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다이어리

DateTitle
2010-01-05 19:54외로된 사업 시즌1을 마감 합니다.
2010-01-01 23:19작년이라고 불리는 2009년도의 마지막 외출..
2009-12-26 07:23편안하고 행복한 연말 되세요
2009-12-23 08:01일년중 가장 바쁘다는 요즘에...날씨와 컨디션이 안 도와 주네...
2009-12-16 05:01크리스마스 10일전..(10 days before the Christmas....)
2009-12-04 04:15춥고 비오고...몸살 기운이..
2009-12-02 07:29날아(?) 다녔던 하루
2009-11-30 18:51비오고 바람불고....그런데 차가...
2009-11-27 19:36봉다리 아줌마...그리고..(이 꿀꿀함에 대하여..)
2009-11-24 04:27나.......요즘 왜 이러나...
2009-11-19 21:08얼마나 깨질지...(Be Good!)
2009-11-16 06:55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던 전시회...
2009-11-15 17:582009월 11월15일 Happymum day out -Business Design Centre
2009-11-14 07:46금요일 저녁 10시 30분....
2009-11-11 19:36꿈과 상상력을 아이들에게 선사한 작가를 만나다..
2009-11-09 04:4211월의 중순...
2009-11-06 06:322009년 11월6일...
2009-10-31 08:01참으로 마음에 안드는 할로윈 날.
2009-10-29 07:31오늘은 당신 차례야....
2009-10-27 07:07아이들과 같이 만든 가을날의 동화...
2009-10-24 03:27방학 시작...
2009-10-18 02:51이 모퉁이 지나면
2009-10-12 05:33풀가동 했던 주말
2009-10-08 04:5610월 7일 해피맘 데이 아웃
2009-10-06 06:12네...생각이 났어...
2009-10-04 06:19계절이 지나가는 가을 하늘에는....
2009-09-28 06:22추석 일주일 전....
2009-09-24 19:04해피맘 데이 아웃 ( 2009년 09월23일)
2009-09-21 06:0030분의 유혹...
2009-09-18 05:32커피가 있는 풍경
2009-09-16 06:27오늘 뭐했나...
2009-09-15 03:51개학...그리고 다시 규칙적인 일상으로
2009-09-13 06:38인간이 인간에 대한 인간의 예의
2009-09-06 05:07개학 이틀전
2009-09-02 23:11방학의 마지막주 --- (동네 마실)
2009-08-28 05:03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것 처럼
2009-08-25 05:16Innovation 이라는 단어를 찾으면
2009-08-18 05:36월요병이 심했던 날...
2009-08-16 04:28버스 안에서...
2009-08-14 04:57고된 하루를 마감하는 호사를 미셸에게 양보하다
2009-08-11 02:53계절 감각을 잃다.
2009-08-09 05:34조금은 분주했던 4박5일 동안...
2009-07-28 05:43손님 맞을 준비
2009-07-25 07:56밤 12시가 다 되어 가서...
2009-07-23 05:26방학후...첫 세모녀의 외출
2009-07-20 03:59정신없이 바빴던 지난 한주....그리고 방학의 시작
2009-07-13 05:33아이들 학교의 축제....재미있게 뛰어논 4시간...
2009-07-09 05:137월8일 해피맘 데이 아웃
2009-07-07 05:43아이들이 있는 풍경..
2009-07-04 05:29초등학교앞 문방구....여학교앞 팬시점이....우리 집으로...
2009-06-30 05:51다시 본 영화에서..
2009-06-28 06:30다음주 스케쥴...
2009-06-26 05:346월25일....궁시렁 궁시렁
2009-06-22 07:25주말동안 (6월19 - 6월21)
2009-06-20 07:01피아노...
2009-06-16 04:51요즘에.........
2009-06-11 04:48미셸, 7살이 되었네요...
2009-06-10 03:44할머니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2009-06-08 03:42컴퓨터 고장나면 개고생
2009-05-29 07:29하루 하루마다 발도장 찍기
2009-05-24 06:02퇴임후에 평안하신 대통령 이시기를 바랬는데...삼가 명복을 빕니다.
2009-05-18 06:05지난 며칠동안...그리고 주말동안..
2009-05-13 05:41신조어 따라 잡기..
2009-05-11 05:20이 가사....갑시다..
2009-05-06 22:00엄마는 바부탱이
2009-05-05 05:45연휴를 보내며...
2009-05-01 06:41홍콩 친구를 만나고 나서...
2009-04-27 05:07날씨가 좋으면...
2009-04-19 05:37한국 다녀온지 1년...
2009-04-16 04:38지난 며칠동안...
2009-04-07 06:35만성 피로 증후군
2009-03-28 06:24차캬게 살라고..(착하게 살라고...)
2009-03-23 05:543월22일 날씨 맑음
2009-03-22 06:09오늘 내가 한 일들...
2009-03-18 06:09눈이 부시게 화창한 날에
2009-03-16 07:05저...잠깐만, 혹시 기를 아십니까...
2009-03-11 08:17이런저런 생각들..
2009-03-07 06:14Off line
2009-02-23 06:24늦은 오후의 모녀 외출
2009-02-17 06:51고맙습니다.
2009-02-16 03:58발렌타인 날, 카드만 놓아두고 새벽부터 도망간 세라 아빠..
2009-02-12 06:22Like a one  day traveller
2009-02-09 19:46주말동안
2009-02-06 06:31영원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아는데...
2009-02-03 06:2718년만의 폭설...
2009-01-29 06:33양력설도 음력설도 지나고...
2009-01-18 02:33미셸이랑
2009-01-15 08:24꼬이는 날도 있으면 풀리는 날도 있어야지...
2009-01-13 07:142005년 11월12일 사진 폴더에서...
2009-01-12 05:13심술 만땅이였던 주말
2009-01-09 06:20우선 이것들 먼저...
2009-01-04 08:062009년 1월3일 해피맘 데이 아웃
2009-01-01 05:1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12-30 08:08올해가...
2008-12-28 06:08방학 하니까 참으로 좋네..
2008-12-25 08:09Happy Holidays....(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날이기를...)
2008-12-21 07:01드디어 방학 그리고 크리스마스 5일전..
2008-12-15 06:48마음이 많이 바빴던 주말
2008-12-12 05:31미셸의 크리스마스 공연 그리고
2008-12-10 05:3512월 둘째주...
2008-12-06 06:14바빴지만 괜찮았던 금요일
2008-12-04 06:56김여사님....
2008-12-02 07:12무엇에 열광 할 것인가...
2008-11-30 06:43우쨔꺄...내 컴퓨터..
2008-11-15 05:4811월말까지 개점 휴업 할것 같아요
2008-11-10 06:15밥은 먹고 사니...
2008-11-08 06:40미셸의 학예회
2008-11-07 07:4411월7일.
2008-11-04 21:09너희가 방학이면 나도 방학
2008-10-25 22:24아기다리 고기다리 방학 (Half-Term Holiday)
2008-10-23 06:19이번주에 해야 할 일들..
