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Seoul

DateTitle
2008-10-09 17:52한국 양말 잘 늘어나요
2008-05-16 17:43이런 일이 내 나라에서 지금 일어 나고 있다는 것이 가슴 아프다..
2008-05-04 03:18미셸, 아이키아 off-line 매장에 가다.
2008-05-01 05:01떵에 관한 한 연구
2008-04-29 21:37헤이리 - 딸기가 좋아 (2)
2008-04-29 21:18목마른이 에게 물을 건내는 회사...
2008-04-27 23:42헤이리 - 딸기가 좋아 (1)
2008-04-27 21:04민서를 만났어요
2008-04-17 08:05꽃구경 행렬
2008-04-14 23:08또다시 삼청동
2008-04-14 22:33숭례문...지못미 T _ T
2008-04-12 10:02종로, 인사동
2008-04-11 10:02노계획 피크닉
2008-04-11 09:46꽃구경.
2008-04-09 07:31경복궁 주변 그리고 삼청동
2008-04-09 07:05북촌
2008-04-05 22:48리움 미술관
2008-04-05 22:24롱다리 도야지를 만나다
2008-04-02 22:53아멜리에님 보세요..
2008-03-31 21:163월31일 - 정동, 시청앞, 그리고 광화문
2008-03-31 21:073월31일 - 정동, 시청앞, 그리고 광화문
2008-03-31 20:573월30일 홍대앞 -2
2008-03-31 20:523월30일 홍대앞
2008-03-28 23:36음치가 노래를...(내일 비 와도 책임 못짐...)
2008-03-26 22:38신기 신기....
2008-03-26 21:49야밤에 불려 나가다
2008-03-25 10:563월24일 - 백화점, 그리고 마트에서
2008-03-25 10:513월24일 - 북카페에서(백화점 문화센터에서)
2008-03-25 10:42Seoul....200원 짜리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곳
2008-03-23 20:50한국에서 충전기(영국 제품) 사용하기
2008-03-23 20:423월 23일..비오던 날 아이들이 놀기 좋았던 곳
2008-03-23 07:053월22일..(동서남북으로 서울을 행단)
2008-03-21 21:32기내식의 고문
2008-03-19 06:20기내식...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2008-03-04 06:35천천히 걸으면서 구경하고 싶은 거리들
2008-02-12 07:30내 20대 초반을 보냈던 그곳...
2008-02-11 06:02가슴을 숯덩어리로 만든 두건의 화재사고...
2008-01-22 07:362008년 한국행 계획...
2007-04-25 19:34잘 먹고 잘 노는법을 가르쳐주는 친철한 .....
2007-04-17 18:28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날 까지의 서바이블 키트
2007-04-17 18:22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날까지의 서바이블 키트...
2007-04-17 18:09서울에서 파리 찍고 런던으로 2
2007-04-17 18:05서울에서 파리 찍고 런던으로
2007-04-16 21:54뀡대신 닭으로 간 롯데 월드 수영장..(캐라비언 베이가 수리중 )
2007-04-16 21:34큰 이모네 집으로
2007-04-16 21:24섭냥이님 뵌후에 명동으로...
2007-04-16 21:19섭냥이님 뵈었어요......(아이들과 잘 놀아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2007-04-16 21:13세라는 아직도 감자도리님을 만나고 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2007-04-06 22:414월4일 - 이곳저곳 뛰어다니면서 일처리 하기
2007-04-03 12:00일요일의 인사동
2007-04-03 11:54기분 좋은 음악회...
2007-04-03 11:47서울에서 만나는 불교 아니 종교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 그리고 쓸쓸함에 대하여
2007-04-02 09:47모티프원 방문
2007-04-02 09:40딸기가 좋아 - 식구들 2
2007-04-02 09:35딸기가 좋아 - 식구들
2007-04-02 09:30딸기가 좋아 - 2
2007-04-02 09:24딸기가 좋아-1
2007-03-30 23:11황희 정승 영당
2007-03-29 09:50희망사항 그러나...
2007-03-27 22:17인천 차이나타운
2007-03-27 21:47월미도, 연안부두 그리고 수산시장
2007-03-27 10:10어리버리 해피맘
2007-03-27 10:08홍대앞
2007-03-25 20:20창덕궁
2007-03-24 20:513월의 신부...
2007-03-23 19:19참아야 한다... (지름신아...물러가라..)
