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많이 찾는것 중에 하나가 스카치 테잎..
이곳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는 3M 스카치 테이프는 가격도 비싸다.
그래서 한국에 나갈때 쇼핑 품목중의 하나가 스카치 테이프...
하지만 아이들 등살에 오래 남아나지 않는다...
며칠전 1파운드 샵에 갔다가 발견한 스카치 테이프...
디펜서가 같이 있어서 사용하기 아주 편리..
어떻게 저것이 1파운드 일수 있을까, 이 나라의 경제 시스템이 참으로 궁금...
(무슨 상관...나와 싸게 마련하면 그뿐.....)
크리스마스철이 다가 왔고, 가게 마다 포장지와 저 포장 테이프를 잔득 팔고 있다...
아이고........나는 크리스마스가 무섭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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