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Title |
2009-12-29 03:20 | 디카페 일기 2 |
2009-12-16 04:27 | 곰탱이 4마리가 한집에 있어... |
2009-12-03 21:20 | 온라인 벼룩시장에서 런던 여행기 3권 구입 |
2009-11-25 05:00 | 빵 만들기 책 구입 |
2009-10-12 05:24 | 제대로된 빵 만들기 로망 |
2009-09-24 18:38 | 생전 처음으로 두통약이 절칠했던 3시간 30분... |
2009-09-16 04:59 | 장년을 넘어서 중년의 여행 모습이 궁금... |
2009-09-13 06:11 |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 |
2009-08-25 04:38 | 브릭레인에서 만난 그래피티 |
2009-08-11 01:46 | 아이를 돌본다는 것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 |
2009-07-13 05:13 | 아이들 학교 축제에서 구입한 책들....몽땅 1200원 이요.. |
2009-06-28 06:08 | 천상으로 떠난 문워커.... |
2009-06-26 05:26 | 흐르는 강물처럼 |
2009-06-10 02:57 | 책 찾아서 삼만리... |
2009-05-06 21:52 | 책 바구니.. |
2009-03-28 06:16 | 얻음...(마음수련 책에서..) |
2009-03-28 05:53 | 엄마를 부탁해 |
2009-02-24 05:19 | 그냥 교회 장로나 하세요...주일 대사 하시지 마시고... |
2009-02-17 03:57 | Meeting Mr. Kim |
2009-02-16 03:50 | Jimmy Corrigan : The smartest kid on Earth |
2009-02-12 06:14 | Toilets of the world |
2009-02-06 06:25 | Never hit a jellyfish with a spade |
2009-02-03 06:13 | 치즈 케이크 모양을 한 나의 가난 |
2009-01-18 02:21 | 정신 차리고 잘 챙기고 살아보세 |
2009-01-10 08:23 | 무라카미 하루키의 새책...달리기를 말할 때.... |
2009-01-01 06:45 | 안부 인사..(나는 늘 그대들이 궁금 하다오....) |
2008-12-30 07:13 | 폭력은 뫼비우스띠 같은 것이라고 어디 읽은 적이 있다... |
2008-12-16 07:41 | 요즘 그의 책들이 읽고 싶다 (아래 내용은 퍼옴) |
2008-12-16 07:02 | 특목고에 다니는 학생들보다 그대들이 휠씬 자랑스럽습니다. |
2008-12-06 06:02 | cool 하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책. |
2008-12-02 06:25 | 사진이 아주 근사한 요리책 두권 |
2008-11-15 05:36 |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국제 우편 요금 |
2008-11-10 05:44 | 그래 이만하기 다행이라는 진리를 가르쳐준 인터뷰 |
2008-10-15 21:41 | 이웃나라 먼나라에서 이제는 정말 먼나라가 되어버린 일본에 대한 로망 |
2008-10-15 21:14 | 내적 불행 |
2008-10-09 17:58 | 아이고 고마워요...정말 꼭 필요했던 것들 이였어요 |
2008-09-20 05:23 | 오늘 내게로 온 책들 |
2008-09-19 05:30 | 그녀들의 수다 |
2008-09-19 04:44 | 사진이 좋아서 선택한 책. |
2008-06-25 06:12 | 버튼티님, 고마워요... |
2008-06-17 06:30 | 옆동네로 도서관 원정 가서 빌려온 책들 |
2008-06-17 06:17 | Mob-log (모발폰 렌즈를 통해서 본 세상) |
2008-06-03 17:32 | 헌책방에서.......심봤다 |
2008-06-02 05:07 | 후배의 세번째 책... |
2008-05-08 20:21 | Not Professional한 예술가...그래서 신선한 젊은이의 메모들 |
2008-05-02 21:36 | 나는 소소한.... |
2008-04-29 20:57 | 작지만 ...많은 여운이 남는 책. |
2008-04-26 02:24 | 책에 대한 아쉬움.. |
2008-04-11 09:34 | 책구입 |
