18 06:02 | 엄마 도시락통 가지고 놀기 |
2004-06-18 05:56 | 같은옷 입고 참으로 여러가지 한다.. |
2004-06-17 16:14 | 세라의 백일 사진 |
2004-06-17 08:04 | 컴퓨터는 조기 교육... |
2004-06-17 08:00 | 가끔은 유모차도 휴식이 필요하다 |
2004-06-17 07:57 | 저, 지금 행복해요 |
2004-06-17 07:55 | 모래사장에서 |
2004-06-17 07:48 | 첫 이빨 닦기 |
2004-06-17 07:47 | 빨리 나와, 엄마 |
2004-06-17 07:44 | 저, 한 터프해요.. |
2004-06-17 07:42 | 나좀 꺼내줘요 |
2004-06-17 07:40 | 어느 여름날 한때.. |
2004-06-17 07:38 | 오이도에서 |
2004-06-17 07:36 | 엄마 발가락 치워요 |
2004-06-17 07:34 | 유모차 타고 ... |
2004-06-17 07:32 | 한때 저는 이렇게 잤어요 |
2004-06-17 07:26 | 바가지 머리 소녀 |
2004-06-17 07:24 | 토끼 소녀 |
2004-06-17 07:22 | 화가를 꿈꾸며... |
2004-06-17 07:20 | 세라를 쫓아 다니던 첫번째 남자 |
2004-06-17 07:13 | 갱스터 같은 세라.. |
2004-06-17 07:07 | 9개월때 세라의 모습.. |
2004-06-17 07:03 | 외출준비 완료.. |
2004-06-17 07:00 | 아빠가 자기 닮은것 같다고 한 사진 |
2004-06-17 06:56 | 루돌프 걸 |
2004-06-17 06:54 | 실내에서 모자쓰기--아, 전과가 있었구만 |
2004-06-17 06:52 | Little red riding hood girl |
2004-06-17 06:49 | 머리핀 하는데 성공.. |
2004-06-17 06:46 | 장난감 상자에서 |
2004-06-17 06:43 | 아........저, 걷고 있는것 맞나요? |
2004-06-17 06:40 | 너무 더워서... |
2004-06-17 06:38 | 놀이방에서 2 |
2004-06-17 06:35 | 혼자서 섰어요 |
2004-06-17 06:31 | 아빠 친구네 왔어요 |
2004-06-17 06:29 | 놀이방에서 |
2004-06-17 06:27 | 혼자서 신났군 |
2004-06-17 06:19 | 세라가 낮잠을 자요 |
2004-06-17 06:05 | 세라야 거기서 뭐하니? |
2004-06-17 06:01 | 세라의 백일 사진 |
2004-06-17 05:58 | 공원에서 |
2004-06-17 05:55 | 세라가 태어난 날 |
2004-06-17 04:31 | 계속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2004-06-16 04:34 | 야후 육아 블로거 이벤트에 관하여.... |
2004-06-16 04:04 | 미셸아, 눈꼽이............. |
2004-06-16 04:02 | 여러장 찍은것 중에서 건진 사진 |
2004-06-16 04:00 | 아이고 힘들다. 기대어 쉬어야지 |
2004-06-16 03:59 | 빨리 찍으란 말이야..........으앙 |
2004-06-16 03:57 | 미소는 이렇게 짓는 것이거든요, 엄마 |
2004-06-16 03:54 | 아이들 심리.....도대체 이해를 못 하겠어 |
2004-06-16 03:52 | 섬마을 소녀같은 미소 |
2004-06-16 03:51 | 아이스크림 먹으려 벼룩시장에 따라 왔어요....엄마 |
2004-06-14 05:59 | 야후 메인에 걸려본 경험 이야기... |
2004-06-14 02:40 | South Park---------엽기적인 악동들... |
2004-06-14 02:37 | 오늘 벼룩시장 구입한 것들 |
2004-06-14 02:22 | Car boot Sale - 벼룩시장에 다녀 왔어요 |
2004-06-13 04:19 | Edward Hopper |
2004-06-13 04:15 | 영국 사람 만나기 어려운 동네.......... |
2004-06-13 04:06 | 에드워드 호퍼 핑계로 먹은 피자... |
2004-06-13 04:04 | 충전이 필요해, 아니면 완전히 새 건전지가....................나 역시.. |
2004-06-12 06:50 | 뭐가 많이 바뀌였네요.... |
2004-06-12 06:15 | 조명등 세우고.......... |
2004-06-12 06:10 | 풍선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 |
2004-06-12 06:06 | 줄서기 |
2004-06-11 03:59 | 똑같은 옷을 입고............... |
2004-06-11 03:53 | 지혜님 선물이 도착 했어요--아이고 그 많은 운송료를 우짤까..... |
2004-06-11 03:48 | 홍차사랑님으로 부터.... |
2004-06-11 03:41 | 미셸아 생일 축하해....(Happy Birthday to Michelle) |
2004-06-09 06:47 | 꿈을 그리고 싶어서.......... |
2004-06-09 06:41 | 아직 짝을 만나지 못한 모든 싱글즈에게................. |
2004-06-09 06:38 | 엄마 어렸을 적엔...................... |
2004-06-09 06:37 | 서울의 달인... |
2004-06-08 04:12 | 놓친 버스가 아름다웠던 시간... |
2004-06-08 04:07 | 구어체 모국어가 그리워서.... |
2004-06-08 04:02 | 세라랑 김밥 사 먹기 |
2004-06-08 03:59 | 선크림 구입 (또 두개나 샀네) |
2004-06-07 05:31 | 미셸이 발레 신발을 못 신어서 발레를 포기한 사연 |
2004-06-07 05:29 | 매년 6월, 단 하루의 축제 |
2004-06-07 05:27 | 나도 찍는다 |
2004-06-07 05:24 | 6월이 왔고.................... |
2004-05-31 02:48 | 나도 낮에 블로그 좀 해 보았으면.... |
2004-05-31 02:46 | 세라가 삼관왕 했어요 |
2004-05-31 02:42 | 아이키아에 다녀 왔어요 |
