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Title |
2009-12-16 04:46 | 할머니 할아버지 소포 잘 도착 했어요...고맙습니다..(1) |
2009-12-16 04:35 | 할머니, 할아버지 소포 잘 도착 했어요...고맙습니다(2) |
2009-12-04 04:01 | 할머니 쇼핑 리스트 입니다....(감사 합니다) |
2006-12-22 08:00 | 할아버지 할머니 좋은 여행중 이시죠....(할아버지의 칠순을 축하 드려요) |
2006-11-04 18:23 | 구호 물자품 잘 받았어요...(할머니, 할아버지 감사 합니다) |
2006-10-26 02:38 | 얼굴에 철판을 깔고.... |
2004-09-10 05:28 | 할아버지, 할머니, 답글이 여기 있어요 |
2004-06-22 00:47 | 저만 봐주세요 |
2004-06-22 00:46 | 첫돌 잔치 |
2004-06-22 00:46 | 놀이기구와 함께... |
2004-06-22 00:44 | 세라의 100일 사진 |
2004-06-22 00:42 | 소파에 기대어........... |
2004-06-22 00:41 | 퇴원을 위해서 마련한 카싯트 |
2004-06-22 00:39 | New born baby |
2004-06-22 00:37 | 크리스마스... |
2004-06-22 00:36 | 아기 바구니 |
2004-06-22 00:35 | 할머니 살살해요 |
2004-06-22 00:34 | 침대위의 세라....우리는 아무도 몰랐다, 그때, 그리도 극성 맞을지... |
2004-06-18 06:26 | 라라는 한때 저의 친구 였답니다.. |
2004-06-18 06:16 | 집안에서 찍은 사진들.. |
2004-06-18 06:08 | 저, 타자 잘 쳐요 |
2004-06-18 06:05 | 처녀 뱃사공 |
2004-06-18 06:02 | 엄마 도시락통 가지고 놀기 |
2004-06-18 05:56 | 같은옷 입고 참으로 여러가지 한다.. |
2004-06-17 08:04 | 컴퓨터는 조기 교육... |
2004-06-17 08:00 | 가끔은 유모차도 휴식이 필요하다 |
2004-06-17 07:57 | 저, 지금 행복해요 |
2004-06-17 07:55 | 모래사장에서 |
2004-06-17 07:48 | 첫 이빨 닦기 |
2004-06-17 07:47 | 빨리 나와, 엄마 |
2004-06-17 07:44 | 저, 한 터프해요.. |
2004-06-17 07:42 | 나좀 꺼내줘요 |
2004-06-17 07:40 | 어느 여름날 한때.. |
2004-06-17 07:38 | 오이도에서 |
2004-06-17 07:36 | 엄마 발가락 치워요 |
2004-06-17 07:34 | 유모차 타고 ... |
2004-06-17 07:32 | 한때 저는 이렇게 잤어요 |
2004-06-17 07:26 | 바가지 머리 소녀 |
2004-06-17 07:24 | 토끼 소녀 |
2004-06-17 07:22 | 화가를 꿈꾸며... |
2004-06-17 07:20 | 세라를 쫓아 다니던 첫번째 남자 |
2004-06-17 07:13 | 갱스터 같은 세라.. |
2004-06-17 07:07 | 9개월때 세라의 모습.. |
2004-06-17 07:03 | 외출준비 완료.. |
2004-06-17 07:00 | 아빠가 자기 닮은것 같다고 한 사진 |
2004-06-17 06:56 | 루돌프 걸 |
2004-06-17 06:54 | 실내에서 모자쓰기--아, 전과가 있었구만 |
2004-06-17 06:52 | Little red riding hood girl |
2004-06-17 06:49 | 머리핀 하는데 성공.. |
2004-06-17 06:46 | 장난감 상자에서 |
2004-06-17 06:43 | 아........저, 걷고 있는것 맞나요? |
2004-06-17 06:40 | 너무 더워서... |
2004-06-17 06:38 | 놀이방에서 2 |
2004-06-17 06:35 | 혼자서 섰어요 |
2004-06-17 06:31 | 아빠 친구네 왔어요 |
2004-06-17 06:29 | 놀이방에서 |
2004-06-17 06:27 | 혼자서 신났군 |
2004-06-17 06:19 | 세라가 낮잠을 자요 |
2004-06-17 06:05 | 세라야 거기서 뭐하니? |
2004-06-17 06:01 | 세라의 백일 사진 |
2004-06-17 05:58 | 공원에서 |
2004-06-17 05:55 | 세라가 태어난 날 |
2004-06-16 04:04 | 미셸아, 눈꼽이............. |
2004-06-16 04:02 | 여러장 찍은것 중에서 건진 사진 |
2004-06-16 04:00 | 아이고 힘들다. 기대어 쉬어야지 |
2004-06-16 03:59 | 빨리 찍으란 말이야..........으앙 |
2004-06-16 03:57 | 미소는 이렇게 짓는 것이거든요, 엄마 |
2004-06-16 03:54 | 아이들 심리.....도대체 이해를 못 하겠어 |
2004-06-16 03:52 | 섬마을 소녀같은 미소 |
2004-06-16 03:51 | 아이스크림 먹으려 벼룩시장에 따라 왔어요....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