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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19:54외로된 사업 시즌1을 마감 합니다.
2010-01-01 23:19작년이라고 불리는 2009년도의 마지막 외출..
2010-01-01 23:00아님 말고...
2010-01-01 22:42아주 오래된 스누피 포스터
2010-01-01 22:342009년에 마지막 본 영화...The Painted Veil
2009-12-29 04:06뜨게질에 대한 아련한 기억들
2009-12-29 03:20디카페 일기 2
2009-12-26 07:23편안하고 행복한 연말 되세요
2009-12-26 07:062009년 크리스마스 디너
2009-12-26 06:49크리스마스 선물 개봉.
2009-12-26 06:30크리스마스 이틀전.
2009-12-23 08:01일년중 가장 바쁘다는 요즘에...날씨와 컨디션이 안 도와 주네...
2009-12-23 07:31선배님 감사 합니다
2009-12-23 06:59일년에 딱 두번 선생님에게 선물을 줄수 있는 아이들의 학교...
2009-12-23 06:43선반 구입..
2009-12-23 06:33내 감정이 메마른 것인지...왜 감동이 없는거야....T _ T
2009-12-16 05:01크리스마스 10일전..(10 days before the Christmas....)
2009-12-16 04:46할머니 할아버지 소포 잘 도착 했어요...고맙습니다..(1)
2009-12-16 04:35할머니, 할아버지 소포 잘 도착 했어요...고맙습니다(2)
2009-12-16 04:27곰탱이 4마리가 한집에 있어...
2009-12-16 04:17과자 굽기..
2009-12-16 04:09크리스마스 맞이 그녀들의 수다
2009-12-16 04:00미셸의 크리스마스 공연
2009-12-04 04:15춥고 비오고...몸살 기운이..
2009-12-04 04:01할머니 쇼핑 리스트 입니다....(감사 합니다)
2009-12-03 21:36미리 구입 했으나 늦게 도착한 세라 생일 선물
2009-12-03 21:20온라인 벼룩시장에서 런던 여행기 3권 구입
2009-12-02 07:29날아(?) 다녔던 하루
2009-12-02 06:47세라의 10살 생일...(태어나 주어서 고맙다...)
2009-12-02 06:40Super Mark...(아침 9시 이전에 내게 영어를 기대하지마...)
2009-12-02 06:26비가 내려서.....
2009-11-30 18:51비오고 바람불고....그런데 차가...
2009-11-27 19:36봉다리 아줌마...그리고..(이 꿀꿀함에 대하여..)
2009-11-27 19:26점등 행사장에서 아이들
2009-11-27 19:20우리동네 크리스마스 점등 행사 (2)
2009-11-27 19:14우리 동네 크리스마스 전등 행사 (1)
2009-11-27 19:08세라의 발상의 전환
2009-11-27 19:04브라우니 비스무리 하게 만든 케잌
2009-11-25 05:05가스 마크 7 - 아닐껄.....아니잖아... (스콘 만들기)
2009-11-25 05:00빵 만들기 책 구입
2009-11-25 04:44그동안 고마웠어요....(Thank you for your help ^ _ ^)
2009-11-24 04:27나.......요즘 왜 이러나...
2009-11-24 04:24다 못본 영화...Coraline
2009-11-24 04:21국물을 만들어 보아요
2009-11-24 04:18월동 준비 해놓았는데.....매일 비...정말 많은 비...
2009-11-24 04:03세라가 처음 만난 홍합
2009-11-19 21:08얼마나 깨질지...(Be Good!)
2009-11-19 21:04자기 치유를 위한 베이킹
2009-11-19 20:54어른은 아이의 롤 모델이다...
2009-11-19 20:51네 노래를 좋아한 댓가...20파운드
2009-11-16 06:55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던 전시회...
2009-11-16 06:47컨츄리 리빙 크리스마스 전시회 - 3
2009-11-16 06:40컨츄리 리빙 크리스마스 전시회 - 2
2009-11-16 06:33컨츄리 리빙 크리스마스 전시회 - 1
2009-11-15 17:582009월 11월15일 Happymum day out -Business Design Centre
2009-11-14 07:46금요일 저녁 10시 30분....
2009-11-14 07:32세라 아빠의 선택.
2009-11-14 07:14재봉틀 연습용으로 만든 가방
2009-11-11 19:36꿈과 상상력을 아이들에게 선사한 작가를 만나다..
2009-11-11 19:30미셸의 박물관 데이 아웃
2009-11-11 19:24Roald Dahl Children's Gallery (2)
2009-11-11 19:15Roald Dahl 어린이 갤러리 (1)
2009-11-11 19:09미셸의 박물관 견학 (2009년 11월10일)
2009-11-10 03:59홈 베이킹 로망 딜레마...
2009-11-09 04:4211월의 중순...
2009-11-09 01:15미셸의 득뎀...
2009-11-09 00:37미모 지상주의의 추태...
2009-11-06 06:322009년 11월6일...
2009-11-06 06:28치아교정 1년...
2009-11-06 05:09집을 카페처럼....그리고 식사는 레스토랑처럼 ....
2009-11-03 06:29결혼 11년만에 처음으로 만든 김치
2009-11-02 06:57빅토리안 시대 견학을 위한 복장
2009-11-02 06:54세라의 새로운 책상 그리고 내 방의 창고화
2009-10-31 08:01참으로 마음에 안드는 할로윈 날.
2009-10-31 07:41세라의 선택........온 식구가 스타일 구긴날...
2009-10-31 07:29깊어가는 가을 그리고 10월의 마지막 날...
2009-10-31 07:22정성 담은 상자 만들기 (위문품 프로젝트)
2009-10-29 07:31오늘은 당신 차례야....
2009-10-29 07:2810월 28일 아빠하고 런던 행단하기 2 - 올림픽 경기장 그리고...
2009-10-29 07:2210월 28일...아빠하고 런던 행단하기 1 (기차 복원 체험)
2009-10-29 07:09아이들 음악 레슨 시키기 정말 힘드네
2009-10-27 07:07아이들과 같이 만든 가을날의 동화...
2009-10-27 06:5910월27일 세모녀의 런던 외출 3
2009-10-27 06:5410월27일 세모녀의 런던 외출 2
2009-10-27 06:4910월 27일 세모녀의 런던 외출 1
2009-10-25 06:21Thank you for the music - 유튜브에서 음악 듣기
2009-10-25 06:07The last king of Scotland
2009-10-24 03:27방학 시작...
2009-10-24 03:13The winner takes it all
2009-10-24 03:06겨울 신발 준비 완료
2009-10-24 03:03누드 만두....꽝 됐다.
2009-10-18 02:51이 모퉁이 지나면
2009-10-18 02:49해피맘 데이 아웃....여성 3분이 모이면...(^ _ ^)
2009-10-18 02:46기다리던 신문들
2009-10-13 05:28You Raise Me up
2009-10-13 05:06바이올린 사수하는 스티커...(심약자, 임산부는 클릭하지 마세요)
2009-10-12 05:33풀가동 했던 주말
2009-10-12 05:31만원에 3개 머풀러가 만들어준 풍경
2009-10-12 05:28지난 며칠동안의 미셸 신발 득뎀
2009-10-12 05:24제대로된 빵 만들기 로망
2009-10-08 04:5610월 7일 해피맘 데이 아웃
2009-10-08 04:51미셸, 브라우니 시작하다.
2009-10-08 04:49세라 숙제....음식 모형 만들어 오기
2009-10-08 04:45런던 속의 인디아 (2)
2009-10-08 04:39런던 속의 인디아(1)
2009-10-08 04:322010년도 Ikea 카다로그
2009-10-06 06:12네...생각이 났어...
2009-10-06 05:48송편 대신 월병
2009-10-06 05:413번 놀란 노래...Kiss from a rose
2009-10-06 05:20복습중..
2009-10-04 06:19계절이 지나가는 가을 하늘에는....
2009-10-04 06:13발레슈즈 구입
2009-10-04 06:10Three Tenors Concert
2009-10-04 05:58The interpreter
2009-09-28 06:22추석 일주일 전....
2009-09-28 06:17일요일 오후, 리허설 연습장 앞에서
2009-09-28 06:12First do no harm
2009-09-28 06:04보고 싶은 영화 몇편...
2009-09-24 19:04해피맘 데이 아웃 ( 2009년 09월23일)
2009-09-24 19:01빅토리아 로얄 알버트 박물관 둘러 보기
2009-09-24 18:51버스 4번 갈아타기...그리고 도착한 곳 (Westfield)
2009-09-24 18:47잘못 들어선 길에서 우연히 만난 작품
2009-09-24 18:4280년대, 그리고 종로서적과 닮은 서점
2009-09-24 18:38생전 처음으로 두통약이 절칠했던 3시간 30분...
2009-09-21 06:11미셸의 새 학년 첫 학예회
2009-09-21 06:0030분의 유혹...
2009-09-21 05:44올것이 왔다...비브라토 연습하기...
2009-09-18 05:32커피가 있는 풍경
2009-09-18 05:14아이들 가을옷 정리...(필요없는것은 체리티 샵으로...)
2009-09-18 05:06감히 제가 그대를 타라미수라 불려도 될까요...
2009-09-16 06:27오늘 뭐했나...
2009-09-16 04:59장년을 넘어서 중년의 여행 모습이 궁금...
2009-09-16 04:42Thai Red Curry (타이 레드 커리)
2009-09-15 03:51개학...그리고 다시 규칙적인 일상으로
2009-09-15 01:03아이들 점심 도시락 - 아, 오늘은 무엇을 넣어주나....
2009-09-15 00:40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9-09-15 00:31전국 노래자랑 그리고 The X-Factor
2009-09-13 06:38인간이 인간에 대한 인간의 예의
2009-09-13 06:15NCIS 그리고 마크 아저씨...
2009-09-13 06:11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
2009-09-13 06:07칵테일 로망
2009-09-13 06:01English or Canadian Snoopy???
2009-09-06 05:07개학 이틀전
2009-09-06 05:02토라진 미셸
2009-09-06 04:59미셸의 방학 숙제 만들기 (98% 완성)
2009-09-06 04:54마을의 가을 축제..
2009-09-02 23:15오후의 동네 마실...
2009-09-02 23:11방학의 마지막주 --- (동네 마실)
2009-09-02 23:06도찰중....(나는 세라가 악기 연주 하는 모습이 참으로 좋은데...)
2009-09-02 23:03미셸 방학 숙제 만들기 (진행중)
2009-08-31 05:58커피 메이커
2009-08-31 05:54개학 준비 쇼핑
2009-08-31 05:51미셸의 방학 숙제 만들기
2009-08-28 05:03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것 처럼
2009-08-28 04:583D 입체 영화 보고 왔어요
2009-08-28 04:54친구네로 오후 마실
2009-08-28 04:51하비타 2010년 카다로그 그리고...
2009-08-25 05:16Innovation 이라는 단어를 찾으면
2009-08-25 05:12네셔널 지오그라픽 - 1파운드의 득뎀
2009-08-25 05:05브릭 레인의 식도락
2009-08-25 05:00브릭 레인 (3)
2009-08-25 04:55브릭 레인 (2)
2009-08-25 04:48브릭 레인 (1)
2009-08-25 04:38브릭레인에서 만난 그래피티
2009-08-25 04:33반가운 이들을 만났던 외출
2009-08-18 05:36월요병이 심했던 날...
2009-08-18 05:27이웃 보기 라는 다큐 프로그램.
2009-08-18 05:08바벨 (Babel)
2009-08-16 04:28버스 안에서...
2009-08-16 04:26토요일 오후...두 아이들은 친구들의 생일 파티에...
2009-08-16 04:18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선생님...
2009-08-16 04:02교정 9개월
2009-08-14 04:57고된 하루를 마감하는 호사를 미셸에게 양보하다
2009-08-14 04:53웬일로 사이가 좋은 날
2009-08-14 04:49파워 샤워 로망..
2009-08-14 04:46교통 박물관에서
2009-08-11 02:53계절 감각을 잃다.
2009-08-11 01:50Revolutionary Road
2009-08-11 01:48Vicky Cristina Barcelona
2009-08-11 01:46아이를 돌본다는 것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
2009-08-09 05:34조금은 분주했던 4박5일 동안...
2009-08-09 05:29빅토리아 로얄 알버트 박물관 야외 카페 정원에서.
2009-08-09 05:21빅토리아 로얄 알버트 박물관에서...
2009-08-09 05:13미셸이랑 자연사 박물관 앞에서
2009-08-09 05:09친구가 가져온 선물들..
2009-08-09 05:04친구가 선물로 준 스누피들..
2009-08-09 04:59지금 런던은 관광객으로 만원사례중...
2009-08-09 04:52예행 연습
2009-08-09 04:48The dishes for four
2009-08-09 04:42오후의 산책
2009-08-09 04:39그대들이 떠난 빈방에 서서...
2009-07-28 05:43손님 맞을 준비
2009-07-28 05:40콩순이 또는 클로이...아가야 목욕할때 된것 같다..
2009-07-28 05:27보면대 업그레드 해주기
2009-07-28 05:23쌀 사려 가서 ......
2009-07-25 07:56밤 12시가 다 되어 가서...
2009-07-25 07:46모양은 개떡 그래도 맛은 떡갈비..
2009-07-25 07:35수세미 걸이 만들기
2009-07-25 06:37Cutting edge - The world's Oldest mum
2009-07-23 05:26방학후...첫 세모녀의 외출
2009-07-23 05:22외상으로 먹은 아이키아 아침식사..(무전취식)
2009-07-23 05:19스티커 홀릭
2009-07-23 05:07제발 모발폰 좀 가지고 다녀줘...
2009-07-20 03:59정신없이 바빴던 지난 한주....그리고 방학의 시작
2009-07-20 03:57똑같은 여름 유니폼 입고..
2009-07-20 03:53헬로 팬돌이 사온 세라 아빠
2009-07-20 03:50친구가 남기고 간 몇개의 물건들...
2009-07-13 05:33아이들 학교의 축제....재미있게 뛰어논 4시간...
2009-07-13 05:24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던 아이들 축제..
2009-07-13 05:18학교 축제에서의 미셸의 득뎀....무엇부터 먼저...
2009-07-13 05:13아이들 학교 축제에서 구입한 책들....몽땅 1200원 이요..
2009-07-09 05:137월8일 해피맘 데이 아웃
2009-07-09 05:11The Reader
2009-07-09 04:47정겨운 친구랑 함께해서 좋았던 점심.
2009-07-09 04:34하나는 내것...
2009-07-07 05:43아이들이 있는 풍경..
2009-07-07 05:39물찬 제비처럼 뛰어논 미셸
2009-07-07 05:31오리 잡는 미셸
2009-07-07 05:27토요일 오후의 마을 잔치
2009-07-04 05:29초등학교앞 문방구....여학교앞 팬시점이....우리 집으로...
2009-07-04 05:13득뎀.............cd 플레이어가 내방으로 들어왔다
2009-07-04 05:08런던의 물가는 비싸다....그러나 넉넉하지 못한 사람들도 살고 있다...
2009-07-04 05:01우리동네 체리티샵 구경
2009-06-30 05:51다시 본 영화에서..
2009-06-30 05:36비싸게 다녀온 수영장
2009-06-30 05:33교정 7개월째
2009-06-30 05:16올해 들어서 가장 더웠던 날
2009-06-28 06:30다음주 스케쥴...
2009-06-28 06:13미셸반 엄마들과의 저녁 모임...
2009-06-28 06:08천상으로 떠난 문워커....
2009-06-28 05:47놀고 있는 피아노를 보고 있으려니....
2009-06-26 06:14메리제인 구두...(T _ T)
2009-06-26 05:58내가 바른길에 줄을 잘 서고 있는지...
2009-06-26 05:346월25일....궁시렁 궁시렁
2009-06-26 05:26흐르는 강물처럼
2009-06-23 06:53자리를 잡아가고...
2009-06-23 06:48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2009-06-22 07:25주말동안 (6월19 - 6월21)
2009-06-22 06:47삼각 김밥 만들기
2009-06-22 06:41나의 첫 돋보기
2009-06-22 06:35다우트....(의심과 편견...그리고)
2009-06-20 07:01피아노...
2009-06-20 06:58미셸의 학예회 날....(저 상 받았어요..)
2009-06-20 06:54일년에 딱 하루
2009-06-20 06:50이 사람과 점심.
2009-06-18 06:07It's your turn, Sarah.....머리 자르기
2009-06-18 06:03플로렌스 나이팅 게일의 날....빅토리안 시대 옷 입고 가기
2009-06-18 06:01친구들로 부터....모공 수축 비누 그리고 앞치마
2009-06-16 04:51요즘에.........
2009-06-16 04:47스무디 또는 밀크 세이크...아이고 믹서 깨졌다.
2009-06-16 04:42국물 만들기....그리고
2009-06-16 04:25일요일 밤의 세라의 음악 콘서트
2009-06-12 19:54체리티 샵에서 득템...
2009-06-12 19:50내일 컴퓨터 고치려 오신다고...
2009-06-11 04:48미셸, 7살이 되었네요...
2009-06-11 04:45생일날 먹고 싶은것이 정녕 맥도날드란 말이냐...
2009-06-11 04:37고스포드 파크
2009-06-10 03:44할머니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2009-06-10 03:04무늬만 프랑스 초코렛 케잌 만들기
2009-06-10 02:57책 찾아서 삼만리...
2009-06-10 02:53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2009-06-08 03:42컴퓨터 고장나면 개고생
2009-05-29 07:45캔우드 하우스에서..
2009-05-29 07:34(영국 / 런던) 캔우드 하우스 그리고 햄스테드 히스
2009-05-29 07:29하루 하루마다 발도장 찍기
2009-05-29 06:58이모로 부터.....(고맙습니다)
2009-05-29 06:38일년의 단 하루 - 우리 동네 축제....세라에게 또 넘어갔다...
2009-05-25 06:33세라의 브라우니 훈장...아니 뱃지 달기
2009-05-25 06:27아이들과 함께 만든 팬케익 점심
2009-05-25 06:23British got talent (준 결승)
2009-05-24 06:02퇴임후에 평안하신 대통령 이시기를 바랬는데...삼가 명복을 빕니다.
2009-05-24 05:53만들어 BoA 요....
2009-05-24 05:49아....나는 분홍신 타입은 아닌데...
2009-05-24 05:47세라 학교의 음악의 밤 행사
2009-05-18 06:05지난 며칠동안...그리고 주말동안..
2009-05-18 05:15방 치우기...
2009-05-18 05:00가면 무도회에 가는 것은 아니구요
2009-05-13 05:41신조어 따라 잡기..
2009-05-13 05:06런던에 대한 자료 수집중
2009-05-13 05:03일년전 5월12일의 아이들
2009-05-13 05:01세라 친구가 준 스누피 뱃지
2009-05-11 05:20이 가사....갑시다..
2009-05-11 05:11세라 아빠의 악취미(???)
2009-05-11 05:03나는 늦둥이(???)
2009-05-08 05:56그냥 생각중...
2009-05-06 22:00엄마는 바부탱이
2009-05-06 21:52책 바구니..
2009-05-05 05:45연휴를 보내며...
2009-05-05 05:41뒷마당 피크닉
2009-05-05 05:37해리포터를 꿈꾸며
2009-05-05 05:34날씨가 좋은날에는 공원에 가야 한다고..
2009-05-01 06:41홍콩 친구를 만나고 나서...
2009-05-01 06:04바이올린 업그레이드 로망
2009-05-01 05:38냉면 로망
2009-05-01 05:33멕시코의 날 행사
2009-04-27 05:16두 동물 애호가(?)들이 참석한 동물 농장 생일 파티에서...
2009-04-27 05:07날씨가 좋으면...
2009-04-27 05:01성 조지의 날 축제
2009-04-27 04:57동물 농장 생일 파티
2009-04-19 05:57The wishing stars
2009-04-19 05:52수집품 몽땅 집어 넣을수 있을것 같은 캐비넷..GRANRMO
2009-04-19 05:41부활절 방학도 거의 다 끝나가고..
2009-04-19 05:37한국 다녀온지 1년...
2009-04-16 04:38지난 며칠동안...
2009-04-16 04:34미셸....미쉘...미치....미쉬
2009-04-16 04:26모짜쩰라 치즈 구제하기
2009-04-07 06:35만성 피로 증후군
2009-04-07 06:28세라 공연에 참가 하다 2
2009-04-07 06:24세라 공연에 참가 하다
2009-04-07 06:186시간 동안의 런던 변두리 구경
2009-04-07 06:12미셸 친구의 곰인형 만들기 생일 초대 2
2009-04-07 06:07미셸 친구의 곰인형 만들기 생일 초대
2009-04-07 06:01그녀의 초대...
2009-03-28 06:24차캬게 살라고..(착하게 살라고...)
2009-03-28 06:19앞으로의 첫 발자국
2009-03-28 06:16얻음...(마음수련 책에서..)
2009-03-28 05:53엄마를 부탁해
2009-03-23 06:24만두를 만들어 보아요
2009-03-23 05:58어머니의 날 (Mother's day)
2009-03-23 05:543월22일 날씨 맑음
2009-03-22 06:09오늘 내가 한 일들...
2009-03-22 05:54레슨 시간에 망신 당한 날 저녁에...
2009-03-22 05:42맛있구만, 않먹네...
2009-03-22 05:26한시간에 오천원, 공예 교실에서 만든것.
2009-03-18 06:09눈이 부시게 화창한 날에
2009-03-18 06:03처음 만들어 본 탕수욕 비스무리 한 것
2009-03-18 05:59동네 도서관의 재발견
2009-03-18 05:57아울렛 매장에서 만난 한국제품...그런데 ...
2009-03-16 07:05저...잠깐만, 혹시 기를 아십니까...
2009-03-16 06:18세라 친구의 수영장 파티
2009-03-16 06:14칼질 못하는 해피맘의 가제트
2009-03-16 06:10우여곡절 끝에 본 세라의 바이올린 시험
2009-03-11 08:17이런저런 생각들..
2009-03-11 07:461년전 사진 폴더에서...
2009-03-11 07:17내 친구
2009-03-11 06:40쿠폰의 여왕 내친구와 먹었던 점심
2009-03-07 06:14Off line
2009-03-07 04:59나.......아줌마, 그리고 엄마
2009-03-07 04:54모양은 개떡 그래도 맛은 케잌
2009-03-07 04:50제가 좋아하는 색깔은 땡처리용 인가봐...T _ T
2009-02-24 05:19그냥 교회 장로나 하세요...주일 대사 하시지 마시고...
2009-02-23 06:28미셸 숙제 봐주는 세라
2009-02-23 06:24늦은 오후의 모녀 외출
2009-02-23 06:21토요일에 취미 생활에 올인 했음...일요일에는 가족에게 봉사를 해야지...
2009-02-23 06:13런던에서 찾은 ART-BOX
2009-02-23 06:09요상한 런던의 중국집 메뉴판
2009-02-23 06:05사교육의 쓸쓸함에 대하여
2009-02-23 05:59바이올린 튜닝(?) 또는 업그레이드 하기
2009-02-23 05:49Denmark street......(낙원 상가 분위기를 맛볼수 있는곳)
2009-02-17 06:51고맙습니다.
2009-02-17 05:43케잌 집게
2009-02-17 05:36도너츠 가격의 진실은..
2009-02-17 03:57Meeting Mr. Kim
2009-02-16 03:58발렌타인 날, 카드만 놓아두고 새벽부터 도망간 세라 아빠..
2009-02-16 03:55뒷끝이 무서운 세라
2009-02-16 03:50Jimmy Corrigan : The smartest kid on Earth
2009-02-16 03:402월13일 레슨...힘들지만, 조금씩 조금씩...
2009-02-16 03:30강한 데포데일 처럼...
2009-02-12 06:31해피맘 데이 아웃...친구와 런던 행단하기..
2009-02-12 06:22Like a one  day traveller
2009-02-12 06:14Toilets of the world
2009-02-12 06:10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국수와 돈까스
2009-02-09 19:53로또 당첨된 기분...(버튼티님...고마워요)
2009-02-09 19:46주말동안
2009-02-09 19:43Germany 로망
2009-02-09 19:41도서관에서 빌린 바이올린 책들
2009-02-08 07:23미셸의 유니세프 날 학예회
2009-02-06 06:31영원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아는데...
2009-02-06 06:28골라 먹는 재미...(아, 입맛이 변했구나)
2009-02-06 06:25Never hit a jellyfish with a spade
2009-02-06 06:19마음은 바네사 메이 그러나 손가락은...
2009-02-03 06:2718년만의 폭설...
2009-02-03 06:24약효 없음
2009-02-03 06:21Places to see before you die...
2009-02-03 06:13치즈 케이크 모양을 한 나의 가난
2009-01-29 06:33양력설도 음력설도 지나고...
2009-01-29 06:30Bend it like Beckham---세라야 축구란 공을 차는 운동 이란다...
2009-01-29 06:21Ikea에 다녀온 날 저녁식사
2009-01-29 05:57나는 청개구리도 아닌데...비만오면 걱정..
2009-01-18 02:33미셸이랑
2009-01-18 02:26이 모든것이 하나의 감자로 시작 되었다.
2009-01-18 02:21정신 차리고 잘 챙기고 살아보세
2009-01-18 02:14교정 2달째..(위에도 브레이스를...)
2009-01-15 08:24꼬이는 날도 있으면 풀리는 날도 있어야지...
2009-01-15 08:14딸 하나는 돼지, 딸 하나는 모피족
2009-01-15 08:05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엄마야...
2009-01-13 07:142005년 11월12일 사진 폴더에서...
2009-01-13 06:59겨울을 따뜻하고 예쁘게 보내라고 보내주신 선물
2009-01-13 06:48요구르트 하나만 먹고 공부 할께요
2009-01-13 05:45골든 글로브 시상식 소식
2009-01-12 05:13심술 만땅이였던 주말
2009-01-10 08:23무라카미 하루키의 새책...달리기를 말할 때....
2009-01-10 07:58만두 만들기 로망
2009-01-09 06:20우선 이것들 먼저...
2009-01-09 06:17친구를 만나려...
2009-01-09 06:11고맙습니다.
2009-01-09 05:55개학한 날 선생님들에게서 받은 카드들
2009-01-04 08:062009년 1월3일 해피맘 데이 아웃
2009-01-04 07:29내가 이렇게 소중한 선물을 받아도 될까...
2009-01-04 07:07부러웠던 일본 서점
2009-01-04 06:58모짜르트를 연주하다
2009-01-02 05:12Wallace and Gromit : A matter of loaf and death
2009-01-01 06:45안부 인사..(나는 늘 그대들이 궁금 하다오....)
2009-01-01 05:1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12-30 08:08올해가...
2008-12-30 07:57런던 반점
2008-12-30 07:50다시 찾은 친구..
2008-12-30 07:13폭력은 뫼비우스띠 같은 것이라고 어디 읽은 적이 있다...
2008-12-28 06:08방학 하니까 참으로 좋네..
2008-12-28 06:06늦은 오후의 쇼핑몰 구경
2008-12-28 05:54Christmas is over
2008-12-28 05:48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 바이올린 레슨 (선생님 고맙습니다)
2008-12-26 05:34아이들과 함께 만든 크리스마스 디너
2008-12-25 20:29개봉 박두...아, 이제 개봉 했음...
2008-12-25 08:09Happy Holidays....(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날이기를...)
2008-12-25 08:05크리스마스 음식들..
2008-12-25 07:51이 사람이 무엇을 샀을까...알고 싶네...
2008-12-21 07:01드디어 방학 그리고 크리스마스 5일전..
2008-12-21 06:51구입한 물건들 도착
2008-12-21 06:44먼길을 돌아서 온 것 같은 우편물...
2008-12-21 06:36미셸의 연극 관람
2008-12-16 07:41요즘 그의 책들이 읽고 싶다 (아래 내용은 퍼옴)
2008-12-16 07:12metronome
2008-12-16 07:02특목고에 다니는 학생들보다 그대들이 휠씬 자랑스럽습니다.
2008-12-15 06:54세라의 첫 합동 공연
2008-12-15 06:48마음이 많이 바빴던 주말
2008-12-15 06:45아.........영구 되었다...(치아 발치)
2008-12-12 05:31미셸의 크리스마스 공연 그리고
2008-12-11 19:23친구에게서..
2008-12-11 19:16세라의 크리스마스 공연
2008-12-11 19:10내게만 명품 가방
2008-12-10 05:3512월 둘째주...
2008-12-09 03:57올해가 가기전에 만날 사람 만나기
2008-12-09 03:53아이들 학교의 크리스마스 페어
2008-12-09 03:47한국 상품 팔아주기
2008-12-06 06:14바빴지만 괜찮았던 금요일
2008-12-06 06:02cool 하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책.
2008-12-06 05:55하얀 그릇
2008-12-06 05:49치아에 반지 끼웠어요
2008-12-04 06:56김여사님....
2008-12-04 05:42올해 들어서 가장 추웠던 날
2008-12-04 05:39대략 난감
2008-12-04 05:32스누피 벽시계
2008-12-02 07:12무엇에 열광 할 것인가...
2008-12-02 06:30고마워요...아, 눈물 찔끔
2008-12-02 06:25사진이 아주 근사한 요리책 두권
2008-12-02 05:50데이몬 교정 (그리고 교정 한달째)
2008-12-01 06:41세라의 티 파티
2008-12-01 06:34일요일 저녁의 아이들
2008-11-30 06:43우쨔꺄...내 컴퓨터..
2008-11-30 05:27정말 오래간만에 본 시험 (영국 시민권 시험)
2008-11-30 05:19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2008-11-30 04:27Richard Marx - Hazard
2008-11-17 05:35세라 친구의 볼링 생일 파티
2008-11-17 05:31작은 콘서트 그러나 넉넉한 감동
2008-11-17 05:27빌리 엘리어트
2008-11-15 05:4811월말까지 개점 휴업 할것 같아요
2008-11-15 05:4611월13일 그녀들의 수다
2008-11-15 05:38방한 대책....동상으로 부터 탈출하기
2008-11-15 05:36배보다 배꼽이 더 큰 국제 우편 요금
2008-11-15 05:28Rich kid Poor kid
2008-11-10 06:15밥은 먹고 사니...
2008-11-10 06:09LORA AND RED RIDING HOOD
2008-11-10 06:03아이들의 저녁 준비
2008-11-10 05:44그래 이만하기 다행이라는 진리를 가르쳐준 인터뷰
2008-11-08 06:40미셸의 학예회
2008-11-08 06:37생일파티에서 복장 불량인 우리 아이들
2008-11-08 06:32할로윈 생일 파티 장식
2008-11-08 06:28할로윈 생일 파티
2008-11-07 07:4411월7일.
2008-11-07 07:40딱 일년전 아이들 사진
2008-11-07 07:20살생유택 이라 했거늘...The river cottage
2008-11-07 06:59요즘 먹는것들...
2008-11-04 21:09너희가 방학이면 나도 방학
2008-11-04 21:05어글리 해피맘...
2008-11-04 20:37봉추 찜닭...Oh, no...런던 찜닭
2008-11-04 20:34내가 너를 행운의 마스코트라 부르마...
2008-10-25 22:24아기다리 고기다리 방학 (Half-Term Holiday)
2008-10-25 22:12미셸 학교의 국제의 날 행사 (음식 부분)
2008-10-25 22:07해피맘 데이 아웃 - 오선님 뵈었어요
2008-10-25 21:59야밤에 김밥 만들기
2008-10-25 21:55보면대 (Music stand)
2008-10-23 07:13스팅 - Field of gold
2008-10-23 06:19이번주에 해야 할 일들..
2008-10-23 06:01강풀의 이웃사람
2008-10-22 20:03영화 우동 - 중국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2008-10-19 06:26바쁜 세라...덕분에 나도 바쁘고
2008-10-19 06:18샌드위치가 내게로 왔다.
2008-10-19 06:14해로우 스쿨(Harrow School) - 생일 파티 덕분에 구경 했어요
2008-10-19 05:37도쿄타워
2008-10-15 21:45딴짓
2008-10-15 21:41이웃나라 먼나라에서 이제는 정말 먼나라가 되어버린 일본에 대한 로망
2008-10-15 21:19이니셜 스템프
2008-10-15 21:14내적 불행
2008-10-14 04:35가장 바쁘신 이 순간에............
2008-10-13 19:08미셸의 독사진 찍기 힘드네요...계속되는 세라의 방해
2008-10-13 19:02토요일의 세모녀 외출
2008-10-13 18:55미셸 새신발.
2008-10-13 18:36요리에 올인해야 하는 몇가지 이유
2008-10-11 06:26금요일 저녁 10시 10분..(아..오늘이 10월 10일 이네...)
2008-10-11 05:58여름옷 정리 하다가
2008-10-11 05:54전혀 비스코티 같지 않은 비스코티..
