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mum

DateTitle
2009-12-16 04:00미셸의 크리스마스 공연
2009-12-03 21:36미리 구입 했으나 늦게 도착한 세라 생일 선물
2009-12-02 06:47세라의 10살 생일...(태어나 주어서 고맙다...)
2009-11-27 19:26점등 행사장에서 아이들
2009-11-27 19:08세라의 발상의 전환
2009-11-24 04:03세라가 처음 만난 홍합
2009-11-19 20:54어른은 아이의 롤 모델이다...
2009-11-11 19:30미셸의 박물관 데이 아웃
2009-11-09 01:15미셸의 득뎀...
2009-11-02 06:57빅토리안 시대 견학을 위한 복장
2009-10-31 07:22정성 담은 상자 만들기 (위문품 프로젝트)
2009-10-24 03:06겨울 신발 준비 완료
2009-10-12 05:31만원에 3개 머풀러가 만들어준 풍경
2009-10-12 05:28지난 며칠동안의 미셸 신발 득뎀
2009-10-08 04:51미셸, 브라우니 시작하다.
2009-10-08 04:49세라 숙제....음식 모형 만들어 오기
2009-09-28 06:17일요일 오후, 리허설 연습장 앞에서
2009-09-21 06:11미셸의 새 학년 첫 학예회
2009-09-15 01:03아이들 점심 도시락 - 아, 오늘은 무엇을 넣어주나....
2009-09-06 05:02토라진 미셸
2009-09-06 04:59미셸의 방학 숙제 만들기 (98% 완성)
2009-09-02 23:06도찰중....(나는 세라가 악기 연주 하는 모습이 참으로 좋은데...)
2009-09-02 23:03미셸 방학 숙제 만들기 (진행중)
2009-08-31 05:51미셸의 방학 숙제 만들기
2009-08-28 04:583D 입체 영화 보고 왔어요
2009-08-25 04:33반가운 이들을 만났던 외출
2009-08-16 04:26토요일 오후...두 아이들은 친구들의 생일 파티에...
2009-08-14 04:53웬일로 사이가 좋은 날
2009-08-14 04:46교통 박물관에서
2009-08-09 05:13미셸이랑 자연사 박물관 앞에서
2009-08-09 04:42오후의 산책
2009-08-09 04:39그대들이 떠난 빈방에 서서...
2009-07-28 05:40콩순이 또는 클로이...아가야 목욕할때 된것 같다..
2009-07-23 05:19스티커 홀릭
2009-07-20 03:57똑같은 여름 유니폼 입고..
2009-07-13 05:18학교 축제에서의 미셸의 득뎀....무엇부터 먼저...
2009-07-07 05:39물찬 제비처럼 뛰어논 미셸
2009-07-07 05:31오리 잡는 미셸
2009-06-30 05:36비싸게 다녀온 수영장
2009-06-20 06:58미셸의 학예회 날....(저 상 받았어요..)
2009-06-18 06:07It's your turn, Sarah.....머리 자르기
2009-06-18 06:03플로렌스 나이팅 게일의 날....빅토리안 시대 옷 입고 가기
2009-06-16 04:25일요일 밤의 세라의 음악 콘서트
2009-06-11 04:45생일날 먹고 싶은것이 정녕 맥도날드란 말이냐...
2009-05-29 07:45캔우드 하우스에서..
2009-05-25 06:33세라의 브라우니 훈장...아니 뱃지 달기
2009-05-24 05:47세라 학교의 음악의 밤 행사
2009-05-18 05:00가면 무도회에 가는 것은 아니구요
2009-05-13 05:03일년전 5월12일의 아이들
2009-05-05 05:41뒷마당 피크닉
2009-05-05 05:37해리포터를 꿈꾸며
2009-05-05 05:34날씨가 좋은날에는 공원에 가야 한다고..
2009-05-01 05:33멕시코의 날 행사
2009-04-27 05:16두 동물 애호가(?)들이 참석한 동물 농장 생일 파티에서...
2009-04-27 04:57동물 농장 생일 파티
2009-04-19 05:41부활절 방학도 거의 다 끝나가고..
2009-04-16 04:34미셸....미쉘...미치....미쉬
2009-04-07 06:28세라 공연에 참가 하다 2
2009-04-07 06:24세라 공연에 참가 하다
2009-04-07 06:12미셸 친구의 곰인형 만들기 생일 초대 2
2009-04-07 06:07미셸 친구의 곰인형 만들기 생일 초대
2009-03-28 06:19앞으로의 첫 발자국
2009-03-22 05:26한시간에 오천원, 공예 교실에서 만든것.
2009-03-16 06:18세라 친구의 수영장 파티
2009-02-23 06:28미셸 숙제 봐주는 세라
2009-02-16 03:55뒷끝이 무서운 세라
2009-02-08 07:23미셸의 유니세프 날 학예회
2009-01-29 06:30Bend it like Beckham---세라야 축구란 공을 차는 운동 이란다...
2009-01-15 08:14딸 하나는 돼지, 딸 하나는 모피족
2009-01-13 06:48요구르트 하나만 먹고 공부 할께요
2009-01-09 05:55개학한 날 선생님들에게서 받은 카드들
2008-12-28 06:06늦은 오후의 쇼핑몰 구경
2008-12-21 06:36미셸의 연극 관람
2008-12-15 06:54세라의 첫 합동 공연
2008-12-11 19:16세라의 크리스마스 공연
2008-12-09 03:53아이들 학교의 크리스마스 페어
2008-12-04 05:42올해 들어서 가장 추웠던 날
2008-12-01 06:41세라의 티 파티
2008-12-01 06:34일요일 저녁의 아이들
2008-11-17 05:35세라 친구의 볼링 생일 파티
2008-11-10 06:09LORA AND RED RIDING HOOD
2008-11-10 06:03아이들의 저녁 준비
2008-11-08 06:37생일파티에서 복장 불량인 우리 아이들
2008-11-07 07:40딱 일년전 아이들 사진
2008-10-13 19:08미셸의 독사진 찍기 힘드네요...계속되는 세라의 방해
2008-10-13 18:55미셸 새신발.
