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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는 운이 좋게 돌잔치를 한국의 식구들과 함께 했다.큰 잔치는 아니였고 식구들끼리 밥먹고 돌상 차려주는 정도 였지만첫 아이의 돌상을 받는 모습을 보는 것은 거의 희열과 감동 이였다.친정엄마랑 같이 한복을 사려 가서엄마가 골라 주었던 한복.세라가 입었고미셸이 돌때 입었다.내게는 어느 옷보다도 소중하고 소중하다.기회가 되면 표구해서 걸어 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