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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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사고 싶었던 스탠드를 드디어 마련 했어요

2005.10.28 05:02 | Likes 그리고 전시회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2135 주소복사










저녁때 책을 보거나 뭔가 집중해서 일을 하려면 눈이 나빠서
늘 힘들다.
그래서 괜찮은 스탠들 하나가 필요 했는데, 오늘 드디어 마련
디자인이 모던하고 심플하다.<BR>문제는 미셸이 자기 장난감인지 알고
계속 불을 켰다 꼈다.,,,,
오후에 엉덩이 몇대 맞았는데, 분명 내일이면 잊어 버리고
다시 도전 할것 같다.

아이들이 잠든후 밖에
내 시간을 가진수 없다.
그리고 거의 늦은 밤...
스탠드 불빛 아래서 책도 읽고, 와인도 한잔 하면서 영화도
보고 싶은데....
문제는 아이들 잠들기 기다리다가 내가 먼저 잠이 든다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1372135
기본 진행중 2005.10.28  05:14

후훗.. 언니는 정말 여전하시네요. 켜진 스탠드 불빛에서 책은 많이 읽으시나요...? 음.. 아마도 세라와 미셀이 방해를... ^^;; 잠시 발도장 찍고 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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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hgom 2005.10.28  05:24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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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5.10.28  07:46

와우.
박스 포장지가 너무 예뻐요.
각도조절이 잘 되니 편하시겠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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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10.28  08:58

세라의 저 백만불짜리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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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10.28  09:32

스탠드도 스탠드지만, 저 뒤에 있는 책장이랑 책장을 가득 매운 해피맘님의 책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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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채 2005.10.28  13:24

나도 꼭 그런게 디자인이 필요한데. 이곳은 싸면 다 유행하는 디자인, 내가 좋아하면 다 비싸서 아직 버티고 있지요.

8,000원 짜기 작업용 전등을 잘쓰고 있는 데. 이 나마 하나더 사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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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kylight 2005.10.28  17:28

스탠드 좋아 보이네요...
애들이 다 그런가 봐요. 스텐드 껐다 켰다 하는 거요...
불쌍한 미셸... 내일 또 도전하다가 엉덩이 맞겠네요. ^^
저도 이렇게 키크고, 각도 조절 잘 되는 스텐드 하나
사야겠네요. 퀼트 하다 보면, 눈이 침침합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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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28  23:53

열린창님...오늘도 미셸은 엉덩이 몇대 맞았어요...
전기라서 아주 처음부터 손대면 안되는것 가르치려구요..

밤에 책을 읽으려고 샀는데, 책읽으면 바로 잠이 들어서 고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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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28  23:54

이채님...이 제품도 다른 스태드에 비해 좀 비싼것 같아요..
아마 길이가 조절이 되어서...
그래도 그래야 편안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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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29  00:00

토돌이님...실상은 신랑이 딜링하고 있는 책...
신랑이 책장수 입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 더 책 않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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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29  00:08

민주대디님...감사 해요..
좀 무게 잡은 미셸 사진도 있는데, 사진을 올리고 보니 잊고 올리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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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29  00:09

카즈마님...포장이 단순하면서도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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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29  00:11

오곰님...가지고 싶었던 것 마련하는 기쁨, 이것도 삶의 한 행복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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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29  00:13

진행중님...오빠 결혼식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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