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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할머니가 세라의 백일복으로 보내 주신옷.옷이 넉넉해서 거의 두살때까지 입었다.세라는 얼굴이 상당히 흰 편이라서 이 빨간옷을 입으면참으로 예쁘다할머니의 정성이 담긴 옷이라서잘 간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