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Title |
2009-12-29 04:06 | 뜨게질에 대한 아련한 기억들 |
2009-12-26 06:49 | 크리스마스 선물 개봉. |
2009-12-26 06:30 | 크리스마스 이틀전. |
2009-12-23 06:59 | 일년에 딱 두번 선생님에게 선물을 줄수 있는 아이들의 학교... |
2009-12-16 04:09 | 크리스마스 맞이 그녀들의 수다 |
2009-12-02 06:40 | Super Mark...(아침 9시 이전에 내게 영어를 기대하지마...) |
2009-11-27 19:20 | 우리동네 크리스마스 점등 행사 (2) |
2009-11-27 19:14 | 우리 동네 크리스마스 전등 행사 (1) |
2009-11-24 04:18 | 월동 준비 해놓았는데.....매일 비...정말 많은 비... |
2009-11-14 07:32 | 세라 아빠의 선택. |
2009-11-11 19:24 | Roald Dahl Children's Gallery (2) |
2009-11-11 19:15 | Roald Dahl 어린이 갤러리 (1) |
2009-11-11 19:09 | 미셸의 박물관 견학 (2009년 11월10일) |
2009-10-31 07:29 | 깊어가는 가을 그리고 10월의 마지막 날... |
2009-10-18 02:46 | 기다리던 신문들 |
2009-09-24 18:51 | 버스 4번 갈아타기...그리고 도착한 곳 (Westfield) |
2009-09-06 04:54 | 마을의 가을 축제.. |
2009-09-02 23:15 | 오후의 동네 마실... |
2009-08-31 05:54 | 개학 준비 쇼핑 |
2009-08-28 04:54 | 친구네로 오후 마실 |
2009-08-09 04:52 | 예행 연습 |
2009-07-28 05:23 | 쌀 사려 가서 ...... |
2009-07-25 07:35 | 수세미 걸이 만들기 |
2009-07-20 03:53 | 헬로 팬돌이 사온 세라 아빠 |
2009-07-20 03:50 | 친구가 남기고 간 몇개의 물건들... |
2009-07-07 05:27 | 토요일 오후의 마을 잔치 |
2009-07-04 05:08 | 런던의 물가는 비싸다....그러나 넉넉하지 못한 사람들도 살고 있다... |
2009-07-04 05:01 | 우리동네 체리티샵 구경 |
2009-06-30 05:16 | 올해 들어서 가장 더웠던 날 |
2009-06-23 06:53 | 자리를 잡아가고... |
2009-06-20 06:54 | 일년에 딱 하루 |
2009-06-18 06:01 | 친구들로 부터....모공 수축 비누 그리고 앞치마 |
2009-06-12 19:50 | 내일 컴퓨터 고치려 오신다고... |
2009-06-10 02:53 |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
2009-05-29 06:38 | 일년의 단 하루 - 우리 동네 축제....세라에게 또 넘어갔다... |
2009-05-25 06:23 | British got talent (준 결승) |
2009-05-13 05:06 | 런던에 대한 자료 수집중 |
2009-04-27 05:01 | 성 조지의 날 축제 |
2009-03-23 05:58 | 어머니의 날 (Mother's day) |
2009-03-18 05:59 | 동네 도서관의 재발견 |
2009-03-16 06:14 | 칼질 못하는 해피맘의 가제트 |
2009-03-11 07:46 | 1년전 사진 폴더에서... |
2009-03-07 04:50 | 제가 좋아하는 색깔은 땡처리용 인가봐...T _ T |
2009-02-23 06:21 | 토요일에 취미 생활에 올인 했음...일요일에는 가족에게 봉사를 해야지... |
2009-02-23 06:05 | 사교육의 쓸쓸함에 대하여 |
2009-02-23 05:49 | Denmark street......(낙원 상가 분위기를 맛볼수 있는곳) |
2009-02-17 05:36 | 도너츠 가격의 진실은.. |
2009-02-16 03:30 | 강한 데포데일 처럼... |
2009-02-03 06:24 | 약효 없음 |
2009-01-29 05:57 | 나는 청개구리도 아닌데...비만오면 걱정.. |
2009-01-04 07:07 | 부러웠던 일본 서점 |
2008-12-28 05:54 | Christmas is over |
2008-12-25 20:29 | 개봉 박두...아, 이제 개봉 했음... |
2008-12-25 07:51 | 이 사람이 무엇을 샀을까...알고 싶네... |
2008-12-09 03:57 | 올해가 가기전에 만날 사람 만나기 |
2008-12-09 03:47 | 한국 상품 팔아주기 |
2008-12-04 05:39 | 대략 난감 |
2008-11-30 05:27 | 정말 오래간만에 본 시험 (영국 시민권 시험) |
2008-11-30 05:19 |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
2008-11-15 05:38 | 방한 대책....동상으로 부터 탈출하기 |
2008-11-15 05:28 | Rich kid Poor kid |
2008-11-08 06:32 | 할로윈 생일 파티 장식 |
2008-11-08 06:28 | 할로윈 생일 파티 |
2008-11-07 07:20 | 살생유택 이라 했거늘...The river cottage |
2008-10-25 22:12 | 미셸 학교의 국제의 날 행사 (음식 부분) |
2008-10-19 06:14 | 해로우 스쿨(Harrow School) - 생일 파티 덕분에 구경 했어요 |
2008-10-06 00:56 | 유스턴 판크라스 역 |