2008-04-02 22:37 | 돈먹는 하마 컴퓨터.....(그래도 잘 고쳐 주셔서 감사 합니다 |
2008-03-03 22:12 | 엽기적인 미셸의 영어 자습서 |
2008-03-01 07:32 | The Perfect Family |
2008-02-26 19:21 | 우연히 구입한 책에서 얻은 위로들... |
2008-01-26 06:33 | The public confessions of the middle-aged woman(aded 55 3/4) |
2008-01-21 00:13 | 신은 위대하지 않다. |
2008-01-10 06:04 | 빡세의 무규칙 여행기 |
2008-01-10 05:58 | Days in London - |
2008-01-07 07:38 | 이곳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
2008-01-03 06:14 | 인도인에게 영어를....(글쎄요...대사님...) |
2007-12-28 07:03 | 1억1200만개중의 하나.. |
2007-12-14 06:54 | 두뇌의 노화 현상이 일어 나고 있는 사람도 이해 할수 있게..... |
2007-12-05 06:39 | 야식의 유혹 |
2007-11-30 21:55 | 신랑이 미운날 읽은 기사들.... |
2007-11-24 07:15 | 이 생각...저 생각... |
2007-11-14 05:07 | 이름하여 팔자 좋은 사람들의 잡지네... |
2007-11-10 07:36 | 오늘의 운세 딜레마... |
2007-11-06 05:41 | 책 선물 받았어요.... |
2007-10-29 06:28 | 사진이라는 것에 대하여 |
2007-10-29 06:24 | 연필 깎기 구하기 |
2007-09-11 21:33 | 그녀의 부고 |
2007-09-07 17:43 | 책방 구경 |
2007-08-30 19:09 | 모녀사이...그 미묘함에 대하여 |
2007-08-29 02:43 | The number devil - 나는 정말 수학이 어렵다.. |
2007-08-25 19:59 | 빗속에서 4시간 기다린 끝에 얻은 25권의 잡지들... |
2007-08-19 23:02 | e-Book 구매 해보기.. |
2007-08-19 22:11 | A child called "It" |
2007-08-07 18:25 | One Planet - Lonely Planet 출판사 |
2007-07-31 04:12 | 박훈규의 오버그라운드 여행기 |
2007-07-28 05:44 | 독서중...(이 책은 언제 다 읽나...) |
2007-07-15 05:16 | 고양이에 대한 명상... |
2007-07-15 05:05 | 나의 한국책 구입 포기하고 미셸 책을.... |
2007-07-04 19:17 | 리얼 런던 |
2007-06-17 02:59 | Sue Townsend의 책들이 좋다. |
2007-06-13 21:20 | 아이들 키우다 보면 별이 다 생겨요... |
2007-06-05 04:52 | Wolves ( Emily Gravett) |
2007-05-30 17:31 | 거의 손에 들어 왔다가 나간 책 |
2007-05-22 04:27 | The Coffee Table Book |
2007-05-10 19:19 | 자살 토끼...이 책을 볼수록 잘 살아겠다는 의지가 .... |
2007-05-08 19:35 | 어느 약자의 죽음 |
2007-05-07 04:07 | 오래간만에 다시 만난 줄줄이 사탕 |
2007-04-29 18:38 | 여행과 음식에 대한 로망... |
2007-04-21 02:51 | 이글을 읽고 화가 났습니다... |
2007-04-21 00:07 | 세상에 대한 원망, 그리도 가슴에 품고 살았는지...저 세상에서 용서를 구하기를... |
2007-04-19 19:42 | 전자사전....(아직도 모르겠네, 잘 샀는지...) |
2007-04-19 19:39 | 식구들 도장 만들었어요 |
2007-04-17 18:13 | 책 주문을 잘못했네... |
2007-02-26 06:33 | 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한 순간에 날리고 싶지는 않다... |
2007-02-26 02:34 | 할머니의 용기 있는 결정에 ..... |
2007-02-24 05:50 | 영국에서 만난 무라카미 하루키 책들... |
2007-02-09 07:12 | 영혼의 시선.. |
2007-02-07 03:47 | 오래간만에 액자 정리 |
2007-01-28 05:15 | Zoo (이 책이 동화책 이라니....) |
2007-01-25 06:44 | 피카츄가 아니라 파카소 라니까... |
