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Title |
2010-01-05 19:54 | 외로된 사업 시즌1을 마감 합니다. |
2010-01-01 23:19 | 작년이라고 불리는 2009년도의 마지막 외출.. |
2009-12-26 07:23 | 편안하고 행복한 연말 되세요 |
2009-12-23 08:01 | 일년중 가장 바쁘다는 요즘에...날씨와 컨디션이 안 도와 주네... |
2009-12-16 05:01 | 크리스마스 10일전..(10 days before the Christmas....) |
2009-12-04 04:15 | 춥고 비오고...몸살 기운이.. |
2009-12-02 07:29 | 날아(?) 다녔던 하루 |
2009-11-30 18:51 | 비오고 바람불고....그런데 차가... |
2009-11-27 19:36 | 봉다리 아줌마...그리고..(이 꿀꿀함에 대하여..) |
2009-11-24 04:27 | 나.......요즘 왜 이러나... |
2009-11-19 21:08 | 얼마나 깨질지...(Be Good!) |
2009-11-16 06:55 |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던 전시회... |
2009-11-15 17:58 | 2009월 11월15일 Happymum day out -Business Design Centre |
2009-11-14 07:46 | 금요일 저녁 10시 30분.... |
2009-11-11 19:36 | 꿈과 상상력을 아이들에게 선사한 작가를 만나다.. |
2009-11-09 04:42 | 11월의 중순... |
2009-11-06 06:32 | 2009년 11월6일... |
2009-10-31 08:01 | 참으로 마음에 안드는 할로윈 날. |
2009-10-29 07:31 | 오늘은 당신 차례야.... |
2009-10-27 07:07 | 아이들과 같이 만든 가을날의 동화... |
2009-10-24 03:27 | 방학 시작... |
2009-10-18 02:51 | 이 모퉁이 지나면 |
2009-10-12 05:33 | 풀가동 했던 주말 |
2009-10-08 04:56 | 10월 7일 해피맘 데이 아웃 |
2009-10-06 06:12 | 네...생각이 났어... |
2009-10-04 06:19 | 계절이 지나가는 가을 하늘에는.... |
2009-09-28 06:22 | 추석 일주일 전.... |
2009-09-24 19:04 | 해피맘 데이 아웃 ( 2009년 09월23일) |
2009-09-21 06:00 | 30분의 유혹... |
2009-09-18 05:32 | 커피가 있는 풍경 |
2009-09-16 06:27 | 오늘 뭐했나... |
2009-09-15 03:51 | 개학...그리고 다시 규칙적인 일상으로 |
2009-09-13 06:38 | 인간이 인간에 대한 인간의 예의 |
2009-09-06 05:07 | 개학 이틀전 |
2009-09-02 23:11 | 방학의 마지막주 --- (동네 마실) |
2009-08-28 05:03 |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것 처럼 |
2009-08-25 05:16 | Innovation 이라는 단어를 찾으면 |
2009-08-18 05:36 | 월요병이 심했던 날... |
2009-08-16 04:28 | 버스 안에서... |
2009-08-14 04:57 | 고된 하루를 마감하는 호사를 미셸에게 양보하다 |
2009-08-11 02:53 | 계절 감각을 잃다. |
2009-08-09 05:34 | 조금은 분주했던 4박5일 동안... |
2009-07-28 05:43 | 손님 맞을 준비 |
2009-07-25 07:56 | 밤 12시가 다 되어 가서... |
2009-07-23 05:26 | 방학후...첫 세모녀의 외출 |
2009-07-20 03:59 | 정신없이 바빴던 지난 한주....그리고 방학의 시작 |
2009-07-13 05:33 | 아이들 학교의 축제....재미있게 뛰어논 4시간... |
2009-07-09 05:13 | 7월8일 해피맘 데이 아웃 |
2009-07-07 05:43 | 아이들이 있는 풍경.. |
2009-07-04 05:29 | 초등학교앞 문방구....여학교앞 팬시점이....우리 집으로... |
2009-06-30 05:51 | 다시 본 영화에서.. |
2009-06-28 06:30 | 다음주 스케쥴... |
2009-06-26 05:34 | 6월25일....궁시렁 궁시렁 |
2009-06-22 07:25 | 주말동안 (6월19 - 6월21) |
2009-06-20 07:01 | 피아노... |
2009-06-16 04:51 | 요즘에......... |
2009-06-11 04:48 | 미셸, 7살이 되었네요... |
2009-06-10 03:44 | 할머니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
2009-06-08 03:42 | 컴퓨터 고장나면 개고생 |
2009-05-29 07:29 | 하루 하루마다 발도장 찍기 |
2009-05-24 06:02 | 퇴임후에 평안하신 대통령 이시기를 바랬는데...삼가 명복을 빕니다. |
2009-05-18 06:05 | 지난 며칠동안...그리고 주말동안.. |
2009-05-13 05:41 | 신조어 따라 잡기.. |
2009-05-11 05:20 | 이 가사....갑시다.. |
2009-05-06 22:00 | 엄마는 바부탱이 |
2009-05-05 05:45 | 연휴를 보내며... |
2009-05-01 06:41 | 홍콩 친구를 만나고 나서... |
2009-04-27 05:07 | 날씨가 좋으면... |
2009-04-19 05:37 | 한국 다녀온지 1년... |
2009-04-16 04:38 | 지난 며칠동안... |
2009-04-07 06:35 | 만성 피로 증후군 |
2009-03-28 06:24 | 차캬게 살라고..(착하게 살라고...) |
2009-03-23 05:54 | 3월22일 날씨 맑음 |
2009-03-22 06:09 | 오늘 내가 한 일들... |
2009-03-18 06:09 | 눈이 부시게 화창한 날에 |
2009-03-16 07:05 | 저...잠깐만, 혹시 기를 아십니까... |
2009-03-11 08:17 | 이런저런 생각들.. |
2009-03-07 06:14 | Off line |
2009-02-23 06:24 | 늦은 오후의 모녀 외출 |
2009-02-17 06:51 | 고맙습니다. |
2009-02-16 03:58 | 발렌타인 날, 카드만 놓아두고 새벽부터 도망간 세라 아빠.. |
2009-02-12 06:22 | Like a one day traveller |
2009-02-09 19:46 | 주말동안 |
2009-02-06 06:31 | 영원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아는데... |
2009-02-03 06:27 | 18년만의 폭설... |
2009-01-29 06:33 | 양력설도 음력설도 지나고... |
2009-01-18 02:33 | 미셸이랑 |
2009-01-15 08:24 | 꼬이는 날도 있으면 풀리는 날도 있어야지... |
2009-01-13 07:14 | 2005년 11월12일 사진 폴더에서... |
2009-01-12 05:13 | 심술 만땅이였던 주말 |
2009-01-09 06:20 | 우선 이것들 먼저... |
2009-01-04 08:06 | 2009년 1월3일 해피맘 데이 아웃 |
2009-01-01 05:1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8-12-30 08:08 | 올해가... |
2008-12-28 06:08 | 방학 하니까 참으로 좋네.. |
2008-12-25 08:09 | Happy Holidays....(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날이기를...) |
2008-12-21 07:01 | 드디어 방학 그리고 크리스마스 5일전.. |
2008-12-15 06:48 | 마음이 많이 바빴던 주말 |
2008-12-12 05:31 | 미셸의 크리스마스 공연 그리고 |
2008-12-10 05:35 | 12월 둘째주... |
2008-12-06 06:14 | 바빴지만 괜찮았던 금요일 |
2008-12-04 06:56 | 김여사님.... |
2008-12-02 07:12 | 무엇에 열광 할 것인가... |
2008-11-30 06:43 | 우쨔꺄...내 컴퓨터.. |
2008-11-15 05:48 | 11월말까지 개점 휴업 할것 같아요 |
2008-11-10 06:15 | 밥은 먹고 사니... |
2008-11-08 06:40 | 미셸의 학예회 |
