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Title |
2009-10-29 07:28 | 10월 28일 아빠하고 런던 행단하기 2 - 올림픽 경기장 그리고... |
2009-10-29 07:22 | 10월 28일...아빠하고 런던 행단하기 1 (기차 복원 체험) |
2009-10-27 06:59 | 10월27일 세모녀의 런던 외출 3 |
2009-10-27 06:54 | 10월27일 세모녀의 런던 외출 2 |
2009-10-27 06:49 | 10월 27일 세모녀의 런던 외출 1 |
2009-10-18 02:49 | 해피맘 데이 아웃....여성 3분이 모이면...(^ _ ^) |
2009-10-08 04:45 | 런던 속의 인디아 (2) |
2009-10-08 04:39 | 런던 속의 인디아(1) |
2009-09-24 19:01 | 빅토리아 로얄 알버트 박물관 둘러 보기 |
2009-08-25 05:00 | 브릭 레인 (3) |
2009-08-25 04:55 | 브릭 레인 (2) |
2009-08-25 04:48 | 브릭 레인 (1) |
2009-08-09 05:29 | 빅토리아 로얄 알버트 박물관 야외 카페 정원에서. |
2009-08-09 05:21 | 빅토리아 로얄 알버트 박물관에서... |
2009-08-09 04:59 | 지금 런던은 관광객으로 만원사례중... |
2009-05-29 07:34 | (영국 / 런던) 캔우드 하우스 그리고 햄스테드 히스 |
2009-05-08 05:56 | 그냥 생각중... |
2009-04-07 06:18 | 6시간 동안의 런던 변두리 구경 |
2009-02-12 06:31 | 해피맘 데이 아웃...친구와 런던 행단하기.. |
2009-02-09 19:43 | Germany 로망 |
2009-02-03 06:21 | Places to see before you die... |
2008-10-07 21:21 | 해피맘 데이 아웃 - 10월2일 (뉴몰든/캠든 마켓) |
2008-02-15 06:27 | 해피맘 데이 아웃 2월14일...거리에서 |
2007-11-03 05:58 | 오래간만의 런던 시내로의 외출....그런데... |
2007-10-12 03:23 | 브라이튼 바닷가 |
2007-10-12 03:18 | 브라이튼의 간판들 |
2007-10-12 03:13 | 브라이튼의 가게들 ... (두번째) |
2007-10-12 03:01 | 브라이튼의 가게들... (첫번째) |
2007-10-12 02:52 | 브라이튼의 그래피티 (Graffiti) |
2007-10-12 02:37 | 브라이튼 (거리에...) |
2007-10-12 02:32 | 로얄 파빌리온 |
2007-10-04 05:57 | 철 지난 바다로의 여행 |
2007-08-12 18:46 | 츄츄 트레인 ... |
2007-08-12 18:40 | 무늬만 해변 |
2007-08-03 05:56 | 내 책상위에서 떠나는 세계 여행.. |
2007-08-02 06:30 | 노드갑 (North Cape) - 유럽의 최북단 |
2007-07-10 00:01 | 카디프 (7) - 카디프 베이 3 |
2007-07-09 23:57 | 카디프 (6) - 카디프 베이 2 |
2007-07-09 23:51 | 카디프 (5) - 카디프 베이 |
2007-07-09 06:38 | 카디프 (4) |
2007-07-09 06:33 | 카디프 (3) |
2007-07-09 06:23 | 카디프 (2) - 카디프 가는길 |
2007-07-09 02:47 | 카디프 (1) - Doctor who |
2007-07-04 20:20 | 카디프에 갈수 있을까... |
2007-07-02 05:18 | 여행, 단상, 그리고 메모와 기록들... |
2006-11-20 02:02 | Happymum day out - 카나비 스트리트 (2) |
2006-11-20 01:55 | Happymum day out -카나비 스트리트 (1) |
2006-11-18 05:47 | Happymum day out - 런던 변두리 사람, 런던 중심가 구경하기 (2) |
2006-11-18 05:29 | Happymum Day out - 런던 변두리 사람, 런던 중심가 구경하기 (1) |
2006-11-07 19:46 | 베를린 천사가 아이스랜드에서 환경 오염을 통곡 하던 영화의 제목이..... |
2006-10-11 04:15 | 옆동네 나라로의 여행 로망... |
2006-09-18 02:38 | 유혹스럽군...한달뒤 가을 방학인데... |
2006-09-11 00:51 | 토요일의 가족 나들이 옥스포드 (2) |
2006-09-11 00:47 | 옥스포드 캐슬 - |
2006-09-11 00:42 | 토요일의 가족 나들이 옥스포드 (1) |
2006-08-31 23:49 | 바닷가에서 |
2006-08-31 23:46 | Poole |
2006-08-31 23:40 | On the road 그리고 휴게소에서 2 |
