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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을 입고 외출하면 모든 사람들이 세라가 스코티쉬 소녀 같다고 했다.저 탄탄 체크 무늬의 치마 덕에 전혀 연고가 없는 스코티쉬 소녀라 불렸던세라가 어렸을때의 외출복.
ㅎㅎ 나도 그렇게 생각했슴당^^
아유.. 이 옷 참 귀여워요. 아이들은 저런 원색 계통 옷들이 참 어울리는거 같아요.
토돌이님...저 옷 입고 네덜란드로 남편 인터뷰 갔던 생각이 나네요.. 물론 인텨뷰에 떨어져서 아직도 영국에 살고 있어요
미목님...오래전 폴더 인데,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