2007-01-15 06:39 | Nora 아줌마가 책도 출판 했네요.. |
2007-01-02 04:28 | 돼지에 대한 명상 |
2006-12-27 08:14 | 이제는 기억조차 희미한 그 책들은 어디로 갔을까... |
2006-12-25 06:59 | 산타 할아버지.... |
2006-12-24 03:50 | 야후 서비스가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
2006-12-22 07:13 | 남편이 없으면 불편한 점. |
2006-12-20 06:53 | 죽기전에........ |
2006-11-27 04:01 | 당신의 자매님은 안녕 하신지..... |
2006-11-11 05:49 | 남자는 모르지.. |
2006-11-02 20:28 | 신문과 잡지에서 발견한 우리나라에 대한 글들... |
2006-11-01 05:30 | 해피맘의 뇌구조 |
2006-10-29 04:26 | mp3의 곡들도 세대 교체가 필요해... |
2006-10-23 17:44 | 책, 공간, 그리고 시간들에 대한 로망... |
2006-10-16 00:45 | 며칠전 올린 대화라는 글에 감자도리님이 만화 협찬을..... |
2006-10-12 04:40 | 동대문 로망...(미싱이 있는데, 웬 손바늘 타령...) |
2006-10-12 04:13 | mp3 의 음악들 정리 해야 하는데.... |
2006-10-11 05:49 | 대화....(그녀는 혼자 떠들고, 나는 딴 생각하고...) |
2006-09-26 04:45 | 종교의 이기와 관용 |
2006-09-19 06:42 | 1000 Chairs |
2006-09-19 04:55 | 런치 브레이크 스토리 |
2006-09-19 04:49 | 신을 죽인 자의 행로는 쓸쓸 했도다 |
2006-09-16 03:37 | 대화 1 |
2006-09-06 06:05 | 아름다운 사진 한장. |
2006-08-31 23:54 | 홍차사랑님이 보내주신 선물 |
2006-08-22 19:17 | 쇼핑 앤 더 시티 |
2006-08-19 05:52 | 두나's 런던놀이... |
2006-08-10 05:24 | 요즘 아이들이 감자도리에 홀라당 빠졌어요 |
2006-08-09 02:23 | 너, 동화책 맞니????? |
2006-08-03 04:54 | 그녀는 침묵중... |
2006-07-29 06:05 | 카나다에서 왔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여름방학 선물이 되었어요) |
2006-07-26 03:08 | 존 버닝햄 |
2006-07-23 05:03 | 이렇게 아들을 키우는 사람이 멋있다. |
2006-07-23 04:40 | 단지 아들 이라는 이유 만으로...... |
2006-07-20 06:09 | 나도 부유(Floating or Rich)하고 싶어.... |
2006-07-15 05:03 | 어쩌다가 이런 상술에 휘둘리는 세상이 되었는지... |
2006-07-15 04:42 | 불로거 소식...(잊지 않고 연락 주셔서 감사 합니다) |
2006-07-04 05:50 | 궁시렁, 궁시렁...(극성스러운 엄마들 사이에서...) |
2006-07-03 06:23 | 성은 김이요, 이름은............ |
2006-06-24 21:28 | 한 여름밤의 꿈 같았던 월드컵 게임들............ |
2006-06-24 05:03 | 정말 그는 수문장이 아니고 수호신이다... |
2006-06-21 03:27 | 식탁 말고 밥상..(밥 먹게 상펴라....) |
2006-06-21 03:06 | 독일 로망 |
2006-06-21 01:09 | 조삼모사 .........해피맘 버젼 |
2006-06-17 16:33 | 헤일리님이 보내주신 잡지들.. |
2006-06-06 22:40 | 1001 things to make you smile (정말 그런지 꼭 읽어 봐야지...) |
2006-06-06 22:31 | The Art Book |
2006-06-06 22:28 | 파스타 요리책... |
2006-06-05 00:16 | 비정규 아티스트의 홀로그림 |
2006-06-05 00:11 | 디빈치 코드에 필 받아서 이런 책들이 궁금하다.. |
2006-05-30 02:41 | 작가의 방....서재 또는 작업실 로망 |
2006-05-23 23:44 | 나 어릴적이 생각이 나서...........(배낭 여행 초창기 시절) |
2006-05-17 00:08 | 그들은 집에 가고 싶을 것이다...빨리 다 팔고... |
