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내가 바른길에 줄을 잘 서고 있는지...

2009.06.26 05:58 | I, Me, Myself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4250 주소복사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이 포스트는 CCL에 따라
아래 조건 만족 시 사용가능 - 저작자 표시
- 비영리 사용
- 변경 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3172225/1384250
기본 ohgom 2009.06.26  08:40

Queue here-- 전형적인 영국 영어이네요...

미국이면 Line here라고 할텐데...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9.06.27  20:09

오곰님...저는 처음에 사람들이 Q라고 말해서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영국은 영어랑 미국 영어랑 다르게 쓰는 단어가 꽤 많이 있더라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토돌이 2009.06.26  11:05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시네요. ^^ 맞아요. 내가 지금 가는 길이 바른 길인지 항상 되돌아보고, 또 생각해 봐야죠. 편하다고, 귀찮다고 그냥 가면 안 될텐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9.06.27  20:02

저도 지금도 늘 잘 살고 있는지...어떻게 사는것이 민폐 끼치지 않으면서
사는것인지...모르겠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MyDaysInCan 2009.06.27  01:23

샌들 신으신 모습 처음 봅니다 !
시간도 많은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만도 하구만,,, 맨날 가게부니, 뭐 해먹니 이런 생각들로만 꽉 차선,, 제 과젭니다, 가끔이라도 이 문구를 기억해야지하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9.06.27  19:51

마이데이즈님...워낙 손발이 차서 별로 샌들 안 신었는데, 요즘 런던이 많이 더워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