2004-05-31 02:36 | Lotto |
2004-05-29 04:25 | 직접 확인 하세요 |
2004-05-29 04:22 | Tea Cans (와......진짜로 보내 주셨네 ^ _ ^ ) |
2004-05-28 04:10 | 미셸 촛불.. |
2004-05-28 04:08 | 핸드 다이어리 |
2004-05-28 04:04 | Love Lane에서 |
2004-05-26 18:44 | 텔리비젼 보는데 방해하지 말아요,,.....엄마 |
2004-05-26 18:26 | 아침을 잘 먹으라고 했거늘.............. |
2004-05-26 18:24 | 무슨 가게 간판일까 맞추어 보세요 |
2004-05-26 18:21 | 빈 의자와 커피 |
2004-05-25 03:16 | 날씨는 좋은데.... |
2004-05-25 01:02 | 래고랜드 (4) - 미니처 랜드 |
2004-05-25 00:55 | 래고랜드 (3) - 미니처 랜드 |
2004-05-25 00:48 | 래고랜드 (2) |
2004-05-24 01:15 | 재미있게 놀았니........아이들아... |
2004-05-24 01:05 | Legoland (1) |
2004-05-24 00:55 | 윈저............... |
2004-05-24 00:51 | 래고랜드에 다녀 왔어요 |
2004-05-22 04:51 | 울 언니가 디카를 마련 했다고 하네요... |
2004-05-22 04:16 | 너희들이 다해라.... |
2004-05-22 04:02 | 스누피 월드투어...(남미 그리고, 오세아니아) |
2004-05-22 03:58 | 내일 레고랜드에 갈 예정입니다 |
2004-05-21 04:12 | South-Amercian Snoopy(남미 스누피들) |
2004-05-21 04:09 | 소파 대용 빅큐션 |
2004-05-21 04:06 | 부부는 텔리파시가 통한다고 하던데.... |
2004-05-21 04:03 | 달려라 미셸...(화장실을 찾아서) |
2004-05-21 04:01 | 또 다시..... |
2004-05-20 06:02 | 못말리는 건망증 |
2004-05-18 04:19 | 어린이 금지 구역... |
2004-05-18 04:17 | 도너츠... |
2004-05-18 04:14 | 어제 도서관에서 |
2004-05-18 04:11 | 건망증 |
2004-05-17 06:15 | 전철역에서 |
2004-05-17 06:13 | 엘모--잃어버린 아빠를 찾아준 인형 |
2004-05-17 06:07 | 남의 일인데............ |
2004-05-17 06:03 | 가족 나들이.. |
2004-05-15 04:52 | 2004년 5월14일의 세라와 미셸 |
2004-05-15 04:49 | 빵통의 임무 인수인계 |
2004-05-15 04:47 | 해피맘 드디어 신발 사다 |
2004-05-15 04:45 |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
2004-05-13 04:38 | 무서운 꿈을 꾸고 난뒤에는... |
2004-05-13 04:00 | 그녀는 허기의 의미를 알고 있었네... |
2004-05-13 03:49 | 다시 만난 64 Zoo Lane 작가와... |
2004-05-12 04:54 | 저런 삶을 살고 싶을까.................. |
2004-05-12 04:34 | 장난감 치우기... |
2004-05-12 00:21 | 아..........섬머타임 싫어... |
2004-05-11 05:18 | 곰 네마리가 한집에 있어 |
2004-05-10 04:14 | 우유가 좋아요... |
2004-05-10 04:09 | 종점으로의 전철여행 |
2004-05-10 03:50 | 비오고 추웠던 주말,,,,,,아. 싫어 |
2004-05-10 03:12 | 많은 사람들이 물으셨다...세라랑 왜 싸우냐고... |
2004-05-08 04:44 | Zizzi |
2004-05-08 04:41 | 버스 여행 |
2004-05-08 04:34 | 유혹........... |
2004-05-08 04:32 | 엄마,아빠 고맙습니다.... |
2004-05-06 04:32 | 놀이방에 다녀 왔어요 2 |
2004-05-06 04:25 | 미셸이 놀이방에 다녀 왔어요 2 |
2004-05-06 04:19 | 세라 컴퓨터의 DVD를 새것으로 갈았어요 |
2004-05-06 04:07 | 나, 한때 한 영화광 했는데... |
2004-05-05 22:44 | ♣ Happymum님 미셀통통 어린이날 선물! (리터칭) |
2004-05-05 04:58 | 세라의 새 신발 같은 헌신발 사기 |
2004-05-05 04:52 | 쁘띠바또님의 선물 |
2004-05-05 04:47 | 오늘 블로그를 은퇴 할뻔 했다... |
2004-05-04 05:55 | 미셸통통 |
2004-05-04 05:52 | 화해... |
2004-05-04 05:48 | 퍼즐 놀이 |
2004-05-04 05:45 | 가족밖에... |
2004-05-03 06:42 | 아, 내일도 쉰다 |
2004-05-03 03:01 | 점심 식사 나들이.. |
2004-05-03 02:55 | 공원에서 |
2004-05-03 02:51 | 꽃의 계절이... |
2004-05-02 06:35 | 보고 읽기에 대한 갈증 |
2004-05-02 05:24 | 미셸 머리 자르다... |
2004-05-02 05:17 | 푸르메님의 정성어린 선물이 도착 했어요 |
2004-05-02 05:14 | 5 월 |
2004-05-01 03:59 | 4월의 마지막날의 미셸 |
2004-05-01 03:45 | 푸르메님을 런던에서 만났어요 |
2004-05-01 03:32 | 잔디밭에서 꽃을 보았네.. |
2004-05-01 03:22 | 상처.... |
2004-04-29 06:05 | 벙어리 바이올린 |
2004-04-29 06:02 | 무라카미 하루키--그는 주변인으로 살고 싶어 했을까? |
2004-04-29 06:00 | Miss Smile |
2004-04-28 05:30 | 딸아이 눈치보기 |
2004-04-28 01:00 |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 옵소서... |
2004-04-28 00:57 | 정원에서.. |