2008-10-04 04:20 | 영국 국립 도서관 - 3 |
2008-10-04 03:58 | 영국 국립 도서관 - 2 |
2008-10-04 03:53 | 영국 국립 도서관 -1 |
2008-10-02 05:26 | 밥 먹다 말고... |
2008-09-29 19:03 | 더 줘... |
2008-09-26 21:26 | Please Come to my..... |
2008-09-24 20:53 | 미셸 방빼....!!!! |
2008-09-15 04:04 | 생일 파티 3탄 - (9월14일 오후 2시30분) |
2008-09-15 03:59 | 생일 파티 2탄 - 9월14일 (오전 11시) |
2008-09-15 03:53 | 생일파티 1탄 - 9월13일 (오후 2시30분) |
2008-09-06 04:52 | From friend 2... |
2008-07-10 06:33 | 세라와 함께한 일요일 외출 |
2008-06-30 06:19 | 엄마 방 빼요 |
2008-06-30 06:05 | 자선 사업가(????) 찾기 |
2008-06-25 06:17 | 기분이 꿀꿀할때.....내가 찾는 장소중의 하나 |
2008-06-22 16:54 | 해피맘 파티에 가다 -2 |
2008-06-22 16:48 | 해피맘 파티에 가다 |
2008-06-07 16:29 | 오래간만에 한국 수퍼마켓에 |
2008-06-02 04:51 | 성에는 못 들어갔던 성의 견학 |
2008-05-20 04:34 | 게라지 세일 - 하루 도우미 |
2008-05-14 21:35 | 새로 생긴 핸드폰 - (고마워요, 잘 쓰고 있어요) |
2008-05-07 04:43 | 목욕 가운 선탠 시켜 주기. |
2008-05-07 04:38 | 날씨 좋은날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
2008-05-04 03:55 | 짱구 하나에 세모녀가 ..... |
2008-02-26 19:57 |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 하세 |
2008-02-20 07:39 | 내.........침대 내놔... |
2008-02-15 06:02 | 런던에 한국 문화원이 문을 열었어요 (2) |
2008-02-15 05:47 | 런던에 한국 문화원이 문을 열었어요(1) |
2008-02-08 21:02 | 영국에서 발행되는 한국인 신문들 |
2008-02-08 20:14 | 매직 블럭이 필요해... |
2008-01-26 06:03 | 시간은 흐르고 어김없이 봄은 코앞으로... |
2008-01-22 07:10 | 아이들 기다리며... |
2008-01-15 05:36 | 기초부터... |
2008-01-11 05:39 | 새해마다 결심....영어 완전 정복.. |
2007-12-26 08:10 | 크리스마스 날 아침의 행사...선물 개봉하기 |
2007-12-25 05:23 | 크리스마스 크라커 만들기... |
2007-12-25 05:04 | 크리스마스 선물 사수하기 |
2007-11-30 22:39 | 우리동네의 미리(?) 크리스마스 -2 |
2007-11-30 22:25 | 우리 동네의 미리(?) 크리스마스 |
2007-11-29 06:08 | 생일 선물 준비........아이고 힘들다... |
2007-11-03 05:52 | 할로윈 데이 |
2007-10-31 05:46 | 옆집은 영화 촬영중.. |
2007-10-22 04:51 | 주말에.. |
2007-10-18 18:13 | 이슬람 사원 |
2007-10-15 03:11 | 할머니가 보내주신 구호 식량.. |
2007-10-15 03:09 | 영국인 친구가 준 김치 |
2007-10-08 03:45 | 창의력을 키우는 것...(개인의 개성을 존중해 주는 사회 분위기) |
2007-10-07 04:44 | 수영 장비(?) 마련 |
2007-10-04 05:29 | 남의 잔치에서 얻어온 보물.. |
2007-09-23 05:51 | 깔끔하게 마련된 음식들...(엄마들에게도, 아이들 에게도 넉넉함을 선사..) |
2007-09-23 05:39 | 엄마의 많은 정성이 만든 정겨웠던 생일 파티 |
2007-09-18 04:39 | Yumi----브랜드 이름의 유래 이야기... |
2007-09-09 03:52 | 동네의 마을 축제... |
2007-09-07 19:41 | 핸드 메이드 로망 -(그러나 성질 버리겠음..) |
2007-09-02 04:53 | 생일파티 풍경 -B |
2007-09-02 04:49 | 친구딸 생일 파티의 풍경 (역시 살림 여왕 답구만...) -A |
2007-08-29 02:30 | 결국 영양부족 이였구만... |
2007-08-25 19:51 | 가방을 아주 잘 만드시는 Buttontea님과 함께... |
2007-08-25 18:58 | 트래팔가의 인디언 축제에서... |
2007-08-19 22:30 | 아이들 노트북 사주기....(미안하다...중고다...) |
2007-07-28 05:46 | 리모콘 공해... |
2007-07-22 23:31 | 재고로 남은 책들을 보면서... |
2007-07-20 00:17 | 주말에 시간이 나면.. |
2007-07-17 05:45 | 엄마의 건망증 때문에...아이들이 새 신발을.. |
2007-07-16 04:01 | 생일 파티 음식이 아주 풍성 했어요 |
2007-07-16 03:53 | 후배딸 생일 파티.. |
2007-07-15 05:09 | 혹시나 였는데 역시나 였네... |
2007-07-12 06:02 | 책 사려 가고 싶네... |
2007-07-06 19:20 | 드디어 왔네... |
2007-07-04 20:06 | 전화를 걸면 사람이 곧장 나왔던 그 시절이 그립다... |
2007-06-20 05:00 | 에어 헌터...(Heir hunter) |
