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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밋 슬리퍼!! [서비's Estrella] 2004.11.1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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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 집에도 그로밋 두마리를 키우고 있다. 몇년전 애니메이션을 보구선 너무나 좋아하던 캐릭터다. 제작년 겨울 남포동 거리를 쏘다니다 이놈 파는걸 보았었다. 그뒤 맘먹고 분양받으러 가니 벌써 사라지고 없었다. 몇달후 우연히 깡통시장 안에서 이놈과 다시 맞짱뜨다!! 오냐 내 오늘은 무조건 널 델꾸간다!! 그카면서 델꾸온 이놈 그로밋~ 매일아침 출근하며 집을 나설때 현관앞에서 저눔들을 보게된다. 정말로 애처럽게 처다보며 가지마~ 그카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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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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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건........ 찜질팩 ㅡㅡ; 대략 당황이네요^^ 하하
음... 울 아버지 사다 드리면 좋아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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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11.1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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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분양이 필요해요~
옆구리 시린것도 해결이 되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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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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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안고 자면.. 정말 따뜻하겠네요~
방마다는 난방이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많군요~ 그래서 저게 필요하구요~
어느 책인가에서 읽어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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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2004.11.12 09:35 [63.20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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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따뜻하겟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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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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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앙~ 저 그로미 넘 좋아하는뎅~
제방가믄 침실화도 그로미 입니다. ㅠ.ㅠ
넘 기여버~ 아코... 머리속에서 아마도 몇날 몇일은
둥둥 떠다닐듯 하네요. ㅠ.ㅠ 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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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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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에 와서 Hot water pack을 처음 봤지요.
난방이 잘안되서 그런지 Hot water pack같은 걸 쓰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우리 마나님도 쓰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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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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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필요해요...
저렇게.. 럭셔리 한거 아니라..
그냥 고무 주머니나.. 양철통으로 된거라구..
허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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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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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진짜로 찜질팩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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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4.11.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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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로미 같은 개 한마리 키우고 싶어요~
갑자기 치즈랑 크래커 먹구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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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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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귀엽네요~ 요새 우리나라는 아파트 생활하면서 다들 따뜻하게 사는 거 같아요...외국에 비해...
겨울에도 반팔 입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좀 추운 듯 살아야 건강에 좋다던데...저거 안구 잠 너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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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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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단뿌네요~^^귀찮아서 그렇지 전기매트보다 좋죠~^^
여자들 아랫배 찬데좋고...잠잘때 좋고...몸살있을때 껴안고 땀내면 좋고~^^
친구하나가 아주 저걸 유용하게 쓰는데..그 친구네 집에 가면 아파도 좋아요...유단뿌 데워주니깐..그거 안고 자면....콜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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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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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엔 저런 것을 사용했는데,
요즘은 우리교회 집사님이
직접 만드시는 곡식 주머니를 사용합니다.
속에는 독일에서 나는 "딩켈"이라는 밀이나
"체리씨"를 넣구요, 전자렌지에
3분 정도 돌리면
뜨끈 뜨끈한 Hot Bag이 되지요.
이불 속이나 배, 어깨에 올리고 있으면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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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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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팩이 느므 귀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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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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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섭냥이도 그로밋이 있어서 글을 올렸어요.
참조글 달고 갈게요~ 뭐... 볼건 없지만 말이예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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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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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참조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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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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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귀여워서 요즘 미셸이 잘 가지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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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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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와, 그렇게도 만드네요..
역시 독일인의 지혜가 살아 있는 물품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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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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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님 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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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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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키조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제가 더 자주 사용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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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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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아마 우리나라 아파트 처럼 난방 잘 되게 해놓고 사는 나라 아마 거의 없을것 같아요.....참 기름 한방울 나오지 않는 나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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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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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님...그로미처럼 영리한 개라면 저도 한마리 키우고 싶어요...
제가 거의 어리버리 수준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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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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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네님...뜸질팩 이라기 보다는 보온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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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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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곧 Real한 난방, 보온용 루메이트를 만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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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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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봉님...좀더 가깝게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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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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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님...오래간만 입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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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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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우리나라의 온돌문화 그리고 현대화된 중앙난방 시스템 난방 시설은 정말 세계 제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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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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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님...옆구리 시린것은 다른것을 찾아 보셔야 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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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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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라인님...아버님께도 좋은 선물이 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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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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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다음번엔 등록 버튼을 누른 뒤 글이 날라갔다면, Ctrl + V키를 눌러서 붙여쓰기 해 보세요. 날라가는 경우를 대비해서 클립보드에 저장되도록 하는 기능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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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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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님...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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