2008-10-11 05:50묻지마 케잌...
2008-10-09 18:04경기 불안, 환율 급등...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2008-10-09 17:58아이고 고마워요...정말 꼭 필요했던 것들 이였어요
2008-10-09 17:52한국 양말 잘 늘어나요
2008-10-09 17:49강도 높은 노동 뒤에는....먹어 줘야죠..
2008-10-08 03:58춥고 비오고...비오고 춥고...
2008-10-07 21:34녹차와 우동
2008-10-07 21:27어떻게 교정 할것인가 결정 하는데...1년 걸렸다.
2008-10-07 21:21해피맘 데이 아웃 - 10월2일 (뉴몰든/캠든 마켓)
2008-10-06 01:31춥고 비내린 주말에..
2008-10-06 01:22아...나도 가르쳐 준다고....
2008-10-06 01:11전시회와 엔젤역 주변
2008-10-06 00:56유스턴 판크라스 역
2008-10-04 04:20영국 국립 도서관 - 3
2008-10-04 03:58영국 국립 도서관 - 2
2008-10-04 03:53영국 국립 도서관 -1
2008-10-04 03:44해피맘 데이 아웃 -2008년 10월2일
2008-10-02 05:39내일 날씨가 좋으면.....아니 비가 오지 않으면
2008-10-02 05:26밥 먹다 말고...
2008-10-02 05:17세라의 브라우니(걸스카우트) 서약식 날.
2008-09-30 04:54금요일 같았던 월요일...
2008-09-29 19:09세라와 같이 간 연주회
2008-09-29 19:05에코 백 (Eco Bag)
2008-09-29 19:03더 줘...
2008-09-26 21:37We support you!!!
2008-09-26 21:26Please Come to my.....
2008-09-26 21:12짤리기 전에...(영국에서 한국 드라마 보기)
2008-09-24 21:009월24일 - 그녀들의 수다
2008-09-24 20:57세라의 첫 바이올린 메달
2008-09-24 20:53미셸 방빼....!!!!
2008-09-24 20:42Mamma Mia! - the movie
2008-09-20 05:42미셸의 티브 시청 (표정을 잘 봐주세요)
2008-09-20 05:37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던 금요일에
2008-09-20 05:23오늘 내게로 온 책들
2008-09-20 05:11월남 국수 로망.
2008-09-19 05:30그녀들의 수다
2008-09-19 05:00세라의 애완 동물
2008-09-19 04:44사진이 좋아서 선택한 책.
2008-09-19 04:32내방의 감시자..
2008-09-15 04:04생일 파티 3탄 - (9월14일 오후 2시30분)
2008-09-15 03:59생일 파티 2탄 - 9월14일 (오전 11시)
2008-09-15 03:53생일파티 1탄 - 9월13일 (오후 2시30분)
2008-09-15 03:49주말동안 3탕 뛰었어요...
2008-09-12 04:58안구 건조증
2008-09-12 04:47좀 늦게 도착한 미셸의 여름 원피스
2008-09-12 04:31The very hungry Sarah
2008-09-11 06:56일년전 오늘 - 2007년 9월11일
2008-09-11 06:46그녀들의 식사 - 9월9일
2008-09-11 06:18전시회도 보고 싶고, 정동길도 걷고 싶고...
2008-09-11 05:30스누피 가방.
2008-09-08 07:02널 보낸 이유
2008-09-08 06:46Christina Aquilera - Beautiful
2008-09-08 06:26My mp3 폴더를 새로 만들며..
2008-09-08 06:11Pink - Family Portrait
2008-09-06 05:46혼자서 산책하기 좋은곳을 찾았네
2008-09-06 05:33아이들의 바이올린 레슨
2008-09-06 05:05입이 호사한 날.
2008-09-06 04:52From friend 2...
2008-09-04 05:51From Friends
2008-09-04 05:22요즘 본 일본 영화...
2008-09-04 05:01요즘 애용하는 커피잔
2008-09-03 18:31세라 중학교 가다
2008-09-03 18:21세라와의 나들이
2008-09-03 18:12세라방 만들기 프로젝트
2008-09-03 18:06그해 여름
2008-09-03 18:04살짝 미안했지만...저는 참으로 좋았던 전시회
2008-09-03 05:11Mummy, It's show time
2008-07-10 07:10아이고...
2008-07-10 06:50게임의 여왕
2008-07-10 06:33세라와 함께한 일요일 외출
2008-07-06 17:11남의 학교 축제 구경 다녀오기
2008-07-06 17:04그곳에서 세라
2008-07-06 16:55그곳에서 미셸
2008-07-06 16:47학교 기금 마련 세계 음식 축제 -2
2008-07-06 16:38학교 기금 마련 세계 음식 축제 - 1
2008-07-04 16:00두통
2008-07-04 15:51콩순이와 닮은 미셸
2008-07-04 15:36엄마, 왜 우리것은 짝퉁이야..
2008-07-04 04:38세라의 첫 수학여행
2008-07-03 03:59인터넷 연결이 왔다갔다..
2008-06-30 06:29코앞에 7월이...
2008-06-30 06:24오늘도, 생일 파티에...
2008-06-30 06:19엄마 방 빼요
2008-06-30 06:05자선 사업가(????) 찾기
2008-06-29 06:38미셸 동생
2008-06-29 06:32넉넉하고 모두가 흥겨웠던 생일 파티
2008-06-29 06:18세라 언니
2008-06-29 06:08쇼를 해라
2008-06-25 06:17기분이 꿀꿀할때.....내가 찾는 장소중의 하나
2008-06-25 06:12버튼티님, 고마워요...
2008-06-25 06:00세라 친구의 9살 생일 파티
2008-06-25 05:44아침에 이 기사를 읽고.....
2008-06-22 17:00우리도 파티에 갈래요
2008-06-22 16:54해피맘 파티에 가다 -2
2008-06-22 16:48해피맘 파티에 가다
2008-06-22 16:37고물가 시대의 딜레마
2008-06-20 07:12아이들 운동회 날
2008-06-20 06:56그대는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2008-06-20 06:34오늘의 운세에 목숨 걸은 날
2008-06-17 07:17남은 커피 마시기...
2008-06-17 06:48세라...나의 Good luck charm
2008-06-17 06:30옆동네로 도서관 원정 가서 빌려온 책들
2008-06-17 06:17Mob-log (모발폰 렌즈를 통해서 본 세상)
2008-06-16 05:10아는 이들에게 안부...
2008-06-09 21:02삶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2008-06-09 20:59음감 없는 엄마의 선택
2008-06-09 20:55빨간 츄리닝 소녀..
2008-06-07 16:50인터넷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물건들(영국 사랑)
2008-06-07 16:29오래간만에 한국 수퍼마켓에
2008-06-06 06:25아이고...잘 치루어 냈네...
2008-06-06 06:15세라 언니 고마워요
2008-06-06 06:00미셸의 6살 생일 파티 (하)
2008-06-06 05:53미셸의 6살 생일 파티 (상)
2008-06-05 05:22내 몫의 ...
2008-06-05 05:14D-day 하루전 (구디백 준비하기)
2008-06-05 04:56정리된 일할수 있는 공간의 로망..
2008-06-05 04:41게 로망...(어떻게 먹을지 고민중)
2008-06-03 18:261년동안 이 만큼 자랐어요
2008-06-03 17:55고마워요...Todd Ehie
2008-06-03 17:32헌책방에서.......심봤다
2008-06-02 05:376월..
2008-06-02 05:21엄마가 잠수하는 동안에....세라와 미셸은..
2008-06-02 05:07후배의 세번째 책...
2008-06-02 04:51성에는 못 들어갔던 성의 견학
2008-05-26 23:26Lazy Blogger
2008-05-20 05:08엄마, 나 여기 있어요
2008-05-20 05:00이번주 스케줄
2008-05-20 04:34게라지 세일 - 하루 도우미
2008-05-17 21:14어톤먼트 - 속죄
2008-05-16 19:32미셸아...네가 무엇이 되든
2008-05-16 17:43이런 일이 내 나라에서 지금 일어 나고 있다는 것이 가슴 아프다..
2008-05-15 05:03요즘 계속 꼬인다..
2008-05-14 21:38아이들 점심 도시락
2008-05-14 21:35새로 생긴 핸드폰 - (고마워요, 잘 쓰고 있어요)
2008-05-14 21:32미셸 생일 초대장
2008-05-13 04:54지운 오픈 다이어리...
2008-05-12 18:25토요일 - 아이들 유치원의 Funday.
2008-05-12 17:492개의 정원 생일 파티.
2008-05-10 21:18시간을 달리는 소녀
2008-05-08 21:06요즈음.......
2008-05-08 20:41세라의 특별 활동 시간 - Netball Club.
2008-05-08 20:21Not Professional한 예술가...그래서 신선한 젊은이의 메모들
2008-05-08 19:52이와이 슈운지
2008-05-07 04:52충전중..
2008-05-07 04:43목욕 가운 선탠 시켜 주기.
2008-05-07 04:38날씨 좋은날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2008-05-06 05:03건전지 충전중...
2008-05-06 05:005월4일 - 미셸 친구 생일 파티 그리고 공원
2008-05-06 04:45하나와 앨리스
2008-05-06 04:24My blueberry nights
2008-05-04 03:55짱구 하나에 세모녀가 .....
2008-05-04 03:44카모메 식당, 그리고 하나와 앨리스...
2008-05-04 03:18미셸, 아이키아 off-line 매장에 가다.
2008-05-02 21:43깻잎 로망
2008-05-02 21:40찍었노라.....세라의 잠자는 모습을..
2008-05-02 21:36나는 소소한....
2008-05-02 21:18서울-두바이-런던의 기내식
2008-05-01 05:565월
2008-05-01 05:204월의 마지막날 (내 음력 생일/저는 양력을 ...)의 아이들...
2008-05-01 05:10헤이리에서 아이들
2008-05-01 05:01떵에 관한 한 연구
2008-04-30 04:42베스트 오너 드라이버를 꿈꾸다가...
2008-04-29 21:37헤이리 - 딸기가 좋아 (2)
2008-04-29 21:18목마른이 에게 물을 건내는 회사...
2008-04-29 20:57작지만 ...많은 여운이 남는 책.
2008-04-27 23:42헤이리 - 딸기가 좋아 (1)
2008-04-27 23:27이제 조금은 내집 같은 느낌..
2008-04-27 23:234월26일 친구딸 생일 파티 (수영장 파티)
2008-04-27 21:04민서를 만났어요
2008-04-26 02:54나는 그곳에 간 적이 있었나.....
2008-04-26 02:43두바이에서 공짜 아침 먹기
2008-04-26 02:24책에 대한 아쉬움..
2008-04-26 02:12스튜어디스 언니가 찍어준 사진
2008-04-24 04:17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어서 고마워요...
2008-04-24 04:01일상으로...
2008-04-17 08:27물놀이 왔어요
2008-04-17 08:13드디어 캐라비언 베이
2008-04-17 08:08수영장에서의 점심
2008-04-17 08:05꽃구경 행렬
2008-04-14 23:214월13일 동선
2008-04-14 23:14이다전 (2daplay)
2008-04-14 23:08또다시 삼청동
2008-04-14 22:33숭례문...지못미 T _ T
2008-04-14 22:28오래간만에 분식점에서...
2008-04-14 22:16푸드 코트 딜레머
2008-04-12 10:09여자에게...아니 사람에게는...
2008-04-12 10:07세라가 인사동에서...
2008-04-12 10:02종로, 인사동
2008-04-12 09:51모녀의 늦은 점심.
2008-04-11 10:43완전 우연한 여행자 수준
2008-04-11 10:02노계획 피크닉
2008-04-11 09:46꽃구경.
2008-04-11 09:34책구입
2008-04-09 09:10수요일
2008-04-09 07:45민소와 버튼티님 뵈었어요...
2008-04-09 07:31경복궁 주변 그리고 삼청동
2008-04-09 07:05북촌
2008-04-09 06:58세라와 모듬 김밥
2008-04-08 07:48여행 후반기
2008-04-08 07:40서울 라이더스
2008-04-08 07:35미셸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2008-04-08 07:33미셸과 그네
2008-04-05 23:02내일은 어디로 갈지 저도 몰라요...
2008-04-05 22:52사진사 미셸....(고가의 카메라를 협찬(허락하신 섭냥이님께 감사)
2008-04-05 22:48리움 미술관
2008-04-05 22:42갤러리에서 빵을 만나다....
2008-04-05 22:28야옹이(?)이 언니와 함께한 유쾌 했던 점심 식사
2008-04-05 22:24롱다리 도야지를 만나다
2008-04-05 22:20버섯 샤브샤브..(반가운 분과 함께 한...)
2008-04-05 22:14세라가 뿔났다
2008-04-05 22:12분식점 모드
2008-04-03 22:52꿈 한권...
2008-04-03 22:474월3일 서울에서...
2008-04-03 22:36토다이....(해물 부페 .....글쎄요????)
2008-04-03 22:13식객........(그렇게 밖에 .....)
2008-04-02 23:00서울에서 산다는 것은
2008-04-02 22:53아멜리에님 보세요..
2008-04-02 22:43해물 샤브 샤브
2008-04-02 22:37돈먹는 하마 컴퓨터.....(그래도 잘 고쳐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08-03-31 21:31완전히 녹초 되었네...
2008-03-31 21:23반항중..(그러다 한대 맞는다, 너...)
2008-03-31 21:163월31일 - 정동, 시청앞, 그리고 광화문
2008-03-31 21:073월31일 - 정동, 시청앞, 그리고 광화문
2008-03-31 20:573월30일 홍대앞 -2
2008-03-31 20:523월30일 홍대앞
2008-03-31 20:48할머니의 손길에 머리가 호강중
2008-03-31 20:47미셸과 바니비 베어
2008-03-28 23:463월28일...
2008-03-28 23:40요즘 엄마 따라 다니느라 고생중..
2008-03-28 23:36음치가 노래를...(내일 비 와도 책임 못짐...)
2008-03-28 23:26모듬 해물 국수 그리고 피자
2008-03-28 23:21우연히 들어간 전시회...
2008-03-28 23:17내가 아끼는 후배...
2008-03-26 22:38신기 신기....
2008-03-26 22:05영화 챙겨보기 프로젝트 그리고 밀양
2008-03-26 21:49야밤에 불려 나가다
2008-03-25 10:563월24일 - 백화점, 그리고 마트에서
2008-03-25 10:513월24일 - 북카페에서(백화점 문화센터에서)
2008-03-25 10:45버스타고 첫 외출
2008-03-25 10:42Seoul....200원 짜리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곳
2008-03-23 20:59아.........그렇지 지금 내가 서울에 있지...
2008-03-23 20:50한국에서 충전기(영국 제품) 사용하기
2008-03-23 20:423월 23일..비오던 날 아이들이 놀기 좋았던 곳
2008-03-23 20:38사진은 안습이지만, 맛있게 먹은 음식들..
2008-03-23 07:053월22일..(동서남북으로 서울을 행단)
2008-03-21 21:42출발
2008-03-21 21:39런던에서 서울로...
2008-03-21 21:32기내식의 고문
2008-03-21 21:27곁눈질로 본 영화들
2008-03-19 06:50나도야 간다...
2008-03-19 06:28봄소녀 미셸이 갑니다
2008-03-19 06:20기내식...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2008-03-11 05:18좀 쉬어야 할것 같아요
2008-03-09 07:43꼴까닥 9시를 못넘기게 피곤했던 한주
2008-03-09 07:07그녀들의 식사.....Post 대보름 런치
2008-03-09 06:48고백..
2008-03-09 06:38아빠 핸드폰 사진첩에서..
2008-03-04 06:35천천히 걸으면서 구경하고 싶은 거리들
2008-03-03 22:20어머니의 날...
2008-03-03 22:12엽기적인 미셸의 영어 자습서
2008-03-03 22:043월3일...삼삼한 날...
2008-03-01 08:32엄니.............저 출세 했어요...(역자님으로 부터의 선물...)
2008-03-01 08:07세라의 바비칸 센터 견학
2008-03-01 07:49자작품에 대한 딜레마를 느끼게 해준 주머니와 가방
2008-03-01 07:32The Perfect Family
2008-02-28 05:59서울가서 쫄면 먹으라는 신의 계시라고 애써 위로중....
2008-02-27 06:29아직 열지 않은 포춘 쿠키 (내 손안의 행운을 기약하며..)
2008-02-26 19:57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 하세
2008-02-26 19:21우연히 구입한 책에서 얻은 위로들...
2008-02-26 19:01제 80회 아카데미 영화제...
2008-02-24 18:05미셸표 책상
2008-02-24 07:24딸기 파이..(역시 딸기는 그냥 먹는것이 최고네...)
2008-02-24 07:13엄마.....설겆이 하고 싶어요...
2008-02-22 03:54감기 몸살, 몸살 감기 모드...
2008-02-20 07:39내.........침대 내놔...
2008-02-20 06:44과외 열풍에서..........세라 아빠의 선택은...
2008-02-20 06:14긴급 구조용으로 구입한 신발
2008-02-20 05:51일진이 좀 사나왔던 날...
2008-02-18 04:22아빠를 위한 자원 봉사 ..(2008년 2월16일)
2008-02-18 04:04아빠를 위한 자원봉사...(1년전, 2007년 2월18일)
2008-02-15 06:40발렌타인 데이...(나는 아무것도 준비 못했는데...)
2008-02-15 06:30바이킹 소녀 세라
2008-02-15 06:27해피맘 데이 아웃 2월14일...거리에서
2008-02-15 06:02런던에 한국 문화원이 문을 열었어요 (2)
2008-02-15 05:47런던에 한국 문화원이 문을 열었어요(1)
2008-02-12 07:30내 20대 초반을 보냈던 그곳...
2008-02-11 06:02가슴을 숯덩어리로 만든 두건의 화재사고...
2008-02-11 05:32컴퓨터가 또다시 불안정..
2008-02-08 21:42조금 늦은 새해 인사
2008-02-08 21:21올해의 설날 음식들...( Hey, Mrs. Cook 고마워요...)
2008-02-08 21:02영국에서 발행되는 한국인 신문들
2008-02-08 20:14매직 블럭이 필요해...
2008-02-05 06:312월....
2008-02-05 06:22커플티 로망은 포기하고 모녀티 로망으로...
2008-02-05 05:42세라 이야기...
2008-02-03 22:50방안에서 선글라스 쓰고 있는 기분
2008-02-03 22:36묻지마 파이
2008-02-03 22:24폴 프랭크 액자
2008-02-03 22:10줄무니 가방 로망 (편집기 테스트)
2008-02-02 06:01화이어 폭스로 Test
2008-01-31 20:01컴퓨터가 고장이 났어요..
2008-01-30 01:51comuter
2008-01-26 06:55한주를 보내고 금요일 밤에...
2008-01-26 06:33The public confessions of the middle-aged woman(aded 55 3/4)
2008-01-26 06:14언니의 마음으로...
2008-01-26 06:03시간은 흐르고 어김없이 봄은 코앞으로...
2008-01-22 07:362008년 한국행 계획...
2008-01-22 07:10아이들 기다리며...
2008-01-22 07:00투명 Bag - 잘 보이는 곳에 놔둘것
2008-01-21 04:16이번주는...
2008-01-21 00:13신은 위대하지 않다.
2008-01-20 23:53The Holiday
2008-01-15 06:45조용한 일상.
2008-01-15 06:37엄마 아이스크림 사수 작전...세라 아빠의 아이디어는?????
2008-01-15 05:53나의 첫 디지털 카메라.
2008-01-15 05:36기초부터...
2008-01-11 06:282008년 1월10일 해피맘 데이 아웃
2008-01-11 06:06내 닥터 마틴 포기하고 미셸 신발 구입.
2008-01-11 05:39새해마다 결심....영어 완전 정복..
2008-01-10 06:28와.........기절하게 바쁘네...
2008-01-10 06:04빡세의 무규칙 여행기
2008-01-10 05:58Days in London -
2008-01-07 07:38이곳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2008-01-07 06:02해도 바뀌었는데, 한번쯤 공주풍으로...
2008-01-07 05:49다시 본 노팅힐
2008-01-07 05:20내일부터 개학....방학끝
2008-01-03 06:47공중낙하법으로 짜파게티 먹기
2008-01-03 06:33세라야...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2008-01-03 06:14인도인에게 영어를....(글쎄요...대사님...)
2008-01-03 05:38새해 첫날
2007-12-31 05:51야듀 2007, 안녕 2008
2007-12-31 05:25세라는 아빠와 외출...
2007-12-31 04:10미셸은 엄마랑 하루를 보냈어요
2007-12-31 03:483편의 영화가 내 책상위에..
2007-12-28 07:031억1200만개중의 하나..
2007-12-27 07:51오래간만에 아울렛 외출.
2007-12-26 08:38저...설겆이도 잘해요...
2007-12-26 08:24올해 크리스마스 디너는 세라가 책임을...
2007-12-26 08:10크리스마스 날 아침의 행사...선물 개봉하기
2007-12-26 07:48크리스마스 다음날 Boxing Day...(가장 큰 세일의 시작)
2007-12-25 05:46너희만 궁금하니......사실은 나도 궁금하단다...
2007-12-25 05:23크리스마스 크라커 만들기...
2007-12-25 05:04크리스마스 선물 사수하기
2007-12-25 04:19Happy Holiday....
2007-12-21 05:58방학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코앞에...
2007-12-21 05:43그녀들의 크리스마스 파티...
2007-12-20 07:51글쓰다가...
2007-12-20 07:23시작을 위한 첫 발자욱 이기를...
2007-12-20 07:14옥션에서 장비(????) 마련하기
2007-12-19 05:43크리스마스 파티 음식 못먹어도 좋다...부디..
2007-12-18 21:32White 로망..
2007-12-18 21:232008년 스누피 달력
2007-12-17 01:061파운드로 만든 행복들
2007-12-17 00:45아이들 학예회
2007-12-17 00:302007년 12월의 아이들
2007-12-14 06:54두뇌의 노화 현상이 일어 나고 있는 사람도 이해 할수 있게.....
2007-12-07 06:45오늘 뭐 했나...
2007-12-07 06:12영국에서 z812is 구입하기....(조금 아쉽네...)
2007-12-07 05:54카메라만 달랑 도착을...(그리하여 개별 구입을 해야 ...)
2007-12-07 05:15슬픈 기계치의 숙제...(언제 다 배우나...Z812is)
2007-12-05 07:1712월....달력의 마지막 장을 남겨두고..
2007-12-05 07:09온라인 쇼핑 유감..
2007-12-05 06:39야식의 유혹
2007-12-05 06:362년전 12월5일의 세라
2007-12-02 02:15세라의 8살 생일..
2007-12-01 01:472007년 11월의 아이들
2007-11-30 22:39우리동네의 미리(?) 크리스마스 -2
2007-11-30 22:25우리 동네의 미리(?) 크리스마스
2007-11-30 22:11그녀들과의 점심...
2007-11-30 21:55신랑이 미운날 읽은 기사들....
2007-11-29 06:38오늘로 부터...
2007-11-29 06:08생일 선물 준비........아이고 힘들다...
2007-11-24 08:12사진이라는 것이 참으로 고맙게 느껴지는 날..
2007-11-24 07:15이 생각...저 생각...
2007-11-24 06:49나는 전생에 늑대 였나...보름달 증후군...
2007-11-19 05:53춥다 2
2007-11-19 05:44세 모녀의 머리 자르기
2007-11-19 05:29스카치 테잎
2007-11-19 05:15Brick 320GB HDD 외장하드 저장장치 브릭 3.5인치
2007-11-17 07:40춥다...
2007-11-17 07:27자식이 뭔지......
2007-11-17 07:00밥상...정말 오래간만에 받은 밥상 그리고 노래방 추억
2007-11-17 06:32색계...2시간 넘게 양조위를 바라볼수 있는....
2007-11-16 02:01천재 억만장자 찰스 슐츠의 불행했던 인생
2007-11-14 06:57아......옛날이 그립네
2007-11-14 06:27더 기다리란다...
2007-11-14 05:30지난 몇주 동안 협찬(?) 받은 파티 옷들..
2007-11-14 05:07이름하여 팔자 좋은 사람들의 잡지네...
2007-11-14 04:57일요일 - 미셸 친구의 생일 파티
2007-11-14 04:47토요일 - 세라 친구의 생일 파티
2007-11-12 21:25두뇌 연습
2007-11-12 07:37블로그 편집기 다시 설치하는 법
2007-11-12 05:42아이고 골치야...
2007-11-12 05:36토요일 공원에서
2007-11-11 07:06테이블 로망
2007-11-10 07:43금요일 저녁...
2007-11-10 07:36오늘의 운세 딜레마...
2007-11-10 07:15미셸의 새학년 학예회의 날
2007-11-10 07:11E-bay에서 구입한 신발.
2007-11-06 05:4411월..
2007-11-06 05:41책 선물 받았어요....
2007-11-06 05:31카메라 구입에 대한 논문을 써도 될 정도로.....
2007-11-06 05:19일본 인디영화 로망
2007-11-03 06:07누가 내 머리에 똥 싼것 같았던 날...
2007-11-03 06:02공짜 커피를 꿈꾸며...
2007-11-03 05:58오래간만의 런던 시내로의 외출....그런데...
2007-11-03 05:52할로윈 데이
2007-11-03 05:49아이들 학교의 세계 언어 행사
2007-10-31 06:10딜레머....
2007-10-31 06:03엄마...나좀 찍어줘 봐...
2007-10-31 06:00팔량금과 카르띠에 쇼핑 가방
2007-10-31 05:46옆집은 영화 촬영중..
2007-10-29 06:50친구가 마련한 소녀를 위한 티파티
2007-10-29 06:29계절이 지나가는 길
2007-10-29 06:28사진이라는 것에 대하여
2007-10-29 06:24연필 깎기 구하기
2007-10-22 05:05이번 한주는 방학 기간
2007-10-22 05:02토요일 나들이 길에서
2007-10-22 04:59피자 만들기 생일 파티
2007-10-22 04:51주말에..
2007-10-18 18:17무제
2007-10-18 18:16어느날 마주한 소녀 세라...
2007-10-18 18:13이슬람 사원
2007-10-18 18:10세라의 학교 견학 (리젠트 공원과 이슬람 사원)
2007-10-15 03:43이번주 계획들..
2007-10-15 03:11할머니가 보내주신 구호 식량..
2007-10-15 03:09영국인 친구가 준 김치
2007-10-15 03:05미셸의 자연사 박물관 견학
2007-10-12 03:28우연한 여행자...
2007-10-12 03:23브라이튼 바닷가
2007-10-12 03:18브라이튼의 간판들
2007-10-12 03:13브라이튼의 가게들 ... (두번째)
2007-10-12 03:01브라이튼의 가게들... (첫번째)
2007-10-12 02:52브라이튼의 그래피티 (Graffiti)
2007-10-12 02:37브라이튼 (거리에...)
2007-10-12 02:32로얄 파빌리온
2007-10-08 03:45창의력을 키우는 것...(개인의 개성을 존중해 주는 사회 분위기)
2007-10-08 03:38해피맘의 월요병
2007-10-07 04:5610월5일 12시30분의 런던의 하늘
2007-10-07 04:53차이니스풍 생일 파티
2007-10-07 04:47수납 서랍 마련
2007-10-07 04:44수영 장비(?) 마련
2007-10-04 05:57철 지난 바다로의 여행
2007-10-04 05:47빈대떡 로망 (시작이 반이다)
2007-10-04 05:29남의 잔치에서 얻어온 보물..
2007-10-04 05:08Is there anybody going to listen to my story
2007-09-23 06:09선물로 받아온 소중한 기념품
2007-09-23 06:00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2007-09-23 05:51깔끔하게 마련된 음식들...(엄마들에게도, 아이들 에게도 넉넉함을 선사..)
2007-09-23 05:39엄마의 많은 정성이 만든 정겨웠던 생일 파티
2007-09-20 06:51긴 하루 지나고, 밤은 깊어 가네...
2007-09-20 05:57아...횡재 했네...
2007-09-18 18:23이곳은 아직 오전 10시30분
2007-09-18 18:22아나로그 세대를 위한 마지막 서비스...
2007-09-18 18:20Cath Kidston의 새 카다로그 도착
2007-09-18 18:17재활용 액자로 세라 그림 전시
2007-09-18 04:39Yumi----브랜드 이름의 유래 이야기...
2007-09-17 00:29그녀들의 새 아지트
2007-09-17 00:26친구 생일파티에서 서커스 소녀되다..
2007-09-17 00:21파나소닉 루믹스 FZ70.....언제 나올까?????
2007-09-17 00:13한번만 더 야후가 나를 거부하면...
2007-09-14 19:01제 블로그을 읽어 보기는 했나요????
2007-09-14 03:12정신없이 바쁜 요즘
2007-09-14 03:07신랑이 주문한 아이들 침대 악세사리
2007-09-14 03:03로마시대 원형 극장 유적지
2007-09-14 02:56세라 학교의 로마 유적 박물관 견학
2007-09-12 03:40제목 없음...
2007-09-12 00:12도마 주머니
2007-09-11 21:33그녀의 부고
2007-09-09 04:07토끼 한마리 키우시죠...(페이스 페인팅)
2007-09-09 04:01청바지와 냅킨으로 만든 가방들...
2007-09-09 03:55내려 갑니다..
2007-09-09 03:52동네의 마을 축제...
2007-09-09 03:46바게트빵 도마
2007-09-07 20:17세상 밖으로
2007-09-07 19:41핸드 메이드 로망 -(그러나 성질 버리겠음..)
2007-09-07 19:07삶에 대해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던 - 그대를 사랑 합니다.
2007-09-07 17:43책방 구경
2007-09-05 02:39개학 첫날
2007-09-05 01:46운좋게 만난 의자
2007-09-05 01:43역시 신발이란 신으라고 있는것...
2007-09-05 01:38하나쯤 가지고 있고 싶었던 책.
2007-09-02 05:339월의 시작....그리고 변명
2007-09-02 05:08미셸은 생일파티에서 요정이 되었구요...
2007-09-02 05:01세라랑 아빠랑 데이 아웃
2007-09-02 04:53생일파티 풍경 -B
2007-09-02 04:49친구딸 생일 파티의 풍경 (역시 살림 여왕 답구만...) -A
2007-09-02 04:42와...진짜 뽀대나는 카메라를 직접 보다...
2007-08-30 19:32인생 여정은 B로 시작해서 D로 끝난다네....
2007-08-30 19:18메리 포핀스 인형..
2007-08-30 19:09모녀사이...그 미묘함에 대하여
2007-08-30 19:05또다시 시작된 전속 모델들의 거부
2007-08-30 05:05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해서...
2007-08-29 02:59있다....없다.............당분간 포기다...
2007-08-29 02:43The number devil - 나는 정말 수학이 어렵다..
2007-08-29 02:39나무로 만든 자연주의 장난감
2007-08-29 02:30결국 영양부족 이였구만...
2007-08-26 00:12방학의 마지막 한주가 코 앞으로...
2007-08-25 19:59빗속에서 4시간 기다린 끝에 얻은 25권의 잡지들...
2007-08-25 19:51가방을 아주 잘 만드시는 Buttontea님과 함께...
2007-08-25 18:58트래팔가의 인디언 축제에서...
2007-08-25 18:52초상화 박물관에서...
2007-08-25 18:50E-스누피.
2007-08-20 02:47미셸 런치박스 구입.....한가지 해결
2007-08-19 23:02e-Book 구매 해보기..
2007-08-19 22:30아이들 노트북 사주기....(미안하다...중고다...)
2007-08-19 22:11A child called "It"
2007-08-15 05:43이렇게 여름은 끝을 고하는 것일까....
2007-08-15 05:23낡은 물건 구매하기..
2007-08-14 17:42아빠랑 런던 구경
2007-08-12 18:53햇살 좋았던 토요일 오후의 아이들
2007-08-12 18:46츄츄 트레인 ...
2007-08-12 18:40무늬만 해변
2007-08-12 18:33그래 가보자...출발
2007-08-09 05:30미셸의 물리 치료....
2007-08-07 19:07푹 쉬고, 푹 자고 싶다는 마음이....
2007-08-07 18:35Leap Pad 구입...더 멀어져간 내 카메라...
2007-08-07 18:29재활용 액자 만들기 2
2007-08-07 18:25One Planet - Lonely Planet 출판사
2007-08-06 05:52요즘은....
2007-08-06 05:33내집은 완전히 폭탄 맞은것 같은데....(아이고 언제 치우나..)
2007-08-06 05:14재활용 액자 만들기
2007-08-03 06:15아니....이런 황당 시츄에이션이....T _ T
2007-08-03 06:05Watch these items.....
2007-08-03 05:56내 책상위에서 떠나는 세계 여행..
2007-08-02 07:038월이....