2008-10-11 05:58여름옷 정리 하다가
2008-10-09 18:04경기 불안, 환율 급등...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2008-10-02 05:17세라의 브라우니(걸스카우트) 서약식 날.
2008-09-29 19:09세라와 같이 간 연주회
2008-09-26 21:37We support you!!!
2008-09-24 20:57세라의 첫 바이올린 메달
2008-09-20 05:42미셸의 티브 시청 (표정을 잘 봐주세요)
2008-09-19 05:00세라의 애완 동물
2008-09-12 04:31The very hungry Sarah
2008-09-06 05:33아이들의 바이올린 레슨
2008-09-03 18:31세라 중학교 가다
2008-09-03 05:11Mummy, It's show time
2008-07-10 06:50게임의 여왕
2008-07-06 17:04그곳에서 세라
2008-07-06 16:55그곳에서 미셸
2008-07-04 15:51콩순이와 닮은 미셸
2008-07-04 04:38세라의 첫 수학여행
2008-06-30 06:24오늘도, 생일 파티에...
2008-06-29 06:38미셸 동생
2008-06-29 06:32넉넉하고 모두가 흥겨웠던 생일 파티
2008-06-29 06:18세라 언니
2008-06-25 06:00세라 친구의 9살 생일 파티
2008-06-22 17:00우리도 파티에 갈래요
2008-06-20 07:12아이들 운동회 날
2008-06-17 06:48세라...나의 Good luck charm
2008-06-09 20:55빨간 츄리닝 소녀..
2008-06-06 06:15세라 언니 고마워요
2008-06-06 06:00미셸의 6살 생일 파티 (하)
2008-06-06 05:53미셸의 6살 생일 파티 (상)
2008-06-05 05:14D-day 하루전 (구디백 준비하기)
2008-06-03 18:261년동안 이 만큼 자랐어요
2008-06-02 05:21엄마가 잠수하는 동안에....세라와 미셸은..
2008-05-20 05:08엄마, 나 여기 있어요
2008-05-16 19:32미셸아...네가 무엇이 되든
2008-05-14 21:38아이들 점심 도시락
2008-05-14 21:32미셸 생일 초대장
2008-05-12 18:25토요일 - 아이들 유치원의 Funday.
2008-05-12 17:492개의 정원 생일 파티.
2008-05-08 20:41세라의 특별 활동 시간 - Netball Club.
2008-05-06 05:005월4일 - 미셸 친구 생일 파티 그리고 공원
2008-05-02 21:40찍었노라.....세라의 잠자는 모습을..
2008-05-01 05:204월의 마지막날 (내 음력 생일/저는 양력을 ...)의 아이들...
2008-05-01 05:10헤이리에서 아이들
2008-04-27 23:234월26일 친구딸 생일 파티 (수영장 파티)
2008-04-26 02:12스튜어디스 언니가 찍어준 사진
2008-04-24 04:17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어서 고마워요...
2008-04-17 08:27물놀이 왔어요
2008-04-12 10:07세라가 인사동에서...
2008-04-08 07:40서울 라이더스
2008-04-08 07:35미셸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2008-04-08 07:33미셸과 그네
2008-04-05 22:52사진사 미셸....(고가의 카메라를 협찬(허락하신 섭냥이님께 감사)
2008-04-05 22:14세라가 뿔났다
2008-04-03 22:474월3일 서울에서...
2008-03-31 21:23반항중..(그러다 한대 맞는다, 너...)
2008-03-31 20:48할머니의 손길에 머리가 호강중
2008-03-31 20:47미셸과 바니비 베어
2008-03-28 23:40요즘 엄마 따라 다니느라 고생중..
2008-03-21 21:39런던에서 서울로...
2008-03-19 06:28봄소녀 미셸이 갑니다
2008-03-09 06:48고백..
2008-03-09 06:38아빠 핸드폰 사진첩에서..
2008-03-03 22:20어머니의 날...
2008-03-01 08:07세라의 바비칸 센터 견학
2008-02-24 18:05미셸표 책상
2008-02-24 07:13엄마.....설겆이 하고 싶어요...
2008-02-20 06:44과외 열풍에서..........세라 아빠의 선택은...
2008-02-18 04:22아빠를 위한 자원 봉사 ..(2008년 2월16일)
2008-02-18 04:04아빠를 위한 자원봉사...(1년전, 2007년 2월18일)
2008-02-15 06:30바이킹 소녀 세라
2008-02-05 06:22커플티 로망은 포기하고 모녀티 로망으로...
2008-02-05 05:42세라 이야기...
2008-01-26 06:14언니의 마음으로...
2008-01-07 06:02해도 바뀌었는데, 한번쯤 공주풍으로...
2008-01-03 06:47공중낙하법으로 짜파게티 먹기
2008-01-03 06:33세라야...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2007-12-31 05:25세라는 아빠와 외출...
2007-12-31 04:10미셸은 엄마랑 하루를 보냈어요
2007-12-26 08:38저...설겆이도 잘해요...
2007-12-17 00:45아이들 학예회
2007-12-17 00:302007년 12월의 아이들
2007-12-05 06:362년전 12월5일의 세라
2007-12-01 01:472007년 11월의 아이들
2007-11-24 08:12사진이라는 것이 참으로 고맙게 느껴지는 날..
2007-11-19 05:44세 모녀의 머리 자르기
2007-11-14 05:30지난 몇주 동안 협찬(?) 받은 파티 옷들..
