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 도시락통을 다 뭐하실거에요 ?
편지 같은거 담아놓으면 이쁠것 같아요..
전.. 외국에서 오는 것들은 비딩을 하지 않아요.

넘 부차적인 문제들이 많아서요..
오래간만에 이베이를 한 번..

아직 못사셨네...
전,
식빵에 버터 발라서 햄과 치즈 한조각씩 넣어주고,
오렌지쥬스 가 기본인데..
아니면 집에서 구운 cake 한 조각.
이제 부활절 지나가면 쵸컬릿을 넣어 주기도 해요.
부활절엔 쵸컬릿 선물이 마냥 들어 올테니까...

오호... 근데 이것보단 요앞전게 더 이쁜것 같아요...^^
그래도 이것이 싸다니...
헌데 새벽에 마감이라 어쩌나...
제가 대신 해드리고 싶은 마음까지...^^;;
벌써 끝났겠죠?

저두 한때 이베이때문에 밤잠 설치던때가 있었다지요...
경매 이거 사람 미치게 한다는...-.-;;

흠냐...정말 탐이 나는구만요.
화이팅!!! 해피맘님 품으로 저 도시락통이 안기길~
대리만족 ㅠ.ㅠ

지난 번 도시락 안 사셨나요?
에잇~ 제가 그만 책임까지는 못져드리는 바람에 ..
제 탓임다 !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