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1292
4번 이나 글을 적었는데, 등록을 거부..나도........더 이상 안 쓸래요...(아니, 해피맘이 수첩 한번 고르겠다는데왜 블로그가 거부를 하는지...)잘 쓴글 4번 날라가니...T _ T
며칠 전, 해피맘님 글을 읽으며.. 노트에 대한 포슷을 보고.. 내가 좋아하는 노
저런.. 정말 인내심을 가지고 올리신 5번째 글이네요~ ^^ 전 이렇게 등록 안되고 에러도 하도 자주나서... 요즘은 아예 확인단추 누르기 전에 꼭 한번 저장을 하고 올려요. 그럼 에러나도 다시 불러오기만 하면 되니까 확인 누를때 공포가 사라졌다죠~ ㅋㅋ
요새 야후가 조금 이상한가보네요. 해피맘님의 집념에 박수를 ~~ ^^
근데 저 노트들은 뭘까요? 궁금해요. ^^;;
해피맘스 다이어리는 해피맘님을 위해 특별 제작을 ??? 저도 노트, 문방구라면 껌뻑이에요....ㅎㅎㅎ
비비안느님...저도 제 아이디랑 같은 노트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태교용 노트라고 해요...가격도 2만5천원이나...
토돌이님...제가 한때는 상당한 메모광이였는데 아이들 키우면서 솔직히 볼펜 잡아 본지가 언제인지... 그래서 이제부터는 정리좀 하면서 살자는 마음에, 노트를 인터넷 쇼핑몰에서 찾아봤어요...
민주대디님..가끔 다시 로그인 하라고 하면서 등록이 되지 않는 겨우가 가끔...
민하맘님...확인 버튼 누르기 전에 다른곳에 저장을 하고 올리시나요? 저도 길게 글을 적을때 이 방법을 써 봐야 겠네요.. 글 이라는 것이 다시 쓰면 처음 썼을때의 그 맛이 나지 않잖아요
해피맘님.. 노트들 보고.. 저도 제 노트 한 번 올려보았어요.. 구경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