2008-10-19 06:26바쁜 세라...덕분에 나도 바쁘고
2008-10-15 21:45딴짓
2008-10-13 19:02토요일의 세모녀 외출
2008-10-11 06:26금요일 저녁 10시 10분..(아..오늘이 10월 10일 이네...)
2008-10-09 17:49강도 높은 노동 뒤에는....먹어 줘야죠..
2008-10-08 03:58춥고 비오고...비오고 춥고...
2008-10-06 01:31춥고 비내린 주말에..
2008-10-04 03:44해피맘 데이 아웃 -2008년 10월2일
2008-10-02 05:39내일 날씨가 좋으면.....아니 비가 오지 않으면
2008-09-30 04:54금요일 같았던 월요일...
2008-09-24 21:009월24일 - 그녀들의 수다
2008-09-20 05:37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던 금요일에
2008-09-19 04:32내방의 감시자..
2008-09-15 03:49주말동안 3탕 뛰었어요...
2008-09-12 04:58안구 건조증
2008-09-11 06:56일년전 오늘 - 2007년 9월11일
2008-09-08 06:26My mp3 폴더를 새로 만들며..
2008-09-06 05:46혼자서 산책하기 좋은곳을 찾았네
2008-09-03 18:06그해 여름
2008-07-10 07:10아이고...
2008-07-06 17:11남의 학교 축제 구경 다녀오기
2008-07-04 16:00두통
2008-07-03 03:59인터넷 연결이 왔다갔다..
2008-06-30 06:29코앞에 7월이...
2008-06-29 06:08쇼를 해라
2008-06-25 05:44아침에 이 기사를 읽고.....
2008-06-22 16:37고물가 시대의 딜레마
2008-06-20 06:34오늘의 운세에 목숨 걸은 날
2008-06-17 07:17남은 커피 마시기...
2008-06-16 05:10아는 이들에게 안부...
2008-06-09 21:02삶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2008-06-06 06:25아이고...잘 치루어 냈네...
2008-06-05 05:22내 몫의 ...
2008-06-02 05:376월..
2008-05-26 23:26Lazy Blogger
2008-05-20 05:00이번주 스케줄
2008-05-15 05:03요즘 계속 꼬인다..
2008-05-13 04:54지운 오픈 다이어리...
2008-05-08 21:06요즈음.......
2008-05-07 04:52충전중..
2008-05-06 05:03건전지 충전중...
2008-05-02 21:43깻잎 로망
2008-05-01 05:565월
2008-04-30 04:42베스트 오너 드라이버를 꿈꾸다가...
2008-04-27 23:27이제 조금은 내집 같은 느낌..
2008-04-26 02:54나는 그곳에 간 적이 있었나.....
2008-04-24 04:01일상으로...
2008-04-17 08:13드디어 캐라비언 베이
2008-04-14 23:214월13일 동선
2008-04-12 10:09여자에게...아니 사람에게는...
2008-04-11 10:43완전 우연한 여행자 수준
2008-04-09 09:10수요일
2008-04-08 07:48여행 후반기
2008-04-05 23:02내일은 어디로 갈지 저도 몰라요...
2008-04-03 22:52꿈 한권...
2008-04-02 23:00서울에서 산다는 것은
2008-03-31 21:31완전히 녹초 되었네...
2008-03-28 23:463월28일...
2008-03-25 10:45버스타고 첫 외출
2008-03-23 20:59아.........그렇지 지금 내가 서울에 있지...
2008-03-21 21:42출발
2008-03-19 06:50나도야 간다...
2008-03-11 05:18좀 쉬어야 할것 같아요
2008-03-09 07:43꼴까닥 9시를 못넘기게 피곤했던 한주
2008-03-03 22:043월3일...삼삼한 날...
2008-03-01 08:32엄니.............저 출세 했어요...(역자님으로 부터의 선물...)
2008-02-27 06:29아직 열지 않은 포춘 쿠키 (내 손안의 행운을 기약하며..)
2008-02-22 03:54감기 몸살, 몸살 감기 모드...
2008-02-20 05:51일진이 좀 사나왔던 날...
2008-02-15 06:40발렌타인 데이...(나는 아무것도 준비 못했는데...)
2008-02-11 05:32컴퓨터가 또다시 불안정..
2008-02-08 21:42조금 늦은 새해 인사
2008-02-05 06:312월....
2008-02-03 22:50방안에서 선글라스 쓰고 있는 기분
2008-02-02 06:01화이어 폭스로 Test
2008-01-31 20:01컴퓨터가 고장이 났어요..
2008-01-30 01:51comuter
2008-01-26 06:55한주를 보내고 금요일 밤에...
2008-01-21 04:16이번주는...
2008-01-15 06:45조용한 일상.
2008-01-11 06:282008년 1월10일 해피맘 데이 아웃
2008-01-10 06:28와.........기절하게 바쁘네...
2008-01-07 05:20내일부터 개학....방학끝
2008-01-03 05:38새해 첫날
2007-12-31 05:51야듀 2007, 안녕 2008
2007-12-27 07:51오래간만에 아울렛 외출.
2007-12-26 07:48크리스마스 다음날 Boxing Day...(가장 큰 세일의 시작)
2007-12-25 04:19Happy Holiday....
2007-12-21 05:58방학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코앞에...
2007-12-20 07:51글쓰다가...
2007-12-17 01:061파운드로 만든 행복들
2007-12-07 06:45오늘 뭐 했나...
2007-12-05 07:1712월....달력의 마지막 장을 남겨두고..
2007-12-02 02:15세라의 8살 생일..
2007-11-29 06:38오늘로 부터...
2007-11-24 06:49나는 전생에 늑대 였나...보름달 증후군...
2007-11-19 05:53춥다 2
2007-11-17 07:40춥다...
2007-11-14 06:57아......옛날이 그립네
2007-11-12 05:42아이고 골치야...
2007-11-10 07:43금요일 저녁...
2007-11-06 05:4411월..
2007-11-03 06:07누가 내 머리에 똥 싼것 같았던 날...
2007-10-31 06:10딜레머....
2007-10-29 06:29계절이 지나가는 길
2007-10-22 05:05이번 한주는 방학 기간
2007-10-18 18:17무제
2007-10-15 03:43이번주 계획들..
2007-10-12 03:28우연한 여행자...
2007-10-08 03:38해피맘의 월요병
2007-10-07 04:5610월5일 12시30분의 런던의 하늘
2007-10-04 05:08Is there anybody going to listen to my story
2007-09-23 06:09선물로 받아온 소중한 기념품
2007-09-20 06:51긴 하루 지나고, 밤은 깊어 가네...
2007-09-18 18:23이곳은 아직 오전 10시30분
2007-09-17 00:13한번만 더 야후가 나를 거부하면...
2007-09-14 19:01제 블로그을 읽어 보기는 했나요????
