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Factor라는 TV 프로그램에서 몇만명중에서 꼽힌 가수들 거의 성악에 가까운 노래를 한다. 노래 하나는 정말 잘 하고, 언제나 검정색 싱글 양복을 입고 노래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그래서 이 CD를 구입 할 계획 이였는데, CD 가격이 갈때마다 오르락 내리락. 며칠전 다시 가보니 가격이 전보다 많이 내려서 구입. 문제는 노트북으로 들어서 인지 웬지 방송에서 들었던 것 같은 풍부한 성량을 느낄수 없다. 내일은 부엌의 CD 플레이어로 들어봐야 겠다
참, 오늘 놀려온 후배말이 임형주라는 청년의 노래가 정말 좋다고 아, 그것도 구입하고 싶어지네...
아,..........지름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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