2008-11-07 07:44 | 11월7일. |
2008-11-04 21:09 | 너희가 방학이면 나도 방학 |
2008-10-25 22:24 | 아기다리 고기다리 방학 (Half-Term Holiday) |
2008-10-23 06:19 | 이번주에 해야 할 일들.. |
2008-10-19 06:26 | 바쁜 세라...덕분에 나도 바쁘고 |
2008-10-15 21:45 | 딴짓 |
2008-10-13 19:02 | 토요일의 세모녀 외출 |
2008-10-11 06:26 | 금요일 저녁 10시 10분..(아..오늘이 10월 10일 이네...) |
2008-10-09 17:49 | 강도 높은 노동 뒤에는....먹어 줘야죠.. |
2008-10-08 03:58 | 춥고 비오고...비오고 춥고... |
2008-10-06 01:31 | 춥고 비내린 주말에.. |
2008-10-04 03:44 | 해피맘 데이 아웃 -2008년 10월2일 |
2008-10-02 05:39 | 내일 날씨가 좋으면.....아니 비가 오지 않으면 |
2008-09-30 04:54 | 금요일 같았던 월요일... |
2008-09-24 21:00 | 9월24일 - 그녀들의 수다 |
2008-09-20 05:37 |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던 금요일에 |
2008-09-19 04:32 | 내방의 감시자.. |
2008-09-15 03:49 | 주말동안 3탕 뛰었어요... |
2008-09-12 04:58 | 안구 건조증 |
2008-09-11 06:56 | 일년전 오늘 - 2007년 9월11일 |
2008-09-08 06:26 | My mp3 폴더를 새로 만들며.. |
2008-09-06 05:46 | 혼자서 산책하기 좋은곳을 찾았네 |
2008-09-03 18:06 | 그해 여름 |
2008-07-10 07:10 | 아이고... |
2008-07-06 17:11 | 남의 학교 축제 구경 다녀오기 |
2008-07-04 16:00 | 두통 |
2008-07-03 03:59 | 인터넷 연결이 왔다갔다.. |
2008-06-30 06:29 | 코앞에 7월이... |
2008-06-29 06:08 | 쇼를 해라 |
2008-06-25 05:44 | 아침에 이 기사를 읽고..... |
2008-06-22 16:37 | 고물가 시대의 딜레마 |
2008-06-20 06:34 | 오늘의 운세에 목숨 걸은 날 |
2008-06-17 07:17 | 남은 커피 마시기... |
2008-06-16 05:10 | 아는 이들에게 안부... |
2008-06-09 21:02 | 삶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
2008-06-06 06:25 | 아이고...잘 치루어 냈네... |
2008-06-05 05:22 | 내 몫의 ... |
2008-06-02 05:37 | 6월.. |
2008-05-26 23:26 | Lazy Blogger |
2008-05-20 05:00 | 이번주 스케줄 |
2008-05-15 05:03 | 요즘 계속 꼬인다.. |
2008-05-13 04:54 | 지운 오픈 다이어리... |
2008-05-08 21:06 | 요즈음....... |
2008-05-07 04:52 | 충전중.. |
2008-05-06 05:03 | 건전지 충전중... |
2008-05-02 21:43 | 깻잎 로망 |
2008-05-01 05:56 | 5월 |
2008-04-30 04:42 | 베스트 오너 드라이버를 꿈꾸다가... |
2008-04-27 23:27 | 이제 조금은 내집 같은 느낌.. |
2008-04-26 02:54 | 나는 그곳에 간 적이 있었나..... |
2008-04-24 04:01 | 일상으로... |
2008-04-17 08:13 | 드디어 캐라비언 베이 |
2008-04-14 23:21 | 4월13일 동선 |
2008-04-12 10:09 | 여자에게...아니 사람에게는... |
2008-04-11 10:43 | 완전 우연한 여행자 수준 |
2008-04-09 09:10 | 수요일 |
2008-04-08 07:48 | 여행 후반기 |
2008-04-05 23:02 | 내일은 어디로 갈지 저도 몰라요... |
2008-04-03 22:52 | 꿈 한권... |
2008-04-02 23:00 | 서울에서 산다는 것은 |
2008-03-31 21:31 | 완전히 녹초 되었네... |
2008-03-28 23:46 | 3월28일... |
2008-03-25 10:45 | 버스타고 첫 외출 |
2008-03-23 20:59 | 아.........그렇지 지금 내가 서울에 있지... |
2008-03-21 21:42 | 출발 |
2008-03-19 06:50 | 나도야 간다... |
2008-03-11 05:18 | 좀 쉬어야 할것 같아요 |
2008-03-09 07:43 | 꼴까닥 9시를 못넘기게 피곤했던 한주 |
2008-03-03 22:04 | 3월3일...삼삼한 날... |
2008-03-01 08:32 | 엄니.............저 출세 했어요...(역자님으로 부터의 선물...) |
2008-02-27 06:29 | 아직 열지 않은 포춘 쿠키 (내 손안의 행운을 기약하며..) |
2008-02-22 03:54 | 감기 몸살, 몸살 감기 모드... |
2008-02-20 05:51 | 일진이 좀 사나왔던 날... |
2008-02-15 06:40 | 발렌타인 데이...(나는 아무것도 준비 못했는데...) |
2008-02-11 05:32 | 컴퓨터가 또다시 불안정.. |
2008-02-08 21:42 | 조금 늦은 새해 인사 |
2008-02-05 06:31 | 2월.... |
2008-02-03 22:50 | 방안에서 선글라스 쓰고 있는 기분 |
2008-02-02 06:01 | 화이어 폭스로 Test |
2008-01-31 20:01 | 컴퓨터가 고장이 났어요.. |
2008-01-30 01:51 | comuter |
2008-01-26 06:55 | 한주를 보내고 금요일 밤에... |
2008-01-21 04:16 | 이번주는... |
2008-01-15 06:45 | 조용한 일상. |
2008-01-11 06:28 | 2008년 1월10일 해피맘 데이 아웃 |
2008-01-10 06:28 | 와.........기절하게 바쁘네... |
2008-01-07 05:20 | 내일부터 개학....방학끝 |
2008-01-03 05:38 | 새해 첫날 |
2007-12-31 05:51 | 야듀 2007, 안녕 2008 |
2007-12-27 07:51 | 오래간만에 아울렛 외출. |
2007-12-26 07:48 | 크리스마스 다음날 Boxing Day...(가장 큰 세일의 시작) |
2007-12-25 04:19 | Happy Holiday.... |
2007-12-21 05:58 | 방학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코앞에... |
2007-12-20 07:51 | 글쓰다가... |
2007-12-17 01:06 | 1파운드로 만든 행복들 |
2007-12-07 06:45 | 오늘 뭐 했나... |
2007-12-05 07:17 | 12월....달력의 마지막 장을 남겨두고.. |
2007-12-02 02:15 | 세라의 8살 생일.. |
2007-11-29 06:38 | 오늘로 부터... |
2007-11-24 06:49 | 나는 전생에 늑대 였나...보름달 증후군... |
2007-11-19 05:53 | 춥다 2 |
2007-11-17 07:40 | 춥다... |
2007-11-14 06:57 | 아......옛날이 그립네 |
2007-11-12 05:42 | 아이고 골치야... |
2007-11-10 07:43 | 금요일 저녁... |
2007-11-06 05:44 | 11월.. |
2007-11-03 06:07 | 누가 내 머리에 똥 싼것 같았던 날... |
2007-10-31 06:10 | 딜레머.... |
2007-10-29 06:29 | 계절이 지나가는 길 |
2007-10-22 05:05 | 이번 한주는 방학 기간 |
2007-10-18 18:17 | 무제 |
2007-10-15 03:43 | 이번주 계획들.. |
2007-10-12 03:28 | 우연한 여행자... |
2007-10-08 03:38 | 해피맘의 월요병 |
2007-10-07 04:56 | 10월5일 12시30분의 런던의 하늘 |
2007-10-04 05:08 | Is there anybody going to listen to my story |
2007-09-23 06:09 | 선물로 받아온 소중한 기념품 |
2007-09-20 06:51 | 긴 하루 지나고, 밤은 깊어 가네... |
2007-09-18 18:23 | 이곳은 아직 오전 10시30분 |