2004-04-28 00:49 | 세라를 기다리는 동안... |
2004-04-27 06:34 | 봄날이 간다... |
2004-04-27 05:51 | 이 아줌마가 누구냐???/가장 섹시한 요리사 |
2004-04-27 05:41 | 대니맘님의 선물이 도착 했어요...그냥 보내 주셨어요.....이벤트도 아니고.. |
2004-04-26 05:27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
2004-04-25 22:14 | Heathrow airport 에서 |
2004-04-25 21:51 | Heathrow Airport 히드로 공항에서 |
2004-04-25 21:27 | I've forgotten |
2004-04-19 06:18 | 어제 만났던 걸인에 대한 몇가지 생각 |
2004-04-19 04:41 | 어디든지 올라갈수 있다 |
2004-04-19 04:38 | 기저기 떼는 연습 |
2004-04-19 04:33 | 스누피 월드투어 - 미국 |
2004-04-18 03:35 | 주말의 가족 나들이.. |
2004-04-18 03:30 | New Malden(뉴몰든) |
2004-04-18 03:25 | French Market(프랑스 풍물시장) |
2004-04-18 03:15 | 건물 모양이 특이해서.. |
2004-04-16 03:49 | 내 가방.. |
2004-04-16 03:48 | 새로 들어온 머그양과 벳지군... |
2004-04-16 03:46 | 접시를 떠나 보내며.... |
2004-04-16 03:44 | 세라와 버스여행... |
2004-04-15 07:45 | 꽃에 대한 단상 |
2004-04-14 15:57 | 아이고, 그냥 잠들어 버렸네.....눈뜨니 아침.. |
2004-04-14 04:14 | 토마스 탱크엔진의 친구들 |
2004-04-14 04:11 | 토마스 장난감 모형 |
2004-04-14 04:06 | 세라가 토마스 탱크 엔진 오픈 데이 행사에 다녀 왔어요.. |
2004-04-12 04:28 | 세라아빠의 가출 |
2004-04-12 03:43 | 공원에서 |
2004-04-12 03:36 | 원도우 쇼핑 |
2004-04-11 06:01 | Blue Saturday |
2004-04-11 05:38 | 해피맘 Lunch Out |
2004-04-11 05:35 | 신랑의 저녁 |
2004-04-11 05:33 | 스누피 월드투어- 동남 아시아 4개국 |
2004-04-10 08:46 | 아............힘들어 |
2004-04-10 08:24 | 디즈니 가게.. |
2004-04-10 08:22 | 세라가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
2004-04-10 08:19 | 세라랑 엄마랑 외출 |
2004-04-09 03:10 | 발길 닯는데로, 마음 가는데로 |
2004-04-08 06:40 | 해피맘 봄바람 났네 |
2004-04-08 06:17 | 제이미 올리버의 레스토랑에 가다 |
2004-04-08 05:47 | 해피맘 런던 시내구경 가다 |
2004-04-08 05:42 | Habitat (하비타) |
2004-04-07 05:51 | 실론티님의 이메일 선물 |
2004-04-07 05:43 | 세라가 그린 그림... |
2004-04-07 05:38 | 홀랑벗은 스누피 (지혜님이 좋아 하신다는) |
2004-04-07 05:34 | 엄마가 보내준 소포 |
2004-04-06 06:05 | 오늘 일기 또 없는데요 |
2004-04-06 05:51 | 기운 좋은 아가씨... |
2004-04-06 05:29 | 4월6일 운세 입니다 |
2004-04-06 05:09 | 이 남자가 사는법( The richest person in the world--- IKEA) |
2004-04-05 05:41 | 방학시작, 고생시작 |
2004-04-05 05:05 | 명품을 살수 있는 벼룩시장 |
2004-04-05 04:50 | 냄비 때문에 참고 사는 사연 |
2004-04-05 04:49 | 수누피 월드 투어....중국,대만, 홍콩 |
2004-04-05 04:47 | 스누피 월드투어- 일본 |
2004-04-03 06:20 | 아이고, 컴퓨터 앞에 앉기 힘드네 |
2004-04-03 04:39 |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다니까!!!! |
2004-04-03 04:34 | 스누피 월드투어 시리즈(한국) |
2004-04-03 04:31 | 스누피 월드 투어... |
2004-04-03 04:24 | 채식주의자의 저녁식사 |
2004-04-01 22:48 | 5000번째 답글의 고지가 바로 앞... |
2004-04-01 06:47 | 만우절..... |
2004-04-01 06:42 | 잃어버린 블로거를 찾아서 (레오맘을 찾아요) |
2004-04-01 05:49 | 냉면.. |
2004-04-01 05:47 | 신랑의 외출 |
2004-03-31 05:02 | 지혜님이 보내주신 아차상 상품 |
2004-03-31 04:55 | 월요일의 오전을 미셸과 단둘이서 |
2004-03-31 04:54 | 세라가 입학 통지서를 받았어요 |
2004-03-31 04:52 | 새 식구가 생겼어요 |
2004-03-30 06:29 | 누구 였을까.... |
2004-03-30 05:27 | Watches |
2004-03-30 05:23 | 미셸의 첫번째 신발 |
2004-03-30 05:16 | 조명발 제대로 받는 사진 찍기 |
2004-03-29 06:26 | 방콕 하면서 지낸 일요일 |
2004-03-29 00:13 | 신발 이야기... |
2004-03-28 23:59 | 병이 예뻐서 사먹는 쨈... |
2004-03-28 23:50 | 스누피 유리잔 |
2004-03-28 07:34 | 삼청동 맛집 |
2004-03-28 07:33 | 키홀더 책도장 |
2004-03-28 07:30 | 강건너기 게임 |
2004-03-28 07:09 | 포토샵의 가장 기초인 메뉴 설명입니다. |
2004-03-28 07:08 | 스위시 공부방 |
2004-03-28 06:52 | [감상평]무간도3 - 종극무간 (3월 19일개봉 예정) |
