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in England

DateTitle
2009-12-29 04:06뜨게질에 대한 아련한 기억들
2009-12-26 06:49크리스마스 선물 개봉.
2009-12-26 06:30크리스마스 이틀전.
2009-12-23 06:59일년에 딱 두번 선생님에게 선물을 줄수 있는 아이들의 학교...
2009-12-16 04:09크리스마스 맞이 그녀들의 수다
2009-12-02 06:40Super Mark...(아침 9시 이전에 내게 영어를 기대하지마...)
2009-11-27 19:20우리동네 크리스마스 점등 행사 (2)
2009-11-27 19:14우리 동네 크리스마스 전등 행사 (1)
2009-11-24 04:18월동 준비 해놓았는데.....매일 비...정말 많은 비...
2009-11-14 07:32세라 아빠의 선택.
2009-11-11 19:24Roald Dahl Children's Gallery (2)
2009-11-11 19:15Roald Dahl 어린이 갤러리 (1)
2009-11-11 19:09미셸의 박물관 견학 (2009년 11월10일)
2009-10-31 07:29깊어가는 가을 그리고 10월의 마지막 날...
2009-10-18 02:46기다리던 신문들
2009-09-24 18:51버스 4번 갈아타기...그리고 도착한 곳 (Westfield)
2009-09-06 04:54마을의 가을 축제..
2009-09-02 23:15오후의 동네 마실...
2009-08-31 05:54개학 준비 쇼핑
2009-08-28 04:54친구네로 오후 마실
2009-08-09 04:52예행 연습
2009-07-28 05:23쌀 사려 가서 ......
2009-07-25 07:35수세미 걸이 만들기
2009-07-20 03:53헬로 팬돌이 사온 세라 아빠
2009-07-20 03:50친구가 남기고 간 몇개의 물건들...
2009-07-07 05:27토요일 오후의 마을 잔치
2009-07-04 05:08런던의 물가는 비싸다....그러나 넉넉하지 못한 사람들도 살고 있다...
2009-07-04 05:01우리동네 체리티샵 구경
2009-06-30 05:16올해 들어서 가장 더웠던 날
2009-06-23 06:53자리를 잡아가고...
2009-06-20 06:54일년에 딱 하루
2009-06-18 06:01친구들로 부터....모공 수축 비누 그리고 앞치마
2009-06-12 19:50내일 컴퓨터 고치려 오신다고...
2009-06-10 02:53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2009-05-29 06:38일년의 단 하루 - 우리 동네 축제....세라에게 또 넘어갔다...
2009-05-25 06:23British got talent (준 결승)
2009-05-13 05:06런던에 대한 자료 수집중
2009-04-27 05:01성 조지의 날 축제
2009-03-23 05:58어머니의 날 (Mother's day)
2009-03-18 05:59동네 도서관의 재발견
2009-03-16 06:14칼질 못하는 해피맘의 가제트
2009-03-11 07:461년전 사진 폴더에서...
2009-03-07 04:50제가 좋아하는 색깔은 땡처리용 인가봐...T _ T
2009-02-23 06:21토요일에 취미 생활에 올인 했음...일요일에는 가족에게 봉사를 해야지...
2009-02-23 06:05사교육의 쓸쓸함에 대하여
2009-02-23 05:49Denmark street......(낙원 상가 분위기를 맛볼수 있는곳)
2009-02-17 05:36도너츠 가격의 진실은..
2009-02-16 03:30강한 데포데일 처럼...
2009-02-03 06:24약효 없음
2009-01-29 05:57나는 청개구리도 아닌데...비만오면 걱정..
2009-01-04 07:07부러웠던 일본 서점
2008-12-28 05:54Christmas is over
2008-12-25 20:29개봉 박두...아, 이제 개봉 했음...
2008-12-25 07:51이 사람이 무엇을 샀을까...알고 싶네...
2008-12-09 03:57올해가 가기전에 만날 사람 만나기
2008-12-09 03:47한국 상품 팔아주기
2008-12-04 05:39대략 난감
2008-11-30 05:27정말 오래간만에 본 시험 (영국 시민권 시험)
2008-11-30 05:19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2008-11-15 05:38방한 대책....동상으로 부터 탈출하기
2008-11-15 05:28Rich kid Poor kid
2008-11-08 06:32할로윈 생일 파티 장식
2008-11-08 06:28할로윈 생일 파티
2008-11-07 07:20살생유택 이라 했거늘...The river cottage
2008-10-25 22:12미셸 학교의 국제의 날 행사 (음식 부분)
2008-10-19 06:14해로우 스쿨(Harrow School) - 생일 파티 덕분에 구경 했어요
2008-10-06 00:56유스턴 판크라스 역
2008-10-04 04:20영국 국립 도서관 - 3
2008-10-04 03:58영국 국립 도서관 - 2
2008-10-04 03:53영국 국립 도서관 -1
2008-10-02 05:26밥 먹다 말고...
