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Title |
2009-12-16 04:00 | 미셸의 크리스마스 공연 |
2009-12-03 21:36 | 미리 구입 했으나 늦게 도착한 세라 생일 선물 |
2009-12-02 06:47 | 세라의 10살 생일...(태어나 주어서 고맙다...) |
2009-11-27 19:26 | 점등 행사장에서 아이들 |
2009-11-27 19:08 | 세라의 발상의 전환 |
2009-11-24 04:03 | 세라가 처음 만난 홍합 |
2009-11-19 20:54 | 어른은 아이의 롤 모델이다... |
2009-11-11 19:30 | 미셸의 박물관 데이 아웃 |
2009-11-09 01:15 | 미셸의 득뎀... |
2009-11-02 06:57 | 빅토리안 시대 견학을 위한 복장 |
2009-10-31 07:22 | 정성 담은 상자 만들기 (위문품 프로젝트) |
2009-10-24 03:06 | 겨울 신발 준비 완료 |
2009-10-12 05:31 | 만원에 3개 머풀러가 만들어준 풍경 |
2009-10-12 05:28 | 지난 며칠동안의 미셸 신발 득뎀 |
2009-10-08 04:51 | 미셸, 브라우니 시작하다. |
2009-10-08 04:49 | 세라 숙제....음식 모형 만들어 오기 |
2009-09-28 06:17 | 일요일 오후, 리허설 연습장 앞에서 |
2009-09-21 06:11 | 미셸의 새 학년 첫 학예회 |
2009-09-15 01:03 | 아이들 점심 도시락 - 아, 오늘은 무엇을 넣어주나.... |
2009-09-06 05:02 | 토라진 미셸 |
2009-09-06 04:59 | 미셸의 방학 숙제 만들기 (98% 완성) |
2009-09-02 23:06 | 도찰중....(나는 세라가 악기 연주 하는 모습이 참으로 좋은데...) |
2009-09-02 23:03 | 미셸 방학 숙제 만들기 (진행중) |
2009-08-31 05:51 | 미셸의 방학 숙제 만들기 |
2009-08-28 04:58 | 3D 입체 영화 보고 왔어요 |
2009-08-25 04:33 | 반가운 이들을 만났던 외출 |
2009-08-16 04:26 | 토요일 오후...두 아이들은 친구들의 생일 파티에... |
2009-08-14 04:53 | 웬일로 사이가 좋은 날 |
2009-08-14 04:46 | 교통 박물관에서 |
2009-08-09 05:13 | 미셸이랑 자연사 박물관 앞에서 |
2009-08-09 04:42 | 오후의 산책 |
2009-08-09 04:39 | 그대들이 떠난 빈방에 서서... |
2009-07-28 05:40 | 콩순이 또는 클로이...아가야 목욕할때 된것 같다.. |
2009-07-23 05:19 | 스티커 홀릭 |
2009-07-20 03:57 | 똑같은 여름 유니폼 입고.. |
2009-07-13 05:18 | 학교 축제에서의 미셸의 득뎀....무엇부터 먼저... |
2009-07-07 05:39 | 물찬 제비처럼 뛰어논 미셸 |
2009-07-07 05:31 | 오리 잡는 미셸 |
2009-06-30 05:36 | 비싸게 다녀온 수영장 |
2009-06-20 06:58 | 미셸의 학예회 날....(저 상 받았어요..) |
2009-06-18 06:07 | It's your turn, Sarah.....머리 자르기 |
2009-06-18 06:03 | 플로렌스 나이팅 게일의 날....빅토리안 시대 옷 입고 가기 |
2009-06-16 04:25 | 일요일 밤의 세라의 음악 콘서트 |
2009-06-11 04:45 | 생일날 먹고 싶은것이 정녕 맥도날드란 말이냐... |
2009-05-29 07:45 | 캔우드 하우스에서.. |
2009-05-25 06:33 | 세라의 브라우니 훈장...아니 뱃지 달기 |
2009-05-24 05:47 | 세라 학교의 음악의 밤 행사 |
2009-05-18 05:00 | 가면 무도회에 가는 것은 아니구요 |
2009-05-13 05:03 | 일년전 5월12일의 아이들 |
2009-05-05 05:41 | 뒷마당 피크닉 |
2009-05-05 05:37 | 해리포터를 꿈꾸며 |
2009-05-05 05:34 | 날씨가 좋은날에는 공원에 가야 한다고.. |
2009-05-01 05:33 | 멕시코의 날 행사 |
2009-04-27 05:16 | 두 동물 애호가(?)들이 참석한 동물 농장 생일 파티에서... |
2009-04-27 04:57 | 동물 농장 생일 파티 |
2009-04-19 05:41 | 부활절 방학도 거의 다 끝나가고.. |
2009-04-16 04:34 | 미셸....미쉘...미치....미쉬 |
2009-04-07 06:28 | 세라 공연에 참가 하다 2 |
2009-04-07 06:24 | 세라 공연에 참가 하다 |
2009-04-07 06:12 | 미셸 친구의 곰인형 만들기 생일 초대 2 |
2009-04-07 06:07 | 미셸 친구의 곰인형 만들기 생일 초대 |
2009-03-28 06:19 | 앞으로의 첫 발자국 |
2009-03-22 05:26 | 한시간에 오천원, 공예 교실에서 만든것. |
2009-03-16 06:18 | 세라 친구의 수영장 파티 |
2009-02-23 06:28 | 미셸 숙제 봐주는 세라 |
2009-02-16 03:55 | 뒷끝이 무서운 세라 |
2009-02-08 07:23 | 미셸의 유니세프 날 학예회 |
2009-01-29 06:30 | Bend it like Beckham---세라야 축구란 공을 차는 운동 이란다... |
2009-01-15 08:14 | 딸 하나는 돼지, 딸 하나는 모피족 |
2009-01-13 06:48 | 요구르트 하나만 먹고 공부 할께요 |
2009-01-09 05:55 | 개학한 날 선생님들에게서 받은 카드들 |
2008-12-28 06:06 | 늦은 오후의 쇼핑몰 구경 |
2008-12-21 06:36 | 미셸의 연극 관람 |
2008-12-15 06:54 | 세라의 첫 합동 공연 |
2008-12-11 19:16 | 세라의 크리스마스 공연 |
2008-12-09 03:53 | 아이들 학교의 크리스마스 페어 |
2008-12-04 05:42 | 올해 들어서 가장 추웠던 날 |
2008-12-01 06:41 | 세라의 티 파티 |
2008-12-01 06:34 | 일요일 저녁의 아이들 |
2008-11-17 05:35 | 세라 친구의 볼링 생일 파티 |
2008-11-10 06:09 | LORA AND RED RIDING HOOD |
2008-11-10 06:03 | 아이들의 저녁 준비 |
2008-11-08 06:37 | 생일파티에서 복장 불량인 우리 아이들 |
2008-11-07 07:40 | 딱 일년전 아이들 사진 |
2008-10-13 19:08 | 미셸의 독사진 찍기 힘드네요...계속되는 세라의 방해 |
2008-10-13 18:55 | 미셸 새신발. |
2008-10-11 05:58 | 여름옷 정리 하다가 |