2007-09-17 00:13 | 한번만 더 야후가 나를 거부하면... |
2007-09-14 19:01 | 제 블로그을 읽어 보기는 했나요???? |
2007-09-14 03:12 | 정신없이 바쁜 요즘 |
2007-09-12 03:40 | 제목 없음... |
2007-09-07 20:17 | 세상 밖으로 |
2007-09-05 02:39 | 개학 첫날 |
2007-09-02 05:33 | 9월의 시작....그리고 변명 |
2007-08-30 19:32 | 인생 여정은 B로 시작해서 D로 끝난다네.... |
2007-08-30 05:05 |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해서... |
2007-08-29 02:59 | 있다....없다.............당분간 포기다... |
2007-08-26 00:12 | 방학의 마지막 한주가 코 앞으로... |
2007-08-20 02:47 | 미셸 런치박스 구입.....한가지 해결 |
2007-08-15 05:43 | 이렇게 여름은 끝을 고하는 것일까.... |
2007-08-12 18:33 | 그래 가보자...출발 |
2007-08-07 19:07 | 푹 쉬고, 푹 자고 싶다는 마음이.... |
2007-08-06 05:52 | 요즘은.... |
2007-08-02 07:03 | 8월이.... |
2007-07-30 03:51 | 이영표 선수님....화이팅.. |
2007-07-28 05:52 | 요즘 이렇게 살고 있어요 |
2007-07-23 00:08 | 방학 시작... |
2007-07-20 00:52 | D -2데이.... |
2007-07-15 05:53 | 많이 바빴집만 괜찮았던 하루 |
2007-07-13 06:11 | Soul Mate, Room Mate, House Mate |
2007-07-12 21:41 | 심하게 정신이 없네... |
2007-07-10 04:26 | 하루쯤.... |
2007-07-09 06:58 | 아이고.... |
2007-07-05 06:32 | 요즈음........... |
2007-07-02 05:20 | 7월 |
2007-06-24 03:21 | 잠시 쉽니다.. |
2007-06-20 05:45 | 어떤 개인의 날 |
2007-06-18 04:55 | 오래간만에 가족 나들이 했어요 |
2007-06-17 03:32 | 아버지의 날...(It's Father's Day)--언제 어머니의 날은 지나 간거야... |
2007-06-14 18:31 | 그래, 재물운 좋은 날이다... |
2007-06-11 06:06 | 한주의 시작... |
2007-06-09 05:35 | 미셸이 일요일에 5살이 되요... |
2007-06-06 19:32 | Worry Stone |
2007-06-05 05:06 | 6월의 시작...(Rerun...딱 내가 하고 싶은말을 하는구나..) |
2007-05-30 21:29 | 내가 사는 런던, 그대들이 방문하는 런던.. |
2007-05-26 18:26 |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방학... |
2007-05-22 04:43 | 이번주 스케쥴.. |
2007-05-20 23:54 | 1년전 안방 모습....그리고 그때의 꿈들에 대한..... |
2007-05-18 18:40 | 천천히 폈으면... |
2007-05-17 04:25 | 아이고 등짝이야... |
2007-05-15 06:36 | 오후 1시 이후에 내가 한 일... |
2007-05-13 23:13 | 비오는 일요일 오후 |
2007-05-11 22:17 | 담이랑 담 쌓고 살아야 되는데... |
2007-05-09 03:19 | 만들어 BoA요 |
2007-05-07 23:50 | 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서 행복 하시기를... |
2007-05-07 04:22 | 물러가라...물러가라... |
2007-05-04 07:20 | 5월....가족의 달 (그리고 여기저기에 돈 왕창 깨지는 달....) |
2007-05-02 06:33 | 개미와 베짱이의 교훈는 블로그에도 적용 된다... |
2007-04-29 20:17 | 차 마시는 것이 좋다.. |
2007-04-26 21:03 | 주인님, 주인님.....부자 되세요 |
2007-04-25 19:41 | 마의 아홉시 고개... |
2007-04-23 04:29 | 아빠 생일은 케잌 하나로 뚝딱... |
2007-04-21 03:40 | 아...주말이다...(신난다, 학교 안 간다...) |
2007-04-19 19:49 | 내방의 달력은 아직도 3월이네... |
2007-04-17 18:45 | 가족.......(나는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
2007-04-06 23:09 | 이 특혜가 좋다.... |
2007-04-04 10:05 | 이곳에 전문가 솜씨의 아이들 사진이 있어요... |
2007-04-03 12:07 | 혼자서 일요일 도심을 ..... |
2007-04-02 10:10 | 서울에서 11일 남았는데, 스케쥴이 꼬이네... |
2007-03-30 23:22 | 화창한 금요일에... |
2007-03-29 09:56 | 3월29일 오늘의 미션....세라 치과 데려가기... |
2007-03-27 22:20 | 18일 남았음 |
2007-03-25 19:56 | 도심속의 전경차들...(데모를 하는 사람들, 막는 사람들...그들 모두 한국인 인데) |
2007-03-24 20:53 | 비오는 3월의 토요일 아침... |
2007-03-22 17:36 | 새끼줄은 꼬았느냐... |
2007-03-21 17:19 | 사소함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 하면서.... |
2007-03-18 04:42 | 주인 없는 동안 잘 지내기를... |
2007-03-13 06:31 | 나는 아직도 이런 말이 참으로 좋다.. |
2007-03-12 07:39 | 이번주 스케쥴... |
2007-03-10 19:38 | 나만 아직도 2월에 머물고 있었네... |
2007-03-06 19:14 | 지난 며칠동안....(이 나라에 의료 정책에 대한 심각한 문제점들...) |
2007-03-01 05:46 | 아프지 말아요.... |
2007-02-24 06:25 | 생활의 발견들... |
2007-02-09 07:17 | 눈오는 날의 수채화 |
2007-02-07 03:49 | 춥다...희망까지 얼어 붙지 말았으면 |
2007-02-04 21:48 | Dress Code (아...나만 수녀복 차림이네) |
2007-01-31 20:03 | 종이컵 로망 |
2007-01-28 05:40 | 고마워요.... |
2007-01-25 06:17 | 눈구경 |
2007-01-21 22:35 | 이런저런 생각들..... |
2007-01-15 06:49 | 겸사 겸사 런던시내로의 외출 |
2007-01-14 07:38 | 아직도 찾고 있어요... |
2007-01-11 06:20 | 아이고 두개골(?)이야... |
2007-01-09 05:58 | 새해가 시작되고 9일이 .... |
2007-01-05 05:06 | 여전히 감기, 그리고 여전히 정신없는 하루 하루... |
2007-01-02 04:59 | 12월 31일 그리고 ....... |
2006-12-29 03:07 | 그리고 필름이 끊어졌다.. |
2006-12-27 06:58 | 연휴 끝 |
2006-12-24 03:44 | Happy Holiday..... |
2006-12-22 07:50 | 설탕물 |
2006-12-20 06:22 | 안 어울린다... |
2006-12-18 03:36 | 네..........아작 났어요.. |
2006-11-28 03:47 | 좀 긴 외유가 될것 같아요.. |
2006-11-27 04:14 | 주말에 ... |
2006-11-25 06:01 | 요즈음 날씨가.. |
2006-11-22 20:57 | 나도 아이들 학교에서 같이 배운다 |
2006-11-20 02:54 | 일요일 저녁 6시...주말동안 고생 했다...내 목은 도리도리 연습중 |
2006-11-18 05:05 | 아, 목이 안 돌아가요 |
2006-11-15 18:42 | (속)해가 나왔을떄.... |
2006-11-14 03:35 | 해가 나왔을때... |
2006-11-13 04:08 | 나도 들어가게 해 주세요 |
2006-11-11 05:55 | Homesick 레스토랑 (꿀꿀한 날에는 조용히 먹어주기) |
2006-11-07 20:29 | 내 공은 어디에 있을까.... |
2006-11-04 18:38 | 개도 주인 닮는다... |
2006-11-02 21:21 | 생각하기 나름 |
2006-11-01 05:02 | 11월 |