2007-08-02 06:46약식 만들기...(이제 약식, 김밥은 그럭저럭 만든다...)
2007-08-02 06:30노드갑 (North Cape) - 유럽의 최북단
2007-08-02 05:32더 아워스
2007-07-31 04:202008년도 아이키아 카다로그 (Too Brave 한것 같다는)
2007-07-31 04:16새 그네..
2007-07-31 04:12박훈규의 오버그라운드 여행기
2007-07-30 03:51이영표 선수님....화이팅..
2007-07-30 03:44살다보면 언젠가 내손안에 들어 오겠지......아님, 하는수 없고...
2007-07-30 03:35하루에 한번은 가야 한다....공원에..
2007-07-30 03:29스누피 전시회 (예술의 전당)
2007-07-28 05:52요즘 이렇게 살고 있어요
2007-07-28 05:48카메라를 새로 사고 싶은 이유
2007-07-28 05:46리모콘 공해...
2007-07-28 05:44독서중...(이 책은 언제 다 읽나...)
2007-07-23 00:08방학 시작...
2007-07-23 00:06사고 싶은것, 갖고 싶은것, 필요한 것......그리하여 견물생심 이라는...
2007-07-22 23:48신랑왈 .......나중에는 피아노도 번쩍 들어서 옮기겠군
2007-07-22 23:31재고로 남은 책들을 보면서...
2007-07-20 00:52D -2데이....
2007-07-20 00:30아이들 운동회 2
2007-07-20 00:26아이들 학교 운동회
2007-07-20 00:19아빠랑 시내 외출
2007-07-20 00:17주말에 시간이 나면..
2007-07-17 05:45엄마의 건망증 때문에...아이들이 새 신발을..
2007-07-17 05:43아이들 학교 디스코 파티.....해피맘은 카메라를 안 가지고 갔다지요
2007-07-17 05:39세라는 일요일에 또 생일 초대에 다녀 왔어요
2007-07-16 04:14학교 축제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2007-07-16 04:08토요일에 아이들 학교 축제가 열였어요
2007-07-16 04:01생일 파티 음식이 아주 풍성 했어요
2007-07-16 03:53후배딸 생일 파티..
2007-07-15 05:53많이 바빴집만 괜찮았던 하루
2007-07-15 05:26미셸의 졸업식(?)
2007-07-15 05:22세라의 드라마 공연
2007-07-15 05:16고양이에 대한 명상...
2007-07-15 05:09혹시나 였는데 역시나 였네...
2007-07-15 05:05나의 한국책 구입 포기하고 미셸 책을....
2007-07-13 06:11Soul Mate, Room Mate, House Mate
2007-07-12 21:45할머니 할아버지 삼촌이 보고 싶다는 미셸
2007-07-12 21:41심하게 정신이 없네...
2007-07-12 06:02책 사려 가고 싶네...
2007-07-10 04:26하루쯤....
2007-07-10 00:01카디프 (7) - 카디프 베이 3
2007-07-09 23:57카디프 (6) - 카디프 베이 2
2007-07-09 23:51카디프 (5) - 카디프 베이
2007-07-09 23:47세라 퍼레이드에 참가하다
2007-07-09 06:58아이고....
2007-07-09 06:38카디프 (4)
2007-07-09 06:33카디프 (3)
2007-07-09 06:23카디프 (2) - 카디프 가는길
2007-07-09 06:15엄마는 여행가고 우리는 아빠랑 케잌 만들고..
2007-07-09 02:47카디프 (1) - Doctor who
2007-07-06 19:20드디어 왔네...
2007-07-05 06:32요즈음...........
2007-07-04 20:20카디프에 갈수 있을까...
2007-07-04 20:06전화를 걸면 사람이 곧장 나왔던 그 시절이 그립다...
2007-07-04 19:17리얼 런던
2007-07-02 05:28엄마 친구가 머리 해주셨어요 (세라 차례)
2007-07-02 05:25엄마 친구가 머리 해주셨어요 (미셸 차례)
2007-07-02 05:207월
2007-07-02 05:18여행, 단상, 그리고 메모와 기록들...
2007-07-02 05:11Hand made 가방 로망
2007-07-02 05:07우연히 가게된 퀼트 전시회 (2)
2007-07-02 05:03우연히 가게된 퀼트 전시회 (1)
2007-07-02 04:57전시회 가는길
2007-06-24 03:21잠시 쉽니다..
2007-06-20 05:45어떤 개인의 날
2007-06-20 05:40빅토리안 소녀된 세라
2007-06-20 05:20생일 선물 8종 셋트(사실은 7종인데...)
2007-06-20 05:00에어 헌터...(Heir hunter)
2007-06-18 04:55오래간만에 가족 나들이 했어요
2007-06-18 04:36축제에서 부채 만들기
2007-06-18 04:32한국 축제의 먹거리
2007-06-18 04:28한국 축제의 볼거리
2007-06-18 04:20Korea Sparkling summer festival - 2
2007-06-18 04:15Korea Sparkling summer festival - 1
2007-06-17 03:32아버지의 날...(It's Father's Day)--언제 어머니의 날은 지나 간거야...
2007-06-17 03:20Online shopping- 나, 쇼퍼홀릭...아닌데....
2007-06-17 02:59Sue Townsend의 책들이 좋다.
2007-06-17 02:48한국 문화 행사....트라팔가 광장에서 열린데요
2007-06-14 18:31그래, 재물운 좋은 날이다...
2007-06-13 21:301/16 사이즈 바이올린
2007-06-13 21:20아이들 키우다 보면 별이 다 생겨요...
2007-06-13 21:16Breaking the waves
2007-06-11 06:06한주의 시작...
2007-06-11 06:01음정 박자 전혀 맞지 않는 무늬만 음악회...(의상에만 힘을 준....)
2007-06-11 05:51진짜 생일날은 달랑 케잌 하나로...
2007-06-11 05:46세라가 얼굴에 그림 그려 넣고 싶데요...
2007-06-09 05:35미셸이 일요일에 5살이 되요...
2007-06-09 05:22세라의 첫 외박
2007-06-09 05:16대종상 시상식
2007-06-09 05:03미셸, 바이올린 시작하다.
2007-06-06 19:32Worry Stone
2007-06-06 19:31세라, 학교의 아트 프로젝트에 참가하다
2007-06-06 19:26냅킨통 (Just for Napkin)
2007-06-06 19:19스누피 우표
2007-06-05 05:066월의 시작...(Rerun...딱 내가 하고 싶은말을 하는구나..)
2007-06-05 05:01마을 축제...(일년에 딱 하루...)
2007-06-05 04:57내집 마련...
2007-06-05 04:52Wolves ( Emily Gravett)
2007-05-30 21:29내가 사는 런던, 그대들이 방문하는 런던..
2007-05-30 21:27아...........나도 프린터가 생겼네...
2007-05-30 21:06강풀의 바보
2007-05-30 17:31거의 손에 들어 왔다가 나간 책
2007-05-28 06:37Trampolining이 좋아요
2007-05-28 06:22강풀의 순정만화..
2007-05-26 18:26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방학...
2007-05-26 18:10치열한 경쟁을 뚫고....
2007-05-26 17:56잘 닦어요
2007-05-26 17:52큐션 Inner 넣어주기
2007-05-26 17:50쇼핑 목록..
2007-05-26 17:47Ikea 다녀옴
2007-05-22 04:43이번주 스케쥴..
2007-05-22 04:27The Coffee Table Book
2007-05-22 04:22걸어서 학교 오기 캠페인...(나도 학교 가까운 곳에 살고 싶다...그러나..)
2007-05-20 23:541년전 안방 모습....그리고 그때의 꿈들에 대한.....
2007-05-20 21:02햇살 좋은 일요일 아침에...
2007-05-20 20:59세라 밥그릇 변천사
2007-05-20 20:57쓰레기통....(이러다가 꼭 빨주노초파남보 되는 것은 아닌지...)
2007-05-18 18:40천천히 폈으면...
2007-05-18 18:17거기 서...(사진 찍기 힘드네..)
2007-05-18 18:15실험중...(이렇게 저렇게 만들어 보아요)
2007-05-18 18:11울트라 캪...뜨거워요
2007-05-17 04:25아이고 등짝이야...
2007-05-17 04:09저렴하게 마련한 화분.
2007-05-17 04:03문패 액자 만들면 딱 좋겠네
2007-05-17 03:47현관에 놓으면 딱 좋겠는데...
2007-05-15 06:36오후 1시 이후에 내가 한 일...
2007-05-15 06:12도서관 앞에서...
2007-05-15 05:43천하장사 마돈나
2007-05-13 23:13비오는 일요일 오후
2007-05-13 22:37이제는 향수로 느끼지는 비디오 영화들..
2007-05-13 22:35세라반 텃밭 가꾸기..
2007-05-13 22:22날으는 메리 포핀스..
2007-05-13 20:02미니처 의자
2007-05-11 22:17담이랑 담 쌓고 살아야 되는데...
2007-05-10 19:19자살 토끼...이 책을 볼수록 잘 살아겠다는 의지가 ....
2007-05-10 19:16가족의 탄생
2007-05-10 19:00미셸 학교의 채소밭 가꾸기에 참여
2007-05-09 03:19만들어 BoA요
2007-05-08 21:11양말...(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 봐, 그런가 봐...)
2007-05-08 19:35어느 약자의 죽음
2007-05-08 19:16퀼트 가방
2007-05-07 23:50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서 행복 하시기를...
2007-05-07 04:22물러가라...물러가라...
2007-05-07 04:11스누피 스탬프
2007-05-07 04:07오래간만에 다시 만난 줄줄이 사탕
2007-05-07 03:59나비게이터...(아는 길도 돌아가게 해준다..)
2007-05-04 18:54미셸의 첫 학예회 날.
2007-05-04 07:205월....가족의 달 (그리고 여기저기에 돈 왕창 깨지는 달....)
2007-05-04 06:52Little Miss Sunshine
2007-05-02 07:38아름다운 가게 (Charity Shop)
2007-05-02 06:531년전 오늘 사진...(정말 기억에............하나도 없다. 일년 전인데...)
2007-05-02 06:33개미와 베짱이의 교훈는 블로그에도 적용 된다...
2007-04-30 20:10프린터 사고 싶어라...(세일도 하는데...)
2007-04-29 20:31미셸의 셀카...(왜,어떤 영화 생각이 나는지...)
2007-04-29 20:17차 마시는 것이 좋다..
2007-04-29 18:38여행과 음식에 대한 로망...
2007-04-29 18:34하얀 거탑 (어제 손에 넣었음...아니 컴퓨터에 넣었음)
2007-04-26 21:03주인님, 주인님.....부자 되세요
2007-04-26 21:01신랑의 노파심..
2007-04-26 20:58신랑의 얄미운 취미
2007-04-26 20:56스누피 후리다께...(후리다께를 다른말로 무어라 하는지 모르겠네...)
2007-04-26 20:53DVD 플레이어 운명 하시다...(나는 네가 의심 스럽다)
2007-04-25 19:41마의 아홉시 고개...
2007-04-25 19:39꽃그늘 아래....
2007-04-25 19:3712시간 영화만 보고 싶었다....그러나
2007-04-25 19:34잘 먹고 잘 노는법을 가르쳐주는 친철한 .....
2007-04-23 04:29아빠 생일은 케잌 하나로 뚝딱...
2007-04-23 04:224월22일 - 친구딸 생일 파티...
2007-04-23 04:024월21일 - 미셸 친구 생일 파티
2007-04-23 03:45이웃집 토토로 (펌프, 모기장 텐트 그리고 얼음(빙)파는 가게까지...)
2007-04-21 03:40아...주말이다...(신난다, 학교 안 간다...)
2007-04-21 03:21세월을 뛰어 넘어서 세라도 캔디가 좋다고...
2007-04-21 02:51이글을 읽고 화가 났습니다...
2007-04-21 00:07세상에 대한 원망, 그리도 가슴에 품고 살았는지...저 세상에서 용서를 구하기를...
2007-04-19 19:49내방의 달력은 아직도 3월이네...
2007-04-19 19:42전자사전....(아직도 모르겠네, 잘 샀는지...)
2007-04-19 19:39식구들 도장 만들었어요
2007-04-19 19:31엄마표 밥상.
2007-04-17 18:45가족.......(나는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2007-04-17 18:28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날 까지의 서바이블 키트
2007-04-17 18:22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날까지의 서바이블 키트...
2007-04-17 18:13책 주문을 잘못했네...
2007-04-17 18:09서울에서 파리 찍고 런던으로 2
2007-04-17 18:05서울에서 파리 찍고 런던으로
2007-04-16 21:54뀡대신 닭으로 간 롯데 월드 수영장..(캐라비언 베이가 수리중 )
2007-04-16 21:43그녀와의 식사는 늘 즐겁다..
2007-04-16 21:40오리..도날드 덕을 먹는다고....엄마!!!!!!
2007-04-16 21:34큰 이모네 집으로
2007-04-16 21:29엄마 친구분들과 샤부샤부 먹었어요
2007-04-16 21:27할머니 친구분 가족을 뵈었어요
2007-04-16 21:24섭냥이님 뵌후에 명동으로...
2007-04-16 21:19섭냥이님 뵈었어요......(아이들과 잘 놀아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2007-04-16 21:13세라는 아직도 감자도리님을 만나고 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2007-04-06 23:09이 특혜가 좋다....
2007-04-06 23:06이 재미에 전철 타는것이 좋아요
2007-04-06 22:50이집 만두는 옆구리 안 터졌어요...
2007-04-06 22:414월4일 - 이곳저곳 뛰어다니면서 일처리 하기
2007-04-04 10:05이곳에 전문가 솜씨의 아이들 사진이 있어요...
2007-04-03 12:07혼자서 일요일 도심을 .....
2007-04-03 12:00일요일의 인사동
2007-04-03 11:54기분 좋은 음악회...
2007-04-03 11:47서울에서 만나는 불교 아니 종교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 그리고 쓸쓸함에 대하여
2007-04-02 10:10서울에서 11일 남았는데, 스케쥴이 꼬이네...
2007-04-02 09:59세라와 미셸은 딸기가 참으로 좋데요..
2007-04-02 09:53세라와 미셸이 모티프원에서 솟대 만들었어요
2007-04-02 09:47모티프원 방문
2007-04-02 09:40딸기가 좋아 - 식구들 2
2007-04-02 09:35딸기가 좋아 - 식구들
2007-04-02 09:30딸기가 좋아 - 2
2007-04-02 09:24딸기가 좋아-1
2007-03-30 23:22화창한 금요일에...
2007-03-30 23:16떵에 관한 명상
2007-03-30 23:11황희 정승 영당
2007-03-30 23:04장어구이, 매운탕...내돈 돌리도...(내가 사지는 않았지만...)
2007-03-29 09:563월29일 오늘의 미션....세라 치과 데려가기...
2007-03-29 09:55스누피 갱들이 쳐들어 왔어요...
2007-03-29 09:52태국에서 만난 후배랑 베트남 국수 먹기
2007-03-29 09:50희망사항 그러나...
2007-03-27 22:25인천에서 하루를....
2007-03-27 22:2018일 남았음
2007-03-27 22:17인천 차이나타운
2007-03-27 21:47월미도, 연안부두 그리고 수산시장
2007-03-27 10:11해물 전골...국물이 끝내줘요
2007-03-27 10:10어리버리 해피맘
2007-03-27 10:08홍대앞
2007-03-25 20:33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창덕궁에 다녀 왔어요
2007-03-25 20:20창덕궁
2007-03-25 20:09칼국수 Again...
2007-03-25 19:56도심속의 전경차들...(데모를 하는 사람들, 막는 사람들...그들 모두 한국인 인데)
2007-03-24 20:53비오는 3월의 토요일 아침...
2007-03-24 20:513월의 신부...
2007-03-24 20:46사촌 이모 결혼식에 다녀 왔어요
2007-03-24 20:42결혼 피로연 점심.
2007-03-23 19:19참아야 한다... (지름신아...물러가라..)
2007-03-23 19:15아, 감격의 의료보험 카드
2007-03-23 19:14미셸이 머리 잘랐어요
2007-03-22 17:46어린이 치과 방문
2007-03-22 17:36새끼줄은 꼬았느냐...
2007-03-21 17:19사소함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 하면서....
2007-03-21 16:52동네 주변 돌아 다녀보기 (3일째)
2007-03-21 16:44생태공원(살아 있는 명태 공원은 아닙니다)
2007-03-21 16:38몇십 % 부족했던 바지락 칼국수
2007-03-21 16:35기내식의 고문
2007-03-21 16:30공항에서
2007-03-18 04:42주인 없는 동안 잘 지내기를...
2007-03-16 06:47메리 포핀스...
2007-03-15 07:12아들만 두신 엄마 친구가 다녀간 흔적
2007-03-15 07:09내가 전생에 이 사람에게 받지 못했던 돈이 있었나????
2007-03-13 06:31나는 아직도 이런 말이 참으로 좋다..
2007-03-13 06:28아이들 옷 받았어요...
2007-03-13 06:00김치 먹으면....
2007-03-13 05:56쇼핑 딜레마...이사람도 걸리고 저사람도 걸리고...
2007-03-12 07:39이번주 스케쥴...
2007-03-12 07:34이번에는 확실하게 먹고 오기...
2007-03-12 07:13뭐...상상은 자유...(전자 사전 로망)
2007-03-12 07:04서울에서의 미션....신랑 도장 만들어 주기
2007-03-10 19:44일년전 3월11일
2007-03-10 19:40감기에는 약이 없다??????
2007-03-10 19:38나만 아직도 2월에 머물고 있었네...
2007-03-06 19:14지난 며칠동안....(이 나라에 의료 정책에 대한 심각한 문제점들...)
2007-03-06 19:11감기...초기에 다스려야 한다는....
2007-03-06 19:03뭐 아픈 사람만 서럽지....
2007-03-06 19:01열받아서 먹었던 점심
2007-03-01 05:46아프지 말아요....
2007-03-01 05:33티컵 (Tea Cup)
2007-03-01 05:13고맙수, 그런데 입맛만 버렸수..
2007-03-01 05:10새 열쇠고리
2007-02-26 06:33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한 순간에 날리고 싶지는 않다...
2007-02-26 04:16헤르마니 프로젝트...
2007-02-26 04:00이곳에 가고 싶어요...1
2007-02-26 02:34할머니의 용기 있는 결정에 .....
2007-02-24 06:25생활의 발견들...
2007-02-24 06:18학교 행사때 한복의 아름다움을 확실하게 홍보 했어요
2007-02-24 06:14다시 완전 초보의 마음과 자세로...
2007-02-24 06:11새로 마련한 노트
2007-02-24 06:08세계 문화의 날 행사
2007-02-24 06:02미셸의 기차 살리기 운동본부에서의 자원봉사..
2007-02-24 05:55올해의 발렌타인 데이 선물...(T _ T)
2007-02-24 05:53담배 한보루 값의 신랑 카메라
2007-02-24 05:50영국에서 만난 무라카미 하루키 책들...
2007-02-24 05:47인생사 새옹지마...(고장난 전기밥솥 덕에 전기 압력밥솥을...)
2007-02-09 07:17눈오는 날의 수채화
2007-02-09 07:12영혼의 시선..
2007-02-09 06:45미셸의 첫 견학 수업
2007-02-09 06:40가전제품의 반란
2007-02-07 04:40노트 로망..
2007-02-07 03:49춥다...희망까지 얼어 붙지 말았으면
2007-02-07 03:47오래간만에 액자 정리
2007-02-06 21:22와...먹거리 조달이 수월해 지겠네...
2007-02-04 21:48Dress Code (아...나만 수녀복 차림이네)
2007-02-02 22:40It's Party time...
2007-02-02 22:36미셸의 새 여권
2007-02-02 22:20사진들 정리해야 하는데...그리하여 마련한..
2007-01-31 20:03종이컵 로망
2007-01-31 19:57생일 선물 조달...
2007-01-31 19:47치열한 경쟁을 뚫고...
2007-01-31 19:32아...거기까지...(태양은 뜨겁다니까요...)
2007-01-28 05:40고마워요....
2007-01-28 05:36가까히 하기에는 너무나 먼 무당벌레...
2007-01-28 05:18차 한잔 하려 오세요..
2007-01-28 05:15Zoo (이 책이 동화책 이라니....)
2007-01-25 06:44피카츄가 아니라 파카소 라니까...
2007-01-25 06:38서울 비싸지요...하지만...
2007-01-25 06:17눈구경
2007-01-23 22:17나 잡아 봐라...(미안하다...............잡았다.)
2007-01-23 22:08뭐를 알아야지 면장을 하던가 하지...그래서 이번에 배웠어요
2007-01-21 22:35이런저런 생각들.....
2007-01-21 22:26네가 삶에 절대 고독과 그 이면의 행복을 아느냐....(일년전 사진 폴더를 열면서)
2007-01-21 22:17Brainless People이 만들고, Brainless People 참가하고, Brainless People본다.
2007-01-21 22:10호로비츠를 위하여
2007-01-19 07:26거의 보물찾기 수준...
2007-01-19 07:07바람부는 날에는 대구탕을 먹어야 한다..(그녀들의 점심식사...)
2007-01-19 06:47끝내 두 형제는 나이키 신발을 신어 보지 못하고 세상과 이별을 했네...
2007-01-15 06:49겸사 겸사 런던시내로의 외출
2007-01-15 06:45낡은 지갑속에서...
2007-01-15 06:39Nora 아줌마가 책도 출판 했네요..
2007-01-14 07:38아직도 찾고 있어요...
2007-01-14 07:17Again, 80년대의 향수가, 달랑 14,900원 이라고...
2007-01-11 06:20아이고 두개골(?)이야...
2007-01-11 06:06소유....정작 필요한 것은 늘 없다..
2007-01-11 05:46집을 다 뒤졌는데, 그것만 없다.....
2007-01-11 05:18인도에서 전화가 온다....
2007-01-09 05:58새해가 시작되고 9일이 ....
2007-01-09 05:41차 찾기 또는 차 구하기...
2007-01-09 04:37시계가 거꾸로 메달려도 시간은, 세월은 간다고....
2007-01-08 22:42찔린다...거의 우리집 식단표네...
2007-01-05 05:06여전히 감기, 그리고 여전히 정신없는 하루 하루...
2007-01-05 04:44아이들 카다로그 받았어요..(어린시절을 기억할수 있는 인쇄 매체가 있어서...)
2007-01-05 04:31싸웠구만...( 미셸, 표정 좀 봐주세요...)
2007-01-05 04:26구두 사기...
2007-01-02 04:5912월 31일 그리고 .......
2007-01-02 04:35임무 교대
2007-01-02 04:28돼지에 대한 명상
2007-01-02 04:13언젠가 방 문앞에는....
2006-12-29 03:07그리고 필름이 끊어졌다..
2006-12-29 02:02어린이 박물관에서..
2006-12-29 01:55Miffy 50주년 기념 전시회 (어린이 박물관에서) -2
2006-12-29 01:50미피 50주년 전시회 (어린이 박물관에서 ) -1
2006-12-29 01:31어린이 박물관 (Museum of Childhood)
2006-12-29 00:52테이트 모던에서...
2006-12-29 00:44중무장 산책
2006-12-29 00:40어린이 박물관 카페 그리고 왕키 중국 레스토랑
2006-12-27 08:231년전의 아이들...2005년 12월25일..
2006-12-27 08:14이제는 기억조차 희미한 그 책들은 어디로 갔을까...
2006-12-27 07:57세일 시작..
2006-12-27 06:58연휴 끝
2006-12-25 17:41크리스마스 아침의 행사...선물 열어보기..
2006-12-25 07:03크리스마스 이브, 해피맘네...
2006-12-25 06:59산타 할아버지....
2006-12-25 06:28Love is all around
2006-12-24 04:44아주 짧은 겨울 방학
2006-12-24 04:37미니카 살돈 밖에 없는데...
2006-12-24 03:50야후 서비스가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2006-12-24 03:44Happy Holiday.....
2006-12-22 08:32새해 맞이 준비...달력 구입 해야 하는데...
2006-12-22 08:00할아버지 할머니 좋은 여행중 이시죠....(할아버지의 칠순을 축하 드려요)
2006-12-22 07:50설탕물
2006-12-22 07:13남편이 없으면 불편한 점.
2006-12-20 06:53죽기전에........
2006-12-20 06:27몰랐었네..이 그림이 이곳에 있었는지...
2006-12-20 06:22안 어울린다...
2006-12-20 05:472006년도에 꼭 봐야 했던 가치 있는 한국 영화 베스트 10
2006-12-18 05:37세라의 7살 생일 파티 - 1
2006-12-18 05:32세라의 7살 생일 파티 - 2
2006-12-18 05:26감자님...좋은 선물 감사 합니다...
2006-12-18 05:14미셸의 크리스마스 학예회..
2006-12-18 05:10올해의 우리동네 크리스마스 제등 행사
2006-12-18 05:03크리스마스 트리 경연 대회
2006-12-18 04:52해피맘 데이 아웃의 에필로그
2006-12-18 04:47이 작품은 내게 무슨 의미였나..
2006-12-18 04:38갤러리에서 만난 것들...
2006-12-18 04:32Tate Modern 가는길 2
2006-12-18 04:24Tate Modern 가는길
2006-12-18 04:15그녀들의 점심식사...
2006-12-18 03:36네..........아작 났어요..
2006-11-28 03:47좀 긴 외유가 될것 같아요..
2006-11-27 04:14주말에 ...
2006-11-27 04:07같은옷 다른 느낌 - 우리도 해본다
2006-11-27 04:01당신의 자매님은 안녕 하신지.....
2006-11-27 03:52미끄럼 타려 갤러리에 가야 겠네...
2006-11-25 06:01요즈음 날씨가..
2006-11-25 05:55요즘 세라는 화집에 관심이 ...
2006-11-25 05:52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6-11-25 05:34조수미, 강동석 런던 공연
2006-11-22 20:57나도 아이들 학교에서 같이 배운다
2006-11-22 20:52미셸의 실뜨기
2006-11-22 20:49해피맘네 월동 준비
2006-11-22 20:45정크샵에서 찾은 한국산 스누피 필통과 피아노 교본
2006-11-20 02:54일요일 저녁 6시...주말동안 고생 했다...내 목은 도리도리 연습중
2006-11-20 02:08나, 의자 그리고 빈 의자
2006-11-20 02:02Happymum day out - 카나비 스트리트 (2)
2006-11-20 01:55Happymum day out -카나비 스트리트 (1)
2006-11-18 05:57B급 화질로 본 A급 영화
2006-11-18 05:47Happymum day out - 런던 변두리 사람, 런던 중심가 구경하기 (2)
2006-11-18 05:29Happymum Day out - 런던 변두리 사람, 런던 중심가 구경하기 (1)
2006-11-18 05:14사운드 오브 뮤직 - 세라가 보면 참 좋아 할텐데...
2006-11-18 05:124대1의 경쟁을 물리치고 구입한 가방
2006-11-18 05:09리버티 백화점
2006-11-18 05:05아, 목이 안 돌아가요
2006-11-15 18:42(속)해가 나왔을떄....
2006-11-14 03:43하교길 또는 집으로....
2006-11-14 03:35해가 나왔을때...
2006-11-14 03:31아이들의 자작 크리스마스 카드
2006-11-14 03:27책 빌려오기...(아, 내 도서관 카드가.........)
2006-11-13 04:08나도 들어가게 해 주세요
2006-11-13 03:57도루묵 레스토랑 되어버린 타이 레스토랑
2006-11-13 03:43해피맘 어린이 되기로 결심하다
2006-11-13 03:24영국에서 괴물을 보려면..
2006-11-11 05:55Homesick 레스토랑 (꿀꿀한 날에는 조용히 먹어주기)
2006-11-11 05:512006년 세라,미셸의 학교 사진
2006-11-11 05:49남자는 모르지..
2006-11-11 05:38다시 합시다
2006-11-07 20:29내 공은 어디에 있을까....
2006-11-07 19:49엄마 꼭 따라가기
2006-11-07 19:46베를린 천사가 아이스랜드에서 환경 오염을 통곡 하던 영화의 제목이.....
2006-11-07 19:28뒷북, 마녀 생일 파티
2006-11-04 18:38개도 주인 닮는다...
2006-11-04 18:31견학길에...
2006-11-04 18:27바비칸 센터
2006-11-04 18:23구호 물자품 잘 받았어요...(할머니, 할아버지 감사 합니다)
2006-11-02 21:21생각하기 나름
2006-11-02 20:32많이 추워 졌어요
2006-11-02 20:28신문과 잡지에서 발견한 우리나라에 대한 글들...
2006-11-02 20:25스키니 티셔츠라는 것도 있네....
2006-11-01 05:589 to 3
2006-11-01 05:30해피맘의 뇌구조
2006-11-01 05:05Breaking and Entering
2006-11-01 05:0211월
2006-10-31 16:53컴퓨터가 오락가락 해요
2006-10-30 03:44몇십년 만에 찾아온 쌍춘년 대박일의 해피맘 가족 외출...
2006-10-30 03:41독야청청님 가족분들과 함께...
2006-10-30 03:32오늘 만난 런던
2006-10-30 03:29요술공주 핑키의 자동차 같네...
2006-10-29 04:35꿀꿀한 요즘
2006-10-29 04:32야밤의 생일 파티
2006-10-29 04:29인간극장 - 사랑해, 기억해...
2006-10-29 04:26mp3의 곡들도 세대 교체가 필요해...
2006-10-26 03:41해피맘 데이 아웃.....이번에는 없네...
2006-10-26 02:57할로윈 가면 만들기..
2006-10-26 02:47세라 공부 시키기.
2006-10-26 02:38얼굴에 철판을 깔고....
2006-10-24 00:17런던에서는 낙엽보다 꽃길이 아름답다...
2006-10-23 18:59나는 명함을 가질 능력이 안되는 것 같다는...
2006-10-23 17:51왕의 남자....나도 우여곡절 끝에 관람을...
2006-10-23 17:44책, 공간, 그리고 시간들에 대한 로망...
2006-10-21 03:41세라반의 학예회 날...
2006-10-21 02:15영국의 해피밀 장난감에 등장한 푸까...(아, 대한민국...)
2006-10-21 02:10세라 언니의 공연을 보고 있어요
2006-10-21 02:04가을 방학 시작
2006-10-19 04:43이곳의 어딘가에 네잎 클로버가 있겠지.....
2006-10-19 04:37아이들 도시락
2006-10-19 04:28이모가 보내준 선물
2006-10-19 02:23The Times - 한국 특집판
2006-10-16 04:0110월16일...잘 나가는 연예인같은 살인적인 스케쥴...
2006-10-16 03:50미셸 친구의 생일 파티...(참석은 선물만 준비하면 되지만...)
2006-10-16 00:57You don't look 40 - Happymum
2006-10-16 00:45며칠전 올린 대화라는 글에 감자도리님이 만화 협찬을.....
2006-10-14 03:10한국에서 오는 비행기 맞다니까!!!!!
2006-10-14 02:59아이들 잠옷 정리..
2006-10-14 02:33금요일 저녁...(귀차니스트의 이유 있는 정크 식품)
2006-10-14 02:24세라의 학예회 준비물...
2006-10-12 04:52It's not Okay...............
2006-10-12 04:49언니 친구가 놀려 왔어요
2006-10-12 04:40동대문 로망...(미싱이 있는데, 웬 손바늘 타령...)
2006-10-12 04:13mp3 의 음악들 정리 해야 하는데....
2006-10-11 06:08일년전 오늘....
2006-10-11 05:49대화....(그녀는 혼자 떠들고, 나는 딴 생각하고...)
2006-10-11 04:15옆동네 나라로의 여행 로망...
2006-10-11 04:01아이들의 월동준비...(이모가 한국에서 보내 준데요...)
2006-10-08 17:47아이들의 이층 침대 조립하기..
2006-10-08 17:37방 바꾸기
2006-10-08 17:28세라 학교의 Puppet(퍼펱) 만들기, 도우미 엄마
2006-10-08 17:11보름달 보며 빌었네...
2006-10-03 04:51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2006-09-29 04:55내일은 오늘보다는 낫겠지...
2006-09-29 04:44내 눈에는 작품인데....
2006-09-29 04:40전철역 주변에서
2006-09-29 04:34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려본 병원
2006-09-28 03:55(속)런던 패션 위크
2006-09-28 03:42아이들 옷장 채우기 - 이베이에서 Bundle로 구입
2006-09-28 03:34미셸아, 삼순이는 없다
2006-09-28 03:31가을에는 편지를 하겠어요.............꼭
2006-09-26 05:04꿈에는 뭔들 못하리...
2006-09-26 04:45종교의 이기와 관용
2006-09-26 04:34시리얼 넘버는 자꾸 올라가네...나는 어디쯤에서 살수 있을지...
2006-09-25 04:42전시회 구경 그리고 .....
