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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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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참 예쁘네요~
스누피 사랑~ 대단하세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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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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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즐겁게 보았네요.. 저는 2월달...말이 웃겨요~ 스누피 형인가요?? 그리고, 끝에..12월은..어째..어제 일 같으네요~ *.- 크리스 마스 또, 기다려야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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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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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스누피에 관해선 없는 게 없으신 듯이요~^^
두고두고 좋은 보물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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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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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나온 거에요?
아..저도 운이 있다면 하나 구할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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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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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님...올해 달력이구요.
한개 더 있으면 보내 드릴텐데, 오늘 다시 가서 보았는데, 스누피 것은 다 팔리고 없네요...
서울의 대형서점에 가면 팔텐데..저도 서울에서도 몇번 구입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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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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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저는 스누피 철재 도시락 가지고 싶어요...
그런데 구하기가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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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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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tonstreet님...스누피형 스파이크 예요..
이 친구가 사막에서 혼자 외롭게 사는데, 88올림픽이 사막에서 열린다고
스누피에게 편지를 보내요...
스누피는 올림픽때 돈을 벌까해서 사막으로 오고, 곧 거짓말인것을 알죠
그리고 형에게 따지는데, 형은 너무나 외로워서, 단지 너를 만나고
싶어서라고 말하죠...(오래전에 읽은것인데, 지금도 가슴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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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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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이번해의 달력은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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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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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일력을 팔았었거든요, 인터넷 서점에서. 그러니 총 365장의 일러스트모음이..근데 그걸 날짜를 놓쳐 못 샀었는데, 올해는 안 파네요..아..아무래도 스누피랑은 인연이 없는 듯 ㅠ_ㅠ(이렇게 해피맘님 블로그에서 구경함서 대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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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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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파이크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는 책을 지금도 가지고 있는데, 그 내용을 아주 정확하게 기억하시네요..대단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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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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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축하드려요~~
스누피 네가 큰일 할줄 알았다~~~
장식장 하나 값은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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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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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전 솔직 실망이에요..
카메라 타셔서... 멋진 영국의 모습 더 보여주실거라..
믿었는데..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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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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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많이 고맙습니다..
서울가면 어떻게든 마련해 볼 생각입니다..(누가 걸릴까,...)
그럼 영국의 건축물 사진을 좀 찍어서 올리고 싶어요...박물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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