2008-10-09 18:04 | 경기 불안, 환율 급등...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
2008-10-02 05:17 | 세라의 브라우니(걸스카우트) 서약식 날. |
2008-09-29 19:09 | 세라와 같이 간 연주회 |
2008-09-26 21:37 | We support you!!! |
2008-09-24 20:57 | 세라의 첫 바이올린 메달 |
2008-09-20 05:42 | 미셸의 티브 시청 (표정을 잘 봐주세요) |
2008-09-19 05:00 | 세라의 애완 동물 |
2008-09-12 04:31 | The very hungry Sarah |
2008-09-06 05:33 | 아이들의 바이올린 레슨 |
2008-09-03 18:31 | 세라 중학교 가다 |
2008-09-03 05:11 | Mummy, It's show time |
2008-07-10 06:50 | 게임의 여왕 |
2008-07-06 17:04 | 그곳에서 세라 |
2008-07-06 16:55 | 그곳에서 미셸 |
2008-07-04 15:51 | 콩순이와 닮은 미셸 |
2008-07-04 04:38 | 세라의 첫 수학여행 |
2008-06-30 06:24 | 오늘도, 생일 파티에... |
2008-06-29 06:38 | 미셸 동생 |
2008-06-29 06:32 | 넉넉하고 모두가 흥겨웠던 생일 파티 |
2008-06-29 06:18 | 세라 언니 |
2008-06-25 06:00 | 세라 친구의 9살 생일 파티 |
2008-06-22 17:00 | 우리도 파티에 갈래요 |
2008-06-20 07:12 | 아이들 운동회 날 |
2008-06-17 06:48 | 세라...나의 Good luck charm |
2008-06-09 20:55 | 빨간 츄리닝 소녀.. |
2008-06-06 06:15 | 세라 언니 고마워요 |
2008-06-06 06:00 | 미셸의 6살 생일 파티 (하) |
2008-06-06 05:53 | 미셸의 6살 생일 파티 (상) |
2008-06-05 05:14 | D-day 하루전 (구디백 준비하기) |
2008-06-03 18:26 | 1년동안 이 만큼 자랐어요 |
2008-06-02 05:21 | 엄마가 잠수하는 동안에....세라와 미셸은.. |
2008-05-20 05:08 | 엄마, 나 여기 있어요 |
2008-05-16 19:32 | 미셸아...네가 무엇이 되든 |
2008-05-14 21:38 | 아이들 점심 도시락 |
2008-05-14 21:32 | 미셸 생일 초대장 |
2008-05-12 18:25 | 토요일 - 아이들 유치원의 Funday. |
2008-05-12 17:49 | 2개의 정원 생일 파티. |
2008-05-08 20:41 | 세라의 특별 활동 시간 - Netball Club. |
2008-05-06 05:00 | 5월4일 - 미셸 친구 생일 파티 그리고 공원 |
2008-05-02 21:40 | 찍었노라.....세라의 잠자는 모습을.. |
2008-05-01 05:20 | 4월의 마지막날 (내 음력 생일/저는 양력을 ...)의 아이들... |
2008-05-01 05:10 | 헤이리에서 아이들 |
2008-04-27 23:23 | 4월26일 친구딸 생일 파티 (수영장 파티) |
2008-04-26 02:12 | 스튜어디스 언니가 찍어준 사진 |
2008-04-24 04:17 |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어서 고마워요... |
2008-04-17 08:27 | 물놀이 왔어요 |
2008-04-12 10:07 | 세라가 인사동에서... |
2008-04-08 07:40 | 서울 라이더스 |
2008-04-08 07:35 | 미셸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
2008-04-08 07:33 | 미셸과 그네 |
2008-04-05 22:52 | 사진사 미셸....(고가의 카메라를 협찬(허락하신 섭냥이님께 감사) |
2008-04-05 22:14 | 세라가 뿔났다 |
2008-04-03 22:47 | 4월3일 서울에서... |
2008-03-31 21:23 | 반항중..(그러다 한대 맞는다, 너...) |
2008-03-31 20:48 | 할머니의 손길에 머리가 호강중 |
2008-03-31 20:47 | 미셸과 바니비 베어 |
2008-03-28 23:40 | 요즘 엄마 따라 다니느라 고생중.. |
2008-03-21 21:39 | 런던에서 서울로... |
2008-03-19 06:28 | 봄소녀 미셸이 갑니다 |
2008-03-09 06:48 | 고백.. |
2008-03-09 06:38 | 아빠 핸드폰 사진첩에서.. |
2008-03-03 22:20 | 어머니의 날... |
2008-03-01 08:07 | 세라의 바비칸 센터 견학 |
2008-02-24 18:05 | 미셸표 책상 |
2008-02-24 07:13 | 엄마.....설겆이 하고 싶어요... |
2008-02-20 06:44 | 과외 열풍에서..........세라 아빠의 선택은... |
2008-02-18 04:22 | 아빠를 위한 자원 봉사 ..(2008년 2월16일) |
2008-02-18 04:04 | 아빠를 위한 자원봉사...(1년전, 2007년 2월18일) |
2008-02-15 06:30 | 바이킹 소녀 세라 |
2008-02-05 06:22 | 커플티 로망은 포기하고 모녀티 로망으로... |
2008-02-05 05:42 | 세라 이야기... |
2008-01-26 06:14 | 언니의 마음으로... |
2008-01-07 06:02 | 해도 바뀌었는데, 한번쯤 공주풍으로... |
2008-01-03 06:47 | 공중낙하법으로 짜파게티 먹기 |
2008-01-03 06:33 | 세라야...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
2007-12-31 05:25 | 세라는 아빠와 외출... |
2007-12-31 04:10 | 미셸은 엄마랑 하루를 보냈어요 |
2007-12-26 08:38 | 저...설겆이도 잘해요... |
2007-12-17 00:45 | 아이들 학예회 |
2007-12-17 00:30 | 2007년 12월의 아이들 |
2007-12-05 06:36 | 2년전 12월5일의 세라 |
2007-12-01 01:47 | 2007년 11월의 아이들 |
2007-11-24 08:12 | 사진이라는 것이 참으로 고맙게 느껴지는 날.. |
2007-11-19 05:44 | 세 모녀의 머리 자르기 |
2007-11-14 05:30 | 지난 몇주 동안 협찬(?) 받은 파티 옷들.. |
2007-11-14 04:57 | 일요일 - 미셸 친구의 생일 파티 |
2007-11-14 04:47 | 토요일 - 세라 친구의 생일 파티 |
2007-11-12 21:25 | 두뇌 연습 |
2007-11-12 05:36 | 토요일 공원에서 |