2007-11-14 04:57일요일 - 미셸 친구의 생일 파티
2007-11-14 04:47토요일 - 세라 친구의 생일 파티
2007-11-12 21:25두뇌 연습
2007-11-12 05:36토요일 공원에서
2007-11-10 07:15미셸의 새학년 학예회의 날
2007-11-03 05:49아이들 학교의 세계 언어 행사
2007-10-31 06:03엄마...나좀 찍어줘 봐...
2007-10-29 06:50친구가 마련한 소녀를 위한 티파티
2007-10-22 05:02토요일 나들이 길에서
2007-10-22 04:59피자 만들기 생일 파티
2007-10-18 18:16어느날 마주한 소녀 세라...
2007-10-18 18:10세라의 학교 견학 (리젠트 공원과 이슬람 사원)
2007-10-15 03:05미셸의 자연사 박물관 견학
2007-10-07 04:53차이니스풍 생일 파티
2007-09-23 06:00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2007-09-17 00:29그녀들의 새 아지트
2007-09-17 00:26친구 생일파티에서 서커스 소녀되다..
2007-09-14 03:03로마시대 원형 극장 유적지
2007-09-14 02:56세라 학교의 로마 유적 박물관 견학
2007-09-09 04:07토끼 한마리 키우시죠...(페이스 페인팅)
2007-09-09 03:55내려 갑니다..
2007-09-02 05:08미셸은 생일파티에서 요정이 되었구요...
2007-09-02 05:01세라랑 아빠랑 데이 아웃
2007-08-30 19:18메리 포핀스 인형..
2007-08-30 19:05또다시 시작된 전속 모델들의 거부
2007-08-25 18:52초상화 박물관에서...
2007-08-14 17:42아빠랑 런던 구경
2007-08-12 18:53햇살 좋았던 토요일 오후의 아이들
2007-08-09 05:30미셸의 물리 치료....
2007-08-07 18:35Leap Pad 구입...더 멀어져간 내 카메라...
2007-07-31 04:16새 그네..
2007-07-30 03:35하루에 한번은 가야 한다....공원에..
2007-07-20 00:30아이들 운동회 2
2007-07-20 00:26아이들 학교 운동회
2007-07-20 00:19아빠랑 시내 외출
2007-07-17 05:43아이들 학교 디스코 파티.....해피맘은 카메라를 안 가지고 갔다지요
2007-07-17 05:39세라는 일요일에 또 생일 초대에 다녀 왔어요
2007-07-16 04:14학교 축제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2007-07-16 04:08토요일에 아이들 학교 축제가 열였어요
2007-07-15 05:26미셸의 졸업식(?)
2007-07-15 05:22세라의 드라마 공연
2007-07-12 21:45할머니 할아버지 삼촌이 보고 싶다는 미셸
2007-07-09 23:47세라 퍼레이드에 참가하다
2007-07-09 06:15엄마는 여행가고 우리는 아빠랑 케잌 만들고..
2007-07-02 05:28엄마 친구가 머리 해주셨어요 (세라 차례)
2007-07-02 05:25엄마 친구가 머리 해주셨어요 (미셸 차례)
2007-06-20 05:40빅토리안 소녀된 세라
2007-06-18 04:36축제에서 부채 만들기
2007-06-11 06:01음정 박자 전혀 맞지 않는 무늬만 음악회...(의상에만 힘을 준....)
2007-06-11 05:51진짜 생일날은 달랑 케잌 하나로...
2007-06-11 05:46세라가 얼굴에 그림 그려 넣고 싶데요...
2007-06-09 05:22세라의 첫 외박
2007-06-09 05:03미셸, 바이올린 시작하다.
2007-06-06 19:31세라, 학교의 아트 프로젝트에 참가하다
2007-06-05 04:57내집 마련...
2007-05-28 06:37Trampolining이 좋아요
2007-05-22 04:22걸어서 학교 오기 캠페인...(나도 학교 가까운 곳에 살고 싶다...그러나..)
2007-05-20 21:02햇살 좋은 일요일 아침에...
2007-05-20 20:59세라 밥그릇 변천사
2007-05-18 18:17거기 서...(사진 찍기 힘드네..)
2007-05-13 22:35세라반 텃밭 가꾸기..
2007-05-13 22:22날으는 메리 포핀스..
2007-05-10 19:00미셸 학교의 채소밭 가꾸기에 참여
2007-05-04 18:54미셸의 첫 학예회 날.
2007-04-29 20:31미셸의 셀카...(왜,어떤 영화 생각이 나는지...)
2007-04-25 19:39꽃그늘 아래....
2007-04-23 04:224월22일 - 친구딸 생일 파티...
2007-04-23 04:024월21일 - 미셸 친구 생일 파티
2007-04-16 21:27할머니 친구분 가족을 뵈었어요
2007-04-06 23:06이 재미에 전철 타는것이 좋아요
2007-04-02 09:59세라와 미셸은 딸기가 참으로 좋데요..
2007-04-02 09:53세라와 미셸이 모티프원에서 솟대 만들었어요
2007-03-27 22:25인천에서 하루를....
2007-03-25 20:33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창덕궁에 다녀 왔어요
2007-03-24 20:46사촌 이모 결혼식에 다녀 왔어요
2007-03-23 19:14미셸이 머리 잘랐어요
2007-03-15 07:12아들만 두신 엄마 친구가 다녀간 흔적
2007-03-13 06:28아이들 옷 받았어요...
2007-03-06 19:11감기...초기에 다스려야 한다는....
2007-02-26 04:16헤르마니 프로젝트...
2007-02-24 06:18학교 행사때 한복의 아름다움을 확실하게 홍보 했어요
2007-02-24 06:02미셸의 기차 살리기 운동본부에서의 자원봉사..
