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0380
감자님이 세라의 생일 선물을 보내 주셨어요.그리고 세라만 선물 받으면 미셸이 서운해 할 것 같다고미셸것도 같이 보내 주시고...아이들만 선물 받으면 또 해피맘이 서운해(?) 할것 같다고제것 까지...감자님....우리의 딜(?)은 이게 아니였는데...이 먼곳까지 정성 가득한 선물 챙겨서 보내 주신것 많이감사 드려요.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하고 기쁜 선물이 되었구요.신랑이 제가 정말 인기 있는 블로거 인지 오해하는 사태까지벌어 졌지만 .........^ _ ^조만간 아이들이 스웨터 입은 사진도 올릴께요...
인기 블로거 맞으세요 ㅎㅎㅎ 그냥 사이즈가 잘맞아 (기왕이면 좀 넉넉해서) 내년까지 입을수 있으면 좋겠어욤 ~
감자님...아이고 별 말씀을... 이곳까지 정성 보내 주신것 많이 감사해요
감자님의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져 옵니다.
토돌이님...외국으로 소포를 붙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정말 많은 정성 닮아서 보내 주셨어요... 그 따뜻한 마음이 많이 감사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