2007-11-10 07:15 | 미셸의 새학년 학예회의 날 |
2007-11-03 05:49 | 아이들 학교의 세계 언어 행사 |
2007-10-31 06:03 | 엄마...나좀 찍어줘 봐... |
2007-10-29 06:50 | 친구가 마련한 소녀를 위한 티파티 |
2007-10-22 05:02 | 토요일 나들이 길에서 |
2007-10-22 04:59 | 피자 만들기 생일 파티 |
2007-10-18 18:16 | 어느날 마주한 소녀 세라... |
2007-10-18 18:10 | 세라의 학교 견학 (리젠트 공원과 이슬람 사원) |
2007-10-15 03:05 | 미셸의 자연사 박물관 견학 |
2007-10-07 04:53 | 차이니스풍 생일 파티 |
2007-09-23 06:00 |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
2007-09-17 00:29 | 그녀들의 새 아지트 |
2007-09-17 00:26 | 친구 생일파티에서 서커스 소녀되다.. |
2007-09-14 03:03 | 로마시대 원형 극장 유적지 |
2007-09-14 02:56 | 세라 학교의 로마 유적 박물관 견학 |
2007-09-09 04:07 | 토끼 한마리 키우시죠...(페이스 페인팅) |
2007-09-09 03:55 | 내려 갑니다.. |
2007-09-02 05:08 | 미셸은 생일파티에서 요정이 되었구요... |
2007-09-02 05:01 | 세라랑 아빠랑 데이 아웃 |
2007-08-30 19:18 | 메리 포핀스 인형.. |
2007-08-30 19:05 | 또다시 시작된 전속 모델들의 거부 |
2007-08-25 18:52 | 초상화 박물관에서... |
2007-08-14 17:42 | 아빠랑 런던 구경 |
2007-08-12 18:53 | 햇살 좋았던 토요일 오후의 아이들 |
2007-08-09 05:30 | 미셸의 물리 치료.... |
2007-08-07 18:35 | Leap Pad 구입...더 멀어져간 내 카메라... |
2007-07-31 04:16 | 새 그네.. |
2007-07-30 03:35 | 하루에 한번은 가야 한다....공원에.. |
2007-07-20 00:30 | 아이들 운동회 2 |
2007-07-20 00:26 | 아이들 학교 운동회 |
2007-07-20 00:19 | 아빠랑 시내 외출 |
2007-07-17 05:43 | 아이들 학교 디스코 파티.....해피맘은 카메라를 안 가지고 갔다지요 |
2007-07-17 05:39 | 세라는 일요일에 또 생일 초대에 다녀 왔어요 |
2007-07-16 04:14 | 학교 축제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
2007-07-16 04:08 | 토요일에 아이들 학교 축제가 열였어요 |
2007-07-15 05:26 | 미셸의 졸업식(?) |
2007-07-15 05:22 | 세라의 드라마 공연 |
2007-07-12 21:45 |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이 보고 싶다는 미셸 |
2007-07-09 23:47 | 세라 퍼레이드에 참가하다 |
2007-07-09 06:15 | 엄마는 여행가고 우리는 아빠랑 케잌 만들고.. |
2007-07-02 05:28 | 엄마 친구가 머리 해주셨어요 (세라 차례) |
2007-07-02 05:25 | 엄마 친구가 머리 해주셨어요 (미셸 차례) |
2007-06-20 05:40 | 빅토리안 소녀된 세라 |
2007-06-18 04:36 | 축제에서 부채 만들기 |
2007-06-11 06:01 | 음정 박자 전혀 맞지 않는 무늬만 음악회...(의상에만 힘을 준....) |
2007-06-11 05:51 | 진짜 생일날은 달랑 케잌 하나로... |
2007-06-11 05:46 | 세라가 얼굴에 그림 그려 넣고 싶데요... |
2007-06-09 05:22 | 세라의 첫 외박 |
2007-06-09 05:03 | 미셸, 바이올린 시작하다. |
2007-06-06 19:31 | 세라, 학교의 아트 프로젝트에 참가하다 |
2007-06-05 04:57 | 내집 마련... |
2007-05-28 06:37 | Trampolining이 좋아요 |
2007-05-22 04:22 | 걸어서 학교 오기 캠페인...(나도 학교 가까운 곳에 살고 싶다...그러나..) |
2007-05-20 21:02 | 햇살 좋은 일요일 아침에... |
2007-05-20 20:59 | 세라 밥그릇 변천사 |
2007-05-18 18:17 | 거기 서...(사진 찍기 힘드네..) |
2007-05-13 22:35 | 세라반 텃밭 가꾸기.. |
2007-05-13 22:22 | 날으는 메리 포핀스.. |
2007-05-10 19:00 | 미셸 학교의 채소밭 가꾸기에 참여 |
2007-05-04 18:54 | 미셸의 첫 학예회 날. |
2007-04-29 20:31 | 미셸의 셀카...(왜,어떤 영화 생각이 나는지...) |
2007-04-25 19:39 | 꽃그늘 아래.... |
2007-04-23 04:22 | 4월22일 - 친구딸 생일 파티... |
2007-04-23 04:02 | 4월21일 - 미셸 친구 생일 파티 |
2007-04-16 21:27 | 할머니 친구분 가족을 뵈었어요 |
2007-04-06 23:06 | 이 재미에 전철 타는것이 좋아요 |
2007-04-02 09:59 | 세라와 미셸은 딸기가 참으로 좋데요.. |
2007-04-02 09:53 | 세라와 미셸이 모티프원에서 솟대 만들었어요 |
2007-03-27 22:25 | 인천에서 하루를.... |
2007-03-25 20:33 |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창덕궁에 다녀 왔어요 |
2007-03-24 20:46 | 사촌 이모 결혼식에 다녀 왔어요 |
2007-03-23 19:14 | 미셸이 머리 잘랐어요 |
2007-03-15 07:12 | 아들만 두신 엄마 친구가 다녀간 흔적 |
2007-03-13 06:28 | 아이들 옷 받았어요... |
2007-03-06 19:11 | 감기...초기에 다스려야 한다는.... |
2007-02-26 04:16 | 헤르마니 프로젝트... |
2007-02-24 06:18 | 학교 행사때 한복의 아름다움을 확실하게 홍보 했어요 |
2007-02-24 06:02 | 미셸의 기차 살리기 운동본부에서의 자원봉사.. |
2007-02-09 06:45 | 미셸의 첫 견학 수업 |
2007-02-02 22:36 | 미셸의 새 여권 |
2007-01-31 19:57 | 생일 선물 조달... |
2007-01-31 19:32 | 아...거기까지...(태양은 뜨겁다니까요...) |
2007-01-28 05:18 | 차 한잔 하려 오세요.. |
2007-01-21 22:26 | 네가 삶에 절대 고독과 그 이면의 행복을 아느냐....(일년전 사진 폴더를 열면서) |
