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때 책을 보거나 뭔가 집중해서 일을 하려면 눈이 나빠서 늘 힘들다. 그래서 괜찮은 스탠들 하나가 필요 했는데, 오늘 드디어 마련 디자인이 모던하고 심플하다.<BR>문제는 미셸이 자기 장난감인지 알고 계속 불을 켰다 꼈다.,,,, 오후에 엉덩이 몇대 맞았는데, 분명 내일이면 잊어 버리고 다시 도전 할것 같다.
아이들이 잠든후 밖에 내 시간을 가진수 없다. 그리고 거의 늦은 밤... 스탠드 불빛 아래서 책도 읽고, 와인도 한잔 하면서 영화도 보고 싶은데.... 문제는 아이들 잠들기 기다리다가 내가 먼저 잠이 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