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는게 참 고맙게 느껴지죠.
근데 전 받는 건 좋은데 (강요와 협박을 해서라도...)
상대에게 주는 덴 박해서~

정말 '안습'이란 말을 해피맘님께 들을줄은 ㅎㅎㅎ
저도 안지 얼마안된 신생언어를 영국에 계신 해피맘님이 이미 사용하고 계시다니 정말 존경스러워요~전 시대를 못좇아가거든요 ㅋㅋㅋ
조삼모사도 처음 여기서 알게되고 정말 '안습'입니다 ㅋㅋㅋ

그렇죠.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게 중요하죠. 우리 남편은 내가 뭐에 관심이 있는지 알고 있는지..

토돌이님...정말 관심 많으신것 같으신데요

감자님...인터넷의 가장 큰 수혜가...정보 교환과 정보 수집 인것 같아요..
저 같이 외국에 사는 사람에게는..

첫날우렁각시님...남에게 받는것은 부담이 되는데,
신랑에게는 전혀 부담없이 받고만 싶다는....ㅋㅋㅋ

저,, 안습,,,무슨 뜻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