2007-01-05 04:44 | 아이들 카다로그 받았어요..(어린시절을 기억할수 있는 인쇄 매체가 있어서...) |
2007-01-05 04:31 | 싸웠구만...( 미셸, 표정 좀 봐주세요...) |
2007-01-02 04:13 | 언젠가 방 문앞에는.... |
2006-12-29 02:02 | 어린이 박물관에서.. |
2006-12-29 00:52 | 테이트 모던에서... |
2006-12-29 00:44 | 중무장 산책 |
2006-12-27 08:23 | 1년전의 아이들...2005년 12월25일.. |
2006-12-24 04:44 | 아주 짧은 겨울 방학 |
2006-12-18 05:37 | 세라의 7살 생일 파티 - 1 |
2006-12-18 05:32 | 세라의 7살 생일 파티 - 2 |
2006-12-18 05:14 | 미셸의 크리스마스 학예회.. |
2006-12-18 05:03 | 크리스마스 트리 경연 대회 |
2006-11-27 04:07 | 같은옷 다른 느낌 - 우리도 해본다 |
2006-11-25 05:55 | 요즘 세라는 화집에 관심이 ... |
2006-11-22 20:52 | 미셸의 실뜨기 |
2006-11-14 03:43 | 하교길 또는 집으로.... |
2006-11-14 03:31 | 아이들의 자작 크리스마스 카드 |
2006-11-11 05:51 | 2006년 세라,미셸의 학교 사진 |
2006-11-07 19:49 | 엄마 꼭 따라가기 |
2006-11-07 19:28 | 뒷북, 마녀 생일 파티 |
2006-11-04 18:31 | 견학길에... |
2006-11-02 20:32 | 많이 추워 졌어요 |
2006-10-29 04:32 | 야밤의 생일 파티 |
2006-10-26 02:57 | 할로윈 가면 만들기.. |
2006-10-26 02:47 | 세라 공부 시키기. |
2006-10-21 03:41 | 세라반의 학예회 날... |
2006-10-21 02:10 | 세라 언니의 공연을 보고 있어요 |
2006-10-19 04:37 | 아이들 도시락 |
2006-10-16 03:50 | 미셸 친구의 생일 파티...(참석은 선물만 준비하면 되지만...) |
2006-10-14 02:59 | 아이들 잠옷 정리.. |
2006-10-14 02:24 | 세라의 학예회 준비물... |
2006-10-12 04:49 | 언니 친구가 놀려 왔어요 |
2006-10-08 17:28 | 세라 학교의 Puppet(퍼펱) 만들기, 도우미 엄마 |
2006-09-28 03:55 | (속)런던 패션 위크 |
2006-09-28 03:34 | 미셸아, 삼순이는 없다 |
2006-09-24 19:24 | 남의 잔치가서 놀아주기 - 세라 (토요일) |
2006-09-24 19:19 | 남의 잔치가서 놀아주기 - 미셸 (금요일) |
2006-09-21 20:27 | 학교의 미아 방지용 팔찌 |
2006-09-21 20:17 | 사우스앤드 부두 그리고 라이프 보트 |
2006-09-21 19:59 | 사우스앤드 온 씨 ()- 이곳으로 세라가 소풍을 다녀 왔어요 |
2006-09-21 19:56 | dkdkdkdkdk |
2006-09-16 04:07 | 학교에 다녀 오겠습니다 |
2006-09-13 00:59 | 미셸이 초등학교를 시작 했어요 |
2006-09-13 00:55 | 학교 갈 준비 완료 |
2006-09-13 00:52 | 세라의 실망 |
2006-09-11 00:59 | 빨래통 속의 미셸... |
2006-09-04 22:13 | 드디어 미셸 초등학교 친구들의 생일 파티 시작 |
2006-09-01 00:50 | 바닷가에서의 아이들 |
2006-08-29 19:54 | 8월28일, 여행지에서의 아이들 |
2006-08-28 00:04 | 8월27일의 아이들 |
2006-08-27 22:54 | 아이들 새 식기 (대접도 있어요) |
2006-08-24 23:13 | 아이들을 위한 뇌물성 선물 |
2006-08-21 00:37 | 미셸이 오케스트라를 지휘 했어요... |
2006-08-21 00:34 | 언니 동생 사이... |
2006-08-21 00:16 | 목마와 숙녀(?) |
2006-08-10 05:59 | 해피맘 모녀의 외출 |
2006-08-09 02:38 | 미셸의 입학준비 |
2006-08-03 05:01 | 미셸의 학교 엄마들과의 피크닉 |
2006-07-29 05:52 | 바베큐 파티에서의 Face Painting |
2006-07-26 03:47 | 럭셔리 캠프 대신 선택한 Holiday Club (거의 여름 성경학교 수준...) |
2006-07-26 03:11 | 갑자기 먹게된 피자를 마주한 미셸.. |
2006-07-24 04:06 | 아이들과 공원에서.. |
2006-07-23 03:38 | 미셸의 유치원 마지막 날 |
2006-07-20 05:54 | 미셸 유치원의 마지막 간식 도우미.. |
2006-07-17 04:31 | Pink & Purple Day 준비...(유방암 기금 마련) |
2006-07-17 04:24 | 학교 축제속의 아이들... |
2006-07-17 04:06 | 미셸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
2006-07-15 05:11 | 여자 메트릭스 처럼... |
2006-07-13 06:15 | 꼴찌에게 박수를...(뭐...모전녀전인데...) |
2006-07-04 04:59 | 7년이 지나서야 마련한 Baby Book |
2006-07-03 05:17 | 자선기금 마련 걷기 대회... |
2006-06-29 06:04 |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요... |
2006-06-27 06:10 | 세라의 치과 치료...(드디어 끝났네...) |
2006-06-27 06:07 | 일요일날 공원에서 |
2006-06-27 06:03 | 공주병에 빠진 미셸 |
2006-06-23 01:55 | 여름방학 준비 프로젝트 - 시계 보는법 배우기 |
2006-06-20 02:22 | 자선기금 걷기 대회 복장 준비 완료.. |
2006-06-18 04:33 | 카드 만들기와 타투... |
2006-06-18 04:27 | 학교의 여름 축제 |
2006-06-18 04:21 | 저녁 먹고 공원 산책 |
2006-06-17 16:49 | 6월 어느 금요일의 미셸. |
2006-06-17 16:37 | 세라 학교의 Mad Hair Day |
2006-06-16 03:46 | 무지개 잡기 놀이중인 모녀 |
2006-06-15 05:52 | 미셸 학교의 입학 설명회 |
2006-06-12 04:28 | 미셸의 4살 생일. |
2006-06-12 03:38 | 거인이 나타 났어요.... |
2006-06-09 04:45 | 미셸의 바이올린 이야기.. |
2006-06-09 04:42 | 미셸 생일 케잌 유치원에 가져 가기.. |