2007-06-18 04:32 | 한국 축제의 먹거리 |
2007-06-18 04:28 | 한국 축제의 볼거리 |
2007-06-18 04:20 | Korea Sparkling summer festival - 2 |
2007-06-18 04:15 | Korea Sparkling summer festival - 1 |
2007-06-17 03:20 | Online shopping- 나, 쇼퍼홀릭...아닌데.... |
2007-06-17 02:48 | 한국 문화 행사....트라팔가 광장에서 열린데요 |
2007-06-13 21:30 | 1/16 사이즈 바이올린 |
2007-06-06 19:26 | 냅킨통 (Just for Napkin) |
2007-06-05 05:01 | 마을 축제...(일년에 딱 하루...) |
2007-05-26 17:56 | 잘 닦어요 |
2007-05-26 17:50 | 쇼핑 목록.. |
2007-05-26 17:47 | Ikea 다녀옴 |
2007-05-20 20:57 | 쓰레기통....(이러다가 꼭 빨주노초파남보 되는 것은 아닌지...) |
2007-05-18 18:11 | 울트라 캪...뜨거워요 |
2007-05-17 04:09 | 저렴하게 마련한 화분. |
2007-05-17 04:03 | 문패 액자 만들면 딱 좋겠네 |
2007-05-15 06:12 | 도서관 앞에서... |
2007-05-07 03:59 | 나비게이터...(아는 길도 돌아가게 해준다..) |
2007-05-02 07:38 | 아름다운 가게 (Charity Shop) |
2007-05-02 06:53 | 1년전 오늘 사진...(정말 기억에............하나도 없다. 일년 전인데...) |
2007-04-26 20:53 | DVD 플레이어 운명 하시다...(나는 네가 의심 스럽다) |
2007-03-13 06:00 | 김치 먹으면.... |
2007-03-10 19:44 | 일년전 3월11일 |
2007-03-10 19:40 | 감기에는 약이 없다?????? |
2007-03-06 19:03 | 뭐 아픈 사람만 서럽지.... |
2007-03-01 05:10 | 새 열쇠고리 |
2007-02-24 06:14 | 다시 완전 초보의 마음과 자세로... |
2007-02-24 05:47 | 인생사 새옹지마...(고장난 전기밥솥 덕에 전기 압력밥솥을...) |
2007-02-09 06:40 | 가전제품의 반란 |
2007-02-06 21:22 | 와...먹거리 조달이 수월해 지겠네... |
2007-02-02 22:40 | It's Party time... |
2007-02-02 22:20 | 사진들 정리해야 하는데...그리하여 마련한.. |
2007-01-31 19:47 | 치열한 경쟁을 뚫고... |
2007-01-28 05:36 | 가까히 하기에는 너무나 먼 무당벌레... |
2007-01-23 22:17 | 나 잡아 봐라...(미안하다...............잡았다.) |
2007-01-23 22:08 | 뭐를 알아야지 면장을 하던가 하지...그래서 이번에 배웠어요 |
2007-01-21 22:17 | Brainless People이 만들고, Brainless People 참가하고, Brainless People본다. |
2007-01-19 07:26 | 거의 보물찾기 수준... |
2007-01-15 06:45 | 낡은 지갑속에서... |
2007-01-11 06:06 | 소유....정작 필요한 것은 늘 없다.. |
2007-01-11 05:46 | 집을 다 뒤졌는데, 그것만 없다..... |
2007-01-11 05:18 | 인도에서 전화가 온다.... |
2007-01-09 05:41 | 차 찾기 또는 차 구하기... |
2007-01-08 22:42 | 찔린다...거의 우리집 식단표네... |
2007-01-05 04:26 | 구두 사기... |
2006-12-29 01:31 | 어린이 박물관 (Museum of Childhood) |
2006-12-27 07:57 | 세일 시작.. |
2006-12-25 17:41 | 크리스마스 아침의 행사...선물 열어보기.. |
2006-12-25 07:03 | 크리스마스 이브, 해피맘네... |
2006-12-24 04:37 | 미니카 살돈 밖에 없는데... |
2006-12-18 05:10 | 올해의 우리동네 크리스마스 제등 행사 |
2006-11-22 20:49 | 해피맘네 월동 준비 |
2006-11-18 05:12 | 4대1의 경쟁을 물리치고 구입한 가방 |
2006-11-18 05:09 | 리버티 백화점 |
2006-11-14 03:27 | 책 빌려오기...(아, 내 도서관 카드가.........) |
2006-11-13 03:43 | 해피맘 어린이 되기로 결심하다 |
2006-11-02 20:25 | 스키니 티셔츠라는 것도 있네.... |
2006-10-30 03:41 | 독야청청님 가족분들과 함께... |
2006-10-30 03:32 | 오늘 만난 런던 |
2006-10-30 03:29 | 요술공주 핑키의 자동차 같네... |
2006-10-23 18:59 | 나는 명함을 가질 능력이 안되는 것 같다는... |
2006-10-21 02:15 | 영국의 해피밀 장난감에 등장한 푸까...(아, 대한민국...) |
2006-10-19 04:28 | 이모가 보내준 선물 |
2006-10-19 02:23 | The Times - 한국 특집판 |
2006-10-11 04:01 | 아이들의 월동준비...(이모가 한국에서 보내 준데요...) |
2006-10-08 17:47 | 아이들의 이층 침대 조립하기.. |
2006-10-08 17:37 | 방 바꾸기 |
2006-09-29 04:40 | 전철역 주변에서 |
2006-09-28 03:42 | 아이들 옷장 채우기 - 이베이에서 Bundle로 구입 |
