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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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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가운 이름이에요. 모닝 글로리, 아트 박스, 바른손.. 다 그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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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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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가끔 교보문고의 문구코너에서 민서와 정신없이 돌아다니기도 해요. 보고 있으면 행복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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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OVECOOK 2009.02.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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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아트박스 안본지도 20년 가까이 된것 같아요...^^
반갑네요..^ㅁ^ 그것도 런던에서...^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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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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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브쿡님...저도 런던에 아트 박스가 있을줄은 몰랐어요...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곳에는 한국에서 조금씩 가져다 파는 물건이 있기는
해도 이렇게 지점으로 나와 있는것은 처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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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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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클리님...맞아요...그냥 보고 있으면 눈이 즐거운...
그래서 팬시용품 이라고 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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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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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아,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말이예요..
모닝 글로리, 아트 박스 바른손...
학교 다닐때 용돈 모아서 수첩, 필기구, 엽서, 스티커 샀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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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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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문구류 정말 허접하기 짝이 없거든요
저런곳이 있이 있다니, 충동구매 하고 싶겠어요,
근데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쌀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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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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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트박스 없어진 줄 알았는데..
제가 한국 떠나올 때만 해도 전용매장들 거의 다 없어지고 사업이 사양길에 접어든 듯 하더니..
기사회생, 영국에까지 진출한 건가요?
하여튼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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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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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박스가 런던에도 있어요? 와우..한국에서 많이 없어진듯했는데 런던 그리고 코벤트가든 닐야드에있다니...여기 필기류랑 노트비싸고 이쁘지도 않아서 한국의 팬시물품들이 그리웠었는데 한번 가봐야겠어요....저 이동네에 거의 상주하고 있어요...ㅋ 학교가 근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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