2004-03-28 06:51 | [감상평]김기덕 감독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
2004-03-28 06:49 | 현재 활동중인 영화 공유 동호회-IMDC |
2004-03-28 06:45 | 스위스아미 나이프 USB |
2004-03-28 06:44 | 사파미디어의 MP3 SR-M620F*M650F |
2004-03-28 06:43 | 휴대폰 걸이용 마시마로 USB2.0 프래쉬 메모리 |
2004-03-28 06:37 | 대학로 맛기행 ^^ 2004-02-26 |
2004-03-28 06:30 | 일곱송이 수선화 (Happymum님) |
2004-03-28 06:22 | 오늘은 자료 정리의 날 입니다... |
2004-03-27 07:23 | 살다보면..... |
2004-03-27 06:56 | Sleeping Beauty |
2004-03-27 06:53 | 전화기 싸움 |
2004-03-27 06:44 | 베게 커버랑 침대 커버랑.... |
2004-03-27 06:40 | 후라이팬 |
2004-03-27 06:36 | 스누피 매트 |
2004-03-25 05:28 | 지피지기용으로 구입했던 책들 |
2004-03-25 05:26 | 처음 보았던 육아 만화가 좋아서... |
2004-03-25 05:25 | 잘먹고 살기 위해서... |
2004-03-25 05:20 | English weather |
2004-03-24 05:18 | 삶의 무게 |
2004-03-24 05:16 | Mobile phone or Handphone |
2004-03-24 05:14 | 미셸이 다 나았어요 |
2004-03-24 05:12 | 와...머리에 구멍 뚫릴뻔 했네 |
2004-03-22 06:06 | 이번 주말도 역시.. |
2004-03-22 02:33 | Mother's day |
2004-03-22 02:30 | 세라 친구의 생일 파티에 다녀오다 |
2004-03-21 07:08 | 읽어주는 동화 모음이에요~ |
2004-03-21 06:17 | An Artist |
2004-03-21 06:15 | 블로그에 음악/동영상 삽입하는 법 (직접입력) |
2004-03-21 06:08 | 사진/이미지 올리는 방법 (편집기 이용) |
2004-03-21 06:08 | 폴더 성격 지정하기 |
2004-03-21 06:06 | 야후! 블로그? |
2004-03-21 06:04 | 와...........한국음식이다.. |
2004-03-21 05:55 | 이유식 분류표(펌6.7.8) |
2004-03-21 05:54 | 언.어.교.육 |
2004-03-21 05:53 | 읽어주는 동화 모음이에요~ |
2004-03-21 05:46 | 엽기쏭(펌) |
2004-03-21 05:41 | [스크랩] 캠코더/디카로 찍은 동영상 올리기 |
2004-03-21 05:38 | 유용한 육아 관련 site |
2004-03-21 05:36 | 플레시가 아주 예뻐요~(동화모음) |
2004-03-19 06:41 | 귀차니스트의 봄맞이 준비 |
2004-03-19 05:49 | when she is born |
2004-03-19 05:31 | 스누피 책들 1 |
2004-03-19 05:25 | 천하무적 홍대리 |
2004-03-18 04:40 | 로또에 당첨될 꿈 |
2004-03-18 04:19 | 일년전 사라의 모습 |
2004-03-18 03:54 | Ideal home show pictures 2 |
2004-03-18 03:46 | Ideal home show's pictures 1 |
2004-03-16 07:06 | 9:56pm, 아이고 피곤해라.... |
2004-03-16 06:25 | 세라가 준 선물 |
2004-03-16 06:22 | Ideal home show |
2004-03-16 06:18 | Barbican Centre |
2004-03-15 06:38 | 세상은 요지경... |
2004-03-15 04:58 | 세라 친구의 생일 잔치에 다녀왔어요 |
2004-03-15 04:53 | 스누피 필통들 |
2004-03-15 04:47 | 가격표 |
2004-03-15 04:31 | [펌글] 만들기에 유용한 사이트모음 |
2004-03-15 04:25 | 70종류의 라면 요리 |
2004-03-15 04:23 | jihye's english blog ㅋㅋㅋ |
2004-03-15 04:14 | DIY 목공을 배울 수 있는 곳 소개 |
2004-03-15 04:12 | 아토피 |
2004-03-15 04:10 | 아토피FAQ |
2004-03-15 04:06 | 화이트데이 기념곡 |
2004-03-13 06:01 | 익숙한 것과의 결별 |
2004-03-13 04:35 | 세라 친구들의 생일 파티... |
2004-03-13 04:33 | 선물 사려 나갔다가.... |
2004-03-13 04:31 | Snoopy 머그잔 |
2004-03-11 06:02 | 일상의 초대 |
2004-03-11 05:11 | 2004년 3월11일의 세라와 미셸 |
2004-03-11 05:05 | Bjork - 아, 엽기적인 그녀 |
2004-03-11 04:45 | 버스 운전기사가 싸울때....... |
2004-03-09 07:57 | 일기 쓰고 싶지 않은날 |
2004-03-09 07:50 | Ozzy Family |
2004-03-09 07:03 | 하트 릴레이 서포트 입니다... |
2004-03-09 06:54 | 펌-포토샵강좌... |
2004-03-07 05:47 | 분위기 잡고 커피 마시기 좋은날 |
2004-03-07 05:30 | 엄마, 외로운거 그만하고 밥 먹자 |
2004-03-07 05:28 | 책 표지 때문에 산 책 |
2004-03-06 06:42 | 오늘 미셸이랑 놀이방 갔다 왔어요 |
2004-03-05 05:27 | Michelle watches TV |
2004-03-05 05:21 | Swedish style |
2004-03-05 05:20 | The Gap Year |
2004-03-03 07:09 | 타악 연주 거장 김대환씨 별세 |
2004-03-03 06:10 | 실론티님에게서 온 선물 |
2004-03-03 06:08 | 일일 도우미 엄마. |
2004-03-02 07:51 | 개성 강한 우리식구들의 선택---요구르트편 |
2004-03-02 07:37 | Shaker Style |