2006-09-25 04:42 | 전시회 구경 그리고 ..... |
2006-09-16 04:03 | 가쉽 메거진 보기 |
2006-09-06 06:08 | 신랑의 심각한 호머 심슨화.... |
2006-09-04 22:06 | 차브족 |
2006-09-02 18:22 | 점심 먹고 나가서 저녁 먹기 전까지 돌아오기 기행... |
2006-08-27 22:48 | 그래도 몇가지 건졌네... |
2006-08-21 00:30 | 템즈 강변에서...(여기도 괴물이 있으려나???) |
2006-08-21 00:15 | 분수쇼 (이것도 설치 작품 이래요) |
2006-08-19 05:31 | 제이미 올리버가 Mr. 다운파이어 되었죠 |
2006-08-17 03:53 | Guess Who? |
2006-08-15 07:01 | 책꽃이 정리...(토요일날 온 집안을 들었다가 놓았음) |
2006-08-15 06:53 | 외국생활의 굴욕 - 깻잎 몇장에 열 받는것 |
2006-08-15 06:50 | 친구의 저녁 초대 (해피맘 가족 밥 먹으려 오세요) |
2006-08-12 23:48 | 영국에서 장보기 |
2006-08-09 03:20 | Harrods or Harrow (그리고 명품 로망...........) |
2006-08-06 05:11 | 8월5일, 런던의 모습들.. (나의 동선을 따라서...) |
2006-08-05 06:28 | 샌드위치 파티(?????) |
2006-08-02 04:16 | 옷들이 소풍을 떠나는 바구니 |
2006-07-29 05:57 | 여름학교의 바베큐 파티 - 2 |
2006-07-29 05:48 | 여름학교의 바베큐 파티 1 |
2006-07-24 03:48 | 일요일 아침에 벼룩시장 (Car Boot Sale) 구경하기 |
2006-07-24 03:41 | 학교의 텃밭 |
2006-07-20 05:51 | 월요일에...... |
2006-07-17 04:18 | 세라 학교의 축제 (Fete) --- 1 |
2006-07-17 04:13 | 세라 학교의 축제 (Fete) -- 2 |
2006-07-04 04:56 | 미싱 S.O.S. |
2006-07-03 05:21 | 사포질을 대신 해줄 Sander |
2006-06-29 06:15 | 김포공항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히드로 공항의 모습 |
2006-06-29 06:06 | 사립 학교 로망. |
2006-06-26 02:46 | 전철역에서... |
2006-06-26 02:35 | 가까히 하기엔 너무 먼 당신들... |
2006-06-23 02:01 | Hey, Mr. Henry....우리 잘 사귀어 보자고... |
2006-06-20 02:20 | 지금부터 시작 이라고??? |
2006-06-16 03:44 | 소풍 따라 가려면 전과 조회를... |
2006-06-16 03:42 | 치과 가기 정말 힘드네... |
2006-06-15 05:49 | Jobs to do |
2006-06-12 03:54 | 1파운드 가게.. |
2006-06-12 03:34 | 느끼한 것이 땡기는 날에는.. |
2006-06-12 03:26 | 청소기 작렬히 사망하다.. |
2006-06-12 03:05 | 내가 아줌마라고 느낄때 |
2006-06-03 21:33 | 미싱 사용법 구하기 |
2006-06-01 02:37 | Pinner Fair |
2006-05-30 02:46 | 남의 집에서 찍어온 사진들.. |
2006-05-28 18:20 | 꼬박 꼬박.......챙겨 먹을것 |
2006-05-27 04:39 | 비오는 날의 수채화.. |
2006-05-20 05:07 | 고마워요....아내랑 아이들의 먹거리에 늘 신경쓰는 세라 아빠... |
2006-05-20 04:56 | The mood of World cup |
2006-05-18 06:39 | 나를 찍었느냐, 그럼 나도 저를 찍는다... |
2006-05-15 05:40 | 벼룩시장 (Car Boot Sale) 다녀옴... |
2006-05-13 22:00 | 안녕 하세요... |
2006-05-10 05:01 |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2006) |
2006-05-05 04:51 | 시골.........고소하고 정겹다...그리하여 좋다.. |
2006-05-01 05:44 | 큐션 커버 |
2006-05-01 05:31 | 이불 진공 포장.. |
2006-04-30 03:20 | 내 수랏상 아침은 더 이상 없네... |
2006-04-30 03:12 | 휴가의 뒷끝 또는 휴유증 |
2006-03-28 06:30 | 잘 붙어 있어라...제발 |
2006-03-28 06:29 | 홀라당 깨 먹었네 |
2006-03-27 00:46 | 수확물... |
2006-03-27 00:39 | Mother's day |
2006-03-19 06:48 | Remind me.... |
2006-03-12 06:11 | 우편물 찾아오기 |
2006-03-12 05:46 | 새 신발과 꼬마 스토커 Or 파파라치... |
2006-03-12 05:14 | 유혹... |
2006-02-26 06:00 | 아이들 옷 정리.... |
2006-02-19 05:35 | 한인학교 졸업식 |
2006-02-19 05:21 | 내손에도 들어왔네, 오천원 신권 |
2006-02-17 01:53 | 발렌타인 데이........ |
2006-02-13 00:53 | 철길 깔기 프로젝트....2년 기다리라고...그것도 외길로... |
2006-02-13 00:49 | 언제쯤 이 거리를 여유 있게 걸어 다니면서 구경 할수 있으려나 |
2006-02-05 07:14 | 유리창 교체 공사..(참말로, 니도 욕봤고, 내도 욕봤다...) |