2007-09-14 03:12정신없이 바쁜 요즘
2007-09-12 03:40제목 없음...
2007-09-07 20:17세상 밖으로
2007-09-05 02:39개학 첫날
2007-09-02 05:339월의 시작....그리고 변명
2007-08-30 19:32인생 여정은 B로 시작해서 D로 끝난다네....
2007-08-30 05:05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해서...
2007-08-29 02:59있다....없다.............당분간 포기다...
2007-08-26 00:12방학의 마지막 한주가 코 앞으로...
2007-08-20 02:47미셸 런치박스 구입.....한가지 해결
2007-08-15 05:43이렇게 여름은 끝을 고하는 것일까....
2007-08-12 18:33그래 가보자...출발
2007-08-07 19:07푹 쉬고, 푹 자고 싶다는 마음이....
2007-08-06 05:52요즘은....
2007-08-02 07:038월이....
2007-07-30 03:51이영표 선수님....화이팅..
2007-07-28 05:52요즘 이렇게 살고 있어요
2007-07-23 00:08방학 시작...
2007-07-20 00:52D -2데이....
2007-07-15 05:53많이 바빴집만 괜찮았던 하루
2007-07-13 06:11Soul Mate, Room Mate, House Mate
2007-07-12 21:41심하게 정신이 없네...
2007-07-10 04:26하루쯤....
2007-07-09 06:58아이고....
2007-07-05 06:32요즈음...........
2007-07-02 05:207월
2007-06-24 03:21잠시 쉽니다..
2007-06-20 05:45어떤 개인의 날
2007-06-18 04:55오래간만에 가족 나들이 했어요
2007-06-17 03:32아버지의 날...(It's Father's Day)--언제 어머니의 날은 지나 간거야...
2007-06-14 18:31그래, 재물운 좋은 날이다...
2007-06-11 06:06한주의 시작...
2007-06-09 05:35미셸이 일요일에 5살이 되요...
2007-06-06 19:32Worry Stone
2007-06-05 05:066월의 시작...(Rerun...딱 내가 하고 싶은말을 하는구나..)
2007-05-30 21:29내가 사는 런던, 그대들이 방문하는 런던..
2007-05-26 18:26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방학...
2007-05-22 04:43이번주 스케쥴..
2007-05-20 23:541년전 안방 모습....그리고 그때의 꿈들에 대한.....
2007-05-18 18:40천천히 폈으면...
2007-05-17 04:25아이고 등짝이야...
2007-05-15 06:36오후 1시 이후에 내가 한 일...
2007-05-13 23:13비오는 일요일 오후
2007-05-11 22:17담이랑 담 쌓고 살아야 되는데...
2007-05-09 03:19만들어 BoA요
2007-05-07 23:50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서 행복 하시기를...
2007-05-07 04:22물러가라...물러가라...
2007-05-04 07:205월....가족의 달 (그리고 여기저기에 돈 왕창 깨지는 달....)
2007-05-02 06:33개미와 베짱이의 교훈는 블로그에도 적용 된다...
2007-04-29 20:17차 마시는 것이 좋다..
2007-04-26 21:03주인님, 주인님.....부자 되세요
2007-04-25 19:41마의 아홉시 고개...
2007-04-23 04:29아빠 생일은 케잌 하나로 뚝딱...
2007-04-21 03:40아...주말이다...(신난다, 학교 안 간다...)
2007-04-19 19:49내방의 달력은 아직도 3월이네...
2007-04-17 18:45가족.......(나는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2007-04-06 23:09이 특혜가 좋다....
2007-04-04 10:05이곳에 전문가 솜씨의 아이들 사진이 있어요...
2007-04-03 12:07혼자서 일요일 도심을 .....
2007-04-02 10:10서울에서 11일 남았는데, 스케쥴이 꼬이네...
2007-03-30 23:22화창한 금요일에...
2007-03-29 09:563월29일 오늘의 미션....세라 치과 데려가기...
2007-03-27 22:2018일 남았음
2007-03-25 19:56도심속의 전경차들...(데모를 하는 사람들, 막는 사람들...그들 모두 한국인 인데)
2007-03-24 20:53비오는 3월의 토요일 아침...
2007-03-22 17:36새끼줄은 꼬았느냐...
2007-03-21 17:19사소함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 하면서....
2007-03-18 04:42주인 없는 동안 잘 지내기를...
2007-03-13 06:31나는 아직도 이런 말이 참으로 좋다..
2007-03-12 07:39이번주 스케쥴...
2007-03-10 19:38나만 아직도 2월에 머물고 있었네...
2007-03-06 19:14지난 며칠동안....(이 나라에 의료 정책에 대한 심각한 문제점들...)
2007-03-01 05:46아프지 말아요....
2007-02-24 06:25생활의 발견들...
2007-02-09 07:17눈오는 날의 수채화
2007-02-07 03:49춥다...희망까지 얼어 붙지 말았으면
2007-02-04 21:48Dress Code (아...나만 수녀복 차림이네)
2007-01-31 20:03종이컵 로망
2007-01-28 05:40고마워요....
2007-01-25 06:17눈구경
2007-01-21 22:35이런저런 생각들.....
2007-01-15 06:49겸사 겸사 런던시내로의 외출
2007-01-14 07:38아직도 찾고 있어요...
2007-01-11 06:20아이고 두개골(?)이야...
2007-01-09 05:58새해가 시작되고 9일이 ....
2007-01-05 05:06여전히 감기, 그리고 여전히 정신없는 하루 하루...
2007-01-02 04:5912월 31일 그리고 .......
2006-12-29 03:07그리고 필름이 끊어졌다..
2006-12-27 06:58연휴 끝
2006-12-24 03:44Happy Holiday.....
2006-12-22 07:50설탕물
2006-12-20 06:22안 어울린다...
2006-12-18 03:36네..........아작 났어요..
2006-11-28 03:47좀 긴 외유가 될것 같아요..
2006-11-27 04:14주말에 ...
2006-11-25 06:01요즈음 날씨가..
2006-11-22 20:57나도 아이들 학교에서 같이 배운다
2006-11-20 02:54일요일 저녁 6시...주말동안 고생 했다...내 목은 도리도리 연습중
2006-11-18 05:05아, 목이 안 돌아가요
2006-11-15 18:42(속)해가 나왔을떄....
2006-11-14 03:35해가 나왔을때...
2006-11-13 04:08나도 들어가게 해 주세요
2006-11-11 05:55Homesick 레스토랑 (꿀꿀한 날에는 조용히 먹어주기)
2006-11-07 20:29내 공은 어디에 있을까....
2006-11-04 18:38개도 주인 닮는다...
2006-11-02 21:21생각하기 나름
2006-11-01 05:0211월
2006-10-31 16:53컴퓨터가 오락가락 해요
2006-10-30 03:44몇십년 만에 찾아온 쌍춘년 대박일의 해피맘 가족 외출...