2008-09-29 19:03더 줘...
2008-09-26 21:26Please Come to my.....
2008-09-24 20:53미셸 방빼....!!!!
2008-09-15 04:04생일 파티 3탄 - (9월14일 오후 2시30분)
2008-09-15 03:59생일 파티 2탄 - 9월14일 (오전 11시)
2008-09-15 03:53생일파티 1탄 - 9월13일 (오후 2시30분)
2008-09-06 04:52From friend 2...
2008-07-10 06:33세라와 함께한 일요일 외출
2008-06-30 06:19엄마 방 빼요
2008-06-30 06:05자선 사업가(????) 찾기
2008-06-25 06:17기분이 꿀꿀할때.....내가 찾는 장소중의 하나
2008-06-22 16:54해피맘 파티에 가다 -2
2008-06-22 16:48해피맘 파티에 가다
2008-06-07 16:29오래간만에 한국 수퍼마켓에
2008-06-02 04:51성에는 못 들어갔던 성의 견학
2008-05-20 04:34게라지 세일 - 하루 도우미
2008-05-14 21:35새로 생긴 핸드폰 - (고마워요, 잘 쓰고 있어요)
2008-05-07 04:43목욕 가운 선탠 시켜 주기.
2008-05-07 04:38날씨 좋은날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2008-05-04 03:55짱구 하나에 세모녀가 .....
2008-02-26 19:57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 하세
2008-02-20 07:39내.........침대 내놔...
2008-02-15 06:02런던에 한국 문화원이 문을 열었어요 (2)
2008-02-15 05:47런던에 한국 문화원이 문을 열었어요(1)
2008-02-08 21:02영국에서 발행되는 한국인 신문들
2008-02-08 20:14매직 블럭이 필요해...
2008-01-26 06:03시간은 흐르고 어김없이 봄은 코앞으로...
2008-01-22 07:10아이들 기다리며...
2008-01-15 05:36기초부터...
2008-01-11 05:39새해마다 결심....영어 완전 정복..
2007-12-26 08:10크리스마스 날 아침의 행사...선물 개봉하기
2007-12-25 05:23크리스마스 크라커 만들기...
2007-12-25 05:04크리스마스 선물 사수하기
2007-11-30 22:39우리동네의 미리(?) 크리스마스 -2
2007-11-30 22:25우리 동네의 미리(?) 크리스마스
2007-11-29 06:08생일 선물 준비........아이고 힘들다...
2007-11-03 05:52할로윈 데이
2007-10-31 05:46옆집은 영화 촬영중..
2007-10-22 04:51주말에..
2007-10-18 18:13이슬람 사원
2007-10-15 03:11할머니가 보내주신 구호 식량..
2007-10-15 03:09영국인 친구가 준 김치
2007-10-08 03:45창의력을 키우는 것...(개인의 개성을 존중해 주는 사회 분위기)
2007-10-07 04:44수영 장비(?) 마련
2007-10-04 05:29남의 잔치에서 얻어온 보물..
2007-09-23 05:51깔끔하게 마련된 음식들...(엄마들에게도, 아이들 에게도 넉넉함을 선사..)
2007-09-23 05:39엄마의 많은 정성이 만든 정겨웠던 생일 파티
2007-09-18 04:39Yumi----브랜드 이름의 유래 이야기...
2007-09-09 03:52동네의 마을 축제...
2007-09-07 19:41핸드 메이드 로망 -(그러나 성질 버리겠음..)
2007-09-02 04:53생일파티 풍경 -B
2007-09-02 04:49친구딸 생일 파티의 풍경 (역시 살림 여왕 답구만...) -A
2007-08-29 02:30결국 영양부족 이였구만...
2007-08-25 19:51가방을 아주 잘 만드시는 Buttontea님과 함께...
2007-08-25 18:58트래팔가의 인디언 축제에서...
2007-08-19 22:30아이들 노트북 사주기....(미안하다...중고다...)
2007-07-28 05:46리모콘 공해...
2007-07-22 23:31재고로 남은 책들을 보면서...
2007-07-20 00:17주말에 시간이 나면..
2007-07-17 05:45엄마의 건망증 때문에...아이들이 새 신발을..
2007-07-16 04:01생일 파티 음식이 아주 풍성 했어요
2007-07-16 03:53후배딸 생일 파티..
2007-07-15 05:09혹시나 였는데 역시나 였네...
2007-07-12 06:02책 사려 가고 싶네...
2007-07-06 19:20드디어 왔네...
2007-07-04 20:06전화를 걸면 사람이 곧장 나왔던 그 시절이 그립다...