2004-03-02 07:10 | 부록이 탐나서 산 잡지들 |
2004-03-02 07:00 | 거짓말 같은 날씨, 거짓말 같이 잘 돌아가는 인터넷 |
2004-03-02 06:32 | 한국의 100大 개인홈페이지 소개 |
2004-03-01 08:38 | 초고속 인터넷이 다운 되었어요 |
2004-02-29 07:43 | 새 폴더를 열면서 |
2004-02-29 07:27 | 지난 며칠간 블로그에서 본 게요리들...아주 고문을 합니다. |
2004-02-29 07:06 | 영국을 움직이는 여성 갑부들... |
2004-02-29 06:46 | 날씨가 사람을 가지고 논다 아니 고문을 한다 |
2004-02-27 06:29 | 아이고 복잡 하구만... |
2004-02-27 05:58 | 며칠동안의 아이들 모습 |
2004-02-27 05:49 | 세라방 치우기 |
2004-02-27 05:43 | 나도 무선네트워킹의 세계로... |
2004-02-25 07:36 | The Grove Hotel |
2004-02-25 07:23 | The garden centre 2 |
2004-02-25 07:07 | The garden centre 1 |
2004-02-25 06:55 | 해피맘 오늘 어디 갔다 왔나... |
2004-02-24 07:42 | 사진속의 두 사람 |
2004-02-24 07:13 | 일어나라.....노트북아.. |
2004-02-24 06:55 | 소품인테리어 사이트 |
2004-02-24 06:37 | 노트북 돌보기 |
2004-02-23 06:59 | 옆 모습의 미셸.....아, 눈 안 감았네 |
2004-02-23 06:48 | 전화기 사수하기 |
2004-02-23 06:33 | 속지말자...꽃 피었다고 |
2004-02-21 10:33 | 미애와 루이의 버스여행 |
2004-02-21 10:15 | 후배가 사준 스누피들 |
2004-02-21 10:07 | 아............돌아 돌아서 내 블로그에 |
2004-02-20 07:40 | 피너츠 갱들... |
2004-02-20 07:33 | 김치 Pitta |
2004-02-20 07:17 | HP 오피스젯 PSC 2510 |
2004-02-20 07:09 | 공원에 가기 힘들다... |
2004-02-19 08:04 | 미셸, 카페에서 자리를 잡고.... |
2004-02-19 07:50 | 라이너스 그리고 페파민트 페티... |
2004-02-19 07:36 | 종가집표 김치 볶음밥 |
2004-02-19 07:26 | 아침 일찍 걸려온 전화가...나를 슬프게 했어요.... |
2004-02-18 07:09 | ...and the winner is.... |
2004-02-18 06:56 | 동전을 바뀌는데 돈을 내야 한다는데......... |
2004-02-18 06:30 | 세라 외출 시켜주기 |
2004-02-17 08:39 | 카메라 시험용 샷.. |
2004-02-17 08:25 | 영국의 물가는 싸다????? (골라먹는 재미????) |
2004-02-17 07:37 | Lost in Translation. |
2004-02-14 07:28 | 일곱송이 수선화 |
2004-02-14 07:07 | Calendar Girls |
2004-02-14 06:34 | 내가 오늘 뭐 했더라... |
2004-02-13 07:35 | 미셸 사진 찍다가 포기하고 세라 사진 찍었네... |
2004-02-13 07:21 | 아니 이게 웬떡!!!! |
2004-02-13 07:03 | 친구따라 Outlets가기... |
2004-02-13 06:44 | 나도 드디어 이미지닉이 생겼다... |
2004-02-12 07:23 | Child Benefit/ 아동수당 |
2004-02-12 07:09 | 시간이 남아서 찍은 우리동네 사진들 |
2004-02-11 07:16 | 스누피 인형 하나 더 추가요!!! |
2004-02-11 06:57 | 무늬만 버버리 |
2004-02-11 06:40 | 아기를 돌보지 않은 값---200파운드 |
2004-02-10 07:12 | 영국에서 의사 만나기 |
2004-02-10 06:48 | 요즘 세라가 좋아하는 만화영화 |
2004-02-10 06:41 | 두딸과 맥도날드에서 |
2004-02-10 06:29 | 봄처녀 제 오시네... |
2004-02-09 07:14 | 텔레비젼 삼매경---큰일이야!!! |
2004-02-09 07:07 | 미셸이 좋아하는 인형 |
2004-02-09 06:50 | 요리책 보기 |
2004-02-09 06:24 | 일요일의 풍경 |
2004-02-07 07:27 | 미셸이 코가 딸기코가 되었네 |
2004-02-07 07:17 | 포토샵 없이 사진의 프레임을 만들수 있는 고마운 사이트 |
2004-02-07 07:01 | 또 신발 한짝 잃어 버렸네 |
2004-02-07 06:51 | 오래된 수첩에서.......... |
2004-02-05 07:42 | 그래도 몇장은 건졌다.... |
2004-02-05 07:32 | 미셸아 눈뜨고 사진 좀 찍자 |
2004-02-05 07:19 | Holiday in Korea |
2004-02-04 09:28 | 세라, 혼자놀기 |
2004-02-04 09:14 | 리모콘을 찾아라.. |
2004-02-04 08:51 | 김밥의 진실 밝히기 |
2004-02-02 08:38 | kingston-Upon-Hull, 내 남편과 세라의 고향. |
2004-02-02 08:20 | 하워스-The home of the Brontes |
2004-02-02 07:51 | 김밥 때문에 반일 감정이 생기네.. |
2004-02-01 08:38 | 영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
2004-02-01 08:18 | 딴 사람들은 뭐 하면서 살까 이런 날씨에 |
2004-01-30 01:39 | 뿡뿡이가 좋아요!! ^ _ ^ |
2004-01-30 01:23 | 지난 몇달간 사들인 컴퓨터 책들.. |
2004-01-30 01:02 | 세라와 미셸의 소꼽놀이 |
2004-01-30 00:37 | 야후! 블로그에 퍼머링크 기능이 생겼답니다. |
2004-01-30 00:29 | 그림 위치조절 이제 간편하게, 마음대로 됩니다 |
2004-01-27 09:37 | 실론티님 보세요.. |
2004-01-27 09:21 | 독서가 미셸 |