2006-09-24 19:29토요일 오후, 2시간30분 동안 시간을 보내기
2006-09-24 19:24남의 잔치가서 놀아주기 - 세라 (토요일)
2006-09-24 19:19남의 잔치가서 놀아주기 - 미셸 (금요일)
2006-09-22 05:02설치 작품을 가질 기회를 몰랐네...
2006-09-21 20:32세라 학교 소풍 따라 갔다 오기...
2006-09-21 20:27학교의 미아 방지용 팔찌
2006-09-21 20:17사우스앤드 부두 그리고 라이프 보트
2006-09-21 19:59사우스앤드 온 씨 ()- 이곳으로 세라가 소풍을 다녀 왔어요
2006-09-21 19:56dkdkdkdkdk
2006-09-19 06:50햇살이 좋을때
2006-09-19 06:421000 Chairs
2006-09-19 04:55런치 브레이크 스토리
2006-09-19 04:49신을 죽인 자의 행로는 쓸쓸 했도다
2006-09-18 02:44쌀 팔러(?) 다녀오기
2006-09-18 02:41음식 선택...잘못하면 배가 고파요..
2006-09-18 02:38유혹스럽군...한달뒤 가을 방학인데...
2006-09-18 02:36다시 화양연화....
2006-09-16 04:09마음 가득한 선물
2006-09-16 04:07학교에 다녀 오겠습니다
2006-09-16 04:03가쉽 메거진 보기
2006-09-16 03:37대화 1
2006-09-13 01:04잘 손질된 잔듸밭을 걷는것 처럼...
2006-09-13 00:59미셸이 초등학교를 시작 했어요
2006-09-13 00:55학교 갈 준비 완료
2006-09-13 00:52세라의 실망
2006-09-11 01:03시간은 가고 몇장의 사진은 남고...
2006-09-11 00:59빨래통 속의 미셸...
2006-09-11 00:51토요일의 가족 나들이 옥스포드 (2)
2006-09-11 00:47옥스포드 캐슬 -
2006-09-11 00:42토요일의 가족 나들이 옥스포드 (1)
2006-09-06 06:209월5일이 1시간 43분 남았음
2006-09-06 06:08신랑의 심각한 호머 심슨화....
2006-09-06 06:05아름다운 사진 한장.
2006-09-06 05:57그녀의 속눈썹은 길다...
2006-09-04 22:23내일부터 개학
2006-09-04 22:13드디어 미셸 초등학교 친구들의 생일 파티 시작
2006-09-04 22:07해를 넘기겠군...
2006-09-04 22:06차브족
2006-09-02 18:22점심 먹고 나가서 저녁 먹기 전까지 돌아오기 기행...
2006-09-02 18:16하비타 로망...
2006-09-02 18:13로얄 아카데미 그리고 모딜리아니
2006-09-02 18:079월..
2006-09-01 01:401년 징크스....
2006-09-01 00:50바닷가에서의 아이들
2006-08-31 23:54홍차사랑님이 보내주신 선물
2006-08-31 23:49바닷가에서
2006-08-31 23:46Poole
2006-08-31 23:43고속도로 휴게소 음식...(그렇지 뭐...)
2006-08-31 23:40On the road 그리고 휴게소에서 2
2006-08-29 19:548월28일, 여행지에서의 아이들
2006-08-29 19:49포트리나리와 더 포리움
2006-08-29 19:47스톤헨지
2006-08-29 19:45로얄 크레셴도, 그리고 서커스..
2006-08-29 19:37Roman Bath(일명 대중 목욕탕)
2006-08-29 19:33바스에서(Bath)
2006-08-29 19:29On the road, 그리고 휴게소에서
2006-08-29 19:25밀린 방학숙제 하듯 하는 밀린 가족여행...
2006-08-28 00:38해피맘과 해피파의 독백....
2006-08-28 00:048월27일의 아이들
2006-08-27 22:54아이들 새 식기 (대접도 있어요)
2006-08-27 22:48그래도 몇가지 건졌네...
2006-08-27 22:42개성 각각, 입맛 각각, 샌드위치
2006-08-27 22:37비지터 그리고 엘스버리
2006-08-27 22:33바콘슨필드 그리고 Farmer Market
2006-08-24 23:20프랑스에서 사온 잡지
2006-08-24 23:16프랑스 우체국 (예쁜 노란색)
2006-08-24 23:13아이들을 위한 뇌물성 선물
2006-08-24 23:03프랑스에서 먹은 중국요리...참, 중국스럽군...
2006-08-24 22:59깔레,.......로댕, 남과여 그리고아이들이 많이 생각 났던 도시
2006-08-24 22:29Palais des Beaux Arts de Lille (릴의 아트 박물관)
2006-08-24 22:23Lille(릴), 중학교 사회시간에 배웠던곳을 다녀 왔어요
2006-08-24 22:05포크스톤, 어디에서 배가 출발해요?????
2006-08-24 22:03해피맘 프랑스 가다...(엄마,주부의 직무를 유기하고...)
2006-08-22 19:36라면 때문에... ( T _ T)
2006-08-22 19:27국경의 남쪽
2006-08-22 19:22현악기 로망
2006-08-22 19:17쇼핑 앤 더 시티
2006-08-21 00:46삶이란 것이...
2006-08-21 00:37미셸이 오케스트라를 지휘 했어요...
2006-08-21 00:34언니 동생 사이...
2006-08-21 00:30템즈 강변에서...(여기도 괴물이 있으려나???)
2006-08-21 00:27Play Orchestra 2
2006-08-21 00:23Play Orchestra 1
2006-08-21 00:16목마와 숙녀(?)
2006-08-21 00:15분수쇼 (이것도 설치 작품 이래요)
2006-08-19 06:05요즘 Feel 받은 노래..
2006-08-19 05:52두나's 런던놀이...
2006-08-19 05:42임시 방편으로...
2006-08-19 05:31제이미 올리버가 Mr. 다운파이어 되었죠
2006-08-17 03:53Guess Who?
2006-08-16 23:11제 컴퓨터가 인터넷이 되지 않아요...(지금은 후배네 집)
2006-08-15 07:01책꽃이 정리...(토요일날 온 집안을 들었다가 놓았음)
2006-08-15 06:53외국생활의 굴욕 - 깻잎 몇장에 열 받는것
2006-08-15 06:50친구의 저녁 초대 (해피맘 가족 밥 먹으려 오세요)
2006-08-15 06:42컴퓨터가 오락가락 해요...
2006-08-13 00:17이제는 좀 덜 유혹적인 여행책들
2006-08-13 00:01여름은 다...............가 버렸나???????
2006-08-12 23:48영국에서 장보기
2006-08-12 23:21빨간 모자의 진실
2006-08-10 06:17피서.....(바다에 가고 싶어라...)
2006-08-10 05:59해피맘 모녀의 외출
2006-08-10 05:24요즘 아이들이 감자도리에 홀라당 빠졌어요
2006-08-10 04:57데이지
2006-08-09 03:20Harrods or Harrow (그리고 명품 로망...........)
2006-08-09 02:38미셸의 입학준비
2006-08-09 02:23너, 동화책 맞니?????
2006-08-09 02:21마당 쓸고 돈줍고...빨래 개고 돈줍고....
2006-08-06 05:24국립 초상화 박물관
2006-08-06 05:118월5일, 런던의 모습들.. (나의 동선을 따라서...)
2006-08-06 05:04물냉면이라는 것은 런던 시내 한복판에서 먹을 요리가 아닌거야...
2006-08-06 05:02한국 수퍼에서 사온 몇가지들...
2006-08-06 04:47LEXINGTON
2006-08-06 04:40스누피 머그 (너는 어느 나라에서????)
2006-08-06 04:39밀린 영화 보기
2006-08-06 04:26해피맘 Day out - 조삼모사 버젼...
2006-08-05 06:43요즘 내 모습 같네...
2006-08-05 06:28샌드위치 파티(?????)
2006-08-05 06:23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6-08-05 05:50두권의 호주판 스누피 북.
2006-08-03 06:09이번주 남은 며칠의 계획
2006-08-03 05:38영국 치과 의사들...정말 모르겠네.....
2006-08-03 05:01미셸의 학교 엄마들과의 피크닉
2006-08-03 04:54그녀는 침묵중...
2006-08-02 04:22분홍색 의자...
2006-08-02 04:16옷들이 소풍을 떠나는 바구니
2006-08-02 04:102007년 IKEA 카다로그 (친절하게 집으로 왔네요)
2006-08-02 04:078월의 시작
2006-07-29 06:11여름 학교 끝났네...남은 방학을 어찌 보낼꼬....
2006-07-29 06:09세라와 음악회 다녀 왔어요
2006-07-29 06:05카나다에서 왔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여름방학 선물이 되었어요)
2006-07-29 05:57여름학교의 바베큐 파티 - 2
2006-07-29 05:52바베큐 파티에서의 Face Painting
2006-07-29 05:48여름학교의 바베큐 파티 1
2006-07-26 04:08자동차 열쇠를 잃어버린것이 벌써 몇번째인지....
2006-07-26 03:47럭셔리 캠프 대신 선택한 Holiday Club (거의 여름 성경학교 수준...)
2006-07-26 03:11갑자기 먹게된 피자를 마주한 미셸..
2006-07-26 03:08존 버닝햄
2006-07-24 04:35목격....(누가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했고, 한장의 사진은 .....)
2006-07-24 04:06아이들과 공원에서..
2006-07-24 03:48일요일 아침에 벼룩시장 (Car Boot Sale) 구경하기
2006-07-24 03:44DIY, 페인트 칠, 쉽지 않구만..
2006-07-24 03:41학교의 텃밭
2006-07-23 05:501년이 정말 후다닥....아, 그리고 방학 시작
2006-07-23 05:03이렇게 아들을 키우는 사람이 멋있다.
2006-07-23 04:40단지 아들 이라는 이유 만으로......
2006-07-23 03:38미셸의 유치원 마지막 날
2006-07-20 06:09나도 부유(Floating or Rich)하고 싶어....
2006-07-20 05:54미셸 유치원의 마지막 간식 도우미..
2006-07-20 05:51월요일에......
2006-07-20 05:42덥다..
2006-07-17 04:37어느 7월의 토요일....(그리고 축제에서 건진 것들...)
2006-07-17 04:31Pink & Purple Day 준비...(유방암 기금 마련)
2006-07-17 04:24학교 축제속의 아이들...
2006-07-17 04:18세라 학교의 축제 (Fete) --- 1
2006-07-17 04:13세라 학교의 축제 (Fete) -- 2
2006-07-17 04:06미셸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2006-07-15 05:34수행...
2006-07-15 05:11여자 메트릭스 처럼...
2006-07-15 05:03어쩌다가 이런 상술에 휘둘리는 세상이 되었는지...
2006-07-15 04:42불로거 소식...(잊지 않고 연락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06-07-13 07:03청바지 이야기...(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사람은 아니지만...)
2006-07-13 06:15꼴찌에게 박수를...(뭐...모전녀전인데...)
2006-07-13 06:05새폴더를 만들며...
2006-07-13 05:45치유
2006-07-04 05:50궁시렁, 궁시렁...(극성스러운 엄마들 사이에서...)
2006-07-04 05:01우쨔꺄.......................
2006-07-04 04:597년이 지나서야 마련한 Baby Book
2006-07-04 04:56미싱 S.O.S.
2006-07-03 06:23성은 김이요, 이름은............
2006-07-03 05:327월...
2006-07-03 05:21사포질을 대신 해줄 Sander
2006-07-03 05:17자선기금 마련 걷기 대회...
2006-06-29 06:18일년전 사진 또 꺼내서 보기..
2006-06-29 06:15김포공항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히드로 공항의 모습
2006-06-29 06:06사립 학교 로망.
2006-06-29 06:04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요...
2006-06-27 06:15B for Book
2006-06-27 06:10세라의 치과 치료...(드디어 끝났네...)
2006-06-27 06:07일요일날 공원에서
2006-06-27 06:03공주병에 빠진 미셸
2006-06-26 02:50관광객 구경하려 가기...
2006-06-26 02:46전철역에서...
2006-06-26 02:41Royal Academy of Art (데미안 허스트의 엽기의 끝은 어디인지...)
2006-06-26 02:37연극, 영화 로망....(레스터 스퀘어에서...)
2006-06-26 02:35가까히 하기엔 너무 먼 당신들...
2006-06-26 02:32The Accidental Tourist (우연한 여행자....) 나도 관광객 처럼...
2006-06-24 21:28한 여름밤의 꿈 같았던 월드컵 게임들............
2006-06-24 05:03정말 그는 수문장이 아니고 수호신이다...
2006-06-23 02:492005년6월 22일 - 일년전 오늘
2006-06-23 02:01Hey, Mr. Henry....우리 잘 사귀어 보자고...
2006-06-23 01:58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2006-06-23 01:55여름방학 준비 프로젝트 - 시계 보는법 배우기
2006-06-21 03:56귀차니즘의 극치 해피맘, 누가 좀 말려줘요...
2006-06-21 03:27식탁 말고 밥상..(밥 먹게 상펴라....)
2006-06-21 03:06독일 로망
2006-06-21 01:09조삼모사 .........해피맘 버젼
2006-06-20 02:31배려....(비닐 봉지에서 배우다)
2006-06-20 02:27직접 만드셨데요...저는 아까워서 누구 못 줄것 같아요...
2006-06-20 02:22자선기금 걷기 대회 복장 준비 완료..
2006-06-20 02:20지금부터 시작 이라고???
2006-06-18 04:33카드 만들기와 타투...
2006-06-18 04:27학교의 여름 축제
2006-06-18 04:21저녁 먹고 공원 산책
2006-06-18 04:16하루의 자유를 포기하고 엄마로...
2006-06-17 16:496월 어느 금요일의 미셸.
2006-06-17 16:37세라 학교의 Mad Hair Day
2006-06-17 16:33헤일리님이 보내주신 잡지들..
2006-06-17 16:29와...10년이...
2006-06-16 05:10피곤한 사람 만나는것 이제는 정말 싫다...
2006-06-16 03:46무지개 잡기 놀이중인 모녀
2006-06-16 03:44소풍 따라 가려면 전과 조회를...
2006-06-16 03:42치과 가기 정말 힘드네...
2006-06-15 05:56월드컵 시청을 금지 당하다...
2006-06-15 05:52미셸 학교의 입학 설명회
2006-06-15 05:49Jobs to do
2006-06-15 05:44바이올린 로망
2006-06-12 05:21꼬인날...정말 서럽게 꼬인날..
2006-06-12 04:28미셸의 4살 생일.
2006-06-12 04:08내가 더 좋아했던 미셸의 생일 선물..
2006-06-12 03:541파운드 가게..
2006-06-12 03:38거인이 나타 났어요....
2006-06-12 03:34느끼한 것이 땡기는 날에는..
2006-06-12 03:26청소기 작렬히 사망하다..
2006-06-12 03:05내가 아줌마라고 느낄때
2006-06-09 04:4833년 지기 친구로 부터....
2006-06-09 04:45미셸의 바이올린 이야기..
2006-06-09 04:42미셸 생일 케잌 유치원에 가져 가기..
2006-06-09 04:39세라 학교 Art work day의 도우미 엄마 했던 날..
2006-06-09 04:35제가 갇힌것이 아니라...
2006-06-06 22:41꽃잎 뿌려진 세상 만큼이나...
2006-06-06 22:401001 things to make you smile (정말 그런지 꼭 읽어 봐야지...)
2006-06-06 22:31The Art Book
2006-06-06 22:28파스타 요리책...
2006-06-05 00:30I wish..... (Wish Box II)
2006-06-05 00:296월4일 우리 아이들이 뭐 했나...
2006-06-05 00:16비정규 아티스트의 홀로그림
2006-06-05 00:11디빈치 코드에 필 받아서 이런 책들이 궁금하다..
2006-06-03 21:35머리에서 김 날때는 도망을 가는것이 상책...
2006-06-03 21:33미싱 사용법 구하기
2006-06-03 21:31아이들 그림....
2006-06-03 21:26미셸 돌사진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2006-06-01 02:516월..
2006-06-01 02:49삐삐 머리 아이들..
2006-06-01 02:46미싱 구입..(브랜드냐, 가격이냐....)
2006-06-01 02:37Pinner Fair
2006-06-01 02:26삼발이...(뭐, 악세사리부터...)
2006-05-30 05:08일년전 오늘(5월30일)에 찍은 사진들...
2006-05-30 02:52가족 모임 같았던 아이들 친구의 생일 파티
2006-05-30 02:46남의 집에서 찍어온 사진들..
2006-05-30 02:41작가의 방....서재 또는 작업실 로망
2006-05-28 18:24보름달 떴네..
2006-05-28 18:23디빈치 코드...........나쁘지 않았던 2시간 조금
2006-05-28 18:20꼬박 꼬박.......챙겨 먹을것
2006-05-28 18:18방학 시작..
2006-05-27 04:49우비 소녀
2006-05-27 04:46집이 Indoor 롤러 블레이크장 된 날...
2006-05-27 04:42유치원에서...(오늘 엄마가 간식 당번이였어요)
2006-05-27 04:39비오는 날의 수채화..
2006-05-27 04:04바보
2006-05-24 01:20무엇을 담는 가방이 될까...
2006-05-23 23:55친구는 작업중
2006-05-23 23:49언제 떠날지 모르는 여행을 위하여
2006-05-23 23:44나 어릴적이 생각이 나서...........(배낭 여행 초창기 시절)
2006-05-22 01:58The Okay ..............
2006-05-22 00:495월20일의 미셸...
2006-05-22 00:44방 정리후 음성채팅중....
2006-05-22 00:41Mini는 미니카로
2006-05-21 23:46옥션에서 찾은 괜찮은 heals 가구들..
2006-05-20 05:07고마워요....아내랑 아이들의 먹거리에 늘 신경쓰는 세라 아빠...
2006-05-20 04:58챨리 브라운 DVD
2006-05-20 04:56The mood of World cup
2006-05-20 04:47창문을 통해서 어둠이 내리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2006-05-19 03:265월 19일 오픈 다이어리...
2006-05-19 03:10미셸이 아프네요...
2006-05-19 03:04해피맘의 오브제 3
2006-05-18 23:42다빈치 코드를 꼭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행동들....
2006-05-18 06:39나를 찍었느냐, 그럼 나도 저를 찍는다...
2006-05-18 06:28해피맘, 다 저녁때 외출함...
2006-05-17 02:46소통 딜레머
2006-05-17 00:19쟈클린님이 보내주신 소중한 DIY 셋트
2006-05-17 00:12그리움으로 기억되는 두권의 브로셔(카다로그?)
2006-05-17 00:08그들은 집에 가고 싶을 것이다...빨리 다 팔고...
2006-05-15 06:11긴 하루 지나고................
2006-05-15 05:40벼룩시장 (Car Boot Sale) 다녀옴...
2006-05-15 05:29암스테르담 로망 2
2006-05-15 05:04하류 사회 또는 하류 인생
2006-05-13 22:22해피맘의 오브제 2
2006-05-13 22:16세라반의 학예회
2006-05-13 22:00안녕 하세요...
2006-05-11 22:28암스테르담 로망
2006-05-11 19:36My name is Michelle
2006-05-11 19:25DIY 딜레마..
2006-05-11 19:13모으는 것에 대한 딜레마..
2006-05-11 19:09나는 하나도 없구만...
2006-05-10 06:01꼬인날 꼬인날 정말 꼬인날....
2006-05-10 05:175월 어느 아침에....
2006-05-10 05:06Happymum's 오브제...
2006-05-10 05:01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2006)
2006-05-10 04:58모니터에 무엇이....그것이 알고 싶다..
2006-05-05 05:07해피. 석가탄신일...
2006-05-05 04:58이 녀석, 요즘 건사하기 힘듬..
2006-05-05 04:53감자도리....그냥 재미 있다...그래서 좋다.
2006-05-05 04:51시골.........고소하고 정겹다...그리하여 좋다..
2006-05-02 18:34아직도 빨래와 청소와 씨름중...
2006-05-02 18:29Ice age 2
2006-05-02 18:22늘 빼먹고 사온다...
2006-05-02 18:06이번에 구입한 책들
2006-05-01 06:00웬...이미자...
2006-05-01 05:44큐션 커버
2006-05-01 05:31이불 진공 포장..
2006-04-30 03:39인생이란 결국 돌고 도는.......
2006-04-30 03:27하나 건졌네...
2006-04-30 03:20내 수랏상 아침은 더 이상 없네...
2006-04-30 03:12휴가의 뒷끝 또는 휴유증
2006-04-27 02:30Where am I?
2006-04-27 02:25기내에서 (From Seoul to London)
2006-04-26 03:36서울에서 23일째...짐싸고, 온 식구가 찜질방
2006-04-26 03:31서울에서 22일째 - 시내에서 약속이...
2006-04-24 07:58안녕, 서울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
2006-04-21 15:39미셸의 머리 자르기
2006-04-21 15:36세라의 머리 자르기..
2006-04-21 15:35서울에서 21일째 - 아이들 머리 깍았어요...
2006-04-21 09:38Happy Birthday to Mark
2006-04-21 09:34서울에서 20일째 - 마트 놀이(?)
2006-04-20 08:28앞으로 4일 남았네,......
2006-04-19 18:57애슐리 - 아이들과 여성들 입맛과 취향에 딱 맞게....
2006-04-19 18:52서울에서 19일째 - 너무 추워요..
2006-04-19 09:24두산타위 푸드 코트... (저렴한 돈으로 스카이 라운지 기분내기...)
2006-04-19 09:18서울에서 18일째 - 동대문 시장, 두타...
2006-04-19 09:08서울에서 17일째 - 2001 아울렛 분당점 그리고 다시 할머니 집으로
2006-04-18 08:39일라이자 세라...
2006-04-18 08:37서울에서 16일째 - 에버랜드에 다녀 왔어요.(3)
2006-04-18 08:33서울에서 16일째 - 애버랜드에 다녀 왔어요 (2)
2006-04-18 08:29서울에서 16일째 - 애버랜드에 다녀 왔어요..(1)
2006-04-18 08:25할머니 화장품 사용기...
2006-04-18 08:23런던의 집은 잘 있겠지...
2006-04-18 08:21서울에서 16일째 - 오전에 산책을...
2006-04-18 08:17서울에서 15일째 - 도서 주문, 그리고 가족 모임
2006-04-18 08:13버섯 불고기...
2006-04-18 08:09잠짜면
2006-04-14 10:02서울에서 14일째 - 안경, 머리고 볶고...
2006-04-14 09:56서울에서 13일째 - 마리오(수퍼 마리오가 아니구요) 아울렛 쇼핑
2006-04-13 17:34Mr. Cool Guy - 이완 맥그레거...
2006-04-12 17:56미셸 카메라 업그레이드...
2006-04-12 17:53월드컵이 동화를 만나다...
2006-04-12 17:52서울에서 12일째 - 선배님과 점심
2006-04-12 16:32욕실에서 노트북으로 본 영화 (2) 수퍼 스타 감사용
2006-04-11 15:54여행기간의 반이 지났네...
2006-04-11 15:43서울에서 11일째 (2) - 인천 어린이 박물관
2006-04-11 15:39서울에서 11일째 (1) - 인천 문학 경기장
2006-04-11 09:02서울에서 10일째- 대중 목욕탕 견학(?)
2006-04-10 14:14껌딱지......아니 초강력 본드들...
2006-04-10 14:11서울에서 구일째(2) - 홍대앞과 벼룩시장
2006-04-10 14:08아버지 한방 쏘시다...(아이들 때문에 집으로 배달 시켜서 먹었어요)
2006-04-10 14:05서울에서 구일째 - 종로, 영풍문고...
2006-04-10 14:03욕실에서 노트북으로 본 영화(1)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006-04-10 14:01그의 homesick restaurant
2006-04-08 18:33고생뒤에 오는것 (황사가 정말 지독 했더 날
2006-04-08 18:31서울에서 팔일째 - 경복궁 앞 벼룩시장
2006-04-08 18:29서울에서 팔일째 - 교보문고
2006-04-08 18:28서울에서 팔일째...광화문
2006-04-08 18:25명동 이란다, 세라야...
2006-04-08 18:22서울에서 칠일째 - 명동
2006-04-08 18:19서울에서 칠일째 - 용산전자 상가
2006-04-08 18:17서울에서 칠일째 - 남대문
2006-04-08 18:16서울에서 칠일째 - 뮤지컬 버스
2006-04-08 18:14챨리 브라운 연극
2006-04-07 09:54오늘은 용산 전자 상가로...
2006-04-07 09:53서울에서도 역시 .....
2006-04-07 09:51서울에서 여섯째 날 - 친구와의 점심
2006-04-07 09:48서울에서 여섯째 날 - 여의도
2006-04-06 10:11서울에서 다섯째 날 - 하루쯤 쉬어주고...
2006-04-06 10:06여독 풀기
2006-04-04 19:13서울에서 살아가기....(23박24일)
2006-04-04 19:12아이들이 이곳에서 많이 행복 하기를
2006-04-04 19:07서울에서 넷째날 - 이천일 아울렛 (6)
2006-04-04 19:05서울에서 넷째날 - 청계천 (5)
2006-04-04 18:59서울에서 넷째날 (4) - 쌈지길 (하)
2006-04-04 18:56서울에서 넷째날 (4) - 쌈지길 -(상)
2006-04-04 18:53서울에서 넷째날 - (3) 인사동
2006-04-04 18:49서울에서 넷째날 - (2) 조계사
2006-04-04 18:45서울에서 넷째날 - (1) 영풍문고, 세라 점심
2006-04-04 18:42서울에서 셋째날 - 사진기 없이 나간날
2006-04-04 18:34서울에서 둘쨋날 - 국립 중앙 박물관
2006-04-04 18:31서울에서 - 첫째날..
2006-04-04 18:29비행기 안에서....
2006-04-04 18:27여행의 시작...
2006-03-30 06:26해피맘 가족 여행가요...
2006-03-29 05:23봄놀이 가야 하는데...........
2006-03-29 04:24그가 사는 방법...나도 그렇게 살고 있는데....
2006-03-28 06:38아.......정말 힘들었던 하루...
2006-03-28 06:30잘 붙어 있어라...제발
2006-03-28 06:29홀라당 깨 먹었네
2006-03-27 00:51Breakfast on the bed ---- T _ T
2006-03-27 00:49사진 찍기도, 청소 시키기고 힘드네...
2006-03-27 00:46수확물...
2006-03-27 00:39Mother's day
2006-03-19 07:13Wish List - (웬, 꽃무늬 바람이.....)
2006-03-19 06:49세라의 봄맞이 신발
2006-03-19 06:48Remind me....
2006-03-19 06:10블로그 바톤 (받아서......숙제 했어요)
2006-03-16 06:52이런저런 생각....
2006-03-16 05:29지름신이 강림 하시여...지르는 김에...(다음달 신용카드 고지서를 어찌 받을고)
2006-03-16 05:24친구야 우리 구경만 하자...Cath Kidston 세일...
2006-03-16 05:05대화의 기술
2006-03-14 05:11개나리 노란 꽃 그늘 아래...
2006-03-14 05:05딱 걸렸네 - Two
2006-03-14 04:56천경자 선생님의 전시회, 그리고 쓸쓸함...
2006-03-14 04:41샤브미.....
2006-03-12 06:19부자된 느낌....
2006-03-12 06:18요즘 세라는 이춘기....(사춘기 전초전....)
2006-03-12 06:11우편물 찾아오기
2006-03-12 05:51내게는 호사스러웠던 한끼의 중국집 식사
2006-03-12 05:46새 신발과 꼬마 스토커 Or 파파라치...
2006-03-12 05:22딜레머...
2006-03-12 05:14유혹...
2006-03-01 06:41휴업
2006-02-28 20:48회사가기 시러...
2006-02-28 20:32The 78th Academy
2006-02-26 06:14연례 차량 점검...(왕창 깨지네...)
2006-02-26 06:12심봤다....미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옷을.....
2006-02-26 06:07세라반 1학년 겨울 학예회
2006-02-26 06:00아이들 옷 정리....
2006-02-23 06:58신속배달............(아,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2006-02-23 06:55그녀가 나를 배신하다.....(배신자는 말이 없네....)
2006-02-23 06:49지난 며칠동안 한짓이 있어서, 재롱으로 보충중....
2006-02-23 06:44명품 로망...
2006-02-19 05:46꼭 결정적인 순간에 밧데리가 없다
2006-02-19 05:44멍석 깔아 주었더니 안 하더니....
2006-02-19 05:39화가 지망생의 만행
2006-02-19 05:35한인학교 졸업식
2006-02-19 05:21내손에도 들어왔네, 오천원 신권
2006-02-17 02:00부녀의 오수
2006-02-17 01:58Caddy와 Candy의 차이를 몰라서 구입한 월러스와 그로미 티.....
2006-02-17 01:53발렌타인 데이........
2006-02-17 01:42아름다운 사진 한장
2006-02-13 00:56그렇지 뭐...
2006-02-13 00:53철길 깔기 프로젝트....2년 기다리라고...그것도 외길로...
2006-02-13 00:49언제쯤 이 거리를 여유 있게 걸어 다니면서 구경 할수 있으려나
2006-02-13 00:37마음에 꼭 들지는 않지만...나도 메신저 백 마련
2006-02-13 00:32Colors 잡지
2006-02-09 06:38고된 하루.....
2006-02-09 05:49언니 데릴러 가기...
2006-02-09 05:35이런 사람과 결혼 하지 않은것은 정말 하늘의 축복 입니다
2006-02-09 03:16당신를 임수경과 비교 할수 있습니까!!!!!!!
2006-02-07 07:31그 많은 여배우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2006-02-07 06:13NOT NOW, BERNARD............
2006-02-07 06:08시, 시, 시 자로 시작된 말은....
2006-02-07 05:56재활용 촛병(?)
2006-02-06 08:37다를 그렇게 살았고 나도 그렇게 살아야 되는줄 알았다...
2006-02-05 07:14유리창 교체 공사..(참말로, 니도 욕봤고, 내도 욕봤다...)
2006-02-05 05:10스누피 달력
2006-02-05 03:43휴가중.......Oh, No........
2006-01-26 19:56네가 존재의 불안을 아느냐....
2006-01-26 19:54액자에 아이들 사진 넣기..
2006-01-26 19:50임시용 액자...(멋진 흑백 사진 구할때까지...)
2006-01-26 19:43Ikea 레스토랑...
2006-01-21 06:16요즘 열쇠가 속을 썩이네...
2006-01-21 05:59뀡대신 닭(?)....미싱 로망...
2006-01-21 05:07런던의 교통 카드
2006-01-21 04:46너도 한번 맞아 봐라...기분이 어떤가....
2006-01-18 03:301월 하고도, 18일....
2006-01-17 20:28Muscus ---- 스시 로망....
2006-01-17 19:50Tooth Fairy (세라의 이빨 빠진 개구리를 기다리며...)
2006-01-17 19:30Hello Kitty....선물이 탐나서....
2006-01-16 04:46아...자금의 압박, 그리하여 제비뽑기로 결정을...
2006-01-16 04:42이만원 짜리 DIY 테이블
2006-01-16 04:38칠전팔기, 이빨에 철길 깔기 프로젝트
2006-01-16 04:34박정석....결국 작가로 자리를 찾았구나...
2006-01-12 06:42내일 이라는 선물을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할지....
2006-01-12 06:14아예 광고를 찍어라, 미셸.....
2006-01-12 06:11동화 시리즈 우표
2006-01-12 06:05나는 빈 의자
2006-01-11 06:04착하게 살자.....(넘버 4, 버젼으로...)
2006-01-11 05:35Chairs (난 의자에 관심이 많다...)
2006-01-11 05:22Lost 작가의 집...
2006-01-11 05:19난, 가끔 아이들이 세명인것 같이 느껴진다...
2006-01-11 05:08헤일리님이 보내주신 인테리어 잡지..(감사해요)
2006-01-07 07:57야......한인학교 휴교란다....
2006-01-07 07:48카메라 로망...(거의 고질병이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 치유됨)
2006-01-07 07:34windsor chair (원저 의자)
2006-01-07 07:10감우성...좋아했던 배우가 드디어 떴다 !!!!!!!!!!!
2006-01-06 05:48햇살 그리운 날...
2006-01-06 05:43설빔 입었어요...
2006-01-06 05:30갈비, 스테이크 그리고 접시로 이어지는 무의식의 흐름... (제목만 거창)
2006-01-06 05:13귀차니스트 해피맘을 신랑의 선심
2006-01-03 06:42연휴 끝....내일 모레면 방학도 끝..
2006-01-03 05:13Helen Oxenbury
2006-01-03 04:43새해 계획...
2006-01-03 04:28그들에게도 따뜻한 날이.............