2007-06-20 05:00에어 헌터...(Heir hunter)
2007-06-18 04:32한국 축제의 먹거리
2007-06-18 04:28한국 축제의 볼거리
2007-06-18 04:20Korea Sparkling summer festival - 2
2007-06-18 04:15Korea Sparkling summer festival - 1
2007-06-17 03:20Online shopping- 나, 쇼퍼홀릭...아닌데....
2007-06-17 02:48한국 문화 행사....트라팔가 광장에서 열린데요
2007-06-13 21:301/16 사이즈 바이올린
2007-06-06 19:26냅킨통 (Just for Napkin)
2007-06-05 05:01마을 축제...(일년에 딱 하루...)
2007-05-26 17:56잘 닦어요
2007-05-26 17:50쇼핑 목록..
2007-05-26 17:47Ikea 다녀옴
2007-05-20 20:57쓰레기통....(이러다가 꼭 빨주노초파남보 되는 것은 아닌지...)
2007-05-18 18:11울트라 캪...뜨거워요
2007-05-17 04:09저렴하게 마련한 화분.
2007-05-17 04:03문패 액자 만들면 딱 좋겠네
2007-05-15 06:12도서관 앞에서...
2007-05-07 03:59나비게이터...(아는 길도 돌아가게 해준다..)
2007-05-02 07:38아름다운 가게 (Charity Shop)
2007-05-02 06:531년전 오늘 사진...(정말 기억에............하나도 없다. 일년 전인데...)
2007-04-26 20:53DVD 플레이어 운명 하시다...(나는 네가 의심 스럽다)
2007-03-13 06:00김치 먹으면....
2007-03-10 19:44일년전 3월11일
2007-03-10 19:40감기에는 약이 없다??????
2007-03-06 19:03뭐 아픈 사람만 서럽지....
2007-03-01 05:10새 열쇠고리
2007-02-24 06:14다시 완전 초보의 마음과 자세로...
2007-02-24 05:47인생사 새옹지마...(고장난 전기밥솥 덕에 전기 압력밥솥을...)
2007-02-09 06:40가전제품의 반란
2007-02-06 21:22와...먹거리 조달이 수월해 지겠네...
2007-02-02 22:40It's Party time...
2007-02-02 22:20사진들 정리해야 하는데...그리하여 마련한..
2007-01-31 19:47치열한 경쟁을 뚫고...
2007-01-28 05:36가까히 하기에는 너무나 먼 무당벌레...
2007-01-23 22:17나 잡아 봐라...(미안하다...............잡았다.)
2007-01-23 22:08뭐를 알아야지 면장을 하던가 하지...그래서 이번에 배웠어요
2007-01-21 22:17Brainless People이 만들고, Brainless People 참가하고, Brainless People본다.
2007-01-19 07:26거의 보물찾기 수준...
2007-01-15 06:45낡은 지갑속에서...
2007-01-11 06:06소유....정작 필요한 것은 늘 없다..
2007-01-11 05:46집을 다 뒤졌는데, 그것만 없다.....
2007-01-11 05:18인도에서 전화가 온다....
2007-01-09 05:41차 찾기 또는 차 구하기...
2007-01-08 22:42찔린다...거의 우리집 식단표네...
2007-01-05 04:26구두 사기...
2006-12-29 01:31어린이 박물관 (Museum of Childhood)
2006-12-27 07:57세일 시작..
2006-12-25 17:41크리스마스 아침의 행사...선물 열어보기..
2006-12-25 07:03크리스마스 이브, 해피맘네...
2006-12-24 04:37미니카 살돈 밖에 없는데...
2006-12-18 05:10올해의 우리동네 크리스마스 제등 행사
2006-11-22 20:49해피맘네 월동 준비
2006-11-18 05:124대1의 경쟁을 물리치고 구입한 가방
2006-11-18 05:09리버티 백화점
2006-11-14 03:27책 빌려오기...(아, 내 도서관 카드가.........)
2006-11-13 03:43해피맘 어린이 되기로 결심하다
2006-11-02 20:25스키니 티셔츠라는 것도 있네....
2006-10-30 03:41독야청청님 가족분들과 함께...
2006-10-30 03:32오늘 만난 런던
2006-10-30 03:29요술공주 핑키의 자동차 같네...
2006-10-23 18:59나는 명함을 가질 능력이 안되는 것 같다는...
2006-10-21 02:15영국의 해피밀 장난감에 등장한 푸까...(아, 대한민국...)
2006-10-19 04:28이모가 보내준 선물
2006-10-19 02:23The Times - 한국 특집판
2006-10-11 04:01아이들의 월동준비...(이모가 한국에서 보내 준데요...)
2006-10-08 17:47아이들의 이층 침대 조립하기..