2006-06-09 04:39 | 세라 학교 Art work day의 도우미 엄마 했던 날.. |
2006-06-09 04:35 | 제가 갇힌것이 아니라... |
2006-06-05 00:29 | 6월4일 우리 아이들이 뭐 했나... |
2006-06-03 21:31 | 아이들 그림.... |
2006-06-03 21:26 | 미셸 돌사진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
2006-06-01 02:49 | 삐삐 머리 아이들.. |
2006-05-30 02:52 | 가족 모임 같았던 아이들 친구의 생일 파티 |
2006-05-28 18:24 | 보름달 떴네.. |
2006-05-27 04:49 | 우비 소녀 |
2006-05-27 04:46 | 집이 Indoor 롤러 블레이크장 된 날... |
2006-05-27 04:42 | 유치원에서...(오늘 엄마가 간식 당번이였어요) |
2006-05-22 00:49 | 5월20일의 미셸... |
2006-05-22 00:44 | 방 정리후 음성채팅중.... |
2006-05-19 03:10 | 미셸이 아프네요... |
2006-05-13 22:16 | 세라반의 학예회 |
2006-05-11 19:36 | My name is Michelle |
2006-05-10 05:17 | 5월 어느 아침에.... |
2006-05-10 05:06 | Happymum's 오브제... |
2006-05-10 04:58 | 모니터에 무엇이....그것이 알고 싶다.. |
2006-05-05 04:58 | 이 녀석, 요즘 건사하기 힘듬.. |
2006-04-21 15:39 | 미셸의 머리 자르기 |
2006-04-21 15:36 | 세라의 머리 자르기.. |
2006-04-18 08:39 | 일라이자 세라... |
2006-04-18 08:25 | 할머니 화장품 사용기... |
2006-04-12 17:56 | 미셸 카메라 업그레이드... |
2006-04-08 18:25 | 명동 이란다, 세라야... |
2006-04-07 09:53 | 서울에서도 역시 ..... |
2006-04-04 19:12 | 아이들이 이곳에서 많이 행복 하기를 |
2006-03-27 00:49 | 사진 찍기도, 청소 시키기고 힘드네... |
2006-03-19 06:49 | 세라의 봄맞이 신발 |
2006-03-14 05:05 | 딱 걸렸네 - Two |
2006-03-12 06:18 | 요즘 세라는 이춘기....(사춘기 전초전....) |
2006-02-26 06:12 | 심봤다....미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옷을..... |
2006-02-26 06:07 | 세라반 1학년 겨울 학예회 |
2006-02-23 06:55 | 그녀가 나를 배신하다.....(배신자는 말이 없네....) |
2006-02-23 06:49 | 지난 며칠동안 한짓이 있어서, 재롱으로 보충중.... |
2006-02-19 05:44 | 멍석 깔아 주었더니 안 하더니.... |
2006-02-19 05:39 | 화가 지망생의 만행 |
2006-02-09 05:49 | 언니 데릴러 가기... |
2006-01-26 19:54 | 액자에 아이들 사진 넣기.. |
2006-01-17 19:50 | Tooth Fairy (세라의 이빨 빠진 개구리를 기다리며...) |
2006-01-12 06:14 | 아예 광고를 찍어라, 미셸..... |
2006-01-06 05:43 | 설빔 입었어요... |
2006-01-01 05:01 | 모녀의 대화 2 |
2005-12-25 19:41 | 봄날 같았던 크리스마스 이브날... |
2005-12-24 04:23 |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
2005-12-21 05:20 | 모녀의 대화... |
2005-12-20 04:09 | 지난 일주일 동안 아이들.... |
2005-12-10 21:38 | 미셸 유치원 종업식과 크리스마트 파티 |
2005-12-06 02:14 | 세라의 첫 영화관 견학 |
2005-12-03 03:27 | 12월의 시작과 함께 6살이 되었어요, 세라가 |
2005-11-30 05:16 | 2005년 1학년 세라 |
2005-11-30 03:11 | 가족 나들이 |
2005-11-23 04:39 | 미셸이 유치원에서 사진 찍었어요 |
2005-11-23 04:13 | 언니 학교에서.... |
2005-11-20 23:07 | 쌀쌀한 일요일 오후의 아이들 |
2005-11-13 03:16 | 곰돌아, 조용히.... |
2005-10-29 01:23 | 영국 신문에 한복을 선보일수 있었던 기회 |
2005-10-26 00:16 | 드디어 찍었네... |
2005-10-16 03:44 | 미셸 좀 봐요... |
2005-10-13 06:59 | Banyby Bear 여행 |
2005-10-13 06:55 | 세라가 태어난 병원 방문 |
2005-10-12 04:47 | 여행지에서... |
2005-10-11 05:20 | 세라 학교의 cultural day 행사의 날 |
2005-09-28 00:14 | 가면 무도회에 가는것이 아니라 세라언니 데릴러 가요 |
2005-09-24 04:32 | 다양한 표정으로 표정 관리... |
2005-09-24 04:25 | Sleeping Beauty |
2005-09-18 04:35 | 미셸 유모차가 도착 했어요 |
2005-09-12 04:08 | 나는 엄마 찍고, 엄마는 나를 찍고... |
2005-09-11 04:45 | 세라가 1학년이 되었어요... |
2005-09-08 04:40 | 유모차를 사야 하는데.....(Pram, Pushchair,stroller, Buggy) |
2005-09-05 21:50 | 이이스케키(?)가 좋아요.. |
2005-09-05 21:39 | 주객전도 |
2005-08-29 22:33 | Museum of Childhood (어린이 박물관 또는 어린시절 박물관) |
2005-08-29 22:03 | 엄마......나, 코 깨졌어요...으.........앙. |
2005-08-22 03:38 | 미셸의 첫 볼링 게임....(점수 괜찮았어요) |
2005-08-22 03:32 | 두 아이들의 첫 스케이팅 |
2005-08-20 02:51 | 모자쓰기 놀이 |
2005-08-02 05:57 | 토요일 오후를 아주 신나게 놀았어요 |
2005-07-26 22:33 | 래퍼 미셸 |
2005-07-26 22:31 | 미셸 아이스크림에 빠지다 |
2005-07-26 22:29 | 세라의 테니스 레슨 |
2005-07-23 02:06 | 아이들의 방학 시작....(첫 초등학교, 첫 유치원의 1년 잘 마쳤어요) |
2005-07-17 01:00 | 미셸왈... |
2005-07-16 15:42 | 미셸의 카메라 |
2005-07-12 05:39 | 극성인지 열성인지 ---누가 아빠 좀 말려줘요 |
2005-07-08 05:21 | 세라의 첫 소풍날.......그런데... |