2006-01-26 19:43 | Ikea 레스토랑... |
2006-01-21 05:07 | 런던의 교통 카드 |
2006-01-16 04:38 | 칠전팔기, 이빨에 철길 깔기 프로젝트 |
2006-01-06 05:13 | 귀차니스트 해피맘을 신랑의 선심 |
2006-01-01 05:13 | 2005년 마지막날을 가족 외출로 마무리 |
2006-01-01 04:46 | 한국 수퍼에서 건진것...(내가 뭐랬어...많이 나올거랬잖아....) |
2006-01-01 04:42 | dyson 청소기...이쯤에서 신경 꺼야지... |
2005-12-27 04:44 | 다이슨 로망...그래봤자 청소기 인데..... |
2005-12-25 19:38 | 신랑의 음모 |
2005-12-24 04:01 | 그녀에게도 메리 크리스마스를... |
2005-12-22 06:14 | 누군가 나를 깨워 줘야해.... |
2005-12-20 04:04 | 방 바꾸기...(더 이상 내방 없네...) |
2005-12-20 03:53 | 웬수같은 청소기....(아이고, 구입하는것도 속을 썩이네...) |
2005-12-13 04:38 | 우연히 들린 Charity Shop에서... |
2005-12-13 04:32 | 영국 수퍼마켓에서 장보기 |
2005-12-03 03:20 | 크리스마스 Fayre |
2005-11-23 04:15 | 크리스마스 점등 행사 이틀전.... |
2005-11-19 03:53 | 해피맘 키친 (아이들 밑반찬 준비) |
2005-11-19 03:38 | 추울때는 얼큰한 ..... |
2005-11-17 04:44 | 벼룩시장에서 찾은 삼천원짜리 행복 |
2005-11-13 03:10 | 소포 찾아 삼만리... |
2005-11-11 05:10 | 꿩 대신 닭 |
2005-11-11 05:09 | 여름의 자취를 보내다 |
2005-11-06 22:59 | 이빨에 철길 놓기 정말 힘드네 |
2005-11-04 04:49 | 바늘서 부터 원자 폭탄 제조법까지...구할수 있는곳 |
2005-11-04 04:39 | 이베이에서 아이들 옷 사기... |
2005-11-02 02:58 | How to survive..... |
2005-10-28 04:57 | Ikea에 다녀 왔어요 |
2005-10-28 04:26 | 요즘에... |
2005-10-25 22:22 | 캠던 마켓 4 - The Wall |
2005-10-25 22:08 | 캠던 마켓 3 |
2005-10-25 22:04 | 캠던 마켓 2 |
2005-10-25 21:57 | 캠던 마켓 1 |
2005-10-25 21:50 | 트레팔가 광장과 Alison Lapper의 조각상 |
2005-10-19 02:06 | 엄마가 이겼어요.. |
2005-10-16 03:40 | 특명 - 한복을 찾아라 |
2005-10-16 03:33 | 스쿠비두 |
2005-10-13 07:04 | 영국에서의 고속도로 운전... |
2005-10-12 04:40 | 고속도로 휴게소 |
2005-10-11 05:07 | Hull Fair |
2005-10-06 19:07 | 스쿠비두 |
2005-10-05 06:42 | 다른 장소에서 |
2005-10-01 06:14 | 해피맘의 금요일 |
2005-10-01 05:20 | 7번 실천하기...화분갈이 하기 |
2005-10-01 05:11 | 8번 실천하기....쓰레기 가져다 버리기.. |
2005-09-25 22:04 | Alison Lapper - 여자라는 것이 엄마라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가르쳐준 여성 |
2005-09-24 04:19 | 침대 밑에서.. |
2005-09-18 05:24 | 요즘 블로킹의 형태... |
2005-09-15 05:57 | 영국판 달동네, 컨슬 하우스 |
2005-09-05 21:45 | 그리니치에서 |
2005-08-29 22:10 | 뉴몰든에 장보려 갔다 왔어요 |
2005-08-25 06:34 | MIRROR, SIGNAL, MANOEUVRE |
2005-08-25 06:16 | SUPERNANNY |
2005-08-15 23:21 | 기절하게 비싼 만두...맛은 있네 |
2005-08-15 23:19 | 일요일날 벼룩사장에 다녀 왔어요 |
2005-08-13 04:54 | 그들은 알고 있었네...내가 평소에 청소를 잘 하지 않는다는 것을.... |
2005-08-09 22:57 | 엄마는 나이 40에 운전을 시작했다...누가 알아 50에는 젯트기를 운전할지.... |
2005-08-02 05:53 | 축제에서 잘 먹고 왔어요... |
2005-08-02 05:41 | 섬머 홀리데이 클럽의 여름 축제... |
2005-07-29 00:44 | 새로운 시작... |
2005-07-29 00:42 | 무엇 일까요... |
2005-07-23 01:55 | 후배 송별회... |
2005-07-18 05:57 | Sunday Lunch에 초대 받아서 다녀 왔어요 |
2005-07-16 06:04 | 7.7 폭탄 테러 희생자를 위한 애도의 시간 |
2005-07-12 05:25 | 일요일에 벼룩 시장에 다녀 왔어요 |
2005-07-08 04:48 | 세상에...또다시 이런일이... |
2005-07-07 01:24 | 2012년 런던 올림픽 확정 |
2005-07-07 01:14 | 그녀와 아이들의 점심식사 |
2005-07-05 00:48 | 경품으로 받은 헬스클럽 일일 회원권 예약 |
2005-07-04 02:51 | Mission, It is possible |
2005-07-03 04:29 | 한인학교 체육대회.... |
2005-07-03 03:59 | 7월2일 --오늘 런던에서는. |
2005-07-03 03:49 | Live Aids... |