2007-02-09 06:45미셸의 첫 견학 수업
2007-02-02 22:36미셸의 새 여권
2007-01-31 19:57생일 선물 조달...
2007-01-31 19:32아...거기까지...(태양은 뜨겁다니까요...)
2007-01-28 05:18차 한잔 하려 오세요..
2007-01-21 22:26네가 삶에 절대 고독과 그 이면의 행복을 아느냐....(일년전 사진 폴더를 열면서)
2007-01-05 04:44아이들 카다로그 받았어요..(어린시절을 기억할수 있는 인쇄 매체가 있어서...)
2007-01-05 04:31싸웠구만...( 미셸, 표정 좀 봐주세요...)
2007-01-02 04:13언젠가 방 문앞에는....
2006-12-29 02:02어린이 박물관에서..
2006-12-29 00:52테이트 모던에서...
2006-12-29 00:44중무장 산책
2006-12-27 08:231년전의 아이들...2005년 12월25일..
2006-12-24 04:44아주 짧은 겨울 방학
2006-12-18 05:37세라의 7살 생일 파티 - 1
2006-12-18 05:32세라의 7살 생일 파티 - 2
2006-12-18 05:14미셸의 크리스마스 학예회..
2006-12-18 05:03크리스마스 트리 경연 대회
2006-11-27 04:07같은옷 다른 느낌 - 우리도 해본다
2006-11-25 05:55요즘 세라는 화집에 관심이 ...
2006-11-22 20:52미셸의 실뜨기
2006-11-14 03:43하교길 또는 집으로....
2006-11-14 03:31아이들의 자작 크리스마스 카드
2006-11-11 05:512006년 세라,미셸의 학교 사진
2006-11-07 19:49엄마 꼭 따라가기
2006-11-07 19:28뒷북, 마녀 생일 파티
2006-11-04 18:31견학길에...
2006-11-02 20:32많이 추워 졌어요
2006-10-29 04:32야밤의 생일 파티
2006-10-26 02:57할로윈 가면 만들기..
2006-10-26 02:47세라 공부 시키기.
2006-10-21 03:41세라반의 학예회 날...
2006-10-21 02:10세라 언니의 공연을 보고 있어요
2006-10-19 04:37아이들 도시락
2006-10-16 03:50미셸 친구의 생일 파티...(참석은 선물만 준비하면 되지만...)
2006-10-14 02:59아이들 잠옷 정리..
2006-10-14 02:24세라의 학예회 준비물...
2006-10-12 04:49언니 친구가 놀려 왔어요
2006-10-08 17:28세라 학교의 Puppet(퍼펱) 만들기, 도우미 엄마
2006-09-28 03:55(속)런던 패션 위크
2006-09-28 03:34미셸아, 삼순이는 없다
2006-09-24 19:24남의 잔치가서 놀아주기 - 세라 (토요일)
2006-09-24 19:19남의 잔치가서 놀아주기 - 미셸 (금요일)
2006-09-21 20:27학교의 미아 방지용 팔찌
2006-09-21 20:17사우스앤드 부두 그리고 라이프 보트
2006-09-21 19:59사우스앤드 온 씨 ()- 이곳으로 세라가 소풍을 다녀 왔어요
2006-09-21 19:56dkdkdkdkdk
2006-09-16 04:07학교에 다녀 오겠습니다
2006-09-13 00:59미셸이 초등학교를 시작 했어요
2006-09-13 00:55학교 갈 준비 완료
2006-09-13 00:52세라의 실망
2006-09-11 00:59빨래통 속의 미셸...
2006-09-04 22:13드디어 미셸 초등학교 친구들의 생일 파티 시작
2006-09-01 00:50바닷가에서의 아이들
2006-08-29 19:548월28일, 여행지에서의 아이들
2006-08-28 00:048월27일의 아이들
2006-08-27 22:54아이들 새 식기 (대접도 있어요)
2006-08-24 23:13아이들을 위한 뇌물성 선물
2006-08-21 00:37미셸이 오케스트라를 지휘 했어요...
2006-08-21 00:34언니 동생 사이...
2006-08-21 00:16목마와 숙녀(?)
2006-08-10 05:59해피맘 모녀의 외출
2006-08-09 02:38미셸의 입학준비
2006-08-03 05:01미셸의 학교 엄마들과의 피크닉
2006-07-29 05:52바베큐 파티에서의 Face Painting
2006-07-26 03:47럭셔리 캠프 대신 선택한 Holiday Club (거의 여름 성경학교 수준...)
2006-07-26 03:11갑자기 먹게된 피자를 마주한 미셸..
2006-07-24 04:06아이들과 공원에서..
2006-07-23 03:38미셸의 유치원 마지막 날
2006-07-20 05:54미셸 유치원의 마지막 간식 도우미..
2006-07-17 04:31Pink & Purple Day 준비...(유방암 기금 마련)
2006-07-17 04:24학교 축제속의 아이들...
2006-07-17 04:06미셸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2006-07-15 05:11여자 메트릭스 처럼...
2006-07-13 06:15꼴찌에게 박수를...(뭐...모전녀전인데...)
2006-07-04 04:597년이 지나서야 마련한 Baby Book
2006-07-03 05:17자선기금 마련 걷기 대회...
2006-06-29 06:04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요...
2006-06-27 06:10세라의 치과 치료...(드디어 끝났네...)
2006-06-27 06:07일요일날 공원에서
2006-06-27 06:03공주병에 빠진 미셸
2006-06-23 01:55여름방학 준비 프로젝트 - 시계 보는법 배우기
2006-06-20 02:22자선기금 걷기 대회 복장 준비 완료..
2006-06-18 04:33카드 만들기와 타투...