2006-10-31 16:53 | 컴퓨터가 오락가락 해요 |
2006-10-30 03:44 | 몇십년 만에 찾아온 쌍춘년 대박일의 해피맘 가족 외출... |
2006-10-29 04:35 | 꿀꿀한 요즘 |
2006-10-26 03:41 | 해피맘 데이 아웃.....이번에는 없네... |
2006-10-24 00:17 | 런던에서는 낙엽보다 꽃길이 아름답다... |
2006-10-21 02:04 | 가을 방학 시작 |
2006-10-19 04:43 | 이곳의 어딘가에 네잎 클로버가 있겠지..... |
2006-10-16 04:01 | 10월16일...잘 나가는 연예인같은 살인적인 스케쥴... |
2006-10-14 03:10 | 한국에서 오는 비행기 맞다니까!!!!! |
2006-10-12 04:52 | It's not Okay............... |
2006-10-11 06:08 | 일년전 오늘.... |
2006-10-08 17:11 | 보름달 보며 빌었네... |
2006-10-03 04:51 |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
2006-09-29 04:55 | 내일은 오늘보다는 낫겠지... |
2006-09-28 03:31 | 가을에는 편지를 하겠어요.............꼭 |
2006-09-26 05:04 | 꿈에는 뭔들 못하리... |
2006-09-24 19:29 | 토요일 오후, 2시간30분 동안 시간을 보내기 |
2006-09-21 20:32 | 세라 학교 소풍 따라 갔다 오기... |
2006-09-19 06:50 | 햇살이 좋을때 |
2006-09-18 02:44 | 쌀 팔러(?) 다녀오기 |
2006-09-16 04:09 | 마음 가득한 선물 |
2006-09-13 01:04 | 잘 손질된 잔듸밭을 걷는것 처럼... |
2006-09-11 01:03 | 시간은 가고 몇장의 사진은 남고... |
2006-09-06 06:20 | 9월5일이 1시간 43분 남았음 |
2006-09-04 22:23 | 내일부터 개학 |
2006-09-02 18:07 | 9월.. |
2006-09-01 01:40 | 1년 징크스.... |
2006-08-29 19:25 | 밀린 방학숙제 하듯 하는 밀린 가족여행... |
2006-08-28 00:38 | 해피맘과 해피파의 독백.... |
2006-08-24 22:03 | 해피맘 프랑스 가다...(엄마,주부의 직무를 유기하고...) |
2006-08-22 19:36 | 라면 때문에... ( T _ T) |
2006-08-21 00:46 | 삶이란 것이... |
2006-08-19 05:42 | 임시 방편으로... |
2006-08-16 23:11 | 제 컴퓨터가 인터넷이 되지 않아요...(지금은 후배네 집) |
2006-08-15 06:42 | 컴퓨터가 오락가락 해요... |
2006-08-13 00:01 | 여름은 다...............가 버렸나??????? |
2006-08-10 06:17 | 피서.....(바다에 가고 싶어라...) |
2006-08-09 02:21 | 마당 쓸고 돈줍고...빨래 개고 돈줍고.... |
2006-08-06 04:26 | 해피맘 Day out - 조삼모사 버젼... |
2006-08-05 06:43 | 요즘 내 모습 같네... |
2006-08-03 06:09 | 이번주 남은 며칠의 계획 |
2006-08-02 04:07 | 8월의 시작 |
2006-07-29 06:11 | 여름 학교 끝났네...남은 방학을 어찌 보낼꼬.... |
2006-07-26 04:08 | 자동차 열쇠를 잃어버린것이 벌써 몇번째인지.... |
2006-07-24 04:35 | 목격....(누가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했고, 한장의 사진은 .....) |
2006-07-23 05:50 | 1년이 정말 후다닥....아, 그리고 방학 시작 |
2006-07-20 05:42 | 덥다.. |
2006-07-17 04:37 | 어느 7월의 토요일....(그리고 축제에서 건진 것들...) |
2006-07-15 05:34 | 수행... |
2006-07-13 05:45 | 치유 |
2006-07-04 05:01 | 우쨔꺄....................... |
2006-07-03 05:32 | 7월... |
2006-06-29 06:18 | 일년전 사진 또 꺼내서 보기.. |
2006-06-27 06:15 | B for Book |
2006-06-26 02:32 | The Accidental Tourist (우연한 여행자....) 나도 관광객 처럼... |
2006-06-23 02:49 | 2005년6월 22일 - 일년전 오늘 |
2006-06-21 03:56 | 귀차니즘의 극치 해피맘, 누가 좀 말려줘요... |
2006-06-20 02:31 | 배려....(비닐 봉지에서 배우다) |
2006-06-18 04:16 | 하루의 자유를 포기하고 엄마로... |
2006-06-17 16:29 | 와...10년이... |
2006-06-16 05:10 | 피곤한 사람 만나는것 이제는 정말 싫다... |
2006-06-15 05:56 | 월드컵 시청을 금지 당하다... |
2006-06-12 05:21 | 꼬인날...정말 서럽게 꼬인날.. |
2006-06-09 04:48 | 33년 지기 친구로 부터.... |
2006-06-06 22:41 | 꽃잎 뿌려진 세상 만큼이나... |
2006-06-05 00:30 | I wish..... (Wish Box II) |
2006-06-03 21:35 | 머리에서 김 날때는 도망을 가는것이 상책... |
2006-06-01 02:51 | 6월.. |
2006-05-30 05:08 | 일년전 오늘(5월30일)에 찍은 사진들... |
2006-05-28 18:18 | 방학 시작.. |
2006-05-27 04:04 | 바보 |
2006-05-24 01:20 | 무엇을 담는 가방이 될까... |
2006-05-22 01:58 | The Okay .............. |
2006-05-20 04:47 | 창문을 통해서 어둠이 내리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
2006-05-19 03:26 | 5월 19일 오픈 다이어리... |
2006-05-18 06:28 | 해피맘, 다 저녁때 외출함... |
2006-05-17 02:46 | 소통 딜레머 |
2006-05-15 06:11 | 긴 하루 지나고................ |
2006-05-11 19:09 | 나는 하나도 없구만... |
2006-05-10 06:01 | 꼬인날 꼬인날 정말 꼬인날.... |
2006-05-05 05:07 | 해피. 석가탄신일... |
2006-05-02 18:34 | 아직도 빨래와 청소와 씨름중... |
2006-04-30 03:39 | 인생이란 결국 돌고 도는....... |
2006-04-27 02:30 | Where am I? |
2006-04-24 07:58 | 안녕, 서울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 |
2006-04-21 09:38 | Happy Birthday to Mark |
2006-04-20 08:28 | 앞으로 4일 남았네,...... |
2006-04-18 08:23 | 런던의 집은 잘 있겠지... |
2006-04-11 15:54 | 여행기간의 반이 지났네... |
2006-04-10 14:14 | 껌딱지......아니 초강력 본드들... |
2006-04-08 18:33 | 고생뒤에 오는것 (황사가 정말 지독 했더 날 |
2006-04-07 09:54 | 오늘은 용산 전자 상가로... |
2006-04-06 10:06 | 여독 풀기 |
2006-04-04 19:13 | 서울에서 살아가기....(23박24일) |
2006-03-30 06:26 | 해피맘 가족 여행가요... |
2006-03-29 05:23 | 봄놀이 가야 하는데........... |
2006-03-28 06:38 | 아.......정말 힘들었던 하루... |
2006-03-27 00:51 | Breakfast on the bed ---- T _ T |
2006-03-19 06:10 | 블로그 바톤 (받아서......숙제 했어요) |
2006-03-16 06:52 | 이런저런 생각.... |
2006-03-14 05:11 | 개나리 노란 꽃 그늘 아래... |
2006-03-12 06:19 | 부자된 느낌.... |
2006-03-01 06:41 | 휴업 |
2006-02-26 06:14 | 연례 차량 점검...(왕창 깨지네...) |
2006-02-23 06:58 | 신속배달............(아,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