2006-08-29 19:49 | 포트리나리와 더 포리움 |
2006-08-29 19:47 | 스톤헨지 |
2006-08-29 19:45 | 로얄 크레셴도, 그리고 서커스.. |
2006-08-29 19:37 | Roman Bath(일명 대중 목욕탕) |
2006-08-29 19:33 | 바스에서(Bath) |
2006-08-29 19:29 | On the road, 그리고 휴게소에서 |
2006-08-27 22:37 | 비지터 그리고 엘스버리 |
2006-08-27 22:33 | 바콘슨필드 그리고 Farmer Market |
2006-08-24 23:16 | 프랑스 우체국 (예쁜 노란색) |
2006-08-24 22:59 | 깔레,.......로댕, 남과여 그리고아이들이 많이 생각 났던 도시 |
2006-08-24 22:29 | Palais des Beaux Arts de Lille (릴의 아트 박물관) |
2006-08-24 22:23 | Lille(릴), 중학교 사회시간에 배웠던곳을 다녀 왔어요 |
2006-08-24 22:05 | 포크스톤, 어디에서 배가 출발해요????? |
2006-08-13 00:17 | 이제는 좀 덜 유혹적인 여행책들 |
2006-06-26 02:50 | 관광객 구경하려 가기... |
2006-05-23 23:49 | 언제 떠날지 모르는 여행을 위하여 |
2006-05-15 05:29 | 암스테르담 로망 2 |
2006-05-11 22:28 | 암스테르담 로망 |
2005-11-20 23:04 | 여행 노트 |
2005-10-12 04:35 | 그들의 고향 HULL -2 |
2005-10-11 05:13 | 그들의 고향 HULL 1. |
2005-08-29 22:42 | 낯선 장소에서 몇장의 사진을 남기다.. |
2005-08-29 22:17 | 증기 기관차 타고 왔어요 |
2005-07-18 05:40 | 스칸디나비아의 유혹 |
2005-03-15 07:26 | 서울에서만.... |
2005-02-06 06:19 | 정말 징하게도 돌아 다닌다... (미애와 루이가족, 45일간의 아프리카 여행) |
2005-01-11 03:46 | Phi Phi섬에 대한 추억 |
2004-11-29 02:19 | 1년전 Lazy Traveller 폴더... |
2004-08-18 04:39 | 여행을 통해 맘속의 두려움 극복.......(나는 무슨 이유로 여행을 떠났었나..) |
2004-07-21 09:12 | 보고 죽자..... |
2004-07-21 08:47 | 그곳에 가고 싶다.....나르빅 |
2004-05-25 01:02 | 래고랜드 (4) - 미니처 랜드 |
2004-05-25 00:55 | 래고랜드 (3) - 미니처 랜드 |
2004-05-25 00:48 | 래고랜드 (2) |
2004-05-24 01:05 | Legoland (1) |
2004-05-24 00:55 | 윈저............... |
2004-05-10 04:09 | 종점으로의 전철여행 |
2004-05-08 04:41 | 버스 여행 |
2004-05-08 04:34 | 유혹........... |
2004-02-02 08:38 | kingston-Upon-Hull, 내 남편과 세라의 고향. |
2004-02-02 08:20 | 하워스-The home of the Brontes |
2004-02-01 08:38 | 영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
2004-01-20 08:16 | 언젠가 가보고 싶은곳 ... |
2003-12-12 07:33 | 영국의 호수지방. |
2003-11-26 07:08 | 베르겐... |
2003-11-26 06:35 | 그 겨울의 3개월동안---먼 북소리 |
2003-11-22 07:47 | Oslo |
2003-11-21 06:30 | Norway |
2003-11-18 06:28 | 와인 산지에서 |
2003-11-16 06:49 | 기네스 맥주 |
2003-11-16 06:44 | 그후로 오랫동안.... |
2003-11-16 06:31 | 그냥 바라보기----눈이 부시네. |
2003-11-16 06:20 | 어떤 형용사가 이 섬에 적당할까? |
2003-11-16 06:16 | 아일랜드 한바퀴 돌기 |
2003-11-16 06:11 | 여름의 더블린......관광객 밖에 없네.. |
2003-11-16 06:06 | 아일랜드를 다녀왔다, 오래전에 |
2003-11-13 06:52 | 사막 건너 보기 |
2003-11-12 06:06 | 작가의 발자취를 찾아 나선 여행... |
2003-11-12 06:01 | 북극에서 남극까지 |
2003-11-12 06:00 | 정말 지구를 한바퀴 돌아서.. |
2003-11-12 05:50 | 남의 여행기 기웃거리기(1) |
2003-11-12 05:46 | 여행을 갔었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