2005-07-03 03:48 | The Live 8Line-up |
2005-06-30 06:48 | 미셸 친구의 생일 파티... |
2005-06-27 06:22 | 바베큐 데이... |
2005-06-25 02:44 | 준비된 운전자... |
2005-06-25 02:41 | 그녀의 초대 |
2005-06-20 04:32 | 프랑스 장이 열렸어요 |
2005-06-16 22:43 | 코앞이 지천명...생명보험 들기.. |
2005-06-13 00:21 | Summer Fair |
2005-06-07 01:09 | 비스무리 육계장 |
2005-06-05 00:41 | 코리안 타운에서... |
2005-06-02 00:38 | 마을 축제( 일년에 단 하루) |
2005-05-31 04:55 | 해피맘, 신도시 구경가다.. |
2005-05-29 04:42 |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 다오 |
2005-05-13 05:24 | 또다시 코벤트 가든 |
2005-05-11 06:24 | 영국에서 병원가기 |
2005-05-08 22:38 | 한인 학교앞 도서관에서 |
2005-05-04 06:19 | 세라 한인 학교에 가다 |
2005-05-04 06:15 | 시간 때우기 |
2005-05-04 01:10 | 런던 다리의 이름에 대하여 |
2005-04-30 08:13 | 런던...골목 골목이 재미있다... |
2005-04-30 07:46 | 홀본, 코벤트 가든 (젊은이들의 열기에 나도 젊은 언니가 된 기분이...) |
2005-04-30 07:37 | 런던 타워 |
2005-04-30 07:34 | 어제는 겨울, 오늘 초여름 |
2005-04-22 06:07 | 액자로 거실벽을 ... |
2005-04-22 06:03 | 토마토 케첩 만들기 프로젝트 |
2005-04-01 08:55 | 그가 해냈다.... |
2005-03-13 08:07 | 한국인의 밤 행사 |
2005-03-13 07:51 | 해피맘의 토요일/3월12일.. |
2005-03-12 01:29 | 즉석 인화 기계로 사진 인화해 보기 |
2005-03-08 01:01 | 우리 동네가 영화 찍기 좋은 곳인지...자주 보네요, 영화 찍는것 |
2005-03-06 21:12 | Mother's Day (이제는 내가 받는 입장이 되었네..) |
2005-03-04 06:55 | 그녀들의 점심식사 - (삼겹살 데이에 먹은 돈까스 정식) |
2005-03-02 06:12 | 꽃분홍을 건사할수 없어서...염색을 했지요 |
2005-02-25 04:07 | Jamie's School dinner 와 세라 학교의 급식 시식 모임. |
2005-02-24 04:29 |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의 점심식사 |
2005-02-20 03:47 | 어제 아이키아에서 구입한 것들... |
2005-02-18 00:11 | 바자회에서의 수확(?) |
2005-02-18 00:06 | 저는 올해도 사탕 팔았어요 |
2005-02-18 00:04 | 유치원 기금 마련 바자회 |
2005-02-10 06:14 | 영국식 아침먹기 (설날 특별식 이였어요) |
2005-02-10 05:54 | 티끌모아 태산 이라 했거늘...(동전 모아서 나를 위한 비자금 만들어야지..) |
2005-02-09 06:02 | 우리동네에서 찾은 설날 풍경 |
2005-02-08 09:35 | 떡국 대신 떡.. |
2005-02-05 00:26 | 오래간만에 쇼핑 |
2005-01-30 21:14 | 버스를 기다리며.. |
2005-01-27 00:31 | 행주걸이 만들기 |
2005-01-26 05:54 | 노트북 고치려가서 아저씨가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
2005-01-20 07:55 | 10 Years Younger 라는 TV 프로그램.. |
2005-01-17 00:57 | 영국 여권 만들기 |
2005-01-17 00:47 | 생일초대 선물 준비로 지갑이 가벼워 진다... |
2005-01-14 07:07 | 이 빵이 맛있다... |
2005-01-12 06:55 | 여전하네... |
2005-01-11 03:59 | 2005년 1월10일 오전9시 전에 찍은 사진 |
2005-01-11 03:43 | 못도 내마음대로 못 박는다... |
2005-01-08 06:08 | 여기서 무엇을 할까? |
2005-01-07 06:39 | 책꽃이 조립 완료..내일은 드디어 내방 정리 |
2005-01-07 06:36 | 역시 싼것이.... |
2005-01-07 06:33 | 비수기, 평일 오전의 센트럴 런던 |
2005-01-06 04:58 | 책꽃이 - 언제 다 조립, 정리를 할지 |
2005-01-06 04:15 | 별걸 다 블로그에 올리라고 하네 |
2004-12-28 07:11 | 요리책 때문에 향수병이... |
2004-12-27 07:34 | TOP GEAR (오만한 선입견으로 한국차를 비평하다) |
2004-12-22 06:47 | 재활용 상자 사수하기 |
2004-12-15 07:27 | BBC가 취재한 일본의 욘사마 열풍 |
2004-12-12 07:28 | 커피값 벌려다, 커피 포트 날렸네 |
2004-12-04 07:02 | 엄마들의 운전, 이곳에서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인 경우가 많다... |
2004-12-01 07:01 | 도서관 가는길 |
2004-12-01 06:57 | 쓰레기통 사수하기 |
2004-11-27 23:48 | 도서관에서 대여한 것들.. |
2004-11-27 23:43 | 다국적 장보기 |
2004-11-26 06:35 | 크리스마스 장식 (쇼윈도우) |
