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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 제품의 용도는 화분의 이름표며칠전 쇼핑몰에 갔더니 50%로 세일 한다고 해서 샀는데원래 계획은 가족들 이름표..원하는 액자를 구할수 없어서, 우선 그냥 시험삼에붙여 보았다....아..........스카치 테이프의 압박...
오, 드디어.. 문패로 작품을~~ 분필로 글을 써넣을 수 있는, 흑판재질의 문패였군요.. 그래서 더 맘에 들어요..^^
로니님...이것은 우선 실험용이구요.... 원래 화분에 다는 이름표 같아요...6파운드 팔았는데, 3파운드 한다고 써 있길래 샀는데, 계산할때 2파운드라고.... 요즘 가족에 대한 작품(?)를 생각중인데....그냥 임시로 한번 만들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