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63109
이 옷은 유아 세례용 복이다.물론 우리 아이들은 세례를 받지는 않았다.세라를 낳고 친하게 지냈던 외국인 친구들 몇명을 초대 했을때홍콩인 친구가 옷의 용도를 모르고(아마 드레스 정도로 생각 했던것 같다)사다 주었던 옷.비록 세례는 받지 않았지만, 세라와 미셸이 이 옷을 입고 둘다 백일 사진을 찍었다.내게는 어느 옷보다 의미 있고 소중한 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