2007-03-23 19:15아, 감격의 의료보험 카드
2007-03-22 17:46어린이 치과 방문
2007-03-21 16:52동네 주변 돌아 다녀보기 (3일째)
2007-03-21 16:44생태공원(살아 있는 명태 공원은 아닙니다)
2007-03-21 16:38몇십 % 부족했던 바지락 칼국수
2007-03-21 16:35기내식의 고문
2007-03-21 16:30공항에서
2007-03-15 07:09내가 전생에 이 사람에게 받지 못했던 돈이 있었나????
2007-03-13 05:56쇼핑 딜레마...이사람도 걸리고 저사람도 걸리고...
2007-03-12 07:34이번에는 확실하게 먹고 오기...
2007-03-12 07:13뭐...상상은 자유...(전자 사전 로망)
2007-03-12 07:04서울에서의 미션....신랑 도장 만들어 주기
2007-02-26 04:00이곳에 가고 싶어요...1
2007-01-25 06:38서울 비싸지요...하지만...
2006-05-17 00:12그리움으로 기억되는 두권의 브로셔(카다로그?)
2006-05-02 18:22늘 빼먹고 사온다...
2006-05-02 18:06이번에 구입한 책들
2006-04-27 02:25기내에서 (From Seoul to London)
2006-04-26 03:36서울에서 23일째...짐싸고, 온 식구가 찜질방
2006-04-26 03:31서울에서 22일째 - 시내에서 약속이...
2006-04-21 15:35서울에서 21일째 - 아이들 머리 깍았어요...
2006-04-21 09:34서울에서 20일째 - 마트 놀이(?)
2006-04-19 18:52서울에서 19일째 - 너무 추워요..
2006-04-19 09:18서울에서 18일째 - 동대문 시장, 두타...
2006-04-19 09:08서울에서 17일째 - 2001 아울렛 분당점 그리고 다시 할머니 집으로
2006-04-18 08:37서울에서 16일째 - 에버랜드에 다녀 왔어요.(3)
2006-04-18 08:33서울에서 16일째 - 애버랜드에 다녀 왔어요 (2)
2006-04-18 08:29서울에서 16일째 - 애버랜드에 다녀 왔어요..(1)
2006-04-18 08:21서울에서 16일째 - 오전에 산책을...
2006-04-18 08:17서울에서 15일째 - 도서 주문, 그리고 가족 모임
2006-04-14 10:02서울에서 14일째 - 안경, 머리고 볶고...
2006-04-14 09:56서울에서 13일째 - 마리오(수퍼 마리오가 아니구요) 아울렛 쇼핑
2006-04-12 17:53월드컵이 동화를 만나다...
2006-04-12 17:52서울에서 12일째 - 선배님과 점심
2006-04-11 15:43서울에서 11일째 (2) - 인천 어린이 박물관
2006-04-11 15:39서울에서 11일째 (1) - 인천 문학 경기장
2006-04-11 09:02서울에서 10일째- 대중 목욕탕 견학(?)
2006-04-10 14:11서울에서 구일째(2) - 홍대앞과 벼룩시장
2006-04-10 14:05서울에서 구일째 - 종로, 영풍문고...
2006-04-08 18:31서울에서 팔일째 - 경복궁 앞 벼룩시장
2006-04-08 18:29서울에서 팔일째 - 교보문고
2006-04-08 18:28서울에서 팔일째...광화문
2006-04-08 18:22서울에서 칠일째 - 명동
2006-04-08 18:19서울에서 칠일째 - 용산전자 상가
2006-04-08 18:17서울에서 칠일째 - 남대문
2006-04-08 18:16서울에서 칠일째 - 뮤지컬 버스
2006-04-07 09:51서울에서 여섯째 날 - 친구와의 점심
2006-04-07 09:48서울에서 여섯째 날 - 여의도
2006-04-06 10:11서울에서 다섯째 날 - 하루쯤 쉬어주고...
2006-04-04 19:07서울에서 넷째날 - 이천일 아울렛 (6)
2006-04-04 19:05서울에서 넷째날 - 청계천 (5)
2006-04-04 18:59서울에서 넷째날 (4) - 쌈지길 (하)
2006-04-04 18:56서울에서 넷째날 (4) - 쌈지길 -(상)
2006-04-04 18:53서울에서 넷째날 - (3) 인사동
2006-04-04 18:49서울에서 넷째날 - (2) 조계사
2006-04-04 18:45서울에서 넷째날 - (1) 영풍문고, 세라 점심
2006-04-04 18:42서울에서 셋째날 - 사진기 없이 나간날
2006-04-04 18:34서울에서 둘쨋날 - 국립 중앙 박물관
2006-04-04 18:31서울에서 - 첫째날..