2004-01-27 09:07 | 도꾜 맑음 또는 도꾜 일화 |
2004-01-27 08:55 | 아이고, 드디어 해냈다. |
2004-01-26 08:58 | 인터넷 헌 책방 서점 |
2004-01-26 08:37 | 냉정과 열정 사이 |
2004-01-26 08:15 | 세라 친구의 생일 잔치를 다녀왔네 |
2004-01-26 07:01 | 운을 좋게하는 10개조 ? |
2004-01-26 06:31 | 컴퓨터 문제 Q&A 65가지 + α |
2004-01-24 08:15 | 겨울 이라서 아이들 사진 찍기가 힘이 드네 |
2004-01-24 08:03 | 내가 영어로 쓴 책을 읽는 방법 |
2004-01-24 07:16 | 소포가 드디어 왔네 |
2004-01-24 07:02 | 금요일, 또 일주일을 살았구나... |
2004-01-24 06:39 | 각 사이트 음악 퍼오기(자동테그 생성기) |
2004-01-22 07:57 | 소포가 도착 했다고 하는데.......무슨 소포일까? |
2004-01-22 07:44 | 할아버지 할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4-01-21 09:10 | 찾았다- International time table. |
2004-01-21 09:03 | 바쁜 하루를 보내다. |
2004-01-20 08:54 | 할머니, 세라와 미셸 이예요.. |
2004-01-20 08:36 | 어린왕자.....그를 참으로 만나고 싶었는데.. |
2004-01-20 08:16 | 언젠가 가보고 싶은곳 ... |
2004-01-20 08:01 | 내일은 아침에 쇼핑을 해야 할것 같은데... |
2004-01-19 09:52 | *쉬어가자 (이미지닉 만드는방법) |
2004-01-19 09:47 | 배경이 투명한 그림 만들기 |
2004-01-19 09:40 | '웰빙(well-being) 마을'로 유명한 英 토트 |
2004-01-19 09:34 | 그때는 젊었지...아니 늘 그렇게 살거야.... |
2004-01-18 07:39 | 고양이를 부탁해 |
2004-01-18 07:20 | 된장 사려 갔다가 사온 김밥 |
2004-01-18 07:07 | 케테 콜비츠---그 아이들의 눈동자를 잊을수가 없다. |
2004-01-18 06:50 | 나의 별에도 봄이 올련지.... |
2004-01-16 09:14 | 그림을 읽어 주는 책. |
2004-01-16 08:59 | 존 레논 |
2004-01-16 08:45 | 한번쯤은 나를 위하여 |
2004-01-15 08:57 | A.I. |
2004-01-15 08:42 | 해피맘, 스누피 모으다가 해피밀 되다... |
2004-01-15 08:31 | 할머니 보세요, 저 미셸 이예요... |
2004-01-15 08:25 | 아....금치다. |
2004-01-13 08:27 | 스누피 카드 |
2004-01-13 08:20 | 세라의 첫 도시락 |
2004-01-13 08:09 | 2004년도 공책을 만들었다 |
2004-01-12 08:26 | 어제 외출의 수확물들 |
2004-01-12 08:10 | 초상화 박물관 |
2004-01-12 08:04 | 내일부터 개학. |
2004-01-11 09:30 | 내셔널 갤러리를 갔었는데... |
2004-01-11 09:19 | 눈요기 하기- |
2004-01-11 09:03 | 관광객처럼... |
2004-01-10 09:20 | 이 카메라 처음 샀을때 부자 된것 같았었는데.... |
2004-01-10 09:09 | 책을 주문 했다... |
2004-01-10 08:54 | 답답하네... |
2004-01-08 08:48 | 세라랑 케잌을 만들다 |
2004-01-08 08:32 | 메모리 카드를 선물 받다. |
2004-01-08 08:24 | 아...내 만원 돌리도,,, |
2004-01-07 08:24 | 스누피 편지지 셋트 |
2004-01-07 08:18 | 잠자고 있는 노트북 깨우기 |
2004-01-07 08:01 | 자기만의 방.....없어요...1평 정도의 책상밖에 |
2004-01-07 07:34 | 또 하나의 다른 하루 |
2004-01-06 09:10 | Lunch Box |
2004-01-06 08:42 | Collect it |
2004-01-06 08:27 | 아..내가 학생이였을때... |
2004-01-06 08:15 | 어디를 갈까? |
2004-01-05 09:32 | 외로된 사업 |
2004-01-05 09:14 | Oriental City |
2004-01-04 08:23 | 두 공주님의 백일 사진 |
2004-01-04 08:15 | Robbie Williams |
2004-01-04 08:00 | 사고 싶은 컴퓨터 프로그램.. |
2004-01-04 07:53 | 자리가 잡혀가고 있는 블로그 |
2004-01-03 08:51 | 화장품---여자들의 장난감 이라고? |
2004-01-03 08:33 | 니모 or 네모? |
2004-01-03 08:08 | 피자가 눈앞에 아른아른 |
2004-01-01 08:26 | 가끔은 아이들이.... |
2004-01-01 08:00 | 해적판 DVD. |
2004-01-01 07:33 | 소망을 적었다. |
2003-12-30 08:33 | The hours |
2003-12-30 08:13 | 신랑이 찾은 스누피 용품들 |
2003-12-30 07:58 | 물감놀이 하기전에 |
2003-12-30 07:46 | 이심전심 또는 텔리파시 |
2003-12-28 08:53 | 내 영혼을 따뜻하게 해준 스프 |
2003-12-28 08:18 | Coffee |
2003-12-28 08:00 | 신랑이 만들어준 Sign Board. |
2003-12-28 07:48 | 손님이 가고 나면 나는 늘 미안함을 느낀다. |
2003-12-26 08:07 | 시계1 |
2003-12-26 07:52 | 요즘 다시 채식주의가 인기라는데... |
2003-12-26 07:17 | 크리스마스 선물 |
2003-12-26 07:01 | 힘들다.... |
2003-12-24 08:33 | 공익광고- 아이 앞에서 담배 피우지 마세요. |
2003-12-24 08:22 | 모든 이에게 기쁘고 의미있는 하루이기를 |
2003-12-23 08:22 | 뚱뚱해서 행복한 사람들 |
2003-12-23 07:57 | 세라가 기차 타고 산타크로스 만나고 왔어요. |