2005-07-07 01:20 | 미셸 입학 서류 접수 |
2005-07-06 04:48 | 카다로그 받았어요 |
2005-07-03 04:40 | 토요일의 가족 외출.. |
2005-07-01 02:20 | 미셸의 첫 초상화, 내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
2005-06-30 07:10 | 차를 기다리면서.... |
2005-06-28 22:52 | 세라 학교의 운동회 날 |
2005-06-25 02:50 | 몽실이 미셸의 지난 며칠... |
2005-06-22 06:43 | 컨츄리 걸, 미셸.. |
2005-06-20 04:55 | 미셸의 스폰서 행진 |
2005-06-13 00:43 | 세라, 모델되다..(카다로그 작업 했어요) |
2005-06-13 00:15 | 엄마 선물이 빤스!!!! |
2005-06-13 00:11 | 미셸 생일날 |
2005-06-10 05:26 | 등교길의 아이들 |
2005-06-09 03:32 | 감자도리 미셸 |
2005-06-02 00:47 | 온가족이 마을축제 나들이... |
2005-05-29 05:01 | 아빠랑 동물원에 다녀 왔어요 |
2005-05-11 06:22 | 세라 언니 따라 하기 |
2005-05-07 04:35 |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많이 큰것 같네.... |
2005-05-06 05:53 | 강적.........소녀들... |
2005-05-06 05:51 |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
2005-05-04 06:22 | 5월의 첫 등교 |
2005-04-30 08:26 | Day time의 미셸... |
2005-04-27 23:15 | 스토커 엄마와 묘기 대행진 |
2005-04-26 23:21 | 순둥이 미셸... |
2005-04-22 06:11 | 누가 나좀 말려줘요 |
2005-04-10 11:59 | 어린이용 럭셔리 사진관 앞에서 |
2005-04-05 18:49 | 오이도에서 |
2005-03-29 07:55 | 미셸, 말걀랑이 삐삐되다 |
2005-03-23 20:58 | 갈비집과 서울랜드에서....(너희들은 재미 있었지...나는 힘들었다) |
2005-03-17 00:03 | 일년전 너는 아기 였구나... |
2005-03-16 23:37 | 엄마도 기내 서비스 음식 좀 먹어 보자 |
2005-03-12 01:35 | Red Nose's Day Girl |
2005-03-06 21:16 | 미니 마우스 아이들... |
2005-03-06 21:00 | 부시시 세라...(오전 7시30분의 세라) |
2005-03-02 06:21 | 엄마, 저를 위한 것은 없나요??? |
2005-02-16 08:19 | 세라가 아빠랑 과학 박물관에 다녀 왔어요 |
2005-02-03 00:58 | 수요일 오후, 놀이방 가는길의 미셸 |
2005-02-03 00:53 | 수요일 놀이방에서 |
2005-02-01 02:13 | 해피맘 전속 모델의 반란 |
2005-01-29 03:02 | 늘 헌것만 입는 미셸을 위하여.. |
2005-01-29 02:57 | 나 잡아 봐라... |
2005-01-26 05:47 | 세라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
2005-01-26 05:40 | 미셸 닮은 그림책 |
2005-01-22 20:36 | 공부를 잘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인간성은 좋다 |
2005-01-22 20:29 | 세라의 새 여권이 나왔어요 |
2005-01-22 20:21 | 미셸이 마일리지 카드를 만들었어요 |
2005-01-20 08:17 | 미셸이 오후에 놀이방에 갔다 왔어요 |
2005-01-20 08:06 | 버스 기다리면서 사탕 먹기 |
2005-01-12 07:05 | 미셸이 오늘 유치원을 시작 했어요 |
2005-01-09 09:19 | 딩커벨 세라 |
2005-01-04 03:33 | 가족 나들이 - 레져 센터에 다녀 왔어요 |
2004-12-31 10:13 | 세라가 머리를 잘랐어요 |
2004-12-31 10:07 | 옆에서 조수 노릇, 모델 노릇... |
2004-12-29 08:35 | 내옆에서 그림 그리는 세라 |
2004-12-26 06:52 | 아빠가 마련한 크리스마스 선물 |
2004-12-18 09:26 | 미셸, 네가 이 만큼이나 자랐구나 |
2004-12-18 09:23 | 저도 노래 할래요 |
2004-12-18 09:20 | 산타 할아버지 저도 선물 주세요 |
2004-12-18 09:15 | 놀았으니 먹어야지... |
2004-12-18 09:11 | 엄마, 저 몇 킬로 예요? |
2004-12-18 08:50 | 한눈 파는 사이에 누가 내 탬버린 집어 갔네.. |
2004-12-18 08:46 | 북치는 소녀 |
2004-12-18 08:39 | 미셸의 놀이방 크리스마스 파티 |
2004-12-14 05:47 | 세라야 빨리 낳아라 |
2004-12-13 01:15 | 뭘봐요, 꼬마 아가씨들? |
2004-12-12 07:36 | 미셸이 놀이방에서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어요 |
2004-12-12 07:32 | 미셸 놀이방 크리스마스 파티의 풍경 |
2004-12-05 05:55 | 오늘은 네가 주인공 이란다... |
2004-12-05 05:50 | 언니 생일 파티장에서... |
2004-12-05 05:45 | 생일 선물들 (많이 받은 만큼 너도 많이 배풀면서 살아라, 세라야) |
2004-12-04 06:25 | 구디백 만들기 |
2004-11-29 02:01 | 1년전의 세라 |
2004-11-29 01:57 | 1년전의 미셸.. |
2004-11-26 06:41 | 크리스마스 점등 행사장에서... |
2004-11-23 01:46 | 심봤다!!! |
2004-11-20 17:28 | 엄마 자러가...지금 |
2004-11-16 06:48 | 카드 쓰기 - 와, 이거 장난이 아니네 |
2004-11-14 23:16 | 2300원으로 폼잡기.. |
2004-11-11 06:47 | 유모차도 주차난 |
2004-11-09 06:25 | 캪슐속의 소녀 |
2004-11-08 05:58 | 미셸이 섬마을 처녀가 되었어요... |
2004-11-05 05:10 | 세라 학교 아이들 사진이 지역 신문에 나왔어요 |
2004-10-31 03:17 | 봄날 같았던 늦가을의 토요일 오후에 두딸과 함께... |
2004-10-31 03:08 | 세라와의 데이트 |
2004-10-28 00:16 | 세라 생일 파티를 신랑이 예약하고 왔네....아이고 내 팔자야... |
2004-10-01 05:28 | 미셸이 친구네 집 정원에서 잘 놀았어요 |