2006-04-04 18:29비행기 안에서....
2006-04-04 18:27여행의 시작...
2005-08-26 05:23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장소를 기억함 - 대학로의 경양식집 또는 카페들...
2005-08-24 07:27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장소를 기억함 - 아세아 극장(2)
2005-08-20 02:30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장소를 기억함 - 종로서적(1)
2005-04-26 23:48서울에 많은것들.....
2005-04-18 22:11한국적인 것이 가장 아름답다 (한국에서 사온 것들...)
2005-04-18 21:33From Seoul
2005-04-18 21:28감사히 받은 선물들...
2005-04-16 22:03서울에서 사온것들...
2005-04-16 21:29인천공항 그리고 .....
2005-04-11 06:35그리움은 남겨 두고 가네...
2005-04-10 11:584월9일 (24일째) - 후배들 만남
2005-04-08 19:034월8일(23일째) - 선배님, 친구 그리고 또다시 이마트
2005-04-08 18:564월7일 (22일째) - 한정식 집/ 이마트
2005-04-07 09:27디카는 못사고....
2005-04-07 09:25지하철 안에서 산 것.
2005-04-07 09:224월6일 (21일째) 용산전자상가
2005-04-06 09:034월5일 (20일째) - 베니건스
2005-04-06 09:014월5일 (20일째 ) 서울역, 그리고 남대문 시장
2005-04-05 18:514월4일 (19일째 ) 오이도에서 해물칼국수
2005-04-05 18:474월4일 (19일째) - 오이도
2005-04-04 14:384월4일 (18일째) 광명시 - 그 변두리에서 자랐다.
2005-04-04 14:264월4일 (18일째) - 언니와 점심
2005-04-04 14:234월3일 (17일째 ) - 구로동 아울렛과 후배과의 만남
2005-04-02 22:14거리에서 찾은 한국적인 ....
2005-04-02 22:094월2일 (16일째) - 친구네 그리고 놀이방
2005-04-02 22:064월1일 (15일째) - 큰 언니네
2005-04-01 09:163월31일 (14일째) - 치킨과 삼겹살 데이
2005-04-01 09:113월31일 (14일째) 세라랑 쇼핑
2005-03-31 08:083월30일 (13일째) - 치과 그리고 친구가 놀려오고
2005-03-30 08:273월29일 (12일째) - 서른즈음에님
2005-03-30 08:243월29일 (12일째) -오프모임/ 아이들이 있어서 즐거웠던 ....
2005-03-30 08:173월29일 (12일째) - 오픈 모임
2005-03-29 08:023월28일(11일째 ) -헤이리/딸기가 좋아
2005-03-29 07:583월28일 (11일째) 헤이리 예술인 마을
2005-03-29 07:563월28일(11일째) - 하늘공원, 임진각, 그리고 헤이리
2005-03-28 08:063월27일 (10일째 ) 할머니집 초토화 하기
2005-03-28 08:023월27일 (10일째) - 고속터미널, 용산전자 상가
2005-03-28 07:563월26일 (9일째 ) - 언니네 집
2005-03-26 15:243월25일(8일째) - 인사동에서
2005-03-26 15:223월25일 (8일째) - 종각에서
2005-03-25 08:243월24일 (칠일 째) - 카메라가 이상해요
2005-03-25 08:203월24일 (칠일 째) - 전철 안에서
2005-03-25 08:183월24일 (칠일 째) - 엽기 파마
2005-03-23 20:513월23일 (여섯째 날) 서울랜드 동물원에서
2005-03-23 20:483월23일 (여섯째 날) 코로 들어 갔는지 입으로 들어 갔는지 모르게 먹은 갈비
2005-03-22 19:143월22일 (다섯째 날) 월남 레스토랑
2005-03-22 19:113월22일 (다섯째 날) - 홍대앞에서 B
2005-03-22 19:073월 22일 (다섯째 날) 홍대앞에서 A
2005-03-22 19:053월22일 (다섯째 날) - 세라와 미셸의 하루
2005-03-22 09:473월21일 (넷째날)
2005-03-20 17:523월20일 (셋째날)
2005-03-20 17:503월19일 (둘째날)
2005-03-20 17:463월 18일 (첫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