2006-10-29 04:35꿀꿀한 요즘
2006-10-26 03:41해피맘 데이 아웃.....이번에는 없네...
2006-10-24 00:17런던에서는 낙엽보다 꽃길이 아름답다...
2006-10-21 02:04가을 방학 시작
2006-10-19 04:43이곳의 어딘가에 네잎 클로버가 있겠지.....
2006-10-16 04:0110월16일...잘 나가는 연예인같은 살인적인 스케쥴...
2006-10-14 03:10한국에서 오는 비행기 맞다니까!!!!!
2006-10-12 04:52It's not Okay...............
2006-10-11 06:08일년전 오늘....
2006-10-08 17:11보름달 보며 빌었네...
2006-10-03 04:51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2006-09-29 04:55내일은 오늘보다는 낫겠지...
2006-09-28 03:31가을에는 편지를 하겠어요.............꼭
2006-09-26 05:04꿈에는 뭔들 못하리...
2006-09-24 19:29토요일 오후, 2시간30분 동안 시간을 보내기
2006-09-21 20:32세라 학교 소풍 따라 갔다 오기...
2006-09-19 06:50햇살이 좋을때
2006-09-18 02:44쌀 팔러(?) 다녀오기
2006-09-16 04:09마음 가득한 선물
2006-09-13 01:04잘 손질된 잔듸밭을 걷는것 처럼...
2006-09-11 01:03시간은 가고 몇장의 사진은 남고...
2006-09-06 06:209월5일이 1시간 43분 남았음
2006-09-04 22:23내일부터 개학
2006-09-02 18:079월..
2006-09-01 01:401년 징크스....
2006-08-29 19:25밀린 방학숙제 하듯 하는 밀린 가족여행...
2006-08-28 00:38해피맘과 해피파의 독백....
2006-08-24 22:03해피맘 프랑스 가다...(엄마,주부의 직무를 유기하고...)
2006-08-22 19:36라면 때문에... ( T _ T)
2006-08-21 00:46삶이란 것이...
2006-08-19 05:42임시 방편으로...
2006-08-16 23:11제 컴퓨터가 인터넷이 되지 않아요...(지금은 후배네 집)
2006-08-15 06:42컴퓨터가 오락가락 해요...
2006-08-13 00:01여름은 다...............가 버렸나???????
2006-08-10 06:17피서.....(바다에 가고 싶어라...)
2006-08-09 02:21마당 쓸고 돈줍고...빨래 개고 돈줍고....
2006-08-06 04:26해피맘 Day out - 조삼모사 버젼...
2006-08-05 06:43요즘 내 모습 같네...
2006-08-03 06:09이번주 남은 며칠의 계획
2006-08-02 04:078월의 시작
2006-07-29 06:11여름 학교 끝났네...남은 방학을 어찌 보낼꼬....
2006-07-26 04:08자동차 열쇠를 잃어버린것이 벌써 몇번째인지....
2006-07-24 04:35목격....(누가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했고, 한장의 사진은 .....)
2006-07-23 05:501년이 정말 후다닥....아, 그리고 방학 시작
2006-07-20 05:42덥다..
2006-07-17 04:37어느 7월의 토요일....(그리고 축제에서 건진 것들...)
2006-07-15 05:34수행...
2006-07-13 05:45치유
2006-07-04 05:01우쨔꺄.......................
2006-07-03 05:327월...
2006-06-29 06:18일년전 사진 또 꺼내서 보기..
2006-06-27 06:15B for Book
2006-06-26 02:32The Accidental Tourist (우연한 여행자....) 나도 관광객 처럼...
2006-06-23 02:492005년6월 22일 - 일년전 오늘
2006-06-21 03:56귀차니즘의 극치 해피맘, 누가 좀 말려줘요...
2006-06-20 02:31배려....(비닐 봉지에서 배우다)
2006-06-18 04:16하루의 자유를 포기하고 엄마로...
2006-06-17 16:29와...10년이...
2006-06-16 05:10피곤한 사람 만나는것 이제는 정말 싫다...
2006-06-15 05:56월드컵 시청을 금지 당하다...
2006-06-12 05:21꼬인날...정말 서럽게 꼬인날..
2006-06-09 04:4833년 지기 친구로 부터....
2006-06-06 22:41꽃잎 뿌려진 세상 만큼이나...
2006-06-05 00:30I wish..... (Wish Box II)
2006-06-03 21:35머리에서 김 날때는 도망을 가는것이 상책...
2006-06-01 02:516월..
2006-05-30 05:08일년전 오늘(5월30일)에 찍은 사진들...
2006-05-28 18:18방학 시작..
2006-05-27 04:04바보
2006-05-24 01:20무엇을 담는 가방이 될까...
2006-05-22 01:58The Okay ..............
2006-05-20 04:47창문을 통해서 어둠이 내리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2006-05-19 03:265월 19일 오픈 다이어리...
2006-05-18 06:28해피맘, 다 저녁때 외출함...
2006-05-17 02:46소통 딜레머
2006-05-15 06:11긴 하루 지나고................
2006-05-11 19:09나는 하나도 없구만...
2006-05-10 06:01꼬인날 꼬인날 정말 꼬인날....
2006-05-05 05:07해피. 석가탄신일...
2006-05-02 18:34아직도 빨래와 청소와 씨름중...
2006-04-30 03:39인생이란 결국 돌고 도는.......
2006-04-27 02:30Where am I?
2006-04-24 07:58안녕, 서울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
2006-04-21 09:38Happy Birthday to Mark
2006-04-20 08:28앞으로 4일 남았네,......
2006-04-18 08:23런던의 집은 잘 있겠지...
2006-04-11 15:54여행기간의 반이 지났네...
2006-04-10 14:14껌딱지......아니 초강력 본드들...
2006-04-08 18:33고생뒤에 오는것 (황사가 정말 지독 했더 날
2006-04-07 09:54오늘은 용산 전자 상가로...
2006-04-06 10:06여독 풀기
2006-04-04 19:13서울에서 살아가기....(23박24일)
2006-03-30 06:26해피맘 가족 여행가요...
2006-03-29 05:23봄놀이 가야 하는데...........
2006-03-28 06:38아.......정말 힘들었던 하루...
2006-03-27 00:51Breakfast on the bed ---- T _ T
2006-03-19 06:10블로그 바톤 (받아서......숙제 했어요)
2006-03-16 06:52이런저런 생각....
2006-03-14 05:11개나리 노란 꽃 그늘 아래...
2006-03-12 06:19부자된 느낌....
2006-03-01 06:41휴업
2006-02-26 06:14연례 차량 점검...(왕창 깨지네...)
2006-02-23 06:58신속배달............(아,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2006-02-19 05:46꼭 결정적인 순간에 밧데리가 없다
2006-02-17 02:00부녀의 오수
2006-02-13 00:56그렇지 뭐...
2006-02-09 06:38고된 하루.....
2006-02-07 07:31그 많은 여배우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2006-02-05 03:43휴가중.......Oh, No........