2006-01-01 05:17따라쟁이 해보기
2006-01-01 05:132005년 마지막날을 가족 외출로 마무리
2006-01-01 05:01모녀의 대화 2
2006-01-01 04:46한국 수퍼에서 건진것...(내가 뭐랬어...많이 나올거랬잖아....)
2006-01-01 04:42dyson 청소기...이쯤에서 신경 꺼야지...
2006-01-01 04:37하나쯤 가지고 싶은 냉장고
2006-01-01 04:32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12-28 09:07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한자락 같던 하루
2005-12-28 08:21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05-12-28 07:59무조건 따라가고 싶은 여행책 (야후, 거기걸스 지음)
2005-12-28 07:55골목에서 서울 찾기
2005-12-27 05:30와...크리스마스 지났다....
2005-12-27 04:44다이슨 로망...그래봤자 청소기 인데.....
2005-12-27 04:37보고 싶은 영화들...
2005-12-27 04:28소설과 영화를 찾아가는 일본여행
2005-12-25 19:50선물...(아, 이제 우리 손가락 빨고 살아야 할것 같네...)
2005-12-25 19:41봄날 같았던 크리스마스 이브날...
2005-12-25 19:38신랑의 음모
2005-12-25 07:55헤일리님이 보내주신 선물 (인테리어 잡지와 카다로그)
2005-12-24 04:23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2005-12-24 04:01그녀에게도 메리 크리스마스를...
2005-12-24 03:58청승 또는 궁상 테이프
2005-12-24 03:32즐겁고 편안한 크리스마스 휴가 맞이 하시기를...
2005-12-22 06:17영국 날씨가 마일드 하다고 느껴지면, 당신은 영국 사람 다 된거라우....
2005-12-22 06:14누군가 나를 깨워 줘야해....
2005-12-22 06:11Sleepless in London
2005-12-22 06:082006년 스누피 calendar
2005-12-21 05:52컴퓨터가 쉬라고 하네...
2005-12-21 05:38놀이터 옆 작업실...
2005-12-21 05:20모녀의 대화...
2005-12-21 05:12Marimekko
2005-12-20 04:12내게 크리스마스란...
2005-12-20 04:09지난 일주일 동안 아이들....
2005-12-20 04:04방 바꾸기...(더 이상 내방 없네...)
2005-12-20 03:53웬수같은 청소기....(아이고, 구입하는것도 속을 썩이네...)
2005-12-20 01:53아, 대한민국.....
2005-12-20 00:57보고 싶은 연극
2005-12-13 04:50미셸 방학 시작...나는 완전히 ?????????????
2005-12-13 04:43알프스 된장 아저씨
2005-12-13 04:38우연히 들린 Charity Shop에서...
2005-12-13 04:32영국 수퍼마켓에서 장보기
2005-12-10 21:48거의 잘 나가는 연예인 같은 살인적인 스케쥴 이였던 한주....
2005-12-10 21:38미셸 유치원 종업식과 크리스마트 파티
2005-12-10 21:32부엌 수납장...(하비타 오리비아 시리즈)
2005-12-10 21:23황우석에 대한 기사를 읽으면서 왜, 이 영화가 생각이 났는지....
2005-12-08 03:19바빠도 잘 챙겨서 먹자...
2005-12-08 03:08인간극장............(복씨네 복 터졌네)
2005-12-08 02:5210만원으로 한달 살기
2005-12-08 02:43삶의 무게, 삶의 그늘
2005-12-06 02:21저희집에 미리 산타가...(독야청청님 감사 합니다)
2005-12-06 02:14세라의 첫 영화관 견학
2005-12-06 02:11보고 싶은 영화들...
2005-12-06 02:08해가 바뀌기 전에...
2005-12-03 03:2712월의 시작과 함께 6살이 되었어요, 세라가
2005-12-03 03:20크리스마스 Fayre
2005-12-03 03:0912월....(올해를 잘 마무리 하고픈 소망)
2005-12-03 03:07Long Way Round
2005-11-30 05:162005년 1학년 세라
2005-11-30 03:59하늘이를 런던 하늘 아래서 만났어요
2005-11-30 03:11가족 나들이
2005-11-30 03:06남은자의 몫.....(상실감에 대하여 가르쳐 준 책)
2005-11-30 01:10치매 또는 수면부족 악화 증상(Sleep Depravation)
2005-11-23 05:34그거 가짜 였다네...
2005-11-23 04:39미셸이 유치원에서 사진 찍었어요
2005-11-23 04:15크리스마스 점등 행사 이틀전....
2005-11-23 04:13언니 학교에서....
2005-11-21 04:46따뜻한 스웨터가 많이 그리운 요즘
2005-11-20 23:07쌀쌀한 일요일 오후의 아이들
2005-11-20 23:04여행 노트
2005-11-20 22:27이 지구상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이...
2005-11-19 04:35The keys to the house
2005-11-19 03:53해피맘 키친 (아이들 밑반찬 준비)
2005-11-19 03:41신랑을 위한(?) 월동 준비
2005-11-19 03:38추울때는 얼큰한 .....
2005-11-17 05:27내 시간 돌려줘.....
2005-11-17 05:12헌잡지 사보기
2005-11-17 05:09내가 마주한 한류 열풍 - 대장금
2005-11-17 04:44벼룩시장에서 찾은 삼천원짜리 행복
2005-11-15 05:03많이 바빴던 하루, 5분간의 휴식이 많이도 그리운 하루 였어요
2005-11-15 03:12사이버 공간에서 조차 빈부차를 느낀다는 말..........
2005-11-15 01:59영어 격차, 빈부 격차 - 잉글리쉬 Divide
2005-11-13 03:52이사람아, 사람은 변한다네
2005-11-13 03:25몇년만에 사본 전시회 팜프렛(브로셔) - Mackenzie Thorpe
2005-11-13 03:16곰돌아, 조용히....
2005-11-13 03:10소포 찾아 삼만리...
2005-11-11 07:26빼빼로 데이 던지 가래떡 데이던지...
2005-11-11 05:14스누피 출장가다
2005-11-11 05:10꿩 대신 닭
2005-11-11 05:09여름의 자취를 보내다
2005-11-07 00:4611월의 첫, 일요일..
2005-11-07 00:06골목이 있는 서울, 문화가 있는 서울
2005-11-06 23:21여자가 꼭 먹어야 할 12가지 음식
2005-11-06 22:59이빨에 철길 놓기 정말 힘드네
2005-11-04 06:13나의 몇시간의 Out for a walk
2005-11-04 04:49바늘서 부터 원자 폭탄 제조법까지...구할수 있는곳
2005-11-04 04:39이베이에서 아이들 옷 사기...
2005-11-04 04:28Sharon Osbourne Extreme : My Autobiography
2005-11-02 03:16장밋빛 인생 (라비앙 로제)
2005-11-02 03:0911월..
2005-11-02 02:58How to survive.....
2005-10-29 04:29처음으로 내 운전에 딴지를 건 사람...
2005-10-29 01:23영국 신문에 한복을 선보일수 있었던 기회
2005-10-29 01:20무쇠팔 무쇠다리...(가구 옮기기)
2005-10-29 00:33최근에 선물 받은 책 두권
2005-10-28 05:29오래간만에 햇빛이 쨍쨍 했던 날....
2005-10-28 05:02사고 싶었던 스탠드를 드디어 마련 했어요
2005-10-28 04:57Ikea에 다녀 왔어요
2005-10-28 04:26요즘에...
2005-10-28 04:23Human Right
2005-10-27 03:29블로그 2주년..
2005-10-26 00:25거짓말 처럼....(하루밤 사이에 다시 돌아가네....)
2005-10-26 00:16드디어 찍었네...
2005-10-25 22:22캠던 마켓 4 - The Wall
2005-10-25 22:08캠던 마켓 3
2005-10-25 22:04캠던 마켓 2
2005-10-25 21:57캠던 마켓 1
2005-10-25 21:50트레팔가 광장과 Alison Lapper의 조각상
2005-10-25 21:35캠던 마켓에서 발견한 스누피 스탠드
2005-10-19 02:42더 이상은 욕심 이겠지...
2005-10-19 02:35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선물- 로니님으로 부터...
2005-10-19 02:26축하 드려요, 에미님..
2005-10-19 02:06엄마가 이겼어요..
2005-10-18 05:42아침 안개 자욱 하던 날
2005-10-18 05:30불손하고 건방지게 미술 읽기
2005-10-18 05:17Wallace & Gromit (The curse of the Were-Rabbit)
2005-10-18 04:56800억 교회가 존재할수 있는 나라...
2005-10-16 03:44미셸 좀 봐요...
2005-10-16 03:40특명 - 한복을 찾아라
2005-10-16 03:33스쿠비두
2005-10-16 03:26세라아빠가 구해온 스누피 소품들
2005-10-16 03:2115일이 토요일이 아니네
2005-10-13 07:20뉴스를 보면서....
2005-10-13 07:04영국에서의 고속도로 운전...
2005-10-13 06:59Banyby Bear 여행
2005-10-13 06:55세라가 태어난 병원 방문
2005-10-12 04:47여행지에서...
2005-10-12 04:40고속도로 휴게소
2005-10-12 04:35그들의 고향 HULL -2
2005-10-11 07:33요즘 내가 뭐 하면서 사는지 나도 모르겠네...
2005-10-11 05:20세라 학교의 cultural day 행사의 날
2005-10-11 05:13그들의 고향 HULL 1.
2005-10-11 05:07Hull Fair
2005-10-06 19:07스쿠비두
2005-10-05 06:52Pub에서의 그녀들의 점심 한끼
2005-10-05 06:47옥외 테이블들...
2005-10-05 06:44Wallace & Gromit (The curse of the were - Rabbit)
2005-10-05 06:42다른 장소에서
2005-10-05 06:4010월 이라고...
2005-10-01 06:14해피맘의 금요일
2005-10-01 05:52블로그가 저를 거부 하나봐요....
2005-10-01 05:207번 실천하기...화분갈이 하기
2005-10-01 05:118번 실천하기....쓰레기 가져다 버리기..
2005-09-28 04:00할일은 태산인데, 아.......귀차니즘의 극치
2005-09-28 00:14가면 무도회에 가는것이 아니라 세라언니 데릴러 가요
2005-09-28 00:06서울에 디즈니 랜드를...
2005-09-27 23:49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이별이지는 않게
2005-09-25 23:239월24일 토요일...길에서 3시간을 보내다..
2005-09-25 22:42치아 교정을 예약 했다.
2005-09-25 22:28예술인가 외설인가에 대한 질문...
2005-09-25 22:04Alison Lapper - 여자라는 것이 엄마라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가르쳐준 여성
2005-09-24 04:48무선 인터넷 루터(공유기)가 운명을 다 하다...
2005-09-24 04:32다양한 표정으로 표정 관리...
2005-09-24 04:25Sleeping Beauty
2005-09-24 04:19침대 밑에서..
2005-09-21 19:26Go Jang..
2005-09-18 05:24요즘 블로킹의 형태...
2005-09-18 04:51즐거운 추석 맞이 하세요
2005-09-18 04:35미셸 유모차가 도착 했어요
2005-09-18 03:58이런분을 만나면 정말 머리가 저절로 숙여질 것 같다...
2005-09-15 06:02Who let the dogs out?
2005-09-15 05:57영국판 달동네, 컨슬 하우스
2005-09-15 05:24엄마가 정신 못차리고 있으면 발로 차라....
2005-09-15 04:50스누피에게도 철학은 있다
2005-09-12 04:08나는 엄마 찍고, 엄마는 나를 찍고...
2005-09-11 04:52가을 아침
2005-09-11 04:45세라가 1학년이 되었어요...
2005-09-11 04:43냉장고옆 피아노 피아노옆 냉장고...
2005-09-11 04:38챨리 브라운을 만나다
2005-09-08 04:55가끔은 .....
2005-09-08 04:43정말 선생님 이라고 부르고 싶은 분...
2005-09-08 04:40유모차를 사야 하는데.....(Pram, Pushchair,stroller, Buggy)
2005-09-07 06:42요즘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모르겠네....
2005-09-07 05:54여자 정혜
2005-09-05 21:50이이스케키(?)가 좋아요..
2005-09-05 21:45그리니치에서
2005-09-05 21:42벼룩시장에서 모은 바구니들...
2005-09-05 21:39주객전도
2005-09-05 21:359월
2005-08-29 22:48No title
2005-08-29 22:42낯선 장소에서 몇장의 사진을 남기다..
2005-08-29 22:33Museum of Childhood (어린이 박물관 또는 어린시절 박물관)
2005-08-29 22:17증기 기관차 타고 왔어요
2005-08-29 22:10뉴몰든에 장보려 갔다 왔어요
2005-08-29 22:03엄마......나, 코 깨졌어요...으.........앙.
2005-08-29 22:00코리안 타운에서 DVD 구입
2005-08-26 05:36오늘도 비가 내렸네....어제 같은 비가...
2005-08-26 05:23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장소를 기억함 - 대학로의 경양식집 또는 카페들...
2005-08-26 04:32혹시라도 이 옷들 입으면 절대 같이 외출 안해....정말이야...
2005-08-26 03:58랄랄라 하우스
2005-08-25 07:26서늘 한것이 아니라 거의 쌀쌀해요
2005-08-25 06:43쌍둥이 키우면서 밥해먹기
2005-08-25 06:34MIRROR, SIGNAL, MANOEUVRE
2005-08-25 06:16SUPERNANNY
2005-08-24 07:48늦여름 또는 초가을 증후근
2005-08-24 07:45PAPER
2005-08-24 07:27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장소를 기억함 - 아세아 극장(2)
2005-08-22 04:27온가족이 다 같이 움직어요
2005-08-22 03:38미셸의 첫 볼링 게임....(점수 괜찮았어요)
2005-08-22 03:32두 아이들의 첫 스케이팅
2005-08-22 03:272006년 IKEA 카다로그
2005-08-20 03:41하루종일 비가 내렸네...그리고 그날이 금요일 이였고...
2005-08-20 02:51모자쓰기 놀이
2005-08-20 02:30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장소를 기억함 - 종로서적(1)
2005-08-20 02:27차의 이름들이 참, 예쁘네...
2005-08-17 04:22오늘 새로운 사진 없어요.......왜....????
2005-08-17 04:18여행자의 로망 백서
2005-08-17 03:59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2005-08-15 23:44자는 순간까지 엄마 방해하기
2005-08-15 23:40가방...(나, 가방 별로 안 좋아 하는데..)
2005-08-15 23:21기절하게 비싼 만두...맛은 있네
2005-08-15 23:19일요일날 벼룩사장에 다녀 왔어요
2005-08-14 07:08꿀꿀한 토요일...
2005-08-14 06:40세라에게 배운 Crazy Frog song.
2005-08-14 06:34아름다운 방...
2005-08-14 06:33먼곳으로 시집온 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2005-08-13 04:57내 전용 핸드폰
2005-08-13 04:54그들은 알고 있었네...내가 평소에 청소를 잘 하지 않는다는 것을....
2005-08-13 04:46Better Home 만들며 살께요
2005-08-13 04:37내 인생의 영화...
2005-08-11 05:10아쉽네....
2005-08-11 01:33휴가중인 동생에게...
2005-08-11 00:49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2005-08-11 00:34뇌에 음악적 능력이.....
2005-08-09 22:59알아서들 피해 가세요
2005-08-09 22:57엄마는 나이 40에 운전을 시작했다...누가 알아 50에는 젯트기를 운전할지....
2005-08-09 22:50머리로 운전 할래???
2005-08-09 22:46지난 몇주 동안 이베이 에서 구입한 것들
2005-08-09 22:27내이름은 김삼순
2005-08-04 01:45답글, 답방 못하는 블로그가 되기 싫어서 잠시 쉬어요
2005-08-02 06:138월이 왔어요
2005-08-02 06:01빨래집게..
2005-08-02 05:57토요일 오후를 아주 신나게 놀았어요
2005-08-02 05:53축제에서 잘 먹고 왔어요...
2005-08-02 05:41섬머 홀리데이 클럽의 여름 축제...
2005-08-02 05:37나를 기다리고 있던 김치...아니 금치
2005-08-02 05:32마다가스카
2005-07-29 00:53휴지통으로 다 가라...
2005-07-29 00:44새로운 시작...
2005-07-29 00:42무엇 일까요...
2005-07-29 00:41두드려 보기, 굴려 보기...
2005-07-28 01:25계속 기분 꿀꿀 모드...
2005-07-28 01:22영화 보기 힘드네...
2005-07-28 01:07야후 블로거분이 책 내셨네요...
2005-07-28 01:04감자도리 좀 말려 줘요
2005-07-27 04:32정말 피곤한 사람들 피하고 싶다...
2005-07-26 22:33래퍼 미셸
2005-07-26 22:31미셸 아이스크림에 빠지다
2005-07-26 22:29세라의 테니스 레슨
2005-07-23 05:45점심 도시락 같은 삶...
2005-07-23 02:06아이들의 방학 시작....(첫 초등학교, 첫 유치원의 1년 잘 마쳤어요)
2005-07-23 01:59웬지 예쁜 편지지를 고를수 있는 사람은 마음도 예쁠것 같다...
2005-07-23 01:55후배 송별회...
2005-07-23 01:45조은령 감독 DVD
2005-07-21 07:05운전 연수중...
2005-07-21 06:23인테리어 잡지책 보는것이 재미있다...그래서 두권 구입
2005-07-21 06:21커피 컵 - 커피를 줄여야 하는데...
2005-07-21 04:50마지막 왕손을 떠나 보내며....
2005-07-19 06:537월19일...
2005-07-19 06:44신랑의 결혼 기념일 선물....랍스터...
2005-07-19 06:27참, 재미있는 세상이네....(그래, 고맙다...네가 챙겨주는 구나)
2005-07-19 06:23Ladies in Lavender
2005-07-18 05:57Sunday Lunch에 초대 받아서 다녀 왔어요
2005-07-18 05:48헤일리님이 또 보내주신 인테리어 제품 카다로그
2005-07-18 05:40스칸디나비아의 유혹
2005-07-18 05:02아무도 몰랐다...나도, 신랑도...
2005-07-17 01:00미셸왈...
2005-07-16 15:42미셸의 카메라
2005-07-16 15:37꽃보다 아름다운 비빔밥
2005-07-16 06:12먼곳에서 손님이 왔어요
2005-07-16 06:047.7 폭탄 테러 희생자를 위한 애도의 시간
2005-07-12 05:39극성인지 열성인지 ---누가 아빠 좀 말려줘요
2005-07-12 05:33오곰님의 이벤트 선물 도착....
2005-07-12 05:27허보경님 보세요
2005-07-12 05:25일요일에 벼룩 시장에 다녀 왔어요
2005-07-12 04:58Vera Drake
2005-07-12 04:44내일 첫 운전 연수...
2005-07-08 05:21세라의 첫 소풍날.......그런데...
2005-07-08 05:06Family Tree
2005-07-08 04:48세상에...또다시 이런일이...
2005-07-08 04:22솔직히 많이 놀랐고, 걱정 스러운 날이 였어요...하지만 님들의 따뜻한 한마디에....
2005-07-07 01:29만남의 기쁨..
2005-07-07 01:242012년 런던 올림픽 확정
2005-07-07 01:20미셸 입학 서류 접수
2005-07-07 01:1888올림픽을 추억함
2005-07-07 01:14그녀와 아이들의 점심식사
2005-07-06 05:448월의 크리스마스가 실감이 간다...
2005-07-06 04:48카다로그 받았어요
2005-07-06 04:44언제쯤 볼수 있으려나..
2005-07-06 04:32한국 문학의 사생활 : 김화영의 문학 이야기
2005-07-05 02:38달라진 블로그
2005-07-05 00:48경품으로 받은 헬스클럽 일일 회원권 예약
2005-07-05 00:45목욕탕에 관한 책 두권
2005-07-05 00:41Live Aid 기사 모음..
2005-07-04 04:28일년 전이나 내일이나..
2005-07-04 02:51Mission, It is possible
2005-07-04 02:15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햐 할 45가지
2005-07-04 01:17작가 최인호의 인터뷰
2005-07-03 04:40토요일의 가족 외출..
2005-07-03 04:29한인학교 체육대회....
2005-07-03 04:06MAKE POVERTY HISTORY
2005-07-03 03:597월2일 --오늘 런던에서는.
2005-07-03 03:49Live Aids...
2005-07-03 03:48The Live 8Line-up
2005-07-01 02:387월...내 고향 7월은 어떤 모습일까.....
2005-07-01 02:26과자가 내 컴퓨터로 들어 왔다...
2005-07-01 02:20미셸의 첫 초상화, 내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2005-07-01 01:41메신저 하기
2005-06-30 07:10차를 기다리면서....
2005-06-30 06:48미셸 친구의 생일 파티...
2005-06-30 06:36요즘....
2005-06-30 06:22나도 원하지.........Move on, Move up
2005-06-28 22:55오픈다이어리
2005-06-28 22:52세라 학교의 운동회 날
2005-06-28 22:42스누피 런치박스 (마음에 맞는것이 도착 했어요)
2005-06-28 22:37헤일리님...감사 해용
2005-06-27 06:44주말을 보내며...
2005-06-27 06:22바베큐 데이...
2005-06-25 02:57나도 블로킹 할 시간이 정말 필요해...
2005-06-25 02:50몽실이 미셸의 지난 며칠...
2005-06-25 02:44준비된 운전자...
2005-06-25 02:41그녀의 초대
2005-06-22 06:50Happymum Day out (많이 돌아 다녔어요)
2005-06-22 06:43컨츄리 걸, 미셸..
2005-06-22 06:36할머니 고맙습니다...
2005-06-22 06:28사랑하는 이들로 부터...
2005-06-20 05:07아이고...........더워라...
2005-06-20 04:55미셸의 스폰서 행진
2005-06-20 04:32프랑스 장이 열렸어요
2005-06-20 04:27척추 수술 하는것 같은 스누피...
2005-06-20 04:25Snoopy Lunch Box (늘 이번이 마지막으로 사는것 이라고 하면서 ....)
2005-06-16 22:51정말 오래간만에 신랑이랑만 외출
2005-06-16 22:48Father's day....언제 어머니날은 지난거야!!!!
2005-06-16 22:43코앞이 지천명...생명보험 들기..
2005-06-16 22:39블로그 바톤
2005-06-15 05:07하루를 보냈던 정원에서....
2005-06-15 04:39그들에게 다가 갈수 없었다... (한국 교회는 예수를 배반 했다)
2005-06-15 04:27구경 한번 잘 했네...(구입 가능성 전혀 없음)
2005-06-15 04:04당신을 만나 행복 합니다
2005-06-13 00:46기절하게 바빴던 주말..
2005-06-13 00:43세라, 모델되다..(카다로그 작업 했어요)
2005-06-13 00:32Summer Fair에서 구입 한것들...
2005-06-13 00:27An Vrombaut와 함께
2005-06-13 00:21Summer Fair
2005-06-13 00:15엄마 선물이 빤스!!!!
2005-06-13 00:11미셸 생일날
2005-06-10 05:57미셸이 3살이 되었어요...
2005-06-10 05:42시계가 왔기는 왔는데...
2005-06-10 05:26등교길의 아이들
2005-06-10 05:22cake stand
2005-06-09 03:58아빠의 마음일까, 우연의 일치일까...(미셸의 추상화)
2005-06-09 03:32감자도리 미셸
2005-06-09 03:05발레 교습소
2005-06-09 02:44나도 받았네...음식바톤
2005-06-07 01:39완전무장 행군의 날
2005-06-07 01:2150% 할인 이라는 광고에 해피맘 아이키아로 직행하다...
2005-06-07 01:16말아톤
2005-06-07 01:09비스무리 육계장
2005-06-05 01:06피곤한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
2005-06-05 00:53토돌이님이 보내주신 선물...
2005-06-05 00:46새 건전지 값으로 시계 마련하기..
2005-06-05 00:41코리안 타운에서...
2005-06-04 02:45사진이 영 안 받쳐 주네요...
2005-06-02 02:40춥다..
2005-06-02 00:47온가족이 마을축제 나들이...
2005-06-02 00:43새 DVD Player
2005-06-02 00:38마을 축제( 일년에 단 하루)
2005-06-01 04:57사람 욕심 이라는 것이....
2005-06-01 04:13음악 바톤...
2005-06-01 03:07세종대왕님이 지하에서 통곡 하시겠더군요....
2005-06-01 02:40이런분을 나는 존경하고 싶다...
2005-05-31 05:01메뚜기도 한철....지금부터 바베큐철...
2005-05-31 04:55해피맘, 신도시 구경가다..
2005-05-31 04:24그가 런던에 왔다 - 데이비 슈위머
2005-05-31 04:17프리다 칼로전 (Tate Modern)
2005-05-29 05:01아빠랑 동물원에 다녀 왔어요
2005-05-29 04:50정성으로 보낸 선물, 마음으로 받은 선물....
2005-05-29 04:42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 다오
2005-05-29 04:37그런데로 한 세상 사시구료...
2005-05-15 05:16내부 수리중
2005-05-13 05:35Paul Frank
2005-05-13 05:32재미있는 간판들 ---2
2005-05-13 05:28재미 있는 간판들 --1
2005-05-13 05:24또다시 코벤트 가든
2005-05-13 05:19갑자기 나가게 된 외출
2005-05-11 07:01선무당 돌팔이 부부의 자가 진단
2005-05-11 06:26이거 먹고 기운 차리라고...
2005-05-11 06:24영국에서 병원가기
2005-05-11 06:22세라 언니 따라 하기
2005-05-10 04:58C4의 이란영화 특집
2005-05-09 23:19아이고 이를 어떻게 해..
2005-05-09 22:59또 찾았네, 스누피 런치 박스
2005-05-08 22:38한인 학교앞 도서관에서
2005-05-08 22:35보온병.
2005-05-08 22:32어버이날
2005-05-08 22:20박훈규의 언더그라운드 여행기
2005-05-07 04:37줘도 못쓰나.........
2005-05-07 04:35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많이 큰것 같네....
2005-05-07 04:26관계자 여러분 돈내고 영화 보세요...
2005-05-07 01:07방콕족
2005-05-06 06:08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2005-05-06 05:53강적.........소녀들...
2005-05-06 05:51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2005-05-06 05:49투표날...
2005-05-04 06:46오늘이 화요일 이라는 것을 저녁 10시가 넘어서 알았네...
2005-05-04 06:225월의 첫 등교
2005-05-04 06:19세라 한인 학교에 가다
2005-05-04 06:15시간 때우기
2005-05-04 06:12작은별 통신
2005-05-04 01:10런던 다리의 이름에 대하여
2005-04-30 08:26Day time의 미셸...
2005-04-30 08:13런던...골목 골목이 재미있다...
2005-04-30 08:06Gherkin (오이지 또는 피클) 건물 (예칭이 에로틱 오이 또는 시가)
2005-04-30 08:02Lloyds 은행 본점 건물
2005-04-30 07:46홀본, 코벤트 가든 (젊은이들의 열기에 나도 젊은 언니가 된 기분이...)
2005-04-30 07:40해피맘 데이 아웃...(하루에 4번 외출 했음)
2005-04-30 07:37런던 타워
2005-04-30 07:34어제는 겨울, 오늘 초여름
2005-04-30 07:32지금 영국 전철역에는 온통 스캔들 포스터
2005-04-27 23:15스토커 엄마와 묘기 대행진
2005-04-27 23:12런치박스 실물 공개
2005-04-27 23:10해피맘, 이제 적응이 되었으면, 나에게도 밥을 줘
2005-04-27 23:08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보았어요...
2005-04-27 01:34아휴...이제 좀 적응이 되는것 같네...
2005-04-26 23:48서울에 많은것들.....
2005-04-26 23:21순둥이 미셸...
2005-04-26 23:13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2005-04-25 07:41딱다구리와 귀차니스트...
2005-04-25 07:24연애사진
2005-04-25 06:57이어폰 케이스
2005-04-25 06:47스누피 런치 박스
2005-04-23 07:34미운 오리 새끼의 출근
2005-04-23 07:02그 남자네 집
2005-04-23 06:49드디어 구입...(지름신이....)
2005-04-23 06:42Mp3 제품 설명서
2005-04-22 06:11누가 나좀 말려줘요
2005-04-22 06:07액자로 거실벽을 ...
2005-04-22 06:03토마토 케첩 만들기 프로젝트
2005-04-22 05:58생일 축하 해요...
2005-04-18 22:11한국적인 것이 가장 아름답다 (한국에서 사온 것들...)
2005-04-18 21:33From Seoul
2005-04-18 21:28감사히 받은 선물들...
2005-04-18 21:09산다는 것이...
2005-04-16 22:03서울에서 사온것들...
2005-04-16 22:01돌아온 자리에서....
2005-04-16 21:29인천공항 그리고 .....
2005-04-16 21:21무간도 1 (홍콩 느와르의 향수를...)
2005-04-12 04:04머리카락 다 빠지는 줄 알았네...
2005-04-11 06:35그리움은 남겨 두고 가네...
2005-04-10 11:59어린이용 럭셔리 사진관 앞에서
2005-04-10 11:584월9일 (24일째) - 후배들 만남
2005-04-10 11:56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2005-04-08 19:034월8일(23일째) - 선배님, 친구 그리고 또다시 이마트
2005-04-08 18:564월7일 (22일째) - 한정식 집/ 이마트
2005-04-08 18:53아이들이 할아버지 할어머니와 함께 많이 행복해 해요
2005-04-07 09:27디카는 못사고....
2005-04-07 09:25지하철 안에서 산 것.
2005-04-07 09:224월6일 (21일째) 용산전자상가
2005-04-06 09:034월5일 (20일째) - 베니건스
2005-04-06 09:014월5일 (20일째 ) 서울역, 그리고 남대문 시장
2005-04-06 08:59날마다 좋은날이 되기를
2005-04-05 18:514월4일 (19일째 ) 오이도에서 해물칼국수
2005-04-05 18:49오이도에서
2005-04-05 18:474월4일 (19일째) - 오이도
2005-04-04 14:384월4일 (18일째) 광명시 - 그 변두리에서 자랐다.
2005-04-04 14:264월4일 (18일째) - 언니와 점심
2005-04-04 14:234월3일 (17일째 ) - 구로동 아울렛과 후배과의 만남
2005-04-02 22:22뭐, 거의 강행군 수준이네..
2005-04-02 22:14거리에서 찾은 한국적인 ....
2005-04-02 22:094월2일 (16일째) - 친구네 그리고 놀이방
2005-04-02 22:064월1일 (15일째) - 큰 언니네
2005-04-01 09:163월31일 (14일째) - 치킨과 삼겹살 데이
2005-04-01 09:113월31일 (14일째) 세라랑 쇼핑
2005-04-01 09:04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해로 하세요
2005-04-01 08:55그가 해냈다....
2005-03-31 08:22이제 10일 남았네..
2005-03-31 08:15mp3 - 사용법 배우려면 얼마나 걸릴꼬
2005-03-31 08:083월30일 (13일째) - 치과 그리고 친구가 놀려오고
2005-03-31 08:05Closer
2005-03-30 08:45감사 합니다...
2005-03-30 08:273월29일 (12일째) - 서른즈음에님
2005-03-30 08:243월29일 (12일째) -오프모임/ 아이들이 있어서 즐거웠던 ....
2005-03-30 08:173월29일 (12일째) - 오픈 모임
2005-03-29 08:023월28일(11일째 ) -헤이리/딸기가 좋아
2005-03-29 07:583월28일 (11일째) 헤이리 예술인 마을
2005-03-29 07:563월28일(11일째) - 하늘공원, 임진각, 그리고 헤이리
2005-03-29 07:55미셸, 말걀랑이 삐삐되다
2005-03-28 08:063월27일 (10일째 ) 할머니집 초토화 하기
2005-03-28 08:023월27일 (10일째) - 고속터미널, 용산전자 상가
2005-03-28 07:563월26일 (9일째 ) - 언니네 집
2005-03-26 17:45오프 모임 안내...
2005-03-26 15:243월25일(8일째) - 인사동에서
2005-03-26 15:223월25일 (8일째) - 종각에서
2005-03-25 08:243월24일 (칠일 째) - 카메라가 이상해요
2005-03-25 08:203월24일 (칠일 째) - 전철 안에서
2005-03-25 08:183월24일 (칠일 째) - 엽기 파마
2005-03-23 20:58갈비집과 서울랜드에서....(너희들은 재미 있었지...나는 힘들었다)
2005-03-23 20:513월23일 (여섯째 날) 서울랜드 동물원에서
2005-03-23 20:483월23일 (여섯째 날) 코로 들어 갔는지 입으로 들어 갔는지 모르게 먹은 갈비
2005-03-23 20:44고민중
2005-03-22 19:143월22일 (다섯째 날) 월남 레스토랑
2005-03-22 19:113월22일 (다섯째 날) - 홍대앞에서 B
2005-03-22 19:073월 22일 (다섯째 날) 홍대앞에서 A
2005-03-22 19:053월22일 (다섯째 날) - 세라와 미셸의 하루
2005-03-22 09:59조용히 있다가 가려고 했는데...
