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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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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엄청 무쟈게 해피맘님을 사랑하는 맘이 느껴집니다.
행복하시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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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12.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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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크리스마스 선물 받았구나. 부러워~~
세라 아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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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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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자상한 세라 아빠시네요..
이렇게 꼼꼼이도 선물을 챙겨주시고..^^
우리 신랑 옆구리 찔러서 스타킹 한장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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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4.12.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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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언니 좋겠당^^~이런맛에 사나봐요...형부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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