2006-10-08 17:37방 바꾸기
2006-09-29 04:40전철역 주변에서
2006-09-28 03:42아이들 옷장 채우기 - 이베이에서 Bundle로 구입
2006-09-25 04:42전시회 구경 그리고 .....
2006-09-16 04:03가쉽 메거진 보기
2006-09-06 06:08신랑의 심각한 호머 심슨화....
2006-09-04 22:06차브족
2006-09-02 18:22점심 먹고 나가서 저녁 먹기 전까지 돌아오기 기행...
2006-08-27 22:48그래도 몇가지 건졌네...
2006-08-21 00:30템즈 강변에서...(여기도 괴물이 있으려나???)
2006-08-21 00:15분수쇼 (이것도 설치 작품 이래요)
2006-08-19 05:31제이미 올리버가 Mr. 다운파이어 되었죠
2006-08-17 03:53Guess Who?
2006-08-15 07:01책꽃이 정리...(토요일날 온 집안을 들었다가 놓았음)
2006-08-15 06:53외국생활의 굴욕 - 깻잎 몇장에 열 받는것
2006-08-15 06:50친구의 저녁 초대 (해피맘 가족 밥 먹으려 오세요)
2006-08-12 23:48영국에서 장보기
2006-08-09 03:20Harrods or Harrow (그리고 명품 로망...........)
2006-08-06 05:118월5일, 런던의 모습들.. (나의 동선을 따라서...)
2006-08-05 06:28샌드위치 파티(?????)
2006-08-02 04:16옷들이 소풍을 떠나는 바구니
2006-07-29 05:57여름학교의 바베큐 파티 - 2
2006-07-29 05:48여름학교의 바베큐 파티 1
2006-07-24 03:48일요일 아침에 벼룩시장 (Car Boot Sale) 구경하기
2006-07-24 03:41학교의 텃밭
2006-07-20 05:51월요일에......
2006-07-17 04:18세라 학교의 축제 (Fete) --- 1
2006-07-17 04:13세라 학교의 축제 (Fete) -- 2
2006-07-04 04:56미싱 S.O.S.
2006-07-03 05:21사포질을 대신 해줄 Sander
2006-06-29 06:15김포공항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히드로 공항의 모습
2006-06-29 06:06사립 학교 로망.
2006-06-26 02:46전철역에서...
2006-06-26 02:35가까히 하기엔 너무 먼 당신들...
2006-06-23 02:01Hey, Mr. Henry....우리 잘 사귀어 보자고...
2006-06-20 02:20지금부터 시작 이라고???
2006-06-16 03:44소풍 따라 가려면 전과 조회를...
2006-06-16 03:42치과 가기 정말 힘드네...
2006-06-15 05:49Jobs to do
2006-06-12 03:541파운드 가게..
2006-06-12 03:34느끼한 것이 땡기는 날에는..
2006-06-12 03:26청소기 작렬히 사망하다..
2006-06-12 03:05내가 아줌마라고 느낄때
2006-06-03 21:33미싱 사용법 구하기
2006-06-01 02:37Pinner Fair
2006-05-30 02:46남의 집에서 찍어온 사진들..
2006-05-28 18:20꼬박 꼬박.......챙겨 먹을것
2006-05-27 04:39비오는 날의 수채화..
2006-05-20 05:07고마워요....아내랑 아이들의 먹거리에 늘 신경쓰는 세라 아빠...
2006-05-20 04:56The mood of World cup
2006-05-18 06:39나를 찍었느냐, 그럼 나도 저를 찍는다...
2006-05-15 05:40벼룩시장 (Car Boot Sale) 다녀옴...
2006-05-13 22:00안녕 하세요...
2006-05-10 05:01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2006)
2006-05-05 04:51시골.........고소하고 정겹다...그리하여 좋다..
2006-05-01 05:44큐션 커버
2006-05-01 05:31이불 진공 포장..
2006-04-30 03:20내 수랏상 아침은 더 이상 없네...
2006-04-30 03:12휴가의 뒷끝 또는 휴유증
2006-03-28 06:30잘 붙어 있어라...제발
2006-03-28 06:29홀라당 깨 먹었네
2006-03-27 00:46수확물...
2006-03-27 00:39Mother's day
2006-03-19 06:48Remind me....
2006-03-12 06:11우편물 찾아오기
2006-03-12 05:46새 신발과 꼬마 스토커 Or 파파라치...
2006-03-12 05:14유혹...
2006-02-26 06:00아이들 옷 정리....
2006-02-19 05:35한인학교 졸업식
2006-02-19 05:21내손에도 들어왔네, 오천원 신권
2006-02-17 01:53발렌타인 데이........
2006-02-13 00:53철길 깔기 프로젝트....2년 기다리라고...그것도 외길로...
