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아울렛에서 한개에 8천원쯤 주고 샀던 커피컵

거의 크기가 웬만한 밥공기 크기라서 한 가득

커피를 이 잔에 마시면 정말 물많이 마신 맹콩이

수준이 된다는...


다음에 여유가 좀 생기면 몇개 더 마련해서

아이들이 아침에 시리얼 먹을때 사용해도 좋을듯.


이제부터 무엇인가를 살때는...

무조건 싼것을 구입했는데, 오래 두고 써도

질리지 않고 좀 트렌디 한 디자인 것으로...

물건을 보는 안목은 없지 않는데, 지갑은 늘

텅......비어서 내가 구입하는 것들은 너무 허접한

것들이고, 얼마후에 다 아름다운 가게에 가져다

주게 된다는....


꼬리글  :  식탁 의자는 정말 바꾸고 싶다..

           내가 그 의자들을 샀다는 것이

           용서가 되지 않는다...그때 내가

           안경을 안쓰고 나갔었나?????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1383801
기본 티앙팡 2008.09.04  09:17

1등! ㅋㅋ
해피맘님~ 돌아오셨군요~
야후 블로그는 안 하고 있지만-_- 가끔 들어와서 얼마 없는 제 이웃님들 보곤 했답니다.
그간 닫아놓으셨길래 걱정됐는데... 넘넘 반가워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첫날우렁각시 2008.09.04  12:44

한국와서 백화점 그릇가격표보구 저 넘 놀라서 허걱~했어요...애기들 클 때까진 당분간 그릇이나 살림도구에는 지갑을 닫아야 겠구나...다짐, 또 다짐했어요~대신 돌아오면서 천원샵에서 일본풍 그릇 이천원짜리 네 개사서 왔지요...ㅎㅎㅎㅎ (천원샵이라도 다 천원짜리는 아니더군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ming 2008.09.06  00:07

아... 수채화 느낌... 비오는 날 커피 한잔을 담아 놓은 듯 해요

코코아도 맛있겠고, 맑은 녹차도 맛있겠다. 움.. 우유가 최고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09.06  03:30

밍님...아주 큰 사이즈라서 웬만한 밥 공기 같아요...
위에서도 말씀 드린것 처럼...
커피...특히 카푸치노 마시고 싶어요...지금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09.06  03:56

첫날우렁각시님...이곳도 좀 이름 있는 브랜드의 그릇은 정말 비싼데
저같이 조심성 없고, 설겆이 쌓아 놓고 사는 사람은 며칠 못가서
다 깨 먹을 거예요...
저는 그냥 우직(?)하게 생긴 편하게 쓸수 있는 저렴한 제품이 좋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8.09.06  04:18

티앙팡님...아, 안녕 하세요...
아이고 많이 반가워요...그런데, 님의 블로그는 언제 다시 ...
저도 님의 글과 사진 보고 싶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