2006-05-15 05:04 | 하류 사회 또는 하류 인생 |
2006-05-05 04:53 | 감자도리....그냥 재미 있다...그래서 좋다. |
2006-05-01 06:00 | 웬...이미자... |
2006-03-29 04:24 | 그가 사는 방법...나도 그렇게 살고 있는데.... |
2006-03-16 05:05 | 대화의 기술 |
2006-03-12 05:22 | 딜레머... |
2006-02-28 20:48 | 회사가기 시러... |
2006-02-17 01:42 | 아름다운 사진 한장 |
2006-02-09 05:35 | 이런 사람과 결혼 하지 않은것은 정말 하늘의 축복 입니다 |
2006-02-09 03:16 | 당신를 임수경과 비교 할수 있습니까!!!!!!! |
2006-02-07 06:13 | NOT NOW, BERNARD............ |
2006-02-07 06:08 | 시, 시, 시 자로 시작된 말은.... |
2006-02-06 08:37 | 다를 그렇게 살았고 나도 그렇게 살아야 되는줄 알았다... |
2006-01-21 04:46 | 너도 한번 맞아 봐라...기분이 어떤가.... |
2006-01-16 04:34 | 박정석....결국 작가로 자리를 찾았구나... |
2006-01-11 05:19 | 난, 가끔 아이들이 세명인것 같이 느껴진다... |
2006-01-11 05:08 | 헤일리님이 보내주신 인테리어 잡지..(감사해요) |
2006-01-06 05:30 | 갈비, 스테이크 그리고 접시로 이어지는 무의식의 흐름... (제목만 거창) |
2006-01-03 05:13 | Helen Oxenbury |
2006-01-03 04:43 | 새해 계획... |
2006-01-03 04:28 | 그들에게도 따뜻한 날이............. |
2005-12-28 08:21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2005-12-28 07:59 | 무조건 따라가고 싶은 여행책 (야후, 거기걸스 지음) |
2005-12-28 07:55 | 골목에서 서울 찾기 |
2005-12-27 04:28 | 소설과 영화를 찾아가는 일본여행 |
2005-12-24 03:58 | 청승 또는 궁상 테이프 |
2005-12-22 06:11 | Sleepless in London |
2005-12-21 05:38 | 놀이터 옆 작업실... |
2005-12-20 01:53 | 아, 대한민국..... |
2005-12-10 21:23 | 황우석에 대한 기사를 읽으면서 왜, 이 영화가 생각이 났는지.... |
2005-12-08 02:52 | 10만원으로 한달 살기 |
2005-11-30 03:59 | 하늘이를 런던 하늘 아래서 만났어요 |
2005-11-30 03:06 | 남은자의 몫.....(상실감에 대하여 가르쳐 준 책) |
2005-11-20 22:27 | 이 지구상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이... |
2005-11-15 03:12 | 사이버 공간에서 조차 빈부차를 느낀다는 말.......... |
2005-11-15 01:59 | 영어 격차, 빈부 격차 - 잉글리쉬 Divide |
2005-11-07 00:06 | 골목이 있는 서울, 문화가 있는 서울 |
2005-11-06 23:21 | 여자가 꼭 먹어야 할 12가지 음식 |
2005-11-04 04:28 | Sharon Osbourne Extreme : My Autobiography |
2005-10-28 04:23 | Human Right |
2005-10-19 02:26 | 축하 드려요, 에미님.. |
2005-10-18 05:30 | 불손하고 건방지게 미술 읽기 |
2005-10-18 04:56 | 800억 교회가 존재할수 있는 나라... |
2005-10-05 06:52 | Pub에서의 그녀들의 점심 한끼 |
2005-10-05 06:47 | 옥외 테이블들... |
2005-09-28 00:06 | 서울에 디즈니 랜드를... |
2005-09-27 23:49 |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이별이지는 않게 |
2005-09-25 22:42 | 치아 교정을 예약 했다. |
2005-09-18 03:58 | 이런분을 만나면 정말 머리가 저절로 숙여질 것 같다... |
2005-09-15 06:02 | Who let the dogs out? |
2005-09-08 04:43 | 정말 선생님 이라고 부르고 싶은 분... |
2005-08-26 03:58 | 랄랄라 하우스 |
