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63113
이옷도 엄마가 만들어 주신옷.그런데 오늘 안 사실인데, 내가 두벌의 스웨터를 챙겨 왔는데 한벌이 보이지 않는다이번에 이사 할때 입지 않는 옷을 정리해서 불우 이웃돕는 가게에 가져다 주었는데그때 그 스웨터도 잘못 딸려서 같이 갔것 같다.아이고 아까워라...이옷 입으면 눈에서 굴려도 춥지 않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