2006-01-26 19:56네가 존재의 불안을 아느냐....
2006-01-21 06:16요즘 열쇠가 속을 썩이네...
2006-01-18 03:301월 하고도, 18일....
2006-01-16 04:46아...자금의 압박, 그리하여 제비뽑기로 결정을...
2006-01-12 06:42내일 이라는 선물을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할지....
2006-01-11 06:04착하게 살자.....(넘버 4, 버젼으로...)
2006-01-07 07:57야......한인학교 휴교란다....
2006-01-06 05:48햇살 그리운 날...
2006-01-03 06:42연휴 끝....내일 모레면 방학도 끝..
2006-01-01 04:32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12-28 09:07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한자락 같던 하루
2005-12-27 05:30와...크리스마스 지났다....
2005-12-24 03:32즐겁고 편안한 크리스마스 휴가 맞이 하시기를...
2005-12-22 06:17영국 날씨가 마일드 하다고 느껴지면, 당신은 영국 사람 다 된거라우....
2005-12-21 05:52컴퓨터가 쉬라고 하네...
2005-12-20 04:12내게 크리스마스란...
2005-12-13 04:50미셸 방학 시작...나는 완전히 ?????????????
2005-12-10 21:48거의 잘 나가는 연예인 같은 살인적인 스케쥴 이였던 한주....
2005-12-08 03:19바빠도 잘 챙겨서 먹자...
2005-12-06 02:08해가 바뀌기 전에...
2005-12-03 03:0912월....(올해를 잘 마무리 하고픈 소망)
2005-11-30 01:10치매 또는 수면부족 악화 증상(Sleep Depravation)
2005-11-23 05:34그거 가짜 였다네...
2005-11-21 04:46따뜻한 스웨터가 많이 그리운 요즘
2005-11-19 03:41신랑을 위한(?) 월동 준비
2005-11-17 05:27내 시간 돌려줘.....
2005-11-15 05:03많이 바빴던 하루, 5분간의 휴식이 많이도 그리운 하루 였어요
2005-11-13 03:52이사람아, 사람은 변한다네
2005-11-11 07:26빼빼로 데이 던지 가래떡 데이던지...
2005-11-07 00:4611월의 첫, 일요일..
2005-11-04 06:13나의 몇시간의 Out for a walk
2005-11-02 03:0911월..
2005-10-29 04:29처음으로 내 운전에 딴지를 건 사람...
2005-10-28 05:29오래간만에 햇빛이 쨍쨍 했던 날....
2005-10-27 03:29블로그 2주년..
2005-10-26 00:25거짓말 처럼....(하루밤 사이에 다시 돌아가네....)
2005-10-19 02:42더 이상은 욕심 이겠지...
2005-10-18 05:42아침 안개 자욱 하던 날
2005-10-16 03:2115일이 토요일이 아니네
2005-10-13 07:20뉴스를 보면서....
2005-10-11 07:33요즘 내가 뭐 하면서 사는지 나도 모르겠네...
2005-10-05 06:4010월 이라고...
2005-10-01 05:52블로그가 저를 거부 하나봐요....
2005-09-28 04:00할일은 태산인데, 아.......귀차니즘의 극치
2005-09-25 23:239월24일 토요일...길에서 3시간을 보내다..
2005-09-24 04:48무선 인터넷 루터(공유기)가 운명을 다 하다...
2005-09-21 19:26Go Jang..
2005-09-18 04:51즐거운 추석 맞이 하세요
2005-09-15 05:24엄마가 정신 못차리고 있으면 발로 차라....
2005-09-11 04:52가을 아침
2005-09-08 04:55가끔은 .....
2005-09-07 06:42요즘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모르겠네....
2005-09-05 21:359월
2005-08-29 22:48No title
2005-08-26 05:36오늘도 비가 내렸네....어제 같은 비가...
2005-08-25 07:26서늘 한것이 아니라 거의 쌀쌀해요
2005-08-24 07:48늦여름 또는 초가을 증후근
2005-08-22 04:27온가족이 다 같이 움직어요
2005-08-20 03:41하루종일 비가 내렸네...그리고 그날이 금요일 이였고...
2005-08-17 04:22오늘 새로운 사진 없어요.......왜....????
2005-08-15 23:44자는 순간까지 엄마 방해하기
2005-08-14 07:08꿀꿀한 토요일...
2005-08-13 04:57내 전용 핸드폰
2005-08-11 05:10아쉽네....
2005-08-09 22:59알아서들 피해 가세요
2005-08-04 01:45답글, 답방 못하는 블로그가 되기 싫어서 잠시 쉬어요
2005-08-02 06:138월이 왔어요
2005-07-29 00:53휴지통으로 다 가라...
2005-07-28 01:25계속 기분 꿀꿀 모드...
2005-07-27 04:32정말 피곤한 사람들 피하고 싶다...
2005-07-23 05:45점심 도시락 같은 삶...
2005-07-21 07:05운전 연수중...
2005-07-19 06:537월19일...
2005-07-18 05:02아무도 몰랐다...나도, 신랑도...
2005-07-16 15:37꽃보다 아름다운 비빔밥
2005-07-12 04:44내일 첫 운전 연수...
2005-07-08 04:22솔직히 많이 놀랐고, 걱정 스러운 날이 였어요...하지만 님들의 따뜻한 한마디에....
2005-07-07 01:29만남의 기쁨..
2005-07-06 05:448월의 크리스마스가 실감이 간다...
2005-07-05 02:38달라진 블로그
2005-07-04 04:28일년 전이나 내일이나..
2005-07-03 04:06MAKE POVERTY HISTORY
2005-07-01 02:387월...내 고향 7월은 어떤 모습일까.....
2005-06-30 06:22나도 원하지.........Move on, Move up
2005-06-28 22:55오픈다이어리
2005-06-27 06:44주말을 보내며...
2005-06-25 02:57나도 블로킹 할 시간이 정말 필요해...
2005-06-22 06:50Happymum Day out (많이 돌아 다녔어요)
2005-06-20 05:07아이고...........더워라...
2005-06-16 22:39블로그 바톤
2005-06-15 05:07하루를 보냈던 정원에서....
2005-06-13 00:46기절하게 바빴던 주말..
2005-06-10 05:57미셸이 3살이 되었어요...
2005-06-09 03:58아빠의 마음일까, 우연의 일치일까...(미셸의 추상화)
2005-06-07 01:39완전무장 행군의 날
2005-06-05 01:06피곤한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
2005-06-04 02:45사진이 영 안 받쳐 주네요...
2005-06-02 02:40춥다..
2005-06-01 04:13음악 바톤...
2005-05-31 05:01메뚜기도 한철....지금부터 바베큐철...
2005-05-29 04:37그런데로 한 세상 사시구료...
2005-05-15 05:16내부 수리중
2005-05-13 05:19갑자기 나가게 된 외출
2005-05-11 07:01선무당 돌팔이 부부의 자가 진단
2005-05-09 23:19아이고 이를 어떻게 해..