2004-11-24 05:31 | 니들이 맛살 맛을 알아... |
2004-11-23 01:43 | 니들이 게맛을 알아... |
2004-11-22 03:25 | 슈퍼가는 길에 , 샛길로 |
2004-11-19 06:37 | Children in need |
2004-11-17 07:03 | 김치 부자 되었네.. |
2004-11-17 06:44 | 어제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 |
2004-11-16 06:50 | 빈지갑 |
2004-11-16 06:47 | 김치가 물김치가 되어버린 사연을 나는 모른다 |
2004-11-14 23:12 | 잘, 건졌네.. |
2004-11-14 23:08 | 우리 Tabletop sale 가요 |
2004-11-13 05:21 | 그녀들의 점심식사... |
2004-11-09 06:41 | 해피맘 - 저녁하기 싫어서 도망감 |
2004-11-03 07:45 | 이 녀석은 언제적 물건일까.. |
2004-10-26 05:01 | 집앞의 버스정류장 |
2004-10-26 04:39 | 알수 없어요 |
2004-09-30 05:27 | 한국의 귀경 전쟁, 나는 귀가 전쟁.. |
2004-09-26 03:05 | 된장 사려 갔다가 발견한 서점들 |
2004-09-23 05:37 | 가을날 오후의 공원에서 |
2004-09-23 04:55 | 장식장 고루기 |
2004-09-20 21:34 | 식탁 고루기 |
2004-09-19 04:48 | 세라 학교 50주년 축제(Fete) |
2004-09-18 07:40 | 빵 만들어 오세요...저는 사 갈래요 |
2004-09-17 03:13 | 주차장에서 바라본 풍경.. |
2004-09-13 00:07 | 원저에서... |
2004-09-12 23:59 | 우연히 마주친 위병 교대식 |
2004-09-10 05:06 | 도서관으로 피난가기 |
2004-09-07 04:28 | 오전의 한적함 |
2004-09-03 05:02 | 우리 가족 바다 보려 가기 (2) |
2004-09-03 04:58 | 우리 가족 바다 보려 가기 (1) |
2004-08-30 04:25 | 세라 아빠, 김치 사오다 |
2004-08-28 00:19 | Edge of the city |
2004-08-27 01:18 | 영국에서 발견한 이태리 요리의 매력 |
2004-08-22 03:19 | 노팅힐(3) |
2004-08-22 03:15 | 노팅힐(2) |
2004-08-22 03:12 | 노팅힐 (1) |
2004-08-19 04:34 | 귀차니스트 엄마의 김밥 (저는 정말 공개하고 싶지 않았는데, 세라의 부탁 입니다) |
2004-07-22 06:15 | 휴대폰 구입하기. |
2004-07-20 05:49 | 영국인 친구 사귀기............어렵다 |
2004-07-12 01:56 | 토요일 오후의 지하철역에서. |
2004-07-12 01:52 | 우연히 마주친 한국 음식 축제... |
2004-07-12 01:48 | 한국 음식사려 뉴몰든으로..... |
2004-07-08 02:24 | 우리동네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경찰서 |
2004-07-08 02:22 | 저 집이 치과예요... |
2004-06-26 05:57 | 후배랑 보낸 하루 |
2004-06-23 04:54 | 콩나물 통조림... |
2004-06-19 03:29 | 텔레비젼을 구입하다.. |
2004-06-14 02:37 | 오늘 벼룩시장 구입한 것들 |
2004-06-14 02:22 | Car boot Sale - 벼룩시장에 다녀 왔어요 |
2004-06-13 04:15 | 영국 사람 만나기 어려운 동네.......... |
2004-06-13 04:06 | 에드워드 호퍼 핑계로 먹은 피자... |
2004-06-08 04:02 | 세라랑 김밥 사 먹기 |
2004-05-31 02:42 | 아이키아에 다녀 왔어요 |
2004-05-29 04:25 | 직접 확인 하세요 |
2004-05-26 18:26 | 아침을 잘 먹으라고 했거늘.............. |
2004-05-26 18:24 | 무슨 가게 간판일까 맞추어 보세요 |
2004-05-21 04:06 | 부부는 텔리파시가 통한다고 하던데.... |
2004-05-18 04:17 | 도너츠... |
2004-05-06 04:19 | 세라 컴퓨터의 DVD를 새것으로 갈았어요 |
2004-05-03 03:01 | 점심 식사 나들이.. |
2004-05-01 03:45 | 푸르메님을 런던에서 만났어요 |
2004-04-27 05:51 | 이 아줌마가 누구냐???/가장 섹시한 요리사 |
2004-04-25 22:14 | Heathrow airport 에서 |
2004-04-25 21:51 | Heathrow Airport 히드로 공항에서 |
2004-04-18 03:30 | New Malden(뉴몰든) |
2004-04-18 03:25 | French Market(프랑스 풍물시장) |
2004-04-18 03:15 | 건물 모양이 특이해서.. |
2004-04-16 03:46 | 접시를 떠나 보내며.... |
2004-04-14 04:14 | 토마스 탱크엔진의 친구들 |
2004-04-14 04:11 | 토마스 장난감 모형 |
2004-04-14 04:06 | 세라가 토마스 탱크 엔진 오픈 데이 행사에 다녀 왔어요.. |
2004-04-12 03:36 | 원도우 쇼핑 |
2004-04-11 05:38 | 해피맘 Lunch Out |
2004-04-11 05:35 | 신랑의 저녁 |
2004-04-03 04:24 | 채식주의자의 저녁식사 |
2004-04-01 05:47 | 신랑의 외출 |