2006-02-13 00:49언제쯤 이 거리를 여유 있게 걸어 다니면서 구경 할수 있으려나
2006-02-05 07:14유리창 교체 공사..(참말로, 니도 욕봤고, 내도 욕봤다...)
2006-01-26 19:43Ikea 레스토랑...
2006-01-21 05:07런던의 교통 카드
2006-01-16 04:38칠전팔기, 이빨에 철길 깔기 프로젝트
2006-01-06 05:13귀차니스트 해피맘을 신랑의 선심
2006-01-01 05:132005년 마지막날을 가족 외출로 마무리
2006-01-01 04:46한국 수퍼에서 건진것...(내가 뭐랬어...많이 나올거랬잖아....)
2006-01-01 04:42dyson 청소기...이쯤에서 신경 꺼야지...
2005-12-27 04:44다이슨 로망...그래봤자 청소기 인데.....
2005-12-25 19:38신랑의 음모
2005-12-24 04:01그녀에게도 메리 크리스마스를...
2005-12-22 06:14누군가 나를 깨워 줘야해....
2005-12-20 04:04방 바꾸기...(더 이상 내방 없네...)
2005-12-20 03:53웬수같은 청소기....(아이고, 구입하는것도 속을 썩이네...)
2005-12-13 04:38우연히 들린 Charity Shop에서...
2005-12-13 04:32영국 수퍼마켓에서 장보기
2005-12-03 03:20크리스마스 Fayre
2005-11-23 04:15크리스마스 점등 행사 이틀전....
2005-11-19 03:53해피맘 키친 (아이들 밑반찬 준비)
2005-11-19 03:38추울때는 얼큰한 .....
2005-11-17 04:44벼룩시장에서 찾은 삼천원짜리 행복
2005-11-13 03:10소포 찾아 삼만리...
2005-11-11 05:10꿩 대신 닭
2005-11-11 05:09여름의 자취를 보내다
2005-11-06 22:59이빨에 철길 놓기 정말 힘드네
2005-11-04 04:49바늘서 부터 원자 폭탄 제조법까지...구할수 있는곳
2005-11-04 04:39이베이에서 아이들 옷 사기...
2005-11-02 02:58How to survive.....
2005-10-28 04:57Ikea에 다녀 왔어요
2005-10-28 04:26요즘에...
2005-10-25 22:22캠던 마켓 4 - The Wall
2005-10-25 22:08캠던 마켓 3
2005-10-25 22:04캠던 마켓 2
2005-10-25 21:57캠던 마켓 1
2005-10-25 21:50트레팔가 광장과 Alison Lapper의 조각상
2005-10-19 02:06엄마가 이겼어요..
2005-10-16 03:40특명 - 한복을 찾아라
2005-10-16 03:33스쿠비두
2005-10-13 07:04영국에서의 고속도로 운전...
2005-10-12 04:40고속도로 휴게소
2005-10-11 05:07Hull Fair
2005-10-06 19:07스쿠비두
2005-10-05 06:42다른 장소에서
2005-10-01 06:14해피맘의 금요일
2005-10-01 05:207번 실천하기...화분갈이 하기
2005-10-01 05:118번 실천하기....쓰레기 가져다 버리기..
2005-09-25 22:04Alison Lapper - 여자라는 것이 엄마라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가르쳐준 여성
2005-09-24 04:19침대 밑에서..
2005-09-18 05:24요즘 블로킹의 형태...
2005-09-15 05:57영국판 달동네, 컨슬 하우스
2005-09-05 21:45그리니치에서
2005-08-29 22:10뉴몰든에 장보려 갔다 왔어요
2005-08-25 06:34MIRROR, SIGNAL, MANOEUVRE
2005-08-25 06:16SUPERNANNY
2005-08-15 23:21기절하게 비싼 만두...맛은 있네
2005-08-15 23:19일요일날 벼룩사장에 다녀 왔어요
2005-08-13 04:54그들은 알고 있었네...내가 평소에 청소를 잘 하지 않는다는 것을....
2005-08-09 22:57엄마는 나이 40에 운전을 시작했다...누가 알아 50에는 젯트기를 운전할지....
2005-08-02 05:53축제에서 잘 먹고 왔어요...
2005-08-02 05:41섬머 홀리데이 클럽의 여름 축제...
2005-07-29 00:44새로운 시작...
2005-07-29 00:42무엇 일까요...
2005-07-23 01:55후배 송별회...
2005-07-18 05:57Sunday Lunch에 초대 받아서 다녀 왔어요
2005-07-16 06:047.7 폭탄 테러 희생자를 위한 애도의 시간
2005-07-12 05:25일요일에 벼룩 시장에 다녀 왔어요
2005-07-08 04:48세상에...또다시 이런일이...
