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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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몇년전 한국에 갔을때 사온 수첩...거의 주소록 처럼 생겼는데, 그때 스티커가 유행 이라서
특별히 스티커 붙이는 곳도 있다.
이 수첩을 나는 Friendship 관리 수첩이라고 부르는데, 친구들의 관심사를 메모 하는 공간도
있다.
아마 내가 중학생 정도 였다면 유용하게 잘 썼을것 같다.
이제는 타인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없다.

내속에 내가 너무 많아서
내가 돌봐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2/1362272
기본 sayuritomika 2004.12.13  03:58

좀 있으면 좀 더 여유가 생기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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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12.13  05:34

투명한 겉 표지.. 정말 학교 다닐 적 추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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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12.13  10:17

와... 정말 새록새록~ 넘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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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4.12.13  11:11

어쩐지 많이 보던 속지내용 같았어요. 스누피만 뺀다면
저두 이런거 들고뎅겼던 적이 있어요. 키키킥!!

내속에 내가 너무 많아서... 나이가 들면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하나둘씩 내속에 내가 늘어나는걸 느낀답니다.
좋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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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4.12.13  22:56

예전엔 이쁜 문구류... 에 용돈을 많이 할애하는 편이였는데...^^
요즘은... 그냥 보는걸로 만족하고 있어요.
그러고 보면... 해피맘님은 아직도 소녀같은 부분이 많이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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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2.13  23:29

오즈님...글쎄요, 소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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