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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블로그의 오랜 독자이신 조여사님에게서 선물이 도착 했어요..세라를 위한 머리띠 정도라고 하셨는데, 세심한 정성으로 이것저?많이 챙겨서보내 주셨네요.그리고 같이 보내주신 편지에 적어주신 다정다감한 말씀에 다시 한번 같은 블로그동지로서의 진한 정을 느낌니다..우리는 띠동갑 친구 블로거 입니다.보내주신 정성으로 아이들과 제가 이번 겨울을 아주 따뜻하게 보낼것 같아요.어제 미셸은 하루종일 곰돌이 인형을 끼고 살았어요.많이 감사 합니다..
많은 선물들을 받으셨네요..^^ 행복하시겠어요..^^
우와~~~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잉~~
손뜨게 잘하시나 봐여.. 저런 솜씨는.. 타고나는 것일까요? 여하간.. 이번 방학에. .먼가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요~
와... 정말 좋은 친구분이세요... 그동안 해피맘님이 그만큼 잘하셨단 뜻도 되겠죠...^^
조여사님 솜씨정말 좋으시네여 해피맘님 많이기쁘시져 ^ㅂ^
증말 조여사님.. 손뜨개 솜씨는 알아조야 한다니까요... 언젠가 맘님이 손뜨개 책을 보내신 것 같은데.. 제 기억이 맞남요 ? 저거 보내심서... 우리 꼬물이는 생각 안 나셨을래나 ? 배아픈 비비안입니다..
비비안느님...와, 기억력 좋으시네요... 꼬물이것, 제가 뜨게질을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꼬...
홍차사랑님...참으로 예쁘게 만든것이고 정성이 많이 드린 것이라서 저는 아마 아까워서 선물로 못 주었을 것 같아요
오즈님...제가요? 아닌것 같은데...
지혜님...이번 방학에는 어디로 여행을 가실 계획이신가요???
안젤라님..정말 좋은 선물 같지요..저도 많이 고마워 하고 있어요
기쁘게 받으셨다니 다행이에요. 돼지를 곰돌이로 봐주셔서 감사... 남편이 아무리봐도 돼지같다고 흑...
저는 곰돌이처럼 보이는데요...
해피멈님...인기가 무지 좋으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