2005-07-07 01:242012년 런던 올림픽 확정
2005-07-07 01:14그녀와 아이들의 점심식사
2005-07-05 00:48경품으로 받은 헬스클럽 일일 회원권 예약
2005-07-04 02:51Mission, It is possible
2005-07-03 04:29한인학교 체육대회....
2005-07-03 03:597월2일 --오늘 런던에서는.
2005-07-03 03:49Live Aids...
2005-07-03 03:48The Live 8Line-up
2005-06-30 06:48미셸 친구의 생일 파티...
2005-06-27 06:22바베큐 데이...
2005-06-25 02:44준비된 운전자...
2005-06-25 02:41그녀의 초대
2005-06-20 04:32프랑스 장이 열렸어요
2005-06-16 22:43코앞이 지천명...생명보험 들기..
2005-06-13 00:21Summer Fair
2005-06-07 01:09비스무리 육계장
2005-06-05 00:41코리안 타운에서...
2005-06-02 00:38마을 축제( 일년에 단 하루)
2005-05-31 04:55해피맘, 신도시 구경가다..
2005-05-29 04:42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 다오
2005-05-13 05:24또다시 코벤트 가든
2005-05-11 06:24영국에서 병원가기
2005-05-08 22:38한인 학교앞 도서관에서
2005-05-04 06:19세라 한인 학교에 가다
2005-05-04 06:15시간 때우기
2005-05-04 01:10런던 다리의 이름에 대하여
2005-04-30 08:13런던...골목 골목이 재미있다...
2005-04-30 07:46홀본, 코벤트 가든 (젊은이들의 열기에 나도 젊은 언니가 된 기분이...)
2005-04-30 07:37런던 타워
2005-04-30 07:34어제는 겨울, 오늘 초여름
2005-04-22 06:07액자로 거실벽을 ...
2005-04-22 06:03토마토 케첩 만들기 프로젝트
2005-04-01 08:55그가 해냈다....
2005-03-13 08:07한국인의 밤 행사
2005-03-13 07:51해피맘의 토요일/3월12일..
2005-03-12 01:29즉석 인화 기계로 사진 인화해 보기
2005-03-08 01:01우리 동네가 영화 찍기 좋은 곳인지...자주 보네요, 영화 찍는것
2005-03-06 21:12Mother's Day (이제는 내가 받는 입장이 되었네..)
2005-03-04 06:55그녀들의 점심식사 - (삼겹살 데이에 먹은 돈까스 정식)
2005-03-02 06:12꽃분홍을 건사할수 없어서...염색을 했지요
2005-02-25 04:07Jamie's School dinner 와 세라 학교의 급식 시식 모임.
2005-02-24 04:29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의 점심식사
2005-02-20 03:47어제 아이키아에서 구입한 것들...
2005-02-18 00:11바자회에서의 수확(?)
2005-02-18 00:06저는 올해도 사탕 팔았어요
2005-02-18 00:04유치원 기금 마련 바자회
2005-02-10 06:14영국식 아침먹기 (설날 특별식 이였어요)
2005-02-10 05:54티끌모아 태산 이라 했거늘...(동전 모아서 나를 위한 비자금 만들어야지..)
2005-02-09 06:02우리동네에서 찾은 설날 풍경
2005-02-08 09:35떡국 대신 떡..
2005-02-05 00:26오래간만에 쇼핑
2005-01-30 21:14버스를 기다리며..
2005-01-27 00:31행주걸이 만들기
2005-01-26 05:54노트북 고치려가서 아저씨가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2005-01-20 07:5510 Years Younger 라는 TV 프로그램..
2005-01-17 00:57영국 여권 만들기
2005-01-17 00:47생일초대 선물 준비로 지갑이 가벼워 진다...
2005-01-14 07:07이 빵이 맛있다...
2005-01-12 06:55여전하네...
2005-01-11 03:592005년 1월10일 오전9시 전에 찍은 사진
2005-01-11 03:43못도 내마음대로 못 박는다...
2005-01-08 06:08여기서 무엇을 할까?
2005-01-07 06:39책꽃이 조립 완료..내일은 드디어 내방 정리
2005-01-07 06:36역시 싼것이....
2005-01-07 06:33비수기, 평일 오전의 센트럴 런던
2005-01-06 04:58책꽃이 - 언제 다 조립, 정리를 할지
2005-01-06 04:15별걸 다 블로그에 올리라고 하네
2004-12-28 07:11요리책 때문에 향수병이...
2004-12-27 07:34TOP GEAR (오만한 선입견으로 한국차를 비평하다)
2004-12-22 06:47재활용 상자 사수하기
2004-12-15 07:27BBC가 취재한 일본의 욘사마 열풍
2004-12-12 07:28커피값 벌려다, 커피 포트 날렸네
2004-12-04 07:02엄마들의 운전, 이곳에서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인 경우가 많다...