2005-05-08 22:32어버이날
2005-05-07 04:37줘도 못쓰나.........
2005-05-06 05:49투표날...
2005-05-04 06:46오늘이 화요일 이라는 것을 저녁 10시가 넘어서 알았네...
2005-04-30 07:40해피맘 데이 아웃...(하루에 4번 외출 했음)
2005-04-27 23:10해피맘, 이제 적응이 되었으면, 나에게도 밥을 줘
2005-04-27 01:34아휴...이제 좀 적응이 되는것 같네...
2005-04-25 07:41딱다구리와 귀차니스트...
2005-04-23 07:34미운 오리 새끼의 출근
2005-04-22 05:58생일 축하 해요...
2005-04-18 21:09산다는 것이...
2005-04-16 22:01돌아온 자리에서....
2005-04-12 04:04머리카락 다 빠지는 줄 알았네...
2005-04-10 11:56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2005-04-08 18:53아이들이 할아버지 할어머니와 함께 많이 행복해 해요
2005-04-06 08:59날마다 좋은날이 되기를
2005-04-02 22:22뭐, 거의 강행군 수준이네..
2005-04-01 09:04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해로 하세요
2005-03-31 08:22이제 10일 남았네..
2005-03-30 08:45감사 합니다...
2005-03-26 17:45오프 모임 안내...
2005-03-23 20:44고민중
2005-03-22 09:59조용히 있다가 가려고 했는데...
2005-03-20 17:423월16일 출발 입니다....아이고 미셸이 하도 도망 다녀서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어요
2005-03-16 23:35해피맘은....
2005-03-15 07:13여행가방 싸야 하는데..
2005-03-13 07:38감사하고 죄송함 마음 아시지요..
2005-03-12 01:40오전, 1시간의 여유
2005-03-08 04:45이번주도 많이 바쁠것 같네..
2005-03-06 20:56우이씨...추워 죽겠네..
2005-03-04 07:10어제는 미셸 사진, 오늘은 세라 사진
2005-03-03 06:31디카 사진 번호가 5678 이라서 선택한 사진
2005-03-02 07:15외출...
2005-02-28 01:03눈이 왔어요
2005-02-25 06:39미셸의 새 친구
2005-02-24 04:33그래도 지구는 돈다
2005-02-22 09:25벌써 2월의 마지막주..
2005-02-20 03:58소파의 변신은 무죄
2005-02-19 07:09바쁘고 피곤하지만, 좋다...
2005-02-18 00:13봄방학중...
2005-02-16 08:05따뜻 밴드 붙인 해피맘
2005-02-10 06:22후배가 건내준 아이들 세뱃돈.
2005-02-08 09:31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02-06 07:38세라 친구네 집에 다녀 왔어요
2005-02-05 04:50와...금요일이다...아이고 주말에 또 약속이...
2005-02-03 16:18아이고 또 9시부터 기절했네..
2005-02-02 07:002월 초순의 스케쥴
2005-02-01 01:372월이 왔어요
2005-01-30 21:25영화를 몇개 빌려옴
2005-01-29 03:082005년 1월 28일을 이렇게 살았네
2005-01-27 01:37앤 브롬바우트를 만났어요 (루시의 동물 농장의 작가)
2005-01-26 05:33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그러나 열 받는다...
2005-01-24 08:171월의 마지막 주 계획
2005-01-22 20:17영국 아줌마, 한국 아줌마 같이 수다 떨기..
2005-01-20 08:25사랑과 평화 또는 평화와 사랑
2005-01-18 07:40기운이 좋거나 연장이 좋거나....
2005-01-17 00:15누구를 만나든...
2005-01-14 07:27좋은 말만 믿었는데..이렇게 배신을..(운세난)
2005-01-12 06:53상으로 주려고 산 케잌 - (나도 상 받고 싶다)
2005-01-11 06:44꼬인다 꼬여...
2005-01-09 09:24It was a dark and stormy night 그래서 잠을 설쳤다.
2005-01-08 06:11해피맘, 고생 했네
2005-01-07 06:27와.....어제 무슨 꿈을 꾸었더라...
2005-01-06 07:03대체로 정신없던 하루...
2005-01-04 03:35내일 모레부터 개학
2005-01-02 21:43역사의 뒤안길로...
2005-01-02 06:38어제와 다른 오늘이 왔네...
2005-01-01 00:01이제 한국은 2005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12-31 10:00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12-30 08:38뭐 그런거지.....
2004-12-29 08:23오늘 내가 뭐 했더라....
2004-12-28 07:51춥고, 붐비고, 요즘의 영국
2004-12-27 08:00드디어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다
2004-12-26 07:50우쨔꺄.....
2004-12-24 23:34가장 즐겁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맞이 하세요
2004-12-22 06:33응급실, 병원, 이 약, 저 약....
2004-12-18 08:09지독하게 앓았다. 하루종일 굶었다...이 음식들이 나를 구하기 전까지...
2004-12-15 05:05지혜님, 저도 받았어요
2004-12-14 06:10힘들구만..
2004-12-13 01:45내게로 와줘...
2004-12-12 07:41크리스마스 풍경들...그리고 나의 위치
2004-12-09 06:39며칠 뒤에 뵐께요
2004-12-08 04:48여기서는 사진 촬영 안되는 데요...
2004-12-05 06:04아이고, 생일파티 드디어 끝났다....
2004-12-05 05:23우리의 아이들 입니다
2004-12-04 07:12아빠의 생신을 축하 드려요....영국에서 셋째딸이....
2004-12-03 05:35바쁘다...정신 없이..
2004-12-01 07:04세라야, 생일 축하해...^ _ ^
2004-11-30 06:38컴퓨터 사수하기...
2004-11-29 02:301년전, 그리고 1년후....
2004-11-28 00:01하트가 내 방 속으로...
2004-11-26 06:18크리스마스 점등행사
2004-11-24 06:03내 배역이 가끔은 낮설다...엄마라는 자리
2004-11-23 01:49커피 믹스 사서 마시던 시절에..
2004-11-22 05:0146번째 칭찬 릴레이
2004-11-20 17:40아, 토요일...
2004-11-19 06:47(속)그녀들의 점심식사
2004-11-17 06:35지치는 하루...
2004-11-16 06:4445번째 칭찬릴레이에 선정 되었다고 하네요..
2004-11-14 23:05크리스마스 요정
2004-11-13 05:33금요일 저녁...아이들은 다 잠들었고...
2004-11-12 01:3511월11일...(조용한 늦가을의 하루)
2004-11-11 06:37참, 그러네....
2004-11-09 06:22그 언제부터 이후의 삶은 하루하루가 선물이다...
2004-11-08 05:4611월이 가기전에 해야 할 일들...
2004-11-05 04:59김여사님의 환갑을 축하 합니다(부제:불효자는 웁니다)
2004-11-03 07:4211월이 왔고....