2006-06-18 04:27학교의 여름 축제
2006-06-18 04:21저녁 먹고 공원 산책
2006-06-17 16:496월 어느 금요일의 미셸.
2006-06-17 16:37세라 학교의 Mad Hair Day
2006-06-16 03:46무지개 잡기 놀이중인 모녀
2006-06-15 05:52미셸 학교의 입학 설명회
2006-06-12 04:28미셸의 4살 생일.
2006-06-12 03:38거인이 나타 났어요....
2006-06-09 04:45미셸의 바이올린 이야기..
2006-06-09 04:42미셸 생일 케잌 유치원에 가져 가기..
2006-06-09 04:39세라 학교 Art work day의 도우미 엄마 했던 날..
2006-06-09 04:35제가 갇힌것이 아니라...
2006-06-05 00:296월4일 우리 아이들이 뭐 했나...
2006-06-03 21:31아이들 그림....
2006-06-03 21:26미셸 돌사진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2006-06-01 02:49삐삐 머리 아이들..
2006-05-30 02:52가족 모임 같았던 아이들 친구의 생일 파티
2006-05-28 18:24보름달 떴네..
2006-05-27 04:49우비 소녀
2006-05-27 04:46집이 Indoor 롤러 블레이크장 된 날...
2006-05-27 04:42유치원에서...(오늘 엄마가 간식 당번이였어요)
2006-05-22 00:495월20일의 미셸...
2006-05-22 00:44방 정리후 음성채팅중....
2006-05-19 03:10미셸이 아프네요...
2006-05-13 22:16세라반의 학예회
2006-05-11 19:36My name is Michelle
2006-05-10 05:175월 어느 아침에....
2006-05-10 05:06Happymum's 오브제...
2006-05-10 04:58모니터에 무엇이....그것이 알고 싶다..
2006-05-05 04:58이 녀석, 요즘 건사하기 힘듬..
2006-04-21 15:39미셸의 머리 자르기
2006-04-21 15:36세라의 머리 자르기..
2006-04-18 08:39일라이자 세라...
2006-04-18 08:25할머니 화장품 사용기...
2006-04-12 17:56미셸 카메라 업그레이드...
2006-04-08 18:25명동 이란다, 세라야...
2006-04-07 09:53서울에서도 역시 .....
2006-04-04 19:12아이들이 이곳에서 많이 행복 하기를
2006-03-27 00:49사진 찍기도, 청소 시키기고 힘드네...
2006-03-19 06:49세라의 봄맞이 신발
2006-03-14 05:05딱 걸렸네 - Two
2006-03-12 06:18요즘 세라는 이춘기....(사춘기 전초전....)
2006-02-26 06:12심봤다....미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옷을.....
2006-02-26 06:07세라반 1학년 겨울 학예회
2006-02-23 06:55그녀가 나를 배신하다.....(배신자는 말이 없네....)
2006-02-23 06:49지난 며칠동안 한짓이 있어서, 재롱으로 보충중....
2006-02-19 05:44멍석 깔아 주었더니 안 하더니....
2006-02-19 05:39화가 지망생의 만행
2006-02-09 05:49언니 데릴러 가기...
2006-01-26 19:54액자에 아이들 사진 넣기..
2006-01-17 19:50Tooth Fairy (세라의 이빨 빠진 개구리를 기다리며...)
2006-01-12 06:14아예 광고를 찍어라, 미셸.....
2006-01-06 05:43설빔 입었어요...
2006-01-01 05:01모녀의 대화 2
2005-12-25 19:41봄날 같았던 크리스마스 이브날...
2005-12-24 04:23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2005-12-21 05:20모녀의 대화...
2005-12-20 04:09지난 일주일 동안 아이들....
2005-12-10 21:38미셸 유치원 종업식과 크리스마트 파티
2005-12-06 02:14세라의 첫 영화관 견학
2005-12-03 03:2712월의 시작과 함께 6살이 되었어요, 세라가
2005-11-30 05:162005년 1학년 세라
2005-11-30 03:11가족 나들이
2005-11-23 04:39미셸이 유치원에서 사진 찍었어요
2005-11-23 04:13언니 학교에서....
2005-11-20 23:07쌀쌀한 일요일 오후의 아이들
2005-11-13 03:16곰돌아, 조용히....
2005-10-29 01:23영국 신문에 한복을 선보일수 있었던 기회
2005-10-26 00:16드디어 찍었네...
2005-10-16 03:44미셸 좀 봐요...
2005-10-13 06:59Banyby Bear 여행
2005-10-13 06:55세라가 태어난 병원 방문
2005-10-12 04:47여행지에서...
2005-10-11 05:20세라 학교의 cultural day 행사의 날
2005-09-28 00:14가면 무도회에 가는것이 아니라 세라언니 데릴러 가요
2005-09-24 04:32다양한 표정으로 표정 관리...
2005-09-24 04:25Sleeping Beauty
2005-09-18 04:35미셸 유모차가 도착 했어요
2005-09-12 04:08나는 엄마 찍고, 엄마는 나를 찍고...
2005-09-11 04:45세라가 1학년이 되었어요...
2005-09-08 04:40유모차를 사야 하는데.....(Pram, Pushchair,stroller, Buggy)
2005-09-05 21:50이이스케키(?)가 좋아요..
2005-09-05 21:39주객전도
2005-08-29 22:33Museum of Childhood (어린이 박물관 또는 어린시절 박물관)
2005-08-29 22:03엄마......나, 코 깨졌어요...으.........앙.