2005-08-25 06:43 | 쌍둥이 키우면서 밥해먹기 |
2005-08-24 07:45 | PAPER |
2005-08-20 02:27 | 차의 이름들이 참, 예쁘네... |
2005-08-17 04:18 | 여행자의 로망 백서 |
2005-08-17 03:59 | 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
2005-08-15 23:40 | 가방...(나, 가방 별로 안 좋아 하는데..) |
2005-08-14 06:40 | 세라에게 배운 Crazy Frog song. |
2005-08-14 06:34 | 아름다운 방... |
2005-08-14 06:33 | 먼곳으로 시집온 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
2005-08-13 04:46 | Better Home 만들며 살께요 |
2005-08-11 01:33 | 휴가중인 동생에게... |
2005-08-11 00:49 |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
2005-08-11 00:34 | 뇌에 음악적 능력이..... |
2005-08-09 22:50 | 머리로 운전 할래??? |
2005-08-09 22:46 | 지난 몇주 동안 이베이 에서 구입한 것들 |
2005-08-02 06:01 | 빨래집게.. |
2005-07-29 00:41 | 두드려 보기, 굴려 보기... |
2005-07-28 01:07 | 야후 블로거분이 책 내셨네요... |
2005-07-28 01:04 | 감자도리 좀 말려 줘요 |
2005-07-21 04:50 | 마지막 왕손을 떠나 보내며.... |
2005-07-19 06:27 | 참, 재미있는 세상이네....(그래, 고맙다...네가 챙겨주는 구나) |
2005-07-16 06:12 | 먼곳에서 손님이 왔어요 |
2005-07-12 05:27 | 허보경님 보세요 |
2005-07-07 01:18 | 88올림픽을 추억함 |
2005-07-06 04:32 | 한국 문학의 사생활 : 김화영의 문학 이야기 |
2005-07-04 02:15 |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햐 할 45가지 |
2005-07-04 01:17 | 작가 최인호의 인터뷰 |
2005-07-01 02:26 | 과자가 내 컴퓨터로 들어 왔다... |
2005-07-01 01:41 | 메신저 하기 |
2005-06-30 06:36 | 요즘.... |
2005-06-28 22:37 | 헤일리님...감사 해용 |
2005-06-16 22:48 | Father's day....언제 어머니날은 지난거야!!!! |
2005-06-15 04:39 | 그들에게 다가 갈수 없었다... (한국 교회는 예수를 배반 했다) |
2005-06-15 04:04 | 당신을 만나 행복 합니다 |
2005-06-13 00:27 | An Vrombaut와 함께 |
2005-06-09 02:44 | 나도 받았네...음식바톤 |
2005-06-02 00:43 | 새 DVD Player |
2005-06-01 03:07 | 세종대왕님이 지하에서 통곡 하시겠더군요.... |
2005-06-01 02:40 | 이런분을 나는 존경하고 싶다... |
2005-05-31 04:24 | 그가 런던에 왔다 - 데이비 슈위머 |
2005-05-31 04:17 | 프리다 칼로전 (Tate Modern) |
2005-05-08 22:20 | 박훈규의 언더그라운드 여행기 |
2005-05-07 01:07 | 방콕족 |
2005-05-06 06:08 |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
2005-05-04 06:12 | 작은별 통신 |
2005-04-23 07:02 | 그 남자네 집 |
2005-04-23 06:42 | Mp3 제품 설명서 |
2005-03-12 01:38 | 이 한장의 사진을 보고.... |
2005-03-12 01:32 | 노잣돈 |
2005-03-08 01:04 | In Memory of............. |
2005-03-04 06:32 | 엄마와 딸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
2005-03-03 04:58 | 이런 기사 읽으면 좋다 |
2005-03-03 04:46 | 세상에....이를 어떻게 해요.. |
2005-03-02 06:08 | 기찻길옆 벽화 |
2005-02-25 06:34 | 열흘 붉은 꽃 없다. |