2004-11-02 09:31원도우 서비스팩 2를 깔았는데, 컴퓨터가 이상해요...
2004-10-31 03:28가을색에 취해서...
2004-10-28 00:04블로그와 1년을 보냈네
2004-10-26 04:37우쨔까???????????????????????
2004-10-22 04:28우리 가족의 새 둥지를 ....
2004-10-16 05:59가상 시나리오 (해피맘이 블로그를 이사 한것이...)
2004-10-03 05:00울고 싶어라...
2004-10-01 06:12이사 준비로 며칠 뵙지 못할것 같아요
2004-09-30 05:04그녀들의 추석 만찬
2004-09-28 04:03추석, 그거 한국의 크리스마스야....
2004-09-26 03:15이층에서 내려다 본 거리
2004-09-24 22:13외출..
2004-09-23 05:58친구 만나고 왔어요
2004-09-20 21:42추억의 상자를 열며...(제목이 조금 유치하네)
2004-09-19 04:43아빠의 마음처럼...
2004-09-18 07:43나무야 나무야
2004-09-17 03:09오후의 홍차
2004-09-15 02:49우리 언니 어디에 있나?
2004-09-13 00:23목마른 이에게는 물이 제일.....
2004-09-10 06:38영화 밖의 세상도 디자인으로 보고파
2004-09-08 22:40닫힌 마음을 열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요
2004-09-07 04:16내게 위안이 된 국수 한그릇
2004-09-06 00:02아, 덥다
2004-09-03 04:53인디언 섬머에 찾은 바다
2004-09-02 01:129월
2004-08-31 04:45오늘은 또 어떤일들이..
2004-08-30 04:03계획 만들려.....
2004-08-28 04:57무소식이 희소식...
2004-08-27 01:30김치가 떨어졌는데....
2004-08-25 19:57바다 한번 못보고 가을이네
2004-08-22 03:07해피맘, Day out
2004-08-21 05:51내일은 나의 휴가, 비가 오지 않아야 할텐데...
2004-08-20 07:46헌집 줄께 새집 다오...
2004-08-19 17:17오늘이 19일...
2004-08-18 04:06대 한 민 국........그날의 감격을 다시 한번
2004-08-17 17:41내 블로그...
2004-08-16 04:38테이트 모던 갤러리에 세라랑 같이 갔어어요
2004-08-15 05:12연필
2004-08-14 07:14어느 하루...그날이 금요일
2004-08-13 08:13내게 필요한것...
2004-08-11 20:23딱딱 맞아 떨어지는 삶
2004-08-09 02:38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2004-08-07 20:23엄마 자려가............
2004-08-06 05:37통통 뛰는 스폰지밥, 종종 거리는 해피맘
2004-08-05 04:598월4일도 3시간 남았네..
2004-08-04 04:10비, 천둥, 번개............그리고 컴퓨터
2004-08-02 04:088월---아이고 내 6월 7월은 언제 왔다가 갔지...
2004-07-31 07:35엄마, 왜 저녁에 안 보였어요
2004-07-30 07:35이것저것 머리 상당히 복잡함.....
2004-07-29 07:17글쎄...
2004-07-28 04:512004년 7월27일....하루종일 아이들과...별수 있나요, 엄마가
2004-07-27 19:38오픈 다이어리 적어야지
2004-07-26 02:55야외 여름학교에 다녀 왔어요.
2004-07-24 07:41많이 바쁘네요....
2004-07-22 06:27이모에게 받은 선물..
2004-07-21 08:42복날은(초복) 간다
2004-07-20 05:10개같은 내인생
2004-07-19 03:24결혼...그리고 6년째
2004-07-17 05:11가끔 이런 기분일때....
2004-07-14 22:31비밀번호 기억하기..
2004-07-13 07:13My Heart.............
2004-07-12 03:08귀차니즘의 재발...
2004-07-09 04:21오늘 세라가 유치원을 졸업 했어요
2004-07-08 02:39물가 비싼 도시에서 살아가는 고통....
2004-07-06 04:28수요일도 약속이 생겼네...
2004-07-05 02:39이번주 스케쥴..
2004-07-03 03:11유치원 원장님께 뇌물을 주었음...
2004-07-01 05:317월이 오고...
2004-06-30 07:29여유..
2004-06-29 05:34소풍에 대한 기억들
2004-06-28 07:50월요일에 세라가 소품을 갑니다..
2004-06-26 06:01대략 정신없이 바쁨
2004-06-24 04:11내일 이년만에 후배를 런던에서 만나요..
2004-06-23 06:20한 젊은이가 운명을 달리 했어요...
2004-06-22 05:09할것 많은데 하기 싫고.............
2004-06-21 02:43감기 조심 합시다...
2004-06-19 03:38내 자리로 돌아가요.....
2004-06-18 06:52와........바쁘다 바뻐..동해 번쩍 서에 번쩍
2004-06-17 04:31계속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04-06-16 04:34야후 육아 블로거 이벤트에 관하여....
2004-06-14 05:59야후 메인에 걸려본 경험 이야기...
2004-06-13 04:04충전이 필요해, 아니면 완전히 새 건전지가....................나 역시..
2004-06-12 06:50뭐가 많이 바뀌였네요....
2004-06-11 03:41미셸아 생일 축하해....(Happy Birthday to Michelle)
2004-06-09 06:47꿈을 그리고 싶어서..........
2004-06-08 03:59선크림 구입 (또 두개나 샀네)
2004-06-07 05:246월이 왔고....................
2004-05-31 02:36Lotto
2004-05-28 04:04Love Lane에서
2004-05-26 18:21빈 의자와 커피
2004-05-25 03:16날씨는 좋은데....
2004-05-24 00:51래고랜드에 다녀 왔어요
2004-05-22 03:58내일 레고랜드에 갈 예정입니다
2004-05-21 04:01또 다시.....
2004-05-20 06:02못말리는 건망증
2004-05-18 04:11건망증
2004-05-17 06:03가족 나들이..
2004-05-15 04:45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2004-05-13 04:38무서운 꿈을 꾸고 난뒤에는...
2004-05-12 00:21아..........섬머타임 싫어...
2004-05-10 03:50비오고 추웠던 주말,,,,,,아. 싫어
2004-05-08 04:32엄마,아빠 고맙습니다....
2004-05-06 04:07나, 한때 한 영화광 했는데...
2004-05-05 04:47오늘 블로그를 은퇴 할뻔 했다...
2004-05-04 05:45가족밖에...
2004-05-03 06:42아, 내일도 쉰다
2004-05-02 05:145 월
2004-05-01 03:22상처....
2004-04-29 06:00Miss Smile
2004-04-28 05:30딸아이 눈치보기
2004-04-27 06:34봄날이 간다...
2004-04-25 21:27I've forgotten
2004-04-19 06:18어제 만났던 걸인에 대한 몇가지 생각
2004-04-18 03:35주말의 가족 나들이..
2004-04-16 03:44세라와 버스여행...