2005-08-22 03:38미셸의 첫 볼링 게임....(점수 괜찮았어요)
2005-08-22 03:32두 아이들의 첫 스케이팅
2005-08-20 02:51모자쓰기 놀이
2005-08-02 05:57토요일 오후를 아주 신나게 놀았어요
2005-07-26 22:33래퍼 미셸
2005-07-26 22:31미셸 아이스크림에 빠지다
2005-07-26 22:29세라의 테니스 레슨
2005-07-23 02:06아이들의 방학 시작....(첫 초등학교, 첫 유치원의 1년 잘 마쳤어요)
2005-07-17 01:00미셸왈...
2005-07-16 15:42미셸의 카메라
2005-07-12 05:39극성인지 열성인지 ---누가 아빠 좀 말려줘요
2005-07-08 05:21세라의 첫 소풍날.......그런데...
2005-07-07 01:20미셸 입학 서류 접수
2005-07-06 04:48카다로그 받았어요
2005-07-03 04:40토요일의 가족 외출..
2005-07-01 02:20미셸의 첫 초상화, 내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2005-06-30 07:10차를 기다리면서....
2005-06-28 22:52세라 학교의 운동회 날
2005-06-25 02:50몽실이 미셸의 지난 며칠...
2005-06-22 06:43컨츄리 걸, 미셸..
2005-06-20 04:55미셸의 스폰서 행진
2005-06-13 00:43세라, 모델되다..(카다로그 작업 했어요)
2005-06-13 00:15엄마 선물이 빤스!!!!
2005-06-13 00:11미셸 생일날
2005-06-10 05:26등교길의 아이들
2005-06-09 03:32감자도리 미셸
2005-06-02 00:47온가족이 마을축제 나들이...
2005-05-29 05:01아빠랑 동물원에 다녀 왔어요
2005-05-11 06:22세라 언니 따라 하기
2005-05-07 04:35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많이 큰것 같네....
2005-05-06 05:53강적.........소녀들...
2005-05-06 05:51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2005-05-04 06:225월의 첫 등교
2005-04-30 08:26Day time의 미셸...
2005-04-27 23:15스토커 엄마와 묘기 대행진
2005-04-26 23:21순둥이 미셸...
2005-04-22 06:11누가 나좀 말려줘요
2005-04-10 11:59어린이용 럭셔리 사진관 앞에서
2005-04-05 18:49오이도에서
2005-03-29 07:55미셸, 말걀랑이 삐삐되다
2005-03-23 20:58갈비집과 서울랜드에서....(너희들은 재미 있었지...나는 힘들었다)
2005-03-17 00:03일년전 너는 아기 였구나...
2005-03-16 23:37엄마도 기내 서비스 음식 좀 먹어 보자
2005-03-12 01:35Red Nose's Day Girl
2005-03-06 21:16미니 마우스 아이들...
2005-03-06 21:00부시시 세라...(오전 7시30분의 세라)
2005-03-02 06:21엄마, 저를 위한 것은 없나요???
2005-02-16 08:19세라가 아빠랑 과학 박물관에 다녀 왔어요
2005-02-03 00:58수요일 오후, 놀이방 가는길의 미셸
2005-02-03 00:53수요일 놀이방에서
2005-02-01 02:13해피맘 전속 모델의 반란
2005-01-29 03:02늘 헌것만 입는 미셸을 위하여..
2005-01-29 02:57나 잡아 봐라...
2005-01-26 05:47세라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2005-01-26 05:40미셸 닮은 그림책
2005-01-22 20:36공부를 잘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인간성은 좋다
2005-01-22 20:29세라의 새 여권이 나왔어요
2005-01-22 20:21미셸이 마일리지 카드를 만들었어요
2005-01-20 08:17미셸이 오후에 놀이방에 갔다 왔어요
2005-01-20 08:06버스 기다리면서 사탕 먹기
2005-01-12 07:05미셸이 오늘 유치원을 시작 했어요
2005-01-09 09:19딩커벨 세라
2005-01-04 03:33가족 나들이 - 레져 센터에 다녀 왔어요
2004-12-31 10:13세라가 머리를 잘랐어요
2004-12-31 10:07옆에서 조수 노릇, 모델 노릇...
2004-12-29 08:35내옆에서 그림 그리는 세라
2004-12-26 06:52아빠가 마련한 크리스마스 선물
2004-12-18 09:26미셸, 네가 이 만큼이나 자랐구나
2004-12-18 09:23저도 노래 할래요
2004-12-18 09:20산타 할아버지 저도 선물 주세요
2004-12-18 09:15놀았으니 먹어야지...
2004-12-18 09:11엄마, 저 몇 킬로 예요?
2004-12-18 08:50한눈 파는 사이에 누가 내 탬버린 집어 갔네..
2004-12-18 08:46북치는 소녀
2004-12-18 08:39미셸의 놀이방 크리스마스 파티
2004-12-14 05:47세라야 빨리 낳아라
2004-12-13 01:15뭘봐요, 꼬마 아가씨들?
2004-12-12 07:36미셸이 놀이방에서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어요
2004-12-12 07:32미셸 놀이방 크리스마스 파티의 풍경
2004-12-05 05:55오늘은 네가 주인공 이란다...
2004-12-05 05:50언니 생일 파티장에서...
2004-12-05 05:45생일 선물들 (많이 받은 만큼 너도 많이 배풀면서 살아라, 세라야)
2004-12-04 06:25구디백 만들기
2004-11-29 02:011년전의 세라
2004-11-29 01:571년전의 미셸..
2004-11-26 06:41크리스마스 점등 행사장에서...
2004-11-23 01:46심봤다!!!
2004-11-20 17:28엄마 자러가...지금
2004-11-16 06:48카드 쓰기 - 와, 이거 장난이 아니네
2004-11-14 23:162300원으로 폼잡기..
2004-11-11 06:47유모차도 주차난
2004-11-09 06:25캪슐속의 소녀
2004-11-08 05:58미셸이 섬마을 처녀가 되었어요...