2005-03-22 09:473월21일 (넷째날)
2005-03-20 17:523월20일 (셋째날)
2005-03-20 17:503월19일 (둘째날)
2005-03-20 17:463월 18일 (첫째날)
2005-03-20 17:423월16일 출발 입니다....아이고 미셸이 하도 도망 다녀서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어요
2005-03-17 00:03일년전 너는 아기 였구나...
2005-03-16 23:48빈집 잘 지켜라...
2005-03-16 23:37엄마도 기내 서비스 음식 좀 먹어 보자
2005-03-16 23:35해피맘은....
2005-03-15 07:56흑심 품기...
2005-03-15 07:26서울에서만....
2005-03-15 07:13여행가방 싸야 하는데..
2005-03-13 08:07한국인의 밤 행사
2005-03-13 07:51해피맘의 토요일/3월12일..
2005-03-13 07:38감사하고 죄송함 마음 아시지요..
2005-03-12 01:40오전, 1시간의 여유
2005-03-12 01:38이 한장의 사진을 보고....
2005-03-12 01:35Red Nose's Day Girl
2005-03-12 01:32노잣돈
2005-03-12 01:29즉석 인화 기계로 사진 인화해 보기
2005-03-08 04:45이번주도 많이 바쁠것 같네..
2005-03-08 01:06어머니날 기념, 신랑의 특별 요리
2005-03-08 01:04In Memory of.............
2005-03-08 01:01우리 동네가 영화 찍기 좋은 곳인지...자주 보네요, 영화 찍는것
2005-03-06 21:16미니 마우스 아이들...
2005-03-06 21:12Mother's Day (이제는 내가 받는 입장이 되었네..)
2005-03-06 21:00부시시 세라...(오전 7시30분의 세라)
2005-03-06 20:56우이씨...추워 죽겠네..
2005-03-04 07:10어제는 미셸 사진, 오늘은 세라 사진
2005-03-04 06:55그녀들의 점심식사 - (삼겹살 데이에 먹은 돈까스 정식)
2005-03-04 06:51와인 그것이 알고 싶다
2005-03-04 06:32엄마와 딸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2005-03-03 06:31디카 사진 번호가 5678 이라서 선택한 사진
2005-03-03 05:35윤여정...그녀의 자기색 연기와 소신이 좋다
2005-03-03 04:58이런 기사 읽으면 좋다
2005-03-03 04:46세상에....이를 어떻게 해요..
2005-03-02 07:15외출...
2005-03-02 06:21엄마, 저를 위한 것은 없나요???
2005-03-02 06:12꽃분홍을 건사할수 없어서...염색을 했지요
2005-03-02 06:08기찻길옆 벽화
2005-02-28 01:34사이드웨이 (Sideways)
2005-02-28 01:10내 나라의 널상 같아서 사고 싶었던 탁자
2005-02-28 01:03눈이 왔어요
2005-02-27 22:30Anthony Browne
2005-02-25 06:39미셸의 새 친구
2005-02-25 06:34열흘 붉은 꽃 없다.
2005-02-25 05:10수천가지의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데....(BBC 웹사이트에 실린 그녀의 부고 기사)
2005-02-25 04:07Jamie's School dinner 와 세라 학교의 급식 시식 모임.
2005-02-24 04:33그래도 지구는 돈다
2005-02-24 04:29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의 점심식사
2005-02-24 04:21하얀 파렛트님의 거리벽화 이벤트에 참조 합니다
2005-02-24 04:13스누피 런치박스 (아이고 또 미니처를 구입했네)
2005-02-22 10:31나는 어떻게 바보가 되었나 (도서)
2005-02-22 10:10안 사준다, 그럼 내가 산다
2005-02-22 09:36스누피 런치 박스 (아이고 이것도.....)
2005-02-22 09:25벌써 2월의 마지막주..
2005-02-20 03:58소파의 변신은 무죄
2005-02-20 03:47어제 아이키아에서 구입한 것들...
2005-02-20 03:41안경 이야기
2005-02-20 03:38추억속으로
2005-02-19 07:09바쁘고 피곤하지만, 좋다...
2005-02-19 06:19장애가 또는 실비아 청
2005-02-19 05:13스누피 런치박스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다..)
2005-02-19 05:09안경테
2005-02-18 00:13봄방학중...
2005-02-18 00:11바자회에서의 수확(?)
2005-02-18 00:06저는 올해도 사탕 팔았어요
2005-02-18 00:04유치원 기금 마련 바자회
2005-02-16 08:19세라가 아빠랑 과학 박물관에 다녀 왔어요
2005-02-16 08:14나는 단지 영화가 보고 싶었을 뿐인데...
2005-02-16 08:08후배가 가져다 준 초밥
2005-02-16 08:05따뜻 밴드 붙인 해피맘
2005-02-10 06:22후배가 건내준 아이들 세뱃돈.
2005-02-10 06:14영국식 아침먹기 (설날 특별식 이였어요)
2005-02-10 05:54티끌모아 태산 이라 했거늘...(동전 모아서 나를 위한 비자금 만들어야지..)
2005-02-10 05:45온라인 신문에서..
2005-02-09 06:08미호키티님의 청첩장을 받았어요
2005-02-09 06:04닭의 해...
2005-02-09 06:02우리동네에서 찾은 설날 풍경
2005-02-08 09:35떡국 대신 떡..
2005-02-08 09:31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02-07 20:54인간극장
2005-02-07 20:46저는 이곳에서 이런것도 봅니다
2005-02-06 07:38세라 친구네 집에 다녀 왔어요
2005-02-06 07:01Cath Kidston
2005-02-06 06:34베트 미들러
2005-02-06 06:19정말 징하게도 돌아 다닌다... (미애와 루이가족, 45일간의 아프리카 여행)
2005-02-05 04:50와...금요일이다...아이고 주말에 또 약속이...
2005-02-05 00:29사진용품점 구경하기
2005-02-05 00:26오래간만에 쇼핑
2005-02-05 00:11Whale Rider
2005-02-03 16:18아이고 또 9시부터 기절했네..
2005-02-03 00:58수요일 오후, 놀이방 가는길의 미셸
2005-02-03 00:53수요일 놀이방에서
2005-02-03 00:28About Schmidt (어바웃 슈미트)
2005-02-02 07:002월 초순의 스케쥴
2005-02-02 06:54(속편-2) 그녀들의 점심 식사
2005-02-01 04:50계란 요리를 위한 몇가지 도구...
2005-02-01 02:13해피맘 전속 모델의 반란
2005-02-01 01:44엄마도 소시적에는...(Banger Sisters)
2005-02-01 01:372월이 왔어요
2005-01-30 21:25영화를 몇개 빌려옴
2005-01-30 21:23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2005-01-30 21:14버스를 기다리며..
2005-01-30 21:11지난 크리스마스의 추억
2005-01-29 03:082005년 1월 28일을 이렇게 살았네
2005-01-29 03:02늘 헌것만 입는 미셸을 위하여..
2005-01-29 02:57나 잡아 봐라...
2005-01-29 02:222004년, 가장 위대한 영국인 상
2005-01-27 01:42작가로 부터 선물 받은 동화책 2권
2005-01-27 01:37앤 브롬바우트를 만났어요 (루시의 동물 농장의 작가)
2005-01-27 01:34Morning Calm - 배용준 기사로 일본인들이 구하려는 잡지
2005-01-27 00:31행주걸이 만들기
2005-01-26 05:54노트북 고치려가서 아저씨가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2005-01-26 05:47세라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2005-01-26 05:40미셸 닮은 그림책
2005-01-26 05:33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그러나 열 받는다...
2005-01-24 08:171월의 마지막 주 계획
2005-01-24 07:50스누피 공책
2005-01-24 07:29낡은 노트
2005-01-24 07:25덕수궁터에 미대사관 신축 불가 - 정말 잘 되었네요
2005-01-22 20:36공부를 잘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인간성은 좋다
2005-01-22 20:29세라의 새 여권이 나왔어요
2005-01-22 20:21미셸이 마일리지 카드를 만들었어요
2005-01-22 20:17영국 아줌마, 한국 아줌마 같이 수다 떨기..
2005-01-20 08:25사랑과 평화 또는 평화와 사랑
2005-01-20 08:17미셸이 오후에 놀이방에 갔다 왔어요
2005-01-20 08:06버스 기다리면서 사탕 먹기
2005-01-20 07:5510 Years Younger 라는 TV 프로그램..
2005-01-18 07:40기운이 좋거나 연장이 좋거나....
2005-01-18 07:25레테의 연가
2005-01-18 07:18기쁜 우리 젊은날
2005-01-18 07:12날아가고 싶었니? 파란풍선아...
2005-01-17 00:57영국 여권 만들기
2005-01-17 00:47생일초대 선물 준비로 지갑이 가벼워 진다...
2005-01-17 00:28책 바구니
2005-01-17 00:15누구를 만나든...
2005-01-14 07:27좋은 말만 믿었는데..이렇게 배신을..(운세난)
2005-01-14 07:07이 빵이 맛있다...
2005-01-14 06:59영화를 많이 볼수 있도록 기원하는 마음으로 산 피큐어
2005-01-14 06:46The Others (2001년 영화를 2005에 보는군...)
2005-01-12 07:40블로그 좀 정리하자...
2005-01-12 07:05미셸이 오늘 유치원을 시작 했어요
2005-01-12 06:55여전하네...
2005-01-12 06:53상으로 주려고 산 케잌 - (나도 상 받고 싶다)
2005-01-11 06:44꼬인다 꼬여...
2005-01-11 03:592005년 1월10일 오전9시 전에 찍은 사진
2005-01-11 03:46Phi Phi섬에 대한 추억
2005-01-11 03:43못도 내마음대로 못 박는다...
2005-01-09 09:24It was a dark and stormy night 그래서 잠을 설쳤다.
2005-01-09 09:201960년대 부산의 모습
2005-01-09 09:19딩커벨 세라
2005-01-09 09:04아는 여자 - 너무나 기대를 많이 했던...
2005-01-08 06:11해피맘, 고생 했네
2005-01-08 06:08여기서 무엇을 할까?
2005-01-08 06:03책꽂이에 정리 끝.
2005-01-08 05:56스누피 뿐만 아니라...
2005-01-08 05:37나의 소중한 잡지 콜렉션.
2005-01-07 06:39책꽃이 조립 완료..내일은 드디어 내방 정리
2005-01-07 06:36역시 싼것이....
2005-01-07 06:33비수기, 평일 오전의 센트럴 런던
2005-01-07 06:27와.....어제 무슨 꿈을 꾸었더라...
2005-01-06 07:03대체로 정신없던 하루...
2005-01-06 05:15책 바구니 -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랑 같이 읽고 싶네
2005-01-06 04:58책꽃이 - 언제 다 조립, 정리를 할지
2005-01-06 04:15별걸 다 블로그에 올리라고 하네
2005-01-04 03:46스누피 달력 보기
2005-01-04 03:412005년 스누피 달력
2005-01-04 03:35내일 모레부터 개학
2005-01-04 03:33가족 나들이 - 레져 센터에 다녀 왔어요
2005-01-04 01:48블로그에 관련된 책들...
2005-01-02 23:42은입사 목거리.....귀를 혹사한 댓가!!!!
2005-01-02 23:40대만 - 첫 여행지의 기념품
2005-01-02 23:38홍콩 여행의 기억으로 남아 있는 몇개의 소품
2005-01-02 23:34단주..
2005-01-02 23:32남미의 어느 나라에서 왔다는..
2005-01-02 23:29스위스 아미 나이프
2005-01-02 23:26엄마가 몰래 넣어준 부적들
2005-01-02 23:23선물로 샀다가 내가 간직한 것들
2005-01-02 21:59바비 용품들...(나, 안티 바비인형주의자 였는데)
2005-01-02 21:55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
2005-01-02 21:48고산족 마을에서 산 기념품
2005-01-02 21:46저자 사인이 있는 그림책
2005-01-02 21:43역사의 뒤안길로...
2005-01-02 06:38어제와 다른 오늘이 왔네...
2005-01-01 08:42섭냥이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우편료의 압박, 죄송 해요
2005-01-01 08:28정감어린 카드 감사 합니다
2005-01-01 06:09네티즌이여 최소한 고인에 대한 예의는.....
2005-01-01 00:01이제 한국은 2005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12-31 23:57파일럿 스누피
2004-12-31 23:55스누피 쿠키통
2004-12-31 23:52스누피 칫솔 셋트
2004-12-31 23:49스누피 노트
2004-12-31 23:46Joe Cool 열쇠고리
2004-12-31 23:43신랑에게 선물했던 열쇠고리
2004-12-31 23:40챨리브라운 피규어..
2004-12-31 23:37여권...
2004-12-31 23:28싯타르타 - 헤르만 헷세
2004-12-31 23:23후배가 만들어준 세라의 가방
2004-12-31 23:19첫 디지털 카메라..
2004-12-31 23:14내 노트북...
2004-12-31 21:31스누피 북 시리즈 6
2004-12-31 21:26스누피 북 시리즈 5
2004-12-31 21:22스누피 북 시리즈 4
2004-12-31 21:19스누피 북 시리즈 3
2004-12-31 21:13스누피 북 시리즈 2
2004-12-31 21:09스누피 북 시리즈 1
2004-12-31 21:06스누피 50주년 해피밀 백
2004-12-31 20:59Peanuts book 4
2004-12-31 20:56Peanuts book 3
2004-12-31 20:54Peanuts book 2
2004-12-31 20:52Peanuts book 1
2004-12-31 20:49Snoopy happy meal bag - World tour 시리즈
2004-12-31 20:46내 자료철
2004-12-31 20:42National Geographic membership Card
2004-12-31 20:31월러스와 그로밋
2004-12-31 20:06동사서독 비디오
2004-12-31 19:58우유 jar(?)
2004-12-31 19:51Kippe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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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1 19:45Kipper 2
2004-12-31 19:41Kipper 1
2004-12-31 10:13세라가 머리를 잘랐어요
2004-12-31 10:07옆에서 조수 노릇, 모델 노릇...
2004-12-31 10:00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12-31 08:53잡지 모으기
2004-12-31 08:46모녀 커플티
2004-12-31 08:28누군가 만든 핸드메이드 앞치마
2004-12-31 08:24이모가 보내준 머리띠
2004-12-31 08:22세라가 가장 많이 입었던 베내 저고리
2004-12-31 08:18친구가 선물해준 세라의 스웨터
2004-12-31 08:13모자셋트
2004-12-31 08:07세라의 첫 외출복
2004-12-31 08:05스코티쉬 소녀
2004-12-31 08:01세라의 바디슈트
2004-12-31 07:56친구가 보내준 세라의 백일 선물
2004-12-31 07:53아이들의 베내 저고리
2004-12-31 07:50세라의 첫 모자
2004-12-31 07:45꼬마 생쥐 메이지 옷
2004-12-31 07:41엄마표 스웨터
2004-12-31 07:37엄마표 핸드 메이드 조끼
2004-12-31 07:31아이들의 한복
2004-12-31 07:20죽마고우 친구의 런던 방문 선물
2004-12-31 07:15두 아이들의 백일사진용으로 입었던 옷
2004-12-31 07:10할머니가 세라의 백일복으로 보내주신 옷
2004-12-31 07:07우리집의 유일한 귀금속(?)
2004-12-31 06:47스누피 베게잇 커버 (Pillow Case)
2004-12-31 06:43스누피 베이비 모자
2004-12-31 06:37스누피 러그
2004-12-31 06:31스누피 모자
2004-12-31 06:27스누피 넥타이
2004-12-31 06:24스누피 스카프
2004-12-30 08:38뭐 그런거지.....
2004-12-30 08:22특별한 National Geographic 3 (닥종이 인형가 김영희 선생님의 모습)
2004-12-30 08:10특별한 National Geographic 2
2004-12-30 08:02특별한 National Geographic 1
2004-12-30 01:40바비 뮤직 박스 (오르곤)
2004-12-30 01:21TimeOut film guide book
2004-12-30 01:09그의 손에 있던 여행 가이드 북
2004-12-30 01:06Lonely Planet 8
2004-12-30 01:02Lonely Planet 7
2004-12-30 00:59Lonely Planet
2004-12-30 00:56Lonely Planet 5
2004-12-30 00:51Lonely Planet 4
2004-12-30 00:49Lonely Planet 3
2004-12-30 00:36Lonely Planet 2
2004-12-30 00:23lonely Planet 1
2004-12-29 08:35내옆에서 그림 그리는 세라
2004-12-29 08:23오늘 내가 뭐 했더라....
2004-12-29 08:09여힝 기록 수첩 3
2004-12-29 08:03여행 기록 수첩 2
2004-12-29 07:51여행 기록 수첩
2004-12-29 07:44신랑의 학생 기록부
2004-12-29 07:37세라 출산 기록 스크랩
2004-12-29 07:22155. National Geographic
2004-12-29 07:17154. National Geographic
2004-12-29 07:15153. National Geographic
2004-12-29 07:12152. National Geographic
2004-12-29 07:10151. National Geographic
2004-12-29 07:08150. National Geographic
2004-12-29 07:06149. National Geographic
2004-12-29 07:04148. National Geographic
2004-12-29 07:02147. National Geographic
2004-12-29 06:59146. National Geographic
2004-12-29 05:57145. National Geographic
2004-12-29 05:55144. National Geographic
2004-12-29 05:52143. National Geographic
2004-12-29 05:49142. National Geographic
2004-12-29 05:47141. National Geographic
2004-12-29 05:45140. National Geographic
2004-12-29 05:40139. National Geographic
2004-12-29 05:37138. National Geographic
2004-12-29 05:34137.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7:51춥고, 붐비고, 요즘의 영국
2004-12-28 07:39신랑 이름이 새겨진 소품
2004-12-28 07:11요리책 때문에 향수병이...
2004-12-28 06:23136.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6:21135.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6:19134.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6:13133.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6:11132.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6:09131.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6:06130.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6:04129.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6:02128.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6:00127.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58126.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56125.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54124.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52123.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50122.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48121.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46120.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41119.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39118.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37117.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35116.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32115.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30114.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28113.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15112.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10111.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08110.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06109.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03108.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5:01107.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4:59106. National Geographic
2004-12-28 04:223. 스누피 달력
2004-12-28 04:182. 스누피 달력
2004-12-28 04:081. 스누피 달력
2004-12-28 02:032. 스누피 퍼즐
2004-12-28 02:011 스누피 퍼즐
2004-12-28 01:586. Peanuts Video
2004-12-28 01:565. Peanuts Video
2004-12-28 01:494. Peanuts video
2004-12-28 01:463. Peanuts Video
2004-12-28 01:442. Peanuts video
2004-12-28 01:421. Peanuts video
2004-12-27 08:06하루에 30분도 일을 하지 않는 상사들도 수두룩 했는데...
2004-12-27 08:00드디어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다
2004-12-27 07:34TOP GEAR (오만한 선입견으로 한국차를 비평하다)
2004-12-27 07:3015.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2004-12-27 07:2414.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2004-12-27 07:2113.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2004-12-27 07:1712.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2004-12-27 07:1211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2004-12-27 06:5210.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2004-12-27 06:499.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2004-12-27 06:458.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2004-12-27 06:427.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2004-12-27 06:396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2004-12-27 06:365.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2004-12-27 06:334.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2004-12-27 06:293.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2004-12-27 06:272. 챨리 브라운 백과사전
2004-12-27 06:231. 챨리 브라운 백과 사전
2004-12-27 05:09스누피 백과사전..
2004-12-26 23:43105. National Geographic
2004-12-26 23:41104. National Geographic
2004-12-26 23:36103. National Geographic
2004-12-26 23:34102. National Geographic
2004-12-26 23:33101. National Geographic
2004-12-26 23:30100. National Geographic
2004-12-26 23:2899. National Geographic
2004-12-26 23:2698. National Geographic
2004-12-26 23:2297. National Geographic
2004-12-26 23:1496. National Geographic
2004-12-26 23:1095. National Geographic
2004-12-26 23:0894. National Geographic
2004-12-26 23:0593. National Geographic
2004-12-26 23:0292. National Geographic
2004-12-26 23:0091. National Geographic
2004-12-26 22:5690. National Geographic
2004-12-26 22:5489. National Geographic
2004-12-26 22:5288. National Geographic
2004-12-26 07:50우쨔꺄.....
2004-12-26 06:52아빠가 마련한 크리스마스 선물
2004-12-26 06:3960 Second work - out
2004-12-26 06:32크리스마스 선물 - from 세라 아빠
2004-12-26 06:229. Peanuts collector series
2004-12-26 06:208. Peanuts collector series
2004-12-26 06:187. Peanuts collector series
2004-12-26 06:166. Peanuts collector series
2004-12-26 06:135. Peanuts collector series
2004-12-26 06:114. Peanuts collector series
2004-12-26 06:093. Peanuts collector series
2004-12-26 06:072. Peanuts collector series
2004-12-26 05:271. Peanuts collector series
2004-12-26 05:2318. 스누피 스티커
2004-12-26 05:1817. 스누피 스티커
2004-12-26 04:4016. 스누피 스티커
2004-12-26 04:3815. 스누피 스티커
2004-12-26 04:3614. 스누피 스티커
2004-12-26 04:2213. 스누피 스티커
2004-12-26 04:1812. 스누피 스티커
2004-12-26 04:1811. 스누피 스티커
2004-12-26 04:1410. 스누피 스티커
2004-12-26 04:119. 스누피 스티커
2004-12-26 04:098. 스누피 스티커
2004-12-26 04:057. 스누피 스티커
2004-12-26 04:036. 스누피 스티커
2004-12-26 04:005. 스누피 스티커
2004-12-26 03:584. 스누피 스티커
2004-12-26 03:553. 스누피 스티커
2004-12-26 03:532. 스누피 스티커
2004-12-26 03:511. 스누피 스티커
2004-12-26 00:1487. National Geographic (1966년 9월)
2004-12-26 00:1286. National Geographic (1966년 7월)
2004-12-25 23:5485. National Geographic (1966년 3월)
2004-12-25 23:4684. National Geographic (1966년 2월)
2004-12-25 23:4583. National Geographic (1966년 6월)
2004-12-25 23:4382. National Geographic (1966년 5월)
2004-12-25 23:2781. National Geographic (1966년 4월)
2004-12-25 23:2580. National Geographic (1965년 12월)
2004-12-25 23:2379. National Geographic (1965년 11월)
2004-12-25 23:2178. National Geographic (1965년 10월)
2004-12-25 23:1977. National Geographic (1965년 9월)
2004-12-25 23:1776. National Geographic (1965년 8월)
2004-12-25 08:2275. National Geographic (1965년 7월)
2004-12-25 08:2074. National Geographic (1965년 5월)
2004-12-25 08:1473. National Geographic (1965년 4월)
2004-12-25 08:1272. National Geographic (1965년 3월)
2004-12-25 08:1071. National Geographic (1965년 2월)
2004-12-25 08:0670. National Geographic (1965년 1월)
2004-12-25 08:0369. National Geographic (1964년 12월)
2004-12-25 08:0168. National Geographic (1964년 11월)
2004-12-25 07:5967. National Geographic (1964년 10월)
2004-12-25 07:5866. National Geographic (1964년 9월)
2004-12-25 07:5665. National Geographic (1964년 8월)
2004-12-25 07:4664. Nattional Geographic (1964년 7월)
2004-12-25 07:4463. National Geographic (1964년 6월)
2004-12-25 07:4262. National Geographic (1964년 5월)
2004-12-25 07:3860. National Geographic (1964년 3월)
2004-12-25 07:3659. National Geographic (1964년 2월)
2004-12-25 07:3358. National Geographic (1964년 1월)
2004-12-25 07:3157. National Geographic (1963년 12월)
2004-12-25 07:2956. Naitonal Geographic (1963년 11월)
2004-12-25 07:2755. National Geographic (1963년 10월)
2004-12-25 07:2554. National Geographic (1963년 9월)
2004-12-25 07:2453. National Geographic (1963년 8월)
2004-12-25 06:2652. National Geographic (1963년 7월)
2004-12-25 06:2451. National Geographic (1963년 5월)
2004-12-25 06:2250. National Geographic (1963년 2월)
2004-12-25 06:2149. National Geographic (1963년 1월)
2004-12-25 05:2748. National Geographic (1962년 12월)
2004-12-25 05:2547. National Geographic (1962년 11월)
2004-12-25 05:2346. National Geographic (1962년 10월)
2004-12-25 05:2145. National Geographic (1962년 8월 )
2004-12-25 05:1944. National Geographic (1962년 7월)
2004-12-25 05:1743. National Geographic (1962년 6월)
2004-12-25 05:1642. National Geographic (1962년 5월)
2004-12-25 05:1241. National Geographic (1962년 4월)
2004-12-25 05:1040. National Geographic (1962년 3월)
2004-12-25 05:0839. National Geographic (1962년 2월)
2004-12-25 05:0638. National Geographic (1962년 1월)
2004-12-25 05:0437. National Geographic (1961년 11월)
2004-12-25 05:0236. National Geographic (1961년 10월)
2004-12-25 04:5935. National Geographic (1961년 9월)
2004-12-24 23:34가장 즐겁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맞이 하세요
2004-12-24 18:54National Geographic 잡지 숏팅 작업
2004-12-24 18:50정현맘님의 선물
2004-12-24 18:47후배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2004-12-24 06:2334. National Geographic (1961년 8월)
2004-12-24 06:2033. National Geographic (1961년 7월)
2004-12-24 06:1832. National Geographic (1961년 5월)
2004-12-24 06:1631. National Geographic (1961년 4월)
2004-12-24 06:1330. National Geographic (1951년 3월)
2004-12-24 06:0929. National Geographic (1961년 2월)
2004-12-24 06:0528. National Geographic (1960년 11월)
2004-12-24 06:0327. National Geographic (1959년 11월)
2004-12-24 06:0126. National Geographic (1959년 10월)
2004-12-24 05:5825. National Geographic (1959년 8월)
2004-12-24 05:5624. National Geographic (1959년 7월)
2004-12-24 05:5323. national Geographic (1959년 3월)
2004-12-24 05:5122. National Geographic (1958년 9월)
2004-12-24 05:4721. National Geographic (1958년 8월)
2004-12-24 05:4520. National Geographic (1957년 6월ㅋ)
2004-12-24 05:4319. National Geographic (1956년 10월)
2004-12-24 05:4118. National Geographic (1955년 7월)
2004-12-24 05:3917. National Geographic (1955년 6월)
2004-12-24 05:3716. National Geographic (1955년 2월)
2004-12-24 05:3515. National Geographic (1954년 7월)
2004-12-24 05:3314. National Geographic (1954년 8월)
2004-12-24 05:3113. National Geographic ( 1953년 12월)
2004-12-24 05:2912. National Geographic (1953년 11월)
2004-12-24 05:2611. National Geographic (1951년 12월)
2004-12-24 04:2810. National Geographic (1950년 8월)
2004-12-24 04:269. National Geographic (1949년 8월)
2004-12-24 04:238. National Geographic ( 1948년 4월)
2004-12-24 04:097. National Geographic (1946년 4월)
2004-12-24 04:066. National Geographic (1941년 4월)
2004-12-24 04:035. National Geographic (1937년 12월)
2004-12-24 04:014. National Geographic ( 1936년 6월)
2004-12-24 03:593. National Geographic (1936년 5월)
2004-12-24 03:552. National Geographic ( 1936년 1월)
2004-12-24 03:521. National geographic (1930 년 8월)
2004-12-23 05:5615. You've Come a long way, Charlie Brown
2004-12-23 05:5414. Ha Ha, Herman, Charlie Brown
2004-12-23 05:5213. You need help, Charlie Brown
2004-12-23 05:5012. It's a dog's life, Charlie Brown
2004-12-23 05:4811. Every Sunday
2004-12-23 05:2510. Go Fly a Kite, Charlie Brown
2004-12-23 05:229. Your're the guest of Honor, Charlie Brown
2004-12-23 05:208. But we love you, Charlie Brow
2004-12-23 05:187. You're out of your mind, Charlie Brown
2004-12-23 05:166. Win a Few, Lose a few, Charlie Brown
2004-12-23 05:145. We're right behind you, Charlie Brown
2004-12-23 05:114. As you like it, Charlie Brown
2004-12-23 05:073. You Can do it, Charlie Brown
2004-12-23 05:052. Sunday's Fun day, Charlie Brown
2004-12-23 05:031. Thompson is in trouble, Charlie Brown
2004-12-23 05:00I Love you a whole bunch!
2004-12-22 06:50아버지의 금연 서포트를 위해서 신랑이 콜라를 그만 마신다고 선언 했어요
2004-12-22 06:47재활용 상자 사수하기
2004-12-22 06:33응급실, 병원, 이 약, 저 약....
2004-12-18 09:26미셸, 네가 이 만큼이나 자랐구나
2004-12-18 09:23저도 노래 할래요
2004-12-18 09:20산타 할아버지 저도 선물 주세요
2004-12-18 09:15놀았으니 먹어야지...
2004-12-18 09:11엄마, 저 몇 킬로 예요?
2004-12-18 08:50한눈 파는 사이에 누가 내 탬버린 집어 갔네..
2004-12-18 08:46북치는 소녀
2004-12-18 08:39미셸의 놀이방 크리스마스 파티
2004-12-18 08:35메기 - 영원한 아기
2004-12-18 08:29가필드 - 강력한 스누피의 맞수
2004-12-18 08:23지중해의 꿈
2004-12-18 08:19시리얼에서 찾은 월러스과 그로미 피큐어
2004-12-18 08:15보석함 - 백수시절, 치열한 공간 쟁탈전의 산물
2004-12-18 08:09지독하게 앓았다. 하루종일 굶었다...이 음식들이 나를 구하기 전까지...
2004-12-15 07:45Terminal
2004-12-15 07:27BBC가 취재한 일본의 욘사마 열풍
2004-12-15 07:1422. 스누피 엽서 - up side down
2004-12-15 07:1121. 스누피 엽서 - 슈로더, 베토벤 매니아
2004-12-15 07:1020. 스누피 엽서 - 손가락 빠는 철학자
2004-12-15 07:0819. 스누피 엽서 - 탱큐
2004-12-15 07:0718. 스누피 엽서 - 하트
2004-12-15 07:0217. 스누피 엽서 - Love in the air
2004-12-15 07:0016. 스누피 엽서 - 스포츠
2004-12-15 06:5815. 스누피 엽서 - 스포츠
2004-12-15 06:5614. 스누피 엽서 - 헌책 속에서 발견한..
2004-12-15 06:5513. 스누피 엽서 - 서커스
2004-12-15 06:5312. 스누피 엽서 - 음악하는 친구에게 보내고 싶은 엽서
2004-12-15 06:5211. 스누피 엽서 - 네덜란드 발견한 스누피 엽서
2004-12-15 06:5010. 스누피 엽서 - 이런 엽서를 멀리 있는 친구에서 받고 싶다
2004-12-15 06:489. 스누피 엽서 - 챨리 부라운
2004-12-15 06:468. 스누피 엽서 - 루시
2004-12-15 06:457. 스누피 엽서 - 동네 여학교 앞에서 발견한 엽서들
2004-12-15 06:436. 스누피 엽서 - 동네 여학교 앞에서 발견한 엽서들
2004-12-15 06:405. 스누피 엽서 - 여행
2004-12-15 06:374. 스누피 엽서 - 여행
2004-12-15 06:353. 스누피 엽서 - 크리스마스
2004-12-15 06:332. 스누피 엽서 - 크리스마스
2004-12-15 06:311. 스누피 엽서 - 크리스마스
2004-12-15 06:28스누피 거울
2004-12-15 06:23싱가폴 항공에서 준 스누피 인형
2004-12-15 06:22나의 사랑 희동이
2004-12-15 05:35아기곰 푸의 멤버들..
2004-12-15 05:12세라라는 이름의 곰...
2004-12-15 05:08토이 스토리 토이...
2004-12-15 05:05지혜님, 저도 받았어요
2004-12-14 06:10힘들구만..
2004-12-14 05:47세라야 빨리 낳아라
2004-12-14 05:42인크레더블--피큐어
2004-12-14 05:32센과 히치로의 행방불명
2004-12-14 04:54A Friend is
2004-12-14 04:47Christmas with Snoopy
2004-12-14 04:42Eating is my business
2004-12-14 04:17해피맘이 한건 했어요
2004-12-13 01:45내게로 와줘...
2004-12-13 01:15뭘봐요, 꼬마 아가씨들?
