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읽은 글에서 지중해의 아름다움을 보기 전에는 죽지 말라고 했던 글이 생각이 난다. 그래, 지중해. 아름다운 곳이지 올리브 회벽을 칠한 건물들 아름다운 날씨 그리고 신선한 해산물 요리들.. 내가 가장 가깝게 가본 곳은 그리스인데, 솔직히 북부 아프리카나 그리스의 조그마한 섬들을 가보고 싶다. 그 꿈을 간직하게 하는 기념품. 이 모형도 모으려고 마음을 정하면 얼마든지 모을수 있지만, 공간 부족으로 당분간은 마음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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