2004-11-05 05:10세라 학교 아이들 사진이 지역 신문에 나왔어요
2004-10-31 03:17봄날 같았던 늦가을의 토요일 오후에 두딸과 함께...
2004-10-31 03:08세라와의 데이트
2004-10-28 00:16세라 생일 파티를 신랑이 예약하고 왔네....아이고 내 팔자야...
2004-10-01 05:28미셸이 친구네 집 정원에서 잘 놀았어요
2004-09-24 22:18미셸이 친구랑 재미있게 잘 놀았어요
2004-09-19 04:59미셸의 실연..
2004-09-17 03:11저, 바빠요
2004-09-13 00:19레고랜드에 다녀왔어요
2004-09-08 22:58세라 언니를 기다리면서...
2004-09-08 22:48내가 임자지...
2004-09-07 04:43미셸이랑 시간 보내기..
2004-09-03 05:15아이들이 있어 아름다운 풍경
2004-09-02 01:27저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요
2004-09-02 01:23세라의 즐거운 오후 외출...
2004-08-31 03:45인형 세탁하기...
2004-08-31 03:37미셸의 베스트 프랜드
2004-08-30 04:30예쁜 스마일들...
2004-08-25 20:21목욕하고 과자먹고...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나요, 엄마?
2004-08-20 07:32하루에 한번은 집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세라
2004-08-19 04:38미셸아, 자려 가자....
2004-08-17 17:39레고...아이고 어떻게 치울지 걱정
2004-08-17 17:10[Tc일정] 새라, 미셸 공주님과 함께~
2004-08-16 04:28세라 테이트 모던 갤러리 가다..
2004-08-15 05:20신났네, 세라
2004-08-11 19:57더운 여름날 머리를 묶으면 얼마나 좋을고...
2004-08-11 19:48세라 교복
2004-08-09 03:42귀차니스트 엄마 아이들 피서....
2004-08-06 05:54말썽꾸러기 미셸
2004-08-05 04:32엄마가 요즘 풍선말에 재미 들렸어요
2004-08-05 04:19머리핀 사려 가서 ....
2004-08-04 04:55빨대가 재미 있어요
2004-08-02 02:27오늘 공원에서 먹은 점심 입니다..
2004-07-30 05:29오후에 친구네 집에 다녀 왔어요.
2004-07-27 19:16새옷을 입고 포즈를.....
2004-07-26 03:05과자 찾기...
2004-07-22 06:19밥이 입으로 들어 갔는지 코로 들어 갔는지.....
2004-07-19 03:14세라의 표정 관리...
2004-07-17 04:58세라에게 한복이 생겼어요...
2004-07-17 04:57세라의 레고
2004-07-14 22:29sleepying Beauty
2004-07-09 04:07언니 유치원에서 한몫한 미셸...
2004-07-09 04:02세라야, 유치원 잘 마쳐 주어서 고마워...
2004-07-09 03:57Drama Queen, 세라...
2004-07-06 03:29세라 친구네 집에서...
2004-07-06 03:24세라 유치원의 마지막 진학반 수업...
2004-07-05 02:23세라의 새 색연필..
2004-07-05 02:21세라랑 바베큐 파티를 갔다 왔어요..
2004-07-03 00:44여자 셋이 모이면....
2004-07-03 00:42치과가기............아이고 정말 미치겠네
2004-07-01 05:19아빠옷 입고 놀기..
2004-06-30 07:38옷이 날개구만...
2004-06-30 07:34미셸이 옷을 들고 날랐어요...
2004-06-30 07:33수류님이 보내주신 선물 입니다...............Oh, my god!
2004-06-29 05:44Girl just want have fun
2004-06-29 05:41동화 속으로
2004-06-29 05:39걸리버 랜드로 소풍을 다녀 왔어요
2004-06-28 06:45내 아이들은 책 읽는 소중함을 아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어...
2004-06-28 06:43투쟁하면서 신문 읽기...
2004-06-26 05:45드레스 없이 참석한 가장 무도회...
2004-06-26 05:42언니의 유치원 행사에 따라 왔어요
2004-06-26 05:38자선 기금 마련 걷기
2004-06-24 04:21바나나 맛있게 먹는 법,
2004-06-18 07:27세라 유치원에서
2004-06-18 07:19방귀대장 뿡뿡이 보면서 혼자서 완전히 원맨쇼를 하는군
2004-06-18 07:17초등학교 설명회에 다녀 왔어요..
2004-06-17 16:14세라의 백일 사진
2004-06-12 06:10풍선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
2004-06-11 03:59똑같은 옷을 입고...............
2004-06-08 04:12놓친 버스가 아름다웠던 시간...
2004-06-07 05:31미셸이 발레 신발을 못 신어서 발레를 포기한 사연
2004-06-07 05:29매년 6월, 단 하루의 축제
2004-06-07 05:27나도 찍는다
2004-05-31 02:48나도 낮에 블로그 좀 해 보았으면....
2004-05-31 02:46세라가 삼관왕 했어요
2004-05-26 18:44텔리비젼 보는데 방해하지 말아요,,.....엄마
2004-05-24 01:15재미있게 놀았니........아이들아...
2004-05-22 04:16너희들이 다해라....
2004-05-21 04:03달려라 미셸...(화장실을 찾아서)
2004-05-18 04:19어린이 금지 구역...
2004-05-17 06:15전철역에서
2004-05-17 06:13엘모--잃어버린 아빠를 찾아준 인형
2004-05-15 04:522004년 5월14일의 세라와 미셸
2004-05-13 03:49다시 만난 64 Zoo Lane 작가와...
2004-05-12 04:34장난감 치우기...
2004-05-10 04:14우유가 좋아요...