2004-12-13 01:09스누피 브리쥐 게임 수첩
2004-12-13 01:07스누피 주소록 수첩
2004-12-13 01:04싱가포르 에어라인에서 준 스누피 다이어리
2004-12-13 01:01낱장으로 쓸수 있는 스누피 메모지..
2004-12-13 00:58영국에서 처음 발견한 스누피 수첩
2004-12-12 07:41크리스마스 풍경들...그리고 나의 위치
2004-12-12 07:36미셸이 놀이방에서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어요
2004-12-12 07:32미셸 놀이방 크리스마스 파티의 풍경
2004-12-12 07:28커피값 벌려다, 커피 포트 날렸네
2004-12-09 06:39며칠 뒤에 뵐께요
2004-12-08 04:48여기서는 사진 촬영 안되는 데요...
2004-12-08 04:15철없는 엄마 - 크리스마스 선물 또하나 흑심 품기
2004-12-08 03:54철없는 엄마- 크리스마스 선물, 흑심 품기
2004-12-08 03:07하나 장만 하고 싶다...
2004-12-05 06:04아이고, 생일파티 드디어 끝났다....
2004-12-05 05:55오늘은 네가 주인공 이란다...
2004-12-05 05:50언니 생일 파티장에서...
2004-12-05 05:45생일 선물들 (많이 받은 만큼 너도 많이 배풀면서 살아라, 세라야)
2004-12-05 05:23우리의 아이들 입니다
2004-12-04 07:12아빠의 생신을 축하 드려요....영국에서 셋째딸이....
2004-12-04 07:02엄마들의 운전, 이곳에서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인 경우가 많다...
2004-12-04 06:25구디백 만들기
2004-12-04 06:19최민식 선생님의 사진집이 보고 싶다..
2004-12-03 05:35바쁘다...정신 없이..
2004-12-03 01:49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었던 사과맛 맥주
2004-12-03 01:44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빈병
2004-12-03 01:18The shipping News
2004-12-01 07:04세라야, 생일 축하해...^ _ ^
2004-12-01 07:01도서관 가는길
2004-12-01 06:57쓰레기통 사수하기
2004-12-01 06:50My big fat Greek wedding (나의 그리스식 결혼식)
2004-11-30 06:38컴퓨터 사수하기...
2004-11-30 05:13청룡 영화제, 그리고 이나영
2004-11-30 04:51커텐과 쇼핑백
2004-11-30 04:44Geri Halliwell (제리 할로웰), 그녀가 사는 방법
2004-11-29 02:301년전, 그리고 1년후....
2004-11-29 02:191년전 Lazy Traveller 폴더...
2004-11-29 02:011년전의 세라
2004-11-29 01:571년전의 미셸..
2004-11-28 00:01하트가 내 방 속으로...
2004-11-27 23:48도서관에서 대여한 것들..
2004-11-27 23:43다국적 장보기
2004-11-27 23:30색다른 스누피 책
2004-11-26 06:41크리스마스 점등 행사장에서...
2004-11-26 06:35크리스마스 장식 (쇼윈도우)
2004-11-26 06:24한국적인 소품이 좋다 (동양매듭)
2004-11-26 06:18크리스마스 점등행사
2004-11-24 06:03내 배역이 가끔은 낮설다...엄마라는 자리
2004-11-24 05:34어디선가 본 가방
2004-11-24 05:31니들이 맛살 맛을 알아...
2004-11-24 02:22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11-23 01:49커피 믹스 사서 마시던 시절에..
2004-11-23 01:46심봤다!!!
2004-11-23 01:43니들이 게맛을 알아...
2004-11-23 01:40오래간만에 산 스누피 책
2004-11-22 05:0146번째 칭찬 릴레이
2004-11-22 03:25슈퍼가는 길에 , 샛길로
2004-11-22 03:06코닥 DX7590
2004-11-22 02:42장만옥의 클린
2004-11-20 17:40아, 토요일...
2004-11-20 17:33조여사님으로 부터 선물이 왔어요
2004-11-20 17:28엄마 자러가...지금
2004-11-19 06:47(속)그녀들의 점심식사
2004-11-19 06:43메릴 스트립
2004-11-19 06:39다빈치 코드
2004-11-19 06:37Children in need
2004-11-17 07:03김치 부자 되었네..
2004-11-17 06:44어제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
2004-11-17 06:35지치는 하루...
2004-11-16 06:50빈지갑
2004-11-16 06:48카드 쓰기 - 와, 이거 장난이 아니네
2004-11-16 06:47김치가 물김치가 되어버린 사연을 나는 모른다
2004-11-16 06:4445번째 칭찬릴레이에 선정 되었다고 하네요..
2004-11-14 23:162300원으로 폼잡기..
2004-11-14 23:12잘, 건졌네..
2004-11-14 23:08우리 Tabletop sale 가요
2004-11-14 23:05크리스마스 요정
2004-11-13 05:33금요일 저녁...아이들은 다 잠들었고...
2004-11-13 05:21그녀들의 점심식사...
2004-11-13 05:18와, 나도 치즈 케잌을...
2004-11-13 05:15이 책이 도움이 될까...
2004-11-12 01:45외롭고 추우신분 제비 한마리 아니 그로미 키워 보세요
2004-11-12 01:40향수 - 하나쯤 가지고 싶어서...
2004-11-12 01:36삐삐 왔어요
2004-11-12 01:3511월11일...(조용한 늦가을의 하루)
2004-11-11 06:47유모차도 주차난
2004-11-11 06:45Especially for you - 스누피 카드
2004-11-11 06:41넉넉하게 큰 서랍장...
2004-11-11 06:37참, 그러네....
2004-11-09 06:41해피맘 - 저녁하기 싫어서 도망감
2004-11-09 06:31쇼파 가지고 원맨쇼...
2004-11-09 06:25캪슐속의 소녀
2004-11-09 06:22그 언제부터 이후의 삶은 하루하루가 선물이다...
2004-11-08 06:02드디어 해피맘 방을 조금 정리...
2004-11-08 05:58미셸이 섬마을 처녀가 되었어요...
2004-11-08 05:48기저기 가방 대신 마련한 가방
2004-11-08 05:4611월이 가기전에 해야 할 일들...
2004-11-05 05:19Box of Chocolate, Box of Doughnuts....
2004-11-05 05:15아련한 타자기에 대한 기억들
2004-11-05 05:10세라 학교 아이들 사진이 지역 신문에 나왔어요
2004-11-05 04:59김여사님의 환갑을 축하 합니다(부제:불효자는 웁니다)
2004-11-03 07:56커피는 꼬박 꼬박 잘 챙겨서 마시면서...
2004-11-03 07:50드디어 소파를 구입...
2004-11-03 07:45이 녀석은 언제적 물건일까..
2004-11-03 07:4211월이 왔고....
2004-11-02 09:31원도우 서비스팩 2를 깔았는데, 컴퓨터가 이상해요...
2004-10-31 03:28가을색에 취해서...
2004-10-31 03:17봄날 같았던 늦가을의 토요일 오후에 두딸과 함께...
2004-10-31 03:10내 남자....
2004-10-31 03:08세라와의 데이트
2004-10-28 07:33블로그 할때 밥줄 조심 합시다..
2004-10-28 00:452046
2004-10-28 00:16세라 생일 파티를 신랑이 예약하고 왔네....아이고 내 팔자야...
2004-10-28 00:06눈을 떠보니 아침.....
2004-10-28 00:04블로그와 1년을 보냈네
2004-10-26 05:07나도 보았네, 파리의 연인
2004-10-26 05:01집앞의 버스정류장
2004-10-26 04:39알수 없어요
2004-10-26 04:37우쨔까???????????????????????
2004-10-22 04:28우리 가족의 새 둥지를 ....
2004-10-22 04:21식탁 구입기
2004-10-22 04:16피아노가 있는 풍경
2004-10-22 04:12종이 있는 풍경
2004-10-16 05:59가상 시나리오 (해피맘이 블로그를 이사 한것이...)
2004-10-03 05:00울고 싶어라...
2004-10-01 06:12이사 준비로 며칠 뵙지 못할것 같아요
2004-10-01 05:28미셸이 친구네 집 정원에서 잘 놀았어요
2004-10-01 05:16한잔의 술을 마시고...
2004-10-01 05:10나를 쓸쓸하게 한 사과
2004-09-30 05:59위로 방문을 받은것 같아요
2004-09-30 05:39내가 받지 못한 추석 선물, 미셸이 받았어요
2004-09-30 05:27한국의 귀경 전쟁, 나는 귀가 전쟁..
2004-09-30 05:04그녀들의 추석 만찬
2004-09-28 06:09옥션에서 찾은 옷장
2004-09-28 05:571001 Movies you must see before you die
2004-09-28 05:41이분들에게 추석 인사들 드리고 싶어요
2004-09-28 04:03추석, 그거 한국의 크리스마스야....
2004-09-26 03:15이층에서 내려다 본 거리
2004-09-26 03:09역시 새로운 식당에 가는것은 모험이였어...
2004-09-26 03:05된장 사려 갔다가 발견한 서점들
2004-09-24 22:22아, 추석이 가까이 왔구나...
2004-09-24 22:18미셸이 친구랑 재미있게 잘 놀았어요
2004-09-24 22:13외출..
2004-09-24 22:05부자 되었네, 마음의 양식을 얻었으니...
2004-09-23 05:58친구 만나고 왔어요
2004-09-23 05:37가을날 오후의 공원에서
2004-09-23 04:55장식장 고루기
2004-09-23 04:49피아노와 주판.
2004-09-20 21:46Zippo 라이터
2004-09-20 21:42추억의 상자를 열며...(제목이 조금 유치하네)
2004-09-20 21:34식탁 고루기
2004-09-19 04:59미셸의 실연..
2004-09-19 04:53인도요리 먹었어요...
2004-09-19 04:48세라 학교 50주년 축제(Fete)
2004-09-19 04:43아빠의 마음처럼...
2004-09-18 07:43나무야 나무야
2004-09-18 07:40빵 만들어 오세요...저는 사 갈래요
2004-09-18 07:37엄마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작가 백은하가 궁금하다)
2004-09-17 03:18빠에야..(포장의 사진발이 나를 속이지 않았다)
2004-09-17 03:13주차장에서 바라본 풍경..
2004-09-17 03:11저, 바빠요
2004-09-17 03:09오후의 홍차
2004-09-15 02:49우리 언니 어디에 있나?
2004-09-15 02:47라면 이름들이....
2004-09-15 02:06이사람이 나더러 라면만 먹고 살라는 것인가?
2004-09-15 00:41이발사는 더 좋은 가위를, 요리사는 더 좋은 칼을 탐내고....
2004-09-13 00:23목마른 이에게는 물이 제일.....
2004-09-13 00:19레고랜드에 다녀왔어요
2004-09-13 00:07원저에서...
2004-09-12 23:59우연히 마주친 위병 교대식
2004-09-10 06:38영화 밖의 세상도 디자인으로 보고파
2004-09-10 05:28할아버지, 할머니, 답글이 여기 있어요
2004-09-10 05:14세라의 해바라기
2004-09-10 05:06도서관으로 피난가기
2004-09-08 22:58세라 언니를 기다리면서...
2004-09-08 22:53Pottery Barn 카다로그를 받았어요
2004-09-08 22:48내가 임자지...
2004-09-08 22:40닫힌 마음을 열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요
2004-09-07 04:43미셸이랑 시간 보내기..
2004-09-07 04:28오전의 한적함
2004-09-07 04:24늦더위 때문에 돈이 ...
2004-09-07 04:16내게 위안이 된 국수 한그릇
2004-09-06 00:02아, 덥다
2004-09-05 23:41쫓겨나다, 난폭운전으로---사실은 미숙 운전인데...
2004-09-05 23:35사발 커피 마시는 나를 위한 커피잔들
2004-09-05 23:32요리를 즐겁게 하는 양념들
2004-09-03 05:15아이들이 있어 아름다운 풍경
2004-09-03 05:02우리 가족 바다 보려 가기 (2)
2004-09-03 04:58우리 가족 바다 보려 가기 (1)
2004-09-03 04:53인디언 섬머에 찾은 바다
2004-09-02 01:27저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요
2004-09-02 01:23세라의 즐거운 오후 외출...
2004-09-02 01:16잡지보기
2004-09-02 01:129월
2004-08-31 04:45오늘은 또 어떤일들이..
2004-08-31 03:45인형 세탁하기...
2004-08-31 03:37미셸의 베스트 프랜드
2004-08-31 03:30그리스 요리
2004-08-30 04:30예쁜 스마일들...
2004-08-30 04:25세라 아빠, 김치 사오다
2004-08-30 04:202005년도 IKEA 카다로그
2004-08-30 04:03계획 만들려.....
2004-08-28 05:47네 부모라면....
2004-08-28 04:57무소식이 희소식...
2004-08-28 00:51통장 보관함.
2004-08-28 00:19Edge of the city
2004-08-27 01:30김치가 떨어졌는데....
2004-08-27 01:18영국에서 발견한 이태리 요리의 매력
2004-08-26 23:54눈과 귀가 즐거워져요...특히 아이들이 좋아해요
2004-08-26 23:38요시토모 나라
2004-08-26 08:27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 아이한테..
2004-08-25 20:21목욕하고 과자먹고...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나요, 엄마?
2004-08-25 20:08나한테만 명품인 그릇들(만오천원에 4개짜리 접시들)
2004-08-25 19:57바다 한번 못보고 가을이네
2004-08-25 19:43제발 무사해다오...
2004-08-22 03:19노팅힐(3)
2004-08-22 03:15노팅힐(2)
2004-08-22 03:12노팅힐 (1)
2004-08-22 03:07해피맘, Day out
2004-08-21 05:51내일은 나의 휴가, 비가 오지 않아야 할텐데...
2004-08-21 05:16귀엽네....(내년 생일 선물로 찜)
2004-08-20 07:46헌집 줄께 새집 다오...
2004-08-20 07:32하루에 한번은 집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세라
2004-08-20 07:15정말 원도우 쇼핑이 되어 버렸네(왜,ㅡ 원도우 부팅 시켜고 쇼핑해서...
2004-08-19 17:17오늘이 19일...
2004-08-19 04:38미셸아, 자려 가자....
2004-08-19 04:34귀차니스트 엄마의 김밥 (저는 정말 공개하고 싶지 않았는데, 세라의 부탁 입니다)
2004-08-19 04:12고도를 기다리며 아니 버스를 기다리며
2004-08-18 08:10내 한때 영화광이였는데..
2004-08-18 07:56게르트루트의 회상
2004-08-18 04:39여행을 통해 맘속의 두려움 극복.......(나는 무슨 이유로 여행을 떠났었나..)
2004-08-18 04:06대 한 민 국........그날의 감격을 다시 한번
2004-08-17 17:41내 블로그...
2004-08-17 17:39레고...아이고 어떻게 치울지 걱정
2004-08-17 17:36우리 차 샀어요
2004-08-17 17:10[Tc일정] 새라, 미셸 공주님과 함께~
2004-08-16 04:38테이트 모던 갤러리에 세라랑 같이 갔어어요
2004-08-16 04:28세라 테이트 모던 갤러리 가다..
2004-08-16 04:16테이트 모던 갤러리에서...
2004-08-16 03:58테이트 모던 갤러리 가는길
2004-08-15 05:20신났네, 세라
2004-08-15 05:14색깔이 너무나 원색이라서..
2004-08-15 05:12연필
2004-08-14 07:14어느 하루...그날이 금요일
2004-08-14 06:39칼브 - 헤르만 헷세의 고향, 그곳에 가고 싶다
2004-08-14 06:05헤르만 헷세 (2)
2004-08-14 05:50헤르만 헷세(1)
2004-08-13 08:13내게 필요한것...
2004-08-13 08:04이런 시계 하나쯤.....
2004-08-13 07:52한국에서는 300원 영국에서는 4400원
2004-08-13 07:48해!, 못해...
2004-08-11 20:23딱딱 맞아 떨어지는 삶
2004-08-11 19:57더운 여름날 머리를 묶으면 얼마나 좋을고...
2004-08-11 19:48세라 교복
2004-08-11 19:37퍅퍅 찍어야지...스탬프로
2004-08-09 03:42귀차니스트 엄마 아이들 피서....
2004-08-09 03:16실습
2004-08-09 02:38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2004-08-09 02:05The Stepford Wives
2004-08-07 20:48가끔은 네가 그립다....
2004-08-07 20:23엄마 자려가............
2004-08-07 20:04섭섭이 엄마 보세요...이걸로 선물을 할께 하는데요
2004-08-07 19:35영국 e-bay 옥션에서 찾은 Pucca...
2004-08-06 05:54말썽꾸러기 미셸
2004-08-06 05:41CD 케이스 구입
2004-08-06 05:37통통 뛰는 스폰지밥, 종종 거리는 해피맘
2004-08-05 04:598월4일도 3시간 남았네..
2004-08-05 04:32엄마가 요즘 풍선말에 재미 들렸어요
2004-08-05 04:19머리핀 사려 가서 ....
2004-08-05 04:12Tchibo - 상점 속의 카페, 카페 속의 상점.
2004-08-04 04:55빨대가 재미 있어요
2004-08-04 04:22바실 (Basil)
2004-08-04 04:10비, 천둥, 번개............그리고 컴퓨터
2004-08-04 04:03샐리가 눈이 많이 아파요
2004-08-02 04:088월---아이고 내 6월 7월은 언제 왔다가 갔지...
2004-08-02 02:35쟈스미나님이랑 저희 동네에서...
2004-08-02 02:27오늘 공원에서 먹은 점심 입니다..
2004-08-02 02:23jazmina님이 저를 보려 오셨어요..
2004-07-31 07:35엄마, 왜 저녁에 안 보였어요
2004-07-31 07:18크리스마스 선물 목록... ㅋㅋㅋㅋ
2004-07-31 06:59Fahrenheit 9/11 (화씨 9/11)
2004-07-30 07:35이것저것 머리 상당히 복잡함.....
2004-07-30 05:34세라가 발견한 하트..
2004-07-30 05:29오후에 친구네 집에 다녀 왔어요.
2004-07-30 05:25디카사진 인화 하기..
2004-07-29 07:17글쎄...
2004-07-29 06:07야외에서 만찬을 위하여
2004-07-29 06:03포터리반...
2004-07-29 05:43Paul Frank
2004-07-28 04:512004년 7월27일....하루종일 아이들과...별수 있나요, 엄마가
2004-07-27 19:38오픈 다이어리 적어야지
2004-07-27 19:16새옷을 입고 포즈를.....
2004-07-27 19:10블로거님, 감사 합니다....
2004-07-27 19:04지혜님이랑 같이 밥먹기--힘들었어요, 안 먹는다고 해서...
2004-07-26 03:05과자 찾기...
2004-07-26 02:59슬픈 기계치의 휴대폰 사용기...
2004-07-26 02:57슬픈 기계치의 사진 인화...
2004-07-26 02:55야외 여름학교에 다녀 왔어요.
2004-07-24 07:41많이 바쁘네요....
2004-07-24 07:35지혜님을 런던에서 만났어요
2004-07-24 07:29지혜님이 가져다 주신 선물(문방구를 통째로 들고 오셨어요)
2004-07-24 07:24지혜님이 가져다 주신 책들...(많이 고맙습니다)
2004-07-22 06:27이모에게 받은 선물..
2004-07-22 06:19밥이 입으로 들어 갔는지 코로 들어 갔는지.....
2004-07-22 06:15휴대폰 구입하기.
2004-07-22 06:11책만 사는 부부..
2004-07-21 09:12보고 죽자.....
2004-07-21 09:01Oh, my god--- 강남길 아저씨가 영국에 대한 글을 쓰셨데요
2004-07-21 08:47그곳에 가고 싶다.....나르빅
2004-07-21 08:42복날은(초복) 간다
2004-07-20 05:58엘튼존 형님..............오래간만에 바른소리 하셨네요
2004-07-20 05:49영국인 친구 사귀기............어렵다
2004-07-20 05:10개같은 내인생
2004-07-19 03:24결혼...그리고 6년째
2004-07-19 03:14세라의 표정 관리...
2004-07-19 03:13블로거, 휴먼님을 런던에서 만났어요
2004-07-19 03:10지뢰......더 이상은 안되요...
2004-07-17 05:11가끔 이런 기분일때....
2004-07-17 04:58세라에게 한복이 생겼어요...
2004-07-17 04:57세라의 레고
2004-07-16 22:58요시토모 나라
2004-07-14 22:31비밀번호 기억하기..
2004-07-14 22:29sleepying Beauty
2004-07-14 22:26이것이 답 입니다...
2004-07-14 22:22짝사랑 하는 사람에게 보내면 좋을 선물..
2004-07-14 22:20찰리 브라운이 120원 이라네...
2004-07-13 07:44파리의 연인이 성공한 절반의 이유...
2004-07-13 07:34내 블로거 친구, 카즈마
2004-07-13 07:13My Heart.............
2004-07-13 07:09이것이 무엇일까요?.....알아 맞쳐 보세요...상품은 없어지만...
2004-07-12 03:08귀차니즘의 재발...
2004-07-12 01:56토요일 오후의 지하철역에서.
2004-07-12 01:52우연히 마주친 한국 음식 축제...
2004-07-12 01:48한국 음식사려 뉴몰든으로.....
2004-07-09 04:21오늘 세라가 유치원을 졸업 했어요
2004-07-09 04:07언니 유치원에서 한몫한 미셸...
2004-07-09 04:02세라야, 유치원 잘 마쳐 주어서 고마워...
2004-07-09 03:57Drama Queen, 세라...
2004-07-08 02:39물가 비싼 도시에서 살아가는 고통....
2004-07-08 02:27시간을 보내려고 하다가 찾은 우리 동네의 아름다운 모습들...
2004-07-08 02:24우리동네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경찰서
2004-07-08 02:22저 집이 치과예요...
2004-07-06 04:28수요일도 약속이 생겼네...
2004-07-06 04:03인테리어 관련 자료가 많은 사이트 입니다...
2004-07-06 03:29세라 친구네 집에서...
2004-07-06 03:24세라 유치원의 마지막 진학반 수업...
2004-07-05 02:39이번주 스케쥴..
2004-07-05 02:32고졸.......그 아웃 사이더들에게...
2004-07-05 02:23세라의 새 색연필..
2004-07-05 02:21세라랑 바베큐 파티를 갔다 왔어요..
2004-07-03 03:11유치원 원장님께 뇌물을 주었음...
2004-07-03 00:44여자 셋이 모이면....
2004-07-03 00:42치과가기............아이고 정말 미치겠네
2004-07-03 00:40shrek2
2004-07-01 05:317월이 오고...
2004-07-01 05:19아빠옷 입고 놀기..
2004-07-01 04:45교정치료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04-06-30 07:38옷이 날개구만...
2004-06-30 07:34미셸이 옷을 들고 날랐어요...
2004-06-30 07:33수류님이 보내주신 선물 입니다...............Oh, my god!
2004-06-30 07:29여유..
2004-06-29 05:44Girl just want have fun
2004-06-29 05:41동화 속으로
2004-06-29 05:39걸리버 랜드로 소풍을 다녀 왔어요
2004-06-29 05:34소풍에 대한 기억들
2004-06-28 07:50월요일에 세라가 소품을 갑니다..
2004-06-28 06:45내 아이들은 책 읽는 소중함을 아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어...
2004-06-28 06:43투쟁하면서 신문 읽기...
2004-06-28 06:38캔커피 마시고 싶은날..
2004-06-26 06:01대략 정신없이 바쁨
2004-06-26 05:57후배랑 보낸 하루
2004-06-26 05:50치과에 가야 한다, 그것도 여러번을...
2004-06-26 05:45드레스 없이 참석한 가장 무도회...
2004-06-26 05:42언니의 유치원 행사에 따라 왔어요
2004-06-26 05:38자선 기금 마련 걷기
2004-06-24 04:21바나나 맛있게 먹는 법,
2004-06-24 04:14다락방에 대한 동경
2004-06-24 04:12나의 사소함에 대하여.............
2004-06-24 04:11내일 이년만에 후배를 런던에서 만나요..
2004-06-23 06:20한 젊은이가 운명을 달리 했어요...
2004-06-23 04:54콩나물 통조림...
2004-06-22 05:09할것 많은데 하기 싫고.............
2004-06-22 00:47저만 봐주세요
2004-06-22 00:46첫돌 잔치
2004-06-22 00:46놀이기구와 함께...
2004-06-22 00:44세라의 100일 사진
2004-06-22 00:42소파에 기대어...........
2004-06-22 00:41퇴원을 위해서 마련한 카싯트
2004-06-22 00:39New born baby
2004-06-22 00:37크리스마스...
2004-06-22 00:36아기 바구니
2004-06-22 00:35할머니 살살해요
2004-06-22 00:34침대위의 세라....우리는 아무도 몰랐다, 그때, 그리도 극성 맞을지...
2004-06-21 02:47기다려 주세요 ^ _ ^
2004-06-21 02:43감기 조심 합시다...
2004-06-21 02:33Something's Gotta Give
2004-06-21 02:06KBS2 <꽃보다 아름다워> - 미수&인철
2004-06-19 03:38내 자리로 돌아가요.....
2004-06-19 03:37From Husband/ 남편에게 받은 선물 (머리부터 발끝까지)
2004-06-19 03:33Coffee Break
2004-06-19 03:29텔레비젼을 구입하다..
2004-06-18 07:27세라 유치원에서
2004-06-18 07:19방귀대장 뿡뿡이 보면서 혼자서 완전히 원맨쇼를 하는군
2004-06-18 07:17초등학교 설명회에 다녀 왔어요..
2004-06-18 06:52와........바쁘다 바뻐..동해 번쩍 서에 번쩍
2004-06-18 06:26라라는 한때 저의 친구 였답니다..
2004-06-18 06:16집안에서 찍은 사진들..
2004-06-18 06:08저, 타자 잘 쳐요
2004-06-18 06:05처녀 뱃사공
2004-06-18 06:02엄마 도시락통 가지고 놀기
2004-06-18 05:56같은옷 입고 참으로 여러가지 한다..
2004-06-17 16:14세라의 백일 사진
2004-06-17 08:04컴퓨터는 조기 교육...
2004-06-17 08:00가끔은 유모차도 휴식이 필요하다
2004-06-17 07:57저, 지금 행복해요
2004-06-17 07:55모래사장에서
2004-06-17 07:48첫 이빨 닦기
2004-06-17 07:47빨리 나와, 엄마
2004-06-17 07:44저, 한 터프해요..
2004-06-17 07:42나좀 꺼내줘요
2004-06-17 07:40어느 여름날 한때..
2004-06-17 07:38오이도에서
2004-06-17 07:36엄마 발가락 치워요
2004-06-17 07:34유모차 타고 ...
2004-06-17 07:32한때 저는 이렇게 잤어요
2004-06-17 07:26바가지 머리 소녀
2004-06-17 07:24토끼 소녀
2004-06-17 07:22화가를 꿈꾸며...
2004-06-17 07:20세라를 쫓아 다니던 첫번째 남자
2004-06-17 07:13갱스터 같은 세라..
2004-06-17 07:079개월때 세라의 모습..
2004-06-17 07:03외출준비 완료..
2004-06-17 07:00아빠가 자기 닮은것 같다고 한 사진
2004-06-17 06:56루돌프 걸
2004-06-17 06:54실내에서 모자쓰기--아, 전과가 있었구만
2004-06-17 06:52Little red riding hood girl
2004-06-17 06:49머리핀 하는데 성공..
2004-06-17 06:46장난감 상자에서
2004-06-17 06:43아........저, 걷고 있는것 맞나요?
2004-06-17 06:40너무 더워서...
2004-06-17 06:38놀이방에서 2
2004-06-17 06:35혼자서 섰어요
2004-06-17 06:31아빠 친구네 왔어요
2004-06-17 06:29놀이방에서
2004-06-17 06:27혼자서 신났군
2004-06-17 06:19세라가 낮잠을 자요
2004-06-17 06:05세라야 거기서 뭐하니?
2004-06-17 06:01세라의 백일 사진
2004-06-17 05:58공원에서
2004-06-17 05:55세라가 태어난 날
2004-06-17 04:31계속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04-06-16 04:34야후 육아 블로거 이벤트에 관하여....
2004-06-16 04:04미셸아, 눈꼽이.............
2004-06-16 04:02여러장 찍은것 중에서 건진 사진
2004-06-16 04:00아이고 힘들다. 기대어 쉬어야지
2004-06-16 03:59빨리 찍으란 말이야..........으앙
2004-06-16 03:57미소는 이렇게 짓는 것이거든요, 엄마
2004-06-16 03:54아이들 심리.....도대체 이해를 못 하겠어
2004-06-16 03:52섬마을 소녀같은 미소
2004-06-16 03:51아이스크림 먹으려 벼룩시장에 따라 왔어요....엄마
2004-06-14 05:59야후 메인에 걸려본 경험 이야기...
2004-06-14 02:40South Park---------엽기적인 악동들...
2004-06-14 02:37오늘 벼룩시장 구입한 것들
2004-06-14 02:22Car boot Sale - 벼룩시장에 다녀 왔어요
2004-06-13 04:19Edward Hopper
2004-06-13 04:15영국 사람 만나기 어려운 동네..........
2004-06-13 04:06에드워드 호퍼 핑계로 먹은 피자...
2004-06-13 04:04충전이 필요해, 아니면 완전히 새 건전지가....................나 역시..
2004-06-12 06:50뭐가 많이 바뀌였네요....
2004-06-12 06:15조명등 세우고..........
2004-06-12 06:10풍선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
2004-06-12 06:06줄서기
2004-06-11 03:59똑같은 옷을 입고...............
2004-06-11 03:53지혜님 선물이 도착 했어요--아이고 그 많은 운송료를 우짤까.....
2004-06-11 03:48홍차사랑님으로 부터....
2004-06-11 03:41미셸아 생일 축하해....(Happy Birthday to Michelle)
2004-06-09 06:47꿈을 그리고 싶어서..........
2004-06-09 06:41아직 짝을 만나지 못한 모든 싱글즈에게.................
2004-06-09 06:38엄마 어렸을 적엔......................
2004-06-09 06:37서울의 달인...
2004-06-08 04:12놓친 버스가 아름다웠던 시간...
2004-06-08 04:07구어체 모국어가 그리워서....
2004-06-08 04:02세라랑 김밥 사 먹기
2004-06-08 03:59선크림 구입 (또 두개나 샀네)
2004-06-07 05:31미셸이 발레 신발을 못 신어서 발레를 포기한 사연
2004-06-07 05:29매년 6월, 단 하루의 축제
2004-06-07 05:27나도 찍는다
2004-06-07 05:246월이 왔고....................
2004-05-31 02:48나도 낮에 블로그 좀 해 보았으면....
2004-05-31 02:46세라가 삼관왕 했어요
2004-05-31 02:42아이키아에 다녀 왔어요
2004-05-31 02:36Lotto
2004-05-29 04:25직접 확인 하세요
2004-05-29 04:22Tea Cans (와......진짜로 보내 주셨네 ^ _ ^ )
2004-05-28 04:10미셸 촛불..
2004-05-28 04:08핸드 다이어리
2004-05-28 04:04Love Lane에서
2004-05-26 18:44텔리비젼 보는데 방해하지 말아요,,.....엄마
2004-05-26 18:26아침을 잘 먹으라고 했거늘..............
2004-05-26 18:24무슨 가게 간판일까 맞추어 보세요
2004-05-26 18:21빈 의자와 커피
2004-05-25 03:16날씨는 좋은데....
2004-05-25 01:02래고랜드 (4) - 미니처 랜드
2004-05-25 00:55래고랜드 (3) - 미니처 랜드
2004-05-25 00:48래고랜드 (2)
2004-05-24 01:15재미있게 놀았니........아이들아...
2004-05-24 01:05Legoland (1)
2004-05-24 00:55윈저...............
2004-05-24 00:51래고랜드에 다녀 왔어요
2004-05-22 04:51울 언니가 디카를 마련 했다고 하네요...
2004-05-22 04:16너희들이 다해라....
2004-05-22 04:02스누피 월드투어...(남미 그리고, 오세아니아)
2004-05-22 03:58내일 레고랜드에 갈 예정입니다
2004-05-21 04:12South-Amercian Snoopy(남미 스누피들)
2004-05-21 04:09소파 대용 빅큐션
2004-05-21 04:06부부는 텔리파시가 통한다고 하던데....
2004-05-21 04:03달려라 미셸...(화장실을 찾아서)
2004-05-21 04:01또 다시.....
2004-05-20 06:02못말리는 건망증
2004-05-18 04:19어린이 금지 구역...
2004-05-18 04:17도너츠...
2004-05-18 04:14어제 도서관에서
2004-05-18 04:11건망증
2004-05-17 06:15전철역에서
2004-05-17 06:13엘모--잃어버린 아빠를 찾아준 인형
2004-05-17 06:07남의 일인데............