2006-02-19 05:46 | 꼭 결정적인 순간에 밧데리가 없다 |
2006-02-17 02:00 | 부녀의 오수 |
2006-02-13 00:56 | 그렇지 뭐... |
2006-02-09 06:38 | 고된 하루..... |
2006-02-07 07:31 | 그 많은 여배우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
2006-02-05 03:43 | 휴가중.......Oh, No........ |
2006-01-26 19:56 | 네가 존재의 불안을 아느냐.... |
2006-01-21 06:16 | 요즘 열쇠가 속을 썩이네... |
2006-01-18 03:30 | 1월 하고도, 18일.... |
2006-01-16 04:46 | 아...자금의 압박, 그리하여 제비뽑기로 결정을... |
2006-01-12 06:42 | 내일 이라는 선물을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할지.... |
2006-01-11 06:04 | 착하게 살자.....(넘버 4, 버젼으로...) |
2006-01-07 07:57 | 야......한인학교 휴교란다.... |
2006-01-06 05:48 | 햇살 그리운 날... |
2006-01-03 06:42 | 연휴 끝....내일 모레면 방학도 끝.. |
2006-01-01 04:3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5-12-28 09:07 |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한자락 같던 하루 |
2005-12-27 05:30 | 와...크리스마스 지났다.... |
2005-12-24 03:32 | 즐겁고 편안한 크리스마스 휴가 맞이 하시기를... |
2005-12-22 06:17 | 영국 날씨가 마일드 하다고 느껴지면, 당신은 영국 사람 다 된거라우.... |
2005-12-21 05:52 | 컴퓨터가 쉬라고 하네... |
2005-12-20 04:12 | 내게 크리스마스란... |
2005-12-13 04:50 | 미셸 방학 시작...나는 완전히 ????????????? |
2005-12-10 21:48 | 거의 잘 나가는 연예인 같은 살인적인 스케쥴 이였던 한주.... |
2005-12-08 03:19 | 바빠도 잘 챙겨서 먹자... |
2005-12-06 02:08 | 해가 바뀌기 전에... |
2005-12-03 03:09 | 12월....(올해를 잘 마무리 하고픈 소망) |
2005-11-30 01:10 | 치매 또는 수면부족 악화 증상(Sleep Depravation) |
2005-11-23 05:34 | 그거 가짜 였다네... |
2005-11-21 04:46 | 따뜻한 스웨터가 많이 그리운 요즘 |
2005-11-19 03:41 | 신랑을 위한(?) 월동 준비 |
2005-11-17 05:27 | 내 시간 돌려줘..... |
2005-11-15 05:03 | 많이 바빴던 하루, 5분간의 휴식이 많이도 그리운 하루 였어요 |
2005-11-13 03:52 | 이사람아, 사람은 변한다네 |
2005-11-11 07:26 | 빼빼로 데이 던지 가래떡 데이던지... |
2005-11-07 00:46 | 11월의 첫, 일요일.. |
2005-11-04 06:13 | 나의 몇시간의 Out for a walk |
2005-11-02 03:09 | 11월.. |
2005-10-29 04:29 | 처음으로 내 운전에 딴지를 건 사람... |
2005-10-28 05:29 | 오래간만에 햇빛이 쨍쨍 했던 날.... |
2005-10-27 03:29 | 블로그 2주년.. |
2005-10-26 00:25 | 거짓말 처럼....(하루밤 사이에 다시 돌아가네....) |
2005-10-19 02:42 | 더 이상은 욕심 이겠지... |
2005-10-18 05:42 | 아침 안개 자욱 하던 날 |
2005-10-16 03:21 | 15일이 토요일이 아니네 |
2005-10-13 07:20 | 뉴스를 보면서.... |
2005-10-11 07:33 | 요즘 내가 뭐 하면서 사는지 나도 모르겠네... |
2005-10-05 06:40 | 10월 이라고... |
2005-10-01 05:52 | 블로그가 저를 거부 하나봐요.... |
2005-09-28 04:00 | 할일은 태산인데, 아.......귀차니즘의 극치 |
2005-09-25 23:23 | 9월24일 토요일...길에서 3시간을 보내다.. |
2005-09-24 04:48 | 무선 인터넷 루터(공유기)가 운명을 다 하다... |
2005-09-21 19:26 | Go Jang.. |
2005-09-18 04:51 | 즐거운 추석 맞이 하세요 |
2005-09-15 05:24 | 엄마가 정신 못차리고 있으면 발로 차라.... |
2005-09-11 04:52 | 가을 아침 |
2005-09-08 04:55 | 가끔은 ..... |
2005-09-07 06:42 | 요즘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모르겠네.... |
2005-09-05 21:35 | 9월 |
2005-08-29 22:48 | No title |
2005-08-26 05:36 | 오늘도 비가 내렸네....어제 같은 비가... |
2005-08-25 07:26 | 서늘 한것이 아니라 거의 쌀쌀해요 |
2005-08-24 07:48 | 늦여름 또는 초가을 증후근 |
2005-08-22 04:27 | 온가족이 다 같이 움직어요 |
2005-08-20 03:41 | 하루종일 비가 내렸네...그리고 그날이 금요일 이였고... |
2005-08-17 04:22 | 오늘 새로운 사진 없어요.......왜....???? |
2005-08-15 23:44 | 자는 순간까지 엄마 방해하기 |
2005-08-14 07:08 | 꿀꿀한 토요일... |
2005-08-13 04:57 | 내 전용 핸드폰 |
2005-08-11 05:10 | 아쉽네.... |
2005-08-09 22:59 | 알아서들 피해 가세요 |
2005-08-04 01:45 | 답글, 답방 못하는 블로그가 되기 싫어서 잠시 쉬어요 |
2005-08-02 06:13 | 8월이 왔어요 |
2005-07-29 00:53 | 휴지통으로 다 가라... |
2005-07-28 01:25 | 계속 기분 꿀꿀 모드... |
2005-07-27 04:32 | 정말 피곤한 사람들 피하고 싶다... |
2005-07-23 05:45 | 점심 도시락 같은 삶... |
2005-07-21 07:05 | 운전 연수중... |
2005-07-19 06:53 | 7월19일... |
2005-07-18 05:02 | 아무도 몰랐다...나도, 신랑도... |
2005-07-16 15:37 | 꽃보다 아름다운 비빔밥 |
2005-07-12 04:44 | 내일 첫 운전 연수... |
2005-07-08 04:22 | 솔직히 많이 놀랐고, 걱정 스러운 날이 였어요...하지만 님들의 따뜻한 한마디에.... |
2005-07-07 01:29 | 만남의 기쁨.. |
2005-07-06 05:44 | 8월의 크리스마스가 실감이 간다... |
2005-07-05 02:38 | 달라진 블로그 |
2005-07-04 04:28 | 일년 전이나 내일이나.. |
2005-07-03 04:06 | MAKE POVERTY HISTORY |
2005-07-01 02:38 | 7월...내 고향 7월은 어떤 모습일까..... |
2005-06-30 06:22 | 나도 원하지.........Move on, Move up |
2005-06-28 22:55 | 오픈다이어리 |
2005-06-27 06:44 | 주말을 보내며... |
2005-06-25 02:57 | 나도 블로킹 할 시간이 정말 필요해... |
2005-06-22 06:50 | Happymum Day out (많이 돌아 다녔어요) |
2005-06-20 05:07 | 아이고...........더워라... |
2005-06-16 22:39 | 블로그 바톤 |
2005-06-15 05:07 | 하루를 보냈던 정원에서.... |
2005-06-13 00:46 | 기절하게 바빴던 주말.. |
2005-06-10 05:57 | 미셸이 3살이 되었어요... |
2005-06-09 03:58 | 아빠의 마음일까, 우연의 일치일까...(미셸의 추상화) |
2005-06-07 01:39 | 완전무장 행군의 날 |
2005-06-05 01:06 | 피곤한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 |
2005-06-04 02:45 | 사진이 영 안 받쳐 주네요... |
2005-06-02 02:40 | 춥다.. |
2005-06-01 04:13 | 음악 바톤... |
2005-05-31 05:01 | 메뚜기도 한철....지금부터 바베큐철... |