2004-09-24 22:18 | 미셸이 친구랑 재미있게 잘 놀았어요 |
2004-09-19 04:59 | 미셸의 실연.. |
2004-09-17 03:11 | 저, 바빠요 |
2004-09-13 00:19 | 레고랜드에 다녀왔어요 |
2004-09-08 22:58 | 세라 언니를 기다리면서... |
2004-09-08 22:48 | 내가 임자지... |
2004-09-07 04:43 | 미셸이랑 시간 보내기.. |
2004-09-03 05:15 | 아이들이 있어 아름다운 풍경 |
2004-09-02 01:27 | 저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요 |
2004-09-02 01:23 | 세라의 즐거운 오후 외출... |
2004-08-31 03:45 | 인형 세탁하기... |
2004-08-31 03:37 | 미셸의 베스트 프랜드 |
2004-08-30 04:30 | 예쁜 스마일들... |
2004-08-25 20:21 | 목욕하고 과자먹고...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나요, 엄마? |
2004-08-20 07:32 | 하루에 한번은 집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세라 |
2004-08-19 04:38 | 미셸아, 자려 가자.... |
2004-08-17 17:39 | 레고...아이고 어떻게 치울지 걱정 |
2004-08-17 17:10 | [Tc일정] 새라, 미셸 공주님과 함께~ |
2004-08-16 04:28 | 세라 테이트 모던 갤러리 가다.. |
2004-08-15 05:20 | 신났네, 세라 |
2004-08-11 19:57 | 더운 여름날 머리를 묶으면 얼마나 좋을고... |
2004-08-11 19:48 | 세라 교복 |
2004-08-09 03:42 | 귀차니스트 엄마 아이들 피서.... |
2004-08-06 05:54 | 말썽꾸러기 미셸 |
2004-08-05 04:32 | 엄마가 요즘 풍선말에 재미 들렸어요 |
2004-08-05 04:19 | 머리핀 사려 가서 .... |
2004-08-04 04:55 | 빨대가 재미 있어요 |
2004-08-02 02:27 | 오늘 공원에서 먹은 점심 입니다.. |
2004-07-30 05:29 | 오후에 친구네 집에 다녀 왔어요. |
2004-07-27 19:16 | 새옷을 입고 포즈를..... |
2004-07-26 03:05 | 과자 찾기... |
2004-07-22 06:19 | 밥이 입으로 들어 갔는지 코로 들어 갔는지..... |
2004-07-19 03:14 | 세라의 표정 관리... |
2004-07-17 04:58 | 세라에게 한복이 생겼어요... |
2004-07-17 04:57 | 세라의 레고 |
2004-07-14 22:29 | sleepying Beauty |
2004-07-09 04:07 | 언니 유치원에서 한몫한 미셸... |
2004-07-09 04:02 | 세라야, 유치원 잘 마쳐 주어서 고마워... |
2004-07-09 03:57 | Drama Queen, 세라... |
2004-07-06 03:29 | 세라 친구네 집에서... |
2004-07-06 03:24 | 세라 유치원의 마지막 진학반 수업... |
2004-07-05 02:23 | 세라의 새 색연필.. |
2004-07-05 02:21 | 세라랑 바베큐 파티를 갔다 왔어요.. |
2004-07-03 00:44 | 여자 셋이 모이면.... |
2004-07-03 00:42 | 치과가기............아이고 정말 미치겠네 |
2004-07-01 05:19 | 아빠옷 입고 놀기.. |
2004-06-30 07:38 | 옷이 날개구만... |
2004-06-30 07:34 | 미셸이 옷을 들고 날랐어요... |
2004-06-30 07:33 | 수류님이 보내주신 선물 입니다...............Oh, my god! |
2004-06-29 05:44 | Girl just want have fun |
2004-06-29 05:41 | 동화 속으로 |
2004-06-29 05:39 | 걸리버 랜드로 소풍을 다녀 왔어요 |
2004-06-28 06:45 | 내 아이들은 책 읽는 소중함을 아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어... |
2004-06-28 06:43 | 투쟁하면서 신문 읽기... |
2004-06-26 05:45 | 드레스 없이 참석한 가장 무도회... |
2004-06-26 05:42 | 언니의 유치원 행사에 따라 왔어요 |
2004-06-26 05:38 | 자선 기금 마련 걷기 |
2004-06-24 04:21 | 바나나 맛있게 먹는 법, |
2004-06-18 07:27 | 세라 유치원에서 |
2004-06-18 07:19 | 방귀대장 뿡뿡이 보면서 혼자서 완전히 원맨쇼를 하는군 |
2004-06-18 07:17 | 초등학교 설명회에 다녀 왔어요.. |
2004-06-17 16:14 | 세라의 백일 사진 |
2004-06-12 06:10 | 풍선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 |
2004-06-11 03:59 | 똑같은 옷을 입고............... |
2004-06-08 04:12 | 놓친 버스가 아름다웠던 시간... |
2004-06-07 05:31 | 미셸이 발레 신발을 못 신어서 발레를 포기한 사연 |
2004-06-07 05:29 | 매년 6월, 단 하루의 축제 |
2004-06-07 05:27 | 나도 찍는다 |
2004-05-31 02:48 | 나도 낮에 블로그 좀 해 보았으면.... |
2004-05-31 02:46 | 세라가 삼관왕 했어요 |
2004-05-26 18:44 | 텔리비젼 보는데 방해하지 말아요,,.....엄마 |
2004-05-24 01:15 | 재미있게 놀았니........아이들아... |
2004-05-22 04:16 | 너희들이 다해라.... |
2004-05-21 04:03 | 달려라 미셸...(화장실을 찾아서) |
2004-05-18 04:19 | 어린이 금지 구역... |
2004-05-17 06:15 | 전철역에서 |
2004-05-17 06:13 | 엘모--잃어버린 아빠를 찾아준 인형 |
2004-05-15 04:52 | 2004년 5월14일의 세라와 미셸 |
2004-05-13 03:49 | 다시 만난 64 Zoo Lane 작가와... |
2004-05-12 04:34 | 장난감 치우기... |
2004-05-10 04:14 | 우유가 좋아요... |
2004-05-10 03:12 | 많은 사람들이 물으셨다...세라랑 왜 싸우냐고... |
2004-05-08 04:44 | Zizzi |
2004-05-06 04:32 | 놀이방에 다녀 왔어요 2 |
2004-05-06 04:25 | 미셸이 놀이방에 다녀 왔어요 2 |