2004-05-17 06:03가족 나들이..
2004-05-15 04:522004년 5월14일의 세라와 미셸
2004-05-15 04:49빵통의 임무 인수인계
2004-05-15 04:47해피맘 드디어 신발 사다
2004-05-15 04:45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2004-05-13 04:38무서운 꿈을 꾸고 난뒤에는...
2004-05-13 04:00그녀는 허기의 의미를 알고 있었네...
2004-05-13 03:49다시 만난 64 Zoo Lane 작가와...
2004-05-12 04:54저런 삶을 살고 싶을까..................
2004-05-12 04:34장난감 치우기...
2004-05-12 00:21아..........섬머타임 싫어...
2004-05-11 05:18곰 네마리가 한집에 있어
2004-05-10 04:14우유가 좋아요...
2004-05-10 04:09종점으로의 전철여행
2004-05-10 03:50비오고 추웠던 주말,,,,,,아. 싫어
2004-05-10 03:12많은 사람들이 물으셨다...세라랑 왜 싸우냐고...
2004-05-08 04:44Zizzi
2004-05-08 04:41버스 여행
2004-05-08 04:34유혹...........
2004-05-08 04:32엄마,아빠 고맙습니다....
2004-05-06 04:32놀이방에 다녀 왔어요 2
2004-05-06 04:25미셸이 놀이방에 다녀 왔어요 2
2004-05-06 04:19세라 컴퓨터의 DVD를 새것으로 갈았어요
2004-05-06 04:07나, 한때 한 영화광 했는데...
2004-05-05 22:44♣ Happymum님 미셀통통 어린이날 선물! (리터칭)
2004-05-05 04:58세라의 새 신발 같은 헌신발 사기
2004-05-05 04:52쁘띠바또님의 선물
2004-05-05 04:47오늘 블로그를 은퇴 할뻔 했다...
2004-05-04 05:55미셸통통
2004-05-04 05:52화해...
2004-05-04 05:48퍼즐 놀이
2004-05-04 05:45가족밖에...
2004-05-03 06:42아, 내일도 쉰다
2004-05-03 03:01점심 식사 나들이..
2004-05-03 02:55공원에서
2004-05-03 02:51꽃의 계절이...
2004-05-02 06:35보고 읽기에 대한 갈증
2004-05-02 05:24미셸 머리 자르다...
2004-05-02 05:17푸르메님의 정성어린 선물이 도착 했어요
2004-05-02 05:145 월
2004-05-01 03:594월의 마지막날의 미셸
2004-05-01 03:45푸르메님을 런던에서 만났어요
2004-05-01 03:32잔디밭에서 꽃을 보았네..
2004-05-01 03:22상처....
2004-04-29 06:05벙어리 바이올린
2004-04-29 06:02무라카미 하루키--그는 주변인으로 살고 싶어 했을까?
2004-04-29 06:00Miss Smile
2004-04-28 05:30딸아이 눈치보기
2004-04-28 01:00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 옵소서...
2004-04-28 00:57정원에서..
2004-04-28 00:49세라를 기다리는 동안...
2004-04-27 06:34봄날이 간다...
2004-04-27 05:51이 아줌마가 누구냐???/가장 섹시한 요리사
2004-04-27 05:41대니맘님의 선물이 도착 했어요...그냥 보내 주셨어요.....이벤트도 아니고..
2004-04-26 05:27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2004-04-25 22:14Heathrow airport 에서
2004-04-25 21:51Heathrow Airport 히드로 공항에서
2004-04-25 21:27I've forgotten
2004-04-19 06:18어제 만났던 걸인에 대한 몇가지 생각
2004-04-19 04:41어디든지 올라갈수 있다
2004-04-19 04:38기저기 떼는 연습
2004-04-19 04:33스누피 월드투어 - 미국
2004-04-18 03:35주말의 가족 나들이..
2004-04-18 03:30New Malden(뉴몰든)
2004-04-18 03:25French Market(프랑스 풍물시장)
2004-04-18 03:15건물 모양이 특이해서..
2004-04-16 03:49내 가방..
2004-04-16 03:48새로 들어온 머그양과 벳지군...
2004-04-16 03:46접시를 떠나 보내며....
2004-04-16 03:44세라와 버스여행...
2004-04-15 07:45꽃에 대한 단상
2004-04-14 15:57아이고, 그냥 잠들어 버렸네.....눈뜨니 아침..
2004-04-14 04:14토마스 탱크엔진의 친구들
2004-04-14 04:11토마스 장난감 모형
2004-04-14 04:06세라가 토마스 탱크 엔진 오픈 데이 행사에 다녀 왔어요..
2004-04-12 04:28세라아빠의 가출
2004-04-12 03:43공원에서
2004-04-12 03:36원도우 쇼핑
2004-04-11 06:01Blue Saturday
2004-04-11 05:38해피맘 Lunch Out
2004-04-11 05:35신랑의 저녁
2004-04-11 05:33스누피 월드투어- 동남 아시아 4개국
2004-04-10 08:46아............힘들어
2004-04-10 08:24디즈니 가게..
2004-04-10 08:22세라가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2004-04-10 08:19세라랑 엄마랑 외출
2004-04-09 03:10발길 닯는데로, 마음 가는데로
2004-04-08 06:40해피맘 봄바람 났네
2004-04-08 06:17제이미 올리버의 레스토랑에 가다
2004-04-08 05:47해피맘 런던 시내구경 가다
2004-04-08 05:42Habitat (하비타)
2004-04-07 05:51실론티님의 이메일 선물
2004-04-07 05:43세라가 그린 그림...
2004-04-07 05:38홀랑벗은 스누피 (지혜님이 좋아 하신다는)
2004-04-07 05:34엄마가 보내준 소포
2004-04-06 06:05오늘 일기 또 없는데요
2004-04-06 05:51기운 좋은 아가씨...
2004-04-06 05:294월6일 운세 입니다
2004-04-06 05:09이 남자가 사는법( The richest person in the world--- IKEA)
2004-04-05 05:41방학시작, 고생시작
2004-04-05 05:05명품을 살수 있는 벼룩시장
2004-04-05 04:50냄비 때문에 참고 사는 사연
2004-04-05 04:49수누피 월드 투어....중국,대만, 홍콩
2004-04-05 04:47스누피 월드투어- 일본
2004-04-03 06:20아이고, 컴퓨터 앞에 앉기 힘드네
2004-04-03 04:39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다니까!!!!
2004-04-03 04:34스누피 월드투어 시리즈(한국)
2004-04-03 04:31스누피 월드 투어...
2004-04-03 04:24채식주의자의 저녁식사
2004-04-01 22:485000번째 답글의 고지가 바로 앞...
2004-04-01 06:47만우절.....
2004-04-01 06:42잃어버린 블로거를 찾아서 (레오맘을 찾아요)
2004-04-01 05:49냉면..
2004-04-01 05:47신랑의 외출
2004-03-31 05:02지혜님이 보내주신 아차상 상품
2004-03-31 04:55월요일의 오전을 미셸과 단둘이서
2004-03-31 04:54세라가 입학 통지서를 받았어요
2004-03-31 04:52새 식구가 생겼어요
2004-03-30 06:29누구 였을까....
2004-03-30 05:27Watches
2004-03-30 05:23미셸의 첫번째 신발
2004-03-30 05:16조명발 제대로 받는 사진 찍기
2004-03-29 06:26방콕 하면서 지낸 일요일
2004-03-29 00:13신발 이야기...
2004-03-28 23:59병이 예뻐서 사먹는 쨈...
2004-03-28 23:50스누피 유리잔
2004-03-28 07:34삼청동 맛집
2004-03-28 07:33키홀더 책도장
2004-03-28 07:30강건너기 게임
2004-03-28 07:09포토샵의 가장 기초인 메뉴 설명입니다.
2004-03-28 07:08스위시 공부방
2004-03-28 06:52[감상평]무간도3 - 종극무간 (3월 19일개봉 예정)
2004-03-28 06:51[감상평]김기덕 감독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2004-03-28 06:49현재 활동중인 영화 공유 동호회-IMDC
2004-03-28 06:45스위스아미 나이프 USB
2004-03-28 06:44사파미디어의 MP3 SR-M620F*M650F
2004-03-28 06:43휴대폰 걸이용 마시마로 USB2.0 프래쉬 메모리
2004-03-28 06:37대학로 맛기행 ^^ 2004-02-26
2004-03-28 06:30일곱송이 수선화 (Happymum님)
2004-03-28 06:22오늘은 자료 정리의 날 입니다...
2004-03-27 07:23살다보면.....
2004-03-27 06:56Sleeping Beauty
2004-03-27 06:53전화기 싸움
2004-03-27 06:44베게 커버랑 침대 커버랑....
2004-03-27 06:40후라이팬
2004-03-27 06:36스누피 매트
2004-03-25 05:28지피지기용으로 구입했던 책들
2004-03-25 05:26처음 보았던 육아 만화가 좋아서...
2004-03-25 05:25잘먹고 살기 위해서...
2004-03-25 05:20English weather
2004-03-24 05:18삶의 무게
2004-03-24 05:16Mobile phone or Handphone
2004-03-24 05:14미셸이 다 나았어요
2004-03-24 05:12와...머리에 구멍 뚫릴뻔 했네
2004-03-22 06:06이번 주말도 역시..
2004-03-22 02:33Mother's day
2004-03-22 02:30세라 친구의 생일 파티에 다녀오다
2004-03-21 07:08읽어주는 동화 모음이에요~
2004-03-21 06:17An Artist
2004-03-21 06:15블로그에 음악/동영상 삽입하는 법 (직접입력)
2004-03-21 06:08사진/이미지 올리는 방법 (편집기 이용)
2004-03-21 06:08폴더 성격 지정하기
2004-03-21 06:06야후! 블로그?
2004-03-21 06:04와...........한국음식이다..
2004-03-21 05:55이유식 분류표(펌6.7.8)
2004-03-21 05:54언.어.교.육
2004-03-21 05:53읽어주는 동화 모음이에요~
2004-03-21 05:46엽기쏭(펌)
2004-03-21 05:41[스크랩] 캠코더/디카로 찍은 동영상 올리기
2004-03-21 05:38유용한 육아 관련 site
2004-03-21 05:36플레시가 아주 예뻐요~(동화모음)
2004-03-19 06:41귀차니스트의 봄맞이 준비
2004-03-19 05:49when she is born
2004-03-19 05:31스누피 책들 1
2004-03-19 05:25천하무적 홍대리
2004-03-18 04:40로또에 당첨될 꿈
2004-03-18 04:19일년전 사라의 모습
2004-03-18 03:54Ideal home show pictures 2
2004-03-18 03:46Ideal home show's pictures 1
2004-03-16 07:069:56pm, 아이고 피곤해라....
2004-03-16 06:25세라가 준 선물
2004-03-16 06:22Ideal home show
2004-03-16 06:18Barbican Centre
2004-03-15 06:38세상은 요지경...
2004-03-15 04:58세라 친구의 생일 잔치에 다녀왔어요
2004-03-15 04:53스누피 필통들
2004-03-15 04:47가격표
2004-03-15 04:31[펌글] 만들기에 유용한 사이트모음
2004-03-15 04:2570종류의 라면 요리
2004-03-15 04:23jihye's english blog ㅋㅋㅋ
2004-03-15 04:14DIY 목공을 배울 수 있는 곳 소개
2004-03-15 04:12아토피
2004-03-15 04:10아토피FAQ
2004-03-15 04:06화이트데이 기념곡
2004-03-13 06:01익숙한 것과의 결별
2004-03-13 04:35세라 친구들의 생일 파티...
2004-03-13 04:33선물 사려 나갔다가....
2004-03-13 04:31Snoopy 머그잔
2004-03-11 06:02일상의 초대
2004-03-11 05:112004년 3월11일의 세라와 미셸
2004-03-11 05:05Bjork - 아, 엽기적인 그녀
2004-03-11 04:45버스 운전기사가 싸울때.......
2004-03-09 07:57일기 쓰고 싶지 않은날
2004-03-09 07:50Ozzy Family
2004-03-09 07:03하트 릴레이 서포트 입니다...
2004-03-09 06:54펌-포토샵강좌...
2004-03-07 05:47분위기 잡고 커피 마시기 좋은날
2004-03-07 05:30엄마, 외로운거 그만하고 밥 먹자
2004-03-07 05:28책 표지 때문에 산 책
2004-03-06 06:42오늘 미셸이랑 놀이방 갔다 왔어요
2004-03-05 05:27Michelle watches TV
2004-03-05 05:21Swedish style
2004-03-05 05:20The Gap Year
2004-03-03 07:09타악 연주 거장 김대환씨 별세
2004-03-03 06:10실론티님에게서 온 선물
2004-03-03 06:08일일 도우미 엄마.
2004-03-02 07:51개성 강한 우리식구들의 선택---요구르트편
2004-03-02 07:37Shaker Style
2004-03-02 07:10부록이 탐나서 산 잡지들
2004-03-02 07:00거짓말 같은 날씨, 거짓말 같이 잘 돌아가는 인터넷
2004-03-02 06:32한국의 100大 개인홈페이지 소개
2004-03-01 08:38초고속 인터넷이 다운 되었어요
2004-02-29 07:43새 폴더를 열면서
2004-02-29 07:27지난 며칠간 블로그에서 본 게요리들...아주 고문을 합니다.
2004-02-29 07:06영국을 움직이는 여성 갑부들...
2004-02-29 06:46날씨가 사람을 가지고 논다 아니 고문을 한다
2004-02-27 06:29아이고 복잡 하구만...
2004-02-27 05:58며칠동안의 아이들 모습
2004-02-27 05:49세라방 치우기
2004-02-27 05:43나도 무선네트워킹의 세계로...
2004-02-25 07:36The Grove Hotel
2004-02-25 07:23The garden centre 2
2004-02-25 07:07The garden centre 1
2004-02-25 06:55해피맘 오늘 어디 갔다 왔나...
2004-02-24 07:42사진속의 두 사람
2004-02-24 07:13일어나라.....노트북아..
2004-02-24 06:55소품인테리어 사이트
2004-02-24 06:37노트북 돌보기
2004-02-23 06:59옆 모습의 미셸.....아, 눈 안 감았네
2004-02-23 06:48전화기 사수하기
2004-02-23 06:33속지말자...꽃 피었다고
2004-02-21 10:33미애와 루이의 버스여행
2004-02-21 10:15후배가 사준 스누피들
2004-02-21 10:07아............돌아 돌아서 내 블로그에
2004-02-20 07:40피너츠 갱들...
2004-02-20 07:33김치 Pitta
2004-02-20 07:17HP 오피스젯 PSC 2510
2004-02-20 07:09공원에 가기 힘들다...
2004-02-19 08:04미셸, 카페에서 자리를 잡고....
2004-02-19 07:50라이너스 그리고 페파민트 페티...
2004-02-19 07:36종가집표 김치 볶음밥
2004-02-19 07:26아침 일찍 걸려온 전화가...나를 슬프게 했어요....
2004-02-18 07:09...and the winner is....
2004-02-18 06:56동전을 바뀌는데 돈을 내야 한다는데.........
2004-02-18 06:30세라 외출 시켜주기
2004-02-17 08:39카메라 시험용 샷..
2004-02-17 08:25영국의 물가는 싸다????? (골라먹는 재미????)
2004-02-17 07:37Lost in Translation.
2004-02-14 07:28일곱송이 수선화
2004-02-14 07:07Calendar Girls
2004-02-14 06:34내가 오늘 뭐 했더라...
2004-02-13 07:35미셸 사진 찍다가 포기하고 세라 사진 찍었네...
2004-02-13 07:21아니 이게 웬떡!!!!
2004-02-13 07:03친구따라 Outlets가기...
2004-02-13 06:44나도 드디어 이미지닉이 생겼다...
2004-02-12 07:23Child Benefit/ 아동수당
2004-02-12 07:09시간이 남아서 찍은 우리동네 사진들
2004-02-11 07:16스누피 인형 하나 더 추가요!!!
2004-02-11 06:57무늬만 버버리
2004-02-11 06:40아기를 돌보지 않은 값---200파운드
2004-02-10 07:12영국에서 의사 만나기
2004-02-10 06:48요즘 세라가 좋아하는 만화영화
2004-02-10 06:41두딸과 맥도날드에서
2004-02-10 06:29봄처녀 제 오시네...
2004-02-09 07:14텔레비젼 삼매경---큰일이야!!!
2004-02-09 07:07미셸이 좋아하는 인형
2004-02-09 06:50요리책 보기
2004-02-09 06:24일요일의 풍경
2004-02-07 07:27미셸이 코가 딸기코가 되었네
2004-02-07 07:17포토샵 없이 사진의 프레임을 만들수 있는 고마운 사이트
2004-02-07 07:01또 신발 한짝 잃어 버렸네
2004-02-07 06:51오래된 수첩에서..........
2004-02-05 07:42그래도 몇장은 건졌다....
2004-02-05 07:32미셸아 눈뜨고 사진 좀 찍자
2004-02-05 07:19Holiday in Korea
2004-02-04 09:28세라, 혼자놀기
2004-02-04 09:14리모콘을 찾아라..
2004-02-04 08:51김밥의 진실 밝히기
2004-02-02 08:38kingston-Upon-Hull, 내 남편과 세라의 고향.
2004-02-02 08:20하워스-The home of the Brontes
2004-02-02 07:51김밥 때문에 반일 감정이 생기네..
2004-02-01 08:38영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2004-02-01 08:18딴 사람들은 뭐 하면서 살까 이런 날씨에
2004-01-30 01:39뿡뿡이가 좋아요!! ^ _ ^
2004-01-30 01:23지난 몇달간 사들인 컴퓨터 책들..
2004-01-30 01:02세라와 미셸의 소꼽놀이
2004-01-30 00:37야후! 블로그에 퍼머링크 기능이 생겼답니다.
2004-01-30 00:29그림 위치조절 이제 간편하게, 마음대로 됩니다
2004-01-27 09:37실론티님 보세요..
2004-01-27 09:21독서가 미셸
2004-01-27 09:07도꾜 맑음 또는 도꾜 일화
2004-01-27 08:55아이고, 드디어 해냈다.
2004-01-26 08:58인터넷 헌 책방 서점
2004-01-26 08:37냉정과 열정 사이
2004-01-26 08:15세라 친구의 생일 잔치를 다녀왔네
2004-01-26 07:01운을 좋게하는 10개조 ?
2004-01-26 06:31컴퓨터 문제 Q&A 65가지 + α
2004-01-24 08:15겨울 이라서 아이들 사진 찍기가 힘이 드네
2004-01-24 08:03내가 영어로 쓴 책을 읽는 방법
2004-01-24 07:16소포가 드디어 왔네
2004-01-24 07:02금요일, 또 일주일을 살았구나...
2004-01-24 06:39각 사이트 음악 퍼오기(자동테그 생성기)
2004-01-22 07:57소포가 도착 했다고 하는데.......무슨 소포일까?
2004-01-22 07:44할아버지 할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21 09:10찾았다- International time table.
2004-01-21 09:03바쁜 하루를 보내다.
2004-01-20 08:54할머니, 세라와 미셸 이예요..
2004-01-20 08:36어린왕자.....그를 참으로 만나고 싶었는데..
2004-01-20 08:16언젠가 가보고 싶은곳 ...
2004-01-20 08:01내일은 아침에 쇼핑을 해야 할것 같은데...
2004-01-19 09:52*쉬어가자 (이미지닉 만드는방법)
2004-01-19 09:47배경이 투명한 그림 만들기
2004-01-19 09:40'웰빙(well-being) 마을'로 유명한 英 토트
2004-01-19 09:34그때는 젊었지...아니 늘 그렇게 살거야....
2004-01-18 07:39고양이를 부탁해
2004-01-18 07:20된장 사려 갔다가 사온 김밥
2004-01-18 07:07케테 콜비츠---그 아이들의 눈동자를 잊을수가 없다.
2004-01-18 06:50나의 별에도 봄이 올련지....
2004-01-16 09:14그림을 읽어 주는 책.
2004-01-16 08:59존 레논
2004-01-16 08:45한번쯤은 나를 위하여
2004-01-15 08:57A.I.
2004-01-15 08:42해피맘, 스누피 모으다가 해피밀 되다...
2004-01-15 08:31할머니 보세요, 저 미셸 이예요...
2004-01-15 08:25아....금치다.
2004-01-13 08:27스누피 카드
2004-01-13 08:20세라의 첫 도시락
2004-01-13 08:092004년도 공책을 만들었다
2004-01-12 08:26어제 외출의 수확물들
2004-01-12 08:10초상화 박물관
2004-01-12 08:04내일부터 개학.
2004-01-11 09:30내셔널 갤러리를 갔었는데...
2004-01-11 09:19눈요기 하기-
2004-01-11 09:03관광객처럼...
2004-01-10 09:20이 카메라 처음 샀을때 부자 된것 같았었는데....
2004-01-10 09:09책을 주문 했다...
2004-01-10 08:54답답하네...
2004-01-08 08:48세라랑 케잌을 만들다
2004-01-08 08:32메모리 카드를 선물 받다.
2004-01-08 08:24아...내 만원 돌리도,,,
2004-01-07 08:24스누피 편지지 셋트
2004-01-07 08:18잠자고 있는 노트북 깨우기
2004-01-07 08:01자기만의 방.....없어요...1평 정도의 책상밖에
2004-01-07 07:34또 하나의 다른 하루
2004-01-06 09:10Lunch Box
2004-01-06 08:42Collect it
2004-01-06 08:27아..내가 학생이였을때...
2004-01-06 08:15어디를 갈까?
2004-01-05 09:32외로된 사업
2004-01-05 09:14Oriental City
2004-01-04 08:23두 공주님의 백일 사진
2004-01-04 08:15Robbie Williams
2004-01-04 08:00사고 싶은 컴퓨터 프로그램..
2004-01-04 07:53자리가 잡혀가고 있는 블로그
2004-01-03 08:51화장품---여자들의 장난감 이라고?
2004-01-03 08:33니모 or 네모?
2004-01-03 08:08피자가 눈앞에 아른아른
2004-01-01 08:26가끔은 아이들이....
2004-01-01 08:00해적판 DVD.
2004-01-01 07:33소망을 적었다.
2003-12-30 08:33The hours
2003-12-30 08:13신랑이 찾은 스누피 용품들
2003-12-30 07:58물감놀이 하기전에
2003-12-30 07:46이심전심 또는 텔리파시
2003-12-28 08:53내 영혼을 따뜻하게 해준 스프
2003-12-28 08:18Coffee
2003-12-28 08:00신랑이 만들어준 Sign Board.
2003-12-28 07:48손님이 가고 나면 나는 늘 미안함을 느낀다.
2003-12-26 08:07시계1
2003-12-26 07:52요즘 다시 채식주의가 인기라는데...
2003-12-26 07:17크리스마스 선물
2003-12-26 07:01힘들다....
2003-12-24 08:33공익광고- 아이 앞에서 담배 피우지 마세요.
2003-12-24 08:22모든 이에게 기쁘고 의미있는 하루이기를
2003-12-23 08:22뚱뚱해서 행복한 사람들
2003-12-23 07:57세라가 기차 타고 산타크로스 만나고 왔어요.
2003-12-23 07:41미셸의 낮잠
2003-12-23 06:3224가지 커피만드는법
2003-12-21 08:04No. 1 -Christmas food
2003-12-21 07:41과거의 향수를 찾아 나서게 하는 쇼핑
2003-12-21 07:33세라의 선물
2003-12-21 07:30두 어린 영혼에게 그리고 그 아이들의 엄마에게
2003-12-19 08:16짜파게티 맛사지
2003-12-19 08:10잘도 구해 오네
2003-12-19 07:59신랑 친구가 보내온 크리스 마스 선물
2003-12-19 07:52맨날 사람들에게 신세만 지네... 언제 나도 퍅퍅 베불면서 살수 있을까????
2003-12-19 07:18좋은 사람 되는 법
2003-12-17 07:39제이미 올리버 그릇 컬랙션
2003-12-17 07:34크리스마스 장식--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하여
2003-12-17 07:28미셸---세라 언니를 기다리며
2003-12-17 07:19쇼핑몰에 다녀 왔어요
2003-12-17 06:59[좋은글]행운을 불러오는 방법
2003-12-16 08:26인형의 집에 놀려 오세요.
2003-12-16 08:20월러스와 그로밋 노트
2003-12-16 08:09월러스와 그로밋 시계
2003-12-16 07:53아이고 내 우편물.
2003-12-15 06:40Wallace & Gromit's address book
2003-12-15 06:33Wallace & Gromit
2003-12-15 06:16한국 물건 사려 뉴물든에 가다.
2003-12-15 05:44지금부터 해야 할것들...
2003-12-13 08:35제가 그로미 입니다
2003-12-13 08:26똑똑한 그로미, 어리버리 월러스
2003-12-13 08:23Say, Cheese
2003-12-13 07:59야-- 방학이다, 아---나의 고생이 시작 되었다.
2003-12-12 07:47Wish Box
2003-12-12 07:33영국의 호수지방.
2003-12-12 07:06미셸 놀이방의 크리스마스 파티
2003-12-12 06:46이미지를 연속으로 올릴수 있게 되었네----경사났네 경사 났어.
2003-12-10 08:21서울에 보낼 카드 구입
2003-12-10 08:10크리스마스 쇼핑.
2003-12-10 08:02이 책은 쉽다고 하니까...
2003-12-10 07:53Happymum, day out.
2003-12-09 08:14아마 우리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제작한것 같아...
2003-12-09 08:08영국에서의 BURBERRY ...
2003-12-09 07:47서울에 첫눈이 왔다고 하네요.
2003-12-08 08:27화가 천경자
2003-12-08 08:03세라 친구의 Dressing up 생일 파티
2003-12-08 07:49루시의 동물농장 작가를 만나다.
2003-12-06 07:56헤르만 헷세...성장중
2003-12-06 07:31컴퓨터 책
2003-12-06 07:19미셸 입술이 안젤라 졸리 같네
2003-12-06 07:12어제 일기를 오늘에 쓰네..
2003-12-05 17:12극장앞까지는 갔었는데
2003-12-05 07:42My Korean Keyboard doesn't work...T _ T
2003-12-04 07:47반세기 동안....
2003-12-04 07:4450주년 기념
2003-12-04 07:412000년대
2003-12-04 07:34나도 귀차니스트가 되고 싶어...
2003-12-03 08:13KETTLE ON...
2003-12-03 08:05이 약들을 쓸 일이 없어야 할텐데..
2003-12-03 07:44건어물도 있네
2003-12-03 07:41드디어 세라방 정리 그리고 서울에서 소포가 도착
2003-12-02 06:45Inside of Trifle
2003-12-02 06:42트라이플 만들기
2003-12-02 06:20세라와 아빠가 같이 만든 케잌
2003-12-02 06:15세라의 생일 케잌
2003-11-30 08:22수염 때문에 산 화집- 프라다 칼로
2003-11-30 08:07왕가위 그는 어떤 사람일까...
2003-11-30 07:411990년대
2003-11-30 07:25내가 그럴줄 알았지------
2003-11-28 07:47미셸아 밥좀 먹어라
2003-11-28 07:40내일은 결전의 날
2003-11-28 06:59뭉크 - 살아 남은 자의 슬픔 아니 절규
2003-11-28 06:351980년대
2003-11-28 06:231970년대
2003-11-27 08:181960년대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다
2003-11-27 08:101950년-스누피가 첫선을 보이다.
2003-11-27 08:01세라 생일 선물
2003-11-27 07:08내 블로그가 이제 한달이 되었네
2003-11-26 07:18스누피의 50년....
2003-11-26 07:08베르겐...
2003-11-26 06:35그 겨울의 3개월동안---먼 북소리
2003-11-25 20:34즐겨찾기----감사합니다.-----그러나 ....
2003-11-24 07:54미니처 우유통
2003-11-24 07:40오르곤----미셸의 1살 생일 선물
2003-11-24 07:34Wishing stone
2003-11-24 07:22영화를 볼것이나가 아니면 블로그를 ...........
2003-11-22 07:47Oslo
2003-11-22 07:35Before the Rain
2003-11-22 07:03미셸 사진이 나왔어요.
2003-11-22 06:57난, 조기교육이 싫다
2003-11-21 07:42서점앞의 세라
2003-11-21 06:30Norway
2003-11-21 06:17교묘하게 찬밥 먹이기
2003-11-21 06:00루시의 동물동장 (64 Zoo Lane)
2003-11-21 05:46서울에 전화를....
2003-11-20 07:35양손에 떡 아니 과자
2003-11-20 07:281000원짜리 놀이방
2003-11-20 07:20세라가 새치기 했데요.
2003-11-20 07:12여기가 어디지???????
2003-11-18 06:47희망이라는 이름의 묘약
2003-11-18 06:36BAGDAD CAFE
2003-11-18 06:28와인 산지에서
2003-11-18 06:20인생이라는 것이.....
2003-11-17 07:04오늘은 휴일
2003-11-16 06:49기네스 맥주
2003-11-16 06:44그후로 오랫동안....
2003-11-16 06:31그냥 바라보기----눈이 부시네.
2003-11-16 06:20어떤 형용사가 이 섬에 적당할까?
2003-11-16 06:16아일랜드 한바퀴 돌기
2003-11-16 06:11여름의 더블린......관광객 밖에 없네..
2003-11-16 06:06아일랜드를 다녀왔다, 오래전에
2003-11-16 06:01컴퓨터가 이상하다...
2003-11-15 06:36나의 전속 요리사들 3
2003-11-15 06:34나의 전속 요리사들 2
2003-11-15 06:31나의 전속 요리사들 1
2003-11-15 06:25The Naked Chef...
2003-11-15 06:20미셸 사진 찍다....
2003-11-14 07:36마음 좋은 오빠 같은 요리사
2003-11-14 07:23요리사-그들이 재미 있다.
2003-11-14 06:46Cookie Monster.
2003-11-14 06:38바쁜 하루를 보내다
2003-11-13 07:11헌책방 마을-헤이 온 와이
2003-11-13 06:52사막 건너 보기
2003-11-13 06:39텔리파시와 기도 덕 인가 벼...
2003-11-12 06:12Where is Sarah?
2003-11-12 06:06작가의 발자취를 찾아 나선 여행...
2003-11-12 06:01북극에서 남극까지
2003-11-12 06:00정말 지구를 한바퀴 돌아서..
2003-11-12 05:50남의 여행기 기웃거리기(1)
2003-11-12 05:46여행을 갔었었지...
2003-11-12 05:22어디 푸닥거리 잘하는 박수무당 없나??????
2003-11-11 07:14카푸치노 거품 같은 인생...
2003-11-11 07:01공주병 세라
2003-11-11 06:54아깝다...기회인데...
2003-11-10 06:38명품족 스누피
2003-11-10 06:31국수 먹으려 가다
2003-11-10 06:09딱 걸렸네
2003-11-10 06:03개미 한마리 못 봤다
2003-11-08 01:08Argos
2003-11-08 00:54Ikea.
2003-11-08 00:45Habitat
2003-11-05 06:49프로포즈 선물로 받은 화집
2003-11-05 06:42Great Artists Collection
2003-11-05 06:40VAN GOGH
2003-11-05 06:35TASCHEN의 반호고 화집
2003-11-05 06:30가방에 속 들어가는 화집
2003-11-05 06:28대중적인 너무나도 대중적인
2003-11-05 06:02Can Opener
2003-11-05 05:50Fortune cookies say...
2003-11-02 06:14Baby blues.
2003-11-02 05:42나의 디카 구입기
2003-11-02 05:04Why, Charlie Brown Why?
2003-10-31 06:57Snoopy books
2003-10-31 06:51수동 식기 세척기
2003-10-31 06:34Mail box
2003-10-30 20:54Dr. Michelle.
2003-10-30 06:30It was a Dark and Stormy Night
2003-10-30 06:05야 , 부자 됐다.
2003-10-30 05:59세라의 박물관 나들이
2003-10-30 05:54행운의 라플티켓
2003-10-30 05:47한달치 헬스클럽 회원권
2003-10-30 05:42Sarah 유치원의 Fun-day.
2003-10-29 07:30네 멋대로 해라
2003-10-28 20:27좋은 것부터 시작하자
2003-10-28 20:16네셔널 지오그라픽2
2003-10-28 20:13네셔널 지오그라픽
2003-10-28 20:03신랑이 만들어준 아침
2003-10-28 07:25스누피의 작가
2003-10-28 06:46연인
2003-10-28 06:38화양연화
2003-10-28 06:33Out of Africa
2003-10-28 06:11나의 둘째딸 미셸 입니다
2003-10-28 06:07우리 첫째딸 세라 입니다.
2003-10-27 19:14English breakfast(2)
2003-10-27 19:04English Breakfast
2003-10-27 06:38나도 블로거가 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