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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마워요... ^ _ ^기회가 생긴다면 아주 큰 스누피 포스터사서 판넬로 만들어서 현관에 걸어 두고 싶다.꼬리글 : 전시회 끝나는 날 큐레이터에게 저것 해피맘에게 저렴하게 처분하면 안되는가 묻고 싶어지네... (비도 많이 와서 많이 색도 바랬을텐데...)
외국서 하는 멋진 전시회, 공연.. 한국서 부러워하는 날들이 있었는데 이젠 외국서 한국의 전시회를 부러워하게 생겼군요.. ㅎㅎ 저도 참 보고 싶네요.. 해피맘님 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참 좋아하는 저 아이들을~~
저도 가볼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입장료가 비싸서 포기 ;; 게다가 이미 돌아가셨으니 이봉이랑도 못가겠네 ㅋ
감자님...이봉님 이랑 예술의 전당 주변 구경 하세요... 그 뒷산 올라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로니님...저도 이제는 가끔 서울의 전시회를 부러워하는 위치에... 저 사진들은 언니가 오르셰 미술관전 갔다가 찍어온 것들인데, 오르세 미술관은 정말 오래전에 다녀와서 서울에서의 전시 소식 많이 부러웠어요
서울에서 더 많은 문화 이벤트들이 열리는거 같아요. 런던에 계신 해피맘님도 그러신데 전 오죽하겠어요. ^^
토돌이님...서울도 좋은 전시회를 제법 많이 하네요... 지난번 서울 갔을때 전시회 하나 제대로 보지 못하고 돌아온 것이 후회스럽구요...
사진보고 해피맘님 설다녀가셨나했어요...지금 전시하고있을텐데 가본다하믄서 여태못가봣네요
씨쎄이지님....아이고 저도 서울 가고 싶은데, 너무 덥다고 하고, 이제 방학도 끝나가고....그리고 결정적으로 머니가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