2005-05-29 04:37 | 그런데로 한 세상 사시구료... |
2005-05-15 05:16 | 내부 수리중 |
2005-05-13 05:19 | 갑자기 나가게 된 외출 |
2005-05-11 07:01 | 선무당 돌팔이 부부의 자가 진단 |
2005-05-09 23:19 | 아이고 이를 어떻게 해.. |
2005-05-08 22:32 | 어버이날 |
2005-05-07 04:37 | 줘도 못쓰나......... |
2005-05-06 05:49 | 투표날... |
2005-05-04 06:46 | 오늘이 화요일 이라는 것을 저녁 10시가 넘어서 알았네... |
2005-04-30 07:40 | 해피맘 데이 아웃...(하루에 4번 외출 했음) |
2005-04-27 23:10 | 해피맘, 이제 적응이 되었으면, 나에게도 밥을 줘 |
2005-04-27 01:34 | 아휴...이제 좀 적응이 되는것 같네... |
2005-04-25 07:41 | 딱다구리와 귀차니스트... |
2005-04-23 07:34 | 미운 오리 새끼의 출근 |
2005-04-22 05:58 | 생일 축하 해요... |
2005-04-18 21:09 | 산다는 것이... |
2005-04-16 22:01 | 돌아온 자리에서.... |
2005-04-12 04:04 | 머리카락 다 빠지는 줄 알았네... |
2005-04-10 11:56 |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
2005-04-08 18:53 | 아이들이 할아버지 할어머니와 함께 많이 행복해 해요 |
2005-04-06 08:59 | 날마다 좋은날이 되기를 |
2005-04-02 22:22 | 뭐, 거의 강행군 수준이네.. |
2005-04-01 09:04 |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해로 하세요 |
2005-03-31 08:22 | 이제 10일 남았네.. |
2005-03-30 08:45 | 감사 합니다... |
2005-03-26 17:45 | 오프 모임 안내... |
2005-03-23 20:44 | 고민중 |
2005-03-22 09:59 | 조용히 있다가 가려고 했는데... |
2005-03-20 17:42 | 3월16일 출발 입니다....아이고 미셸이 하도 도망 다녀서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어요 |
2005-03-16 23:35 | 해피맘은.... |
2005-03-15 07:13 | 여행가방 싸야 하는데.. |
2005-03-13 07:38 | 감사하고 죄송함 마음 아시지요.. |
2005-03-12 01:40 | 오전, 1시간의 여유 |
2005-03-08 04:45 | 이번주도 많이 바쁠것 같네.. |
2005-03-06 20:56 | 우이씨...추워 죽겠네.. |
2005-03-04 07:10 | 어제는 미셸 사진, 오늘은 세라 사진 |
2005-03-03 06:31 | 디카 사진 번호가 5678 이라서 선택한 사진 |
2005-03-02 07:15 | 외출... |
2005-02-28 01:03 | 눈이 왔어요 |
2005-02-25 06:39 | 미셸의 새 친구 |
2005-02-24 04:33 | 그래도 지구는 돈다 |
2005-02-22 09:25 | 벌써 2월의 마지막주.. |
2005-02-20 03:58 | 소파의 변신은 무죄 |
2005-02-19 07:09 | 바쁘고 피곤하지만, 좋다... |
2005-02-18 00:13 | 봄방학중... |
2005-02-16 08:05 | 따뜻 밴드 붙인 해피맘 |
2005-02-10 06:22 | 후배가 건내준 아이들 세뱃돈. |
2005-02-08 09:3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5-02-06 07:38 | 세라 친구네 집에 다녀 왔어요 |
2005-02-05 04:50 | 와...금요일이다...아이고 주말에 또 약속이... |
2005-02-03 16:18 | 아이고 또 9시부터 기절했네.. |
2005-02-02 07:00 | 2월 초순의 스케쥴 |
2005-02-01 01:37 | 2월이 왔어요 |
2005-01-30 21:25 | 영화를 몇개 빌려옴 |
2005-01-29 03:08 | 2005년 1월 28일을 이렇게 살았네 |
2005-01-27 01:37 | 앤 브롬바우트를 만났어요 (루시의 동물 농장의 작가) |
2005-01-26 05:33 | 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그러나 열 받는다... |
2005-01-24 08:17 | 1월의 마지막 주 계획 |
2005-01-22 20:17 | 영국 아줌마, 한국 아줌마 같이 수다 떨기.. |
2005-01-20 08:25 | 사랑과 평화 또는 평화와 사랑 |
2005-01-18 07:40 | 기운이 좋거나 연장이 좋거나.... |
2005-01-17 00:15 | 누구를 만나든... |
2005-01-14 07:27 | 좋은 말만 믿었는데..이렇게 배신을..(운세난) |
2005-01-12 06:53 | 상으로 주려고 산 케잌 - (나도 상 받고 싶다) |
2005-01-11 06:44 | 꼬인다 꼬여... |
2005-01-09 09:24 | It was a dark and stormy night 그래서 잠을 설쳤다. |
2005-01-08 06:11 | 해피맘, 고생 했네 |
2005-01-07 06:27 | 와.....어제 무슨 꿈을 꾸었더라... |
2005-01-06 07:03 | 대체로 정신없던 하루... |
2005-01-04 03:35 | 내일 모레부터 개학 |
2005-01-02 21:43 | 역사의 뒤안길로... |
2005-01-02 06:38 | 어제와 다른 오늘이 왔네... |
2005-01-01 00:01 | 이제 한국은 2005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4-12-31 10:0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4-12-30 08:38 | 뭐 그런거지..... |
2004-12-29 08:23 | 오늘 내가 뭐 했더라.... |
2004-12-28 07:51 | 춥고, 붐비고, 요즘의 영국 |
2004-12-27 08:00 | 드디어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다 |
2004-12-26 07:50 | 우쨔꺄..... |
2004-12-24 23:34 | 가장 즐겁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맞이 하세요 |
2004-12-22 06:33 | 응급실, 병원, 이 약, 저 약.... |
2004-12-18 08:09 | 지독하게 앓았다. 하루종일 굶었다...이 음식들이 나를 구하기 전까지... |
2004-12-15 05:05 | 지혜님, 저도 받았어요 |
2004-12-14 06:10 | 힘들구만.. |
2004-12-13 01:45 | 내게로 와줘... |
2004-12-12 07:41 | 크리스마스 풍경들...그리고 나의 위치 |
2004-12-09 06:39 | 며칠 뒤에 뵐께요 |
2004-12-08 04:48 | 여기서는 사진 촬영 안되는 데요... |
2004-12-05 06:04 | 아이고, 생일파티 드디어 끝났다.... |
2004-12-05 05:23 | 우리의 아이들 입니다 |
2004-12-04 07:12 | 아빠의 생신을 축하 드려요....영국에서 셋째딸이.... |
2004-12-03 05:35 | 바쁘다...정신 없이.. |
2004-12-01 07:04 | 세라야, 생일 축하해...^ _ ^ |
2004-11-30 06:38 | 컴퓨터 사수하기... |
2004-11-29 02:30 | 1년전, 그리고 1년후.... |
2004-11-28 00:01 | 하트가 내 방 속으로... |
2004-11-26 06:18 | 크리스마스 점등행사 |
2004-11-24 06:03 | 내 배역이 가끔은 낮설다...엄마라는 자리 |
2004-11-23 01:49 | 커피 믹스 사서 마시던 시절에.. |
2004-11-22 05:01 | 46번째 칭찬 릴레이 |
2004-11-20 17:40 | 아, 토요일... |
2004-11-19 06:47 | (속)그녀들의 점심식사 |
2004-11-17 06:35 | 지치는 하루... |
2004-11-16 06:44 | 45번째 칭찬릴레이에 선정 되었다고 하네요.. |
2004-11-14 23:05 | 크리스마스 요정 |
2004-11-13 05:33 | 금요일 저녁...아이들은 다 잠들었고... |
2004-11-12 01:35 | 11월11일...(조용한 늦가을의 하루) |
