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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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마치 5월의 햇살 같았던 오후의 햇살을 받은
커텐과 쇼핑백...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43408/1361823
기본 Joecita 2004.11.30  08:44

너무 은은하고 분위기 있군요...
요런 커텐 달아노면 정말 멋진 창가가 되네요...
파란 하늘에 따스한 햇살.. 레이스 커텐.. 모두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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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조여사 2004.11.30  09:07

커텐 멋지네요. 쇼핑백도 예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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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11.30  09:12

커텐 넘 이뻐요~ 저도 저렇게 비치는 걸로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마땅한게.. 잘 없어서요~
이게 맘에 들어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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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flowerm 2004.11.30  09:30

햇살을 받으면 무엇이든 아름답지요.
햇살.햇살.햇살 같은 사람이 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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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11.30  10:03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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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4.11.30  10:42

커튼이 겨울용보단 하늘거리는 봄이나 가을이 어울릴듯 하네요.
창문 열어두면 살랑살랑 흔들리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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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연 2004.11.30  11:38

와... 너무 이뻐요....
커텐을 통해서 보는 파란하늘...
거기다 햇살까지...

왜 저 사진을 보니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건지...
이상하네요...
저런건 우리나라에서도 볼수 있을텐데...
저의 이국정서에 저런 풍경도 포함되어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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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arlife 2004.11.30  13:00

우리집엔 커텐이 없어요...제가 일부러 커텐 못달게 했는데
커텐이 이뿌네요. 오늘 가서 이번주에 아들녀석방에라도 커텐을
달아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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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1 2004.11.30  18:30

세상을 따뜻하게 보시는 해피맘님의 맘이 보이는 것 같은 사진들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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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11.30  21:51

예쁘긴한데 햇살이 그대로 들어와 눈은 부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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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2.01  01:51

진우사랑님...inner 커텐이라서 다시 바깥쪽 커텐을 해야 하는데
저는 솔직히 커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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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2.01  01:54

지원님...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저도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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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2.01  01:57

카라이프님...커텐 자체가 먼지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저도 커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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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2.01  02:03

대연세상님...정말 커텐과 쇼핑백은 일상적인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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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2.01  02:07

섭양님...커텐 안쪽에 다는 안감 커텐입니다..
어제 재활용품점에서 2000원 주고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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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2.01  02:12

sunflowerm님...따듯한 햇살이 그리운 요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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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2.01  02:18

정현맘님...저 커텐은 안쪽 커텐이라서 해가 그대로 비쳐요
그래서 낮에 컴퓨터 쓸때는 무엇인가 다른것을 이용해야 하구요.
시간날때 제가 만들려고 해요.
참, 저 커텐은 재활용품점에서 2000원 주고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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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2.01  02:19

조여사님...쇼핑백 사진처럼 사진을 찍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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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2.01  02:21

민하맘님....오후의 햇살에 비친 레이스의 패탠을 찍고 싶었는데
카메라가 안 따라주는지, 제가 실력이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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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4.12.01  11:45

예쁘네요....커텐 사이로 들어오는 은은한 햇살이 넘 좋죠...
저두 그래서 겨울엔 꼭 커텐을 달아요....좀 더 따뜻한 기분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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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12.01  17:56

헉... 2천원... 절 영국으로 데려다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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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2.03  06:31

정현맘님.....비행기 타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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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2.03  06:38

꽃님..저 커텐은 안쪽 커텐이라서 바깥쪽 커텐도 달아야 하는데
요즘 정말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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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목 2005.02.20  00:29

5월의여왕..이 곧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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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20  22:40

미목님...빨리 좀 따뜻해 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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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니마미 2005.04.30  01:53  [61.84.55.98]

커텐도 썩 이쁘지만,몬순걸에서 뭘 사셨는지도 궁금한걸요^^
차이니즈풍의 조끼? 찍어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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