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63205
언제나 따뜻한 답글을 남겨 주시는 섭냥님께서 이곳까지 선물을 보내 주셨네요..정말 많은 우편료를 지불하시고.....저는 답글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많은 것을 받았는데, 이렇게 선물까지...많이 감사 하고감사 합니다...아이들이 좋아해요.세라는 반쯔가 미셸 것이라고, 질투도 하고...아이들에게 좋은 신년 선물이 되었어요.그리고 저를 위해서 보내주신 화장품의 용도까지 적어서 보내 주시고그중의 하나 (저와 섭냥님만 아는 용도) 사용하고 후기를 귓속말로 나중에 남길께요...섭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늘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섭냥이님의 따스한 마음 가득이네요~ 세라가 머리를 잘랐네요~ 훨씬 어른스러워 보입니다~ 이뻐요~
세라머리잘랐네여..어떻게해도 이뻐여...
좋은 선물...정성이 가득하네요..*^^*
위니네님...많은 우편료의 부담을 드리면서 받은것이라서 많이 죄송스러워요
씨쎄이지님...처음으로 짧게 잘랐어요...머리를 자를때 얌전히 있는 모습이 다 큰것 같아요
정현맘님, 님께도 받기만 해서.... 많이 감사 합니다..
세라 머리 정말 예뻐요~ 섭냥님...정말 결혼도 안하신 츠자가 자상도 하셔요~^^
꽃님...참으로 이것저것 신경써서 보내주셨어요
아코... 그리 비싼 배송료 아니었어요~ ㅋㅋㅋ 걱정 하덜덜 마시옵소서~ ㅎㅎㅎ 잘 도착했다고 하니 안심이네요. 세라랑 미쉘이 좋아라 했다니 정말 좋네요~
섭냥님...다시 한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