2004-11-11 06:37 | 참, 그러네.... |
2004-11-09 06:22 | 그 언제부터 이후의 삶은 하루하루가 선물이다... |
2004-11-08 05:46 | 11월이 가기전에 해야 할 일들... |
2004-11-05 04:59 | 김여사님의 환갑을 축하 합니다(부제:불효자는 웁니다) |
2004-11-03 07:42 | 11월이 왔고.... |
2004-11-02 09:31 | 원도우 서비스팩 2를 깔았는데, 컴퓨터가 이상해요... |
2004-10-31 03:28 | 가을색에 취해서... |
2004-10-28 00:04 | 블로그와 1년을 보냈네 |
2004-10-26 04:37 | 우쨔까??????????????????????? |
2004-10-22 04:28 | 우리 가족의 새 둥지를 .... |
2004-10-16 05:59 | 가상 시나리오 (해피맘이 블로그를 이사 한것이...) |
2004-10-03 05:00 | 울고 싶어라... |
2004-10-01 06:12 | 이사 준비로 며칠 뵙지 못할것 같아요 |
2004-09-30 05:04 | 그녀들의 추석 만찬 |
2004-09-28 04:03 | 추석, 그거 한국의 크리스마스야.... |
2004-09-26 03:15 | 이층에서 내려다 본 거리 |
2004-09-24 22:13 | 외출.. |
2004-09-23 05:58 | 친구 만나고 왔어요 |
2004-09-20 21:42 | 추억의 상자를 열며...(제목이 조금 유치하네) |
2004-09-19 04:43 | 아빠의 마음처럼... |
2004-09-18 07:43 | 나무야 나무야 |
2004-09-17 03:09 | 오후의 홍차 |
2004-09-15 02:49 | 우리 언니 어디에 있나? |
2004-09-13 00:23 | 목마른 이에게는 물이 제일..... |
2004-09-10 06:38 | 영화 밖의 세상도 디자인으로 보고파 |
2004-09-08 22:40 | 닫힌 마음을 열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요 |
2004-09-07 04:16 | 내게 위안이 된 국수 한그릇 |
2004-09-06 00:02 | 아, 덥다 |
2004-09-03 04:53 | 인디언 섬머에 찾은 바다 |
2004-09-02 01:12 | 9월 |
2004-08-31 04:45 | 오늘은 또 어떤일들이.. |
2004-08-30 04:03 | 계획 만들려..... |
2004-08-28 04:57 | 무소식이 희소식... |
2004-08-27 01:30 | 김치가 떨어졌는데.... |
2004-08-25 19:57 | 바다 한번 못보고 가을이네 |
2004-08-22 03:07 | 해피맘, Day out |
2004-08-21 05:51 | 내일은 나의 휴가, 비가 오지 않아야 할텐데... |
2004-08-20 07:46 | 헌집 줄께 새집 다오... |
2004-08-19 17:17 | 오늘이 19일... |
2004-08-18 04:06 | 대 한 민 국........그날의 감격을 다시 한번 |
2004-08-17 17:41 | 내 블로그... |
2004-08-16 04:38 | 테이트 모던 갤러리에 세라랑 같이 갔어어요 |
2004-08-15 05:12 | 연필 |
2004-08-14 07:14 | 어느 하루...그날이 금요일 |
2004-08-13 08:13 | 내게 필요한것... |
2004-08-11 20:23 | 딱딱 맞아 떨어지는 삶 |
2004-08-09 02:38 |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
2004-08-07 20:23 | 엄마 자려가............ |
2004-08-06 05:37 | 통통 뛰는 스폰지밥, 종종 거리는 해피맘 |
2004-08-05 04:59 | 8월4일도 3시간 남았네.. |
2004-08-04 04:10 | 비, 천둥, 번개............그리고 컴퓨터 |
2004-08-02 04:08 | 8월---아이고 내 6월 7월은 언제 왔다가 갔지... |
2004-07-31 07:35 | 엄마, 왜 저녁에 안 보였어요 |
2004-07-30 07:35 | 이것저것 머리 상당히 복잡함..... |
2004-07-29 07:17 | 글쎄... |
2004-07-28 04:51 | 2004년 7월27일....하루종일 아이들과...별수 있나요, 엄마가 |
2004-07-27 19:38 | 오픈 다이어리 적어야지 |
2004-07-26 02:55 | 야외 여름학교에 다녀 왔어요. |
2004-07-24 07:41 | 많이 바쁘네요.... |
2004-07-22 06:27 | 이모에게 받은 선물.. |
2004-07-21 08:42 | 복날은(초복) 간다 |
2004-07-20 05:10 | 개같은 내인생 |
2004-07-19 03:24 | 결혼...그리고 6년째 |
2004-07-17 05:11 | 가끔 이런 기분일때.... |
2004-07-14 22:31 | 비밀번호 기억하기.. |
2004-07-13 07:13 | My Heart............. |
2004-07-12 03:08 | 귀차니즘의 재발... |
2004-07-09 04:21 | 오늘 세라가 유치원을 졸업 했어요 |
2004-07-08 02:39 | 물가 비싼 도시에서 살아가는 고통.... |
2004-07-06 04:28 | 수요일도 약속이 생겼네... |
2004-07-05 02:39 | 이번주 스케쥴.. |
2004-07-03 03:11 | 유치원 원장님께 뇌물을 주었음... |
2004-07-01 05:31 | 7월이 오고... |
2004-06-30 07:29 | 여유.. |
2004-06-29 05:34 | 소풍에 대한 기억들 |
2004-06-28 07:50 | 월요일에 세라가 소품을 갑니다.. |
2004-06-26 06:01 | 대략 정신없이 바쁨 |
2004-06-24 04:11 | 내일 이년만에 후배를 런던에서 만나요.. |
2004-06-23 06:20 | 한 젊은이가 운명을 달리 했어요... |
2004-06-22 05:09 | 할것 많은데 하기 싫고............. |
2004-06-21 02:43 | 감기 조심 합시다... |
2004-06-19 03:38 | 내 자리로 돌아가요..... |
2004-06-18 06:52 | 와........바쁘다 바뻐..동해 번쩍 서에 번쩍 |
2004-06-17 04:31 | 계속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2004-06-16 04:34 | 야후 육아 블로거 이벤트에 관하여.... |
2004-06-14 05:59 | 야후 메인에 걸려본 경험 이야기... |
2004-06-13 04:04 | 충전이 필요해, 아니면 완전히 새 건전지가....................나 역시.. |
2004-06-12 06:50 | 뭐가 많이 바뀌였네요.... |
2004-06-11 03:41 | 미셸아 생일 축하해....(Happy Birthday to Michelle) |
2004-06-09 06:47 | 꿈을 그리고 싶어서.......... |
2004-06-08 03:59 | 선크림 구입 (또 두개나 샀네) |
2004-06-07 05:24 | 6월이 왔고.................... |
2004-05-31 02:36 | Lotto |
2004-05-28 04:04 | Love Lane에서 |
2004-05-26 18:21 | 빈 의자와 커피 |
2004-05-25 03:16 | 날씨는 좋은데.... |
2004-05-24 00:51 | 래고랜드에 다녀 왔어요 |
2004-05-22 03:58 | 내일 레고랜드에 갈 예정입니다 |
2004-05-21 04:01 | 또 다시..... |
2004-05-20 06:02 | 못말리는 건망증 |
2004-05-18 04:11 | 건망증 |
2004-05-17 06:03 | 가족 나들이.. |
2004-05-15 04:45 |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
2004-05-13 04:38 | 무서운 꿈을 꾸고 난뒤에는... |
2004-05-12 00:21 | 아..........섬머타임 싫어... |
2004-05-10 03:50 | 비오고 추웠던 주말,,,,,,아. 싫어 |
2004-05-08 04:32 | 엄마,아빠 고맙습니다.... |
2004-05-06 04:07 | 나, 한때 한 영화광 했는데... |
2004-05-05 04:47 | 오늘 블로그를 은퇴 할뻔 했다... |
2004-05-04 05:45 | 가족밖에... |
2004-05-03 06:42 | 아, 내일도 쉰다 |
2004-05-02 05:14 | 5 월 |
2004-05-01 03:22 | 상처.... |