2004-05-05 22:44 | ♣ Happymum님 미셀통통 어린이날 선물! (리터칭) |
2004-05-05 04:58 | 세라의 새 신발 같은 헌신발 사기 |
2004-05-04 05:55 | 미셸통통 |
2004-05-04 05:52 | 화해... |
2004-05-04 05:48 | 퍼즐 놀이 |
2004-05-03 02:55 | 공원에서 |
2004-05-02 05:24 | 미셸 머리 자르다... |
2004-05-01 03:59 | 4월의 마지막날의 미셸 |
2004-04-28 00:57 | 정원에서.. |
2004-04-28 00:49 | 세라를 기다리는 동안... |
2004-04-26 05:27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
2004-04-19 04:41 | 어디든지 올라갈수 있다 |
2004-04-19 04:38 | 기저기 떼는 연습 |
2004-04-12 03:43 | 공원에서 |
2004-04-10 08:24 | 디즈니 가게.. |
2004-04-10 08:22 | 세라가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
2004-04-10 08:19 | 세라랑 엄마랑 외출 |
2004-04-07 05:43 | 세라가 그린 그림... |
2004-04-06 05:51 | 기운 좋은 아가씨... |
2004-04-03 04:39 |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다니까!!!! |
2004-03-31 04:55 | 월요일의 오전을 미셸과 단둘이서 |
2004-03-31 04:54 | 세라가 입학 통지서를 받았어요 |
2004-03-30 05:23 | 미셸의 첫번째 신발 |
2004-03-29 00:13 | 신발 이야기... |
2004-03-27 06:56 | Sleeping Beauty |
2004-03-27 06:53 | 전화기 싸움 |
2004-03-24 05:14 | 미셸이 다 나았어요 |
2004-03-22 02:30 | 세라 친구의 생일 파티에 다녀오다 |
2004-03-21 07:08 | 읽어주는 동화 모음이에요~ |
2004-03-21 06:17 | An Artist |
2004-03-19 05:49 | when she is born |
2004-03-18 04:19 | 일년전 사라의 모습 |
2004-03-16 06:25 | 세라가 준 선물 |
2004-03-15 04:58 | 세라 친구의 생일 잔치에 다녀왔어요 |
2004-03-13 04:35 | 세라 친구들의 생일 파티... |
2004-03-11 05:11 | 2004년 3월11일의 세라와 미셸 |
2004-03-06 06:42 | 오늘 미셸이랑 놀이방 갔다 왔어요 |
2004-03-05 05:27 | Michelle watches TV |
2004-02-27 05:58 | 며칠동안의 아이들 모습 |
2004-02-27 05:49 | 세라방 치우기 |
2004-02-23 06:59 | 옆 모습의 미셸.....아, 눈 안 감았네 |
2004-02-19 08:04 | 미셸, 카페에서 자리를 잡고.... |
2004-02-17 08:39 | 카메라 시험용 샷.. |
2004-02-13 07:35 | 미셸 사진 찍다가 포기하고 세라 사진 찍었네... |
2004-02-10 06:41 | 두딸과 맥도날드에서 |
2004-02-09 07:14 | 텔레비젼 삼매경---큰일이야!!! |
2004-02-09 07:07 | 미셸이 좋아하는 인형 |
2004-02-07 07:27 | 미셸이 코가 딸기코가 되었네 |
2004-02-05 07:42 | 그래도 몇장은 건졌다.... |
2004-02-05 07:32 | 미셸아 눈뜨고 사진 좀 찍자 |
2004-02-04 09:28 | 세라, 혼자놀기 |
2004-01-30 01:39 | 뿡뿡이가 좋아요!! ^ _ ^ |
2004-01-30 01:02 | 세라와 미셸의 소꼽놀이 |
2004-01-27 09:21 | 독서가 미셸 |
2004-01-24 08:15 | 겨울 이라서 아이들 사진 찍기가 힘이 드네 |
2004-01-20 08:54 | 할머니, 세라와 미셸 이예요.. |
2004-01-15 08:31 | 할머니 보세요, 저 미셸 이예요... |
2004-01-13 08:20 | 세라의 첫 도시락 |
2004-01-08 08:48 | 세라랑 케잌을 만들다 |
2004-01-04 08:23 | 두 공주님의 백일 사진 |
2004-01-01 08:26 | 가끔은 아이들이.... |
2003-12-30 07:58 | 물감놀이 하기전에 |
2003-12-23 07:57 | 세라가 기차 타고 산타크로스 만나고 왔어요. |
2003-12-23 07:41 | 미셸의 낮잠 |
2003-12-19 08:16 | 짜파게티 맛사지 |
2003-12-19 08:10 | 잘도 구해 오네 |
2003-12-17 07:28 | 미셸---세라 언니를 기다리며 |
2003-12-12 07:06 | 미셸 놀이방의 크리스마스 파티 |
2003-12-09 08:14 | 아마 우리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제작한것 같아... |
2003-12-08 08:03 | 세라 친구의 Dressing up 생일 파티 |
2003-12-06 07:19 | 미셸 입술이 안젤라 졸리 같네 |
2003-12-02 06:45 | Inside of Trifle |
2003-12-02 06:42 | 트라이플 만들기 |
2003-12-02 06:20 | 세라와 아빠가 같이 만든 케잌 |
2003-12-02 06:15 | 세라의 생일 케잌 |
2003-11-28 07:47 | 미셸아 밥좀 먹어라 |
2003-11-27 08:01 | 세라 생일 선물 |
2003-11-22 07:03 | 미셸 사진이 나왔어요. |
2003-11-21 07:42 | 서점앞의 세라 |
2003-11-21 06:17 | 교묘하게 찬밥 먹이기 |
2003-11-21 06:00 | 루시의 동물동장 (64 Zoo Lane) |
2003-11-20 07:35 | 양손에 떡 아니 과자 |
2003-11-20 07:28 | 1000원짜리 놀이방 |
2003-11-20 07:20 | 세라가 새치기 했데요. |
2003-11-14 06:46 | Cookie Monster. |
2003-11-12 06:12 | Where is Sarah? |
2003-11-11 07:01 | 공주병 세라 |
2003-11-10 06:09 | 딱 걸렸네 |
2003-11-02 06:14 | Baby blues. |
2003-10-30 20:54 | Dr. Michelle. |
2003-10-30 05:59 | 세라의 박물관 나들이 |
2003-10-28 06:11 | 나의 둘째딸 미셸 입니다 |
2003-10-28 06:07 | 우리 첫째딸 세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