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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엄마 2006.05.11 22:49 [220.120.23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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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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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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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엄마님..요즘 많이 생각해요...자본주의에서 산다는 기쁨과 슬픔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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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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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쓰는 기쁨은 어디 비할 데가 없지요.. 저도 알아요. 퀼트를 잘 하지는 못하는데 한 3년이상 조금씩 했었지요. 직장 다니고 집안에 중대한(?) 일이 있었던 뒤로 잠시 접은지가 흠.. 2년이 넘는것 같네요.
내가 퀼트에 다시 몰입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많아요.
바느질 한다고 패키지 사 놓은 것들도 있고 재료들을 박스에 싸서 창고에 처박아놨지요. 사진 올려 주신건 재봉틀로 했지만 얼마나 수고가 들어갔는지 알기에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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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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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게 생각하니... 정말 슬퍼지려고 하네요~
하지만... 자기가 만든 것에 대한 애착은 돈으로 바꿀 수 없는거잖아요~
싸게 잘 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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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3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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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살면서 자기일을 하면서 그것을 즐길수 있고 그것이 금전까지
해결해 주면 참으로 좋을텐데, 아마 그런 혜택을 받고 사는 사람은 적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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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3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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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클리님...아마 가내공장이나 집에서 부업으로 일을 받아다가 하는 사람이
만든것 같아요......물론 저 물건 만들면서 집에서 자기것 만드는 사람들과는
마음이 달랐겠죠..
무엇인가 한다는 것에 대한 이상과 현실...그냥 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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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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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에 배추잎,,,잔뜩 넣는 방법이 엄을까요~,,, 단 차칸방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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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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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찾으시면 저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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