2003-12-23 07:41 | 미셸의 낮잠 |
2003-12-23 06:32 | 24가지 커피만드는법 |
2003-12-21 08:04 | No. 1 -Christmas food |
2003-12-21 07:41 | 과거의 향수를 찾아 나서게 하는 쇼핑 |
2003-12-21 07:33 | 세라의 선물 |
2003-12-21 07:30 | 두 어린 영혼에게 그리고 그 아이들의 엄마에게 |
2003-12-19 08:16 | 짜파게티 맛사지 |
2003-12-19 08:10 | 잘도 구해 오네 |
2003-12-19 07:59 | 신랑 친구가 보내온 크리스 마스 선물 |
2003-12-19 07:52 | 맨날 사람들에게 신세만 지네... 언제 나도 퍅퍅 베불면서 살수 있을까???? |
2003-12-19 07:18 | 좋은 사람 되는 법 |
2003-12-17 07:39 | 제이미 올리버 그릇 컬랙션 |
2003-12-17 07:34 | 크리스마스 장식--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하여 |
2003-12-17 07:28 | 미셸---세라 언니를 기다리며 |
2003-12-17 07:19 | 쇼핑몰에 다녀 왔어요 |
2003-12-17 06:59 | [좋은글]행운을 불러오는 방법 |
2003-12-16 08:26 | 인형의 집에 놀려 오세요. |
2003-12-16 08:20 | 월러스와 그로밋 노트 |
2003-12-16 08:09 | 월러스와 그로밋 시계 |
2003-12-16 07:53 | 아이고 내 우편물. |
2003-12-15 06:40 | Wallace & Gromit's address book |
2003-12-15 06:33 | Wallace & Gromit |
2003-12-15 06:16 | 한국 물건 사려 뉴물든에 가다. |
2003-12-15 05:44 | 지금부터 해야 할것들... |
2003-12-13 08:35 | 제가 그로미 입니다 |
2003-12-13 08:26 | 똑똑한 그로미, 어리버리 월러스 |
2003-12-13 08:23 | Say, Cheese |
2003-12-13 07:59 | 야-- 방학이다, 아---나의 고생이 시작 되었다. |
2003-12-12 07:47 | Wish Box |
2003-12-12 07:33 | 영국의 호수지방. |
2003-12-12 07:06 | 미셸 놀이방의 크리스마스 파티 |
2003-12-12 06:46 | 이미지를 연속으로 올릴수 있게 되었네----경사났네 경사 났어. |
2003-12-10 08:21 | 서울에 보낼 카드 구입 |
2003-12-10 08:10 | 크리스마스 쇼핑. |
2003-12-10 08:02 | 이 책은 쉽다고 하니까... |
2003-12-10 07:53 | Happymum, day out. |
2003-12-09 08:14 | 아마 우리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제작한것 같아... |
2003-12-09 08:08 | 영국에서의 BURBERRY ... |
2003-12-09 07:47 | 서울에 첫눈이 왔다고 하네요. |
2003-12-08 08:27 | 화가 천경자 |
2003-12-08 08:03 | 세라 친구의 Dressing up 생일 파티 |
2003-12-08 07:49 | 루시의 동물농장 작가를 만나다. |
2003-12-06 07:56 | 헤르만 헷세...성장중 |
2003-12-06 07:31 | 컴퓨터 책 |
2003-12-06 07:19 | 미셸 입술이 안젤라 졸리 같네 |
2003-12-06 07:12 | 어제 일기를 오늘에 쓰네.. |
2003-12-05 17:12 | 극장앞까지는 갔었는데 |
2003-12-05 07:42 | My Korean Keyboard doesn't work...T _ T |
2003-12-04 07:47 | 반세기 동안.... |
2003-12-04 07:44 | 50주년 기념 |
2003-12-04 07:41 | 2000년대 |
2003-12-04 07:34 | 나도 귀차니스트가 되고 싶어... |
2003-12-03 08:13 | KETTLE ON... |
2003-12-03 08:05 | 이 약들을 쓸 일이 없어야 할텐데.. |
2003-12-03 07:44 | 건어물도 있네 |
2003-12-03 07:41 | 드디어 세라방 정리 그리고 서울에서 소포가 도착 |
2003-12-02 06:45 | Inside of Trifle |
2003-12-02 06:42 | 트라이플 만들기 |
2003-12-02 06:20 | 세라와 아빠가 같이 만든 케잌 |
2003-12-02 06:15 | 세라의 생일 케잌 |
2003-11-30 08:22 | 수염 때문에 산 화집- 프라다 칼로 |
2003-11-30 08:07 | 왕가위 그는 어떤 사람일까... |
2003-11-30 07:41 | 1990년대 |
2003-11-30 07:25 | 내가 그럴줄 알았지------ |
2003-11-28 07:47 | 미셸아 밥좀 먹어라 |
2003-11-28 07:40 | 내일은 결전의 날 |
2003-11-28 06:59 | 뭉크 - 살아 남은 자의 슬픔 아니 절규 |
2003-11-28 06:35 | 1980년대 |
2003-11-28 06:23 | 1970년대 |
2003-11-27 08:18 | 1960년대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다 |
2003-11-27 08:10 | 1950년-스누피가 첫선을 보이다. |
2003-11-27 08:01 | 세라 생일 선물 |
2003-11-27 07:08 | 내 블로그가 이제 한달이 되었네 |
2003-11-26 07:18 | 스누피의 50년.... |
2003-11-26 07:08 | 베르겐... |
2003-11-26 06:35 | 그 겨울의 3개월동안---먼 북소리 |
2003-11-25 20:34 | 즐겨찾기----감사합니다.-----그러나 .... |
2003-11-24 07:54 | 미니처 우유통 |
2003-11-24 07:40 | 오르곤----미셸의 1살 생일 선물 |
2003-11-24 07:34 | Wishing stone |
2003-11-24 07:22 | 영화를 볼것이나가 아니면 블로그를 ........... |