2004-05-10 03:12많은 사람들이 물으셨다...세라랑 왜 싸우냐고...
2004-05-08 04:44Zizzi
2004-05-06 04:32놀이방에 다녀 왔어요 2
2004-05-06 04:25미셸이 놀이방에 다녀 왔어요 2
2004-05-05 22:44♣ Happymum님 미셀통통 어린이날 선물! (리터칭)
2004-05-05 04:58세라의 새 신발 같은 헌신발 사기
2004-05-04 05:55미셸통통
2004-05-04 05:52화해...
2004-05-04 05:48퍼즐 놀이
2004-05-03 02:55공원에서
2004-05-02 05:24미셸 머리 자르다...
2004-05-01 03:594월의 마지막날의 미셸
2004-04-28 00:57정원에서..
2004-04-28 00:49세라를 기다리는 동안...
2004-04-26 05:27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2004-04-19 04:41어디든지 올라갈수 있다
2004-04-19 04:38기저기 떼는 연습
2004-04-12 03:43공원에서
2004-04-10 08:24디즈니 가게..
2004-04-10 08:22세라가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2004-04-10 08:19세라랑 엄마랑 외출
2004-04-07 05:43세라가 그린 그림...
2004-04-06 05:51기운 좋은 아가씨...
2004-04-03 04:39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다니까!!!!
2004-03-31 04:55월요일의 오전을 미셸과 단둘이서
2004-03-31 04:54세라가 입학 통지서를 받았어요
2004-03-30 05:23미셸의 첫번째 신발
2004-03-29 00:13신발 이야기...
2004-03-27 06:56Sleeping Beauty
2004-03-27 06:53전화기 싸움
2004-03-24 05:14미셸이 다 나았어요
2004-03-22 02:30세라 친구의 생일 파티에 다녀오다
2004-03-21 07:08읽어주는 동화 모음이에요~
2004-03-21 06:17An Artist
2004-03-19 05:49when she is born
2004-03-18 04:19일년전 사라의 모습
2004-03-16 06:25세라가 준 선물
2004-03-15 04:58세라 친구의 생일 잔치에 다녀왔어요
2004-03-13 04:35세라 친구들의 생일 파티...
2004-03-11 05:112004년 3월11일의 세라와 미셸
2004-03-06 06:42오늘 미셸이랑 놀이방 갔다 왔어요
2004-03-05 05:27Michelle watches TV
2004-02-27 05:58며칠동안의 아이들 모습
2004-02-27 05:49세라방 치우기
2004-02-23 06:59옆 모습의 미셸.....아, 눈 안 감았네
2004-02-19 08:04미셸, 카페에서 자리를 잡고....
2004-02-17 08:39카메라 시험용 샷..
2004-02-13 07:35미셸 사진 찍다가 포기하고 세라 사진 찍었네...
2004-02-10 06:41두딸과 맥도날드에서
2004-02-09 07:14텔레비젼 삼매경---큰일이야!!!
2004-02-09 07:07미셸이 좋아하는 인형
2004-02-07 07:27미셸이 코가 딸기코가 되었네
2004-02-05 07:42그래도 몇장은 건졌다....
2004-02-05 07:32미셸아 눈뜨고 사진 좀 찍자
2004-02-04 09:28세라, 혼자놀기
2004-01-30 01:39뿡뿡이가 좋아요!! ^ _ ^
2004-01-30 01:02세라와 미셸의 소꼽놀이
2004-01-27 09:21독서가 미셸
2004-01-24 08:15겨울 이라서 아이들 사진 찍기가 힘이 드네
2004-01-20 08:54할머니, 세라와 미셸 이예요..
2004-01-15 08:31할머니 보세요, 저 미셸 이예요...
2004-01-13 08:20세라의 첫 도시락
2004-01-08 08:48세라랑 케잌을 만들다
2004-01-04 08:23두 공주님의 백일 사진
2004-01-01 08:26가끔은 아이들이....
2003-12-30 07:58물감놀이 하기전에
2003-12-23 07:57세라가 기차 타고 산타크로스 만나고 왔어요.
2003-12-23 07:41미셸의 낮잠
2003-12-19 08:16짜파게티 맛사지
2003-12-19 08:10잘도 구해 오네
2003-12-17 07:28미셸---세라 언니를 기다리며
2003-12-12 07:06미셸 놀이방의 크리스마스 파티
2003-12-09 08:14아마 우리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제작한것 같아...
2003-12-08 08:03세라 친구의 Dressing up 생일 파티
2003-12-06 07:19미셸 입술이 안젤라 졸리 같네
2003-12-02 06:45Inside of Trifle
2003-12-02 06:42트라이플 만들기
2003-12-02 06:20세라와 아빠가 같이 만든 케잌
2003-12-02 06:15세라의 생일 케잌
2003-11-28 07:47미셸아 밥좀 먹어라
2003-11-27 08:01세라 생일 선물
2003-11-22 07:03미셸 사진이 나왔어요.
2003-11-21 07:42서점앞의 세라
2003-11-21 06:17교묘하게 찬밥 먹이기
2003-11-21 06:00루시의 동물동장 (64 Zoo Lane)
2003-11-20 07:35양손에 떡 아니 과자
2003-11-20 07:281000원짜리 놀이방
2003-11-20 07:20세라가 새치기 했데요.
2003-11-14 06:46Cookie Monster.
2003-11-12 06:12Where is Sarah?
2003-11-11 07:01공주병 세라
2003-11-10 06:09딱 걸렸네
2003-11-02 06:14Baby blues.
2003-10-30 20:54Dr. Michelle.
2003-10-30 05:59세라의 박물관 나들이
2003-10-28 06:11나의 둘째딸 미셸 입니다
2003-10-28 06:07우리 첫째딸 세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