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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릇을 심플한 하얀색 그릇으로 바꾸고 있다. 그냥 오다가다 저렴한 것이 보이면 사는데, 저 머그잔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것. 아주 강해서 몇번 떨어뜨렸는데도 멀쩡하다. 남들은 무슨 맛으로 그런 커피 마시는가 구박하지만, 아주 연하게 사발 커피타서 하루에 꼬박 3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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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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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발커피잔 치고는 무지하게 모던하이 이뿐데욧?
아마도 시골에 가면 할무니 할부지가 마시는 쇠로된 그릇에다
먹는 커피가 사발커피의 원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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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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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잔 정말 이쁜데요?
저도.. 사약 마시듯 커피를 마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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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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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연하게 3번...
저 컵도 넘넘 맘에 들어요... 컵걸이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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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4.09.0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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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덤이 싸던가요? 흠~ 잘 깨지지 않는다, 요 말이 구미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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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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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첫날 우렁각시님...아울렛에서 한개에 3500원에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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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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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크 여기서도 자주 보이던데, 한번도 사본적은 없네요.
전, 엑스프레소 찐...하게, 홀짝...
프랑스 와서, 젤루 싼 커피 찾다보니, 첨에 엑스프레소를
마시기 시작했는데, 첨엔, 온몸이 부르르...
이젠, 몇 잔을 마셔도, 기별이 안 와요...
다행히, 임신과 출산으로, 이젠, 딱 두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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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엄마 2004.09.0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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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취향이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도 큰 머그잔으로 연한커피 거푸거푸 마시는거 좋아하는데...정말 심플한게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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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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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커피가 머그잔에 한가득 들어있을때 넘 행복해요.. ㅋㅋㅋ
보덤.. 튼튼하면서도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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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9.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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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해피맘님^^
저도 커피를 언제부터인가 무지막지하게 마시고 삽니다..
유일하게 날 위한것들은 이게 아닐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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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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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녹차만 마시는데 요즘은 속이 쓰려요..
아마도 녹차도 그만 마셔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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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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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고 소박한 멋이 느껴지는 머그잔이네요. 저는 커피양은 적어도 든든한 손안에 가득한 따뜻한 온기가 좋아서 큼직한 머그에 커피를 마셔요~커피,커피하니까 커피가 마시고 싶네요..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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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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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머그잔도 아주 예쁜걸요?
저도 요런것 장만해 바야겠어요~?
그리고.. 사발커피는 저도 마찬가지네요..
어째 결혼전엔 엑스프레소나 아주 맛있고 진한커피를 조금씩 마셨는데...
이제는 양으로... 그것도 블로깅 하는 동안 편히 그리고 많이 마실수 있는 그런 사발 커피를 즐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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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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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외갓집가면 할머니가 국대접에다가 가뜩 커피타서 드시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엄마랑 언니랑 저랑 다 커피좋아하는게 유전인가봐요. 근데 다여트때매 요새 커피 못먹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그래도 끊는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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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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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흰색말구..
투명한걸루..보듐꺼 있는데..^^
정말 단단해서..잘 깨지지 않는다는..^^
저같이 그릇 잘 깨먹는 사람에겐 딱이라고 할수 있죠..^^
저 흰색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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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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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저거 비쌀것 같은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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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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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이쁘네요..
나두 커피잔 사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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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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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세잔인데....
뭐, 그렇게 연하게는 아니고..보통으로요...
흰잔이 아주 심플하면서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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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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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세잔인데....
뭐, 그렇게 연하게는 아니고..보통으로요...
흰잔이 아주 심플하면서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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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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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계신분들 다들 커피 디게디게 죠아하시네용?
전 커피는 안마셔요. 스타벅스 커피는 알랍~ 하지만
넘넘 비싼관계로 이젠 더욱더 커피를 멀리하게 되네용.
전 그냥 물통을 옆에끼고 마셔대요. 하마섭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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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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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발커피라고 해서 얼굴만한 커피잔이 나올 줄 알았거든요..
근데 생각보단 얌전한 사이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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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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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크지 않은데요....
제가 회사에서 사용하는 잔도.....
세연맘도 그정도는 기본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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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9.0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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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보다 더 큰머그에 마셔요~ ㅋㅋㅋ
커피를 아무리 줄이려해도 넘 힘들어요... 줄이기가...
중독이 심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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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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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님....저도 커피는 거의 중독 수준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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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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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나라님....요즘은 머그잔을 많이 사용해서 저 만큼의 크기는 사발이 아닌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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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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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커피값은 한국이 더 비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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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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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거의 식사후 한잔이 습관이 된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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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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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보뎀 제품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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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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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키티님...한국에서는 꽤 비싸게 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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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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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님...보뎀 디자인 참 심플하고 모던하고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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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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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모님...웬 다이어트, 날씬 하시던데요...
그리고 커피 설타이랑 프림 많이 넣지 않고 마시면 괜찮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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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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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저도 블로킹 전에 커피 한잔 만들어서 옆에 두고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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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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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커피잔으로 부터 전해지는 온기, 참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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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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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저는 저혈압인데, 녹차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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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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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님...정말 맞아요.
저를 위한 유일한 주절부리이고, 오직 그 시간이 제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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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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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짱님...새커피 열때 행복하지 않나요.
저는 그래요..부자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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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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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엄마님...위가 약해서...
그리고 미국은 커피 연하게 마신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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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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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아마 프랑스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저는 임신해서 입덧이 너무 심해서 다른것 못 먹었는데, 커피는 마실수 있어서 마셨어요...그래서 엄마가 시꺼먼 아이 낳는다고 놀리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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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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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님도 연하게 3번 알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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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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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사약 마시듯 마시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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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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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사발이라는 어감이 웬지 정겨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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