2004-04-29 06:00 | Miss Smile |
2004-04-28 05:30 | 딸아이 눈치보기 |
2004-04-27 06:34 | 봄날이 간다... |
2004-04-25 21:27 | I've forgotten |
2004-04-19 06:18 | 어제 만났던 걸인에 대한 몇가지 생각 |
2004-04-18 03:35 | 주말의 가족 나들이.. |
2004-04-16 03:44 | 세라와 버스여행... |
2004-04-15 07:45 | 꽃에 대한 단상 |
2004-04-14 15:57 | 아이고, 그냥 잠들어 버렸네.....눈뜨니 아침.. |
2004-04-12 04:28 | 세라아빠의 가출 |
2004-04-11 06:01 | Blue Saturday |
2004-04-10 08:46 | 아............힘들어 |
2004-04-08 06:40 | 해피맘 봄바람 났네 |
2004-04-07 05:34 | 엄마가 보내준 소포 |
2004-04-06 06:05 | 오늘 일기 또 없는데요 |
2004-04-05 05:41 | 방학시작, 고생시작 |
2004-04-03 06:20 | 아이고, 컴퓨터 앞에 앉기 힘드네 |
2004-04-01 22:48 | 5000번째 답글의 고지가 바로 앞... |
2004-04-01 06:47 | 만우절..... |
2004-03-31 05:02 | 지혜님이 보내주신 아차상 상품 |
2004-03-30 06:29 | 누구 였을까.... |
2004-03-29 06:26 | 방콕 하면서 지낸 일요일 |
2004-03-28 06:22 | 오늘은 자료 정리의 날 입니다... |
2004-03-27 07:23 | 살다보면..... |
2004-03-25 05:20 | English weather |
2004-03-24 05:12 | 와...머리에 구멍 뚫릴뻔 했네 |
2004-03-22 06:06 | 이번 주말도 역시.. |
2004-03-21 06:04 | 와...........한국음식이다.. |
2004-03-19 06:41 | 귀차니스트의 봄맞이 준비 |
2004-03-18 04:40 | 로또에 당첨될 꿈 |
2004-03-16 07:06 | 9:56pm, 아이고 피곤해라.... |
2004-03-15 06:38 | 세상은 요지경... |
2004-03-13 06:01 | 익숙한 것과의 결별 |
2004-03-11 06:02 | 일상의 초대 |
2004-03-09 07:57 | 일기 쓰고 싶지 않은날 |
2004-03-07 05:47 | 분위기 잡고 커피 마시기 좋은날 |
2004-03-03 06:08 | 일일 도우미 엄마. |
2004-03-02 07:00 | 거짓말 같은 날씨, 거짓말 같이 잘 돌아가는 인터넷 |
2004-03-01 08:38 | 초고속 인터넷이 다운 되었어요 |
2004-02-29 06:46 | 날씨가 사람을 가지고 논다 아니 고문을 한다 |
2004-02-27 06:29 | 아이고 복잡 하구만... |
2004-02-25 06:55 | 해피맘 오늘 어디 갔다 왔나... |
2004-02-24 07:42 | 사진속의 두 사람 |
2004-02-23 06:33 | 속지말자...꽃 피었다고 |
2004-02-21 10:07 | 아............돌아 돌아서 내 블로그에 |
2004-02-20 07:09 | 공원에 가기 힘들다... |
2004-02-19 07:26 | 아침 일찍 걸려온 전화가...나를 슬프게 했어요.... |
2004-02-18 06:30 | 세라 외출 시켜주기 |
2004-02-14 06:34 | 내가 오늘 뭐 했더라... |
2004-02-13 06:44 | 나도 드디어 이미지닉이 생겼다... |
2004-02-11 06:40 | 아기를 돌보지 않은 값---200파운드 |
2004-02-10 06:29 | 봄처녀 제 오시네... |
2004-02-09 06:24 | 일요일의 풍경 |
2004-02-07 06:51 | 오래된 수첩에서.......... |
2004-02-04 08:51 | 김밥의 진실 밝히기 |
2004-02-02 07:51 | 김밥 때문에 반일 감정이 생기네.. |
2004-02-01 08:18 | 딴 사람들은 뭐 하면서 살까 이런 날씨에 |
2004-01-27 08:55 | 아이고, 드디어 해냈다. |
2004-01-26 08:15 | 세라 친구의 생일 잔치를 다녀왔네 |
2004-01-24 07:02 | 금요일, 또 일주일을 살았구나... |
2004-01-22 07:44 | 할아버지 할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4-01-21 09:03 | 바쁜 하루를 보내다. |
2004-01-20 08:01 | 내일은 아침에 쇼핑을 해야 할것 같은데... |
2004-01-19 09:34 | 그때는 젊었지...아니 늘 그렇게 살거야.... |
2004-01-18 06:50 | 나의 별에도 봄이 올련지.... |
2004-01-16 08:45 | 한번쯤은 나를 위하여 |
2004-01-15 08:25 | 아....금치다. |
2004-01-13 08:09 | 2004년도 공책을 만들었다 |
2004-01-12 08:04 | 내일부터 개학. |
2004-01-11 09:03 | 관광객처럼... |
2004-01-10 08:54 | 답답하네... |
2004-01-08 08:24 | 아...내 만원 돌리도,,, |
2004-01-07 07:34 | 또 하나의 다른 하루 |
2004-01-06 08:15 | 어디를 갈까? |
2004-01-04 07:53 | 자리가 잡혀가고 있는 블로그 |
2004-01-03 08:08 | 피자가 눈앞에 아른아른 |
2004-01-01 07:33 | 소망을 적었다. |
2003-12-30 07:46 | 이심전심 또는 텔리파시 |
2003-12-28 07:48 | 손님이 가고 나면 나는 늘 미안함을 느낀다. |
2003-12-26 07:01 | 힘들다.... |
2003-12-24 08:22 | 모든 이에게 기쁘고 의미있는 하루이기를 |
2003-12-21 07:30 | 두 어린 영혼에게 그리고 그 아이들의 엄마에게 |
2003-12-19 07:52 | 맨날 사람들에게 신세만 지네... 언제 나도 퍅퍅 베불면서 살수 있을까???? |
2003-12-17 07:19 | 쇼핑몰에 다녀 왔어요 |
2003-12-16 07:53 | 아이고 내 우편물. |
2003-12-15 05:44 | 지금부터 해야 할것들... |
2003-12-13 07:59 | 야-- 방학이다, 아---나의 고생이 시작 되었다. |
2003-12-12 06:46 | 이미지를 연속으로 올릴수 있게 되었네----경사났네 경사 났어. |
2003-12-10 07:53 | Happymum, day out. |
2003-12-09 07:47 | 서울에 첫눈이 왔다고 하네요. |
2003-12-08 07:49 | 루시의 동물농장 작가를 만나다. |
2003-12-06 07:12 | 어제 일기를 오늘에 쓰네.. |
2003-12-05 07:42 | My Korean Keyboard doesn't work...T _ T |
2003-12-04 07:34 | 나도 귀차니스트가 되고 싶어... |
2003-12-03 07:41 | 드디어 세라방 정리 그리고 서울에서 소포가 도착 |
2003-11-30 07:25 | 내가 그럴줄 알았지------ |
2003-11-28 07:40 | 내일은 결전의 날 |
2003-11-27 07:08 | 내 블로그가 이제 한달이 되었네 |
2003-11-25 20:34 | 즐겨찾기----감사합니다.-----그러나 .... |
2003-11-24 07:22 | 영화를 볼것이나가 아니면 블로그를 ........... |
2003-11-22 06:57 | 난, 조기교육이 싫다 |
2003-11-21 05:46 | 서울에 전화를.... |
2003-11-20 07:12 | 여기가 어디지??????? |
2003-11-18 06:20 | 인생이라는 것이..... |
2003-11-17 07:04 | 오늘은 휴일 |
2003-11-16 06:01 | 컴퓨터가 이상하다... |
2003-11-15 06:20 | 미셸 사진 찍다.... |
2003-11-14 06:38 | 바쁜 하루를 보내다 |
2003-11-13 06:39 | 텔리파시와 기도 덕 인가 벼... |
2003-11-12 05:22 | 어디 푸닥거리 잘하는 박수무당 없나?????? |
2003-11-11 06:54 | 아깝다...기회인데... |
2003-11-10 06:03 | 개미 한마리 못 봤다 |
2003-11-05 05:50 | Fortune cookies say... |
2003-10-30 05:42 | Sarah 유치원의 Fun-day. |
2003-10-27 06:38 | 나도 블로거가 될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