2005-02-24 04:21 | 하얀 파렛트님의 거리벽화 이벤트에 참조 합니다 |
2005-02-22 10:31 | 나는 어떻게 바보가 되었나 (도서) |
2005-02-22 10:10 | 안 사준다, 그럼 내가 산다 |
2005-02-20 03:41 | 안경 이야기 |
2005-02-20 03:38 | 추억속으로 |
2005-02-19 05:09 | 안경테 |
2005-02-16 08:08 | 후배가 가져다 준 초밥 |
2005-02-10 05:45 | 온라인 신문에서.. |
2005-02-09 06:08 | 미호키티님의 청첩장을 받았어요 |
2005-02-09 06:04 | 닭의 해... |
2005-02-07 20:46 | 저는 이곳에서 이런것도 봅니다 |
2005-02-05 00:29 | 사진용품점 구경하기 |
2005-02-02 06:54 | (속편-2) 그녀들의 점심 식사 |
2005-02-01 04:50 | 계란 요리를 위한 몇가지 도구... |
2005-01-30 21:23 |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
2005-01-30 21:11 | 지난 크리스마스의 추억 |
2005-01-29 02:22 | 2004년, 가장 위대한 영국인 상 |
2005-01-27 01:34 | Morning Calm - 배용준 기사로 일본인들이 구하려는 잡지 |
2005-01-24 07:25 | 덕수궁터에 미대사관 신축 불가 - 정말 잘 되었네요 |
2005-01-18 07:25 | 레테의 연가 |
2005-01-18 07:12 | 날아가고 싶었니? 파란풍선아... |
2005-01-17 00:28 | 책 바구니 |
2005-01-12 07:40 | 블로그 좀 정리하자... |
2005-01-09 09:20 | 1960년대 부산의 모습 |
2005-01-08 05:37 | 나의 소중한 잡지 콜렉션. |
2005-01-06 05:15 | 책 바구니 -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랑 같이 읽고 싶네 |
2005-01-04 01:48 | 블로그에 관련된 책들... |
2005-01-01 06:09 | 네티즌이여 최소한 고인에 대한 예의는..... |
2004-12-27 08:06 | 하루에 30분도 일을 하지 않는 상사들도 수두룩 했는데... |
2004-12-24 18:50 | 정현맘님의 선물 |
2004-12-24 18:47 | 후배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
2004-12-22 06:50 | 아버지의 금연 서포트를 위해서 신랑이 콜라를 그만 마신다고 선언 했어요 |
2004-12-14 04:17 | 해피맘이 한건 했어요 |
2004-12-04 06:19 | 최민식 선생님의 사진집이 보고 싶다.. |
2004-12-03 01:49 |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었던 사과맛 맥주 |
2004-12-03 01:44 |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빈병 |
2004-11-30 04:44 | Geri Halliwell (제리 할로웰), 그녀가 사는 방법 |
2004-11-19 06:39 | 다빈치 코드 |
2004-11-13 05:18 | 와, 나도 치즈 케잌을... |
2004-11-13 05:15 | 이 책이 도움이 될까... |
2004-11-12 01:40 | 향수 - 하나쯤 가지고 싶어서... |
2004-11-12 01:36 | 삐삐 왔어요 |
2004-11-08 06:02 | 드디어 해피맘 방을 조금 정리... |
2004-11-05 05:15 | 아련한 타자기에 대한 기억들 |
2004-11-03 07:56 | 커피는 꼬박 꼬박 잘 챙겨서 마시면서... |
2004-10-28 07:33 | 블로그 할때 밥줄 조심 합시다.. |
2004-10-28 00:06 | 눈을 떠보니 아침..... |
2004-10-01 05:16 | 한잔의 술을 마시고... |
2004-10-01 05:10 | 나를 쓸쓸하게 한 사과 |
2004-09-30 05:59 | 위로 방문을 받은것 같아요 |
2004-09-30 05:39 | 내가 받지 못한 추석 선물, 미셸이 받았어요 |
2004-09-28 05:41 | 이분들에게 추석 인사들 드리고 싶어요 |
2004-09-26 03:09 | 역시 새로운 식당에 가는것은 모험이였어... |
2004-09-24 22:22 | 아, 추석이 가까이 왔구나... |
