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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Caddy와 Candy의 차이를 몰라서 구입한 월러스와 그로미 티.....

2006.02.17 01:58 | Likes 그리고 전시회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4324 주소복사









그러니까, 나는 캐디를 캔디로 본것 이였다.

그래서 저 깡통 속에 월러스와 그로밋 사탕이 들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나는 차를 즐기지는 않는다. 아니 거의 마시지 않는다

그래도 집에 차를 늘 사둔다.  완전히 접대용.

며칠전 수퍼에서 본 저 차 깡통을 사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이....물론 자세히 보았더니, Candy가 아니고 Caddy네...

그래서 공짜 인심 사나운 영국에서 공짜 사탕 줄리 없다는

것은 알았지만....


2월20일에 월러스 그로밋의 비디오가 출시 된다고..

그래서 한정 상품으로 나온 티 깡통.

아이들과의 즐거운 영화 감상이 생각나서 하나 구입 했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1374324
기본 jihye 2006.02.17  08:18

저도 사진보고 캔디라고 봤어요~

그리고.. caddy는 골프장에서 도우미 언냐들밖에 몰랐는데..
티상자를 티캐디라고 하는거군요..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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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6.02.17  10:07

저도 하나 배웠네요~
잘 지내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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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2.17  10:17

ㅋㅋ 저도 caddy라는 말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그러니까 저 통을 그냥 주는거군요. ㅎㅎㅎ 그래도 예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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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hokitty 2006.02.17  10:46

왓!귀여워라^^비디오출시라면 혹시 최근에 나왔었던 거대토끼?
그런 디비디도 조만간 나오겠군요^^아~기다려집니다^^(못본관계로...-_-;)
저두 캐디라면 골프장의 캐디가 생각나는데 그게 결국 상자라는 뜻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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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6.02.17  12:57

저도 캐디는 골프장 도우미 언니들 아닌가... 그러면서 글 읽었어요. ㅋㅋ
전 해피맘님집에 있는 그로밋 보온물통(?) 덮개가 생각이나고
부럽다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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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6.02.17  15:32

하하.. tea caddy~~
깡통 하나 주면서도 공짜라고 저렇게 생색내나 보죠.. ㅋㅋ
정말, 한국 떠나면.. 물건 사면 따라오는 갖가지 사은품들이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예쁜 tea caddy들 모아 놓으면 장식도 되고 좋던데
이 윌레스와 그로밋 통도 참 예쁘네요.. 기념품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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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6.02.18  08:58

그러니까 ...
그냥 빈 깡통인건가요? =ㅅ=/
이번학기부터 영어수업들어가는데 캬캬캬 ㅡ
한학기동안 영어수업을 아예 듣지 않았더니 귀가 마비되고
영어가 이미 이 몸에서 떠나버렸습니다 . -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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