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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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가는 날이 장날 이라고...
카메라가 오락가락해서 사진을 찍지 못한 곳이 많다.
언제 한번 날  잡아서 거리의 간판이나 옥외 시계들 찍으려 가고 싶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1367896
기본 독야청청 2005.05.13  06:56

Super Lovers는 머하는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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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5.13  07:38

독야청청님...무슨 가게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컴퓨터로 조회를 했더니
옷가게...
웬지 성인용품 가게 이름 같지요...(아...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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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05.13  08:20

연을 파는 가게가 따로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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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hgom 2005.05.13  09:53

따따따...따다...따따따다...따다....따따따따다다....(스타워즈 주제가 부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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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멜리에 2005.05.13  11:25

독야청정님과 똑같은 질문을 하려고 했었는데..ㅎㅎ
옷가게군요..^^
이쁘네요.......(저도 사실은 해피맘님과 같은걸 떠올렸답니다..ㅋ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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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05.13  12:28

날씨는 참 좋아 보이는데 사진기 때문에 사진을 맘대로 못 찍으셨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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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5.05.13  13:08

간판 구경도 참 재밌네요~~ ^^
스타워즈 용품만 따로 파는 가게도 있나요?
아님, 가게의 한 코너인가.. 그런가 보네..
아하~ 맞다~ 최근에 스타워즈 새로운 거 뭐 하나 개봉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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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05.13  15:55

아니에요.. 로니님.. 곧 개봉해요. ^^ 아직 안했어요. 담주던가.. 이번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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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워니네 2005.05.14  05:14

저도 이 곳에 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유럽은 한국과는 간판이 많이 들린 것 같아요..
너무 눈에 틔는 간판은 별로더군요...
특징적이면서도 심플한 것이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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