2004-03-27 06:44 | 베게 커버랑 침대 커버랑.... |
2004-03-27 06:40 | 후라이팬 |
2004-03-24 05:16 | Mobile phone or Handphone |
2004-03-22 02:33 | Mother's day |
2004-03-15 04:47 | 가격표 |
2004-03-13 04:33 | 선물 사려 나갔다가.... |
2004-03-05 05:20 | The Gap Year |
2004-03-03 06:10 | 실론티님에게서 온 선물 |
2004-03-02 07:51 | 개성 강한 우리식구들의 선택---요구르트편 |
2004-02-29 07:06 | 영국을 움직이는 여성 갑부들... |
2004-02-25 07:36 | The Grove Hotel |
2004-02-25 07:23 | The garden centre 2 |
2004-02-25 07:07 | The garden centre 1 |
2004-02-23 06:48 | 전화기 사수하기 |
2004-02-18 06:56 | 동전을 바뀌는데 돈을 내야 한다는데......... |
2004-02-17 08:25 | 영국의 물가는 싸다????? (골라먹는 재미????) |
2004-02-13 07:21 | 아니 이게 웬떡!!!! |
2004-02-13 07:03 | 친구따라 Outlets가기... |
2004-02-12 07:23 | Child Benefit/ 아동수당 |
2004-02-12 07:09 | 시간이 남아서 찍은 우리동네 사진들 |
2004-02-11 06:57 | 무늬만 버버리 |
2004-02-10 07:12 | 영국에서 의사 만나기 |
2004-02-07 07:01 | 또 신발 한짝 잃어 버렸네 |
2004-02-05 07:19 | Holiday in Korea |
2004-02-04 09:14 | 리모콘을 찾아라.. |
2004-01-27 09:37 | 실론티님 보세요.. |
2004-01-24 08:03 | 내가 영어로 쓴 책을 읽는 방법 |
2004-01-24 07:16 | 소포가 드디어 왔네 |
2004-01-22 07:57 | 소포가 도착 했다고 하는데.......무슨 소포일까? |
2004-01-21 09:10 | 찾았다- International time table. |
2004-01-19 09:40 | '웰빙(well-being) 마을'로 유명한 英 토트 |
2004-01-18 07:20 | 된장 사려 갔다가 사온 김밥 |
2004-01-12 08:26 | 어제 외출의 수확물들 |
2004-01-11 09:19 | 눈요기 하기- |
2004-01-10 09:20 | 이 카메라 처음 샀을때 부자 된것 같았었는데.... |
2004-01-07 08:01 | 자기만의 방.....없어요...1평 정도의 책상밖에 |
2004-01-06 08:42 | Collect it |
2004-01-06 08:27 | 아..내가 학생이였을때... |
2004-01-05 09:14 | Oriental City |
2004-01-03 08:51 | 화장품---여자들의 장난감 이라고? |
2003-12-28 08:00 | 신랑이 만들어준 Sign Board. |
2003-12-26 07:52 | 요즘 다시 채식주의가 인기라는데... |
2003-12-26 07:17 | 크리스마스 선물 |
2003-12-24 08:33 | 공익광고- 아이 앞에서 담배 피우지 마세요. |
2003-12-21 08:04 | No. 1 -Christmas food |
2003-12-21 07:41 | 과거의 향수를 찾아 나서게 하는 쇼핑 |
2003-12-19 07:59 | 신랑 친구가 보내온 크리스 마스 선물 |
2003-12-17 07:39 | 제이미 올리버 그릇 컬랙션 |
2003-12-17 07:34 | 크리스마스 장식--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하여 |
2003-12-15 06:16 | 한국 물건 사려 뉴물든에 가다. |
2003-12-12 07:47 | Wish Box |
2003-12-10 08:21 | 서울에 보낼 카드 구입 |
2003-12-10 08:10 | 크리스마스 쇼핑. |
2003-12-10 08:02 | 이 책은 쉽다고 하니까... |
2003-12-09 08:08 | 영국에서의 BURBERRY ... |
2003-12-06 07:31 | 컴퓨터 책 |
2003-12-03 08:13 | KETTLE ON... |
2003-12-03 08:05 | 이 약들을 쓸 일이 없어야 할텐데.. |
2003-12-03 07:44 | 건어물도 있네 |
2003-11-15 06:25 | The Naked Chef... |
2003-11-14 07:36 | 마음 좋은 오빠 같은 요리사 |
2003-11-14 07:23 | 요리사-그들이 재미 있다. |
2003-11-13 07:11 | 헌책방 마을-헤이 온 와이 |
2003-11-11 07:14 | 카푸치노 거품 같은 인생... |
2003-11-10 06:31 | 국수 먹으려 가다 |
2003-11-08 01:08 | Argos |
2003-11-05 06:02 | Can Opener |
2003-11-02 05:42 | 나의 디카 구입기 |
2003-10-31 06:51 | 수동 식기 세척기 |
2003-10-30 06:05 | 야 , 부자 됐다. |
2003-10-30 05:54 | 행운의 라플티켓 |
2003-10-30 05:47 | 한달치 헬스클럽 회원권 |
2003-10-28 20:03 | 신랑이 만들어준 아침 |
2003-10-27 19:14 | English breakfast(2) |
2003-10-27 19:04 | English Breakf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