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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 2007.03.26 10:03 [210.222.11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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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는거 드셨군요...부지런히 다니세요, 좀 피곤하더라도 다시말씀드리지만
돌아오면 아쉽습니다... 애들이 좋아하는 보기좋아요.
한국에 계시니 더 자주 들어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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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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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화장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요??
전 감자전인줄 알았어요. 점심 배달시켰는에 아직 안와서
블로그 구경하는데 넘 괴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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