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극,드리마 & TV

DateTitle
2010-01-01 22:342009년에 마지막 본 영화...The Painted Veil
2009-12-23 06:33내 감정이 메마른 것인지...왜 감동이 없는거야....T _ T
2009-11-24 04:24다 못본 영화...Coraline
2009-11-09 00:37미모 지상주의의 추태...
2009-10-25 06:07The last king of Scotland
2009-10-04 05:58The interpreter
2009-09-28 06:12First do no harm
2009-09-28 06:04보고 싶은 영화 몇편...
2009-09-15 00:40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9-09-15 00:31전국 노래자랑 그리고 The X-Factor
2009-09-13 06:15NCIS 그리고 마크 아저씨...
2009-08-18 05:27이웃 보기 라는 다큐 프로그램.
2009-08-18 05:08바벨 (Babel)
2009-08-11 01:50Revolutionary Road
2009-08-11 01:48Vicky Cristina Barcelona
2009-07-25 06:37Cutting edge - The world's Oldest mum
2009-07-09 05:11The Reader
2009-06-22 06:35다우트....(의심과 편견...그리고)
2009-06-11 04:37고스포드 파크
2009-01-13 05:45골든 글로브 시상식 소식
2009-01-09 06:11고맙습니다.
2009-01-02 05:12Wallace and Gromit : A matter of loaf and death
2008-11-17 05:31작은 콘서트 그러나 넉넉한 감동
2008-11-17 05:27빌리 엘리어트
2008-10-22 20:03영화 우동 - 중국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2008-10-19 05:37도쿄타워
2008-10-07 21:34녹차와 우동
2008-09-26 21:12짤리기 전에...(영국에서 한국 드라마 보기)
2008-09-24 20:42Mamma Mia! - the movie
2008-09-04 05:22요즘 본 일본 영화...
2008-05-17 21:14어톤먼트 - 속죄
2008-05-10 21:18시간을 달리는 소녀
2008-05-08 19:52이와이 슈운지
2008-05-06 04:45하나와 앨리스
2008-05-06 04:24My blueberry nights
2008-05-04 03:44카모메 식당, 그리고 하나와 앨리스...
2008-04-03 22:13식객........(그렇게 밖에 .....)
2008-03-26 22:05영화 챙겨보기 프로젝트 그리고 밀양
2008-03-21 21:27곁눈질로 본 영화들
2008-02-26 19:01제 80회 아카데미 영화제...
2008-01-20 23:53The Holiday
2008-01-07 05:49다시 본 노팅힐
2007-12-31 03:483편의 영화가 내 책상위에..
2007-11-17 06:32색계...2시간 넘게 양조위를 바라볼수 있는....
2007-11-06 05:19일본 인디영화 로망
2007-09-18 18:22아나로그 세대를 위한 마지막 서비스...
2007-09-07 19:07삶에 대해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던 - 그대를 사랑 합니다.
2007-08-02 05:32더 아워스
2007-06-13 21:16Breaking the waves
2007-06-09 05:16대종상 시상식
2007-05-30 21:06강풀의 바보
2007-05-28 06:22강풀의 순정만화..
2007-05-15 05:43천하장사 마돈나
2007-05-13 22:37이제는 향수로 느끼지는 비디오 영화들..
2007-05-10 19:16가족의 탄생
2007-05-04 06:52Little Miss Sunshine
2007-04-29 18:34하얀 거탑 (어제 손에 넣었음...아니 컴퓨터에 넣었음)
2007-04-25 19:3712시간 영화만 보고 싶었다....그러나
2007-04-23 03:45이웃집 토토로 (펌프, 모기장 텐트 그리고 얼음(빙)파는 가게까지...)
2007-03-16 06:47메리 포핀스...
2007-01-21 22:10호로비츠를 위하여
2007-01-19 06:47끝내 두 형제는 나이키 신발을 신어 보지 못하고 세상과 이별을 했네...
2007-01-14 07:17Again, 80년대의 향수가, 달랑 14,900원 이라고...
2006-12-25 06:28Love is all around
2006-12-20 05:472006년도에 꼭 봐야 했던 가치 있는 한국 영화 베스트 10
2006-11-25 05:52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6-11-25 05:34조수미, 강동석 런던 공연
2006-11-18 05:57B급 화질로 본 A급 영화
2006-11-18 05:14사운드 오브 뮤직 - 세라가 보면 참 좋아 할텐데...
2006-11-13 03:24영국에서 괴물을 보려면..
2006-11-04 18:27바비칸 센터
2006-11-01 05:05Breaking and Entering
2006-10-29 04:29인간극장 - 사랑해, 기억해...
2006-10-23 17:51왕의 남자....나도 우여곡절 끝에 관람을...
2006-09-18 02:36다시 화양연화....
2006-08-22 19:27국경의 남쪽
2006-08-21 00:27Play Orchestra 2
2006-08-21 00:23Play Orchestra 1
2006-08-12 23:21빨간 모자의 진실
2006-08-10 04:57데이지
2006-08-06 04:39밀린 영화 보기
2006-08-05 06:23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6-06-26 02:37연극, 영화 로망....(레스터 스퀘어에서...)
