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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2살쯤 되었을때 프랑스에서 유학중이던 친구가 런던으로 우리 가족을 보려 왔다.그리고 세라를 위해서 이 옷을 사왔다.가난한 유학생이 이 옷을 준비하느라 아마 싼 식사를 하고필요한 물품를 구입하는 孤?포기 했으리라...친구의 소중한 우정을 느낄수 있는 옷이제 올 여름에 미셸이 입을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