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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9.08.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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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파워샤워 할 수 있는 곳으로 가길 바래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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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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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언제쯤 내집 가져 보나....거의 불가능 할것 같아서리 포기...
그냥 아이들이나 잘 키우고 나중에 조용한 지방에 가서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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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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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이디어 잘 내셨네요, 그러게, 샤워하면서 스트레스도 피곤도 풀수 있는건데,, 영국 쇼들 종종보는데,, 욕실들은 정말 다 작고,, 맘에 안들더라구요, 근데,, 영국 영향 많은 두바이두요, 최신 건물들도,, 죄다 욕실이 캐나다비교하면,, 넘 쬐그만것이 ,
그 수압 문제는,, 건물 자체의 문제니,,,, 참,, 어찌 해결할길이 없구,,, 담엔 꼭 멋진 샤워를 가지시길 저도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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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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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인테리어 잡지 하나를 샀는데, 잡지에서 욕실 공사한 것을 보여주는데
와..........정말 비싸더구요... 주위에서 집 사면 부엌하고 욕실 공사는 기본으로 하던데...
그냥 로망으로 남을것 같아요... ㅆ _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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