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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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찾는것 중에 하나가 스카치 테잎..

이곳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는 3M 스카치 테이프는 가격도 비싸다.

그래서 한국에 나갈때 쇼핑 품목중의 하나가 스카치 테이프...

하지만 아이들 등살에 오래 남아나지 않는다...


며칠전 1파운드 샵에 갔다가 발견한 스카치 테이프...

디펜서가 같이 있어서 사용하기 아주 편리..

어떻게 저것이 1파운드 일수 있을까, 이 나라의 경제 시스템이 참으로 궁금...

(무슨 상관...나와 싸게 마련하면 그뿐.....)


크리스마스철이 다가 왔고, 가게 마다 포장지와 저 포장 테이프를 잔득 팔고 있다...


아이고........나는 크리스마스가 무섭다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1383361
기본 토돌이 2007.11.19  06:17

여긴 아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아서 크리스마스 선물 줄 사람도 거의 없네요. (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고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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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11.20  06:18

토돌이님...저는 아마 아이들 선생님에게 몇개 준비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평소에 많이 편리 봐주었던 우체국 사람들에게...
그런데 학교 선생님 것은 무엇을 준비 할지 걱정 입니다...
아주 적은 예산으로 정말 성의 표시 정도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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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우화 2007.11.21  05:28

전 요즘 한국에 전화걸어 압력행사 하고 있습니다
"이모가되서 하나있는 조카 선물도 안챙기냐?"
이러면서 아들에게 선물보내라고 생짜를 놓고 있네요.ㅎㅎㅎ
현재스코어 두껀~ 올렸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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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11.27  06:39

우화님...저는 제가 조카를 챙겨주지 못해서 내 놓으라고도 못해요..
저도 퍅퍅 조카들에게 영국에서 이모가 선물 보낸다 ...그러면서
나누면서 살고 싶은데...그것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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