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68388
원래 사고 싶은 모델은 위의 모습과 비슷한데, 베이스가 원목으로 만든 것이였다.그러나 찾을수가 없어서 이것 이라도 구입 하려고 했는데, 미국 이베이서 내가 낙찰을받더라도, 영국까지 운송료가 거의 8만원...그리하여 케잌스탠드 사는것 완전히 포기를 했는데 아주 우연히 재활용품 가게에서발견..그러나 바닥이 쟁반 같아서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그래서 다음에 Ikea 갈때 이 베이스를 구입할 예정. 문제는 돔하고 사이즈가 맞아야 할텐데...누군가 반가운 손님이 오고 커피와 함께 케잌을 먹고 싶어서 마련했다.그리고 시간이 좀 생기면 제가 직접 케잌 만들어서 가족들과 함께 먹고 싶기도 하고...
저기다 케익놓고, 차 마시면 너무 근하사겠어요. 전 아직도 케익믹스 구워먹는 수준이라.. ㅋㅋ 저런 케익 스탠드는 꿈도 안 꿉니다요. ^^
그 케익 기대할께요~ ^^
저도 케익 스탠드 사고싶은데 넘 비싸서 아직 못사고있어요 .
헉... 8만원... 저도 요즘 케잌 스탠드에 눈이 자꾸 꽂히는데.... 문제는 전 케잌을 안만들어 먹거든요.. 맘 같아선 사서 보내드리고 싶은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클 것 같아 안타깝네요...
음~꿈이로군요... 저는 식모랑 아이들이 서로 다투며 깨먹어서 아예 플라스틱으로 바꿔 버렸답니다. 보기에도 좀 그렇고, 손님대접은 더더욱.. 새로 장만하고 싶은 욕심이...
저도 나중에 케익 스탠드 사고 싶어요. 제가 아직 베이킹은.. 집에 오븐도 없고 해서... 캐나다 가서 첨부터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케익도 굽고, 쿠키도 굽고 싶어요~ ^^ 레시피는 이것저것 많이 읽어놨는데.. 저기 타조님댁에 가면 쫘~~악 있잖아요..^^ 정말.. 베이스랑 돔이 사이즈가 잘 맞아야 될 텐데요...
아- 나도 사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