2006-05-28 18:23디빈치 코드...........나쁘지 않았던 2시간 조금
2006-05-18 23:42다빈치 코드를 꼭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행동들....
2006-05-02 18:29Ice age 2
2006-04-13 17:34Mr. Cool Guy - 이완 맥그레거...
2006-04-12 16:32욕실에서 노트북으로 본 영화 (2) 수퍼 스타 감사용
2006-04-10 14:03욕실에서 노트북으로 본 영화(1)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006-02-28 20:32The 78th Academy
2006-01-07 07:10감우성...좋아했던 배우가 드디어 떴다 !!!!!!!!!!!
2005-12-27 04:37보고 싶은 영화들...
2005-12-20 00:57보고 싶은 연극
2005-12-13 04:43알프스 된장 아저씨
2005-12-08 03:08인간극장............(복씨네 복 터졌네)
2005-12-08 02:43삶의 무게, 삶의 그늘
2005-12-06 02:11보고 싶은 영화들...
2005-12-03 03:07Long Way Round
2005-11-19 04:35The keys to the house
2005-11-17 05:09내가 마주한 한류 열풍 - 대장금
2005-11-02 03:16장밋빛 인생 (라비앙 로제)
2005-10-18 05:17Wallace & Gromit (The curse of the Were-Rabbit)
2005-10-05 06:44Wallace & Gromit (The curse of the were - Rabbit)
2005-09-25 22:28예술인가 외설인가에 대한 질문...
2005-09-07 05:54여자 정혜
2005-08-29 22:00코리안 타운에서 DVD 구입
2005-08-13 04:37내 인생의 영화...
2005-08-09 22:27내이름은 김삼순
2005-08-02 05:32마다가스카
2005-07-28 01:22영화 보기 힘드네...
2005-07-23 01:45조은령 감독 DVD
2005-07-19 06:23Ladies in Lavender
2005-07-12 04:58Vera Drake
2005-07-06 04:44언제쯤 볼수 있으려나..
2005-06-09 03:05발레 교습소
2005-06-07 01:16말아톤
2005-05-10 04:58C4의 이란영화 특집
2005-05-07 04:26관계자 여러분 돈내고 영화 보세요...
2005-04-30 07:32지금 영국 전철역에는 온통 스캔들 포스터
2005-04-27 23:08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보았어요...
2005-04-26 23:13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2005-04-25 07:24연애사진
2005-04-16 21:21무간도 1 (홍콩 느와르의 향수를...)
2005-03-31 08:05Closer
2005-03-03 05:35윤여정...그녀의 자기색 연기와 소신이 좋다
2005-02-28 01:34사이드웨이 (Sideways)
2005-02-25 05:10수천가지의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데....(BBC 웹사이트에 실린 그녀의 부고 기사)
2005-02-19 06:19장애가 또는 실비아 청
2005-02-16 08:14나는 단지 영화가 보고 싶었을 뿐인데...
2005-02-06 06:34베트 미들러
2005-02-05 00:11Whale Rider
2005-02-03 00:28About Schmidt (어바웃 슈미트)
2005-02-01 01:44엄마도 소시적에는...(Banger Sisters)
2005-01-18 07:18기쁜 우리 젊은날
2005-01-14 06:46The Others (2001년 영화를 2005에 보는군...)
2005-01-09 09:04아는 여자 - 너무나 기대를 많이 했던...
2004-12-15 07:45Terminal
2004-12-14 05:32센과 히치로의 행방불명
2004-12-03 01:18The shipping News
2004-12-01 06:50My big fat Greek wedding (나의 그리스식 결혼식)
2004-11-30 05:13청룡 영화제, 그리고 이나영
2004-11-24 02:22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11-22 02:42장만옥의 클린
2004-11-19 06:43메릴 스트립
2004-10-28 00:452046
2004-10-26 05:07나도 보았네, 파리의 연인
2004-09-28 05:571001 Movies you must see before you die
2004-08-09 02:05The Stepford Wives
2004-07-31 06:59Fahrenheit 9/11 (화씨 9/11)
2004-07-03 00:40shrek2
2004-06-21 02:33Something's Gotta Give
2004-06-08 04:07구어체 모국어가 그리워서....
2004-02-18 07:09...and the winner is....
2004-02-17 07:37Lost in Translation.
2004-02-14 07:07Calendar Girls
2004-01-27 09:07도꾜 맑음 또는 도꾜 일화
2004-01-26 08:37냉정과 열정 사이
2004-01-18 07:39고양이를 부탁해
2004-01-15 08:57A.I.
2004-01-03 08:33니모 or 네모?
2004-01-01 08:00해적판 DVD.
2003-12-30 08:33The hours
2003-12-05 17:12극장앞까지는 갔었는데
2003-11-30 08:07왕가위 그는 어떤 사람일까...
2003-11-22 07:35Before the Rain
2003-11-18 06:36BAGDAD CAFE
2003-10-29 07:30네 멋대로 해라
2003-10-28 06:46연인
2003-10-28 06:38화양연화
2003-10-28 06:33Out of 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