2003-11-22 07:47 | Oslo |
2003-11-22 07:35 | Before the Rain |
2003-11-22 07:03 | 미셸 사진이 나왔어요. |
2003-11-22 06:57 | 난, 조기교육이 싫다 |
2003-11-21 07:42 | 서점앞의 세라 |
2003-11-21 06:30 | Norway |
2003-11-21 06:17 | 교묘하게 찬밥 먹이기 |
2003-11-21 06:00 | 루시의 동물동장 (64 Zoo Lane) |
2003-11-21 05:46 | 서울에 전화를.... |
2003-11-20 07:35 | 양손에 떡 아니 과자 |
2003-11-20 07:28 | 1000원짜리 놀이방 |
2003-11-20 07:20 | 세라가 새치기 했데요. |
2003-11-20 07:12 | 여기가 어디지??????? |
2003-11-18 06:47 | 희망이라는 이름의 묘약 |
2003-11-18 06:36 | BAGDAD CAFE |
2003-11-18 06:28 | 와인 산지에서 |
2003-11-18 06:20 | 인생이라는 것이..... |
2003-11-17 07:04 | 오늘은 휴일 |
2003-11-16 06:49 | 기네스 맥주 |
2003-11-16 06:44 | 그후로 오랫동안.... |
2003-11-16 06:31 | 그냥 바라보기----눈이 부시네. |
2003-11-16 06:20 | 어떤 형용사가 이 섬에 적당할까? |
2003-11-16 06:16 | 아일랜드 한바퀴 돌기 |
2003-11-16 06:11 | 여름의 더블린......관광객 밖에 없네.. |
2003-11-16 06:06 | 아일랜드를 다녀왔다, 오래전에 |
2003-11-16 06:01 | 컴퓨터가 이상하다... |
2003-11-15 06:36 | 나의 전속 요리사들 3 |
2003-11-15 06:34 | 나의 전속 요리사들 2 |
2003-11-15 06:31 | 나의 전속 요리사들 1 |
2003-11-15 06:25 | The Naked Chef... |
2003-11-15 06:20 | 미셸 사진 찍다.... |
2003-11-14 07:36 | 마음 좋은 오빠 같은 요리사 |
2003-11-14 07:23 | 요리사-그들이 재미 있다. |
2003-11-14 06:46 | Cookie Monster. |
2003-11-14 06:38 | 바쁜 하루를 보내다 |
2003-11-13 07:11 | 헌책방 마을-헤이 온 와이 |
2003-11-13 06:52 | 사막 건너 보기 |
2003-11-13 06:39 | 텔리파시와 기도 덕 인가 벼... |
2003-11-12 06:12 | Where is Sarah? |
2003-11-12 06:06 | 작가의 발자취를 찾아 나선 여행... |
2003-11-12 06:01 | 북극에서 남극까지 |
2003-11-12 06:00 | 정말 지구를 한바퀴 돌아서.. |
2003-11-12 05:50 | 남의 여행기 기웃거리기(1) |
2003-11-12 05:46 | 여행을 갔었었지... |
2003-11-12 05:22 | 어디 푸닥거리 잘하는 박수무당 없나?????? |
2003-11-11 07:14 | 카푸치노 거품 같은 인생... |
2003-11-11 07:01 | 공주병 세라 |
2003-11-11 06:54 | 아깝다...기회인데... |
2003-11-10 06:38 | 명품족 스누피 |
2003-11-10 06:31 | 국수 먹으려 가다 |
2003-11-10 06:09 | 딱 걸렸네 |
2003-11-10 06:03 | 개미 한마리 못 봤다 |
2003-11-08 01:08 | Argos |
2003-11-08 00:54 | Ikea. |
2003-11-08 00:45 | Habitat |
2003-11-05 06:49 | 프로포즈 선물로 받은 화집 |
2003-11-05 06:42 | Great Artists Collection |
2003-11-05 06:40 | VAN GOGH |
2003-11-05 06:35 | TASCHEN의 반호고 화집 |
2003-11-05 06:30 | 가방에 속 들어가는 화집 |
2003-11-05 06:28 | 대중적인 너무나도 대중적인 |
2003-11-05 06:02 | Can Opener |
2003-11-05 05:50 | Fortune cookies say... |
2003-11-02 06:14 | Baby blues. |
2003-11-02 05:42 | 나의 디카 구입기 |
2003-11-02 05:04 | Why, Charlie Brown Why? |
2003-10-31 06:57 | Snoopy books |
2003-10-31 06:51 | 수동 식기 세척기 |
2003-10-31 06:34 | Mail box |
2003-10-30 20:54 | Dr. Michelle. |
2003-10-30 06:30 | It was a Dark and Stormy Night |
2003-10-30 06:05 | 야 , 부자 됐다. |
2003-10-30 05:59 | 세라의 박물관 나들이 |
2003-10-30 05:54 | 행운의 라플티켓 |
2003-10-30 05:47 | 한달치 헬스클럽 회원권 |
2003-10-30 05:42 | Sarah 유치원의 Fun-day. |
2003-10-29 07:30 | 네 멋대로 해라 |
2003-10-28 20:27 | 좋은 것부터 시작하자 |
2003-10-28 20:16 | 네셔널 지오그라픽2 |
2003-10-28 20:13 | 네셔널 지오그라픽 |
2003-10-28 20:03 | 신랑이 만들어준 아침 |
2003-10-28 07:25 | 스누피의 작가 |
2003-10-28 06:46 | 연인 |
2003-10-28 06:38 | 화양연화 |
2003-10-28 06:33 | Out of Africa |
2003-10-28 06:11 | 나의 둘째딸 미셸 입니다 |
2003-10-28 06:07 | 우리 첫째딸 세라 입니다. |
2003-10-27 19:14 | English breakfast(2) |
2003-10-27 19:04 | English Breakfast |
2003-10-27 06:38 | 나도 블로거가 될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