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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왔을때가 크리스마스 즈음이였는데무척이나 힘들었다.그때 내가 크게 웃으면서 보았던 영화...그래서 우리 신랑도 이 캐릭터 물품을 많이 사주었다..우리 부부에게 남다른 기억으로 남아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