2004-12-01 07:01도서관 가는길
2004-12-01 06:57쓰레기통 사수하기
2004-11-27 23:48도서관에서 대여한 것들..
2004-11-27 23:43다국적 장보기
2004-11-26 06:35크리스마스 장식 (쇼윈도우)
2004-11-24 05:31니들이 맛살 맛을 알아...
2004-11-23 01:43니들이 게맛을 알아...
2004-11-22 03:25슈퍼가는 길에 , 샛길로
2004-11-19 06:37Children in need
2004-11-17 07:03김치 부자 되었네..
2004-11-17 06:44어제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
2004-11-16 06:50빈지갑
2004-11-16 06:47김치가 물김치가 되어버린 사연을 나는 모른다
2004-11-14 23:12잘, 건졌네..
2004-11-14 23:08우리 Tabletop sale 가요
2004-11-13 05:21그녀들의 점심식사...
2004-11-09 06:41해피맘 - 저녁하기 싫어서 도망감
2004-11-03 07:45이 녀석은 언제적 물건일까..
2004-10-26 05:01집앞의 버스정류장
2004-10-26 04:39알수 없어요
2004-09-30 05:27한국의 귀경 전쟁, 나는 귀가 전쟁..
2004-09-26 03:05된장 사려 갔다가 발견한 서점들
2004-09-23 05:37가을날 오후의 공원에서
2004-09-23 04:55장식장 고루기
2004-09-20 21:34식탁 고루기
2004-09-19 04:48세라 학교 50주년 축제(Fete)
2004-09-18 07:40빵 만들어 오세요...저는 사 갈래요
2004-09-17 03:13주차장에서 바라본 풍경..
2004-09-13 00:07원저에서...
2004-09-12 23:59우연히 마주친 위병 교대식
2004-09-10 05:06도서관으로 피난가기
2004-09-07 04:28오전의 한적함
2004-09-03 05:02우리 가족 바다 보려 가기 (2)
2004-09-03 04:58우리 가족 바다 보려 가기 (1)
2004-08-30 04:25세라 아빠, 김치 사오다
2004-08-28 00:19Edge of the city
2004-08-27 01:18영국에서 발견한 이태리 요리의 매력
2004-08-22 03:19노팅힐(3)
2004-08-22 03:15노팅힐(2)
2004-08-22 03:12노팅힐 (1)
2004-08-19 04:34귀차니스트 엄마의 김밥 (저는 정말 공개하고 싶지 않았는데, 세라의 부탁 입니다)
2004-07-22 06:15휴대폰 구입하기.
2004-07-20 05:49영국인 친구 사귀기............어렵다
2004-07-12 01:56토요일 오후의 지하철역에서.
2004-07-12 01:52우연히 마주친 한국 음식 축제...
2004-07-12 01:48한국 음식사려 뉴몰든으로.....
2004-07-08 02:24우리동네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경찰서
2004-07-08 02:22저 집이 치과예요...
2004-06-26 05:57후배랑 보낸 하루
2004-06-23 04:54콩나물 통조림...
2004-06-19 03:29텔레비젼을 구입하다..
2004-06-14 02:37오늘 벼룩시장 구입한 것들
2004-06-14 02:22Car boot Sale - 벼룩시장에 다녀 왔어요
2004-06-13 04:15영국 사람 만나기 어려운 동네..........
2004-06-13 04:06에드워드 호퍼 핑계로 먹은 피자...
2004-06-08 04:02세라랑 김밥 사 먹기
2004-05-31 02:42아이키아에 다녀 왔어요
2004-05-29 04:25직접 확인 하세요
2004-05-26 18:26아침을 잘 먹으라고 했거늘..............
2004-05-26 18:24무슨 가게 간판일까 맞추어 보세요
2004-05-21 04:06부부는 텔리파시가 통한다고 하던데....
2004-05-18 04:17도너츠...
2004-05-06 04:19세라 컴퓨터의 DVD를 새것으로 갈았어요
2004-05-03 03:01점심 식사 나들이..
2004-05-01 03:45푸르메님을 런던에서 만났어요
2004-04-27 05:51이 아줌마가 누구냐???/가장 섹시한 요리사
2004-04-25 22:14Heathrow airport 에서
2004-04-25 21:51Heathrow Airport 히드로 공항에서
2004-04-18 03:30New Malden(뉴몰든)
2004-04-18 03:25French Market(프랑스 풍물시장)
2004-04-18 03:15건물 모양이 특이해서..
2004-04-16 03:46접시를 떠나 보내며....
2004-04-14 04:14토마스 탱크엔진의 친구들
2004-04-14 04:11토마스 장난감 모형
2004-04-14 04:06세라가 토마스 탱크 엔진 오픈 데이 행사에 다녀 왔어요..
