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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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하얀님..죄송 합니다, 카드를 보내겠다고 주소까지 여쮜어 보고, 보내지 못했어요
따님을 위한 조그마한 선물도 그냥 제 책상에 있네요.

위니네님...님의 카드를 받았을때 정말 감기가 거의 피크 였는데 님의 카드가 많은 위안이 되었어요..

세이님...늘 걱정과 관심 감사 합니다.
님으 보내주신 카드의 휴식의 모습, 정말 저의 꿈입니다...이제 그 꿈 이루면서(?) 살께요..

꺼벙이님...이 먼곳까지 한국적 정서가 물씬 풍기는 연하장 많이 감사 합니다...


크리스마스 전후로 받은 카드들..
그당시 정말 심하게 앓고 있어서 블로그에 올리지도, 답장도 드리지 못했다.ㅁ

많이 감사 하고 죄송 합니다
곧 찾아 뵐께요....지면으로...





비비안느21님,   주소를 여쮜어 보고 카드를 보내겠다고 말씀 드리고 ....
(이해해 주실 거지요...^ _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1363204
기본 워니네 2005.01.02  08:12

전 블로그를 통해 님을 알은 것만으로도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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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1.02  08:19

위니네님...저는 같은 유럽에,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독일에 계신 님을 만나서 정말 기쁘고 즐거워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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