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나는 멋진 화이트 가구들이군요...
아이들 있는 집에는 다소 무리일듯...
하지만 세라나 미셸같은 아가씨들이 있다면 시도해 볼수도...
근데 디게 비싸보여요.. 호호~

아...넘 이뻐요...어디서 구경하셨나요??? 저 밑에 있는 shelves는 탐나내요...

Pottery Barn Home 인가요??

잡다한 것들?을 저리 깔끔하고 센스있게 정리할 수 있는 건가요?

오즈님...저도 부엌의 선반을 메달수 있음 좋겠어요..
물론 저 선반은 거의 환상적으로 쓸수 있을것 같은데..
저것을 지금 주어도 못써요..
부엌이 너무 작어서

섭냥님...역시 아시는 군요..
참, 다양하게 아시는것 같아요...결혼 하시면 정말 살림 잘 하실것 같아요.
참, 라면기 정말 탐이 나게 좋던데요

헤일리님...포트리반 사이트요...미국에 돌아 가시면 카다로그 신청 하세요..

민하맘님...디게 비싸요...그런데 정말 우리 공간이 생기면 아이들방
정리해서 꾸며주고 싶은것이 엄마의 마음이지요

저도...그냥 구경만 합니다...가끔 구경함 부러움 반~ 아이쇼핑으로 만족하는 거 반~ 그래요.
정말 예쁘죠?

헤헤...맨 밑에 보니까 나와 있네요....지금 가서 카타로그 신청하구 왔어요
저희는 독일주소도 있구 미국주소도 있거든요....
아..빨리 왔으면 좋겠어요....히히

정말 이뿌네요~~~ 아... 저도 사고 싶어요~

Pottery Barn을 좋아 하시는 군요~ 어제 저도 그 근처에 들어가보았는데요.. 어느곳은 kids pottery barn도 따로 만들어 놓았어요..아기자기한 아이들 방을... 들어가면..항상, 엄마, 아빠들로 분비는곳!! 아직, 저에게는 먼 나라 얘기지만서도요.. ^^

aikonstreet님...포터리반은 영국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이 브랜드 카피가 요즘 한국의 젊은 엄마들 사이에게 인기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괜찮은것 같아요...

정현맘님...정말 예쁘지요...저는 부엌 선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헤일리님...미국에 주소가 있으셔서 받아 보실수 있겠네요....
아이고 부러워라..

꽃님...님의 집도 저 사진들 못지 않게 아름답던데요..

[귓속말 입니다.]

저두요, 구경 한번 잘했네..
예전에 해피맘님이 가르쳐준 사이트에서 포터리반 카피한듯한
가구 샀죠..서랍장과 키즈책장...
화이트에 내추럴 바구니를 놓으니까 훨씬 편안하고 정감있죠.

화이트는 파스텔에도 원색에도 각각의 멋스러움이 묻어나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색인듯.

아니...이 새벽에 블로그를 꿈꾸는 나비님...
수유 때문에 일어 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