2004-09-24 22:05 | 부자 되었네, 마음의 양식을 얻었으니... |
2004-09-23 04:49 | 피아노와 주판. |
2004-09-19 04:53 | 인도요리 먹었어요... |
2004-09-18 07:37 | 엄마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작가 백은하가 궁금하다) |
2004-09-17 03:18 | 빠에야..(포장의 사진발이 나를 속이지 않았다) |
2004-09-15 02:47 | 라면 이름들이.... |
2004-09-15 02:06 | 이사람이 나더러 라면만 먹고 살라는 것인가? |
2004-09-15 00:41 | 이발사는 더 좋은 가위를, 요리사는 더 좋은 칼을 탐내고.... |
2004-09-10 05:14 | 세라의 해바라기 |
2004-09-07 04:24 | 늦더위 때문에 돈이 ... |
2004-09-05 23:41 | 쫓겨나다, 난폭운전으로---사실은 미숙 운전인데... |
2004-09-05 23:32 | 요리를 즐겁게 하는 양념들 |
2004-09-02 01:16 | 잡지보기 |
2004-08-31 03:30 | 그리스 요리 |
2004-08-28 05:47 | 네 부모라면.... |
2004-08-26 23:54 | 눈과 귀가 즐거워져요...특히 아이들이 좋아해요 |
2004-08-26 08:27 |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 아이한테.. |
2004-08-25 19:43 | 제발 무사해다오... |
2004-08-21 05:16 | 귀엽네....(내년 생일 선물로 찜) |
2004-08-19 04:12 | 고도를 기다리며 아니 버스를 기다리며 |
2004-08-15 05:14 | 색깔이 너무나 원색이라서.. |
2004-08-09 03:16 | 실습 |
2004-08-07 20:04 | 섭섭이 엄마 보세요...이걸로 선물을 할께 하는데요 |
2004-08-04 04:03 | 샐리가 눈이 많이 아파요 |
2004-07-30 05:25 | 디카사진 인화 하기.. |
2004-07-26 02:59 | 슬픈 기계치의 휴대폰 사용기... |
2004-07-26 02:57 | 슬픈 기계치의 사진 인화... |
2004-07-22 06:11 | 책만 사는 부부.. |
2004-07-21 09:01 | Oh, my god--- 강남길 아저씨가 영국에 대한 글을 쓰셨데요 |
2004-07-20 05:58 | 엘튼존 형님..............오래간만에 바른소리 하셨네요 |
2004-07-19 03:10 | 지뢰......더 이상은 안되요... |
2004-07-14 22:26 | 이것이 답 입니다... |
2004-07-13 07:44 | 파리의 연인이 성공한 절반의 이유... |
2004-07-13 07:34 | 내 블로거 친구, 카즈마 |
2004-07-05 02:32 | 고졸.......그 아웃 사이더들에게... |
2004-07-01 04:45 | 교정치료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2004-06-26 05:50 | 치과에 가야 한다, 그것도 여러번을... |
2004-06-24 04:12 | 나의 사소함에 대하여............. |
2004-06-21 02:47 | 기다려 주세요 ^ _ ^ |
2004-06-12 06:15 | 조명등 세우고.......... |
2004-06-12 06:06 | 줄서기 |
2004-05-17 06:07 | 남의 일인데............ |
2004-05-13 04:00 | 그녀는 허기의 의미를 알고 있었네... |
2004-05-12 04:54 | 저런 삶을 살고 싶을까.................. |
2004-05-02 06:35 | 보고 읽기에 대한 갈증 |
2004-04-29 06:05 | 벙어리 바이올린 |
2004-04-06 05:29 | 4월6일 운세 입니다 |
2004-04-05 05:05 | 명품을 살수 있는 벼룩시장 |
2004-04-01 06:42 | 잃어버린 블로거를 찾아서 (레오맘을 찾아요) |
2004-03-30 05:16 | 조명발 제대로 받는 사진 찍기 |
2004-03-11 04:45 | 버스 운전기사가 싸울때....... |
2004-03-07 05:28 | 책 표지 때문에 산 책 |
2004-03-03 07:09 | 타악 연주 거장 김대환씨 별세 |
2004-01-05 09:32 | 외로된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