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같이 일조량이 적어서 집안에서 사진찍기 힘든
상황이면 화소수가 좀 많은 카메라가 그립다.
원래 그림 못그리는 화가가 붓 탓하는 것 처럼, 요즘
사진발이 영 시원치 않아서, 새 카메라에 대한 로망이.
그러나 아직 그런데로 돌아가주는 3백만 화소 소니
디카에 만족하면서 당분간 지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잠깐 꿈꾸다 말았다....
카메라 로망..(주기적인 고질병이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 치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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