2004-04-12 03:36원도우 쇼핑
2004-04-11 05:38해피맘 Lunch Out
2004-04-11 05:35신랑의 저녁
2004-04-03 04:24채식주의자의 저녁식사
2004-04-01 05:47신랑의 외출
2004-03-27 06:44베게 커버랑 침대 커버랑....
2004-03-27 06:40후라이팬
2004-03-24 05:16Mobile phone or Handphone
2004-03-22 02:33Mother's day
2004-03-15 04:47가격표
2004-03-13 04:33선물 사려 나갔다가....
2004-03-05 05:20The Gap Year
2004-03-03 06:10실론티님에게서 온 선물
2004-03-02 07:51개성 강한 우리식구들의 선택---요구르트편
2004-02-29 07:06영국을 움직이는 여성 갑부들...
2004-02-25 07:36The Grove Hotel
2004-02-25 07:23The garden centre 2
2004-02-25 07:07The garden centre 1
2004-02-23 06:48전화기 사수하기
2004-02-18 06:56동전을 바뀌는데 돈을 내야 한다는데.........
2004-02-17 08:25영국의 물가는 싸다????? (골라먹는 재미????)
2004-02-13 07:21아니 이게 웬떡!!!!
2004-02-13 07:03친구따라 Outlets가기...
2004-02-12 07:23Child Benefit/ 아동수당
2004-02-12 07:09시간이 남아서 찍은 우리동네 사진들
2004-02-11 06:57무늬만 버버리
2004-02-10 07:12영국에서 의사 만나기
2004-02-07 07:01또 신발 한짝 잃어 버렸네
2004-02-05 07:19Holiday in Korea
2004-02-04 09:14리모콘을 찾아라..
2004-01-27 09:37실론티님 보세요..
2004-01-24 08:03내가 영어로 쓴 책을 읽는 방법
2004-01-24 07:16소포가 드디어 왔네
2004-01-22 07:57소포가 도착 했다고 하는데.......무슨 소포일까?
2004-01-21 09:10찾았다- International time table.
2004-01-19 09:40'웰빙(well-being) 마을'로 유명한 英 토트
2004-01-18 07:20된장 사려 갔다가 사온 김밥
2004-01-12 08:26어제 외출의 수확물들
2004-01-11 09:19눈요기 하기-
2004-01-10 09:20이 카메라 처음 샀을때 부자 된것 같았었는데....
2004-01-07 08:01자기만의 방.....없어요...1평 정도의 책상밖에
2004-01-06 08:42Collect it
2004-01-06 08:27아..내가 학생이였을때...
2004-01-05 09:14Oriental City
2004-01-03 08:51화장품---여자들의 장난감 이라고?
2003-12-28 08:00신랑이 만들어준 Sign Board.
2003-12-26 07:52요즘 다시 채식주의가 인기라는데...
2003-12-26 07:17크리스마스 선물
2003-12-24 08:33공익광고- 아이 앞에서 담배 피우지 마세요.
2003-12-21 08:04No. 1 -Christmas food
2003-12-21 07:41과거의 향수를 찾아 나서게 하는 쇼핑
2003-12-19 07:59신랑 친구가 보내온 크리스 마스 선물
2003-12-17 07:39제이미 올리버 그릇 컬랙션
2003-12-17 07:34크리스마스 장식--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하여
2003-12-15 06:16한국 물건 사려 뉴물든에 가다.
2003-12-12 07:47Wish Box
2003-12-10 08:21서울에 보낼 카드 구입
2003-12-10 08:10크리스마스 쇼핑.
2003-12-10 08:02이 책은 쉽다고 하니까...
2003-12-09 08:08영국에서의 BURBERRY ...
2003-12-06 07:31컴퓨터 책
2003-12-03 08:13KETTLE ON...
2003-12-03 08:05이 약들을 쓸 일이 없어야 할텐데..
2003-12-03 07:44건어물도 있네
2003-11-15 06:25The Naked Chef...
2003-11-14 07:36마음 좋은 오빠 같은 요리사
2003-11-14 07:23요리사-그들이 재미 있다.
2003-11-13 07:11헌책방 마을-헤이 온 와이
2003-11-11 07:14카푸치노 거품 같은 인생...
2003-11-10 06:31국수 먹으려 가다
2003-11-08 01:08Argos
2003-11-05 06:02Can Opener
2003-11-02 05:42나의 디카 구입기
2003-10-31 06:51수동 식기 세척기
2003-10-30 06:05야 , 부자 됐다.
2003-10-30 05:54행운의 라플티켓
2003-10-30 05:47한달치 헬스클럽 회원권
2003-10-28 20:03신랑이 만들어준 아침
2003-10-27 19:14English breakfast(2)
2003-10-27 19:04English Breakf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