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말에 처음으로 여권을 받았고 지금 여권에 4번째 여권인것 같다. 처음으로 여권을 받았을때의 감동은 정말 아직까지 잊지 않고 있다 정말 세상을 다 얻은것 같았고 세상이 다 내 발밑에 있는것 같았으니까...
이제 여권의 의미는 한국으로의 여행(?)이다 가족이 있고 맛있는 음식이 있고 휴식이 있고 그리고 과거의 기억들과 만나는...
올봄에 이 여권과 함께 할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 이 사진을 올리는데, 계속 서버쪽에 에러....힘들구만, 내 글이 스팸이라고 하지 않나 쓴글이 날아가고, 이제는 서버쪽에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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