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DateTitle
2010-01-01 23:00아님 말고...
2009-12-23 06:43선반 구입..
2009-11-19 20:51네 노래를 좋아한 댓가...20파운드
2009-10-31 07:41세라의 선택........온 식구가 스타일 구긴날...
2009-10-04 06:13발레슈즈 구입
2009-09-18 05:14아이들 가을옷 정리...(필요없는것은 체리티 샵으로...)
2009-07-28 05:27보면대 업그레드 해주기
2009-07-23 05:07제발 모발폰 좀 가지고 다녀줘...
2009-06-26 06:14메리제인 구두...(T _ T)
2009-06-12 19:54체리티 샵에서 득템...
2009-05-24 05:49아....나는 분홍신 타입은 아닌데...
2009-04-19 05:57The wishing stars
2009-02-17 05:43케잌 집게
2009-01-15 08:05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엄마야...
2008-12-21 06:51구입한 물건들 도착
2008-12-16 07:12metronome
2008-12-11 19:10내게만 명품 가방
2008-12-06 05:55하얀 그릇
2008-10-25 21:55보면대 (Music stand)
2008-09-29 19:05에코 백 (Eco Bag)
2008-09-12 04:47좀 늦게 도착한 미셸의 여름 원피스
2008-06-09 20:59음감 없는 엄마의 선택
2008-06-07 16:50인터넷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물건들(영국 사랑)
2008-03-01 07:49자작품에 대한 딜레마를 느끼게 해준 주머니와 가방
2008-02-20 06:14긴급 구조용으로 구입한 신발
2008-02-03 22:10줄무니 가방 로망 (편집기 테스트)
2008-01-22 07:00투명 Bag - 잘 보이는 곳에 놔둘것
2007-12-20 07:14옥션에서 장비(????) 마련하기
2007-11-10 07:11E-bay에서 구입한 신발.
2007-09-20 05:57아...횡재 했네...
2007-09-09 03:46바게트빵 도마
2007-09-05 01:46운좋게 만난 의자
2007-09-05 01:38하나쯤 가지고 있고 싶었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