2004-04-15 07:45꽃에 대한 단상
2004-04-14 15:57아이고, 그냥 잠들어 버렸네.....눈뜨니 아침..
2004-04-12 04:28세라아빠의 가출
2004-04-11 06:01Blue Saturday
2004-04-10 08:46아............힘들어
2004-04-08 06:40해피맘 봄바람 났네
2004-04-07 05:34엄마가 보내준 소포
2004-04-06 06:05오늘 일기 또 없는데요
2004-04-05 05:41방학시작, 고생시작
2004-04-03 06:20아이고, 컴퓨터 앞에 앉기 힘드네
2004-04-01 22:485000번째 답글의 고지가 바로 앞...
2004-04-01 06:47만우절.....
2004-03-31 05:02지혜님이 보내주신 아차상 상품
2004-03-30 06:29누구 였을까....
2004-03-29 06:26방콕 하면서 지낸 일요일
2004-03-28 06:22오늘은 자료 정리의 날 입니다...
2004-03-27 07:23살다보면.....
2004-03-25 05:20English weather
2004-03-24 05:12와...머리에 구멍 뚫릴뻔 했네
2004-03-22 06:06이번 주말도 역시..
2004-03-21 06:04와...........한국음식이다..
2004-03-19 06:41귀차니스트의 봄맞이 준비
2004-03-18 04:40로또에 당첨될 꿈
2004-03-16 07:069:56pm, 아이고 피곤해라....
2004-03-15 06:38세상은 요지경...
2004-03-13 06:01익숙한 것과의 결별
2004-03-11 06:02일상의 초대
2004-03-09 07:57일기 쓰고 싶지 않은날
2004-03-07 05:47분위기 잡고 커피 마시기 좋은날
2004-03-03 06:08일일 도우미 엄마.
2004-03-02 07:00거짓말 같은 날씨, 거짓말 같이 잘 돌아가는 인터넷
2004-03-01 08:38초고속 인터넷이 다운 되었어요
2004-02-29 06:46날씨가 사람을 가지고 논다 아니 고문을 한다
2004-02-27 06:29아이고 복잡 하구만...
2004-02-25 06:55해피맘 오늘 어디 갔다 왔나...
2004-02-24 07:42사진속의 두 사람
2004-02-23 06:33속지말자...꽃 피었다고
2004-02-21 10:07아............돌아 돌아서 내 블로그에
2004-02-20 07:09공원에 가기 힘들다...
2004-02-19 07:26아침 일찍 걸려온 전화가...나를 슬프게 했어요....
2004-02-18 06:30세라 외출 시켜주기
2004-02-14 06:34내가 오늘 뭐 했더라...
2004-02-13 06:44나도 드디어 이미지닉이 생겼다...
2004-02-11 06:40아기를 돌보지 않은 값---200파운드
2004-02-10 06:29봄처녀 제 오시네...
2004-02-09 06:24일요일의 풍경
2004-02-07 06:51오래된 수첩에서..........
2004-02-04 08:51김밥의 진실 밝히기
2004-02-02 07:51김밥 때문에 반일 감정이 생기네..
2004-02-01 08:18딴 사람들은 뭐 하면서 살까 이런 날씨에
2004-01-27 08:55아이고, 드디어 해냈다.
2004-01-26 08:15세라 친구의 생일 잔치를 다녀왔네
2004-01-24 07:02금요일, 또 일주일을 살았구나...
2004-01-22 07:44할아버지 할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21 09:03바쁜 하루를 보내다.
2004-01-20 08:01내일은 아침에 쇼핑을 해야 할것 같은데...
2004-01-19 09:34그때는 젊었지...아니 늘 그렇게 살거야....
2004-01-18 06:50나의 별에도 봄이 올련지....
2004-01-16 08:45한번쯤은 나를 위하여
2004-01-15 08:25아....금치다.
2004-01-13 08:092004년도 공책을 만들었다
2004-01-12 08:04내일부터 개학.
2004-01-11 09:03관광객처럼...
2004-01-10 08:54답답하네...
2004-01-08 08:24아...내 만원 돌리도,,,
2004-01-07 07:34또 하나의 다른 하루
2004-01-06 08:15어디를 갈까?
2004-01-04 07:53자리가 잡혀가고 있는 블로그
2004-01-03 08:08피자가 눈앞에 아른아른
2004-01-01 07:33소망을 적었다.
2003-12-30 07:46이심전심 또는 텔리파시
2003-12-28 07:48손님이 가고 나면 나는 늘 미안함을 느낀다.
2003-12-26 07:01힘들다....
2003-12-24 08:22모든 이에게 기쁘고 의미있는 하루이기를
2003-12-21 07:30두 어린 영혼에게 그리고 그 아이들의 엄마에게
2003-12-19 07:52맨날 사람들에게 신세만 지네... 언제 나도 퍅퍅 베불면서 살수 있을까????
2003-12-17 07:19쇼핑몰에 다녀 왔어요
2003-12-16 07:53아이고 내 우편물.
2003-12-15 05:44지금부터 해야 할것들...
2003-12-13 07:59야-- 방학이다, 아---나의 고생이 시작 되었다.
2003-12-12 06:46이미지를 연속으로 올릴수 있게 되었네----경사났네 경사 났어.
2003-12-10 07:53Happymum, day out.
2003-12-09 07:47서울에 첫눈이 왔다고 하네요.
2003-12-08 07:49루시의 동물농장 작가를 만나다.
2003-12-06 07:12어제 일기를 오늘에 쓰네..
2003-12-05 07:42My Korean Keyboard doesn't work...T _ T
2003-12-04 07:34나도 귀차니스트가 되고 싶어...
2003-12-03 07:41드디어 세라방 정리 그리고 서울에서 소포가 도착
2003-11-30 07:25내가 그럴줄 알았지------
2003-11-28 07:40내일은 결전의 날
2003-11-27 07:08내 블로그가 이제 한달이 되었네
2003-11-25 20:34즐겨찾기----감사합니다.-----그러나 ....
2003-11-24 07:22영화를 볼것이나가 아니면 블로그를 ...........
2003-11-22 06:57난, 조기교육이 싫다
2003-11-21 05:46서울에 전화를....
2003-11-20 07:12여기가 어디지???????
2003-11-18 06:20인생이라는 것이.....
2003-11-17 07:04오늘은 휴일
2003-11-16 06:01컴퓨터가 이상하다...
2003-11-15 06:20미셸 사진 찍다....
2003-11-14 06:38바쁜 하루를 보내다
2003-11-13 06:39텔리파시와 기도 덕 인가 벼...
2003-11-12 05:22어디 푸닥거리 잘하는 박수무당 없나??????
2003-11-11 06:54아깝다...기회인데...
2003-11-10 06:03개미 한마리 못 봤다
2003-11-05 05:50Fortune cookies say...
2003-10-30 05:42Sarah 유치원의 Fun-day.
2003-10-27 06:38나도 블로거가 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