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62939
이 달력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신랑에게서 받은것.그러나 2004년도 달력은 없다.신랑왈 4년 내내 스누피 달력 보는것이 이제는 조금 지겹다고그러더니 월러스와 그로미 달력을 2004년 달력으로 선물..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달력을 선물 받지 못했고오늘 시내에 나갔다가 2005년 스누피 달력을 발견.조금 기다렸다가 세일 하면 구입할 생각.2003년 일년전의 일인데 그리 기억에 남는것이 없는것을 보면무척이나 바쁘게 살아온것 같다.아이들그리고 신랑서울의 가족들그들이 너무 너무 소중하다.
소중한 가족들만큼 큰 선물이 어디 있겟어요. 해피맘님 꾸려오신 가정 그동안 얼마나 빛이 났는지 다른 블로거들이 다 아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