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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의자에 앉을수 있는 용기가 나는 없다....
테마 있는 사진을 찍으시네요^^~~
앗.. 이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기시다니..
가게마다 저렇게 의자를 놔두는건가요 ?
두번째 사진, 저 의자에 앉아 있으면 뒤통수가 무척 당길 것 같아요... 그래, 와인 마시며 내 뒤통수 구경이나 하슈~ 의자가 닮은 것으로 봐선 사람들이 많이 앉았을 것도 같은데... ^^;;;
'닮은' 이라니.. (이런~) '닳은' 이겠지.. 쯧.. 벌써 내 한국어가???
두번째 의자는 교회의자네요. 집 정원에 저러의자 두고싶어요. ^^
해피맘님의 말씀이 의미심장합니다...^^;;
위니네님...아이고, 뭐 의미 심장까지는... ^ _ ^
낚시꾼님...영국은 정말 문닫는 교회가 많아서... 교회를 가정집으로 고친것도 많아요
로니님...제가 그래요...영어도 못하면서 자꾸 한국말(국어가) 헷갈리기 시작 한다는...
로니님...그런데 저는 저 의자에 앉아 있으면 오고가는 사람이 저를 구경 할것 같아서...
비비안느님...이 거리가 약간 우리나라 홍대앞 분위기랑 비슷한데 아마 이번에 거리의 테마가 의자 인것 같아요
토돌이님...아, 의미심장하게 느껴셨나요... ㅆ _ ㅆ 그럼 더 남길것을...
스펀키조님...아이고 뭐...테마까지는...이구요 그냥 개성적인 모습이 좋아서 몇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